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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09.05.202505:35
22년 이후 30년물과 나스닥 움직임

- 금리랑 나스닥은 대체로 반대로 움직이는 편. 작년 4분기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금리와 주식이 같이 올랐음.
- 경기가 좋다는 베팅으로 금리는 안 빠지고 주식이 가는 구간도 종종 있음 (23년 상반기, 24년 초 등)

지금은? 장기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음... 베센트 잠 못드는 중. 미국채는 더 많은 프리미엄을 줘야 한다는 시장의 생각.

- 작년 4분기는 예외였는데 지금은 어떤 예외인지 모르겠음... 채권은 프리미엄을 더 줘야 사겠다 but 주식은 그냥 산다?

- 감세 부각, 원활한 관세 협상 등은 채권금리와 주식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요인일 것. 다만 절대적으로 금리가 너무 높아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챌린지가 한켠에 남아있을 듯.

- 파월도 시장도 트럼프를 바라보고 가는 중. 그래서 FOMC가 노잼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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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08.05.202501:33
관세전쟁 타임라인 업데이트 해주는
매일경제 링크

https://naver.me/513vA5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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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09.05.202502:28



2025년 5월 21일 만기 VIX 콜옵션 대규모 매수:

35C: 110,331 계약 매수
37C: 58,690 계약 매수


이는 대형 블록/스프레드 거래이며, 대부분 내재변동성(IV)이 150%~250% 이상, 델타도 매우 높은 수준. 즉, 강한 방향성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이는 변동성 노출에 대한 강한 수요

외가격(OTM) 콜옵션 집중 매수는 누군가가 단기간 내 VIX가 급등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

7월 16일 만기 35콜 대량 매도 (169,021 계약):

이는 단기 VIX 급등에는 베팅하면서, 장기적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보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음. (스프레드 전략 혹은 롤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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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백의 그림놀이 🚀 avatar
서화백의 그림놀이 🚀
「Death of Search? - Korea Internet Sector Outlook」

📉 검색광고의 구조적 쇠퇴 – AI가 구글 검색을 잠식 중

* AI 챗봇의 확산으로 전통적인 검색광고 시장이 **실질적 타격**을 입기 시작.
* 구글은 ‘ChatGPT 모멘트(2022.11)’ 이후 검색 광고의 지배력에 의문 제기되었으나, 그간은 연 10% 이상 성장 지속.
* 그러나 2025년 4월, 애플 브라우저 Safari 검색량이 22년 만에 첫 감소, AI 챗봇 활용 급증 영향.
* 이에 따라 Alphabet 주가 하루 7% 급락, 10년 최저 수준인 PER 15배 근접.

⚙️ AI 통합, 모두에게 효과적인 전략은 아니다

* 구글 검색은 AI Overview 등 도입했지만, YoY 성장률 10% 미만으로 둔화 – 7분기 만에 처음.
* 반면, **Meta·Amazon 등 소셜미디어 및 커머스 플랫폼**은 AI 통합 성공, 광고 성장률 및 시장 점유율에서 구글 앞서.

🤖 Agentic AI: 인간 광고 모델을 뒤엎는다

* 현재 챗봇 중심의 AI에서 → 소비자 대신 행동하는 ‘Agentic AI’ 시대로의 전환 가속화.
* 3,500억 달러 규모 글로벌 검색광고 예산은 **사용자 참여 높은 플랫폼**으로 이동 중.
* 장기적으로 광고주들은 **Agentic AI를 타겟팅하는 방식**으로 전략 전환 불가피.
* 게임, 영상 스트리밍, SNS가 이 변화의 수혜 예상.

🇰🇷 한국 인터넷 기업, AI 경쟁력 ‘심각한 열세’

* AI 인프라 및 모델 역량 부족, 글로벌 기업 대비 취약.
* 네이버: 구글과 유사한 검색 기반이지만 AI 경쟁력은 현저히 뒤처짐.
* 카카오: OpenAI와 파트너십 체결, 국내 최초 Agentic AI 개발 시도는 긍정적. 하지만 대부분의 성장 동력 고갈된 상태.

🔍 종목별 평가

#### 📌 네이버 (035420 KS) –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가 ₩220,000 (+17.4%)

* PER 14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12\~13배)
* 전자상거래 재정비·회원제 강화(Naver Plus Membership)로 OPM 14.5% → 19.3%, NPM 2.4% → 19.2% 개선.
* Webtoon 및 LY Corp 가치 반영한 SOTP 방식 밸류에이션 적용.

