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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2513:13
OMG
05.05.202510:36
Jefferies에서 Rheinmetall 목표 가격이 EUR 1,700에서 EUR 1,880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제프리스는 라인메탈( RNMBY )의 목표주가를 기존 1,700유로에서 1,880유로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제프리스는 EU 항공우주 및 방위 전자 그룹 관련 보고서에서 방위 산업의 강세와 관세 우려로 민간 항공우주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후, 민간 부문으로 다시 투자의견을 전환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제프리스는 이러한 전망치 변경의 대부분은 환율 변동에 따른 가정 변화에 따른 것이지만, 방위 산업의 경우 중기 성장 잠재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기업 가치를 2028년으로 앞당겼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tipranks.com/news/the-fly/rheinmetall-price-target-raised-to-eur-1880-from-eur-1700-at-jefferies?mod=mw_quote_news
04.05.202503:01
[초점] 佛, M270 후속 로켓에 K239 천무·피나카 주목...美 하이마스 도입 '배제'
- 프랑스가 노후한 M270 다연장로켓(MLRS) 시스템의 후속 모델로 한국의 K239 천무 또는 인도의 피나카(Pinaka) 시스템 도입과 현지 생산을 유력 검토 중
-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미국산 하이마스(HIMARS) 도입은 "위험하다"는 내부 평가에 따라 사실상 배제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5/202505040620163772fbbec65dfb_1
03.05.202509:26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방위비로 국내총생산(GDP)의 3.5%를 지출하고 GDP의 1.5%를 안보 관련 간접 비용으로 추가 지출하자는 구상을 내놨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29274?sid=104
30.04.202509:40
로보티즈, LG전자에 휴머노이드 'AI 워커' 1차 납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72827
연휴 중 환율 무슨 일인지요.
04.05.202514:31
美인태사령관 "지금은 중국에 승리하겠지만 도전 거세질 것"(종합)

▶中 무기체계 생산속도 경계…"2027년 대만침공 준비완료"
▶美 태평양육군사령관 "中 위협에 동맹국들 결속력 강화"

현재 전력으로는 대만을 둘러싼 군사 충돌 발생 시 미국이 중국에 승리하겠지만, 갈수록 중국의 도전이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인 새뮤얼 퍼파로 해군 대장은 전날 애리조나주(州)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퍼파로 사령관은 잠수함과 우주 분야에서 미국이 중국에 핵심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중국이 군함을 포함한 무기체계를 미국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생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퍼파로 사령관은 "주요 전력 분야의 흐름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연간 1.8척의 군함을 생산하는 데 비해 중국은 연간 6척을 건조한다고 설명했다.

잠수함을 만드는 속도도 중국이 미국의 1.4배에 달한다.

퍼파로 사령관은 대만 주변에서 중국군이 대만의 영토 일부를 점령하는 것에서부터 해상봉쇄 등 다양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보기관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군에 2027년까지 대만 공격 준비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퍼파로 사령관은 "2027년은 침공 일정이 아니라 준비 완료 목표 시점"이라면서 중국군이 로켓 전력과 감시 정찰을 위한 위성 체계 등 일부 목표는 이미 달성했다고 말했다.

중국군의 대만 공격 여부는 군사적 준비 수준과 대만 동맹국들의 지원 능력과 의지에 달렸다는 것이 퍼파로 사령관의 설명이다.

그는 중국의 대만 공격 시 미국의 개입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미국은 역사적으로 국가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선 늘 행동을 했다고 답했다.

퍼파로 사령관은 "예전에도 사람들은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군함이 지난 2월 호주 남동부 해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벌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는 "중국이 전 세계적 군사 세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태평양육군사령관도 중국의 군사적 위협과 관련해 비슷한 평가를 내놨다.
로널드 클라크 태평양육군사령관(육군 대장)은 4일(현지시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공격적 행동이 미군의 제반 군사적 환경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은 "매우 특별한(extraordinary)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역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인도·태평양 동맹들에 악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에는 "군사적 관계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많은 경우 균형을 이루게 해준다. 비정치적인 방식으로 공통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무역 갈등이 있더라도 동맹들의 군사적 관계는 긴밀하다는 것이다.

클라크 사령관은 특히 중국의 행동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관계를 전보다 더 긴밀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쟁 가능성을 놓고 군사력을 확충하는 적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동맹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일들을 해나가는 데 있어 신속성을 더해 준다"고 말했다.

특히 클라크 사령관은 대만과 남중국해 등 인도·태평양 핵심 지역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중국은 이 지역을 미국에 매우 위험한 지역으로 만들어 미군 함대와 전투기들이 교전에 참여하는 것을 차단하려 할 것이라고 했다.

