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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2502:16
24.01.202507:06
[오징어게임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게임’By 장투준]
“700조 원 규모 AI 프로젝트, 6,700조 원 예측치… 요즘 AI 이야기만 나오면 천문학적인 숫자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리냐’입니다. 저는 이번에 ‘AI 에이전트’가 보여줄 새로운 기회, 그리고 그게 왜 오히려 스타트업에게 생존권의 위협인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AI 시장에서 빅테크가 기술을 주도한다면, AI 에이전트 사업에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스타트업은 어디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고객이 직접 툴을 사는 대신, 결과물이나 서비스를 통째로 ‘대행’해주는 방식이 앞으로 더 각광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AI 전쟁 속,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 남은 진짜 기회가 무엇일까를 고민해보았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ai_agency/
13.11.202412:54
20.10.202423:52
[K푸드, 국뽕 빼고 분석해봅시다. by 김쩐]

불닭볶음면, 김이 잘 팔리는 건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미국 K푸드 열풍—미쉐린가이드 한식당 숫자가 프렌치를 넘길 만큼 여러분의 상상 그 이상입니다.

한번 길들여진 입맛 평생 간다고 하죠. 한식, 대체 왜 잘 되는 걸까요? 어디까지 왔고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요?

국뽕 다 빼고 봐도 K푸드 경쟁력 차고 넘칩니다. 한식당 사업하려거든 왜 지금인지, 왜 “못 먹어도 미국 고“인지 샅샅이 파헤쳐봤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kfood_without_bbong/
10.02.202502:15
17.01.202506:15
[혼돈의 KPOP 산업, 답은 어디에 있을까? by 김성]

2024년 KPOP 산업에는 하이브-어도어 사태를 기점으로 거버넌스부터 산업 밸류체인까지 각종 펀더멘탈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체 혹은 역성장하는 지표들도 눈에 띄기 시작했고요.

스타트업 씬에는 그 곡소리가 더욱 크게 들립니다. 전체 시장규모는 작아지고, 플레이어는 많아지면서 꽉 들어찬 레드오션이 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과연 KPOP 산업에게 더이상 기회는 없을까요? 오히려 새로운 관점을 가져야할 시기는 아닐까요? 두 편에 걸쳐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https://www.romanceip.xyz/kpop_2025_1/
10.02.202502:15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매년 연초에 PE 및 M&A 시장을 다룬 보고서들을 찾아 읽고 있는데요. 이번엔 Bain&company에서 괜찮은 자료가 나와 공유드립니다.

https://www.bain.com/insights/topics/m-and-a-report/

아직 비상장 Deal Valuation 수준은 낮은 수준이나, 금리 인하 기조와 더불어 인수금융을 활요한 대형 거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게 눈에 띄고,

VC/ PE 들도 방산업체에 대한 투자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점이 눈에 띄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낭투파 뉴스레터 외에도 종종 흥미로운 자료와 인사이트 공유드려보겠습니다. :)
10.01.202501:49
[투자자는 모두가 펀드를 만들어야 하나요?(feat.색깔 있는 Emerging Manager) by 김준버]

모든 사람이 스타트업을 창업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듯, 모든 투자자가 투자사를 만들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누가 왜 투자사를 만들어 세상을 바꿔나갈까요? 색깔있는 Emerging Manager가 되기 위해선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요?

얼마 전 해시드 Co-Founder 김서준 대표님, 뮤렉스파트너스 Co-Founder 오지성 부사장님을 모시고 Emerging Manager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과거 어떤 고민을 통해 어떤 비전을 설정하여 투자사를 만들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은 길을 꾸준히 만들어 가시는 이유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더 나은 투자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담아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요즘 Emerging Manager들은 어떤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는지. 미국에선 어떤 사례가 등장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https://www.romanceip.xyz/emerging-manager/
07.11.202409:35
[행동하는 벤처투자자는 어떤 밸류를 만들수 있을까? 2년간 실험해봤습니다 By 장투준]

