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05.05.202506:39
5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최근 근로소득세 증가 요인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근로소득세 결정세액은 60조원으로 2014년(25조원)보다 2.4배 증가했다. 이 기간 늘어난 근로소득세 35조원 가운데 84%인 28조9000억원은 총급여액 8000만원 초과 근로자들이 부담한 것이다.
04.05.202507:18
좋은 자료네요
다만 금융투자소득세는 삭제
다만 금융투자소득세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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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05.05.202509:16
궈밍치) 2H25~2H27 아이폰 신모델 출시 예상; 보급형은 상반기, 프리미엄 모델은 하반기 출시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는 중
• 2025년 하반기(2H25):
아이폰 17 프로 맥스,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슬림, 아이폰 17
• 2026년 상반기(1H26):
아이폰 17e
• 2026년 하반기(2H26):
아이폰 폴더블,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슬림
• 2027년 상반기(1H27):
아이폰 18, 아이폰 18e
• 2027년 하반기(2H27):
아이폰 폴더블 2 (이미 개발 시작), 아이폰 19 프로 맥스, 아이폰 19 프로, 아이폰 19 슬림 (18 슬림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
애플이 1년 중 두 차례(상반기·하반기)로 나눠 아이폰을 출시하는 이유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때문이며, 이에 따라 마케팅 전략이 변화하고 있음.
경쟁사들이 보통 상반기에 신모델을 출시하므로, 애플도 상반기에 신제품을 선보여 마케팅 공백을 줄일 수 있음.
모델 수가 많아지면서 전 모델을 하반기에만 출시할 경우, 마케팅 자원이 분산되고 일부 모델이 묻히는 문제가 발생. 예를 들어, Pro 시리즈의 출하 비중이 증가하면서 보급형 모델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현상이 생김.
https://mingchikuo.craft.me/9br1TonGnVzDPP
• 2025년 하반기(2H25):
아이폰 17 프로 맥스,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슬림, 아이폰 17
• 2026년 상반기(1H26):
아이폰 17e
• 2026년 하반기(2H26):
아이폰 폴더블,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슬림
• 2027년 상반기(1H27):
아이폰 18, 아이폰 18e
• 2027년 하반기(2H27):
아이폰 폴더블 2 (이미 개발 시작), 아이폰 19 프로 맥스, 아이폰 19 프로, 아이폰 19 슬림 (18 슬림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
애플이 1년 중 두 차례(상반기·하반기)로 나눠 아이폰을 출시하는 이유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때문이며, 이에 따라 마케팅 전략이 변화하고 있음.
경쟁사들이 보통 상반기에 신모델을 출시하므로, 애플도 상반기에 신제품을 선보여 마케팅 공백을 줄일 수 있음.
모델 수가 많아지면서 전 모델을 하반기에만 출시할 경우, 마케팅 자원이 분산되고 일부 모델이 묻히는 문제가 발생. 예를 들어, Pro 시리즈의 출하 비중이 증가하면서 보급형 모델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현상이 생김.
https://mingchikuo.craft.me/9br1TonGnVzD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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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박소연
05.05.202506:58
(위)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기 힘든 세 가지 이유 (WSJ)
이미 많은 언론이 보도했지만, 워렌 버핏이 오늘 주총 마지막에 사실상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3,400억달러나 되는 버크셔의 막대한 현금이 후계자인 그렉 아벨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WSJ에 버핏을 기리는 "통찰력 높은 기사"가 실려서 요약해 봤습니다. 모든 투자자 분들께 감히 강력 추천드립니다.
=======================
워렌 버핏은 실로 불세출의 투자자. 이런 사람이 다시 나오기 힘든 세 가지 이유가 있음
첫째, 버핏의 성향(person)임. 버핏은 똑똑한 사람이지만 모든 시간을 전적으로 주식시장에 쏟아 붓다시피 한 "주식에 미친 사람(the stock-intoxicated man)"임.
버핏의 성공은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포기하다시피 해서 얻은 희생의 결과물임. 연례보고서를 읽으며 코를 박고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가구에 부딪힐 뻔한 것은 다반사요, 가족과 친구들이 왔는지 가는지도 몰랐음.
