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альна Війна

Лёха в Short’ах Long’ует

Україна Сейчас | УС: новини, політика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Лачен пише

Анатолий Шарий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Реальна Війна

Лёха в Short’ах Long’ует

Україна Сейчас | УС: новини, політика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Лачен пише

Анатолий Шарий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Реальна Війна

Лёха в Short’ах Long’ует

Україна Сейчас | УС: новини, політика
KD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Рэйтынг TGlist
0
0
ТыпПублічны
Вертыфікацыя
Не вертыфікаваныНадзейнасць
Не надзейныРазмяшчэнне
МоваІншая
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Лип 25, 2018
Дадана ў TGlist
Вер 11, 2024Рэкорды
24.04.202523:59
3.8KПадпісчыкаў22.03.202523:59
50Індэкс цытавання29.11.202423:59
10.4KАхоп 1 паста20.03.202502:08
7.2K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22.01.202523:59
11.29%ER29.11.202423:59
327.62%ERRПераслаў з: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17.04.202523:26
USTR의 중국산 선박 제재안 발표
두 단계에 걸쳐서 시행할 것
@ 0단계: 처음 180일 동안은 0달러
@ 1단계: 180일 후부터 적용
- 부과 대상: 중국산 선박 운용 선주, 중국 선주
- 부과 기준: 미국 항차 당 순톤수 기준(net tonnage)
- 인센티브: 미국산 PCC
- 부과 수수료는 향후 점증
@ 2단계: 3년 간 유예
- 미국산 LNG 운반선 건조 장려 목적
- 외국산 선박이 미국산 LNG 운반할 경우
- 입항료는 2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
@ 코멘트
- 1단계 조치가 우선 잠정안과 시장 기대에 비해 약합니다.
- 2단계 조치가 의외인데, 미국에서 LNG 운반선을 건조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
두 단계에 걸쳐서 시행할 것
@ 0단계: 처음 180일 동안은 0달러
@ 1단계: 180일 후부터 적용
- 부과 대상: 중국산 선박 운용 선주, 중국 선주
- 부과 기준: 미국 항차 당 순톤수 기준(net tonnage)
- 인센티브: 미국산 PCC
- 부과 수수료는 향후 점증
@ 2단계: 3년 간 유예
- 미국산 LNG 운반선 건조 장려 목적
- 외국산 선박이 미국산 LNG 운반할 경우
- 입항료는 2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
@ 코멘트
- 1단계 조치가 우선 잠정안과 시장 기대에 비해 약합니다.
- 2단계 조치가 의외인데, 미국에서 LNG 운반선을 건조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
Пераслаў з: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09.04.202508:59
Tradewinds 인용
미국 LNG 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
Venture Global이
2분기 내로
LNG 운반선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발주 예정인 LNG 운반선의 크기는
174K~180K cbm로 검토 중이며
발주 수량은 총 12척입니다.
slot 4척을 먼저 잡고,
옵션으로 8척을 더 확보하게 됩니다.
선가는
250~260백만달러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는
Venture Global이
한국 조선사들 하고만
발주 협상을 진행한다고
언급합니다.
중국 조선사와 일해 본 적이 있지만,
미국의 중국산 선박 제재를 앞두고
중국 야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곧,
미국 발 LNG 운반선 발주가
시작됩니다.
미국 LNG 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
Venture Global이
2분기 내로
LNG 운반선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발주 예정인 LNG 운반선의 크기는
174K~180K cbm로 검토 중이며
발주 수량은 총 12척입니다.
slot 4척을 먼저 잡고,
옵션으로 8척을 더 확보하게 됩니다.
선가는
250~260백만달러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는
Venture Global이
한국 조선사들 하고만
발주 협상을 진행한다고
언급합니다.
중국 조선사와 일해 본 적이 있지만,
미국의 중국산 선박 제재를 앞두고
중국 야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곧,
미국 발 LNG 운반선 발주가
시작됩니다.
