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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avatar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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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құрылған күніNov 23, 2021
TGlist-ке қосылған күні
Dec 24, 2024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тобындағы соңғы жазбала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52043266

2019년 기사지만..마이씨넥스의 기대감이 이제 실현되고 있는 초입이 아닐지
https://blog.naver.com/centum_tiger/223826816596 : #센텀호랑이 #HD현대미포 1탄

https://blog.naver.com/centum_tiger/223829628693 : #HD현대미포 2탄
Eni의
Coral Sul FLNG 2호기 프로젝트의
(1호기의 copy 버전)
FID 요건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Mozambique 정부가
해당 프로젝트를 승인했고,

파이낸스를 위해
프랑스에서 Forum을 열어
뱅커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 천연가스 기업인
Eni가
Mozambique의
Rovuma 해상 분지에서 진행하는
연간 355만톤 규모 FLNG 사업입니다.

삼성중공업의
2025년 해양 수주 목표
40억불 중
25억불이
이 프로젝트의 Hull side 수주분입니다.

FID가 완성되면
컨소시움인 EPC사와
Top side 계약을 마치고

수주 공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거제조선소에서
이 프로젝트의 공정을 진행중입니다.

https://www.offshore-energy.biz/7-2-billion-project-cleared-for-takeoff-to-unlock-more-gas-and-lng-offshore-mozamb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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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 IDEATOMONEY avatar
ITM. IDEATOMONEY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HD현대미포(A010620) 매수/200,000원

▶️선속을 다시 높혀라

- 1Q25 연결매출액 1조 2,016억원(+20.1% YoY, -15.5% QoQ), 영업이익 482억원(흑전 YoY, +2.9% QoQ)으로 시장예상치 소폭 상회할 전망

- 저가호선 소화 및 공정개선 효과 반영됐으며, 우호적인 환율 및 낮은 강재가 효과 지속되면서 전 분기 대비 의미 있는 실적 개선세 시현한 것으로 추정

- 동사 캐피탈 마리타임 컨선 14척과 LNGBV 발주 확대, 그리고 미국의 중국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물량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 높다는 판단

- 상반기 내 더딘 실적 개선 폭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 새로운 모멘텀과 빠른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상승여력 충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선주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elB4Js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https://naver.me/x4FhXW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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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52주 신고가 모니터링 avatar
AWAKE - 52주 신고가 모니터링
✅ HD현대마린엔진(+6.57%)

❗️ 52주 신고가 다시 돌파

거래대금 : 82억
시가총액 : 9,549억
- 현재가 : 30,000원
(2025-04-11 09:17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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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관세정책 4월 '첫 열흘' 수출 13.7% 증가…미국 수출은 줄었다 (머니투데이)

이번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액은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한 197억달러다. 무역수지는 1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반도체(32.0%), 승용차(11.9%), 자동차 부품(10.5%)에서 증가했다. 석유제품(-3.9%), 컴퓨터 주변기기(-14.1%) 등에선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5%p(포인트) 증가한 18.3%다.

국가별로는 중국(8.8%), 유럽연합(30.6%), 베트남(14.3%), 일본(0.7%) 등을 대상으로 수출이 늘었지만, 관세전쟁의 발원지인 대미 수출은 0.6%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10.2%), 반도체(15.5%), 기계류(10.3%) 증에서 증가했다. 가스(-19.1%), 석유제품(-7.3%) 등에선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4.7%), 미국(2.3%), 일본(15.1%), 호주(19.9%) 등에서 수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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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조선-현실화되는 입항료, 상선 건조 슬롯 증설 필요(한국투자증권 강경태 남채민)
금일 업로드한 내용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많아 일괄 수정하였습니다.
위 언급한 두 개로 쪼갠 내용을 하나로 합쳤으며, 터제 부분 내용과 흡수율 관련 부분을 수정하였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금일 자구아르 주주 대표님과 함께 여러 주주분께서 삼천당제약 탐방한 내용 공유 드립니다. (25년 4월 10일)
바쁜 시간 내서 탐방 다녀오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5월 : 유럽 아일리아 시밀러 파트너사 오픈 및 품목허가 권고
6~7월 : 경구용 세마 최종데이터 오픈 (최소 5:5 프로핏쉐어링) : 데이터 바탕 파트너사 계약 및 품목 허가예정 (하반기 예정)