아이들을 공원에 데리고 나가도 버핏은 벤치에 앉아 재무제표를 읽었음. 육체적으로는 공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 손실 이월 공제나 상각에 대해 집착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것을 고통스러워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즐겼음. 그것이 버핏의 가장 독특한 점임.
그의 기억력은 거의 초자연적 수준인데, 기자가 몇년전 전화 인터뷰에서 어떤 책에 대해 언급하자, 자기도 50년 전에 그 책을 읽었다면서 어떤 구절을 인용했는데, 정말 찾아보니 버핏이 말했던 그대로의 문장이 써 있어 소름 끼쳤던 적이 있었음. 아마도 70년간 10만개가 넘는 재무제표를 읽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다보니 그는 거의 인간 AI라 할 정도로 모든 정보를 받아들였고, 그것을 패턴화해서 인식하는 능력이 있음.
둘째, 시기적 행운(period)임. 대공황이 발생한 1930년 경제와 시장이 바닥이었을 때 태어났고, 우연히도 그곳이 자본시장의 첨병인 미국이었음. 그리고 우연히도 가치투자의 선구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도를 받았음.
본인도 자기는 "난소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긴 하지만 ETF도 없고 퇴직연금도 없었던 시기, 아무도 주식시장에 주목하지 않았을 때 숨겨진 중소형주들을 발굴해 초과 성과를 냈음.
그러나 셋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의 돈을 받지 않고 내부 현금흐름을 묶어 가두리 양식장(package)을 만들었다는 것임.
대부분의 유명한 펀드들은 "경기순응적 (Procyclicality)" 저주에서 벗어나기 힘듬.
시장이 좋을 때 돈이 들어오다보니 그 돈이 주식을 비싸게 사 고점을 만들고, 시장이 하락할 때 환매가 들어오니 쌀 때 주식을 팔아 제끼게 되는 저주임.
그러나 버크셔의 현금은 유일하게 "내부"에서 창출됨. 남의 돈을 받지 않으며, 누군가 버크셔 주식을 판다해도 그 것은 투자자들끼리 주고 받는 것임. 계열사들의 현금은 흘러흘러 지주사인 버크셔로 고이게 됨.
이런 독특한 구조는 그 어떤 전문 투자자도 누리지 못하는 강력한 이점임. 버크셔가 보유한 3,300억달러의 보유 현금은 그가 은퇴한 이후에도 다시 보기 힘든 강력한 무기가 될 것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hy-there-will-never-be-another-warren-buffett-2b5fa268?mod=WSJ_home_mediumtopper_pos_2
이미 많은 언론이 보도했지만, 워렌 버핏이 오늘 주총 마지막에 사실상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3,400억달러나 되는 버크셔의 막대한 현금이 후계자인 그렉 아벨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WSJ에 버핏을 기리는 "통찰력 높은 기사"가 실려서 요약해 봤습니다. 모든 투자자 분들께 감히 강력 추천드립니다.
=======================
워렌 버핏은 실로 불세출의 투자자. 이런 사람이 다시 나오기 힘든 세 가지 이유가 있음
첫째, 버핏의 성향(person)임. 버핏은 똑똑한 사람이지만 모든 시간을 전적으로 주식시장에 쏟아 붓다시피 한 "주식에 미친 사람(the stock-intoxicated man)"임.
버핏의 성공은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포기하다시피 해서 얻은 희생의 결과물임. 연례보고서를 읽으며 코를 박고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가구에 부딪힐 뻔한 것은 다반사요, 가족과 친구들이 왔는지 가는지도 몰랐음.
아이들을 공원에 데리고 나가도 버핏은 벤치에 앉아 재무제표를 읽었음. 육체적으로는 공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 손실 이월 공제나 상각에 대해 집착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것을 고통스러워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즐겼음. 그것이 버핏의 가장 독특한 점임.