#### 📌 카카오 (035720 KS) – 투자의견: Hold, 목표가 ₩40,000 (+8.3%)

* KakaoTalk을 AI 기반 ‘슈퍼앱’으로 전환 시도 – 하반기 OpenAI와 협업 예정.
* 대부분 수익원 정체, PER 3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큼, 실적 차질 시 리스크 큼.
* 디지털 광고 및 커머스 회복 시 리레이팅 여지.

📈 미국 및 글로벌 기업 실적 요약 (2025년 1분기)

* Alphabet: 검색 성장 둔화, AI 모델 ‘Gemma’, 클라우드 매출 +28% YoY.
* Amazon: AWS 매출 +17% YoY, 광고 +19% YoY, Nova Agentic AI 공개.
* Meta: 광고 +20% YoY, Llama 모델로 AI 추천 성과↑, Instagram·Threads 사용시간 증가.
* Microsoft: Azure +35% YoY 성장, Copilot 사용자 1,5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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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08.05.202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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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avatar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08.05.202501:33
DRAM 월보입니다.

세상 시끄러운 관세 얘기입니다. 이미 옴디아는 수요 부진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가격 강세도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수요 Bit Growth인 18% 내외에는 못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여기에 완전히 공감을 못하고 있긴 한데 관세에 따른 PC, Mobile, Server의 유닛 변화가 생길 것인지가 변수이긴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2분기 수요도 좋다입니다. 이미 메이커들이 2분기 Bit Gorwth는 10% 초반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약간 온도차가 있는 것이 실제 들렸던 수요 분위기는 이 보다는 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메이커들이 톤 다운을 한 것인지 확인은 안되지만 현장 체감 수치는 이보단 높았던 분위기 같습니다. Pull in 영향을 배제하려는 의도 같기도 합니다.

여튼 수요 강세의 원인은 DeepSeek에서 시작된 보급형 AI 투자 확산,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Legacy 제품인 D4 계열 생산 중단도 최근 가격 급등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아시는 대로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아서 ASP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일반적인 얘기인데 관세를 부과하면 수요가 부진할 것 같다고 보고 있고, PC는 중국이 80% 이상, 모바일은 70% 이상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고, PC OEM들은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생산기지 변경을 통해서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iPhone은 인도 비중을 35%까지 높여서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보고서에는 제품별 중국 생산 비중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각론으로 반도체에 관세가 부가 되었을 경우를 가정하고 있는데 iPhone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200달러 정도로 보고 여기에 관세가 부가되면 60달러가 추가되는데 크지 않은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격을 올리든 메이커가 부담을 하든.

AI쪽은 상황이 심각한 걸로 보여집니다. B200은 HBM을 포함해서 5,000 달러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30% 관세가 붙는다면 NVIDIA 영업이익률이 5%p 하락, 또는 1,500 달러의 가격 인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앞서 언급했던 대로 어찌 되었든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Set 수요의 둔화 정도를 아직 제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연간 수요 Bit Growth가 18%를 기준으로 SK하이닉스 3분기, 4분기 Bit Growth를 저는 10%, 14%로 가정하고 있는데 5%로 하향하면 12%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지난 달에도 서버쪽이 불안하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중국은 여전히 양호 하지만 미국쪽 CSP들이 주춤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좋아보이는 pull in 영향을 반영한 2분기 최대치가 12%정도가 맞다면 하반기 Bit Growth를 공격적으로 볼 여지는 점차 줄어드는 게 맞긴합니다.

가격 전망은 3분기까지는 상승입니다. 2분기가 상승폭이 높고, 3분기는 상승폭이 낮아지다가 4분기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도 서버는 Flat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도 지난 달에 비해서는 상향 조정한 수치입니다. 4분기 가격은 이전 전망 대비 하향 조정했습니다. 확실히 여기서도 뷰가 바뀌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족이지만 올해 HBM 수요는 230억 Gb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계속 좋게 보고 있는 메모리 상황이었는데 Set 전망에 변화가 생길지 그 전에 잘 봉합이 될 지가 변수인 것 같습니다. 급한 수요가 아니면 가격 상승으로 구매를 연기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제품들이라 걱정됩니다.

