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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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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항구 2025년 전망 의견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 캘리포니아항 전문가가 예측한 5월 4-10일 항구 도착 선박량 YoY-44%

>近期穆迪在最新研报中将美国港口2025年的展望从“稳定下调至“负面”。该机构预测,在当前的全球贸易趋紧的背景下,美国集装箱吞吐量将急剧下降7%-12%。美国最大集装箱港口之一的加利福尼亚州长滩港首席执行官科尔德罗(Mario Cordero)初步预计5月4-10日到港的船舶数量同比将下降44%。(第一财经)
26.04.202523:41
트럼프, 미국 선박이 파나마와 수에즈 운하를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Trump says US ships should be allowed to travel through the Panama and Suez canals for free)

워싱턴, 4월 26일(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토요일에 미국 군용 및 상선들이 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를 무료로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나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이 상황을 즉시 처리하고 기념하라고 요청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운하를 "다시 탈환"하고 싶다고 거듭 언급했습니다. 1월 취임 전, 그는 기자들에게 운하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경제적 또는 군사적 무력을 사용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trump-says-american-ships-should-be-allowed-travel-through-panama-suez-canals-2025-04-26/
26.04.202507:39
LG전자, 데이터센터 냉각 혁신…직류형 칠러 첫 개발

#LG전자#한국전력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개발에 나서. 세 회사는 총 1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설비 중 1MW를 직류(DC) 방식으로 운영하는 '전력소비 절감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

기존 발전 시스템은 대부분 교류(AC)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처럼 직류 기반으로 생산된 전기는 교류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 이 과정서 약 10%가량의 에너지가 손실. LG전자는 이러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초대형 냉방기인 칠러를 직류 방식으로 개발해 공급할 계획.

이번 프로젝트에서 LG전자는 냉방기 개발과 공급을, 한국전력은 저전압 직류 송전 기술(LVDC)을 통한 전력 공급 및 검증을 맡기로. 한화 건설부문은 해당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시공을 담당.

LG전자는 이미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냉각 솔루션을 개발. △칩을 직접 냉각하는 액체냉각 방식(CDU) △데이터센터 내부 공기를 식히는 공기냉각 방식 △직류 전력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 등 포트폴리오를 넓혀가는 중. 평택 칠러공장 내에는 AI 데이터센터 전용 테스트베드도 구축, 고객 맞춤형 시뮬레이션 가능.

HVAC 시스템의 고효율 비결은 핵심 부품의 자체 개발에 있다는 설명. LG전자는 모터와 압축기를 포함한 주요 부품을 자체 개발해 인버터 기술과 결합, 상황에 맞는 동작 제어로 에너지 효율 제고.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기술 협약은 B2B 공조 사업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648/0000035662?type=series&cid=2000037
25.04.202505:29
신약개발에서의 AI 활용 (한국바이오협회)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 빅텍 🪖

시가총액 : 1,162억 (4,050원)

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순이익
22년 744억 / 17억 / -2억
23년 549억 / -43억 / -42억
24년 715억 / 18억 / 38억
기관 추정치 없음

2025년 4월 25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수주잔고 업데이트

금일 빅텍은 한화시스템으로부터 326억원 규모 L-SAM MFR 초도양산(전원공급장치 등)을 수주했으며, 이를 반영한 현재 수주잔고는 1,845억원입니다.

24년 사업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1,268억원이며 이후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은 4건입니다.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5900155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24.04.202523:14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 KB금융(105560) - 보통주 3,529,411주(3,0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4-25~2025-07-24). 보통주 1주당 912원(시가배당율 1.1%)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5-12). 보통주 3,529,411주 소각 결정. 기업가치 제고 계획(주주환원강화 등)

🌟 삼성중공업(010140) -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9조원(전년동기대비 +6.23%), 영업이익 1,231.00억원(전년동기대비 +58.02%), 순이익 901.00억원(전년동기대비 +1,055.12%)

🌟 현대차증권(001500) -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54.47억원(전년동기대비 -10.22%), 영업이익 271.00억원(전년동기대비 +106.24%), 순이익 192.86억원(전년동기대비 +89.33%)

🌟 DN오토모티브(007340) -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787.13억원(전년동기대비 +12.52%), 영업이익 1,376.76억원(전년동기대비 +11.33%), 순이익 865.44억원(전년동기대비 +12.58%)

🌟 두산밥캣(241560) - 보통주 1주당 400원(시가배당율 0.8%)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5-09)

🌟 SK스퀘어(402340) - 보통주 2,336주(1.9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4-25~2025-05-24)