그의 기억력은 거의 초자연적 수준인데, 기자가 몇년전 전화 인터뷰에서 어떤 책에 대해 언급하자, 자기도 50년 전에 그 책을 읽었다면서 어떤 구절을 인용했는데, 정말 찾아보니 버핏이 말했던 그대로의 문장이 써 있어 소름 끼쳤던 적이 있었음. 아마도 70년간 10만개가 넘는 재무제표를 읽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다보니 그는 거의 인간 AI라 할 정도로 모든 정보를 받아들였고, 그것을 패턴화해서 인식하는 능력이 있음.
둘째, 시기적 행운(period)임. 대공황이 발생한 1930년 경제와 시장이 바닥이었을 때 태어났고, 우연히도 그곳이 자본시장의 첨병인 미국이었음. 그리고 우연히도 가치투자의 선구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도를 받았음.
본인도 자기는 "난소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긴 하지만 ETF도 없고 퇴직연금도 없었던 시기, 아무도 주식시장에 주목하지 않았을 때 숨겨진 중소형주들을 발굴해 초과 성과를 냈음.
그러나 셋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의 돈을 받지 않고 내부 현금흐름을 묶어 가두리 양식장(package)을 만들었다는 것임.
대부분의 유명한 펀드들은 "경기순응적 (Procyclicality)" 저주에서 벗어나기 힘듬.
시장이 좋을 때 돈이 들어오다보니 그 돈이 주식을 비싸게 사 고점을 만들고, 시장이 하락할 때 환매가 들어오니 쌀 때 주식을 팔아 제끼게 되는 저주임.
그러나 버크셔의 현금은 유일하게 "내부"에서 창출됨. 남의 돈을 받지 않으며, 누군가 버크셔 주식을 판다해도 그 것은 투자자들끼리 주고 받는 것임. 계열사들의 현금은 흘러흘러 지주사인 버크셔로 고이게 됨.
이런 독특한 구조는 그 어떤 전문 투자자도 누리지 못하는 강력한 이점임. 버크셔가 보유한 3,300억달러의 보유 현금은 그가 은퇴한 이후에도 다시 보기 힘든 강력한 무기가 될 것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hy-there-will-never-be-another-warren-buffett-2b5fa268?mod=WSJ_home_mediumtopper_pos_2
Reposted from:
사회·이슈 채널_서울경제
05.05.202506:39
연봉 8800만원 넘으면 16년째 세금 폭탄…불 붙는 소득세 개편
www.sedaily.com/NewsView/2GSOH7BLAJ?OutLink=telegram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Signal)
투자의 바른 길을 함께 합니다! https://sign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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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xleb21의 반회극 기록 질문 암기방
X
03.05.202515:36
'25년 4월 16일 기준 주요 럭셔리 브랜드 기업 시총 순위
출처: https://quartr.com/insights/company-research/the-13-largest-luxury-companies-in-the-world
출처: https://quartr.com/insights/company-research/the-13-largest-luxury-companies-in-the-world
05.05.202508:19
"므두셀라 기법"
5년 전 기사입니다.
모두들 건강히 오래오래 투자하세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830053900009
5년 전 기사입니다.
모두들 건강히 오래오래 투자하세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830053900009
Repost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05.05.202506:53
재사용 가능한 ‘제트 엔진 자폭 드론’
-안두릴, 로드러너 M 드론은 미사일의 기능을 일부 대체할 뿐 아니라 어쩌면 보완할 수 있는 드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드러너 M 드론은 실시간으로 목표물의 모습을 전송해 정확히 공격하려는 목표물이 맞는지 확인하고 만약 아닌 경우 공격 취소 후 다시 기지로 귀환할 수 있다.
#안두릴
-안두릴, 로드러너 M 드론은 미사일의 기능을 일부 대체할 뿐 아니라 어쩌면 보완할 수 있는 드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드러너 M 드론은 실시간으로 목표물의 모습을 전송해 정확히 공격하려는 목표물이 맞는지 확인하고 만약 아닌 경우 공격 취소 후 다시 기지로 귀환할 수 있다.
#안두릴
05.05.202506:33
I was lucky in having a good environment for living that kind of life, and other people have a whole different environmental situation they have to overcome. But don’t feel guilty about your good luck if you’ve got it. If you live in the United States, with 8 billion people in the world and 330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you’ve already won the game to a great degree. Just keep making the most of it.