아직은 저는 이전 뷰를 유지합니다. 물론 저도 관세기 수요 부진을 갖고 오지 않는다는 전제이긴 합니다. 여전히 HBM 수요는 증가세이고 conventional 제품 공급 여유는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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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백의 그림놀이 🚀 avatar
서화백의 그림놀이 🚀
06.05.202502:23
「TWD Breakout: Why, What if, and So What?」


📌 대만 달러(TWD) 급등 현상 요약

* 5월 2일 TWD 5% 상승: 최근 40년 간 최대 상승폭으로, 전통적인 펀더멘털로는 설명 불가.
* 이례적 반응의 원인: 미중 무역 완화 기대감, 주식 자금 유입, 환헤지 증가,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복합 작용. 그러나 대만 중앙은행의 개입 부재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


1️⃣ 미중 무역 합의설과 정치적 배경

* "마라라고 합의(Mar-a-Lago Accord)" 가능성: 환율 절상이 미-대만 무역협상 일부라는 의혹 존재.
* 미국의 감시 리스트: 대만은 2022년부터 미국 재무부의 환율감시 리스트에 포함. 미국의 대만 무역적자 확대도 이슈.

2️⃣ 구조적 균형의 붕괴

* 보험사·수출업체의 헤지 확대 예상: 헤지 비율 정상화만으로도 1,000억 달러 규모의 달러 매도 가능성 (GDP의 14% 수준).
* TWD 캐리 트레이드 포지션 청산 우려: CTA 트레이더의 추격 매수 가능성.

3️⃣ 주변국으로의 확산 가능성

* 대만 생보사들이 KRW, SGD, HKD 등을 대체 헤지 수단으로 사용 → 주변국 환율도 급등 (예: KRW의 3 표준편차 상승).
* 동남아시아로의 확산 가능성: MYR, THB 등도 영향 받을 수 있으나, 단선적 해석은 금물.
* 특이점: 대만은 순대외자산(NIIP) 규모가 GDP 대비 165%로 EM Asia 중 단연 최대.

4️⃣ 시장 반응 및 전망

* TWD는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급등 (2.7 표준편차 고평가):

* 옵션시장에서도 5년래 최고 수준의 상승 기대 반영.
* TWD 주요 급등 사례 10건 중 ‘첫날 이후 수익 누적 없음’ 경향.
* 향후 전망: 현재 포지션 유지 권고 (short CNH/TWD). 중앙은행 개입은 TWI 기준 추가 3% 상승 시점부터 가능성↑.

5️⃣ 한국 원화(KRW) 영향 분석

* 한국도 수혜 가능성 있음: 순대외자산 급증 (2020년 이후 24%p↑), 국민연금 해외투자 감소, FX 헤지비율 상승.
* 그러나:

* 한국의 해외자산은 대만보다 환율 민감도↓.
* 소매 투자자의 해외투자 자금 유출은 여전히 지속 중.

6️⃣ 구조적 분석: EM Asia의 NIIP 추이

* 자산 측면:

* 대만·한국은 팬데믹 이후 해외 자산 증가폭 가장 큼 (30% 이상).
* 부채 측면:

* 대부분 국가, 포트폴리오 부채 축소 → 급격한 자본 유출 위험 완화.
* 총합: 한국·대만은 순채권국으로서 리스크 방어력이 높음.

🧭 투자 전략 및 권고

* TWD 추가 상승 여지는 제한적이나 단기 반락 시기상조.
* 포트폴리오 제안:

* 선진국 통화(G3) 롱 포지션 유지.
* ASEAN 일부 통화 회피 (SGD, THB, IDR).
* 장기채권 전략 유지 (예: INR 5Y, KRW 5Y).

===================

15sigma event 어휴,,,
09.05.202502:27
이재명 인터뷰 중 눈에 띄는 내용 기록

"투자 수단으로 부동산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길은 없다"고 밝혔다. 투자 억제 정책을 쓰지 않고, 투자와 실거주 수요를 분리해 부동산 시장에 접근하겠다는 의미다. 이 후보는 부동산 외 대체 투자처로는 "금융시장, 특히 자본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했다.