🌟 이녹스첨단소재(272290) - 경영권 지분 추가확보, 시설투자금 지원 목적으로 ㈜이녹스리튬(대한민국) 주식 300,000주를 600.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93.3%, 취득예정일:2025-04-28)

🌟 JB금융지주(175330) -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2조원(전년동기대비 -1.51%), 영업이익 2,174.72억원(전년동기대비 -4.60%), 순이익 1,668.94억원(전년동기대비 -5.19%). 자회사 (주)전북은행,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27.35억원(전년동기대비 -0.42%), 영업이익 667.46억원(전년동기대비 -9.37%), 순이익 514.85억원(전년동기대비 -8.58%). 자회사 (주)광주은행,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350.43억원(전년동기대비 -4.68%), 영업이익 867.70억원(전년동기대비 -8.91%), 순이익 669.58억원(전년동기대비 -8.70%). 자회사 JB우리캐피탈(주),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19.96억원(전년동기대비 +4.43%), 영업이익 729.70억원(전년동기대비 -0.97%), 순이익 585.02억원(전년동기대비 +3.53%). 보통주 1주당 160원(시가배당율 0.9%)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5-09)

🌟 풍산홀딩스(005810) - 보통주 150,000주(40.8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4-25~2025-07-24)

🌟 신라젠(215600) - (주)우성제약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0000000 대 0.0000000, 합병기일:2025-07-01).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NH투자증권(005940) -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5조원(전년동기대비 +5.19%), 영업이익 2,890.44억원(전년동기대비 +4.39%), 순이익 2,081.72억원(전년동기대비 -7.66%)

🌟 HLB제약(047920)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주)(최대주주) 대상으로 976,362주(19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9,460원, 상장예정:2025-05-29). 산업다각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신화어드밴스 주식 266,546주를 190.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5-05-08)

🌟 제주은행(006220) -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11.29억원(전년동기대비 -4.74%), 영업이익 12.67억원(전년동기대비 -76.05%), 순이익 29.04억원(전년동기대비 -33.22%)

🌟 인스코비(006490) -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 애드알엔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640원, 전환청구일:2026-05-13 ~ 2028-04-13)

🌟 서한(011370) -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882.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77%) 규모 공급계약(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체결(계약기간:2025-07-30~2028-02-17)

🌟 호전실업(111110) -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총 전환사채금액:225.00억원, 만기전 취득 결정 전환사채 금액:10.00억원)

🌟 STX그린로지스(465770) - 185.45억원 규모(자산총액대비 7.76%) 유형자산(선박) 처분 결정(처분예정일:2025-06-10)

🌟 GRT(900290) -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5-05-22)

🌟 한화손해보험(000370) - 지분 취득에 따른 지배력 강화 목적으로 캐롯손해보험(주) 주식 25,864,084주를 2,056.39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98.3%, 취득예정일:2025-04-29)

🌟 스피어(347700) -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192.4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52.33%) 규모 공급계약(특수합금) 체결(계약기간:2025-04-24~2025-12-07)

🌟 웅진(016880) - 종속회사의 타법인지분취득 재원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 목적으로 ㈜더블유제이라이프홀딩스 주식 20,000주를 1,000.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5-04-24)

🌟 DGP(060900)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그로우스앤밸류 14호 투자조합 대상으로 865,800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155원, 상장예정:2025-05-27)

🌟 풀무원(017810) - 보통주 29,908주(4.6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4-24~2025-05-30)

🌟 지놈앤컴퍼니(314130)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를 위해 티에스 2020-13 M&A 성장조합 등 대상으로 270.66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025원, 전환청구일:2026-04-28 ~ 2055-03-28).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티에스 2020-13 M&A 성장조합 등 대상으로 우선주 8,946,866주(270.6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3,025원, 상장예정:-). 제13회 전환우선주 인수대금의 상계 목적으로 List Biotherapeutics, Inc. 주식 74,829주를 270.64억원에 추가로 양수하기로 결정(양수후지분율:87.88%, 양수예정일:2025-09-05)

🌟 동성제약(002210) -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주)딥랩코리아 대상으로 70.0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교환가액:3,985원, 교환청구일:2025-05-26 ~ 2028-04-23). 보통주 1,756,587주(70.0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5-23~)

🌟 이지스레지던스리츠(350520) - 당사의 100% 자회사인 (주)이지스글로벌레지던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자회사") 추가 출자를 통해 자회사가 보유한 이지스USCore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458호 추가 투자 목적으로 (주)이지스글로벌레지던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식 2,000,000주를 100.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5-04-25)

🌟 세토피아(22281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으로 관리종목 지정사유추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안내

