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02502:03
25.02.202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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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2500:04
전일 실적발표 특징주
24.02.202523:58
24.02.202521:15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Brain and Body Research

24.02.202509:12
지금은 낮은 확률, 100배 주식 올릭스
(리스크)
🐷 올릭스의 OLX702A은 비만인가? MASH 인가?
다시 정리하면 비만은 MASH 로 진행 합니다. 비만을 줄이면 초기 MASH환자도 개선 됩니다. 따라서 약은 비만을 먼저하는 겁니다. 비만을 먼저해서 승인을 받고 MASH로 넘어갑니다. 마치 당뇨에서 비만으로 적응증이 확대 되었듯 아주 심플한 구조입니다.
이번에 올릭스가 LO한 OLX702A는 비만으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siRNA를 사용해서 MARC1을 타겟하는 회사는 노보노디스크입니다. 만약 노보노디스크가 이 시장을 독점한다면 일라이 릴리는 큰 타격을 받습니다.
노보노디스크의 NN6581은 다이서나에서 사왔습니다.
약 4.4조에 사와서 내재화 하였고 8월에 임상 1상 결과가 나옵니다. OLX702는 12월에 결과가 나오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라이릴리가 NN6581 대비 OLX702가 열등하다면 샀을리가 만무합니다.
노보노디스크의 전략과 일라이 릴리의 약점.?
노보노디스크는 최근에 2중 3중작용제로 일라이 릴리에게 밀리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획기적인 횡보를 보입니다.
다이어트 비만과 MASH 타겟이 70%가 넘는 신약 1상에서 매년 siRNA를 3개씩 시작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More than 50% of upcoming phase 1 trials expected to be with GalXC-PlusTM"
1상의 반이상이 siRNA GalNAc 플랫폼 GalXC-PlusTM
siRNA는 부작용은 적고 타겟이 용이 합니다, 다만 전달체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서 전세계적으로 몇 회사가 안되는 것인데 노보노디스크는 siRNA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일라이 릴리의 siRNA 신약 편입의 의미.
노보노디스크에게 역전을 허용하면 안되는 일라이릴리는 최소 1년 이상 올릭스와 협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License-In을 결정했습니다.
NN6581의 데이터가 8월에 나오고,OLX702는 이제 일리이릴리 컨콜에서 정보를 확인해야합니다. 임상 1상의 결과가 12월에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릴리는 siRNA를 여기서 끝낼까요?
아니면 추가 파이프 라인을 구할까요?
지금 기술력이 있고 협력할 회사는 별로 안보입니다. 앨라일람은 너무커져서 이제 LO를 안하고 노보디스크는 내재화했고 에로우헤드 정도 남는데 살펴보니 마땅한 약물이 안보입니다.
반면 올릭스는
siRNA GalNAc이 아직 남아 있네요.
이렇게 추론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이번 LO 공시를 보면 약간의 여운도 보입니다.
🧑🦲탈모
OLX104C 입니다. 부작용이 최소화한 약이이고, 최근 임상이 끝났는데 아주 재미납니다.
이 부분은 조만간 계약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모레 고위직에서 들었는데 전세계에 탈모에 진심인 회사는 프랑스 L 사 입니다.
🧐 노인성 황반변성치료제
떼아에게 반환받아서 쓰레기 기술이라 치부 받은 황반변성약. 결과를 보니 보석입니다.
미국 1상을 꽁짜로 하고 계약금도 챙겼고 이제 큰 딜을 할 것 같습니다.
BCVA가 2달 동안 지속되고 최대 5개월이 유지되었습니다. 이 지표는 최고 교정시력을 의미하는데 이것의 변화로 치료 효과를 나타냅니다. BCVA가 증가하면 효과가 많은 것입니다.
anti-VEGFF를 같이 투약하나 단독 투약하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올릭스 OLX301A 단독 효과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이것이 LO 된다면 그 가치는 어마어마 합니다. 이제 올릭스는 글로벌로 보면 듣보잡이 아니라 릴리의 파트너사입니다. 다음 협상은 상당히 유리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GalNAc (N-아세틸갈락토사민) 분자를 siRNA에 결합하는 독점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LNP 방식보다 더 간편하게 siRNA 치료제를 간 표적 유전자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동사의 ESC (Enhanced Stabilization Chemistry) GalNAc 기술 기반 전달 플랫폼의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월 1회, 분기별(3개월), 심지어 반년(6개월) 주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뛰어난 약효 지속력(durability), 높은 효능(potency), 넓은 치료역(therapeutic index, 안전성과 효과의 균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AMVUTTRA, GIVLAARI, OXLUMO, Leqvio와 같은 최근 승인된 RNAi 치료제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 1회 투여되는 약물을 개발 중인 앨라일람은 si RNA의 선두 주자이고 GalNAC 플랫폼을 완성했습니다.