24.04.202509:44
KAKAO CORP. HOLDER OFFERS 10,818,510 SHARES. OFFERING SIZE AROUND $276M–$285M: TERMS
07.04.202520:59
Huntington Ingall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sign MOU for shipbuilding collaboration
U.S. military shipbuilder Huntington Ingalls (HII.N), opens new tab and South Korea'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329180.KS), opens new tab have signed an agreement to explore opportunities to increase production in commercial and defense projects, the companies said on Monday.
The companie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to look into areas of innovation and maximize production efficiency using their combined resources.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huntington-ingalls-hd-hyundai-heavy-industries-sign-mou-shipbuilding-2025-04-07/
U.S. military shipbuilder Huntington Ingalls (HII.N), opens new tab and South Korea'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329180.KS), opens new tab have signed an agreement to explore opportunities to increase production in commercial and defense projects, the companies said on Monday.
The companie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to look into areas of innovation and maximize production efficiency using their combined resources.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huntington-ingalls-hd-hyundai-heavy-industries-sign-mou-shipbuilding-2025-04-07/
07.04.202523:23
[속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규모 3.6조서 2.3조로 축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281?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281?sid=101
05.04.202522:49
노르웨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7684억 원 규모 추가 계약…기존 전력의 두 배 육박
https://m.g-enews.com/view.php?ud=202504050521119970fbbec65dfb_1
https://m.g-enews.com/view.php?ud=202504050521119970fbbec65dfb_1
07.04.202523:40
[KIS] 모닝브리프: 1Q25 Preview - 현대로템/휴젤/카카오, 1Q25 Review - LG에너지솔루션/LG전자
Travelling Mon~Wed this week. Please contact via BBG for anything urgent.
▶️현대로템 (064350): 매수(유지) | TP: 118,000원(유지) : 1Q25 Preview: 월드클래스로 진화 중 (Analyst 장남현)
• 1Q25 연결 매출액은 1조 2,230억원(+63.5% YoY), 영업이익은 2,086억원(+366.8% YoY, OPM 17.1%)을 기록할 것. 컨센서스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11.3% 상회하는 것
o 폴란드 K2 전차 26대를 인도하면서, 납품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른 디펜스솔루션 부문 매출액은 7,657억원으로 추정하며, 폴란드 매출의 높은 수익성을 반영한 부문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25.5%
o 2024년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충당금 1,400억원을 선제적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향후 해당 부문에서 2~3%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
• 수출 시장 확대 국면. 비유럽 지역에서는 중동 전차 수출이 늘어날 것
o 지난 2월 IDEX 2025에서 사막 기후에 맞춰 개량된 K2 전차를 전시하며 마케팅 활동을 늘리고 있음. 유럽 경쟁 업체들의 공급이 유럽 내부에 더욱 집중될 것이기 때문에, 경쟁 강도가 완화된 상황에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
o 유럽 시장 내 점유율 역시 확대될 것. 폴란드와 K2 전차 180대 규모의 2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 루마니아 수출을 위한 협상이 이어질 것. 또한 2차 계약 체결 후 폴란드 현지 생산 거점이 마련되면, 주변국으로의 추가 수출 역시 가능함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8,000원을 유지.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음. 4월 7일 종가 기준 2025년 선행 PER 14.2배로, 유럽 peer 평균 27.1배 대비 낮음
o 과거 디스카운트 주요 원인은 폴란드 1차 계약 이후 수출 파이프라인 부재. 그러나 2차 계약 가시성이 높아졌고, 중동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이 확장되었음
o 폴란드 매출의 높은 이익률을 기반으로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7.1% 증가하며,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 넓어진 수출 파이프라인과 높은 수익성을 고려했을 때 더 이상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는 기업.
