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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атолий Шарий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Инсайдер UA

Реальна Війна | Україна | Новини

Лачен пиш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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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атолий Шар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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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s Learning Hub
Random digest from work / crypto / life
외국계직장 생활과 해외취업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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चैनल निर्माण की तिथिJu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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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25संलग्न समू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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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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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2523:59
596सदस्य28.02.202523:59
100उद्धरण सूचकांक01.04.202519:56
164प्रति पोस्ट औसत दृश्य09.05.202523:59
209प्रति विज्ञापन पोस्ट औसत दृश्य15.05.202514:57
9.52%ER04.03.202520:22
31.30%ERRसे पुनः पोस्ट किया:
BQ비큐 🐥



13.05.202512:03
저번에도 한번 다뤘엇는데,
트뷰 비싸서 결제하기 짜증나는 분들은
https://velo.xyz/ref/j56rsxst
여기 쓰십쇼! 무료이고, 차트 깔끔하고 OI, 펀비 등 다 보여주고
트뷰에 있는 기본 기능은 다 있음.
트뷰 비싸서 결제하기 짜증나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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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2504:45
"🧐 MM업체 선정 시 주의사항은?"
크리스햄이 MM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1) 계약 구조 및 프로젝트<>MM이 각각 가지게 되는 리스크 파악
크햄이 설명해주신 것처럼 스탠다드한 계약은 콜옵션 모델입니다.
이 경우 MM 업체에서 빌린 물량으로 뭘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면 좋죠!
MM이 돈을 버는 방식은 bid-ask spread입니다.
제시한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의 차이만큼을 먹는건데,
쉽게 말해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차 딜러의 역할
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때 그 빌린 물량으로 뭘하냐? 를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은데
mm에서 bid-ask spread로만 돈을 벌기는 사실상 어렵고,
트레이딩 전략을 쓰는지 안 쓰는지, 쓴다면 어떻게 쓰는지를 잘 알아보도록 합시다.
핵심은 뒤에서 딴 짓 안하고 약속해준 계약을 잘 이수하는지 봐야겠죠!
(요 부분은 델타, 감마, 좀 어려운 개념들이 나와서 생략)
2) mm이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mm의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OB spread : (Best Ask - Best Bid)를 뜻하는 말로, 스프레스가 좁을수록
호가가 타이트에하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시장에 더 좋은 유동성을 제공
2⃣️️️️️️ Depth : 스프레드 내에 (200bps, 100bps, 50bps가 스탠다드 기준)
얼만큼 물량을 제공할건지
3⃣️️️️️️ Loan size & call options strikes: 말 그대로 mm이 빌려가는 물량의 사이즈
& 콜 옵션 매도 시 행사가격
요 정보들을 잘 취합해서 계약 기간 내에 잘 전달을 해줘야 합니다.
사실 mm이랑 프로젝트 사이에서 sketchy 한 딜이 이루어지는 경우 프로젝트에서는 모를 수가 없습니다.
mm이 제공할 수 있는 기본 서비스는 말 그대로 유동성을 제공해주는 역할이 기본이거든요.
저처럼 세일즈를 하는 사람 입장에선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려고 공부를 많이 하는데,
말도 안되는 딜로 market manipulation이 나오는 케이스를 보면 힘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ㅎㅎ
프로젝트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까 해서 끄적여보았습니다!
16.05.202508:41
축하할 소식이 있어 전달드립니다!
이번달에 슈퍼팀 멤버인 부식님과 제시님이 각각 Orca, Drift 팀에 합류하셨습니다!
💪 부식님은 Orca 팀에서 Site Reliability Engineer & Dev Advocate 역할을,
💪 제시님은 Drift 팀에서 Software Engineer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슈퍼팀코리아에 큰 기여를 해주고 계신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https://x.com/SuperteamKorea/status/192256440792767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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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슈퍼팀코리아에 큰 기여를 해주고 계신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https://x.com/SuperteamKorea/status/192256440792767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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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홍



13.05.202508:58
gm
오랜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봤습니다.
언어 장벽이나 트위터 알고리즘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는 mainstream CT(Crypto Twitter)와 한국 텔래그램에서 공유되는 정보와 문화 사이에서 격차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재단들 간의 기싸움, 대형 인플루언서들의 드라마, 매일 바뀌는 내러티브만 빠르게 흡수하면 남들보다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해외 정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맛있는 먹거리, 잡생각들과 제가 일하고 있는 앱스트랙트 소식들도 들고 올게요 👋
오랜 고민하다가 개인 채널을 파봤습니다.
