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 WATCH(deal, news)
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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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4Latest posts in group "M&A WATCH(deal, news)"
10.05.202523:06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약 40%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대상 지분은 기존 재무적 투자자(FI)인 TPG(29%)와 칼라일(6.17%), LG(2.46%), 구글(1.52%) 등의 보유분과 일부 카카오 지분(57.2% 중 일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거래 대상 기업가치는 약 6조원대로 평가되며 전체 인수 금액은 2조원 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stock/11312823
대상 지분은 기존 재무적 투자자(FI)인 TPG(29%)와 칼라일(6.17%), LG(2.46%), 구글(1.52%) 등의 보유분과 일부 카카오 지분(57.2% 중 일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거래 대상 기업가치는 약 6조원대로 평가되며 전체 인수 금액은 2조원 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stock/11312823
09.05.202506:10
더터닝포인트는 2010년 말 설립했다. 아모레퍼시픽 시절 함께 일하던 동료와 뜻을 같이하여 독립한 것이다. 초창기 5년간 M&A 자문과 전력 컨설팅에 집중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졌고, 2016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사로 전환했다. 서대표는 화장품과 뷰티테크 분야에서만 14건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며, 더터닝포인트를 약 2000억 원 이상의 누적 투자금을 집행한 국내 대표 K-Beauty 전문 투자사로 성장시키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더터닝포인트는 코스메틱 분야 투자건수나 규모면에서 국내 PE(사모펀드) 중 선두를 달리는 투자사로 자리매김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industry_general/2025/05/08/Z3SKO4D7XBCOPAI2SRQZYZM4D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https://biz.chosun.com/industry/industry_general/2025/05/08/Z3SKO4D7XBCOPAI2SRQZYZM4D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08.05.202506:30
최근 영화 산업은 영화 제작 감소, 흥행작 부족, 관객수 저하 등 악순환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롯데와 중앙의 이번 MOU 체결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기존 극장 및 영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확대한다. 양사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 마케팅 역량 등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중복된 투자나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8302?sid=101
양사는 합병을 통해 기존 극장 및 영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확대한다. 양사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 마케팅 역량 등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중복된 투자나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8302?sid=101
08.05.202501:11
한화 삼남께서 딱 좋아할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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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08.05.202501:08
지난해 기준 GFFG의 지분 구조는 창업자인 이준범 대표이 53.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알토스벤처스, 뉴그로브파트너스, NH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무신사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이 지분을 나눠 가지고 있다.
노티드뿐 아니라 리틀넥, 클랩피자, 호족반, 미뉴트 빠삐용 등의 F&B 브랜드를 운영중인 GFFG는 지난해 매출 630억원을 기록했다. 리틀넥 등 다른 브랜드도 노티드와 함께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매출에서 노티드의 비중이 85%(535억원)에 이르는 만큼, 매각가는 사실상 노티드의 가치에 따라 책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노티드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0억~6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8891?sid=101
노티드뿐 아니라 리틀넥, 클랩피자, 호족반, 미뉴트 빠삐용 등의 F&B 브랜드를 운영중인 GFFG는 지난해 매출 630억원을 기록했다. 리틀넥 등 다른 브랜드도 노티드와 함께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매출에서 노티드의 비중이 85%(535억원)에 이르는 만큼, 매각가는 사실상 노티드의 가치에 따라 책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노티드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0억~6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8891?sid=101
07.05.202503:18
미국·브라질 사모펀드 기업 3G캐피털의 스케쳐스 매입금은 주당 63달러(약 8만 7129 원)로 현재 공개 시장에서의 가치보다 30%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스케쳐스의 시가총액은 약 74억 달러(약 10조 2342억 원)이며, 작년 매출은 90억 달러(약 12조 4470억 원)였다.