• 리포트 링크: https://vo.la/qaqXoP
▶️휴젤 (145020): 매수(유지) | TP: 400,000원(유지) : 1Q25 Preview: 변동성 이겨낼 실적 (Analyst 위해주)
• 1Q25 매출 929억원(+25.0%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411억원(+71.7%, OPM 44.3%)을 전망.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
o 톡신 매출 474억원(+38.1%) 중 수출은 294억원(+72.1%)을 전망. 전년대비 중국과 유럽향 수출 데이터가 좋음. 다만 당사가 공격적으로 반영했던 미국 선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추정치에서 제외
o 필러 매출 339억원(+15.9%), 수출은 269억원(+17.5%)을 전망. 계절적으로 인건비가 높은 분기임에도 전년동기 대비 법무비 부담이 감소해 판관비는 6.8%p 감소할 것
• FY25 매출은 4,570억원(+22.5%) 영업이익은 2,275억원(+36.8%, OPM 49.8%)을 전망. EBITDA 35% 성장 가이던스를 달성할 것
o 톡신의 주요국 수출 성장 가시성이 높음. 중국 톡신 침투율 높아지는 가운데 휴젤 톡신 선호 기조 이어지고 있고, 베네브의 미국 상용화는 지난 3월 초 이미 시작
o 미국 톡신 매출은 378억원(+73.1%)으로 이전 전망을 유지. 3월 7~11일에 개최된 AAD(미국피부과학회)에서 홍보를 시작으로 소프트 론칭을 완료했으며 베네브의 기존 고객들 대상으로도 주문을 받는 것으로 추정. 3Q24 선적 물량이 소진되고 있어 2분기 미국 출하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
• 미국 진출하기 오히려 좋은 상황. 관세는 파트너사 부담이라 휴젤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o 의약품은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톡신이 품목별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더라도 가격 인상 리스크는 닥시파이(레방스)를 제외한 모든 제품(애브비의 보톡스는 아일랜드, 갈더마의 디스포트는 영국에서 생산 등)에 해당되기 때문에 보톡스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것
o 경기 침체 우려로 소비 심리 악화한다면 오히려 가격 경쟁력 있는 톡신을 선호하는 기조가 강해질 수 있음
• 리포트 링크: https://vo.la/AsVeiv
▶️카카오 (035720): 매수(유지) | TP: 49,000원(유지) : 1Q25 Preview: AI가 다가온다 (Analyst 정호윤)
• 1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4조원(-2.7% YoY, -1.1% QoQ)과 965억원(-19.7% YoY, +28.0%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088억원)를 하회할 전망
o 톡비즈 매출액은 5,422억원(+3.8% YoY, -3.7% QoQ); 광고가 비수기이며 DA 광고의 부진이 1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콘텐츠 매출액은 8,840억원(-14.5% YoY, -2.8% QoQ); 1분기에도 모든 콘텐츠 사업부가 전년대비 역성장을 이어갈 것. 영업비용은 1.84조원(-1.6% YoY, -2.3% QoQ)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
• 2025년 실적 개선 폭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AI와 관련된 현명한 행보가 올해의 Key
o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콘텐츠 사업부가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특별한 해결책이 나오기 힘듬. 하반기부터 성과가 확인될 카카오톡 개편에 따른 디스플레이 광고 인벤토리 확대 효과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은 만큼 큰 폭의 실적 증가는 어려움
o 그러나 상반기 중 카나나를 시작으로 OpenAI와의 협력을 통한 모바일 AI Agent의 개발 등 AI의 서비스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부족한 기술력을 OpenAI를 통해 메꾸는 전략은 소비자들에게 실제로 다양한 효용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과를 기대할 만함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9,000원을 유지. 카카오톡 개편 및 AI 활용에 대한 비전 제시 등이 중요
o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은 5,009억원(+8.8% YoY)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것
o 그러나 AI와 관련된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성과 또한 기대할 만하다는 점이 2025년의 핵심 투자포인트. 시장의 관심이 점차 AI의 서비스화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AI와 관련된 결과물이 출시되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
• 리포트 링크: https://vo.la/sLAZrS
Travelling Mon~Wed this week. Please contact via BBG for anything urgent.
