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 M&A, 리츠, 대체투자 뉴스
PE, M&A, 리츠, 대체투자, 거버넌스, 행동주의, 기금운용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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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4Latest posts in group "PE, M&A, 리츠, 대체투자 뉴스"
13.05.202507:18
13.05.202506:55
«'강성부 펀드'로 알려진 KCGI가 국내 연기금·공제회로부터 처음으로 출자금을 받는다. 올해 가장 큰 출자사업으로 꼽히는 교직원공제회 컨테스트에서 최종 운용사로 선정되면서다. KCGI는 강성부 대표가 직접 나서서 "앞으로 행동주의 투자는 안하고 PEF 본연의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확약 끝에 최종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KCGI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1180
#KCGI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1180
13.05.202506:31
이 기사를 쓴 매체(EBN) 대주주는 호반그룹. 인수 의지가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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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정국과 높아진 몸값 탓에 HMM 민영화 작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호반그룹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분한 자금력을 보유한 데다 과거 해운업 진출 시도를 통해 이 분야 진출에 관심을 보여왔다는 점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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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정국과 높아진 몸값 탓에 HMM 민영화 작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호반그룹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분한 자금력을 보유한 데다 과거 해운업 진출 시도를 통해 이 분야 진출에 관심을 보여왔다는 점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2508
13.05.202504:40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이날부터 블라인드 PEF 출자사업에 최종 선정된 운용사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JKL파트너스 △IMM크레딧앤솔루션(ICS) △프랙시스캐피탈 △H&Q코리아 △프리미어파트너스 △제네시스PE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 △LB인베스트먼트 △다올PE 등 10곳의 운용사가 최종 낙점됐다.
각 운용사들은 교공 측과 조율해 최소 400억원에서 1000억원에 달하는 출자금을 받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1131
각 운용사들은 교공 측과 조율해 최소 400억원에서 1000억원에 달하는 출자금을 받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1131
13.05.202500:24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반도체 장비회사 HPSP 매각을 연기하기로 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에 따라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2일 HPSP는 '프레스토제6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보유중인 보통주 3280만주(39.42%)를 '히트2025홀딩스 유한회사'에 현물출자했다고 공시했다. 히트2025홀딩스 유한회사는 크레센도 측이 새롭게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크레센도는 HPSP 주식을 담보로 인수금융 대출을 일으키는 리캡(Recap, 자본재조정) 등을 통해 기존 펀드 투자금 일부를 회수할 계획이다.»
#크레센도PE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S4W4F0V
12일 HPSP는 '프레스토제6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보유중인 보통주 3280만주(39.42%)를 '히트2025홀딩스 유한회사'에 현물출자했다고 공시했다. 히트2025홀딩스 유한회사는 크레센도 측이 새롭게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크레센도는 HPSP 주식을 담보로 인수금융 대출을 일으키는 리캡(Recap, 자본재조정) 등을 통해 기존 펀드 투자금 일부를 회수할 계획이다.»
#크레센도PE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S4W4F0V
13.05.202500:21
«얼라인파트너스가 올 초 열린 스틱 정기주총에서 부의된 안건 7건 가운데 채진호 사내이사 선임 의안에만 찬성하고 나머지는 모두 반대표를 행사한 사례는 주주행동 개시 가능성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재무제표 승인 건은 장기간 과다 보유 중인 자기주식 소각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의안에도 반대했다. 주식 보상 도입 등 주가와 연계된 임원 보수 체계 도입 요구가 인용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사외이사들 선임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경영 역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다만 스틱이 자사주를 소각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자사주는 최대주주 측의 경영권 방어, 자금 확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틱 입장에서는 포기하기 어려운 카드다. 그간 자사주를 성장 자금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이유다. 추후 M&A를 통해 회사를 키워야 하는데, 그간 보유 현금들은 펀드 결성 시 위탁운용사(GP) 출자금으로 투입해왔다는 점에서 자사주를 활용해 볼트온 등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얼라인파트너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51215275065601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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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틱이 자사주를 소각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자사주는 최대주주 측의 경영권 방어, 자금 확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틱 입장에서는 포기하기 어려운 카드다. 그간 자사주를 성장 자금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이유다. 추후 M&A를 통해 회사를 키워야 하는데, 그간 보유 현금들은 펀드 결성 시 위탁운용사(GP) 출자금으로 투입해왔다는 점에서 자사주를 활용해 볼트온 등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얼라인파트너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5121527506560102611
13.05.202500:16
«삼성전자가 하만(Harman)을 통해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미국 마시모(Masimo)사의 오디오 사업부(이하 사운드유나이티드, Sound united)를 인수한다. 2017년 80억달러를 들여 하만의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성사시킨 나름 대형(?) M&A로 기록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최고경영진들은 지난 수년 동안 공식 석상에서 대규모 M&A를 검토하고 있고, 또 손에 잡히는 결과물을 보여줄 것을 자신해 왔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점차 동력을 잃어가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또는 과거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는 대규모 M&A를 기대했지만 정작 내놓은 결과물은 3억5000만달러짜리 오디오 브랜드 인수였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다퉈 수십조원 규모의 M&A(Ex. 시놉시스(Synopsys)의 앤시스(Ansys) 인수, 2024년 325억 달러)를 성사하고 또 언제든 대규모 거래가 등장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
이번 거래는 삼성의 '빅딜 DNA'를 깨웠다고 보긴 어렵고, 그렇다고 하만 산하의 오디오 사업이 미래의 삼성을 책임질 중심축이 될 것이란 기대감도 갖기 힘들다. 어찌보면 삼성그룹 경영진들이 생각하는 빅딜의 수준이 딱 이정도 수준에 불과하단 것을 증명한 거래가 된 듯하다.»