아일리아 시밀러
→ 일본 품목 허가 완료 : 현재 허가 심사 중
→ 캐나다 매출 발생 시 기사 게재 예정 (25년 300억 매출 150억 이익 예상)
→ 국내 품목허가 신청 : 식약처 자료 처리 완료 - 품목허가 대기 중
→ 리제 측, 미 아일리아시밀러 관련 소송 걸지 않을 것 (리제 측 실익 없다고 판단)
→ 1분기 실적은 작년과 비슷하나, 카비로부터 마일스톤 들어와 현금성 자산 늘어날 것. (1분기 사업보고서 확인 가능)

터제 펩타이드
- 동물실험 데이터 오픈
- 에스패스 활용한 터제 경구용 : 기존 터제의 경우 주사 형태로 주 1회 투여가 기본 (마운자로가 주 1회 투여)
삼천당의 에스패스 활용 경구 제형으로 만들 경우 목표는 1일 1회.
하지만, 기대치 보다 효과가 높아 주 2~3회 투여만 해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는 에스패스 사용 시 흡수율이 높기 때문

(원료 투입량 또한 적어 원료 조달에도 유리)
- 해당 데이터 공개 불가라고 했으나, NDR에서는 공개

흡수율 관련

리벨서스 (SNAC 기술) : 원료100, 부형재 100
에스패스 : 원료 100, 부형재 20

→ 제너릭이기에 다르면 문제가 되서 맞춤. (원료는 동일하게 맞추고, 부형재를 낮춤)

터제 경구 (에스패스 기술 활용) 원료 20 / 부형재 100으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데이터 확보한 것으로 추정
→ 원재료 20만 투입해도, 만족할만한 데이터 확보했으며, SNAC 기술 대비 5배 높은 흡수율 보여준 것으로 보임. (SNAC 대비 흡수율 대략 5배)
→ 그만큼 원료를 덜 투입하면서 동일한 효과 내기에 원가 및 원료 조달 측면에서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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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avatar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금일 공매도 8천억
이럴 줄 알고 미리 패턴 정리해놓은 NJH님
삼천당제약 공매들의 헛소리 막기 위한 메모
1. 횡령 배임 찌라시
- 3월 18일 감사보고서 잉크 이제슬슬 마르는중임. 헛소리 ㄴㄴ

2. 소송 리스크
- 캐나다 원개발사랑 합의하여 7월 1일부터 본격 판매 예정, 파트너사는 캐나다 1위 아포텍스, 미국은 허가 신청도 안함. 헛소리 ㄴㄴ

3. 재무 리스크
- 현재 현금 빠방함. 아일리아는 추가 자금 조달 필요하지 않은 상황.
필요할경우 에스패스발 큰 투자 필요한 사항이니 오히려 호재.

4. 아일리아 허가 불발 찌라시
- 공시사항이므로 찌라시 도는게 말이 안됨.
이미 캐나다는 허가되어 초도물량 생산중, 허가 안나면 생산 못함.
- 유럽은 5월 심의 예상

5. 에스패스 계약 파기 찌라시
- 4/8일 중간결과 발표 예정임. 결과도 안보고 파기함? 헛소리 ㄴㄴ

그간 수없는 억까기사 및 찌라시를 뚫고 무려 시총 4조 안정적으로 안착함. 또 이번엔 어떤 찌라시로 ㅈㄹ할지 모르지만 4년동안 주주로써 지켜본 삼천당제약은 늦더라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그간 거짓은 없었음.