▶️현대로템 (064350): 매수(유지) | TP: 118,000원(유지) : 1Q25 Preview: 월드클래스로 진화 중 (Analyst 장남현)
• 1Q25 연결 매출액은 1조 2,230억원(+63.5% YoY), 영업이익은 2,086억원(+366.8% YoY, OPM 17.1%)을 기록할 것. 컨센서스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11.3% 상회하는 것
o 폴란드 K2 전차 26대를 인도하면서, 납품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른 디펜스솔루션 부문 매출액은 7,657억원으로 추정하며, 폴란드 매출의 높은 수익성을 반영한 부문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25.5%
o 2024년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충당금 1,400억원을 선제적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향후 해당 부문에서 2~3%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
• 수출 시장 확대 국면. 비유럽 지역에서는 중동 전차 수출이 늘어날 것
o 지난 2월 IDEX 2025에서 사막 기후에 맞춰 개량된 K2 전차를 전시하며 마케팅 활동을 늘리고 있음. 유럽 경쟁 업체들의 공급이 유럽 내부에 더욱 집중될 것이기 때문에, 경쟁 강도가 완화된 상황에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
o 유럽 시장 내 점유율 역시 확대될 것. 폴란드와 K2 전차 180대 규모의 2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 루마니아 수출을 위한 협상이 이어질 것. 또한 2차 계약 체결 후 폴란드 현지 생산 거점이 마련되면, 주변국으로의 추가 수출 역시 가능함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8,000원을 유지.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음. 4월 7일 종가 기준 2025년 선행 PER 14.2배로, 유럽 peer 평균 27.1배 대비 낮음
o 과거 디스카운트 주요 원인은 폴란드 1차 계약 이후 수출 파이프라인 부재. 그러나 2차 계약 가시성이 높아졌고, 중동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이 확장되었음
o 폴란드 매출의 높은 이익률을 기반으로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7.1% 증가하며,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 넓어진 수출 파이프라인과 높은 수익성을 고려했을 때 더 이상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는 기업.
• 리포트 링크: https://vo.la/qaqXoP
▶️휴젤 (145020): 매수(유지) | TP: 400,000원(유지) : 1Q25 Preview: 변동성 이겨낼 실적 (Analyst 위해주)
• 1Q25 매출 929억원(+25.0%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411억원(+71.7%, OPM 44.3%)을 전망.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
o 톡신 매출 474억원(+38.1%) 중 수출은 294억원(+72.1%)을 전망. 전년대비 중국과 유럽향 수출 데이터가 좋음. 다만 당사가 공격적으로 반영했던 미국 선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추정치에서 제외
o 필러 매출 339억원(+15.9%), 수출은 269억원(+17.5%)을 전망. 계절적으로 인건비가 높은 분기임에도 전년동기 대비 법무비 부담이 감소해 판관비는 6.8%p 감소할 것
• FY25 매출은 4,570억원(+22.5%) 영업이익은 2,275억원(+36.8%, OPM 49.8%)을 전망. EBITDA 35% 성장 가이던스를 달성할 것
o 톡신의 주요국 수출 성장 가시성이 높음. 중국 톡신 침투율 높아지는 가운데 휴젤 톡신 선호 기조 이어지고 있고, 베네브의 미국 상용화는 지난 3월 초 이미 시작
o 미국 톡신 매출은 378억원(+73.1%)으로 이전 전망을 유지. 3월 7~11일에 개최된 AAD(미국피부과학회)에서 홍보를 시작으로 소프트 론칭을 완료했으며 베네브의 기존 고객들 대상으로도 주문을 받는 것으로 추정. 3Q24 선적 물량이 소진되고 있어 2분기 미국 출하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
• 미국 진출하기 오히려 좋은 상황. 관세는 파트너사 부담이라 휴젤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o 의약품은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톡신이 품목별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더라도 가격 인상 리스크는 닥시파이(레방스)를 제외한 모든 제품(애브비의 보톡스는 아일랜드, 갈더마의 디스포트는 영국에서 생산 등)에 해당되기 때문에 보톡스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것
