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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 리들부스터💉 의사학회에 VT부스 참여하며 본격적 병원 영업시작!]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금일 리들부스터 관련하여 현업 피부과 의사지인분께서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댓글보자마자 빠르게 공유하고 싶었으나 비밋댓글로 달아주셨기에 공유허락을 맡고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처음에 리들부스터가 출시하자마자 경험을 중시하는 지인 의사분이 구매하셨는데(이분이 리들부스터 출시 후 가장 먼저 알려주셨고 덕분에 채널에도 가장 빠르게 리들부스터 관련글을 쓸 수 있었음) 10월말에 병원에 영업사원분이 왔었고 당시 서울에서 20~30군데 피부과에서 시작하고 내년 봄에 적극적으로 회사서 마케팅 및 행사를 시작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 그런데 12월부터 학회에 VT부스 진출을 한걸보면 병원에서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반응이 좋은거 같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연말부터 시작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 실제 리들부스터 영업도 상기 댓글에 나와있는것처럼 회사에서는 레이저 시술 후 단 순 마무리로 발라주는 등의 추가시술 운용을 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병원 상담실장님의 역량 중요)

👉🏻 애초에 제가 리들부스터를 좋게 본 이유가 리쥬에이드, 키오머3, 키오머플러스처럼 "도포형 부스터" 제품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의사분이 직접 시술하지 않고 관리사분이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왜? 도포형제품으로 출시한걸까 고민을 해보면

이미 국내 스킨부스터시장에는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는 리쥬란힐러(PN)와, 쥬베룩(사실은PLA계열)이라는 강력한 양대장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손주사, 마이크로니들RF, 하이쿡스, 미라젯, 큐어젯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진피층에 주입하는 방식의 스킨부스터 제품은 기존제품대비 강점이나 가격적인 매력이 없다면 m/s를 차지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난이도 측면에선 리쥬란힐러와 쥬베룩과의 m/s 싸움보다는 도포형 부스터제품과의 m/s 싸움이 브이티 입장에서 좀 더 유리한걸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의사지인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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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02504:14
아래는 업로드된 문서 "China's Cosmetics Market"의 번역본입니다.

---

# 중국 화장품 시장

## 1. 일반 개요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이며, 2021년 주요 판매업체들의 화장품 소매 판매액은 4,026억 위안(CNY)으로, 전년 대비 14.0%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소비자 그룹의 확대 및 소비 빈도의 증가에 의해 주도되었다. 젊은 층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매년 3월 8일, 6월 18일, 11월 11일, 12월 12일과 같은 특별 소비 시즌이 화장품 구매를 촉진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 포화도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투자는 신중히 이루어지고 있다. 2021년 중국 화장품 업계에서는 154건의 자금 조달이 이루어졌으며, 총 규모는 137.51억 위안에 달했다.

2021년 중국의 화장품 수입량은 473,839톤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수입 가치는 249억 2,536만 달러(USD)로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

### 중국의 2021년 화장품 수입 내역

| 유형 | 수입량 (톤) | 증가율 (%) | 수입액 (CNY 백만 위안) | 증가율 (%) |
|------|-------------|------------|--------------------|------------|
| 일반 무역 | 294,110 | 0.5% | 8,203,190 | 11.9% |
| 가공 무역 | 8,038 | 10.6% | 90,835 | -2.5% |
| 보세 물류 (전자상거래) | 164,467 | 16.7% | 6,311,769 | 31.5% |
| 기타 | 7,225 | -24.1% | 1,523,810 | -14.2% |

고급 화장품 시장에서는 L’Oréal, Estée Lauder, LV, Chanel, Shiseido 등의 외국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중국 내 전통 브랜드로는 Marubi, Biohyalux, Herborist, Maogeping, Inoherb 등이 있으며, 신세대 브랜드로는 Winona, HomeFacialPro, Proya, Perfect Diary, Huaxizi가 있다.

중국 내 화장품 제조업체는 약 90,000개가 존재하며, 주요 지역은 광둥(25.5%), 안후이, 후난, 허베이, 쓰촨성이다. 상하이, 광저우, 선전이 주요 화장품 기업이 위치한 도시이며, 광저우는 OEM 제조업체가 많고, 상하이는 외국 기업과 고품질 브랜드가 집중되어 있다.