언어 장벽이나 트위터 알고리즘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는 mainstream CT(Crypto Twitter)와 한국 텔래그램에서 공유되는 정보와 문화 사이에서 격차가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재단들 간의 기싸움, 대형 인플루언서들의 드라마, 매일 바뀌는 내러티브만 빠르게 흡수하면 남들보다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해외 정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맛있는 먹거리, 잡생각들과 제가 일하고 있는 앱스트랙트 소식들도 들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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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립토 리서치 (코인, VC, 리서치)



15.05.202501:39
🧐MM이 도대체 뭔데? 알아볼게요
MM 은 Market Making 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시장 조성자라는 뜻이죠.
매수 매도 호가를 채우고, 인벤토리를 관리하여, 유동성을 공급하는 업체를 뜻합니다.
시총이 작을수록 MM의 역할이 크고, 해당 토큰을 거래하는 과정이 스무스하도록 만들어 주죠.
하지만 크립토의 MM 은 잡음이 많은 팀들이 많습니다. 유동성을 제공해야 되는데, 토큰을 재단으로부터 OTC로 싸게 산 뒤, 덤핑을 하는 팀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다 아실 거라 생각해서 굳이 이름을 하나하나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
스탠다드한 MM 계약은 보통 콜옵션/코인대출을 포함합니다. 재단이 MM에게 토큰을 빌려주고, MM은 자기 돈으로 스테이블 유동성을 넣는 구조입니다.
이 때 MM은 토큰을 매도할 수 있는 권한을 얻되, 대체로 소유권은 없고, 계약 만료 시 일부 또는 전량을 반환해야 합니다.
최근 올라온 Kaito 사례도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Kaito는 MM에게 총 2,500만 개의 KAITO 토큰 (전체 공급량의 2.5%)을 대여해줍니다.
이는 일종의 거래재료로서, KAITO/USDC 거래쌍의 매도 호가를 구성하는 데 쓰이죠.
반대로 MM은 7,000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을 자기 자금으로 거래소 계정에 예치해야 합니다.
예치는 총 7개 tranche로 나눠서 진행되며, 첫 tranche (1,000만 달러)는 상장 전 미리 채워야 하는 조건입니다.
또, 유동성 계좌 잔고가 5백만 달러 이하로 내려갈 경우, MM은 30분 이내에 추가로 tranche를 채워야 하는 조건도 붙어 있습니다.
즉, 단순히 이름만 빌려주는 형식이 아니라, 실제 돈을 넣고 운영하는 진짜 MM 계약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딜에는 락업이나 덤핑 제한 조항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MM이 받은 2,500만 KAITO를 시장에 던져버릴 수도 있는 구조죠. 물론 일반적으로는 side letter로 따로 관리하지만, 공개된 계약서 상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크립토 MM 딜의 그레이존입니다.
겉으로는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재단이 직접 매도하지 않고, MM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에 물량을 푸는 창구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MM이라는 단어는 “시장 안정화”라는 멋진 포장지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격 유지와 매도 출구를 동시에 만들어주는 양날의 검입니다.
계약 구조가 투명하고, 신뢰 가능한 팀과 운영된다면 굉장히 유용하지만,
반대로 정보가 비대칭이거나, 락업 없이 던질 수 있는 구조라면 투자자 입장에선 리스크 요인이 되죠.
Kaito가 이후 계약을 자발적으로 종료한 건, 이런 구조의 오용 가능성을 인지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계약 구조 자체는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스탠다드한 틀 안에 있지만, 세부 조건은 결국 누가, 어떻게, 왜 이걸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럼 이게 스탠다드한 MM 딜이냐?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1. Loan 형식의 토큰 제공 → 업계에서 흔히 쓰는 방식
프로젝트가 MM한테 토큰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빌려주는 구조(Loan).
MM은 이 토큰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데만 써야 하고, 실제 소유권은 없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재단이 직접 매도에 나서서 욕먹는 것보단, MM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통시키는 게 부담이 적기 때문이죠.
Kaito도 마찬가지로, 전체 공급량의 2.5%인 2,500만 KAITO를 대여했습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여기에 PnL 쉐어 구조도 붙입니다. 즉, MM이 수익을 내면 그 일부를 재단과 나누는 식이죠.