o 경기 침체 우려로 소비 심리 악화한다면 오히려 가격 경쟁력 있는 톡신을 선호하는 기조가 강해질 수 있음
• 리포트 링크: https://vo.la/AsVeiv
▶️카카오 (035720): 매수(유지) | TP: 49,000원(유지) : 1Q25 Preview: AI가 다가온다 (Analyst 정호윤)
• 1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4조원(-2.7% YoY, -1.1% QoQ)과 965억원(-19.7% YoY, +28.0%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088억원)를 하회할 전망
o 톡비즈 매출액은 5,422억원(+3.8% YoY, -3.7% QoQ); 광고가 비수기이며 DA 광고의 부진이 1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콘텐츠 매출액은 8,840억원(-14.5% YoY, -2.8% QoQ); 1분기에도 모든 콘텐츠 사업부가 전년대비 역성장을 이어갈 것. 영업비용은 1.84조원(-1.6% YoY, -2.3% QoQ)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
• 2025년 실적 개선 폭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AI와 관련된 현명한 행보가 올해의 Key
o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콘텐츠 사업부가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특별한 해결책이 나오기 힘듬. 하반기부터 성과가 확인될 카카오톡 개편에 따른 디스플레이 광고 인벤토리 확대 효과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은 만큼 큰 폭의 실적 증가는 어려움
o 그러나 상반기 중 카나나를 시작으로 OpenAI와의 협력을 통한 모바일 AI Agent의 개발 등 AI의 서비스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부족한 기술력을 OpenAI를 통해 메꾸는 전략은 소비자들에게 실제로 다양한 효용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과를 기대할 만함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9,000원을 유지. 카카오톡 개편 및 AI 활용에 대한 비전 제시 등이 중요
o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은 5,009억원(+8.8% YoY)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것
o 그러나 AI와 관련된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성과 또한 기대할 만하다는 점이 2025년의 핵심 투자포인트. 시장의 관심이 점차 AI의 서비스화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AI와 관련된 결과물이 출시되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
• 리포트 링크: https://vo.la/sLAZrS
23.04.202522:48
*SK HYNIX: 1Q DRAM B/G -HIGH SINGLE% Q/Q, ASP FLAT
*SK HYNIX: 1Q NAND B/G -HIGH TEEN% Q/Q, ASP -20%
*SK HYNIX SEES 2Q DRAM SALES B/G LOW-TEEN% INCREASE Q/Q
*SK HYNIX SEES 2Q NAND SALES B/G MORE THAN 20% INCREASE Q/Q
*SK HYNIX: 1Q NAND B/G -HIGH TEEN% Q/Q, ASP -20%
*SK HYNIX SEES 2Q DRAM SALES B/G LOW-TEEN% INCREASE Q/Q
*SK HYNIX SEES 2Q NAND SALES B/G MORE THAN 20% INCREASE Q/Q
Пераслаў з:
HK이노엔(195940) IR & PR 공식채널

24.04.202500:03
안녕하십니까 HK이노엔 IR팀입니다.
금일 새벽 당사 케이캡의 미국 파트너사 Sebela가 미국에서 진행된 두가지 임상3상(미란성식도염, 비미란성식도염)의 주요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여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두가지 임상에서 케이캡(테고프라잔)은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하였고, 미란성 식도염 임상에서 미란성 식도염 전체 환자군과 중등도 이상의 식도염(LA 등급 C, D)환자군 모두의 2주 및 8주차 치유율에서 PPI(란소프라졸) 대비 통계적 우월성(Superiority)을 입증했습니다. 비미란성식도염의 경우 가슴쓰림 뿐만 아니라 위산 역류 모두에서 완전한 증상 개선 효과(Complete symptom relief)를 확인했습니다.
해당 임상결과에 대해서 미국 아이비리그 와일 코넬 의과대학 펠리스 슈놀-서스먼 박사와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회장 프라티크 샤르마 박사는 케이캡(테고프라잔)의 우월한 임상데이터와 가슴쓰림 뿐만 아니라 약물 중 유일하게 위산 역류 증상까지 줄여주는 차별적인 효과에 대해 극찬하였습니다.