올릭스 역시 플랫폼을 완성했기에 재현 가능하고 모듈화된 플랫폼(reproducible and modular platform)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올릭스 역시 플랫폼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sk1212/223770547500
(리스크)
🐷 올릭스의 OLX702A은 비만인가? MASH 인가?
다시 정리하면 비만은 MASH 로 진행 합니다. 비만을 줄이면 초기 MASH환자도 개선 됩니다. 따라서 약은 비만을 먼저하는 겁니다. 비만을 먼저해서 승인을 받고 MASH로 넘어갑니다. 마치 당뇨에서 비만으로 적응증이 확대 되었듯 아주 심플한 구조입니다.
이번에 올릭스가 LO한 OLX702A는 비만으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siRNA를 사용해서 MARC1을 타겟하는 회사는 노보노디스크입니다. 만약 노보노디스크가 이 시장을 독점한다면 일라이 릴리는 큰 타격을 받습니다.
노보노디스크의 NN6581은 다이서나에서 사왔습니다.
약 4.4조에 사와서 내재화 하였고 8월에 임상 1상 결과가 나옵니다. OLX702는 12월에 결과가 나오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라이릴리가 NN6581 대비 OLX702가 열등하다면 샀을리가 만무합니다.
노보노디스크의 전략과 일라이 릴리의 약점.?
노보노디스크는 최근에 2중 3중작용제로 일라이 릴리에게 밀리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획기적인 횡보를 보입니다.
다이어트 비만과 MASH 타겟이 70%가 넘는 신약 1상에서 매년 siRNA를 3개씩 시작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More than 50% of upcoming phase 1 trials expected to be with GalXC-PlusTM"
1상의 반이상이 siRNA GalNAc 플랫폼 GalXC-PlusTM
siRNA는 부작용은 적고 타겟이 용이 합니다, 다만 전달체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서 전세계적으로 몇 회사가 안되는 것인데 노보노디스크는 siRNA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일라이 릴리의 siRNA 신약 편입의 의미.
노보노디스크에게 역전을 허용하면 안되는 일라이릴리는 최소 1년 이상 올릭스와 협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License-In을 결정했습니다.
NN6581의 데이터가 8월에 나오고,OLX702는 이제 일리이릴리 컨콜에서 정보를 확인해야합니다. 임상 1상의 결과가 12월에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릴리는 siRNA를 여기서 끝낼까요?
아니면 추가 파이프 라인을 구할까요?
지금 기술력이 있고 협력할 회사는 별로 안보입니다. 앨라일람은 너무커져서 이제 LO를 안하고 노보디스크는 내재화했고 에로우헤드 정도 남는데 살펴보니 마땅한 약물이 안보입니다.
반면 올릭스는
siRNA GalNAc이 아직 남아 있네요.
이렇게 추론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이번 LO 공시를 보면 약간의 여운도 보입니다.
🧑🦲탈모
OLX104C 입니다. 부작용이 최소화한 약이이고, 최근 임상이 끝났는데 아주 재미납니다.
이 부분은 조만간 계약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모레 고위직에서 들었는데 전세계에 탈모에 진심인 회사는 프랑스 L 사 입니다.
🧐 노인성 황반변성치료제
떼아에게 반환받아서 쓰레기 기술이라 치부 받은 황반변성약. 결과를 보니 보석입니다.
미국 1상을 꽁짜로 하고 계약금도 챙겼고 이제 큰 딜을 할 것 같습니다.