화장품 관련 특허도 활발하게 등록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30,000개 이상의 혁신 특허, 9,000개 이상의 디자인 특허, 14,000개 이상의 실용 신안 특허가 등록되었다.

### 중국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트렌드
- 단일 제품 집중 프로모션 후 제품군 확장
- 중국 전통 문화 요소 도입
- 젊은 소비층 공략 강화
-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 인기 화장품 원료 및 트렌드
- 헴프씨드 오일, 폴리하이드록시산, 글리콜산, 레티놀, 티트리 오일
- 조기 노화 방지, 오일 기반 스킨케어, 아침에는 비타민 C, 저녁에는 비타민 A 활용

## 2. 새로운 규제 및 영향

### 2.1 일반 규제
2021년~2022년 동안 중국은 화장품 업계 규제를 대폭 개편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www.nmpa.gov.cn)과 시장감독총국(SAMR, www.samr.gov.cn)이 주요 감독 기관이며, 수입 화장품은 중국 세관총국(www.customs.gov.cn)이 관할한다.

주요 법령:
- 화장품감독관리조례 (2021년 1월 1일 시행)
- 화장품 등록 및 신고 관리 방법 (2021년 5월 1일 시행)
- 화장품 효능 평가 규정 (2021년 5월 1일 시행)
- 화장품 금지 원료 목록 (2021년 5월 28일 시행)
- 아동 화장품 감독 관리 규정 (2022년 1월 1일 시행)

화장품은 "특수 화장품"과 "일반 화장품"으로 구분되며, 특수 화장품(염색, 미백, 자외선 차단 등)은 보다 엄격한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일반 화장품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신고' 절차를 거친다.

신규 원료는 3년 동안 사용 후 안전성이 검증되면 기존 원료로 분류된다. 하지만 방부제, 자외선 차단제, 착색제 등 고위험 원료는 추가 등록이 필요하다.

### 2.2 수입 규정
중국으로 화장품을 수입하는 방법은 일반 무역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CBEC)로 나뉜다.

#### 일반 무역
- 사전 등록/신고 필요
- 제품 안전 평가 및 효능 증명 필요
- 동물실험 면제 가능 (일정 요건 충족 시)
- 제품 라벨(중국어) 필수 기재

####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 등록 절차 불필요
- 플랫폼(예: Tmall, JD 등)이 품질 및 법적 책임을 부담
- 상대적으로 간편한 절차지만 사후 관리가 강화됨

## 3. 주요 유통 채널
- 온라인 채널: Tmall, JD, Douyin, Xiaohongshu 등
- 오프라인 채널: 백화점, 브랜드 단독 매장, 뷰티 살롱, 약국 등

## 4. 주요 세부 시장

### 4.1 스킨케어 제품
- 2022년 시장 규모: 1,979억 위안
- 세부 분야: 페이셜 케어(93%), 바디 케어(5%), 핸드 케어(2%)
- 인기 키워드: 항산화, 미백, 보습, 친환경

### 4.2 색조 화장품
- 2025년 시장 규모: 1,216억 위안
- 주요 제품: 립스틱, 파운데이션, BB/CC 크림
- 여성 소비자 비중: 95%

### 4.3 향수
- 2025년 시장 규모: 154억 3,900만 위안
- 인기 브랜드: Chanel (36%), Dior (21%)
-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

### 4.4 남성 화장품
- 2021년 시장 규모: 180억 위안
- 주요 제품: 스킨케어(65.6%), 색조 화장품(24.7%)

## 5. 유용한 링크
- 주요 유통업체 및 플랫폼: Tmall, JD, Kaola 등
- 관련 협회: 중국향료화장품산업협회(www.caffci.org)

## 6. 결론
중국 화장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외국 기업에게는 여전히 기회가 존재한다. 특히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시장 진입이 유리하며, 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 및 브랜드 구축이 필요하다.
04.02.202503:21
#티앤엘 #CHD
얼마전 처치앤드와이트 analyst day에서 나온 내용.