1) 부동산

이 후보는 "사실 저는 주거 문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은 주거용이지, 투자·투기용이 아니어야 한다'는 게 이념적으론 맞고, 나도 그 생각에 기반한 주장을 많이 해왔다"면서 "그런데 그건 불가능하다. 당위일 뿐, 현실을 그렇지 않다"고 했다.

이어 "투자수단으로 부동산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길은 없다. 어거지로 (막으려고) 하다가 부작용이 많이 생긴 것"이라며 "굳이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산다는 사람에 대해 말리지 말자, 세금을 매겨서 (투자 수요를) 억누르려고 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시장(투자 시장)은 놔두고, 살아야겠다는 쪽으로는 충분한 주거 공급을 해줘야 한다"며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도 많이 마련할 필요가 있고, 월세 지원과 임대 지원 같은 정책을 많이 할 필요는 있다"고 했다.

-> 1주택자 종부세로 패배한 지난 대선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 공급 관련해서 재건축/재개발시 재초환을 줄여주되 임대주택을 늘리는 방식으로 유도하지 않을까 싶음.

2. 주식 시장

이 후보는 동시에 부동산 시장에 몰린 투자 수요도 분산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그는 "국민들이 투자할 데가 없어 오로지 부동산에 투자했을 것"이라며 "그런데 부동산 가격이 어느 순간 경착륙하는 때가 오면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대체 투자처를 만들어야 하고, 그게 사실 금융 자산 투자다. 그중 주식 투자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 방안으로는 △배당 성향(당기순이익 가운데 현금으로 주주들에게 지급한 배당금 총액 비중) 상향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 제공 등을 거론했다.

이 후보는 "주식투자를 대체 투자 수단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배당을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보다 통계적으로 적게 준다는 것"이라며 "부동산에서는 세(임대료)라도 나오는데, 주식에서는 배당을 잘 안 해주니 (국민들이 주식시장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배당 성향을 높이기 위해 먼저 고려되는 게 배당소득세인데, 내린다고 배당을 꼭 많이 하지는 않더라"며 "배당소득세를 낮추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들을 완화하기 위한 보완 조치를 함께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또한 "배당 성향이 높은 곳에 배당소득세를 낮춰주거나, (배당 성향이) 낮은 곳에 불이익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며 "장기보유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배당성향이 높은 곳에 배당 소득세를 낮춰주거나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바람직. 배당 분리과세와 함께 도입하면 효과적일 듯.

-> 장기보유 주식 혜택? 비상장 주식 양도세 감면이라면 모를까, 소액주주는 이미 양도세가 없는 상태. 일각에서는 다른 형태의 '금투세'가 도입되며 그 중 장기보유시 세제혜택을 주겠다는게 아니겠나?라는 의혹도 나오는 중.

3. 암호화폐

이 후보는 '스테이블(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로 발행되는 암호화폐) 코인 시장'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는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미국은) 국채·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게 해 가상자산 시장을 점령하려는 것 같다"며 "그런데 우리는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다. 경원시, 적대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결국 현실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이 시장에 빨리 진출해야 하고, 불안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시장을 관리·감시해야 한다. 빨리 시장에 진출해야 소외되지 않고, 국부 유출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발언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의외. 가상화폐 쪽도 세금 관련 이슈가 나올수 밖에 없는데 어떤식으로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 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08175339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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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avatar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08.05.202523:57
▶ FDA, 모든 센터에 AI를 내부적으로 즉시 도입하며 오는 6/30 전면 통합 예정이라 밝혔음. AI 도입은 심사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AI 사용에 대한 세부 사항은 6월에 공개될 예정.
https://han.gl/Wx7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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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avatar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 관세 외 올해 임박한 첫번째 관문 ⚠️

올해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트럼프 관세를 상수로, 그 외 추가 변수로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1)상반기 FED의 QT 종료 시점,
2)하반기 BOJ 긴축 및 엔케리 청산 가속화,
3)연중 스테이블코인의 도입과 이후 국채 향방

상단 차트는 이 중 올해 첫번째 관문인 QT 종료 시점 관련 자료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5월 QT 완전 종료를, 반면 필자는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방 압력 등을 고려시 적기는 6~7월부터이지 않겠느냐"를 전달 드렸습니다.

실제로 이번달 FOMC에서 QT 관련 조치는 지난달 Taper 이후 전무했습니다. 파월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은 걸까요?