이럴 때는 지상군이 개입한다고 클라크 사령관은 강조했다.

미 육군은 중국의 대미 방어선인 이른바 제1열도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말라카 해협)을 포함한 최전선 지역에서 작전할 신속기동군을 창설한 상태다. 분쟁 발생 시 이 신속대응군은 지상에서 중국 측 표적들을 타격하거나 분산시키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미 공군과 해군이 기동할 공간을 열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다영역특임단(Multi-Domain Task Force: MDTF)이라 불리는 이 부대의 2개 제대가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돼있으며 현재 제3 제대가 편성 작업 중에 있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육군은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도 실전배치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https://vo.la/NRn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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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의 공부방
04.05.202502:36
#버핏 #은퇴선언 #변동성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이 올해 말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지난달 증시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급락에 관해서는 본인이 버크셔를 인수한 뒤로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주가가 매우 짧은 기간에 반토막 난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면서 "지금은 극적인 베어마켓(약세장)이나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건 그냥 주식시장의 한 부분"이라면서 "시장이 하락할 경우 겁먹고, 시장이 오를 때 흥분하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참여하기에 끔찍한 곳이다. 특별히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감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 감정이 투자를 좌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회는 그 일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3057152071
In the meantime in EU & US
02.05.202504:20
✅트럼프의 ‘2026 예산안’

📌 핵심 제안 내용
- 국내 지출 23% 감축, 국방예산 13% 증액

- 비국방 지출: 2025년 대비 1,630억 달러 삭감, 총 5,570억 달러

🔥국방 및 국가안보 예산: 기존 8,923억 달러 → 1조 100억 달러, 사상 최대 규모

📌국방 지출 주요 항목
- 아이언 돔 미사일 방어체계
- 핵무기 현대화, 함정 건조, 국경 보안
- 군인 급여 3.8% 인상

📌국내 지출 대폭 삭감 항목
환경보호청(EPA) 및 에너지부(재생에너지 관련) 예산 대폭 감축

인종 격차 해소, 다양성과 포용(D&I) 프로그램 축소 또는 폐지

📌완전 폐지 대상
- 미국 평화연구소(USIP)
- 소수기업개발청(MBDA)
- 지역금융지원기금(CDFI Fund)

복지 예산 관련
사회보장 및 메디케이드 등 복지제도는 직접 삭감하지 않겠다고 공언

다만 부정 수급 단속과 낭비 제거 명목으로 일부 정비 예상

📌일론 머스크의 정부 구조조정 역할
수천 건의 계약 해지, 연방 공무원 정리, 기관 통합 및 폐지

초기 2조 달러 감축 계획 → 1,500억 달러 감축 목표로 조정

일부 조치는 의회 승인 없이 단행, 법적 소송 진행 중

🔥국방·안보 예산 사상 최고로 증액🔥
30.04.202509:14
한화에어로, 금감원에 '1천243쪽 분량' 유상증자 2차 정정신고서 제출

7월 1∼2일 구주주 청약, 7월 4∼7일 일반 공모를 진행하며 7월 21일 신주를 상장

https://www.yna.co.kr/view/AKR20250430165800003?input=1195m
05.05.202513:00
유럽 필두 주요국 재무장 속도전…K방산, 쌓아둔 일감 100조 육박

- 유럽·중동 등의 주요국들이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방위비 증액을 추진하는 가운데 K방산 수요는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 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빅4'로 불리는 한국 4대 방산기업의 수주잔고는 약 94조9000억원으로, 100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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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감독 없는 FSD, 미국 전역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

“몇 달 안에 테슬라는 감독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FSD)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차량은 사람 없이 스스로 주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6월에 오스틴에서 먼저 시작할 것이고, 이후 미국 전역으로 빠르게 확대할 예정입니다.

사실 지금 테슬라를 소유하고 있는 누구라도 자율주행 기능을 시도해보면 아주 잘 작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는 매우 드물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차를 보는 것이 매우 드문 일이 될 것입니다. 말 타는 사람을 보는 것처럼 말이죠.

테슬라는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를 개발 중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이 로봇을 원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만의 R2D2-C3PO 같은 친구를 갖고 싶어할 테니까요.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일을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제품이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봅니다.

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와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인류를 다행성 생명체로 만드는 기술, 즉 화성에 자립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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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좌)2050년 국가/소득 수준별 휴머노이드 가정 보급률
우)2023~2050년 연도별 누적 휴머노이드 채택률 추이

Adoption Curve는 스마트폰, PC, EV 채택 곡선과 유사함.

2040년대 중반에 생산 단가 하락과 소비자 수용성 확대가 맞물리며 급속 확산될 것임.