- Hero Cosmetics와 Mighty Patch는 현재 미국 여드름 패치 시장뿐 아니라 전체 여드름 카테고리에서도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최근 40% 이상의 소비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가구 침투율(9%)이 아직 낮아 추가 성장이 기대됨(카테고리 침투율은 25%).

- Church & Dwight는 Hero Cosmetics를 인수한 뒤 유통 채널 확대에 집중하고 있음. 미국 시장에선 온라인(특히 아마존) 위주로 시작해 오프라인 점포 진열 확대로 침투율을 높이고 있음.

- 해외 진출도 공격적으로 진행 중. 2023년 12개국, 2024년 40개국, 2025년 초 5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함.

- 이미 진출한 국가(프랑스, 독일, 멕시코 등)에서도 초기 단계에 빠르게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음.

- 신제품 ‘Mighty Patch Body’는 XXL 크기와 곡면 부착을 위한 홈(notch) 설계로 바디 부위(등, 가슴 등)를 공략함. 기존보다 넓은 범위의 여드름을 커버할 수 있고, 6~8시간 흡수 기능을 유지함.

- 글로벌 시장에서 ‘여드름 패치’ 자체가 생소한 곳이 많아 카테고리 창출 효과도 기대됨.

- 초기에 온라인 출시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이후 각국 오프라인 시장에 빠르게 확대 중.

https://blog.naver.com/cuib0no/22374713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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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ER
01.02.202507:14
[외국인 의료 소비액 중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비율 변화 트렌드]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한국광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다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공유합니다.

📌 1. 외국인 의료 소비건수, 소비액은 2~4월, 9~10월, 12월에 기울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 2. 가장 중목할건 외국인 의료 소비액중 진료과목 비율은 압도적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많음.

📌 3. 특히 성형외과 대비 피부과의 비중이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음

2024년 1월 기준
피부과는 38.78%
성형외과는 33.55%

2024년 12월 기준
피부과는 53.36%🔥
성형외과는 25.44%

⭕️ 결론 ⭕️
외국인들의 피부과 성형외과 소비액 비중을 보아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오는 성형외과보다는 23년부터 채널에서 계속 강조해온 인위적인 강남형미인보다 자연스러운 미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데이터로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음.

+
자연스러운 미와 관련하여 2023년과 2024년에 제가 작성했던 채널글 공유드립니다.
[인모드 컨콜 원문과 간단 해석 요약3]

[스컬트라, 쥬베룩 볼륨, 쥬베룩 -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피부미용 트렌드]

[성형수술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미용시술 + 국내 피부미용기업들의 가성비]
18.01.202505:45
#브이티 #아이패밀리에스씨
일본에 올 때마다 한국 화장품 매대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브이티의 존재감이 엄청남.
현지 직원 및 여자분들 인터뷰 해보니 한류때문이 아니라 가격대비 품질이 월등하기에 선택한다고. 그리고 롬앤이 색을 잘뽑아서 사람에 따라서 롬앤 색조만 쓰는 사람이 주변에 꽤 있다고 함.
브이티 콜라겐 리들샷이 일본 한정이라 많이 팔린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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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다람이
🔅2025년 삼양식품 확정치 수출 데이터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2월 삼양식품🍜
· 수출금액 $79.51백만🔥🔥
역사적 최고치
🙊‼️
yoy+34.47%, mom+14.26%
· 삼식 비중 65.6%
#브이티
샤오홍슈의 최신 리뷰.
- Olive Young에서 사온, 판매량이 아주 높은 제품으로 손에 눌러볼 때는 별 느낌이 없는데, 얼굴에 압력을 주어 바르면 빽빽하게 바늘이 찌르는 듯 따끔함이 있다.


그 뒤 한국 여성에 대한 표현이 압권
- 한국 여자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역시 ‘리쥬란’ 주사를 맞고도 소리하나 내지 않고 버티는 분들!


사용 후기가 긍정적
- 몇 주 써보니 모공이 많이 정돈되었고 피부결이 더 맑아진 느낌이 든다. 게다가 약간의 안색 개선 효과까지 있는 것 같다!!


해쉬태그로 #모공축소 #에센스 #한국제품 #피부톤업 #숨은명품 등이 있는 걸 보면 한국 기능성 미용제품에 대한 인식이 괜찮은듯?