차트 내 하늘색 선은 FED의 지급준비금 유동성 지표입니다. 예치기관들의 준비금을 GDP로 나눈 이 수치는 최소 10~11%를 기준으로 상회시 풍부, 하회시 부족한 유동성을 의미합니다.

비전통적 QE가 시작된 이래 2019년 레포 발작 사태 때를 제외시 단 한번도 기준점을 밑돈 적이 없습니다. 허나 작년부터 시작된 초과 유동성 축소로 인해 현재는 그 기준점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곤색 선 RDE는 지급준비금 변화에 따른 시장금리 민감도를 의미합니다. 준비금이 풍부한 상태에서 RDE는 0 부근에 머물지만, 부족할수록 음수 값이 커집니다. 즉, QT가 연준의 지급준비금을 갉아먹게 되면 민감해진 시중은행간 단기조달 시장은 금리 급등(발작)을 야기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렇다몀 준비금 유동성은 이렇게 간당간당해도 RDE은 평온한 레벨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아직 풍부한 시장 자금에 주로 기인하는 바입니다. 아래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역레포 잔고가 $0이 됐다는 가정을 해도 MMF와 같은 시중 유동성은 $0.2조가 남아있는 상태로 RDE를 지키기에 아직 버퍼가 남아있기 때문이죠.

트럼프의 90일 관세 유예도 어느덧 1/3이 지났습니다. 잠시나마 평온을 되찾은 현재, FED발 통화정책 쪽의 불협화음은 부재하길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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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달러 박스 하단 테스트...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BBDXY)는 미국 달러의 가치를 전 세계 10개 주요 통화에 대해 평가하는 지수. 2012년에 도입되었으며, 전통적인 달러 인덱스(DXY)와 비교해 좀 더 글로벌한 환율 흐름을 반영하도록 설계됨.

구성 통화 (10개)

BBDXY는 10개 주요 통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중치는 해당 국가의 글로벌 무역 및 유동성에 따라 결정됨

EUR (유로화) - 유럽연합

JPY (일본 엔화) - 일본

CAD (캐나다 달러) - 캐나다

MXN (멕시코 페소) - 멕시코

CNY (중국 위안) - 중국

AUD (호주 달러) - 호주

CHF (스위스 프랑) - 스위스

GBP (영국 파운드) - 영국

KRW (한국 원화) - 한국

SGD (싱가포르 달러) - 싱가포르

BBDXY는 아시아 경제(중국, 한국) 반영 비율이 높고, 글로벌 무역 흐름을 반영하기 때문에 DXY보다 신흥 시장의 환율 변동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

우리한테 좀 더 의미있는 달러 지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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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김씨 PRO
#속보 트럼프, 내일 오전 10시(동부시간) 주요 무역 협정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평판이 좋은 국가와 상당한 무역 협정을 맺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AI+ : 트럼프 대통령, 내일 오전 10시(동부시간)(한국시간 5월 8일 11시) 주요 무역 협정 발표 예정.

출처 | 2025-05-08 09:59:01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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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대만 달러의 급등으로 아시아 통화 절상 기대가 커지면서 미 달러화의 하락 초래


달러는 월요일 다시 하락세. 대만 달러의 급격한 급등으로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 자국 통화를 평가절상하려는 움직임에 나설 것이란 추측이 확산됐기 때문.

대만 달러는 금요일 4.5% 급등에 이어 월요일에도 3% 이상 상승해 1달러당 29.654TWD까지 오르며 거의 3년 만의 최고치에 근접

대만 중앙은행은 백악관이 무역협상의 일환으로 아시아 통화 절상을 요구했다는 압력을 부인.

익명의 대만의 한 금융업계 고위 관계자는 “핫머니가 대만으로 유입되고 있고, 중앙은행은 이를 허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미국의 압력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언급.

중국 위안화도 6개월 만에 최고치인 1달러당 7.1879위안까지 상승. 투자자들은 미·중 무역 협상의 일환으로 중국이 자국 통화를 절상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Financial Times는 대만의 생명보험사들이 미국 달러 자산에 대한 환헤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대만 달러 강세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 지난 금요일 장 후반부터 나타났던 원화 강세도 이에 연동됐을 가능성. 현재 원달러 환율 1,386원.