2022년 여름에 저에게 왜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은 개인플레이를 하고 ‘스타심사역’이라는 개념이 있냐면서 여러가지 논쟁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논지는 어차피 워렌버핏 처럼 정말 투자지능이 월등히 높지 않다면 개인의 역량에 의지한 구조보다는 팀워크로 퍼포먼스를 만들려는 노력과 행동이 왜 별로 없냐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반대로 팀워크의 가치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사실 투자 의사결정은 O/X의 의사결정이기 때문에 팀이 해줄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막연하게만 가치가 느껴졌습니다. 그때 해주신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와닿아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팀은 서로가 서로를 움직이고 행동하게 해주기 때문에 ‘실행력’차원에서 월등하여 결국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여러명이 있기에 더 똑똑하거나, 더 우수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팀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 자체가 혼자서 골똘히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나아가게 하는 것보다 우월하다는 논지였습니다. 저도 투자를 한 스타트업 팀에게는 기대하는 바이면서 저 스스로는 안하고 있던 지점이라 바로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VC로 일하면서 느꼈던 가장 시장의 빈틈 2가지에 대해 가설 검증을 팀으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1. VC들이 팀을 이뤄서 해볼 수 있는 활동은 뭐가 있을까? 해서 같이 만들게 된 ‘낭만투자파트너스’
2. 창업자들이 창업 전 어떤 시장을 진입하면 유리할지 스터디 해볼 모임 ‘창업 시장 스터디’(제가 지어서 이름이 무미건조하네요)

그래서 1번은 대외 활동을 하게 되다 보니 지금까지 글 130개, 행사 9번, 스터디 3번, 소모임 15번, 해외 출장 3번을 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2번은 처음으로 제가 대외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5명의 예비창업자 멤버가 함께 하면서 약 30개의 시장과 기업을 스터디하였고 현재는 3명이 창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결국 팀 플레이의 힘, 여러가지 활동을 계속해서 발촉하는 것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더 엑셀을 밟으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시장 스터디 이야기랑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지 한번 적어봤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execution/
06.02.202502:45
[한국인이 가장 모르는 KPOP by 성킴]

초동, 출고량, 수출량.. KPOP 산업을 상징하는 지표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표들이 정체되거나 미끄러지기 시작하면서 KPOP 산업의 모멘텀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외로 눈을 돌리면 전혀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KPOP은 이미 한국이 아닌 글로벌이 본진이 되었고, 특히 빅마켓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각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한국에서의 성과와는 분리되는 디커플링 현상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흥행산업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KPOP 은 정말로 흔들린 것일까요? 렌즈를 바꿔끼면 다른 기회가 보이는 건 아닐까요?

https://www.romanceip.xyz/kpop_global/
13.11.202412:54
지금 실시간으로 해시드 김서준 대표님, 뮤렉스 오지성 부사장님, LP(Gree FoF 김영록 파트너님, KIC 노태승 부장님, 홍콩패밀리오피스 Jay)분들께서 이머징 매니저 주제로 발표해주시고 계십니다.

늦은 시간까지 50분 넘는 분들이 참석해주시고 계신데요. 곧 오늘의 좋은 인사이트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10.202423:41
[요알못도 미국에선 백종원 가능합니다 by 김쩐]
미국에서 한식이 아무리 잘 나간다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건너갈 수는 없겠죠. 창업부터 투자 엑싯까지, 한국이랑은 달라도 너무 다른 게 미국 F&B거든요.

오늘은 먼저 투자자 관점에서 흔히 떠올릴만한 내러티브를 짚어보고, 이 선입견들 하나씩 깨부수면서 미국시장 공략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알못이 어떻게 백종원 가능하다는 걸까요? K-BBQ, 치킨, 비빔밥은 왜 사업하면 안 되는 걸까요? 같이 알아보시죠—K푸드 실전편입니다.
https://www.romanceip.xyz/kfood_pla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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