샤오홍슈 포스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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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10.02.202508:49
📌 파마리서치(시가총액: 2조 8,744억)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02.10 16:10:18 (현재가 : 273,500원, +2.82%)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026억(예상치 : 947억)
영업익 : 335억(예상치 : 343억)
순이익 : 165억(예상치 : 268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4Q 1,026억/ 335억/ 165억
2024.3Q 892억/ 349억/ 255억/ +6%
2024.2Q 831억/ 308억/ 287억/ +8%
2024.1Q 747억/ 267억/ 183억/ +5%
2023.4Q 700억/ 204억/ 156억/ -24%

* 변동요인
- 매출액 의료기기(리쥬란, 콘쥬란), 화장품(리쥬란코스메틱) 매출 증가 - 영업이익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의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1090091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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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퀴즈]
27.01.202516:26
#패션 #소비재 #휠라홀딩스

아직 다듬어지는 중이겠지만, 휠라가 국내발 엔터프라이즈 패션 기업들에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휠라는 어중간한 라이센스/매스티지 브랜드들은 가지지 못한 헤리티지가 있다. 이걸 어떻게 브랜딩 하느냐는 결국 디렉팅에서 판가름 나지 않을까 생각.

이러한 디렉팅은 단순 세일즈 프로모션 성격의 브랜딩이 아닌 진짜로 '브랜드'를 해야한다. 아카이빙을 쌓기 위한 빌드업을 말하는 것.

아직 만들어가는 중이지만, 정말 멋진 기회라고 생각한다. 스포츠웨어 브랜드지만, 매우 풍부한 역사와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런던 사람들은 이탈리아에 가서 휠라를 샀다. 그 트랙 수트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특별하게 입었다. 일회성이 아닌 럭셔리한 스포츠웨어였다. 헤리티지를 가진, 아껴 입는 옷이라는 점이 매료됐던 부분이다.

https://www.gqkorea.co.kr/?p=30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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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다람이
🔅2024년 삼양식품 확정치 수출 데이터
작성 : 주식 다람이(t.me/stockDaram2)

1Q : 166.41 백만$
2Q : 202.56 백만$
3Q : 197.58 백만$
4Q : 223.58 백만$

🍜POINT🙊
· 24년 12월 yoy+60%
· 12월 라면 수출에서 삼양식품이 차지하는 비중 66.4%로 최고치‼️
#브이티
매출 비중의 연간 변화를 살펴봄
- 2022년에도 일본에서 시카 수딩 마스크가 대히트를 쳤고 일본 매출 비중이 75%에 달함.
- 2023년 리들샷이 터졌는데 일본 매출 비중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77%임.
- 그 이유는 한국 비중이 7%에서 13%로 유기적으로 올라온 것
- 2024년 한국에서 다이소를 통한 전략적 접근으로 한국 비중 38%까지 상승하고 일본 매출 비중이 47%로 감소.
-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은 마케팅을 태우지 않은 기타 지역이 8%로 올라온 것임.
- 이건 아마도 쇼피와 실리콘투를 통한 다양한 지역으로 나간 매출일 것인데 장기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 왜냐하면 마케팅비를 태우지 않은 유기적 성장이고 미래 진출 지역이기 때문.
- 미용기기 회사들의 사례를 보면 어느지역에서 터질지 회사도 모름.
- 올해는 중국, 미국, 그 외 국가에서 매출 비중이 얼마나 성장하느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됨.
- 브이티는 원래 공격적으로 마케팅 때려 박는 스타일 아님. 느리고 전략적임. 24년에 올리브영 매대도 결국 안샀음.
-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타일도 한번에 거물급으로 가는 게 아니라 자잘하게 뿌리다가 반응 오면 스파이크 치는 타입.
- 자기 스타일대로 잘 해온 회사라서 일단은 기다리면 됨.
- 단 미국에서 온라인 마케팅 스타일은 조금 바꿨으면 좋겠음.
#에이에스텍
- 에이에스텍 지분 약 10%에 해당하는 60만주에 대해 대표이사 윤종배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함
- 공동창업자 박종성이 갖고 있던 지분 중 60만주(10.61%)가 윤종배에게 이동해 윤종배의 지분이 49.64%가 되었음
- 이 과정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주식담보대출 30억 실행
- 그런데 24년 11월 28일에도 13만주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했었기에 현재 지분 49.64%임
- 특별관계자 5명 지분 다 합하면 50% 넘음
- 지분을 엄청 늘리시는군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06000239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06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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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avatar
교보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05.02.202512:59
삼양식품 매출액이 컨센 대비 +9% 상회했는데, 주 요인은 1) 미국 매출 증가, 2)유럽 매출 증가, 3) 환율 효과 입니다. 불닭 스플래시 일회성 마케팅 비용 제외하면 OPM도 20%대.