저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진 행운아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극복해야 할 전혀 다른 환경에 놓여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고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세계 인구 80억 중 미국 3억 3천만 명 안에 속해 있다면 이미 크게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You don’t want to associate with people or enterprises that ask you to do something that you shouldn’t be doing. Different professions select for different types of people. It’s interesting to me that in the investment business, so many people get out of it after they’ve made a pile of money. You really want something that you’ll stick around for whether you need the money or not.
당신이 해서는 안 될 일을 요구하는 사람이나 조직과는 연을 맺지 마세요. 직업마다 요구하는 인물상이 다릅니다. 흥미로운 점은, 투자업계 사람들 중 돈을 벌고 나면 떠나는 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돈이 필요하든 아니든 계속 머물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Greg doesn’t need the money, Ajit doesn’t need the money – not remotely – but they enjoy what they do and they’re so damn good at it. I’ve had the advantage of seeing how that works over time.
그렉도, 아짓도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전혀요. 하지만 그들은 자기 일이 즐겁고,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며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켜볼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The best manager I ever knew – and there’s a lot of contention for who that would be – but actually was Tom Murphy Sr., who lived to almost 98. I’ve never seen anybody who could get the potential out of other people more than Murph. If you wanted to become a better person, you’d want to work for Tom Murphy. There are all kinds of successful people that don’t bring that to the party. I’m not saying that’s the only way to succeed, but I think it’s the most pleasant way to succeed for sure.
제가 만난 최고의 경영자는—많은 분들이 후보에 오르겠지만—98세 가까이 살았던 톰 머피 시니어였습니다. 저는 머피처럼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톰 머피 밑에서 일하고 싶을 겁니다. 성공한 사람은 많지만 모두가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성공의 유일한 길은 아니지만, 가장 즐거운 길임은 틀림없습니다.
The Berkshire experience is pretty dramatic – to operate with Sandy Gottesman from 1963 until he died a couple years ago, Walter Scott for 30 years – you really can’t miss it. You’ll learn all the time, but you’ll not only learn how to be successful at business, you’ll learn how to be successful at life.
버크셔에서의 경험은 매우 극적입니다. 1963년부터 몇 년 전 작고할 때까지 샌디 고테스만과 함께했고, 월터 스콧과는 30년을 일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은 비즈니스뿐 아니라 인생에서 성공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So that’s my recommendation. And for some reason, apparently you live longer too. It’s pretty amazing – these people I’m talking about, including myself. I think a happy person lives longer than somebody that’s doing things they don’t really admire that much in life.
이것이 제 조언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런 삶을 살면 더 오래 사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 제가 언급한 분들이 그렇죠. 행복한 사람이, 자신이 존경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보다 오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진 행운아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극복해야 할 전혀 다른 환경에 놓여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고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세계 인구 80억 중 미국 3억 3천만 명 안에 속해 있다면 이미 크게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You don’t want to associate with people or enterprises that ask you to do something that you shouldn’t be doing. Different professions select for different types of people. It’s interesting to me that in the investment business, so many people get out of it after they’ve made a pile of money. You really want something that you’ll stick around for whether you need the money or not.
당신이 해서는 안 될 일을 요구하는 사람이나 조직과는 연을 맺지 마세요. 직업마다 요구하는 인물상이 다릅니다. 흥미로운 점은, 투자업계 사람들 중 돈을 벌고 나면 떠나는 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돈이 필요하든 아니든 계속 머물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Greg doesn’t need the money, Ajit doesn’t need the money – not remotely – but they enjoy what they do and they’re so damn good at it. I’ve had the advantage of seeing how that works over time.
그렉도, 아짓도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전혀요. 하지만 그들은 자기 일이 즐겁고,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며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켜볼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The best manager I ever knew – and there’s a lot of contention for who that would be – but actually was Tom Murphy Sr., who lived to almost 98. I’ve never seen anybody who could get the potential out of other people more than Murph. If you wanted to become a better person, you’d want to work for Tom Murphy. There are all kinds of successful people that don’t bring that to the party. I’m not saying that’s the only way to succeed, but I think it’s the most pleasant way to succeed for sure.