BCVA가 2달 동안 지속되고 최대 5개월이 유지되었습니다. 이 지표는 최고 교정시력을 의미하는데 이것의 변화로 치료 효과를 나타냅니다. BCVA가 증가하면 효과가 많은 것입니다.
anti-VEGFF를 같이 투약하나 단독 투약하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올릭스 OLX301A 단독 효과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이것이 LO 된다면 그 가치는 어마어마 합니다. 이제 올릭스는 글로벌로 보면 듣보잡이 아니라 릴리의 파트너사입니다. 다음 협상은 상당히 유리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GalNAc (N-아세틸갈락토사민) 분자를 siRNA에 결합하는 독점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LNP 방식보다 더 간편하게 siRNA 치료제를 간 표적 유전자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동사의 ESC (Enhanced Stabilization Chemistry) GalNAc 기술 기반 전달 플랫폼의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월 1회, 분기별(3개월), 심지어 반년(6개월) 주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뛰어난 약효 지속력(durability), 높은 효능(potency), 넓은 치료역(therapeutic index, 안전성과 효과의 균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AMVUTTRA, GIVLAARI, OXLUMO, Leqvio와 같은 최근 승인된 RNAi 치료제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 1회 투여되는 약물을 개발 중인 앨라일람은 si RNA의 선두 주자이고 GalNAC 플랫폼을 완성했습니다.
올릭스 역시 플랫폼을 완성했기에 재현 가능하고 모듈화된 플랫폼(reproducible and modular platform)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올릭스 역시 플랫폼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sk1212/223770547500
25.02.202501:00
한미반도체,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미묘한 분위기 감지 - 인포스탁데일리 -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18
25.02.202500:43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SK증권 Research

25.02.202500:03
[SK증권 에너지/화학/소재 김도현] (do.kim@sks.co.kr/3773-9994)
유니드(A014830)
염화칼륨 가격의 상승 모멘텀 지속
중국 염화칼륨 가격 급등
- 중국 KCl(염화칼륨)은 3,116.7위안/톤으로 +11.3% WoW 기록. 중국 염화칼륨 가격은 내수수요 부진 등 요인으로 24년 약세 지속했으나, 25년들어 +16.9% YTD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반등 중
-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작물생산량 증가에 따른 비료수요 개선은 지속 중, 한편 공급 증가는 제한적
- 25년 염화칼륨 수요는 +4.8% YoY 성장. 공급은 러시아, 벨라루스 공급 감소 등 영향으로 -2.1% 역성장 예상
- 러시아 제재와 무관하게 이미 시장에는 해당지역의 염화칼륨이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며, 러-우 전쟁 종전을 가정하더라도 추가적인 가격 하방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또한, 글로벌 염화칼륨 M/S의 30%를 차지하는 러시아, 벨라루스의 염화칼륨 감산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가성칼륨 수요 성장 지속
- 유럽 수요부진은 지속 중인 상황이지만, EM 지역의 수요 성장을 바탕으로 25년 가성칼륨 수요 역시 증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특히, 중남미 등 신규 시장의 수요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 M/S 우위를 지속 중인 유니드의 판매 증가는 가능할 것
- 24년 가성칼륨 수출량은 +8.2% YoY를 기록. 지역별로 중남미 +56.3%, 아시아 +7.8%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지역 중 인도 +2.4%, 동남아 +4.0% 기록
-유니드 화학업종 Top-pick 유지. 현재 12MF PBR은 0.5배 수준. Historical 멀티플을 고려할 때 업사이드 역시 유효하며 현재 업황대비 매력적인 수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n3MVSA
SK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유니드(A014830)
염화칼륨 가격의 상승 모멘텀 지속
중국 염화칼륨 가격 급등
- 중국 KCl(염화칼륨)은 3,116.7위안/톤으로 +11.3% WoW 기록. 중국 염화칼륨 가격은 내수수요 부진 등 요인으로 24년 약세 지속했으나, 25년들어 +16.9% YTD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반등 중
-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작물생산량 증가에 따른 비료수요 개선은 지속 중, 한편 공급 증가는 제한적
- 25년 염화칼륨 수요는 +4.8% YoY 성장. 공급은 러시아, 벨라루스 공급 감소 등 영향으로 -2.1% 역성장 예상
- 러시아 제재와 무관하게 이미 시장에는 해당지역의 염화칼륨이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며, 러-우 전쟁 종전을 가정하더라도 추가적인 가격 하방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또한, 글로벌 염화칼륨 M/S의 30%를 차지하는 러시아, 벨라루스의 염화칼륨 감산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가성칼륨 수요 성장 지속
- 유럽 수요부진은 지속 중인 상황이지만, EM 지역의 수요 성장을 바탕으로 25년 가성칼륨 수요 역시 증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특히, 중남미 등 신규 시장의 수요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 M/S 우위를 지속 중인 유니드의 판매 증가는 가능할 것
- 24년 가성칼륨 수출량은 +8.2% YoY를 기록. 지역별로 중남미 +56.3%, 아시아 +7.8%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지역 중 인도 +2.4%, 동남아 +4.0% 기록
-유니드 화학업종 Top-pick 유지. 현재 12MF PBR은 0.5배 수준. Historical 멀티플을 고려할 때 업사이드 역시 유효하며 현재 업황대비 매력적인 수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n3MV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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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23:40
IBK투자증권
IT/반도체/디스플레이
김운호 연구위원
[이녹스첨단소재] 외형보다 실속
https://buly.kr/3NIBKSc
이녹스첨단소재 업데잇입니다.