✅ 2. 자체 자금 스테이블코인 예치 → 이것도 스탠다드
MM은 자기 돈 (보통 USDT나 USDC)을 넣어서 거래소에 유동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걸로 KAITO/USDC 마켓에 양방향 호가를 세워주는 거죠.
이번 Kaito 딜에선 총 7천만 달러 규모를 트랜치 구조로 나눠서 예치해야 했고,
잔고가 5M 밑으로 떨어지면 30분 안에 보충해야 하는 조건도 붙어 있습니다.
✅ 3. 락업 / 매도 제한 없음 → 이건 좀 애매함
보통 제대로 된 MM 계약이면,
일정 기간 락업 (예: 6개월)
하루 매도량 제한
순매도 비중 제한
이런 조항이 사이드레터나 별도 부속서로 붙습니다.
그런데 이번 Kaito 계약서엔 이런 가격 보호 장치가 보이질 않음.
→ 즉, 구조 자체는 업계에서 자주 보이는 틀이긴 한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꽤 헐거운 계약이라는 얘기죠.
MM이 마음만 먹으면 받은 토큰으로 시장 덤핑도 가능한 구조라,
과거 악명 높았던 MM들 사례랑도 겹쳐 보입니다.
추가로 이 MM이 잡음이 많았던 MM 중 하나라, 이슈가 되었던거같은데, 지금은 27일에 거래가 종료가 되었다고 발표해 Reslove 된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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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홍

13.05.202509:08
✳️ Plooshies Apartment WL 50개 ✳️
채널 오픈 기념으로 아파트 분양권 가져왔습니다.
앱스트렉트에서 온체인 동물의 숲을 만들고 있는 Plooshies 팀 입니다. 앱스트랙트 초기부터 꾸준하게 빌딩해오던 팀이고 Web2에서 모바일 게임까지 출시한 경력이 있는 팀입니다.
과거에 완판한 House 컬렉션은 Magic Eden에서 0.45 ETH 정도 유지하고 있네요.
빨리 지갑 보내줘야 해서 오늘 자정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채널 오픈 기념으로 아파트 분양권 가져왔습니다.
앱스트렉트에서 온체인 동물의 숲을 만들고 있는 Plooshies 팀 입니다. 앱스트랙트 초기부터 꾸준하게 빌딩해오던 팀이고 Web2에서 모바일 게임까지 출시한 경력이 있는 팀입니다.
🗓️ 민팅 일정
- 날짜: 5월 15일 2AM
- 가격: $109 (in ETH)
👑 미션
- 프로젝트 팔로우
- 채널 입장
- 구글폼 제출
과거에 완판한 House 컬렉션은 Magic Eden에서 0.45 ETH 정도 유지하고 있네요.
빨리 지갑 보내줘야 해서 오늘 자정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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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15.05.202502:56
마침 드래곤플라이 Haseeb의 “커리어 조언” 포스팅이 트렌딩하고 있군요
"연락이 잘 되고 말한일은 하는사람”
샘알트만도 Y콤비네이터의 성공적인 파운더들은 공통점이 있었다고 하네요
“연락하면 즉답 오는 사람”
바쁘면 연락이 안될것 같지만 오히려 일을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정보의 홍수가 특이점이 오는 Web3는 그만큼 피곤한것 같긴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좋은 사람일수록 두각을 나타내는것 같기도 합니다. Haseeb도 본인은 감성적이지는 않다고 하는걸 보면..
근데 AI는 똑똑하기도 하고 맡은일을 즉시 해내주고 있으니 경쟁이 치열하긴 하네요 (?)
물론 방향성 고민은 필요하지만 일단 오늘 있는 일부터 열심히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https://x.com/hosseeb/status/1922808366335918223?s=46
"연락이 잘 되고 말한일은 하는사람”
샘알트만도 Y콤비네이터의 성공적인 파운더들은 공통점이 있었다고 하네요
“연락하면 즉답 오는 사람”
바쁘면 연락이 안될것 같지만 오히려 일을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정보의 홍수가 특이점이 오는 Web3는 그만큼 피곤한것 같긴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좋은 사람일수록 두각을 나타내는것 같기도 합니다. Haseeb도 본인은 감성적이지는 않다고 하는걸 보면..
근데 AI는 똑똑하기도 하고 맡은일을 즉시 해내주고 있으니 경쟁이 치열하긴 하네요 (?)