Рекордтар

15.04.202523:59
4.1KЖазылушылар
18.09.202423:59
0Дәйексөз индексі
19.04.202523:59
11.5K1 жазбаның қамтуы
19.04.202523:59
11.5KЖарнамалық жазбаның қамтуы
27.09.202423:59
5.06%ER
13.02.202523:59
139.70%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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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ERR
OCT '24JAN '25APR '25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танымал жазбалары

26.03.202502:39
* 주총의안: 영업보고, 감사보고, 회계관리현황보고, 재무제표승인, 감사선임, 신임사내이사선임, 이사보수한도승인, 감사보수한도승인.

* 총회 질의 답변;
1. 현주가만족여부 & 주가부양책 -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들이 반영 안 된 현재주가에 불만족. 시장에서는 의구심갖고 바라봐. 해외출장으로 국내체류 적어 주주IR 쉽지않아. 무상증자도 고민중이나 당분간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에 집중하고자.
2. 기 소통된 타임라인 대비 상이한 결과들에 대한 소통 - 파트너사들의 기밀유지조건등의 제약이 많다. 실제업무 진행 상 연구개발, 긃로벌인허가 등을 진행하다보니 타임라인을 못지키는 경우는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더 신중하도록 노력하겠다.
3. 4월8일 세마 복제약 중간결과 - 실망스럽지 않을 NDR 이 될 것이다.

* 간담회 질의 답변 IR담당 양부장;
1. BE스터디 결과는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염려안하셔도 된다.결과 나오면 에스패스실체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질것.
2.인슐린 IND 신청시기는 공시사항,임상신청 준비는 거의 마무리 됨. 진행여부는 걱정 말라.
3. 아일리아 계약은 캐나다 포함 다 끝났다. 곧 첫 수출소식 나올 것.
4. 올해 IR 3회 정도 가능. 아일리아 판매개시와 세마복제 데이타 등.
5.세마 BE스터디 최종결과 2분기 이내 가능해 보여.내용오픈 여부는 파트너사와 협의 필요.
6. 아일리아 국내허가 지연되는 이유는 이 약으로는 국내최초라 식약처에서 좀 까다롭게 보는 듯. 내심 목표는 캐나다 판매시점과 비슷한 시기로 예상. 다만 절차나 내용상 문제는 전혀 없다.
7.터제파타이드 개발중인 것은 맞다. 더이상은 말씀 못드린다.
8.여의도에서 소외되는 것 같다.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점점 많이 나아지고 있다 - 제 질문 ^^.
9. 아일리아 퍼스트무빙 걱정마시라.
10. 캐나다 허가는 공식언급만 못했을 뿐 이상없고 매출예상도 상향됐다.
11. 미국시장은 프레제니우스카비가 최선의 파트너라 판단돼서 계약맺었다.
12. 호의적인 미디어보도를 통해서 다수의 애널리스트와의 접촉, 공조를 시도중이다.
13. 인슐린은 1상이후 바로 3상시도할 계획인데 3상이전에 L/O 할지 여부는 아직 미정.
14. 세마, 터제, 인슐린 파트너사들은 모두 이름만 들어도 알 회사들이지만 NDA.로 인해 밝힐 수는 없는 단계. 그런데 기술이 워낙 좋다면 파트너사들이 탑티어가 아니더라도 매출은 나올거라는 점도 고려해달라. 26년말로 예상되는 본계약 시점에는 파트너사들이 공개될 수 있을 것 같다.
15. 아일리아 대만생산 중국관련 지정학적 우려에 대해서는 백업플랜이 마련돼 있다.
16.국가별로 특히 중국같은 경우는 BE스터디만으로 되는지, 임상해야하는지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다.
17. 작년의 일라이릴리 무관 공지는 좀 미흡한 조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치했다가는 더 큰 주가조정 사태가 생길 수도 있어서 취한 조치였다.
18. 터제파타이드는 개발중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정보는 오픈할 수 없는 단계다.
20. 에스패스 기술은 거의 모든 바이오의약품들에, 그리고 피하주사제와 정맥주사제 모두 적용될 수 있다.
21. 리벨서스 복제약으로 승인받기 위해서는 생체이용율을 하향조절을 해야만 승인가능하다. 에스패스는 SNAC 대비 원재료가격도 싸고 효능과 상업성도 우수하다.
22. 잦은 해외출장이 있었어도 국내시장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직접대면 회의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출장이 많은 것 뿐.
23. 4월결과발표때는 전체대중 공개계획인데 좀 더 쉽게 표현하는 방식은고민 중.
24. 백신 경구화는 시장디만드가 아직 낮아서 미뤄지고 있지만 준비는 돼있다. 유럽시장 파트너사는 적절시점에 공개예정. 프랑스계약은 아무리 늦어도 올해 11월 이전 체결. 외인주식보유율을 높이기 위한 고민은 진행중.
25. 아일리아 고용량은 임상용 제품 시험생산 중, 에스패스는 BE스터디가 아닌 개량신약용 개발비용은 추가로 필요해질 수도 있어 그 때는 공지하겠다.
26. 주가움직임 관련해서는 닭/달걀 같은 문제다. 주주분들이 회사를 믿어주신다면 더 좋은 주가의 보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의심만 하지말고 회사에 언제든지 전화해서 문의해달라.
08.04.202504:26
삼천당제약 리벨서스(경구 당뇨약)
제네릭 중간결과
Auc 101%
Cmax 116%으로 확인됨.
80-125 사이로 안정적인 성공 범주로 6개월 이내 허가신청 목표
인도, 브라질 시장은 26년 만료이며 무주공산으로 만약 1조 매출 달성 시 영익 약 5천억 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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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vatar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23.03.202506:00
Citi) 한국 공매도 금지 해제; 2025년 코스피 목표치 2,900으로 상향

