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ync function autoClickSwapButtons() {
위에 포스팅이 맞다 틀리다 하는건 아니고 그냥 벽타면서 읽다가 드는 생각 끄적거림
국내 대부분의 파운더, 팀, 회사 등은 크립토 성공 경험이 없음 (매출, 상장 퍼포먼스 등)
멀쩡한 경험이 없는데 전통 레거시나 네트워크나 음지 러그로 번돈을 가져와서 판을 크게 벌림
만들다보면 돈과 시간과 인력이 계속 빨려들어가고 처음 계획과 달라진게 느껴지고 수습이 안되니까 결국 튀거나 토큰 찍고 펌덤 엔딩
김치 빌더라 힘들어요 = 나이지리아 포함 대부분 국가에서 시작하는거보다 훨씬 유리함
1. 쓸데없이 크게 판벌려서 한방에 잘될 생각하지말고 작게 시작해서 잘되면 그때 키워야됨
2. 초반부터 마케팅 코스트를 태우기보다 주변 지인과 퍼블릭 커뮤니티와 트위터 인터랙션으로 알고리즘을 노리는게 나음
3. 바이낸스 갈생각하지말고 될거 같은 프로덕트면 토큰 안찍거나 덱스에서 바로 내고 트위터 플레이 + MM 플레이 하면됨
시장 좀 봤으면 모를 내용도 아닌데 의지가 없거나 있지도 않은 본인 체면을 걱정하거나 시장과 안맞는데 억지로 돈될거 같아서 하고있으니까 안되는거 아닐까
물론 규제 측면에서 문제가 많은건 맞는데 어차피 대부분은 규제 두들겨 맞을 사이즈 언저리도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