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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M&A, 리츠, 대체투자 뉴스

PE, M&A, 리츠, 대체투자, 거버넌스, 행동주의, 기금운용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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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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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장 대체투자 운용사 주가가 지수 대비 언더퍼폼하는 이유에 대한 분석. ▲경기 침체 ▲포트폴리오 기업의 높은 레버리지 비율 ▲딜, 특히 엑시트 거래의 저조 ▲LP의 유동성 부족 ▲캐나다, 중동 연기금 및 국부펀드 등 글로벌 투자자의 '미국' 익스포저 축소 등에 대한 우려가 겹쳤다는 것

Despite it all, the quartet’s shares have fallen by 12% to 24% since “Liberation Day” – worse than the S&P 500 insurance and banking indexes, which are down 5% and 10% respectively. In other words, when stock-market investors are gripped by fear, Schwarzman and Kravis’s firms trade much like the rest of the financial system – or worse.

https://www.reuters.com/breakingviews/buyout-barons-are-finance-now-good-ill-2025-04-17/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솔루엠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 118만9천315주(발행주식수의 2.43%)를 전 대표에게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만7천750원, 총처분 규모는 211억원이다.

솔루엠이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전 대표에게 처분하자 주주가치를 훼손하면서 최대주주가 지배력을 강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오는 6월 거래가 마무리되면 전 대표의 솔루엠 지분율은 14.60%에서 17.03%가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274
«지난 2월 신용평가사의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통보 이후 열린 재심에서 MBK파트너스가 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 조건 변경 외에도 1천억원 한도의 크레딧 라인(신용공여 한도)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용평가사들은 2월 중순 첫 기업설명(IR) 미팅 이후 홈플러스 측에 등급 하락 가능성을 경고해왔다고 주장하지만, MBK는 재심 당시 제출한 추가 자료들은 오히려 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반박하고 있다.

홈플러스 경영진과 MBK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살펴본 금융당국이 사건을 검찰로 통보한 가운데 수사의 최대 쟁점은 2월 25일 1차 신용등급 통보 이전 이들이 등급 강등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MBK파트너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2024900008?input=1195m
«기업 입장에서는 금감원이나 거래소의 유상증자와 중복 상장 허용 기준도 자세히 알 수 없다. 비슷한 시기에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해 금감원 심사를 통과한 삼성SDI와 두 차례 정정 요구를 받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이점은 대주주 승계 논란이 불거졌다는 것이다. 모회사가 상장돼 있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SK엔무브와 달리 중복 상장 논란을 피해 상장 절차가 진행 중이다.

유상증자는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도 벗어날 필요가 있다. 유상증자는 자본시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자금 조달 방식이다. 성장을 위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활용하면 기업가치가 상승하면서 주주에게도 이득이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투자자와 소통하고 투명하게 자금 활용 계획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LXNRNRD
«국민연금이 대규모 유상증자 시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공개 대화 대상기업으로 지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달 중 수탁자책임전문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주가치 훼손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연금의 중점관리사안상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하는 경우 검토를 거쳐 비공개 대화 대상 기업으로 지정한다. 이후 1년간 비공개 대화를 거쳐 개선점을 전달한 뒤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정한다. 이후에는 공개서한을 통한 기업 입장 표명, 사실관계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다.»

#한화 #국민연금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6856664213841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1일 자본시장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코스피 지수 5000을 강조하면서 개인 투자자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보였다. 이 대표는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신설하는 상법 개정안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주가순자산비율(PBR) 0.1배 등 저평가 기업에 대해선 적대적 인수합병(M&A) 등으로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등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LVQ16W1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상장리츠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난 18일 사전규격공고를 올렸다.

국토부에서 모색하고 있는 활성화 방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코스피200 지수 편입이다.

지수에 편입될 경우 지수를 추종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장 리츠의 투자를 촉진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형 리츠 지수 개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 유인 방안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108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티맵모빌리티는 스틱과 서울공항리무진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대금은 6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티맵모빌리티는 2022년 서울공항리무진 인수에 650억원을 썼다.

서울공항리무진은 2014년 서울버스의 공항버스 사업부문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 374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1.89%, 477.51% 증가했다. »

#SK #스틱인베스트먼트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5232
«2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초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통보한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해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이 검찰 통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홈플러스·MBK파트너스 경영진들이 신용등급 강등 이전부터 하방 가능성에 관해 대화를 나누거나 관련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회생 신청 시 금융채무가 동결되기 때문에 회생 신청이 예정된 상태에서 채권 등을 발행하는 것은 투자자를 기만하는 사기 행위로 처벌될 수 있다.»