올해 기대해볼 만한 점은,
미국은 연내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현재 50%대) 이며, 샘스클럽 추가 입점 예정. 그 외 신규 입점채널들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 확대 여력 큼. 유럽은 독일 중심 메인스트림 입점 중!

★삼양식품 4Q24 Re
매출액 4,808억원 (YoY 47.1%)
영업익 873억원 (YoY 141.5%)

(별도) 해외 매출 QoQ 23% YoY 42%
(별도) 내수 매출 QoQ 10억원
(연결) 해외 매출 3천억원 후반 추정(qq +500억원, 15%): 미국 +147억, 중국 -87억, 유럽 +273억원, 그 외 기타 지역 추산(연결 결산 진행 중이라 변동 가능성 있음)

미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104억원 qq 15.4% , yy 140%
환율 제외 수량기준으로도 qq 증가

*매출 증가 요인
1) 메인스트림 매출 증가 (월마트 매대 이동 효과, 코스트코 입점률 증가)
2) 신규 메인스트림 입점 효과 (타깃/크로거/알버트/H-E-B)
3) 캐나다/멕시코 물량 출고 증가

채널별 비중) 메인스트림 52%, 캐나다/멕시코 20%, 그 외 23% (*에스닉 채널 물량 부족으로 출고감소)
(참고로 3Q는 메인스트림 47%, 캐나다/멕시코 7.7%, 그외 45.7%)

*올해 기대 요인
25년 하반기까지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
신규 입점 채널들은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으로 확대 여력 큼.올해 샘스클럽도 입점 예정임

중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088억원 qq -5.5%, yy 58.4%
11월초까지 재고 부족 이슈. 안전재고 슬림했던 상황. 춘절 매출은 1분기에 반영될 예정

유럽 (별도 수출 기준)
매출 299억원 qq +273억원
독일 Penny/Netto/REWE 등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효과
(유럽 매출 비중: 독일>네덜란드,폴란드)

*비용
(별도) 매출원가율 60%(qq -1.8%p)
>원재료단 안정적

(별도) 판관비율 18.1%(qq +2.5%p)
>대부분 광고선전비 증가, 일부 매출증가에 따른 물류비 증가

광고선전비 qq +123억 증가
>불닭 스플래시 행사 관련 비용 134억원 집행. 1분기도 코첼라 관련 비용 집행있으나, 전체 qq 감소 전망

*밀양공장 가동시기
5월말 준공 후 6월 ~7월 본격생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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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01.02.202514:11
창상피복재 (전국)
관련종목 : 티앤엘

2025년 1월 1일 ~ 31일 잠정치 수출데이터 입니다.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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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퀴즈]
19.01.202508:47
#삼양식품 #에스앤디

이건 쫌 의미있는 랭킹인듯. 일단 24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토탈 랭킹에 삼양이 4위에 랭크. 탑5에서 멜린다/후이퐁이 소스에 해당하며 포피/미스비키는 탄산음료/감자칩에 해당. 삼양 바로 아래가 스리라차 소스(후이퐁)로, 어찌 보면 불닭의 소스류 벤치마킹 했던 점에 있어 더 높은 순위는 큰 의미를 둘 수 있음.

24년 알파세대의 베스트 브랜드는 삼양이 1위 랭크. 당연히 제품 본연의 경쟁력이 우선이 되어야겠지만, 알파세대에겐 어떠한 것이 큰 메리트고 이에 따라 트렌드에 어떻게 반영되는가를 알 수 있는 부분. 삼양은 이러한 마케팅에 있어 글로벌 탑티어라고 랭킹으로 박제된 느낌적 느낌. 더불어 전반적으로 23~24년 기점으로 매운맛이 글로벌리 선호되어가고 있는 느낌적 느낌도 추가.