물론 방향성 고민은 필요하지만 일단 오늘 있는 일부터 열심히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https://x.com/hosseeb/status/192280836633591822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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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08.05.202511:50
인생 업데이트
제가 좋은 기회로 Eigenlayer 비즈니스 팀 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생태계 빌딩 및 확장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Eigenlayer가 하는 역할은 결국 “검증”입니다.
크립토 시장이 전통 시장에 비해 가지는 유일한 강점은 “검증을 통한 신뢰 비용의 감소” 입니다. 즉 기존 시장에서 신뢰라는걸 쌓기 위해 필요했던 비용을 검증 시스템을 통해 감소 및 0에 가깝게 한다는 점 입니다.
Eigenlayer가 하고자 하는 것은 이 검증 시스템을 모든 빌더에게 가용 가능하게 할려는 것 입니다.
이미 Layerzero, Ethena, Mantle, MegaETH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로젝트들이 Eigenlayer를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요런 케이스들은 차차 소개해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Eigenlayer에 일하면서 저는 한국 쪽 담당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글로벌 확장을 꿈꾸는 국내 빌더 분들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국내 팀에서 2년동안 빌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게 뭐 제가 Cabal을 만들겠다? → 그런 성격도 아니고 능력도 안됩니다.
다만 그래도 운이 좋게 생태계에 영향력이 있는 팀 그리고 다양한 섹터와 협업할 수 있는 팀에 합류한 만큼 만약 국내에서 빌딩하면서 좀 더 글로벌한 크립토 시장으로 확장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너무나 뛰어난 학회와 학생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능한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igen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도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주절 주절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P.S : 당분간 좀 바쁠 예정인데, 건강보다도 컨텐츠를 우선시 할 거라서 글은 계속 올라올 예정입니다.
연락은 여기로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 @davidittoeth
제가 좋은 기회로 Eigenlayer 비즈니스 팀 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생태계 빌딩 및 확장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igenlayer가 그래서 요즘 뭐하냐? 리스테이킹 하는거 아닌가?”
-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Eigenlayer가 하는 역할은 결국 “검증”입니다.
크립토 시장이 전통 시장에 비해 가지는 유일한 강점은 “검증을 통한 신뢰 비용의 감소” 입니다. 즉 기존 시장에서 신뢰라는걸 쌓기 위해 필요했던 비용을 검증 시스템을 통해 감소 및 0에 가깝게 한다는 점 입니다.
Eigenlayer가 하고자 하는 것은 이 검증 시스템을 모든 빌더에게 가용 가능하게 할려는 것 입니다.
앱을 만들던, 체인을 만들던, 미들 웨어를 만들던 이에 필요한 검증 시스템을 누구나 시작부터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미 Layerzero, Ethena, Mantle, MegaETH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로젝트들이 Eigenlayer를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요런 케이스들은 차차 소개해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Eigenlayer에 일하면서 저는 한국 쪽 담당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글로벌 확장을 꿈꾸는 국내 빌더 분들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국내 팀에서 2년동안 빌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 크립토 씬에서 한국은 “Cabal”이 없습니다. 인도 / 싱가폴 / 말레이시아 쪽은 분명한 Cabal있고 그 나라의 빌더들이 서로를 밀어주고 엔젤 투자도 하고 시장의 GTM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 국내에서 빌딩할때 이게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팀에게 컨택을 하는 것도 어려웠고, 컨택을 하더라도 우리가 뭐하는 팀인지 설명하는 것도 힘들었고, 몇 번이나 거절당하기도 하고, 직접 만날려고 컨퍼런스나 다른 나라로 날라가기도 했습니다.
- 지금 돌아보면 만약 그 특정 시기에 필요했던 팀과 연락하고 일할 수 있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다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게 뭐 제가 Cabal을 만들겠다? → 그런 성격도 아니고 능력도 안됩니다.
다만 그래도 운이 좋게 생태계에 영향력이 있는 팀 그리고 다양한 섹터와 협업할 수 있는 팀에 합류한 만큼 만약 국내에서 빌딩하면서 좀 더 글로벌한 크립토 시장으로 확장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너무나 뛰어난 학회와 학생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능한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igen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도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주절 주절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1. Eigenlayer 비즈니스팀에 합류해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2. 국내 팀 중 검증 시스템이 필요하거나 글로벌 팀과 일하고 확장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팀이 있으시다면 환영입니다.