🌟 전진바이오팜(110020) - 정○○ 외 2명이 제기한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 각하 판결. 정○○ 외 1명이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 제기
27.04.202504:10
#야후#구글 #크롬 인수하겠다”…美 반독점 매각 시나리오 본격화

수십억달러 평가…오픈AI도 인수 의향 드러내며 다자 경쟁 가능성


야후는 자체 브라우저를 개발 중이지만, 미 법무부가 구글의 구조적 분할을 요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크롬 인수를 내부적으로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보스트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검색 시장 복귀를 준비해 왔으며, 브라우저 확보는 이를 실현할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오픈AI(OpenAI) 역시 크롬 인수 의사를 밝히며 경쟁자로 나섰다. 이에 인수전이 복수 기업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닉 터리(Nick Turley) ChatGPT 총괄은 같은 재판 과정에서 "우리는 물론이고, 다른 여러 기술 기업들도 크롬 인수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5Dk0zW4
26.04.202522:36
트럼프 업은 美 마이크론, HBM사업부 신설해 공격 투자

27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달 △클라우드 메모리(CMBU) △코어 데이터 센터(CDBU) △모바일·클라이언트(MCBU) △자동차·임베디드(AEBU) 등으로 사업부를 재편했다. 이 중 MCBU는 HBM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부다.

마이크론은 HBM 시설투자에도 적극적이다. 마이크론은 앞서 2025 회계연도 CAPEX(자본적 지출) 전망치로 전년대비 70% 증가한 140억달러(약 20조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SK하이닉스가 제시한 연간 자본적 지출(20조원 초반)과 비슷한 수치다.

마이크론은 또 대만 디스플레이 기업의 공장 2곳을 인수해 HBM 생산능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내년 가동을 목표로 10조원 규모 HBM 전용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일본 히로시마 공장도 내년 중 가동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올해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은 25%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36%3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D램 점유율 격차는 17%포인트에 달했으나, 올해 1분기 9%포인트까지 줄어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50763
26.04.202507:04
가장 먼저, 1a 용량증량 임상의 목적을 이해해야 하는데, 1차적(primary) 목적은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임.

DLT (Dose-Limiting Toxicity, 용량제한 독성) 발생 여부, MTD (Maximum Tolerated Dose, 최대 허용 용량) 설정, RP2D (Recommended Phase 2 Dose, 권장 2상 용량) 결정임.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ORR은 측정은 탐색적 항목이므로, 1a 용량증량에서 ORR은 제한적 의미를 가진다고 염두하자.(그 이유는 실제 real-world 환자군과 다르고, 아직 dose optimization이 안 되어 있으므로, 실제 약물 효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으므로)


그래서, 1a 임상에서는 ORR보다는 DCR을 일반적으로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데,

DCR (Disease Control Rate)은 질병조절율로 CR, PR, SD를 모두 포함한 비율임.

DCR = (CR + PR + SD) / 전체 평가 대상자

즉, DCR은 PR 이상(ORR)만을 보는 것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질병 억제'를 평가함.


그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 환자군을 보면 1a 용량증량은 일반적으로 heavily pretreated 환자 대상이기 때문에 (수차례 치료 실패, 종양 불안정)

- 1a 대부분 안정성과 내약성 목적으로 소규모 샘플이기에 ORR 수치 변동이 크기 때문임. 이는 각 용량별 환자상태가 너무 상이하고, 용량별 CR, PR, SD가 너무 들쭉날쭐할 가능성이 크므로.

- heavily pretreated 환자이기 때문에 ORR은 없어도, SD만 유지되어도 항암 효과를 암시할 수 있음.



즉, 1a 용량증량에서 DCR이 높게 유지된다면 PR+SD 비율이 매우 높다면, 심지어 PR이 적더라도 종양 진행 억제 효과가 명확함을 알 수 있고, 이는 다음 임상으로 넘어갈 수 있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줌과 동시에 다음 임상에서 임상적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간주함.
25.04.202505:28
신약개발에서의 AI 활용 (한국바이오협회)