#MBK파트너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9038400002?input=1195m
«성장 주축으로는 크레딧과 프라이빗 웰스(Private Wealth) 부문 성과가 꼽힌다. 블랙스톤의 외부 자금 운용 크레딧 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로, 기업·부동산 크레딧을 포함해 총 4650억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크레딧 부문에서만 전체 유입 자금의 약 60%를 차지하는 1130억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프라이빗 웰스 부문에서는 약 2700억달러 규모 자산을 관련 플랫폼을 통해 운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AUM의 4분의 1에 달하는 수준이다.»

#블랙스톤

https://www.mk.co.kr/news/stock/11295180
«한국거래소의 SK엔무브 상장 제동을 계기로 '중복상장' 심사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롯데글로벌로지스, DN솔루션즈 등 모회사가 이미 상장된 기업들의 사례와 비교하면 거래소의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통상 모회사와 자회사가 모두 상장된 구조는 '중복상장', 이 가운데 자회사가 물적분할을 거쳐 상장하는 경우는 '쪼개기 상장'으로 나뉘지만, 명확한 승인 심사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8/2025041880147.html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8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화에너지 등을 상대로 한 1조3천억원 규모의 제삼자 배정 유증을 결의했다.

한화에너지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포르 등 3개 사도 곧바로 이사회를 열고 해당 유증 참여를 결정했다. 한화에너지가 1천236억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가 8천881억원, 한화에너지싱가포르가 2천883억원이다.

이는 앞서 3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한화오션 지분을 넘기며 받은 금액과 동일하다. 실제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한화그룹은 "1조3천억원의 매각대금이 한화에너지 대주주(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의 승계 자금으로 쓰이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원천적으로 해소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023
«다올투자증권의 2대주주인 김기수 전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보유지분 591만주(9.7%)를 지난 17일 블록딜로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다올투자증권의 최대주주인 이병철 회장과 2대주주간 분쟁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stock/11295378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2대 주주로…사실상 인터넷은행 전환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8/2025041880124.html
손대는 기업마다 큰 성공을 거둬 ‘신의 손’으로 불린 전설의 투자자. 일본 주식 투자금만 4,000억 엔(약 4조 원) 넘게 운용한 무라카미펀드의 창립자 무라카미 요시아키(村上世彰)를 가리키는 말이다. 통상산업성(현 경제산업성) 관료 출신으로, 성공한 투자자일 뿐만 아니라 기업 거버넌스와 주주 가치 실현의 최일선에서 일본 경제와 주식시장의 판을 바꾼 이가 바로 무라카미 요시아키다.

《평생 투자자》는 그가 왜 관료에서 ‘플레이어’인 투자자로 변신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 투자자로서 그의 전략과 목표 그리고 그 성공과 실패를 여실하게 담았다. ‘행동주의자’, ‘할 말 하는 주주’로서 철도, 방송, IT 등 일본 경제의 굵직한 기업들과 경합한 그의 면모를 상세히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흥미진진한 ‘큰손’의 비망록이다.

이 책은 또 그의 실전 경험으로 채운 살아 있는 투자 교과서다. 투자란 무엇이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주식 투자에서 주주와 기업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왜 일본 경제에서는 이런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렇기에 왜 이렇게 기업 거버넌스가 중요한지 등을 담아 자본시장이라는 세계,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는 큰 그림과 디테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http://aladin.kr/p/pRZ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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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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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코노미
02.04.202522:32
유명한 사람들이 책 추천한거 모아둔 유용한 곳

https://onthegiant.com/people
26.03.202500:14
https://blog.naver.com/economy_meal/223809722737

내용이 너무 많아 조금 미뤄왔던 글이지만, 거의 모든 내용, 모든 예시, 모든 문구가 저의 철학과 추구 방향성과 일치합니다.

