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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2502:22
#건기식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엔비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52792
07.05.202508:04
철도도 슈퍼사이클이라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07.05.202506: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https://www.fnnews.com/news/202505071510410888
와이스트릿이 만든 국내주식시장의 역발상지표(공포탐욕지표)입니다. 매수매도 의사결정을 하실 때 유용한 지표입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ystreet.co.kr/canslim/pc_ratio/
07.05.202504:28
**전차 뿐만 아니라 기차도 달리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즈베키스탄, 현대로템과 고속철도 운행 시작


우즈베키스탄이 최첨단 현대로템 전동차를 도입하며 고속철도를 개통했습니다.
새롭게 완공된 고속철도 노선은 우즈베키스탄의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연계성을 강화하며, 중앙아시아의 물류 및 관광 허브로서 우즈베키스탄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5월 1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새로 개통된 철도 구간을 직접 시찰하며 이 고속 교통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을 세계 교통망에 편입시키고 시민들에게 차세대 교통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국가 개발 의제의 일환입니다.

2024년 6월,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기업 현대로템, 코레일과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각 7량, 총 389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 6량의 조달 및 장기 유지보수를 포함합니다. 최대 시속 250km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이 열차들은 전국 1,200km가 넘는 철도망을 운행하게 됩니다.

https://www.rustourismnews.com/2025/05/05/uzbekistan-launches-high-speed-railway-with-hyundai-rotem-trains/
07.05.202503:59
#현대건설
08.05.202502:12
#에이피알
07.05.202508:04
2025.05.07 16:30:35
기업명: 현대로템(시가총액: 12조 9,115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타이중시 정부 도시철도공정국(Rapid Transit System Bureau of Taichung City Government)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대만 타이중 블루라인 E&M 공급사업
공급지역 : 대만
계약금액 : 4,249억

계약시작 : 2025-05-02
계약종료 : 2038-10-14
계약기간 : 13년 6개월
매출대비 : 9.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7800534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43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4350
转发自:
변두매니저 avatar
변두매니저
07.05.202506:28
이창용 "환율 급락은 美와 환율협상 영향…지속할지는 미지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4430

그는 "미국이 환율에 대해서 어떤 걸 요구하고 있고 어떻게 앞으로 움직일지, 아시아 국가에 공통으로 무엇을 요구할지, 아니면 개별 국가에 따로따로 요구할지 등이 아직도 불분명하다"면서 "기획재정부가 실무 접촉을 하고 있으니, 몇 주 지나면 더 명확해질 것 같지만, 아직은 확실히 미국이 원하는 게 뭔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정말로 원하는 게 강달러냐 약달러냐도 아직 잘 모르겠다"면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좀 더 파악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 총재는 다만 "이런 논의가 된다는 것 자체가 시장의 기대에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최근 환율이 움직이는 걸 보면 갑자기 아시아의 수출이 변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투자가 변해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미국하고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진단했다.
07.05.202504:34
#CGM
07.05.202504:06
카페24, 필굿뮤직 D2C 자사몰 구축 및 유튜브 쇼핑 기능 지원

- 필굿뮤직은 타이거JK, 윤미래, 비비 등 유명 아티스트가 소속된 레이블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기반의 스토어 구축을 지원
- 관리자 페이지 하나로 모든 글로벌 스토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사업 효율성을 높임
- 연예 기획사 특성에 맞게 주요 대중음악 순위 시스템과 필굿뮤직 스토어를 연동해 팬이 음반을 구매하면 소비량이 차트에 반영되는 기능도 구현

- 카페24 이재석 대표: "아티스트가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팬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이커머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고객사가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할 것"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57496
07.05.202503:59
홀텍, 美 유타에 SMR 짓는다…현대건설 동반진출 기대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이 미국 유타주(州)에 소형모듈원전(SMR)을 건설한다. SMR 협력사인 현대건설과의 동반 진출이 기대된다.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86654
08.05.202502:12
에이피알 퀵 업데이트 드립니다. 2분기 톤도 자신감 있으시네요 😊 맛점하세요!