최근 AI는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주목할 점은 신약 개발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신약개발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으로, 신약 개발자의 경험과 시행착오 실험에 의존해 왔으나, 머신러닝(ML)을 통한 인공지능(AI) 적용은 신약개발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질병 표적 식별, 신약 개발, 전임상 및 임상 연구, 시판 후 안전관리까지 AI 기술의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신약개발에서 AI 활용 시장현황 및 역할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신약개발에서 AI 활용에 대한 글로벌 시장은 2024년 18억 6,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29.9% 성장률로 2029년 68억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아, 중동 및 아프리카의 5개 주요 지역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특히 북미에서 2023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AI를 포함한 의료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약품 수요 증가, 신약 개발 비용 및 시간절감, 희귀질환 연구에 대한 집중 중요성 증가와 같은 요인으로 신약개발 시장에서 AI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기반으로 한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RWE)**와 AI 융합이 신약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여러 제약사와 RWE 기업이 협력하여 더 효과적인 임상시험 설계, 시험 등록 개선, 신약 시장 진입 시간 단축을 목표로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전 세계 규제 기관들은 RWE의 규제 제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시장 진입과 정밀의료의 상용화를 추진하는데 RWE 통합은 필수적이다. RWE는 치료 효과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 환자의 장기적 평가, 제품의 가치 제안 검증을 가능하게 하여 규제 승인 및 시장 진입과 대규모 상업화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국 FDA는 23년 1월에 '의약품 및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규제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RWD·RWE 사용 시 고려 사항' 지침을 마련하고 데이터 접근 및 안전성 모니터링에 대한 권장 사항을 발표했으며, 유럽 의약품청(EMA)은 RWE의 규제 제출 시 RWE 활용에 대한 연구리뷰를 발표하였다.

*RWD : 다양한 출처에서 정기적으로 수집되는 환자의 건강 상태 및/또는 의료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데이터로, RWD의 예로는 전자 건강 기록에서 파생된 데이터, 의료 청구 데이터, 제품 또는 질병 레지스트리의 데이터,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기타 소스(예: 디지털 건강 기술)에서 수집된 데이터 등이 있음.

**RWE : RWD 분석에서 파생된 의료 제품의 사용 및 잠재적 이점 또는 위험에 대한 임상 증거임.

글로벌 현황

AI 기반의 신약개발을 위해 일라이 릴리, 화이자, 머크 등 대형 제약사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LinkedIn(링크드인) 공동 창립자이자 벤처 캐피털리스트인 리드 호프만(Reid Hoffman)은 저명한 종양 전문의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싯다르타 무케르지(Siddhartha Mukherjee) 박사와 함께 2025년 1월 신약개발 스타트업 Manas AI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AI 리더십 계획을 발표하며, AI 2.0은 경제 및 전략 성장의 초석으로 우선시되고 있다. 미국 제조업 활성화, 국가 안보 강화 뿐 아니라 의료혁신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AI를 사용하여 약물 개발을 가속화하고, 진단을 개선하고, 의료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동향

국내 제약사 중에는 JW중외제약·대웅제약 등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플랫폼·시스템을 구축하며 신약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1.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 R&D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제이웨이브는 빅데이터 기반 약물 탐색 시스템 '주얼리'와 '클로버'를 통합해, AI 모델 적용 범위를 확장한 플랫폼이며, 그 주요 역할은 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에 작용하는 유효 약물 탐색, 선도물질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이다. 대웅제약은 AI 신약 R&D 시스템 '데이지(DAISY)'를 구축했다. 데이지는 주요 화합물 8억종 분자 모델을 전처리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과정을 돕고, 후보물질 최적화 단계까지 걸리는 기간을 줄이는 시스템이다. DAISY에서 주목할 도구는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하는 AIVS(AI based Virtual Screening)다. 대웅제약은 AIVS를 활용해 표적 단백질에 작용하는 활성물질을 찾을 수 있으며, 3D 모델링으로 동일한 화학적 특성을 보인 새로운 활성물질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신약 개발 인공지능(AI)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I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 및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약품 개발 시 인공지능 활용 안내서'와 '인공지능 활용 의약품 개발 사례집'을 2024년 상·하반기에 각각 발간했다.

M&A 현황

5년간(‘20~’24) 헬스케어 AI M&A 거래 가치는 6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선두 기업들은 AI 협력을 위해 적어도 1개 이상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거래 건수 및 가치는 ▲2020년 41건·50억 달러 ▲2021년 54건·164억 달러 ▲2022년 77건·155억 달러 ▲2023년 55건·139억 달러 ▲2024년 87건·136억 달러 등이다. ‘24년에 AI M&A 거래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가장 큰 관련 M&A는 ‘24년 8월 Recursion Pharmaceuticals가 Exscientia를 7억 1,200만 달러에 인수한 사례이다.