영감을 받은 슈퍼투자자도 일치하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보았습니다.
02.04.202500:52
«사모펀드의 과도한 투자금 회수전략이 피투자기업과 사모펀드 투자자들의 손해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자금 회수를 위해 수익 회수를 위한 배당, 유상감자 등에 의존하는 성향을 보일 경우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투자자들의 이익도 결국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1일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확대로 부각되는 신용도 점검 항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건 한신평 평가정책본부 본부장은 해당 보고서에서 “(기업의) 펀더멘탈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보다 과도한 투자이익 회수는 일시적인 투자수익 인식에는 도움이 돼 단기적으로는 사모펀드에게 이익으로 보일 수 있다”며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과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궁극적으로 ‘루즈-루즈(Lose-Lose·서로 손해 보는 거래)’ 관계를 초래할 위험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024966642131856
30.03.202523:35
«3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홈플러스 RCPS 상환권 행사와 관련해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법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이와 관련 "홈플러스가 발행한 RCPS의 상환조건 변경에 관해 사전에 인지하고 있지 않았지만, 통상적인 사모펀드(PEF) 구조상 SPC를 통해 투자한 투자자산의 주요 의사결정 관련 사항은 펀드 투자자의 동의 사항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국민연금은 국내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및 관리기준에 법령 위반에 따른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 등을 받는 경우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 중단이나 취소가 가능하다고 돼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19일부터 MBK파트너스 검사에 들어갔는데, 그 결과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가 나오면 국민연금이 MBK파트너스 위탁운용사 선정을 취소하고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것이다.»

#MBK파트너스 #국민연금

https://www.yna.co.kr/view/AKR20250330051800002?input=1195m
26.03.202508:59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최근 옵티컬필름(Optical Film) 사업부 매각을 위해 국내외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했다.

옵티컬필름 사업부는 LCD용 편광판 표면을 보호하는 TAC(Tri-Acetyl Cellulose) 필름을 제조한다.

이 필름은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시장에서는 옵티컬필름 사업부의 기업가치로 약 2000억원 안팎이 거론된다.»

#효성

https://www.mk.co.kr/news/stock/11274242
07.04.202508:52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토니 로빈스 투자 3부작 완결판. 『원칙』의 저자 레이 달리오 강력 추천. 수십 년 동안 수조 달러 규모의 ‘스마트 머니’가 사모펀드, 사모신용, 벤처캐피털 및 기타 대체투자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해왔다.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사업가인 토니 로빈스가 10여 년 동안 억만장자들을 만나며 찾아낸 부의 시크릿 코드. 한정판 슈퍼카처럼 은밀하게 완판되어 버리는 대체투자 시장. 부의 완성은 대체투자에 있다.

http://aladin.kr/p/TRYy8
21.04.202523:32
«국민연금이 대규모 유상증자 시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공개 대화 대상기업으로 지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달 중 수탁자책임전문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주가치 훼손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연금의 중점관리사안상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하는 경우 검토를 거쳐 비공개 대화 대상 기업으로 지정한다. 이후 1년간 비공개 대화를 거쳐 개선점을 전달한 뒤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정한다. 이후에는 공개서한을 통한 기업 입장 표명, 사실관계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다.»

#한화 #국민연금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68566642138416
13.04.202523:46
▶️ 아시아경제 '사모펀드 인맥 대해부' 기획

사모펀드 핵심 인맥 'IMF 충격' 속에서 자랐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0111102195520

기업 깎고 붙이고…'최적화' 전문 컨설턴트 출신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0115293642976

자본시장 곳곳에 퍼진 스틱·IMM 인맥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0313232834285

뼛속까지 '삼성맨'이었는데 이젠 이곳에서 일한다...투자시장 '주역'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0313475968222

변호사·회계사 전문직 전성시대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0115294247161
28.03.202508:08
2025.03.28 16:55:52
기업명: 스틱인베스트먼트(시가총액: 3,805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한민국
보유목적 : 일반투자

보고전 : 0.00%
보고후 : 6.64%
보고사유 : 장내매매로 인한 5% 신규보고

* Align Partners Korea Fund LP
2025-03-21/장내매수(+)/보통주/ 270,608주/보고의무발생
2025-03-24/장내매수(+)/보통주/ 66,285주/-
2025-03-25/장내매수(+)/보통주/ 31,278주/-
2025-03-26/장내매수(+)/보통주/ 40,930주/-
2025-03-27/장내매수(+)/보통주/ 212,662주/-