Dollar slips as Taiwan dollar surge sparks revaluation talk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dollar-gets-limited-lift-jobs-trade-questions-linger-2025-05-05/

Uh-oh, the Taiwanese dollar is having a mad one
https://www.ft.com/content/88e0c39f-3411-483a-afc2-233f18e555d4?utm_source=chatgpt.com
09.05.202501:39
혁신의 패턴

#퀄리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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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08.05.202523:57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Ibiden(4062.JP): 견조한 AI서버향 수요 확인

- CY1Q25 매출액 991억엔(+11.7% QoQ, +9.7% YoY), 영업이익 128억엔 (+101.2% QoQ, +20.2% YoY) 기록, 영업이익 기준 BBG 컨센서스를 53.8%, 상회

- PC 및 범용 서버향 수요는 여전히 부진했지만, 지난 분기와 달리 생성형 AI용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를 충분히 상쇄

- 패키지기판이 포함된 Electronics 사업부는 매출액 518억엔(+9.9% QoQ, +21.9% YoY), 영업이익 69억엔(+261.3% QoQ, +91.8% YoY, Opm: 13.4%)를 기록

- 지난 분기 극심한 수익성 부진을 겪었으나, AI향 고부가가치 기판 수요 증가에 힘입어 회복세가 나타났으며, GB200의 본격적인 출하가 동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

- 그 외 Ceramics 사업부는 매출액 222억엔(+17.2% QoQ, -6.1% YoY), 영업이익 29억엔(+27.9% QoQ, -31.1% YoY, Opm: 13.0%)을 기록, 지난 분기에 이어서 안정적인 수익성 달성에 성공

- Ibiden은 FY2025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4,100억엔(+11.0% YoY), 영업이익 480억엔(+0.8% YoY)을 제시

-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518억엔)을 7.3% 하회했는데, 이는 Ceramics 사업 부문에서 관세 관련 약 20억엔의 부정적인 영향을 반영했기 때문

- Ceramics 부문의 가이던스는 매출액 800억엔(-4.8% YoY), 영업이익 80억엔(-34.5% YoY)로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

- 반면, Electronics 부문은 생성형 AI 서버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 2,400억엔(+21.7% YoY), 영업이익 330억엔(+22.9% YoY)의 양호한 가이던스를 제시

- Ibiden은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수요가 전기 대비 약 2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

-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제시했는데(FY2024 13.6% → FY2025E 13.8%), PC용 패키지 기판 가격 하락이 여전히 전사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

- 종합적으로 Ibiden의 가이던스는 올해 실수요 기반의 AI 하드웨어 관련주 강세를 전망하는 당사의 시각과 일치

-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여러 업체들의 실적 발표(ex TSMC, 미국 빅테크)를 통해 AI 서버향 수요의 견조한 흐름이 확인되고 있어, 이에 기반한 투자 아이디어는 유효하다고 판단

https://vo.la/kWISUo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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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 비즈까페 avatar
BZCF | 비즈까페
08.05.202513:28
찰리멍거의 체크리스트

1. 리스크 (Risk) : “모든 투자의 시작은 리스크, 특히 평판 리스크를 따져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All investment evaluations should begin by measuring risk, especially reputational)

2. 독립적인 사고 (Independence) : “황제가 벌거벗었다고 말해주는 건 동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Only in fairy tales are emperors told they are naked)

3. 준비 (Preparation) :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쉬지 않고 일하면서, 그 과정에서 몇 가지 통찰을 얻게 되길 바라는 것이다” (The only way to win is to work, work, work, and hope to have a few insights)

4. 지적 겸손 (Intellectual humility) :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Acknowledging what you don’t know is the dawning of wisdom)

5. 인내심 (Patience) : “무언가를 당장 하려는 인간의 본능을 억제하라” (Resist the natural human bias to act)

6. 결단력 (Decisiveness) : “적절한 상황이 오면, 확신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하라” (When proper circumstances present themselves, act with decisiveness and conviction)

전체 : https://blog.naver.com/bizucafe/223858321532
이 짤 오랜만에 보네요.
어버이날이라 더 와닿네🥲

https://m.blog.naver.com/stalk0218/22385901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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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avatar
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07.05.202501:47
* 금융수장 브리핑: 돈 풉니다