3. 국내 학회 / 학생 분들과 교류 하고 싶습니다. 꼭 연락 주십쇼.
P.S : 당분간 좀 바쁠 예정인데, 건강보다도 컨텐츠를 우선시 할 거라서 글은 계속 올라올 예정입니다.
연락은 여기로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 @daviditto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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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의 크립토볼

08.05.202516:43
이번 불장에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 Abstract
요새 매매를 빼면 거의 앱스트랙트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데요, 왜 제가 앱스트랙트에 큰 베팅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1. 우선 앱스트랙트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 월렛 인프라가 잘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앱스트랙트 써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메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생태계 모든 앱들이 모두 AGW 월렛에 연동되어 있어서 일반 web2 유저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선 신용카드로 월렛에 크립토 충전도 쉽게 가능합니다. 실제로 ERC-4337을 구현한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많지만 AGW 처럼 사용처가 많으며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 플젝은 거의 없습니다. 앱스 개발자인 Jarrod Watts가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일반적인 ERC-4337 스마트 월렛의 고객 잔존율 (retention rate)은 10주의 기간 동안 2~5%에 불과하며 평균 트랜잭션 수는 6개입니다. 하지만 AGW는 35%의 높은 고객 잔존율을 기록하며 지갑 당 평균 트랜잭션 수는 17건입니다. 지갑을 떠나 여러 글로벌 서비스들의 잔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이더리움 지갑 : 2-5%
* 소셜 미디어 : 3-5%
* 아마존 : 8-9%
* 프리미엄 AAA 게임: 5-10%
* 디즈니+와 넷플릭스: 7-13%
* NBA 2K 및 FIFA: 10-18%
* 콜 오브 듀티와 포트나이트: 15-25%
* Abstract Global Wallet: 35%
2. 탄탄하고 소비력 높은 유저 베이스
앱스트랙트의 유저는 소비력이 높은 미국,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싱가폴, 홍콩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온체인 지표를 뻥튀기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지만 보통 이런 경우엔 토큰 출시 후 죽은 체인이 되며, 파밍된 토큰은 시장에 덤핑되기 마련입니다. 앱스트랙트는 당장 보이는 뻥튀기 지표보다 소비력 높은 실유저들을 자연스레 온보딩 시키는 방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 슈퍼 팀
앱스트랙트에는 다양한 방면에서 띄어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ichael Lee 같은 경우엔 개발자라면 모를 수 없는 쿠버네티스의 공동 창업자이며, 블리자드, Zksync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최대의 NFT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web2에 NFT를 가장 성공적으로 온보딩 시킨 Luca Netz가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으로 기여하는 스타 개발자 Cygaar가 존재합니다. 이 외에도 정말 일잘하는 팀원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 레짓하고, 일잘하며,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잘하는 팀으로 육각형의 슈퍼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불장에 매매로 버는 것도 좋지만 에어드랍도 큰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앱스트랙트는 개인적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앱스트랙트 토큰 뿐만 아니라 생태계 자체에도 먹거리가 될만한 것이 많기 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보며 생태계에 같이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Layer2에서도 솔라나처럼 성공하는 사례가 나올지도?