주식 리서치 관점 - 3월 말 공매도 금지 만료를 앞두고 2025년 코스피 목표치를 2,900으로 상향 조정합니다(이전 2,800 대비). 공매도 금지가 해제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로 인한 강력한 시장 유동성 유입과 한국 주식 시장의 상대적 매력도가 결합되어 이러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10.04.202514:08
금일 업로드한 내용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많아 일괄 수정하였습니다.
위 언급한 두 개로 쪼갠 내용을 하나로 합쳤으며, 터제 부분 내용과 흡수율 관련 부분을 수정하였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금일 자구아르 주주 대표님과 함께 여러 주주분께서 삼천당제약 탐방한 내용 공유 드립니다. (25년 4월 10일)
바쁜 시간 내서 탐방 다녀오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5월 : 유럽 아일리아 시밀러 파트너사 오픈 및 품목허가 권고
6~7월 : 경구용 세마 최종데이터 오픈 (최소 5:5 프로핏쉐어링) : 데이터 바탕 파트너사 계약 및 품목 허가예정 (하반기 예정)


아일리아 시밀러
→ 일본 품목 허가 완료 : 현재 허가 심사 중
→ 캐나다 매출 발생 시 기사 게재 예정 (25년 300억 매출 150억 이익 예상)
→ 국내 품목허가 신청 : 식약처 자료 처리 완료 - 품목허가 대기 중
→ 리제 측, 미 아일리아시밀러 관련 소송 걸지 않을 것 (리제 측 실익 없다고 판단)
→ 1분기 실적은 작년과 비슷하나, 카비로부터 마일스톤 들어와 현금성 자산 늘어날 것. (1분기 사업보고서 확인 가능)

터제 펩타이드
- 동물실험 데이터 오픈
- 에스패스 활용한 터제 경구용 : 기존 터제의 경우 주사 형태로 주 1회 투여가 기본 (마운자로가 주 1회 투여)
삼천당의 에스패스 활용 경구 제형으로 만들 경우 목표는 1일 1회.
하지만, 기대치 보다 효과가 높아 주 2~3회 투여만 해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는 에스패스 사용 시 흡수율이 높기 때문

(원료 투입량 또한 적어 원료 조달에도 유리)
- 해당 데이터 공개 불가라고 했으나, NDR에서는 공개

흡수율 관련

리벨서스 (SNAC 기술) : 원료100, 부형재 100
에스패스 : 원료 100, 부형재 20

→ 제너릭이기에 다르면 문제가 되서 맞춤. (원료는 동일하게 맞추고, 부형재를 낮춤)