24년 4분기 실적은 이미 여러 증권사에서 리뷰자료를 작성해서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되짚어 보면 매출액은 1058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입니다. 3분기에 비해서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만 영업이익은 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영향이 컸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믹스가 조금 달라지긴 했습니다.
이번 보고서 포인트는 2025년 상반기 숫자는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지금 환율이 유지된다면 하반기도 기대 이상일 것 같다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LG디스플레이 내에서 점유율이 개선되는 게 주요 포인트입니다. 소재 변경에 따른 영향입니다.
CEO 변경에 따른 수혜도 기대됩니다. 기존 고객으로 공급하던 제품이 1개에서 여러개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해외 메이커의 폴더블에도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초도 생산은 연말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점유율 개선과 신제품 출시를 생각하면 매출액도 왕창 늘어나야 될 것 같은데 줄어드는 매출을 만회하는 수준 정도일 것 같습니다. 2025년 매출 증가폭은 그리 커 보이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영업이익 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품믹스 개선, 원/달러 환율 효과가 원인입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1,000억원 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아직 시가총액은 6000억원이 안됩니다. 요즘 시장에 밸류애이션 얘기하는 게 금기라고는 하지만 싸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IT/반도체/디스플레이
김운호 연구위원
[이녹스첨단소재] 외형보다 실속
https://buly.kr/3NIBKSc
이녹스첨단소재 업데잇입니다.
24년 4분기 실적은 이미 여러 증권사에서 리뷰자료를 작성해서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되짚어 보면 매출액은 1058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입니다. 3분기에 비해서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만 영업이익은 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영향이 컸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믹스가 조금 달라지긴 했습니다.
이번 보고서 포인트는 2025년 상반기 숫자는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지금 환율이 유지된다면 하반기도 기대 이상일 것 같다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LG디스플레이 내에서 점유율이 개선되는 게 주요 포인트입니다. 소재 변경에 따른 영향입니다.