제가 만난 최고의 경영자는—많은 분들이 후보에 오르겠지만—98세 가까이 살았던 톰 머피 시니어였습니다. 저는 머피처럼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톰 머피 밑에서 일하고 싶을 겁니다. 성공한 사람은 많지만 모두가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성공의 유일한 길은 아니지만, 가장 즐거운 길임은 틀림없습니다.
The Berkshire experience is pretty dramatic – to operate with Sandy Gottesman from 1963 until he died a couple years ago, Walter Scott for 30 years – you really can’t miss it. You’ll learn all the time, but you’ll not only learn how to be successful at business, you’ll learn how to be successful at life.
버크셔에서의 경험은 매우 극적입니다. 1963년부터 몇 년 전 작고할 때까지 샌디 고테스만과 함께했고, 월터 스콧과는 30년을 일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은 비즈니스뿐 아니라 인생에서 성공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So that’s my recommendation. And for some reason, apparently you live longer too. It’s pretty amazing – these people I’m talking about, including myself. I think a happy person lives longer than somebody that’s doing things they don’t really admire that much in life.
이것이 제 조언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런 삶을 살면 더 오래 사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 제가 언급한 분들이 그렇죠. 행복한 사람이, 자신이 존경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보다 오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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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의 공부방
03.05.202523:41
#버핏 #은퇴선언 #변동성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이 올해 말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지난달 증시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급락에 관해서는 본인이 버크셔를 인수한 뒤로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주가가 매우 짧은 기간에 반토막 난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면서 "지금은 극적인 베어마켓(약세장)이나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건 그냥 주식시장의 한 부분"이라면서 "시장이 하락할 경우 겁먹고, 시장이 오를 때 흥분하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참여하기에 끔찍한 곳이다. 특별히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감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 감정이 투자를 좌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회는 그 일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3057152071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이 올해 말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지난달 증시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급락에 관해서는 본인이 버크셔를 인수한 뒤로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주가가 매우 짧은 기간에 반토막 난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면서 "지금은 극적인 베어마켓(약세장)이나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건 그냥 주식시장의 한 부분"이라면서 "시장이 하락할 경우 겁먹고, 시장이 오를 때 흥분하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참여하기에 끔찍한 곳이다. 특별히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감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 감정이 투자를 좌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회는 그 일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3057152071
06.05.202502:51
그러나 법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진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이해, 모든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관심과 참여다. 한 사람의 주주는 약하지만, 많은 주주가 모이면 법도, 제도도, 문화도 바꿀 수 있다.
버핏은 그레그 에이블을 후계자로 추천하며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후계자는 스스로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4
버핏은 그레그 에이블을 후계자로 추천하며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후계자는 스스로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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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주식회 공부방
05.05.202507:04
언더스탠딩에서 좋은 영상 올려주고 있네요.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님 시리즈인데 남은 연휴 몰아서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듣는 것만으로도 한 단계 또 성장하는 느낌을 주네요.
1.
https://youtu.be/tEDGyGuv6k4?si=8gL5iBPqu3LO-Yxp
2.
https://youtu.be/tEDGyGuv6k4?si=8gL5iBPqu3LO-Yxp
3.
https://youtu.be/rjoVMBKNADg?si=PUw4S9qxMFkz7IHx
4.
https://youtu.be/w6ShyuCqAGA?si=BHSNzYuH-Fx9dMla
5.
https://youtu.be/7-zy8BvzOdc?si=2x8H-PE08ZSQi2C8
6.
https://youtu.be/eNbdMjB7hTw?si=vyO8BbJLfOdD1CC1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님 시리즈인데 남은 연휴 몰아서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듣는 것만으로도 한 단계 또 성장하는 느낌을 주네요.