소비자들은 24년 약간의 매운맛을 선호했는데, 매운 소스 브랜드인 Melinda's와 Huy Fong Foods Inc.가 Samyang과 함께 상위 5위에 랭킹. 특히나 삼양은 소비자들이 이 브랜드의 매운 누들로 매운맛에 대한 내성을 시험하면서 TikTok에서 화제가 되었다.

https://www.numerator.com/resources/blog/brands-to-watch-2025/
15.01.202516:00
#브이티 #아이패밀리에스씨 #한국콜마 #코스맥스 #펌텍코리아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채널로 확장함에 따른 매출 발생의 타임 래깅 메커니즘
- 사업 모델 자체에 한계가 있는 ODM에 투자하고 싶지 않은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함
https://blog.naver.com/forsword/223726304170
21.03.202516:19
연간 채널 별 매출 비중의 변화를 살펴봄.
04.03.202511:54
#베이지안
- 모든 인간은 베이즈 기계다.
- 사전확률분포를 0으로 놓는 것은 큰 실수다.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
- 같은 현상에 대해 경험과 데이터를 쌓아서 과거의 나보다 신뢰 구간을 좁혀 나가면 된다.
- 요새 나의 예측이 계속 빗나가는 걸 보니 아직 멀었다.
https://youtu.be/QcTjPidqcOw?si=5yKL6vlt23-6OR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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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05.02.202509:18
📌 삼양식품(시가총액: 5조 3,032억)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02.05 16:11:07 (현재가 : 704,000원, +0.72%)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4,808억(예상치 : 4,367억)
영업익 : 873억(예상치 : 840억)
순이익 : 767억(예상치 : 681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4Q 4,808억/ 873억/ 767억
2024.3Q 4,390억/ 873억/ 587억/ +1%
2024.2Q 4,244억/ 895억/ 703억/ +10%
2024.1Q 3,857억/ 801억/ 665억/ +89%
2023.4Q 3,267억/ 362억/ 314억/ -12%

* 변동요인
해외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58006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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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고양이
#K특산품 #투자생각

K특산품 근황.
소외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특산품들.

성장률: K팝>K뷰티>K푸드
저평가: K푸드>K뷰티>K팝
수익성: K뷰티>K팝>K푸드

왼쪽부터 지표상 우위에 있음.

아직도 한참 저렴하구나 싶은 것도 있고 그런가보다 싶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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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X NNN의 아이디어
■ 에스앤디_[수출데이터] 기타소스 24.12월 확정치 265만 달러(YoY +89.5%, 원화 환산 약 37억 원), 불닭소스 수출 늘어나는 모습 확인 가능

* 다양한 차트는 첨부된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관심섹터 포스팅 종목에 대해 매수/매도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 포스팅 작성 시점 관련 종목 보유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불닭소스 매출이 늘어나면 에스앤디도 원료를 납품하니 실적이 좋아질 텐데 불닭소스로 추정되는 서울성북, 강원원주 기타소스 24.12월 수출데이터 265만 달러로 YoY +89.5% 성장합니다. 불닭 소스 수출 늘어나는 모습 확인 가능합니다.

불닭소스는 대부분 원주에서 생산이 되고 화경물산(서울), 제이엔제이푸드(불닭마요, 충북 진천)등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원주 이외 OEM 생산 수출 데이터는 삼양식품 본사가 있는 서울 성북구에서 잡힐 것으로 추측됩니다.

YoY Growth는 전월 데이터에 따라 값이 크게 튈 수 있어 해석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불닭소스 기타소스 수출 데이터의 경우 대략 보더라도 우상향하는 모습이 분명하게 확인됩니다. 24.12월 기준 기타소스 전체 수출 중 불닭소스는 13%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계속해서 데이터 우상향 될지 기대가 되는데 투자의 아이디어가 될지 잘 살펴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eatthemkt/22372689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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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Trip
#원텍
- 분기단위 수출 ATH 갱신, 수출액 QoQ +61%, YoY +40%
- 태국向 수출 물량 견조, 브라질 성장
- 미국은 선적 시작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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