맺음말

2024년 노벨 화학상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을 예측하고 설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AI로 신약개발을 하기까지 아직 남은 과제는 있다. 신약은 보통 단백질 하나로 이뤄져 있지 않고,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물질이 뭉친 화합물이다. 신약을 개발하려면 AI가 설계한 단백질이 다른 물질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화합물이 신체에 들어갔을 때 어떤 효과를 내는지 등에 대해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는 것이다. 현재 바이오 분야에서 AI를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분야는 인공지능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주요 프로세스인 데이터 학습을 위한 데이터 input과 output이 빠른 이미지, 영상으로 진단하는 의료제품 등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즉, 학습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이 도출한 결과(예컨대, 신약 후보물질이 될 수 있는 화합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제 real 세계에서의 실험이 필요하며, 해당 화합물 합성, 세포 실험, 동물 실험 등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신약개발에서의 AI 적용은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는 것이다.

최근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는 인체 데이터 셋을 활용해 신약 개발용 AI 파운데이션 모델 ‘바이오니모(BioNEMO)’를 공개하였다. 제공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약기업들은 자체 데이터로 파인튜닝(미세조정)을 하여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도움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각 기업에서 각자 상황과 목적에 맞는 신약개발 AI 모델을 구축해 나아가면, 신약개발 AI 활용 변화가 가속화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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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25.04.202501:50
📌 빅텍(시가총액: 1,145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04.25 10:42:35 (현재가 : 3,995원, 0%)

계약상대 : 한화시스템 주식회사
계약내용 : L-SAM MFR 초도양산(전원공급장치 등)
공급지역 : 한화시스템 주식회사(구미)
계약금액 : 326억

계약시작 : 2025-04-24
계약종료 : 2028-01-03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45.62%
기간감안 : 16.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590015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5450
24.04.202523:14
🌟 시지트로닉스(429270)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179,211주(9.99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발행가:5,580원,청약예정:2025-04-28~2025-04-29(일반공모),상장예정:2025-05-27)

🌟 CNH(023460) - 상장폐지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및 개선기간 부여

🌟 두산퓨얼셀(336260) - PAFC 기술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용실시권 취득

🌟 블랙야크아이앤씨(478560) - 종속회사 에스티베타제일차, 45.00억원 규모 주주배정증자 결정

🌟 한화오션(042660) - 풍문 또는 보도(어드밴티지 탱커스 VLCC 2척 수주)에 대한 해명으로 해당 기사 관련계약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힘

🌟 퓨처코어(151910) -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 DI동일(001530) -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따른 검찰고발 등 조치결과, 회사, 前대표이사, 前담당임원 2인 혐의없음(증거불충분)

🌟 네이처셀(007390) -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

🌟 테크윙(08903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제룡전기(03310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HLB이노베이션(02485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CJ프레시웨이(05150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성광벤드(01462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엑스페릭스(317770) -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

🌟 휴온스글로벌(08411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플레이디(23782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태광(02316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LS마린솔루션(06037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제주반도체(08022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진성티이씨(03689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덕산테코피아(31733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코미팜(04196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와이씨(23214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코미코(18330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큐렉소(06028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제이앤티씨(20427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27.04.202502:27
'정세 불안·美 수혜' 공존한 배터리사 1Q 실적…설비투자·LFP 투자 가속

#삼성SDI 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768억원, 영업손실 4341억원을 기록한 경영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전분기 대비 15.4% 각각 줄었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적자 전환했습니다.

당초 삼성SDI 는 전기차 캐즘 도래에도 수익성을 방어하며 흑자를 유지해왔으나,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3~4천억원대 적자 상태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46파이 원통형, LFP 등 다양한 배터리 라인업을 확대하고 원가 절감 등 운영 효율화에 나선 상태죠. 삼성SDI 는 올해 1분기가 실적 저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며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봤습니다.

실적 개선을 위한 전기차(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계획으로는 일부 라인 개조·잠재 수요 대응을 꼽았습니다. 가동률이 줄어든 일부 라인을 ESS나 LFP 배터리용으로 전환해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공략하는 한편, 유럽연합(EU)의 전기차 지원 액션플랜 발표에 따라 증가하는 유럽 내 수요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삼성SDI는 #스텔란티스 와 1차 JV를 현재 가동 중이나 예상 대비 수요가 올라오지 않으며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아울러 스텔란티스가 현재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생산해오던 전기차 공장을 가동 중단한 여파도 남아 있어, 이에 따른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봤습니다.