무서운 점은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는 티핑포인트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름.
02.05.202506: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1Q25 Review] 폴란드향 무기체계 인도 순항 중

▶1Q25 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는 부합, 컨센서스는 약 12% 상회
- 매출액 5조 4,842억원(YoY +278.4%, 이하 YoY)
- 영업이익 5,608억원(+3,059.8%, OPM 10.2%)

- 시장 기대치 상회 요인은 연결 자회사들의 호실적 및 예상 대비 높은 지상방산 영업이익률(26.1%)
- 1분기에도 방산 수출 마진은 30% 중후반대를 기록하며 YoY 증익에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
- 이번 분기에도 4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단에는 환 효과가 약 10%, 반복제작에 의한 생산성 향상 효과가 10% 이상 있었던 것으로 파악


▶폴란드향 무기체계 인도 순항 중
- 1분기 지상방산 부문 매출액 1조 1,575억원(+76.6%), 영업이익 3,019억원(흑자전환, OPM 26.1%), 수주잔고 3.14조원(수출 65%)
- 국내 매출 4,050억원(+15.0%), 해외 매출 7,525억원(+148.3%)
- 1분기 폴란드향 K9, 천무는 각각 20문, 24대가 인도 기준 매출인식됨
- 수출 매출에는 폴란드 외에도 이집트 진행매출(부품 매출 및 조립+커스터마이제이션 개발 매출로 구성)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파악
- 분기를 거듭할수록 폴란드 외 수출 매출이 가세되고 하반기에 내수 매출이 집중됨에 따른 QoQ 증익을 예상

- 한편, 연초 폴란드향 K9, 천무의 연간 인도 가이던스는 각각 70문 이상, 50대 이상이었음
- 현재 천무의 인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 천무의 연간 인도대수가 80대 내외로 K9의 인도대수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추정치에 반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40,000원 유지
- 1.3조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4/28 3개 계열사가 납입을 완료, 5/15 신주 상장 예정
- 4/30에는 2.3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관련 2차 정정 증권신고서가 공시됨
- 증자 배경 및 자금 사용 목적에 대한 상세 설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며, 증자가 진행될 경우 7/21 신주 상장 예정
- 동사의 자금조달을 통한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 등의 경과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bit.ly/44ghgZL
02.05.202502:39
한화 방산 3사, 칠레 방산 전시회 참가…지역 맞춤형 무기 공개

칠레 육군의 차륜형 장갑차 사업(Cromo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를 전시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 빠른 납기와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 등을 강조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x8, 6x6, 4x4 등 다양한 차륜형 장갑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칠레 내의 치안 이슈에 대응하고, 군의 장갑차 대체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칠레 군은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 등 지상 무기체계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한화시스템도 소형 SAR(Synthetic 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더) 위성체, 위성영상 및 분석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칠레 공군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SNSAT)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장보고-III급 기반 수출형 잠수함 및 첨단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호위함 등을 선보이며, 칠레 해군이 진행하는 차세대 함정 도입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화 관계자는 "방산 3사가 칠레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중남미 지역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토탈 디펜스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Defense Solution Provider)로서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했다"며 "유럽과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넘어 칠레를 교두보로 중남미 지역에서도 신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https://vo.la/bNjGxO
30.04.202507:06
2025.04.30 15:39:59
기업명: 한국항공우주(시가총액: 8조 70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993억(예상치 : 8,347억/ -16%)
영업익 : 468억(예상치 : 599억/ -22%)
순이익 : 301억(예상치 : 430억/ -30%)

**최근 실적 추이**
2025.1Q 6,993억/ 468억/ 301억
2024.4Q 10,948억/ 421억/ 124억
2024.3Q 9,072억/ 763억/ 679억
2024.2Q 8,918억/ 743억/ 554억
2024.1Q 7,399억/ 480억/ 35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61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7810
05.05.202512:57
루마니아, 4조원대 보병전투차 246대 도입…한화 '레드백' 등 경쟁

▶약 4조7000억 투입, 육군 전력 50% 증강…NATO 동부 전선 강화 박차
▶한화·라인메탈 등 4파전 치열…기술이전·현지생산이 관건

루마니아가 노후한 소련제 MLI-84와 MLI-84M 장갑차를 대체하고 지상군 전력 강화를 위해 올해 궤도형 보병전투차량(IFV) 246대 구매를 추진한다고 국방 산업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 닷컴이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루마니아 국방부가 밝힌 이 계획은 최우선 과제로 추진된다. 사업 규모는 약 25억~30억 유로(약 3조9606억~4조752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에는 차량뿐 아니라 훈련 시뮬레이터와 초기 군수 지원이 포함되며, 납품은 2025년 계약 체결 뒤 8년 안에 완료를 목표로 한다. 또한, 2031년 이후 예비와 전략 비축 물량으로 50~52대를 추가 도입해 총 300대 규모로 확대하는 2단계 계획도 수립돼 있다.