1.
https://youtu.be/tEDGyGuv6k4?si=8gL5iBPqu3LO-Yxp
2.
https://youtu.be/tEDGyGuv6k4?si=8gL5iBPqu3LO-Yxp
3.
https://youtu.be/rjoVMBKNADg?si=PUw4S9qxMFkz7IHx
4.
https://youtu.be/w6ShyuCqAGA?si=BHSNzYuH-Fx9dMla
5.
https://youtu.be/7-zy8BvzOdc?si=2x8H-PE08ZSQi2C8
6.
https://youtu.be/eNbdMjB7hTw?si=vyO8BbJLfOdD1CC1
05.05.202506:33
(받은 글)
25년 버크셔 주총 질의응답 일부:##
중요
Hi, my name is Marie. I’m from Melrose, Massachusetts. Thank you for the time today. As a young person interested in investing like myself, I would love to hear your insights, Mr. Buffett. What were some pivotal lessons you learned early in your career? And what advice do you have for young investors who are looking to develop their investment philosophy? Thank you.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리입니다. 저는 매사추세츠주 멜로즈에서 왔습니다. 오늘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투자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로서 버핏 선생님의 통찰을 듣고 싶습니다. 경력 초기에 얻으신 결정적인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투자 철학을 세우려는 젊은 투자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Those are good questions. Who you associate with is just enormously important. Don’t expect that you’ll make every decision right on that, but you are going to have your life progress in the general direction of the people that you work with, that you admire, that become your friends.
훌륭한 질문입니다. 누구와 어울리느냐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모든 선택을 완벽히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인생은 결국 함께 일하고, 존경하고, 친구가 되는 사람들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I mentioned a few fellows that have died in the last couple years. All of those people were people that, if we were working together on something one-ten-thousandth the size of Berkshire, they’d be the kind of people you’d choose. They’re people that make you want to be better than you are. You want to hang out with people that are better than you are and that you feel are better than you are because you’re going to go in the direction of the people you associate with.
최근 몇 년 사이 세상을 떠난 몇몇 분들을 언급했습니다. 이분들은 버크셔의 1만분의 1 규모조차 안 되는 일을 함께하더라도 꼭 선택하고 싶은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 더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도 그들이 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That’s something you learn later in life – it’s hard to really appreciate how important some of those factors are until you get much older. But when you’ve got people around you like Tom Murphy and Sandy Gottesman and Walter Scott, you’re just going to live a better life than if you just go out and look at somebody that’s making a lot of money and decide you’re going to try and copy them.
이 사실은 나이가 들어서야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톰 머피, 샌디 고테스만, 월터 스콧 같은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단지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보고 따라 하려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게 됩니다.
I would try to be associated with smart people too where I could learn a lot from them, and I would try to look for something that I would do if I didn’t need the money. What you’re really looking for in life is something where you’ve got a job that you’d hold if you didn’t need the money, and I’ve had that for a very long time.
저는 또한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려 그들에게서 많이 배우려 했습니다. 그리고 돈이 필요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 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찾아야 할 것은 돈이 필요 없어도 계속하고 싶은 일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런 일을 해왔습니다.
All the fellows I named had it, and they also always did more than their share and never sought more than their share of the credit. They behaved the way you’d like anybody you work with to behave. When you find them, you treasure them, and when you don’t find them, you still keep doing whatever enables you to eat. But you don’t give up on looking around, and you will find people who do wonderful things for you.
제가 언급한 모든 사람들은 그런 특성을 지녔습니다. 그들은 늘 자기 몫 이상을 했고, 공로를 과하게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함께 일하고 싶은 바로 그 모습대로 행동했죠. 그런 사람을 찾으면 소중히 여기세요. 없더라도 생계를 유지할 일을 계속하면서, 끊임없이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결국 당신에게 놀라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I mentioned earlier going down to GEICO and knocking on the door when the door was locked. Who knows what was behind that door? But in 10 minutes, I found that I had a man that was going to be just wonderfully helpful to me. And of course, if somebody’s going to be helpful to you, you want to try to figure out ways to be helpful to them. So you get a compounding of good intentions and good behavior. Unfortunately, you can get the reverse of that in life, too.