CEO 변경에 따른 수혜도 기대됩니다. 기존 고객으로 공급하던 제품이 1개에서 여러개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해외 메이커의 폴더블에도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초도 생산은 연말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점유율 개선과 신제품 출시를 생각하면 매출액도 왕창 늘어나야 될 것 같은데 줄어드는 매출을 만회하는 수준 정도일 것 같습니다. 2025년 매출 증가폭은 그리 커 보이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영업이익 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품믹스 개선, 원/달러 환율 효과가 원인입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1,000억원 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아직 시가총액은 6000억원이 안됩니다. 요즘 시장에 밸류애이션 얘기하는 게 금기라고는 하지만 싸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4.02.202513:12
https://naver.me/GeUcnMYS
넥스트는 탈모
넥스트는 탈모
24.02.202509:09
25.02.202500:57
25.02.202500:13
올릭스는 오늘 종가가 48300원 이하일 경우 내일 투자경고 해제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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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2500:03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유니드: 염화칼륨이 견인하는 판가 상승 가능성
▶ 보고서: https://vo.la/yeXDkq
▶ 유니드의 글로벌 No.1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감안할 때, 원재료인 염화칼륨 가격 상승은 판가 상승의 트리거. 1Q25부터 실적 회복과 동반한 주가 반등을 예상. BUY, TP 11만원 유지
▶ 염화칼륨 반등의 트리거(1): 곡물가 회복과 낮은 곡물 재고가 견인하는 수요
- 글로벌 칼륨비료 수요는 2년 연속 강하게 성장
1) 2023~24년 비료 구매 수요 회복 2) 2023년 하반기부터 대두/옥수수/커피 가격 회복으로 브라질/미국의 작물 생산량 극대화 나타나 3) 아시아에서는 팜유 가격 상승이 긍정적
- 현재 글로벌 곡물 Stocks/Use Ratio는 역사적으로 낮은 14% 내외. 2025년 곡물 강세는 지속될 듯. 주요 작물 생산업체들의 Cash Margin 또한 과거 10년 평균 대비 높거나 비슷해져 생산량 확대 유인 충분
▶ 염화칼륨 반등의 트리거(2): 제한된 공급 증가
-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함께 염화칼륨 생산량 10~11% 감축 논의. 생산 No.2~3 러시아(19%)/벨라루스(10%)가 차지하는 합산 비중은 약 30%
- 글로벌 No.1 캐나다(M/S 39%)의 생산량도 올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 전망
- 즉, 2025년 글로벌 염화칼륨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곡물가 강세로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염화칼륨 가격은 반등 가능
- 실제, 캐나다 1월 염화칼륨 가격은 10월 대비 9% 상승했고, 중국 가격은 WoW +11% 상승. 캐나다 비료업체 Nutrien은 시장 내 칼륨비료 재고가 여전히 낮다고 언급
▶ 염화칼륨 반등의 트리거(3): 천연가스 가격 강세와 낮은 질소 비료 재고
- 미국/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2년 래 최대치를 기록 중이며, 이는 암모니아-요소-질소(N) 비료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 질소 비료 가격 상승은 대체재인 칼륨비료 및 염화칼륨 추가 상승 요인
- 미국 암모니아-요소-질소비료 재고는 최근 5년 평균을 하회하고 있으며, 높은 LNG 의존도에 따른 낮은 원가경쟁력 때문에 유럽 암모니아 공장의 20%는 현재 중단된 상태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보고서: https://vo.la/yeXDkq
▶ 유니드의 글로벌 No.1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감안할 때, 원재료인 염화칼륨 가격 상승은 판가 상승의 트리거. 1Q25부터 실적 회복과 동반한 주가 반등을 예상. BUY, TP 11만원 유지
▶ 염화칼륨 반등의 트리거(1): 곡물가 회복과 낮은 곡물 재고가 견인하는 수요
- 글로벌 칼륨비료 수요는 2년 연속 강하게 성장
1) 2023~24년 비료 구매 수요 회복 2) 2023년 하반기부터 대두/옥수수/커피 가격 회복으로 브라질/미국의 작물 생산량 극대화 나타나 3) 아시아에서는 팜유 가격 상승이 긍정적
- 현재 글로벌 곡물 Stocks/Use Ratio는 역사적으로 낮은 14% 내외. 2025년 곡물 강세는 지속될 듯. 주요 작물 생산업체들의 Cash Margin 또한 과거 10년 평균 대비 높거나 비슷해져 생산량 확대 유인 충분
▶ 염화칼륨 반등의 트리거(2): 제한된 공급 증가
-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함께 염화칼륨 생산량 10~11% 감축 논의. 생산 No.2~3 러시아(19%)/벨라루스(10%)가 차지하는 합산 비중은 약 30%