• 지준율 50bp 인하. 1조위안 규모 유동성 공급 효과

• 과학기술혁신/엄그레이드 재대출 3000억위안 증액

• 5000억위안 규모 소비/양로 재대출 신설

• 공적금대출금리 25bp 인하. 생애첫주택대출 (5년) 금리 2.85%에서 2.60%으로 인하


5月7日,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降低存款准备金率0.5个百分点,预计向市场提供长期流动性约1万亿。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5月7日在国新办发布会上说,增加3000亿元科技创新和技术改造再贷款。(新华财经)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5月7日在国新办举行的新闻发布会上宣布,中国人民银行将设立5000亿元服务消费与养老再贷款,加大消费重点领域低成本资金支持。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7日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降低个人住房公积金贷款利率0.25个百分点,5年期以上首套房利率由2.85%降至2.6%,其他期限的利率同步调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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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현의 인사이트 avatar
전종현의 인사이트
04.05.202513:33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게 들은건 아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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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비용이 낮고 금리까지 낮을 때는 시장이 상승세이니 다들 자기 논리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며 스스로 천재가 된 것처럼 느낍니다.

그런데 금리가 오르고 자본 비용이 높아져 갑자기 투자한 회사들이 작동을 멈추거나 손실이 나고, 밸류에이션이 급락해 자본을 날려 버리면, 그제야 누구도 예전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죠.

그래서 저는 늘 “거시를 모르는 것은 결코 미덕이 아니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창업자가 혁신 기술을 상업화하기 위해 회사를 세우고 팀을 꾸리는 상황에서—‘최고의 창업자·최고의 섹터·최고의 기술’을 골라내는 일인데, 경쟁사가 50곳인 곳보다는 5곳인 곳을 선호합니다.

이를 이렇게 비유합니다. ‘최고의 도시에서 최고의 동네를 고르고, 그 동네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을 찾고, 메뉴 중 최고의 요리를 골라 한 입 베어 물려는 순간—고질라가 나타나 그 요리를 밟아 버린다.’

그러니 글로벌 자본 흐름, 금리, 부채, 전쟁 가능성처럼 확률은 낮지만 파급력이 큰 외생 변수, 무역 협정 등 거대한 힘을 인식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저는 매일 전 세계 신문 30~40종을 ‘걸신들린 듯’ 훑어봅니다. 헤드라인과 짤막한 기사들—마치 ‘오지맨디아스’처럼—을 스캔하며, C22면이나 D7면 구석에 숨어 있어 아직 일면에 오르지 않은 신호를 찾죠. 이는 남들이 못 본 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일상 작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음악 A&R 담당자였다면 메인스트림이 아닌 밴드를 먼저 발굴해냈을 겁니다. 저는 주류가 아닌, 약간 불협·변조가 섞여 어린 시절 정서에 울림을 주는 음악을 좋아했는데, 그런 ‘남이 모르는 밴드’를 가장 먼저 발견하면 사회적 화폐를 얻게 되니까요. 어릴 때 롤링스톤·스핀 같은 잡지를 읽긴 했지만, 사실은 《빌리지 보이스》 뒷면을 뒤져 CBGB’s·아카데미·코니아일랜드하이 같은 클럽 라인업을 살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밴드를 발견해 10년 뒤 그들이 스타디움 헤드라이너가 되는 걸 보면, ‘아, 결국 떴구나’ 하고 묘한 감정을 느끼죠.

부동산이라면—예술가들이 몰려오고 카페가 생기지만 아직 스타벅스는 없는, 곧 ‘핫’해질 동네를 먼저 잡는 것과 같습니다. 패션·영화도 마찬가지예요. A24가 두뇌적이고 독특한 작품을 찾아내 블록버스터와 차별화하듯, 럭스도 아직 인정받지 못한 과학자·공학자·창업가를 발견하려 합니다.

거시적 관점에서도 동일합니다. 저평가돼 있지만 머지않아 1면을 장식할 ‘저확률·대파급’ 이벤트와 약한 신호를 찾으려다 보니, 때로는 검증되지 않은 투자를 해야 할 때도 있죠. 사람들은 늘 ‘5년 전 투자했어야 할 곳’에 지금 투자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제 임무는 3~5년 뒤 사람들이 몰려들 영역을 앞서 예측해, 지금 투자해 두는 것입니다. 거시 변수에 대한 호기심과 민감도가 결국 더 나은 ‘미시적’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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