터제 경구 (에스패스 기술 활용) 원료 20 / 부형재 100으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데이터 확보한 것으로 추정
→ 원재료 20만 투입해도, 만족할만한 데이터 확보했으며, SNAC 기술 대비 5배 높은 흡수율 보여준 것으로 보임. (SNAC 대비 흡수율 대략 5배)
→ 그만큼 원료를 덜 투입하면서 동일한 효과 내기에 원가 및 원료 조달 측면에서도 유리
26.03.202501:54
삼천당 양부장
 
1.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자세하게 설명?
얼마 전에 기사 하나가 나왔을 것. 우려스러은 시각도 가질거 같은데
70년 이상 넘은 회사가 안정성 감안 안하고 진행할리도 없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국가별로 진행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특허는 제일 늦게 끝나는 국가가 미국 31년
내년에 특허 끝나는 국가부터 판매 시작.
 
감히 자신하는데 걱정 안해도 됨. -> ????????? 헐
 
2.    최고 중요한게 경구용 인슐린 IND 신청하는 건데 빅파마들은 다 실패했음. 언제 IND 신청 할건지?기한을 지킨 적이 한번도 없음.
세마글루타이드는 아미노산 32개, 인슐린은 50개가 넘음. 세마 비스터디가 성사되면 인슐린으로 넘어갈 거 아닙니까?
인슐린 IND가 나와야 주가에 큰 도움이 될듯.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중간결과를 발표하면 에스패스의 실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임상 신청시기는 공시와 관련된 사항이라 구체적으로 말해주기는 어려움.
 
3.    25년에 회사가 할 수 있는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캐나다쪽은 조만간 수출했다는 기사 볼 수 있을 것
일본, 유럽 판매개시
 
4월 8일 NDR
 
에스패스 관련해서 최종보고서가 언제 나올건지 소통 가능
 
기존 기관수급을 끌어오기 위해 기관위주 NDR을 진행했으나 한번은 IR로 진행할까 계획 중.
 
IR 적극적으로 전환.
 
4.    비스터디 최종데이터 도출이 언제 되는지?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국내는 언제 나오는지?
 
최종보고서 2분기내 나올 것 -> 안나오네. 오픈 여부는 파트너사와 협의해야함.
 
아일리아 국내 품목허가 -> 해외 위탁생산을 이용하다보니 국내 기준에 안맞는게 있었음
캐나다와 같이 판매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준비서류에 문제가 있는건 아님.
 
타임라인 못 지키는게 아일리아 3상 보고서 22년에 나온다고 그랬었는데 절차상 문제로 23년초에 공시.
 
너무 늦어서… 주가에 영향이 컸음
 
그때와 비슷한 분위기.
 
 
5.    티르제파타이드
개발 중인 건 맞음. 세마 비스터디 중간결과처럼
어느정도 구체화되면 NDR이나 IR을 통해
소식을 전하겠음. 개발 중임.
 
6.    커버하는 애널이 왜 없는지?
언론에서 유독 부정적임
여의도에서 보는 시각관련해서 2~3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음.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 중임.
애널 1명 부정적인 사람 시각이 바뀜 -> 유진 ㄱㅎㅅ???
언론 특정 언론사에서 자꾸 파는 중. 무대응.
 
7.    바이오시밀러 경쟁사 대비 퍼스트무버 현재도 유효한지
PBM?
캐나다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순 없으나 매출액을 파트너사가 상향 조정을 했음.
발표는 안했지만 캐나다 허가는 걱정안해도 된다. 라고 유선상 몇번 이야기함.
퍼스트무버도 맞음여부 프리제니우스 미국 주사제 매출액 1위. 미국에서도 통용
미국은 보험등재 여부가 제일 중요. 보험사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계약을 맺었음.
 
8.    애널리스트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알테오젠은 엄민용이 치어리딩. 전담 애널리스트 섭외를 해야하는 거 아닌지?
 
9.    2월 NDR… 하반기 허가신청 26년.. 판매 변동사항이 있는지?
 