⚡️에이피알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2,660억원 (YoY +78.6%)
영업이익 546억원 (YoY +96.5%)
OPM 20.5%(YoY 1.9%p)

성수기 4분기 매출을 넘어서 압도적 실적 성장세
브랜드 인지도 상승하며 글로벌 성장에서 성장

[화장품/뷰티 부문]
매출액 1,650억원 (YoY +152.3%)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YoY 203% 폭발적인 성장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액 909억원 (YoY +36.2%)

부스터프로 미니 미국, 일본 글로벌 런칭

[지역별 매출]
해외 전체 1,893억원 (YoY 186%)
한국: 매출액 767억원 (YoY -7.3%)
미국: 매출액 709억원 (YoY +186.5%)
일본: 매출액 293억원 (YoY +198.3%)
중화권: 매출액 284억원 (YoY +39.4%)
기타: 매출액 607억원 (YoY +441.9%)

해외 비중은1Q24 44% -> 1Q25 71%

한국은 뷰티 시장이 성숙해 안정적인 사업이 유지되고 있으며, 패션 부문은 역성장 중임.
미국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진출 이후 제품 효과가 입증되면서 소비자 중심의 자발적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음.
일본은 3월 메가와리 기간 중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함.
중화권은 중국, 홍콩, 대만 전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기타 지역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전년 대비 442%의 폭발적인 성장 기록

#QnA
Q. 패션 부문 손실 금액 / 뷰티와 디바이스 각각 수익성
패션 부문에서는 약 30억 원 중반대 손실이 발생함.
올해부터는 발주량과 스타일 수를 줄이고 있어, 앞으로 패션 부문 매출은 감소하겠지만 손실액도 전체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뷰티와 디바이스의 상세 수익성은 잠정 공시 기준이어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음.

Q. 마케팅비 및 운반비 비중. 미국 & 일본 상세 비용
전사 기준 마케팅비는 매출의 18%, 운반비는 9%를 차지함.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2%p 감소했고, 운반비는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
미국 및 일본의 상세 비중은 공유가 어려움.

Q. 기타 내 유럽 / B2B 성장 비중
기타 부문 내 B2B 비중은 90% 이상임.
유럽향 B2B 매출은 증가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전망

Q. 미국) 월별 1/2/3월 매출 트렌드 및 관세 앞두고 사재기 트렌드 여부
월별 수치는 제공이 어렵지만, 미국 트렌드는 관세 발표 전후 모두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1분기 기준으로는 3월이 프로모션 영향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함.
관세로 인한 사재기 효과는 아님. 2분기 역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Q. 일본) 오프라인 3천 개 입점 목표 중 달성 정도
정확한 수치는 어렵지만, 일본 오프라인 입점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로, 현재 목표 대비 1천 개 미만 매장에 입점된 상태임. 2분기부터 B2B 오프라인 입점을 시도 중임.
매장 수가 늘지 않는 이유는 일본 전략이 느려서가 아니라, 글로벌 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SKU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매장 입점 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임.

Q. B2B 매출 셀스루 데이터 업데이트
현재 셀스루 데이터는 별도로 준비된 것이 없음.
다만, B2B 매출은 글로벌 전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 다양한 오프라인 및 홀세일 채널에서 매출이 증가 중임.