이번 IFV 도입으로 루마니아군의 보병 전투 차량 전력은 약 50% 늘어나고, NATO 기준에 맞는 현대화를 이루게 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루마니아군 전체에 걸쳐 70개 넘는 주요 조달과 현대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27개는 실제 계약을 맺어 추진 중이다.

특히 지상군 관련 사업이 다수를 차지하며, 병력수송장갑차(APC), 경량전술차량, 다목적 차륜형 플랫폼, 대대급 155mm 곡사포 시스템 구매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레드백·링스 등 4파전 경쟁 가열

이 대규모 사업에는 세계적인 방산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루마니아에서 열린 'BSDA 2024' 방산 전시회에서는 주요 후보 기종들을 선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Redback, K9 자주포와 동력계통 공유, 호주 사업 수주 경험 등 동반 상승 효과 기대), 독일 라인메탈의 'KF41 링스'(Lynx, 현지 업체 Automecanica Mediaș 인수를 통한 현지 생산 의지 강조), 영국 BAE 시스템즈의 'CV90'(여러 유럽과 NATO 회원국 운용으로 검증된 신뢰성),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유럽 지상 시스템즈(GDELS)의 'ASCOD 2'(루마니아 전시회서 최신형 시연) 등이 주요 경쟁자로 떠오른다.

폴란드, 튀르키예 등 가까운 나라 업체들의 참여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들 4개 업체의 경쟁 구도가 유력하다.

◇ 단순 도입 넘어 산업 육성 노린다

루마니아는 단순한 무기 도입을 넘어 기술과 노하우 이전, 생산 현지화, 신규 장비의 자체 유지보수와 정비(MRO)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자국 방위 산업 역량 강화도 함께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고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실제로 루마니아는 최근 튀르키예와 협력해 방산 현지화에 나서고 있다. 두 나라는 튀르키예 오토카르(Otokar)사가 개발한 '코브라 II'(COBRA II) 4x4 장갑차 781대의 루마니아 현지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세웠다.

이 합작회사는 생산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 지분은 튀르키예 오토카르 랜드 시스템즈 SRL과 루마니아 아우토메카니카 S.A.가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코브라 II 장갑차 현지 생산은 루마니아군이 도입하기로 한 총 1059대의 코브라 II 공급 계약의 일부로 이루어졌다.


https://vo.la/RldgvT
04.05.202503:05
➕객관적으로 보면 인도의 피나카가 더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프랑스에서도 K방산의 무기체계가 도입 후보로 언급되는건 의미가 있어보이네요.

‘바이유로피안’을 앞장서서 외치던게 마크롱인걸 감안하면 인도 혹은 K방산의 무기가 언급되는건,🇪🇺유럽의 무기 수요를 유럽내에서 모두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하이마스의 대안으로 천무가 언급되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전에도 🇪🇪에스토니아 등 나토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이슈... 아직 K방산 무기를 사줄 곳은 많은 것 같습니다.

➡️ 납기 늦은 美 로켓… 에스토니아, 한화 ‘천무’에 눈길
“우린 시간 없다” 늦은 생산 속도에 불만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5/02/25/RBS3GNFZA5GINL7QFBQWISZOEU/

➡️ 나토 국가들, HIMARS 계약해놓고 '천무'에 눈길
https://news.nate.com/view/20250422n04018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도 바다도 좋았다, 다음은 미국 장약」

https://bit.ly/HA1Q25REV

▶️ Issue: 1Q25 리뷰
- 유상증자 변동(3자배정)을 반영(증자비율 3.8%)하지만,
- 적정PER 30배로 상향하면서 적정주가 95만원으로 올림


▶️ Pitch:
- 지상방산의 폴란드 납품이 계획보다 빠르며 수출비중에 따른 호조 계속
: K9 20문(연간 70문 이상 안내), 천무 24대(연간 50대 이상)으로 더 빠름. 올해 천무는 K9보다 많이 나감
: 1Q보다 2~4Q, 특히 하반기가 좋음. 폴란드 외 지역 납품 늠
- 연결로 처음 잡힌 한화오션도 기대 이상
- 즉, 지상과 바다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올해 하반기에 또 2027년까지 계속
- 선호주 의견 유지


▶️ Rationale: 보고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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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수출완제기 때문. 이연 중.. 나중에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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