파트너사는 위 두가지 임상성과에 이어 3분기 중 유지요법 임상을 마무리하고, 금년 4분기에 미국 FDA에 미란성식도염 및 비미란성식도염 적응증으로 신약허가신청(NDA)를 제출할 계획을 명확히 하였으며, 이번 임상(TRIUMph) 연구 결과를 권위있는 학술지에 투고하고, 주요 소화기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HK이노엔은 케이캡 글로벌 진출의 큰 변혁점이 될 미국에서의 임상 성공을 안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글로벌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을 확신합니다.
관련 보도자료 링크
Sebela pharmaceuticals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sebela-pharmaceuticals-announces-positive-topline-results-from-phase-3-triumph-program-of-tegoprazan-in-gerd-302435337.html
HKinnoN : https://www.inno-n.com/pr/news/view/1/1031?sch_text=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HK이노엔 IR팀으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금일 새벽 당사 케이캡의 미국 파트너사 Sebela가 미국에서 진행된 두가지 임상3상(미란성식도염, 비미란성식도염)의 주요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여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두가지 임상에서 케이캡(테고프라잔)은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하였고, 미란성 식도염 임상에서 미란성 식도염 전체 환자군과 중등도 이상의 식도염(LA 등급 C, D)환자군 모두의 2주 및 8주차 치유율에서 PPI(란소프라졸) 대비 통계적 우월성(Superiority)을 입증했습니다. 비미란성식도염의 경우 가슴쓰림 뿐만 아니라 위산 역류 모두에서 완전한 증상 개선 효과(Complete symptom relief)를 확인했습니다.
해당 임상결과에 대해서 미국 아이비리그 와일 코넬 의과대학 펠리스 슈놀-서스먼 박사와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회장 프라티크 샤르마 박사는 케이캡(테고프라잔)의 우월한 임상데이터와 가슴쓰림 뿐만 아니라 약물 중 유일하게 위산 역류 증상까지 줄여주는 차별적인 효과에 대해 극찬하였습니다.
파트너사는 위 두가지 임상성과에 이어 3분기 중 유지요법 임상을 마무리하고, 금년 4분기에 미국 FDA에 미란성식도염 및 비미란성식도염 적응증으로 신약허가신청(NDA)를 제출할 계획을 명확히 하였으며, 이번 임상(TRIUMph) 연구 결과를 권위있는 학술지에 투고하고, 주요 소화기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HK이노엔은 케이캡 글로벌 진출의 큰 변혁점이 될 미국에서의 임상 성공을 안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글로벌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을 확신합니다.
관련 보도자료 링크
Sebela pharmaceuticals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sebela-pharmaceuticals-announces-positive-topline-results-from-phase-3-triumph-program-of-tegoprazan-in-gerd-302435337.html
HKinnoN : https://www.inno-n.com/pr/news/view/1/1031?sch_text=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HK이노엔 IR팀으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5.04.202503:08
코스닥 상장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 美 FDA 동물실험 폐지 수혜 기대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동물실험 폐지 정책에 대한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FDA는 단일클론항체 및 기타 약물에 대한 동물실험 요건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의약품 개발 실험에 활용됐던 동물실험은 인공지능(AI) 기반 계산 모델과 실험실에서 만든 인체 장기 모사체(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테스트를 이용해 개선되거나 대체될 것이란 설명이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415500251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동물실험 폐지 정책에 대한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FDA는 단일클론항체 및 기타 약물에 대한 동물실험 요건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의약품 개발 실험에 활용됐던 동물실험은 인공지능(AI) 기반 계산 모델과 실험실에서 만든 인체 장기 모사체(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테스트를 이용해 개선되거나 대체될 것이란 설명이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415500251
Пераслаў з: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3b3313a4-3d84-4983-93e3-8104cbb0d743.jpg%3Fw%3D24%26h%3D24&w=48&q=75)
04.04.202508:45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주 주가 하락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11.04.202501:56
★★KR Shipbuilding: Samsung Heavy (010140) - Mozambique FLNG momentum
Samsung Heavy (010140, +3.1%) is expected to disclose $2.5bn Offshore biz new order for Eni's Mozambique Coral Norte FLNG project, which is finally approved by the Mozambique gvnt. The project's total estimated investment amounts to $7.2bn, of which SHI is likely to win $2.5bn worth Offshore biz order. Note, out of SHI's $4bn Offshore biz new order target, the $2.5bn Mozambique FLNG order is already included. Once the FID is completed, Eni will sign the top side contract with the EPC consortium, and SHI will disclose the new order.