- 글로벌 No.1 캐나다(M/S 39%)의 생산량도 올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 전망
- 즉, 2025년 글로벌 염화칼륨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곡물가 강세로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염화칼륨 가격은 반등 가능
- 실제, 캐나다 1월 염화칼륨 가격은 10월 대비 9% 상승했고, 중국 가격은 WoW +11% 상승. 캐나다 비료업체 Nutrien은 시장 내 칼륨비료 재고가 여전히 낮다고 언급
▶ 염화칼륨 반등의 트리거(3): 천연가스 가격 강세와 낮은 질소 비료 재고
- 미국/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2년 래 최대치를 기록 중이며, 이는 암모니아-요소-질소(N) 비료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 질소 비료 가격 상승은 대체재인 칼륨비료 및 염화칼륨 추가 상승 요인
- 미국 암모니아-요소-질소비료 재고는 최근 5년 평균을 하회하고 있으며, 높은 LNG 의존도에 따른 낮은 원가경쟁력 때문에 유럽 암모니아 공장의 20%는 현재 중단된 상태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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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23:26
코스맥스 연도별 실적
24.02.202510:10
24.02.2025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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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2500:56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DS투자증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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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2500:04
DS투자증권 음식료/미디어 Analyst 장지혜, RA 김대성
[음식료] 코스맥스엔비티: 중국향 실적 호조로 턴어라운드 전망
** 요약
1. 4Q24Re: 한국 법인과 호주 법인의 중국향 수출 호조로 호실적
-연결 매출액 803억원(+0% YoY), 영업이익 34억원(+114% YoY, OPM 4.3%)으로 전년비 수익성 개선
-한국 법인의 수출 성장(+39% YoY)과 호주 법인의 흑자 전환이 전체 실적 개선 견인
2. 25년에도 중국향 실적 성장으로 매출 성장 및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기대
-25년 실적은 매출액 3,508억원(+10% YoY), 영업이익 209억원(+111% YoY, OPM 5.9%)으로 턴어라운드 전망
-한국과 호주 법인의 중국 고객사향 수출 성장과 미국 법인의 구조 재편에 따른 적자 축소
-동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2년 62%→25년 72%로 확대되고 음식료 기업 중 중국 노출 비중 가장 높아 중국 경기 부양 및 소비 트렌드 변화 수혜 기대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원 유지. 현주가는 25년 실적 대비 PER 6.5배에 불과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3ETPgR3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음식료] 코스맥스엔비티: 중국향 실적 호조로 턴어라운드 전망
** 요약
1. 4Q24Re: 한국 법인과 호주 법인의 중국향 수출 호조로 호실적
-연결 매출액 803억원(+0% YoY), 영업이익 34억원(+114% YoY, OPM 4.3%)으로 전년비 수익성 개선
-한국 법인의 수출 성장(+39% YoY)과 호주 법인의 흑자 전환이 전체 실적 개선 견인
2. 25년에도 중국향 실적 성장으로 매출 성장 및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기대
-25년 실적은 매출액 3,508억원(+10% YoY), 영업이익 209억원(+111% YoY, OPM 5.9%)으로 턴어라운드 전망
-한국과 호주 법인의 중국 고객사향 수출 성장과 미국 법인의 구조 재편에 따른 적자 축소
-동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2년 62%→25년 72%로 확대되고 음식료 기업 중 중국 노출 비중 가장 높아 중국 경기 부양 및 소비 트렌드 변화 수혜 기대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원 유지. 현주가는 25년 실적 대비 PER 6.5배에 불과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3ETPgR3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24.02.202523:59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메리츠증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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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23:26