세마글루타이드 타임라인 변한거 없음. 가급적 알리도록 노력
 
10.  인슐린은 IND 해야하는 사항 LO를 해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진행?
1상 -> 3상 바로 진입
당뇨 임상 프로토콜 복잡. 구체적으로 임상 3상까지 끌고 간다. 3상 전에는 LO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
 
1상 프로토콜 확정, CRO 계약 완료.
신청만 하면 됨. -> 왜 안함?
 
11.  주가부양에서 중요한건 에스패스 파트너사가 누군지
 
파트너사는 알만한 곳임. 파트너사가 락을 걸었음.
그 약 효과가 좋아서 누구랑 한다고 밝히지 마라.
 
에스패스 기술 자체가 상업화돼서 판매가 된다면 글로벌 빅파마가 아니더라도 매출액이 높지 않을까?
 
인도나 중남미는 경구용 glp를 복용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런 수요도 있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구애하는 것.
오늘 나온 인산 엠티에스 감사보고서 발췌

⭐️2024년 중 윤대인 회장의 소화 지분을 불균등 유상감자하며 인산엠티에스가 천당이의 최대주주인 소화의 지분을 윤대인 회장으로부터 추가 취득함.⭐️

아직 소화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지분률은 계산 불가하나 작년 주가 기준으론 43%에 해당함.

이로써 알수 있는건

1. 2024년 중 해당 지분 추가 취득건이 이루어짐.

2. 보통 이와같은 지분 추가 취득건은 저점에서 이루어지며 완료됨.

3. 할인율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약 10% 이상의 할인을 받았을 때,
소화 최대주주가 현 윤대인 회장에서 장남 윤희제 회사인 인산엠티에스로 변경될수 있음.

- 즉, 그간 단골 악재였던 장남에 대한 상속 증여가 완료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으며, 모두 증여하지 않음에 따라 나머지 지분은 딸(전인석 와이프)에 증여 가능성도 염두.

보고서 원본
https://dart.fss.or.kr/pdf/download/pdf.do?rcp_no=20250401002408&dcm_no=10498934
08.04.202504:49
삼천당제약 공매들의 헛소리 막기 위한 메모
1. 횡령 배임 찌라시
- 3월 18일 감사보고서 잉크 이제슬슬 마르는중임. 헛소리 ㄴㄴ

2. 소송 리스크
- 캐나다 원개발사랑 합의하여 7월 1일부터 본격 판매 예정, 파트너사는 캐나다 1위 아포텍스, 미국은 허가 신청도 안함. 헛소리 ㄴㄴ

3. 재무 리스크
- 현재 현금 빠방함. 아일리아는 추가 자금 조달 필요하지 않은 상황.
필요할경우 에스패스발 큰 투자 필요한 사항이니 오히려 호재.

4. 아일리아 허가 불발 찌라시
- 공시사항이므로 찌라시 도는게 말이 안됨.
이미 캐나다는 허가되어 초도물량 생산중, 허가 안나면 생산 못함.
- 유럽은 5월 심의 예상

5. 에스패스 계약 파기 찌라시
- 4/8일 중간결과 발표 예정임. 결과도 안보고 파기함? 헛소리 ㄴㄴ

그간 수없는 억까기사 및 찌라시를 뚫고 무려 시총 4조 안정적으로 안착함. 또 이번엔 어떤 찌라시로 ㅈㄹ할지 모르지만 4년동안 주주로써 지켜본 삼천당제약은 늦더라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그간 거짓은 없었음.
26.03.202501:15
에스패스 파이프라인 개발속도 높일 것

1. 주가로 보답 -> ?
 오늘 와주신 많은 주주분들이 주가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을 거라 생각.
주가라는게 저는 그렇습니다. 인삿말에서 말했다시피 저희 현재 주가가 삼천당제약 글로벌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 대한 밸류에 다 반영이 되어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대답함.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지난 10년동안 여러가지 일정이라든지 늦은감이 있지만 약속하는 건 크게 어긋나지 않게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고 생각함.