삼성SDI는 현재 #제너럴모터스(GM) 와의 합작법인에 대한 투자 시기와 규모, 용처 등을 조율 중입니다. 초기에는 4개 라인, 트럼프 정권 이후에는 3개 라인 투자로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죠. 최근에는 고성능 NCA 각형 모델인 사이드 터미널 배터리 생산용으로 3개 라인을 투자하되, 수요와 시황에 맞춰 1개 라인을 추가 증설하는 '3+1' 구성으로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상반기 중 첫 번째 라인에 대한 장비 발주서를 내고 설치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은 미시간주 홀랜드 단독 공장에 대한 전환 투자와 추가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리튬인산철 에너지저장장치(LFP ESS) 용도로 확정한 2동의 경우 장비 반입이 거의 완료돼 전환 작업에 들어갔고, 3동은 현재 설비 반입 및 설치가 한창 진행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각 동은 연산 5기가와트시(GWh)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관측되죠.

얼티엄셀즈(GM 합작법인)로부터 인수한 랜싱시 공장은 2개 동 중 하나의 동에 대한 장비 반입이 완료됐습니다. 해당 라인은 #도요타 로 향할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유력하다. 나머지 한 개 라인은 아직 장비 반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SK온 은 포드와 가동할 블루오벌SK에 대한 장비를 지난달 본격 발주하고 라인 가동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발주로 연내 설치를 끝내고 시생산에 돌입, 내년 이후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죠. 지난달 발주된 장비들은 최근 체결한 #닛산 향 배터리 생산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양극재 분야에서는 #포스코퓨처엠 이 가장 먼저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분기 연결기준 매출 8453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9% 상승해 흑자전환했습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영향이 덜 했던 전년 동기와 비교해선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54.7% 줄어든 수치입니다.

회사는 우려됐던 시장 예상과 달리 선방한 실적을 내놨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법인의 가동 등에 따라 하이니켈 제품 판매량이 늘어난 덕이죠. 지난해 실적 악화를 부추겼던 재고자산평가손실 등의 불안 요소도 일부 사라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상황과 미국 내 높아지는 보급형 수요를 고려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에 대한 사업화도 검토 중입니다. 그동안 LFP 양극재의 낮은 사업성으로 실제 진출을 다소 보류해왔으나, 고객사 요청이 잇따르면서 기술제휴 및 합작 등을 포함해 상용화를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 업계에서는 관련 사업화가 이르면 상반기 중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138/0002195378?cid=1089789
26.04.202508:13
M4칩 탑재 맥북에어, 성능↑ 가격↓…”잘 팔리는 이유있네”

인텔칩 맥북에어 대비 23배 더 빨라져
AI로 글쓰기 생산성↑…시리로 설정변경·앱실행 편리
카메라·외장 디스플레이 연동 맥북프로와 같아져
M3 동일 사양 모델 대비 가격 싸져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8/0005998634?type=series&cid=2002286
26.04.202506:50
First-in-human studies of VRN110755 in NSCLC patients with EGFR mutations (2025 AACR, 보로노이)
- 바이buy오

가장 중요한 점은.

1a 용량증량 진행 중이고, 11번의 전임상 데이터가 휴먼 초기 임상 결과와 거의 비슷하게 전환되는 것을 확인했음.


VRN 11 은 가역적 결합이지만 실제 표적 결합 지속 시간은 비가역적 결합 약물 수준임.

이는 표적에 장시간 약물 효과 가능. 약물 투여 빈도를 줄일 수 있음.

특히, 비가역결합(영구적결합) 에 따른 예측할 수 없는 부작용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를 유지할 수 있음.

또한, 뇌전이 나 내성변이 상황에서 일정 농도 확보시 지속적 억제가 가능함을 시사.

BBB 투과의 어려움과 뇌 내 농도가 충분하지 못해 뇌전이에 대해 효과가 떨어지는데, 11번이 뇌 안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설령 혈중 농도가 낮더라도 표적에 오래 결합하여 효과를 지속할 수 있음.

https://m.blog.naver.com/long_sight/223847018815
🔠 아이쓰리시스템 🔠

시가총액 : 3,873억 (54,100원)

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순이익
22년 838억 / 57억 / 62억
23년 1,215억 / 122억 / 126억
24년 1,207억 / 148억 / 150억
25년F 1,319억 / 166억 / 157억
26년F 1,870억 / 350억 / 330억


2025년 4월 25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수주잔고 업데이트

금일 아이쓰리시스템은 엘아이지넥스원으로부터 175억원 규모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현궁) 체계 공급계약을 수주했으며, 이를 반영한 현재 수주잔고는 983억원입니다.

24년 사업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808억원이며 이후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은 1건입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5900266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25.04.202501:50
미국에서 제2의 전성기 맞은 K-뷰티

BB크림, 달팽이크림으로 미국서 붐 일으켰던 K-뷰티

온라인 중심 유통망 확대와 소셜미디어 마케팅으로 '24년 미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부상


지난해 K-뷰티는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2024년 한국은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온 프랑스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붐을 일으킨 지 10여 년 만이다. 한국 화장품 대미 수출은 2416만 달러를 기록한 2006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왔다. 마스크팩과 BB크림, 달팽이 크림 같은 특정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으며 미 소비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K-뷰티는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찾는 MZ 세대를 공략하며 입지를 넓혀 나갔다.