#Abstract
요새 매매를 빼면 거의 앱스트랙트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데요, 왜 제가 앱스트랙트에 큰 베팅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1. 우선 앱스트랙트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 월렛 인프라가 잘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앱스트랙트 써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메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생태계 모든 앱들이 모두 AGW 월렛에 연동되어 있어서 일반 web2 유저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선 신용카드로 월렛에 크립토 충전도 쉽게 가능합니다. 실제로 ERC-4337을 구현한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많지만 AGW 처럼 사용처가 많으며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 플젝은 거의 없습니다. 앱스 개발자인 Jarrod Watts가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일반적인 ERC-4337 스마트 월렛의 고객 잔존율 (retention rate)은 10주의 기간 동안 2~5%에 불과하며 평균 트랜잭션 수는 6개입니다. 하지만 AGW는 35%의 높은 고객 잔존율을 기록하며 지갑 당 평균 트랜잭션 수는 17건입니다. 지갑을 떠나 여러 글로벌 서비스들의 잔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이더리움 지갑 : 2-5%
* 소셜 미디어 : 3-5%
* 아마존 : 8-9%
* 프리미엄 AAA 게임: 5-10%
* 디즈니+와 넷플릭스: 7-13%
* NBA 2K 및 FIFA: 10-18%
* 콜 오브 듀티와 포트나이트: 15-25%
* Abstract Global Wallet: 35%
2. 탄탄하고 소비력 높은 유저 베이스
앱스트랙트의 유저는 소비력이 높은 미국,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싱가폴, 홍콩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온체인 지표를 뻥튀기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지만 보통 이런 경우엔 토큰 출시 후 죽은 체인이 되며, 파밍된 토큰은 시장에 덤핑되기 마련입니다. 앱스트랙트는 당장 보이는 뻥튀기 지표보다 소비력 높은 실유저들을 자연스레 온보딩 시키는 방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 슈퍼 팀
앱스트랙트에는 다양한 방면에서 띄어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ichael Lee 같은 경우엔 개발자라면 모를 수 없는 쿠버네티스의 공동 창업자이며, 블리자드, Zksync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최대의 NFT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web2에 NFT를 가장 성공적으로 온보딩 시킨 Luca Netz가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으로 기여하는 스타 개발자 Cygaar가 존재합니다. 이 외에도 정말 일잘하는 팀원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 레짓하고, 일잘하며,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잘하는 팀으로 육각형의 슈퍼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불장에 매매로 버는 것도 좋지만 에어드랍도 큰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앱스트랙트는 개인적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앱스트랙트 토큰 뿐만 아니라 생태계 자체에도 먹거리가 될만한 것이 많기 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보며 생태계에 같이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Layer2에서도 솔라나처럼 성공하는 사례가 나올지도?
#Abstract
से पुनः पोस्ट किया:
Web3 프로게이머



13.05.202504:02
⬛️ 근손실 걱정 없는 앱스트랙트 주간 운동 루틴
1. 무료 루틴
2. 부분유료화 루틴
3. 형은 돈으로 포인트를 사
Gacha에서 운빨 즐기기(히든 뱃지)
밈코인 일정 수량 이상 홀딩해보기($500+)
남는 밈코인 Reservoir Swap에 LP 공급하기(비추)
Koala Koin Toss에서 도박사 되기(비추)
주인장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루틴은 [Myriad + 기가버스 + RekTech + Promotion Royale + Roach Racing TRAX + Multiplier MAX + 밈코인 홀딩] 입니다. 😂
1. 무료 루틴
앱스트랙트 방송 시청
Myriad 포인트 베팅
Captain&Company 일퀘(매실방 추천)
Roach Racing 무료 플레이
RekTech에서 카이지 되기
Rekt Drinks 일퀘 깨기
2. 부분유료화 루틴
앱스트랙트 방송에 도네이션
Myriad USDC 베팅(누가봐도 이길 것)
Promotion Royale Auto Farm XP
Gigaverse 결제 + 쥬스 구매 후 플레이
Roach Racing TRAX 지불 후 플레이
Bigcoin 채굴기 구매 및 일일 클레임
Duper에서 랭크 모드 제패하기(비추)
3. 형은 돈으로 포인트를 사
Multiplier에서 MAX 모드 갈기기(히든 뱃지)
Gacha에서 운빨 즐기기(히든 뱃지)
밈코인 일정 수량 이상 홀딩해보기($500+)
남는 밈코인 Reservoir Swap에 LP 공급하기(비추)
Koala Koin Toss에서 도박사 되기(비추)
주인장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루틴은 [Myriad + 기가버스 + RekTech + Promotion Royale + Roach Racing TRAX + Multiplier MAX + 밈코인 홀딩] 입니다. 😂
13.05.202509:30
트위터에서 유명한 Poopman이 추천하는 consumer app 서비스 모음
1. @noise_xyz
- Mindshare & Social Trading
2. @bottoproject
- AI Art Rating Platform
3. @chompdotgames
- Betting on Social Consensus
4. @layer3xyz
- Quest Platform but Very Engaging
5. @KaitoAI
- Voting Dashboard
6. @ethos_network
- Social Reputation Platform
7. @jokerace_io
- Bounty and Contest Platform
8. @Backpack
- On/Off Ramp Service
https://x.com/poopmandefi/status/1921889043434123371
1. @noise_xyz
- Mindshare & Social Trading
2. @bottoproject
- AI Art Rating Platform
3. @chompdotgames
- Betting on Social Consensus
4. @layer3xyz
- Quest Platform but Very Engaging
5. @KaitoAI
- Voting Dashboard
6. @ethos_network
- Social Reputation Platform
7. @jokerace_io
- Bounty and Contest Platform
8. @Backpack
- On/Off Ramp Service
https://x.com/poopmandefi/status/1921889043434123371


06.05.202503:29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이자 Immutable에서 게이밍 생태계를 담당하는 Malcom이 요런 팟캐스트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네요!