주가는 만족스럽지 않음.
앞으로 더 주가부양을 위해서 저도 힘을 쓸 것.

프로젝트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해외에 나가야하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음.
24년도에는 8개월간 해외체류.
이거 완전 불법체류…

IR을 직접 진행하고 싶으나 국내체류시간이 제한적이다 보니 해외에서 만들어놓은 프로젝트를 임직원과 같이 마무리 해야하는 관계로 좀 어렵다.

2. 무상증자
고민을 하고 있음.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최대한 집중하고 싶고 꼭 약속을 지키고 싶고 열심히 하고 있음.

3.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
개인적인 성향상 사진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음

4. IR상 언급했던 타임라인 못지키고 있음. 그리고 해당 사유에 대한 설명 부족. 대면이 아니더라도 줌, 서면 등 진행상황 IR에 공유가능한지?

IR팀을 통해서 소통에 대한 부분 아쉬워한다는 걸 잘 알고 있음. 어려운점들이 몇가지 있음.

1) 파트너사
파트너사들은 규모가 있는 회사가 많다보니 진행상황 공유에 대해 조심스러워 함. 타임라인에 대해서도… 제약쪽 연구개발을 하다보면 약이라는게 민감한… 상당히 난도가 있는 어려운 제품이다보니 글로벌 인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연구원들에게 100퍼센트 이상을 요구하는 편임. 그래야 큰 위험부담없이 진행 가능.
2) 타임라인
타임라인을 못 지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인허가나 마케팅쪽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추후 IR에서는 타임라인을 좀 더 신중히 공유해야겠다. 실망하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하겠다.

5. 4월 8일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중간결과가 나올 것이란 풍문이 있는데 맞는지?

공시는 올라가 있을 텐데 크게 실망스럽지 않은 NDR이 될 것.
08.04.202500:53
일단 데이터는 NDR에서 공개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CRO 계약상 공개할 수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이해하지만 자료는 잘 만들었으면..
- 시장에 대대적으로 데이터 공개하길 주주로서는 바라지만 계약 이행이 더 중요하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 본질은 에스패스 데이터 성공은 맞다는 것. 인슐린 임상 할 거라는 것.
05.04.202514:21
https://youtu.be/tmC1bmBiD5U?si=v56995PKMN2vm5No
서울대학교 내과 교수님 내용 정리
- 비만치료제는 비만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도 심부전이나 파킨슨에 효과가 있음.
- 일반적으로 체중감소로 인한 부수적 효과로 인식하나 체중감소가 비교적 적은 둘라글루타이드도 체중감소는 적었으나 심부전 효과는 동일한 것으로 확인함. 이에 어떤 기전인지 추가 연구중에 있음.
- 비만치료제가 염증(crp) 수치도 낮춰주어 일반인들도 예방적으로 먹을수도 있음
- 최근은 염증으로 인한 방어기전으로 식욕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중이며 glp-1이 이 염증 행동을 억제하는게 아닌가 추가 연구중이라함.
- 비만치료제를 보험청구에 포함한다면 평균수명 2.5년이 늘어나는 것으로 비용 부족으로 인해 보험청구 기각함. 이는 비만치료제의 효과가 어마어마하다는 것.
- 우리나라도 리벨서스는 허가되었으나 약가 협상때문에 본격적인 시판이 안되고 있음. (현재 연매출 6조나 이런식으로 시판 안된 국가가 훨씬더 많음. 실제 제네릭 판매되엇을땐 훨씬 더 많은 매출 가능함.)
- 주사는 불편감이 어마어마함. 그래서 릴리도 경구용으로 개발하였고 가격도 더욱 합리적일듯. 다만 아직 2상이기에 효과는 추후 확인해봐야할듯
- 노보노가 새로운 약물 찾으려했으나 실패함. 후속 파이프라인 찾기가 쉽지않은 상황.
- 교수님께서는 술 끊는 약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신다고 함
- 교수님 의견으론.. 위고비를 맞는 두가지 군을 나누어 행동교정(식습관 관리)와 행동교정 시행하지 않은 두 집단의 결과는 같았음. 즉, 위고비만 맞으면 방탕하게 살아도되는 어마어마한 약.
- 교수님 의견으로 현재 가장 문제되는건 가격 가격만 떨어지면 수요가 어마어마할듯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정말 모든 내용을 적고 싶었는데 너무 기네요 모든 영상내용이 어마어마한 시장성을 표현하는거같아 천당이 주주라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8.04.202504:30
1. 우선 상단에 준하다는 점에서 에스패스 기술력의 우수성 간접적으로 유추 가능
→ 125% 넘은 결과 값을 낼 수 있지만 제너릭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125% 내로 맞춰야 하기에