Q. 물류비 감소 원인 – 물류 효율화인지, 선제적 출하 때문인지?
1분기 물류비는 기존 9.5%에서 9.0%로 소폭 감소했으나, 유의미한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매출이 많이 올라가는 만큼 해외에 대량 선적 보내는 중
에어 비용은 1분기에는 많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 중

Q. B2B) 마케팅 비중 감소에 영향 주었는지? 2분기 마케팅 비용 계획
전체 판관비가 레버리지 효과로 감소하면서 마케팅 비중도 낮아진 것으로 보임.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 집행을 지속하고 있음. 마케팅비 비중은 유사하거나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Q. B2B) 4~5월 매출 추이
1분기와 유사하게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B2B 외 다른 부문들도 대부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Q. 달러 노출도 및 금융수익 증가의 달러 영향 여부
미국 매출은 전체의 약 27%를 차지함.
지역별 매출은 대부분 현지 통화 기준으로 발생하며, 환효과는 미국 손익 기준 0.5% 미만으로 추산됨.
매출원가는 한국 기준이지만, 기타 비용은 대부분 달러로 집행되기 때문에 환율에 연동되는 구조임.기타 국가들은 현지 통화로 인식. 금융수익은 환효과 보다는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에 따른 금리 수익이며, 1분기 기타 금융수익은 약 40억 원 발생함.

Q. 연간 가이던스 OPM 17~18%에서 상향 계획

이전 컨콜에서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700~1,800억 원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함.
현재 시점에서 공식적인 변경은 없지만, 하반기 사업 계획을 감안하면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음.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목표를 추진 중임.

Q. 디바이스 판매량 지역별 브레이크다운 및 2분기 전망

1Q25 디바이스 판매량은 59만 대로 분기 기준 최대치 기록.
지역별 상세 판매 데이터는 현재 컨콜에서 제공 어려움.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디바이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
하반기에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 예정이며, 신제품 중심으로 마케팅 진행 예정.

Q. 주요국 일본/미국/한국 전반적인 2분기 전망
2분기 및 3분기는 일반적으로 비수기이지만, 월별 매출 흐름이 양호해 2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Q. 중화권) 매출 성장 배경 및 도우인 샵 메디큐브 판매 관련 소비 트렌드 변화 여부

중국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고, 소비 트렌드도 개선 중임.
다만, 중화권에서 미국·일본처럼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 있음.
07.05.202507:38
07.05.202506:20
기다리면 자기차례 돌아오는 시장이 되지 않을지..
07.05.202504:29
당뇨병 소모품 재공급: CGM 기회를 잡아라 / GEMCO Medical의 CEO, Matt Edwards 인터뷰 중 일부

Q. HME(가정 의료기기) 제공업체들이 지금 연속혈당측정기(CGM) 재공급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당뇨병은 3,7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상태를 관리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혈당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HME 제공업체들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고 영향력 있는 헬스케어 분야에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CGM에 대한 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환자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진들도 점점 더 CGM을 포괄적인 당뇨병 관리 계획의 일부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CPAP, 상처 관리, 비뇨기 또는 장루용품 등 재공급 기반 제품 라인을 관리하고 있는 HME 제공업체라면, CGM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은 논리적인 다음 단계

CGM은 일반적으로 30~90일마다 소모품을 배송하는 반복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 주기는 다른 재공급 사업과 유사하며,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흐름에 기여합니다. 또한 CGM 사용 환자의 순응도가 높아, 꾸준한 재공급을 지원할 뿐 아니라 HME 제공업체가 처방 의사 및 병원 시스템의 소중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07.05.202507:36
2025.05.07 16:21:28
기업명: 파크시스템스(시가총액: 1조 4,15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09억(예상치 : 381억+/ 34%)
영업익 : 132억(예상치 : 59억/ +124%)
순이익 : -(예상치 : 53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509억/ 132억/ -
2024.4Q 633억/ 166억/ 203억
2024.3Q 414억/ 87억/ 63억
2024.2Q 447억/ 127억/ 134억
2024.1Q 257억/ 5억/ 2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79005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40860
07.05.202504:28
#현대로템
07.05.202504:03
유럽향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방산과 체코가 어찌됐건 에너지(가스와 원전)은 시대정신이 아닐까
늘 호황이 오는 곳의 병목현상(상황적독점)이 생기는 곳에 관심을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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