https://x.com/PlayerOneBit
5월 8일엔 우리가 모두 아는 그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 그리고 게임 좀 친다는 Gunzilla Games와 함께 트위터 스페이스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게임알못이라 웹쓰리 입문할 때 게이밍 부분에서도 공감이 잘 안됐던 사람이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오늘도 Abstract 파밍하러 기가버스 기웃대다가 왔습니다.. ㅎ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실 자연스럽게 온체인 유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영어 공부까지 포함해서 웹쓰리 생태계에 더 녹아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요런 채널이랑 트위터 스페이스 있을때마다 참여하면 너무 좋겠죠! 알람설정 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https://x.com/PlayerOneBit/status/1919398116400451718
13.05.202509:01
브라이언 횽아 채널 오픈하셨네요 제가 아는 그 누구보다 일을 미친듯이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 저를 pudgy와 abstract 세계로 인도해준 은인이자 업계에서 가장 신뢰하는 동료이기도 합니당
제가 Abstract 콘텐츠를 잘 못 올려서 요즘은 좀 일방적으로 혼나고 있는 (?) 사이이지만 브라이언이 쉐어하는 알파들은 한국시간만 활동하시는 분들은 가질 수 없는 특급알파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구독으로 혼내줍시다 ㄱㄱ
제가 Abstract 콘텐츠를 잘 못 올려서 요즘은 좀 일방적으로 혼나고 있는 (?) 사이이지만 브라이언이 쉐어하는 알파들은 한국시간만 활동하시는 분들은 가질 수 없는 특급알파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구독으로 혼내줍시다 ㄱㄱ
13.05.202509:59
⬛️가볍게 참여해볼 수 있는 Abstract 소셜 앱 추천 : Noodles.fun ⬛️
Abstract의 귀여운 소셜 플랫폼 - Noodles.fun!
- Abstract에 재미있는 앱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놓친 앱도 다시보자! 느낌으로
가볍게 참여해보실 수 있는 앱 소개드립니다.
- 컨셉은 간단한데, Abstract creator들과 콜라보를 제안해서 바로 협업해볼 수 있는
소셜 인터랙션 앱이에요! 그냥 키만 사고 파는 건 재미없을 수 있는데,
저도 생각난 김에 collab price 셋팅해두었습니다.
- 저랑 같이 콘텐츠 협업하고 싶으신 분들은 DM도 좋지만 Noodles.fun으로 리퀘스트 보내주시면
ㄱㄱ해보겠습니다!
- Min fee 0.01 ETH 로 셋팅해뒀는데, 혹시 신청해주실 분은 선착순 1분 한해서
비도덕적인 것 제외하고 뭐든 올려보겠습니다..ㅎ
->아직 사용해본 적 없다면? 레퍼럴코드 바로가기
https://x.com/zk_bella/status/1922228444940927313
Abstract의 귀여운 소셜 플랫폼 - Noodles.fun!
"Noodles.fun이란?"Friend.tech에서 착안한 소셜 키를 사고파는 형식의 기본 구조 +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제안할 수 있는 소셜 콜라보레이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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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은 간단한데, Abstract creator들과 콜라보를 제안해서 바로 협업해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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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난 김에 collab price 셋팅해두었습니다.
- 저랑 같이 콘텐츠 협업하고 싶으신 분들은 DM도 좋지만 Noodles.fun으로 리퀘스트 보내주시면
ㄱㄱ해보겠습니다!
- Min fee 0.01 ETH 로 셋팅해뒀는데, 혹시 신청해주실 분은 선착순 1분 한해서
비도덕적인 것 제외하고 뭐든 올려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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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zk_bella/status/1922228444940927313
से पुनः पोस्ट किया:
Anecdote



13.05.202508:28
코인베이스가 크립토 회사로써는 처음로써 S&P 500에 편입됩니다.
엄청 큰 뉴스네요.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1922048865395511477
엄청 큰 뉴스네요.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192204886539551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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