📮[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종대]
▶ 코스맥스 4Q24 Re: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을 그대로 흡수한 실적
1. 연결 매출 5,580억원(YoY 27.8%), OP 398억원(YoY 76.8%), 지배주주순이익 73억원(YoY 53.1%)
1) 국내: 매출 YoY 39.7%, OP 346억원(YoY 97.6%), OPM 10%(YoY +2.9%p)
-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제품 믹스 개선(기초:색조=5:5, 티르티르 파운데이션 등 고마진 제품 호조)으로 높은 이익률 달성
2) 중국: 매출 YoY 5.1%, 순이익 13억원(YoY -63%)
- 상해: 매출 YoY -14%, 경기 부진 지속, 주요 고객사 매출 역성장
- 광저우: 매출 YoY 43%, 신규 고객사 선전, 잇센JV 연결 효과
3) 미국: 매출 YoY -21.3%, 순손실 147억, 기존 고객사 주문량 감소
- 영업외 50억 일회성 비용(유형자산 폐기손실 및 손상차손 30억원+일회성 노무비 20억원(코로나 정부지원금 조사))
4) 동남아: 매출 YoY 49%, 순이익 11억원(YoY 흑자전환), 로컬 제품 선호도 증가+인근 국가로 수출 물량 증가
- 인도네시아 :매출 YoY 40%, 순이익 -17억원, 법인세 4분기 일시 인식('25년 이후 분기 반영)
- 태국: 매출 YoY 78%, 순이익 28억원(흑전), 연매출 100억원 고객사 출현
2. 1분기 및 2025년 전망
- 1분기 영업이익 451억원(YoY -1%) 추정, 본사 매출 YoY 23%, 중국 매출 YoY -6% 가정
- 2025년 가이던스(매출 YoY): 국내 20%, 광저우10%(잇센JV 20%), 상해 3%, 인도네시아 25%, 태국 50%, 미국 10%
국내: 영업이익률 10%, 미국 분기 BEP 달성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설비 유일, 당분간 독보적 성장 가능, 중국/미국 법인 신규 수주 및 고정비 부담 절감 효과
3. 투자판단(BUY, 적정주가 23만원/CP 15.37만원)
- 시장 기대치 넘어서는 좋은 실적
- 국내/동남아 고성장으로 중국/미국 사업 부진 극복, 중/미 실적은 신규 수주 증가로 2025년 상저하고 회복세 전망
- 12MF PER 13.8배, i) K-뷰티 글로벌 확대 최대 수혜, ii) 글로벌 ODM 사업 확장 독보적 경쟁력, iii) 중국 한한령 해제 및 소비경기 회복시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 가능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MW7Rr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코스맥스 4Q24 Re: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을 그대로 흡수한 실적
1. 연결 매출 5,580억원(YoY 27.8%), OP 398억원(YoY 76.8%), 지배주주순이익 73억원(YoY 53.1%)
1) 국내: 매출 YoY 39.7%, OP 346억원(YoY 97.6%), OPM 10%(YoY +2.9%p)
-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제품 믹스 개선(기초:색조=5:5, 티르티르 파운데이션 등 고마진 제품 호조)으로 높은 이익률 달성
2) 중국: 매출 YoY 5.1%, 순이익 13억원(YoY -63%)
- 상해: 매출 YoY -14%, 경기 부진 지속, 주요 고객사 매출 역성장
- 광저우: 매출 YoY 43%, 신규 고객사 선전, 잇센JV 연결 효과
3) 미국: 매출 YoY -21.3%, 순손실 147억, 기존 고객사 주문량 감소
- 영업외 50억 일회성 비용(유형자산 폐기손실 및 손상차손 30억원+일회성 노무비 20억원(코로나 정부지원금 조사))
4) 동남아: 매출 YoY 49%, 순이익 11억원(YoY 흑자전환), 로컬 제품 선호도 증가+인근 국가로 수출 물량 증가
- 인도네시아 :매출 YoY 40%, 순이익 -17억원, 법인세 4분기 일시 인식('25년 이후 분기 반영)
- 태국: 매출 YoY 78%, 순이익 28억원(흑전), 연매출 100억원 고객사 출현
2. 1분기 및 2025년 전망
- 1분기 영업이익 451억원(YoY -1%) 추정, 본사 매출 YoY 23%, 중국 매출 YoY -6% 가정
- 2025년 가이던스(매출 YoY): 국내 20%, 광저우10%(잇센JV 20%), 상해 3%, 인도네시아 25%, 태국 50%, 미국 10%
국내: 영업이익률 10%, 미국 분기 BEP 달성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설비 유일, 당분간 독보적 성장 가능, 중국/미국 법인 신규 수주 및 고정비 부담 절감 효과
3. 투자판단(BUY, 적정주가 23만원/CP 15.37만원)
- 시장 기대치 넘어서는 좋은 실적
- 국내/동남아 고성장으로 중국/미국 사업 부진 극복, 중/미 실적은 신규 수주 증가로 2025년 상저하고 회복세 전망
- 12MF PER 13.8배, i) K-뷰티 글로벌 확대 최대 수혜, ii) 글로벌 ODM 사업 확장 독보적 경쟁력, iii) 중국 한한령 해제 및 소비경기 회복시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 가능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MW7Rr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4.02.202509:49
2월24일 시간외특징주 클릭
24.02.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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