*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 주식회사
2025-03-21/장내매수(+)/보통주/ 31,359주/보고의무발생
2025-03-24/장내매수(+)/보통주/ 7,490주/-
2025-03-25/장내매수(+)/보통주/ 3,718주/-
2025-03-26/장내매수(+)/보통주/ 4,339주/-
2025-03-27/장내매수(+)/보통주/ 21,063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28002106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02689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26890
Reposted from:
M&A WATCH(deal, news) avatar
M&A WATCH(deal, news)
02.04.202508:25
큐캐피탈 등은 노랑푸드 매각을 위해 지난해 말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초 투자레터와 투자설명서(IM)을 배포하며 원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최근 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주요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스피 상장사 더본코리아와도 접촉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상장 당시 공모자금 93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이용해 M&A 등 사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첫 주주총회에서도 백 대표가 직접 참석해 식음료(F&B) 푸드테크를 비롯한 시너지 창출 가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M&A와 지분투자를 하겠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40214174477175
02.04.202523:42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행동주의 전략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대형주를 겨냥해 공개적으로 잡음을 만들어 주가 부양을 노렸다면 최근에는 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겉으로는 친화 정책을 내세우지만 언제든 공세를 퍼부을 수 있도록 ‘발톱’을 숨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얼라인파트너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265331
13.04.202523:51
«지난해 국내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중 IMM계열 두 곳이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둬들였다.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처럼 해외 기관출자자(LP)에게 주로 자금을 모집하는 운용사들은 실적 집계에서 제외한 결과로, MBK가 주춤하면서 올해는 IMM 등 토종 운용사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영업수익 795억 원, 영업이익 235억 원, 당기순이익 159억 원으로 토종 PEF 운용사 중 1위를 차지했다.

IMM프라이빗에쿼티(PE)는 지난해 영업수익 732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 당기순이익 102억 원을 거둬 2위에 올랐다. IMM PE는 지난해 새 블라인드 펀드인 IMM로즈골드 5호를 통해 국내 50여 개 기관으로부터 2조 원 규모 자금 모집을 마무리 지었다.

IMM 형제에 이어 영업이익 기준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3위·134억 원)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4위·104억 원)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5위·83억 원) △JKL파트너스(6위·49억 원)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7위·49억 원) △UCK파트너스(8위·30억 원) △SKS프라이빗에쿼티(9위·26억 원) △프랙시스캐피탈(10위·12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I8NOZ8I
01.04.202508:50
«재계 서열 62위 애경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을 매물로 내놨다. 그룹 모태사업인 생활용품·화장품 사업을 팔기로 한 것이다. 골프장 중부CC 등 비주력 사업도 정리하기로 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애경산업 매각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등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약 63%를 매물로 내놨다. 매각 주관은 삼정KPMG가 맡았다.

애경산업은 1954년 애경유지공업으로 설립된 그룹의 모태사업이다. 생활용품 브랜드 ‘케라시스’, 화장품 브랜드 ‘루나’로 유명하다. 지난해 매출 6791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거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3622
25.03.202505:56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롯데카드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내 공정거래법 위반 관련 현장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공정위는 롯데카드가 홈플러스에 기업전용카드 거래조건을 더 유리하게 적용한 것 아닌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와 홈플러스의 대주주다.»

#MBK파트너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251452001
18.04.202501:28
손대는 기업마다 큰 성공을 거둬 ‘신의 손’으로 불린 전설의 투자자. 일본 주식 투자금만 4,000억 엔(약 4조 원) 넘게 운용한 무라카미펀드의 창립자 무라카미 요시아키(村上世彰)를 가리키는 말이다. 통상산업성(현 경제산업성) 관료 출신으로, 성공한 투자자일 뿐만 아니라 기업 거버넌스와 주주 가치 실현의 최일선에서 일본 경제와 주식시장의 판을 바꾼 이가 바로 무라카미 요시아키다.

《평생 투자자》는 그가 왜 관료에서 ‘플레이어’인 투자자로 변신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 투자자로서 그의 전략과 목표 그리고 그 성공과 실패를 여실하게 담았다. ‘행동주의자’, ‘할 말 하는 주주’로서 철도, 방송, IT 등 일본 경제의 굵직한 기업들과 경합한 그의 면모를 상세히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흥미진진한 ‘큰손’의 비망록이다.

이 책은 또 그의 실전 경험으로 채운 살아 있는 투자 교과서다. 투자란 무엇이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주식 투자에서 주주와 기업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왜 일본 경제에서는 이런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렇기에 왜 이렇게 기업 거버넌스가 중요한지 등을 담아 자본시장이라는 세계,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는 큰 그림과 디테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http://aladin.kr/p/pRZ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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