#삼성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12/2025051280277.html
삼성전자 최고경영진들은 지난 수년 동안 공식 석상에서 대규모 M&A를 검토하고 있고, 또 손에 잡히는 결과물을 보여줄 것을 자신해 왔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점차 동력을 잃어가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또는 과거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는 대규모 M&A를 기대했지만 정작 내놓은 결과물은 3억5000만달러짜리 오디오 브랜드 인수였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다퉈 수십조원 규모의 M&A(Ex. 시놉시스(Synopsys)의 앤시스(Ansys) 인수, 2024년 325억 달러)를 성사하고 또 언제든 대규모 거래가 등장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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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래는 삼성의 '빅딜 DNA'를 깨웠다고 보긴 어렵고, 그렇다고 하만 산하의 오디오 사업이 미래의 삼성을 책임질 중심축이 될 것이란 기대감도 갖기 힘들다. 어찌보면 삼성그룹 경영진들이 생각하는 빅딜의 수준이 딱 이정도 수준에 불과하단 것을 증명한 거래가 된 듯하다.»
#삼성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12/2025051280277.html
13.05.202500:15
«호반건설이 대한항공을 거느린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율을 18%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호반건설은 한진칼 2대 주주로,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호반건설이 향후 경영권 참여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2142300003?input=1195m
호반건설은 한진칼 2대 주주로,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호반건설이 향후 경영권 참여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2142300003?input=1195m
Repost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12.05.202509:24
2025.05.12 18:08:05
기업명: 롯데지주(시가총액: 2조 5,440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롯데글로벌로지스㈜(대한민국)
주요사업 : 종합물류서비스
취득금액 : 3,074억
자본대비 : 3.3%
- 취득 후 지분율 : 63.73%
예정일자 : 2025-06-11
취득목적 : 엘엘에이치(유)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
* 취득방법
현금 취득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280074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4990
기업명: 롯데지주(시가총액: 2조 5,440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롯데글로벌로지스㈜(대한민국)
주요사업 : 종합물류서비스
취득금액 : 3,074억
자본대비 : 3.3%
- 취득 후 지분율 : 63.73%
예정일자 : 2025-06-11
취득목적 : 엘엘에이치(유)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
* 취득방법
현금 취득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280074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4990
12.05.202508:42
«롯데그룹 물류 계열사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재무적투자자(FI)가 대규모 주식매도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해 롯데그룹으로부터 약 4000억 원을 받기로 결정했다. FI가 기업공개(IPO) 불발로 풋옵션을 단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 #에이치PE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RPG84A9
#롯데 #에이치PE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RPG84A9
12.05.202500:01
«국세청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한국 사무소를 대상으로 전방위 세무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PEF 운용사들이 한국에서 진행한 인수합병(M&A) 딜로 막대한 차익을 거두면서도 정작 국내에는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글로벌 PEF 운용사들이 한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에 과세하는 방안을 최근 중점 과제로 삼았다. 국세청은 올초 어피너티 등 일부 해외 PEF의 한국 사무소에 대한 집중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152551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글로벌 PEF 운용사들이 한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에 과세하는 방안을 최근 중점 과제로 삼았다. 국세청은 올초 어피너티 등 일부 해외 PEF의 한국 사무소에 대한 집중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152551
11.05.202523:47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의 본격적인 공개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홈플러스 기습 회생 사태로 MBK파트너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잠재 인수 후보인 금융지주들의 물밑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
MBK파트너스는 2019년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롯데카드 지분 79.83%를 약 1조3800억원에 인수했다. 전체 기업가치는 약 1조7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후 인수 3년 만인 2022년 첫 매각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롯데카드의 기업가치로 3조원 이상을 요구해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이번 재매각에선 매각 측의 눈높이가 2조원대까지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국내외 출자자(LP)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높은 가격에 투자금을 회수하기보다 적기에 매각을 완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MBK파트너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9940
...
MBK파트너스는 2019년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롯데카드 지분 79.83%를 약 1조3800억원에 인수했다. 전체 기업가치는 약 1조7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후 인수 3년 만인 2022년 첫 매각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롯데카드의 기업가치로 3조원 이상을 요구해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이번 재매각에선 매각 측의 눈높이가 2조원대까지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국내외 출자자(LP)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높은 가격에 투자금을 회수하기보다 적기에 매각을 완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MBK파트너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9940
11.05.202523:43
«특별히 자본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주주 행동주의 활성화를 강조하고 싶다. 경영자는 다양한 이유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할 수 있는데 이들을 설득해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주주 행동주의의 핵심 전략이기 때문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96876.html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96876.html
11.05.202523:40
«"국민연금은, 자사주 매입을 주주환원으로 보지 않습니다. 경영권 방어에 잠재적으로 이용된다거나 어떤 초과 이익을 내부에 유보할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소각을 전제로 해야만 주주 환원이라고 보는 것이 저희들의 시각입니다. 이런 시각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은 전일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09500387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은 전일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0950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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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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