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805
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805
07.05.202502:45
F&B 업체를 보유 중인 사모펀드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피자헛 사건이 터진 뒤 점검 차원에서 내부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했다”며 “이미 김앤장과 태평양 등 대형 로펌을 선임해 대응을 준비 중인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차액 가맹금 소송이 제기된 곳은 롯데슈퍼·롯데프레시, 배스킨라빈스, 교촌치킨, 푸라닭, BBQ, 굽네치킨, 두찜 등 10여 곳에 달한다. MBK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BHC, 칼라일그룹의 투썸플레이스 등도 소송이 가시화한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4103?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4103?sid=101
04.05.202500:04
보험사 인수는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우리금융의 숙원사업이다. 우리금융 순이익 중 우리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은행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 우리은행의 연간 순이익은 3조394억원으로, 우리금융(3조860억원) 연간 순이익의 98.5%를 차지했다. 하지만 동양생명(3143억원)과 ABL생명(1051억원)의 지난해 순이익이 우리금융 실적으로 포함되면 우리은행 의존도는 86.7%로 낮아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7145?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7145?sid=101
04.05.202500:04
한앤컴퍼니가 유리한 가운데 최태원 SK 회장의 SK실트론 지분 29.4%를 두고 실질적인 협상이 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그룹은 최 회장 개인 지분은 일단 남겨두고 싶어하는 분위기다. 이미 지분 확보 시기에 잡음이 발생한 만큼 또다시 구설에 휘말리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최 회장이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만큼 중요한 자금 조달 수단인 SK실트론 지분이 당장은 필요한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추후 무리 없는 가격에 눈치껏 사줄 상대가 필요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86964?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86964?sid=101
02.05.202523:13
대형 PEF 운용사의 펀딩 성패를 결정하는 국민연금 콘테스트 일정이 지연되자 업계는 불안에 떨고 있다. 업계에선 예년과 비교해 국민연금이 바이아웃 펀드 출자 규모를 줄이고 크레딧 펀드 출자 규모를 늘릴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올해 콘테스트 자체를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운용사들의 문의에도 국민연금은 "아직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다"는 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683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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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엔터/레저/운송 박수영

02.05.202503:21
대명소노그룹은 JC파트너스와 공동 소유 중인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JC SPC)가 보유한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량을 타이어뱅크 측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주당 1900원의 가격으로 JC SPC가 보유한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체를 넘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각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에어프레미아 인수 후 티웨이항공과의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소노 측은 티웨이항공의 항공 운영 안정화와 장기적 성장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티웨이항공이 오는 7월 밴쿠버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미주 노선 확대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5/05/02/7M5NM3IF7FCP7KL47LMSBLEUV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번 계약은 주당 1900원의 가격으로 JC SPC가 보유한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체를 넘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각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에어프레미아 인수 후 티웨이항공과의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소노 측은 티웨이항공의 항공 운영 안정화와 장기적 성장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티웨이항공이 오는 7월 밴쿠버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미주 노선 확대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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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avatar](https://static-storm.tglist.com/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86d721d5-9bf7-4d9d-937e-53415eaa6d00.jpg?w=24&h=24)
30.04.202523:22
적극 인수 후보 없네…애경산업 매각 삐그덕 [시그널]
- 글로벌 PE “인수 의사 없다” 손사래
- 예비입찰 일정 5월서 6월 이후로
- 셀링 포인트 중국 화장품 실적 급감
- 국내 PE·SI 관심···입찰 참여 불투명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Q1PVZRP
- 글로벌 PE “인수 의사 없다” 손사래
- 예비입찰 일정 5월서 6월 이후로
- 셀링 포인트 중국 화장품 실적 급감
- 국내 PE·SI 관심···입찰 참여 불투명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Q1PVZRP
30.04.202507:32
30.04.202504:11
매도자 측은 런던베이글에 대해 약 3000억원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희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에비타(EBITDA) 약 260억원을 기준으로 멀티플 11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복수의 원매자들은 7~8배 수준인 약 2000억원 규모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니어스PE는 매도자 기대치에 가까운 멀티플을 제시하면서 협상력을 확보했지만, 아직 확보된 블라인드펀드는 없는 상태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선 새롭게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복수의 연기금 및 기관투자가(LP)를 상대로 투자금을 유치해야 하는데, 일정상 펀딩이 늦어질 경우 전체 거래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펀딩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5월 중순 이후 협상이 완료될 전망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042980149
이니어스PE는 매도자 기대치에 가까운 멀티플을 제시하면서 협상력을 확보했지만, 아직 확보된 블라인드펀드는 없는 상태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선 새롭게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복수의 연기금 및 기관투자가(LP)를 상대로 투자금을 유치해야 하는데, 일정상 펀딩이 늦어질 경우 전체 거래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펀딩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5월 중순 이후 협상이 완료될 전망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042980149
28.04.202523:21
LG화학, 1.3조 규모 담수 사업부문 매각 착수…글랜우드PE 우협 선정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28/2025042880228.html
Records
10.05.202523:59
1.4KSubscribers09.09.202423:59
0Citation index10.05.202503:16
4.1KAverage views per post10.05.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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