2. 따라서, 제너릭이 아닌 향후 개량 신약의 경우 더욱 긍정적인 데이터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3. 노보노디스크 SNAC 생체이용률이 1%인데 에스패스 생체이용률이 더욱 긍정적인 포인트는 향후 인슐린 임상 시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4. 제너릭의 경우 리벨서스와 동일한 기준을 맞췄지만 SNAC 대비 에스패스의 높은 생체이용률로 인해 투입량도 적을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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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2523:06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SNT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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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29.03.202513:43
동성화인텍 기업 분석(1) : 다가올 LNG시대에 주목할만한 기업
https://blog.naver.com/victorlynch/223814259004
27.03.202514:07
현생이 바빠서 이것저것 참 보기 어려운데요.
주총 다녀오신분들 글 여러개 읽어봤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양질의 자료 감사합니다.

올해 주총은 S-PASS가 main idea가 되었네요.

그만큼 회사측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좀 해줬습니다.
물론 semaglutide 제네릭 결과물을 보여준다면,
시장에서 믿어줄 분위기 입니다만,

회사가 보여줄 약물들이 꽤나 흥미롭습니다.
--
푸린프리님 주총후기글 보시면..
S-Pass 관련 우리 파이프라인이 있는데 관련해서 데이터를 빅파마에게 주면 반대로 역제안이 주는 경우도 있음.
자기들이 가진 제품중에 이걸 경구화 하고 싶은데 자기들이 실패한 경우에 이런 제품도 혹시 가능한지? 테스트해서 우리쪽으로 제공해달라는 역제안을 받은게 있음.
--
파이프라인이 늘어나고 있는 걸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구요.

2021년도 3월에 이미,
scd101v 독감백신
scd201v 코로나백신
scd301v 자궁경부암백신
scd401v 폐렴 구균 백신..
oral insulin, liraglutide, testosterone, enbrel, aflibercept, somatropin.. 약물에 대해 spass 기술로 개발했다고 ir 자료에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참고하세요)
지금은 뭐.. tirzepatide도 있구요. 뭐 또 알게 모르게 뭔가 있을 수도 있겠죠?
(물론 폐기된것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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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쟁이님 주총후기글 보시면..
인슐린은 정맥이 아닌 피하주사임에도 경구화 요구가 많음. 다만 그동안 이익 확보가 안되다 보니 타 제약사들이 접은건데 동사는 피하, 정맥 어떤것이든 경구화 가능하고 사업성도 담보.
--
솔직히 꽤 오랜 시간 회사를 지켜보면서..
좀많이 신기한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은 참 더딥니다만,
아일리아 해내고..
리벨서스 제네릭 데이터도 자신있다고 이렇게 외치는거 보면,
next도 기대하게 만드는 회사네요.
--
아 근데 시간은 좀.. 이제는 좀..
조만간.. 오래전.. 곧..
03.04.202504:40
#삼천당제약

- 4월 8일 NDR 예정
- 그 동안은 회사의 주요 청사진을 공개했던 IR이었던 것 과 달리 이번 NDR은 'S-Pass' 데이터를 오픈하겠다고한만큼 주주로서 매우 기대되는 이벤트.
- 금일 관세 이슈에서도 자유로운 섹터이며, 국내 정치불확실성 해소 시 주도주로 등극 가능성 (꿈꾸는 중)
- 자세한 내용은 NDR 자료 공개 이후 업뎃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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