=> The news was out on Wed, but got completely buried during market crash. Mozambique FID delay was one of the big concern last yr... The approval is +IVE for SHI's Offshore earnings outlook.
모잠비크, 코랄 노스 가스전 '72억 달러' 투자 승인…삼성중공업 FLNG 수주 초읽기
https://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5666
Samsung Heavy (010140, +3.1%) is expected to disclose $2.5bn Offshore biz new order for Eni's Mozambique Coral Norte FLNG project, which is finally approved by the Mozambique gvnt. The project's total estimated investment amounts to $7.2bn, of which SHI is likely to win $2.5bn worth Offshore biz order. Note, out of SHI's $4bn Offshore biz new order target, the $2.5bn Mozambique FLNG order is already included. Once the FID is completed, Eni will sign the top side contract with the EPC consortium, and SHI will disclose the new order.
=> The news was out on Wed, but got completely buried during market crash. Mozambique FID delay was one of the big concern last yr... The approval is +IVE for SHI's Offshore earnings outlook.
모잠비크, 코랄 노스 가스전 '72억 달러' 투자 승인…삼성중공업 FLNG 수주 초읽기
https://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5666
17.04.202502:49
美 "조선 재건 韓이 최선책"…HD현대重·한화오션 제시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41702109951607001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41702109951607001
16.04.202502:11
그 동안 파마리서치 대비 소외 받았던 클래시스도 최근 외국인 매수 지속
클래시스 (214150): 매수(유지) | TP: 73,000원(상향) : 1Q25 Preview: 분기마다 축적될 성장성 (Analyst 강시온)
•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46억원(+48.1% YoY, 이하 YoY), 영업이익 365억원(+37.8%, OPM 49.0%)으로 컨센서스(368억원)에 부합할 전망. 장비와 소모품 매출액은 각각 289억원(+39.1%), 315억원(+18.9%)으로 추정
o 통상 1분기는 유통사의 예산 및 정책 수립 영향으로 주문이 가장 더딘 시기로, 전 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을 전망. 연초 이후 주문은 점차 활성화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실제 관세청 수출 데이터 또한 1~3월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냄. 전분기 대비로는 +7.0% 성장했으며, 특히 주력 수출국인 브라질/태국/일본에서 각각 +21%/65%/-1% +QoQ의 우상향 흐름을 보임
o 미국향 볼뉴머 수주는 3월 중 진행된 것으로 파악됨. 영업이익률은 이루다 합병 관련 지급수수료 반영 종료로, 전분기 대비 +0.9%p 개선된 49.0%로 추정
• 1분기를 기점으로 클래시스와 이루다 모두 매 분기 계단식 실적 상승을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유럽 매출이 더해지며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 유럽 내 HIFU 및 RF 장비에 대한 CE MDR 허가는 2분기 중으로 예상되며, 3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전망
o 한편 이루다의 미국 유통사 Cutera가 지난 3월 파산 보호를 신청함에 따라, 이루다의 올해 매출액을 기존 대비 9% 하향한 535억원으로 조정. 다만 당초 이루다의 미국 매출을 보수적으로 가정했던 만큼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기존의 분기별 우상향 실적 흐름은 유지될 전망
• 목표주가를 기존 67,000원에서 73,000원으로 9.0% 상향(12MF EPS 2,235원에 Target PER 33배 적용).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 변경 및 ‘25년, ‘26년 EPS 전망치를 각각 4.8%, 2.8% 상향 조정
o ‘25년 미국/유럽 진출 본격화, ‘26년 중국 진출, ‘27년 HIFU 신제품 출시 등 성장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전개될 전망. 한편 미국 매출 비중이 낮아 관세 영향이 제한적이며, 환율 환경도 긍정적