예전에 GEICO에 갔다가 문이 잠겨 있던 걸 두드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문 뒤에 무엇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런데 10분 만에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될 분을 만났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신도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선의와 좋은 행동이 복리처럼 쌓입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25년 버크셔 주총 질의응답 일부:##
중요
Hi, my name is Marie. I’m from Melrose, Massachusetts. Thank you for the time today. As a young person interested in investing like myself, I would love to hear your insights, Mr. Buffett. What were some pivotal lessons you learned early in your career? And what advice do you have for young investors who are looking to develop their investment philosophy? Thank you.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리입니다. 저는 매사추세츠주 멜로즈에서 왔습니다. 오늘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투자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로서 버핏 선생님의 통찰을 듣고 싶습니다. 경력 초기에 얻으신 결정적인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투자 철학을 세우려는 젊은 투자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Those are good questions. Who you associate with is just enormously important. Don’t expect that you’ll make every decision right on that, but you are going to have your life progress in the general direction of the people that you work with, that you admire, that become your friends.
훌륭한 질문입니다. 누구와 어울리느냐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모든 선택을 완벽히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인생은 결국 함께 일하고, 존경하고, 친구가 되는 사람들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I mentioned a few fellows that have died in the last couple years. All of those people were people that, if we were working together on something one-ten-thousandth the size of Berkshire, they’d be the kind of people you’d choose. They’re people that make you want to be better than you are. You want to hang out with people that are better than you are and that you feel are better than you are because you’re going to go in the direction of the people you associate with.
최근 몇 년 사이 세상을 떠난 몇몇 분들을 언급했습니다. 이분들은 버크셔의 1만분의 1 규모조차 안 되는 일을 함께하더라도 꼭 선택하고 싶은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 더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도 그들이 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That’s something you learn later in life – it’s hard to really appreciate how important some of those factors are until you get much older. But when you’ve got people around you like Tom Murphy and Sandy Gottesman and Walter Scott, you’re just going to live a better life than if you just go out and look at somebody that’s making a lot of money and decide you’re going to try and copy them.
이 사실은 나이가 들어서야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톰 머피, 샌디 고테스만, 월터 스콧 같은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단지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보고 따라 하려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게 됩니다.
I would try to be associated with smart people too where I could learn a lot from them, and I would try to look for something that I would do if I didn’t need the money. What you’re really looking for in life is something where you’ve got a job that you’d hold if you didn’t need the money, and I’ve had that for a very long time.
저는 또한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려 그들에게서 많이 배우려 했습니다. 그리고 돈이 필요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 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찾아야 할 것은 돈이 필요 없어도 계속하고 싶은 일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런 일을 해왔습니다.
All the fellows I named had it, and they also always did more than their share and never sought more than their share of the credit. They behaved the way you’d like anybody you work with to behave. When you find them, you treasure them, and when you don’t find them, you still keep doing whatever enables you to eat. But you don’t give up on looking around, and you will find people who do wonderful things for you.
제가 언급한 모든 사람들은 그런 특성을 지녔습니다. 그들은 늘 자기 몫 이상을 했고, 공로를 과하게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함께 일하고 싶은 바로 그 모습대로 행동했죠. 그런 사람을 찾으면 소중히 여기세요. 없더라도 생계를 유지할 일을 계속하면서, 끊임없이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결국 당신에게 놀라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I mentioned earlier going down to GEICO and knocking on the door when the door was locked. Who knows what was behind that door? But in 10 minutes, I found that I had a man that was going to be just wonderfully helpful to me. And of course, if somebody’s going to be helpful to you, you want to try to figure out ways to be helpful to them. So you get a compounding of good intentions and good behavior. Unfortunately, you can get the reverse of that in life, too.
예전에 GEICO에 갔다가 문이 잠겨 있던 걸 두드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문 뒤에 무엇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런데 10분 만에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될 분을 만났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신도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선의와 좋은 행동이 복리처럼 쌓입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Reposted from:
글반장
03.05.202523:41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잣대는
단 세 마디 핑계로 표현될 수 있다.
"난 시간이 없었어."
-로버트 J. 헤이팅스, 작가-
단 세 마디 핑계로 표현될 수 있다.
"난 시간이 없었어."
-로버트 J. 헤이팅스, 작가-
03.05.202501:20
어? 이거 되겠는데?
Just Do
Jus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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