한국, 미국으로의 화장품 최대 수출국으로 도약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대미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54.3% 증가한 17억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화장품 수입시장 점유율은 전년보다 5.9%포인트 상승한 22.4%로 나타났다. 한국 화장품이 미 수입시장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 라이벌인 프랑스는 수출액이 전년 대비 9.6% 증가하는 데 그쳐 12억6300만 달러를 기록, 한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K-뷰티,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 전략의 성공

최근 몇 년간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배경에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진출 확대가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020년 미국의 뷰티∙퍼스널케어 제품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9%포인트 넘게 증가한 26.2%를 기록했다. 이후 온라인 매출 비중은 꾸준히 늘어 지난 2023년 29%까지 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K-뷰티 브랜드들이 아마존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것이 중요한 성공전략이 됐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오는 2025년까지 뷰티 부분에서 아마존의 시장 점유율은 14.5%로 증가해 월마트를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회비 지불 고객에게 최저 주문금액 없이 이틀 만에 배송을 완료하는 편리성과 오픈마켓 방식을 통한 선택의 다양성, 실제 사용자의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은 뷰티 소비자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CIRP의 아마존 프라임 회원 수 추정치는 2024년 현재 1억8010만 명으로 미국 소비자의 75%에 이른다.

아마존 플랫폼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로는 코스알엑스(COSRX)조선미녀를 꼽을 수 있다. 두 브랜드 모두 아마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일부 제품이 매진되기도 했다.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 만족도로 이어진 덕분이다. 아마존에서 성공은 미국 시장에서 유통망을 넓히고,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이밖에 올리브영 글로벌, 예스스타일 등 직구 플랫폼과 오롤리(Ohlolly), 스킨 큐피드(Skin Cupid) 같은 K-뷰티 전문 온라인 쇼핑몰, 코스트코, 타겟 등 미 대형 소매업체들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국 화장품을 판매 중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과거보다 K-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 더욱 다양해지고 강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인디 뷰티 브랜드 트렌드와 소셜미디어의 파워

인디 뷰티(Indie Beauty) 브랜드는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 브랜드가 아닌 독립적으로 태생해 독특한 브랜드 스토리와 철학, 개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인지도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찾는MZ세대를 중심으로 인디 뷰티 시장은 최근 수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닐슨IQ가 지난 2023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디 뷰티 브랜드는 가파른 성장을 기반으로 뷰티 시장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며, 시장 규모는 305억 달러로 전체 뷰티 카테고리의 32%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인디 뷰티 매출의 연간 성장률이 15.7%로, 같은 기간 전체 뷰티 매출 증가율 9.9%을 상회했다고 전했다.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미국 시장 내에서 K-뷰티가 주목받는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간 뷰티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참신한 제품이 미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소셜미디어도 K-뷰티 성공 전략의 큰 축이다. 한국 화장품은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레딧 등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골 소재다.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대중의 눈길을 끌 만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거나 사용 후기 등을 비디오나 사진을 통해 공개하며 유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일반인의 제품 사용 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또 미국 내에서도 소셜미디어와 쇼핑 플랫폼을 결합한 소셜 쇼핑 시장도 성장하고 있어 미국 내 K-뷰티 시장의 성장에 있어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망 및 시사점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시장으로 꼽힌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미국 뷰티∙퍼스널케어 제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7% 성장한 1191억5970만 달러에 이른다. 시장이 큰 만큼 전 세계 뷰티 브랜드의 치열한 각축장으로 여겨지는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미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중소브랜드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미국 내 화장품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KOTRA 뉴욕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발표한 상호관세 조치가 90일 유예 되었으나 90일 이후에는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25%의 상호관세는 확실히 화장품 유통업계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뿐 아니라 주요 화장품 수입국 대부분이 상호관세 부과 대상국이라 한국 화장품이 현 위치에서 가격 경쟁력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우려되지는 않는다”면서도 “관세 부과로 전반적인 미국 내 물가 상승 압박이 더욱 커지고 이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화장품 시장의 수요 약화로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 수출 기업들은 온라인 플랫폼과 소셜미디어 등을 적극 활용한 진출 전략을 모색함과 동시에 현 관세 부과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가격 정책 등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

[본문 링크]
국내외 주요 마감지수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세계 최대 TV 시장에서 OLED TV 수요 급증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프리미엄 부문에서 OLED TV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CD 패널의 주요 생산국인 중국은 지금까지 OLED에 대한 대안으로 미니LED LCD를 밀어왔다. 현재 OLED 패널은 한국에서만 독점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처럼, 중국 소비자들도 프리미엄 TV를 구매할 때 OLED를 점점 더 선호하는 추세라고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전했다.