• 리포트 링크: https://vo.la/uEEJKu
클래시스 (214150): 매수(유지) | TP: 73,000원(상향) : 1Q25 Preview: 분기마다 축적될 성장성 (Analyst 강시온)
•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46억원(+48.1% YoY, 이하 YoY), 영업이익 365억원(+37.8%, OPM 49.0%)으로 컨센서스(368억원)에 부합할 전망. 장비와 소모품 매출액은 각각 289억원(+39.1%), 315억원(+18.9%)으로 추정
o 통상 1분기는 유통사의 예산 및 정책 수립 영향으로 주문이 가장 더딘 시기로, 전 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을 전망. 연초 이후 주문은 점차 활성화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실제 관세청 수출 데이터 또한 1~3월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냄. 전분기 대비로는 +7.0% 성장했으며, 특히 주력 수출국인 브라질/태국/일본에서 각각 +21%/65%/-1% +QoQ의 우상향 흐름을 보임
o 미국향 볼뉴머 수주는 3월 중 진행된 것으로 파악됨. 영업이익률은 이루다 합병 관련 지급수수료 반영 종료로, 전분기 대비 +0.9%p 개선된 49.0%로 추정
• 1분기를 기점으로 클래시스와 이루다 모두 매 분기 계단식 실적 상승을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유럽 매출이 더해지며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 유럽 내 HIFU 및 RF 장비에 대한 CE MDR 허가는 2분기 중으로 예상되며, 3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전망
o 한편 이루다의 미국 유통사 Cutera가 지난 3월 파산 보호를 신청함에 따라, 이루다의 올해 매출액을 기존 대비 9% 하향한 535억원으로 조정. 다만 당초 이루다의 미국 매출을 보수적으로 가정했던 만큼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기존의 분기별 우상향 실적 흐름은 유지될 전망
• 목표주가를 기존 67,000원에서 73,000원으로 9.0% 상향(12MF EPS 2,235원에 Target PER 33배 적용).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 변경 및 ‘25년, ‘26년 EPS 전망치를 각각 4.8%, 2.8% 상향 조정
o ‘25년 미국/유럽 진출 본격화, ‘26년 중국 진출, ‘27년 HIFU 신제품 출시 등 성장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전개될 전망. 한편 미국 매출 비중이 낮아 관세 영향이 제한적이며, 환율 환경도 긍정적
• 리포트 링크: https://vo.la/uEEJKu
06.04.202513:51
대만 공매도 제한 조치로 한국 IT주들 공매도 부담 가중될수도
Taiwan’s financial regulator has announced tighter short-selling controls to stabilize the market amid Donald Trump’s aggressive tariffs.
The new measures, effective April 7, will limit the volume of intraday securities lending orders to 3% of the average daily trading volume over the previous 30 days, the Financial Supervisory Commission said in a statement on Sunday. That is reduced from 30% previously.
It will also raise the minimum margin requirement for short-selling activities from 90% to 130%, the statement says. The changes will be effective from April 7 to April 11.
Taiwan’s financial regulator has announced tighter short-selling controls to stabilize the market amid Donald Trump’s aggressive tariffs.
The new measures, effective April 7, will limit the volume of intraday securities lending orders to 3% of the average daily trading volume over the previous 30 days, the Financial Supervisory Commission said in a statement on Sunday. That is reduced from 30% previously.
It will also raise the minimum margin requirement for short-selling activities from 90% to 130%, the statement says. The changes will be effective from April 7 to April 11.
Гісторыя змяненняў канала
Увайдзіце, каб разблакаваць больш функцы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