2025년 OLED 점유율 80%?

중국 프리미엄 TV 시장(2500달러 이상)에서 OLED는 2025년에 거의 8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4년 대비 극적인 증가다.

KED Global에 따르면, “글로벌 기술 리서치 및 자문 기관 옴디아가 월요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OLED 스크린이 2025년 중국 프리미엄 TV 시장의 78.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47.2%) 대비 31.1%포인트 상승한 수치”라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동안 LCD 패널의 시장 점유율은 52.8%에서 21.7%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flatpanelshd.com/news.php?subaction=showfull&id=1745403288
26.04.202507:55
‘상폐 위기’ 이오플로우, 美 특허도 뺏긴다…글로벌 영구 금지명령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기업 이오플로우(EOFlow)가 생존 기로에 섰다. 미국 의료기기社 인슐렛(Insulet Corporation)과 소송전에서 완패하며 수천억원대 배상금 부담을 떠안게 된 데 이어, 글로벌 영구금지 명령으로 미국 특허까지 인슐렛에 양도해야하면서 사업 지속성마저 흔들리고 있어서다.

이오플로우는 최근 한국거래소로부터 1년간 개선기간을 부여받으며 가까스로 상장폐지 위기를 피했지만, 재무 구조 악화, 소송 리스크, 투자자 신뢰 붕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 주력 매출원인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관련 생산·판매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향후 개선 가능성도 희박할 것으로 점쳐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95373?sid=001
26.04.202506:16
항암제 병용요법 보험적용에 암환자 숨통…희귀질환자 접근성은

다음 달부터 암 환자들이 기존 건강보험 적용 항암제와 비급여 항암 신약을 함께 사용하더라도 기존 약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지난 달 17일 국회에서 열린 '병용요법의 암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서동철 중앙대 약학대학 명예교수는 "제약업계의 항암 치료 파이프라인(개발 중인 제품) 50%가 병용요법일 정도로 대세가 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신청된 항암제 병용요법 대부분이 비급여 상태"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이번 항암 병용요법 급여기준 개선으로 암 환자들은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지만 고가의 혁신 신약과 치료제를 필요로 하는 중증·희귀질환 환자들 대다수는 여전히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2023년 미국제약협회(PhRMA) 발표에 따르면 해외에서 처음 출시된 신약이 1년 이내에 한국에 도입되는 비율은 5%로, OECD 평균인 18%나 일본의 32% 대비 현저히 낮다.

더욱이 신약이 국내에 도입된 후 실제 건강보험 급여로 이어지는 데에는 평균 46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이 11개월, 일본이 17개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환자들은 동등한 치료 기회를 얻기까지 최소 2~3년 이상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다.

급여율도 해외 대비 낮은 편이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글로벌 신약 비율은 22%로, 주요 선진국인 일본(48%)과 프랑스(44%)와 큰 차이를 보였고, OECD 평균(29%)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해 보건복지부가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혁신 신약의 적정가치를 보상하고 환자 치료 접근성을 강화하는 약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희귀질환자들 사이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KRPIA가 혁신 신약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4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미 허가된 혁신 신약 중 10종이 건강보험 급여 관문을 아직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 치료제 조피고주(라듐-223염화물)의 경우 12년째 급여를 기다리고 있다. 암의 일종인 3차 이상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 컬럼비 주(글로피타맙)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 두차례 상정됐지만 급여기준 미설정의 고배를 마셨고 희귀난치암인 VHL 관련 신세포암을 치료하는 웰리렉 정(벨주티판) 역시 두 번째 급여 도전도 실패해 2023년 5월 허가 후 2년째 비급여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KRPIA는 미국 암학회와 미국 국립암연구소 등 분석을 보면 신약으로 암 사망률이 25% 감소했으며, 전 세계 암 환자 5명 중 4명이 혁신 항암 신약과 치료법을 통해 암 진단 후에도 직장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약 개발에 투자하는 1달러는 7달러의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는 해외 연구자료 결과도 신약 접근성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1/0015353179?cid=200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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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목) ~ 4월 30일 (수)

- 미국암학회(AACR) 개최 :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Annual Meeting 2025)가 현지시간으로 4월25일부터 30일까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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