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4.202511:37
✅고성능 체인 시대: TPS만으론 부족하다 source
1. 인프라 공백 터짐
- 오라클·RPC·인덱서·익스플로러 등 전통 스택, 기가가스 체인 TPS 못 따라가 과부하
- 신흥 인프라 프로바이더에 새 시장 열림 → 고성능 EVM 특화 서비스 수요 급증
2. 속도 우위, 곧 평준화
- 롤업 툴킷·모듈러 SDK 덕분에 누구나 10K+ TPS 체인 구축 가능
- ‘우린 빠르다’만으론 차별화 어렵고, 비즈니스‧토큰 가치 포집도 제한적
3. 니치·앱·타깃별 체인 서사 부상
- 게임, RWA, 지리·규제 특화 등 목적 지향 체인이 경쟁력 핵심으로 이동
- 성능은 기본값, 사용자·유동성 맞춤 UX로 네트워크 효과 확보하는 쪽이 승자
✍️속도는 기본. 고성능 인프라 공백이 기회, 진짜 차별화는 “누구를 위해 어떤 체인을 짓나”가 될 전망
1. 인프라 공백 터짐
- 오라클·RPC·인덱서·익스플로러 등 전통 스택, 기가가스 체인 TPS 못 따라가 과부하
- 신흥 인프라 프로바이더에 새 시장 열림 → 고성능 EVM 특화 서비스 수요 급증
2. 속도 우위, 곧 평준화
- 롤업 툴킷·모듈러 SDK 덕분에 누구나 10K+ TPS 체인 구축 가능
- ‘우린 빠르다’만으론 차별화 어렵고, 비즈니스‧토큰 가치 포집도 제한적
3. 니치·앱·타깃별 체인 서사 부상
- 게임, RWA, 지리·규제 특화 등 목적 지향 체인이 경쟁력 핵심으로 이동
- 성능은 기본값, 사용자·유동성 맞춤 UX로 네트워크 효과 확보하는 쪽이 승자
✍️속도는 기본. 고성능 인프라 공백이 기회, 진짜 차별화는 “누구를 위해 어떤 체인을 짓나”가 될 전망


22.04.202513:02
🤔Hyperlane 에어드랍 FDV 논란. “낮아도 높아도 불만?” source
1. 논쟁 배경
- 인터체인 Hyperlane vs LayerZero 경쟁 속, 저 FDV + 분기 리워드 설계 예고
- 농부·인플루언서 “수수료도 못 건진다” 불만 폭주 → 팀 멤버 @nosleepjon과 설전
- 관전 포인트는 ‘커뮤니티 보상’ vs ‘프로토콜 장수’ 어디에 방점 찍나
2. 쟁점 키포인트
- 고FDV=상장 후 다운온리 vs 저FDV=농부들 리소스 회수 불가
- 수수료 기준 ‘평등’ vs 초기·대량 사용 멀티플 필요
- 원샷 드랍 → 펌프·덤프 / 분기 리워드 → 체류율↑
- Pay me or die 협박 → 브랜드 리스크만 키움
3. 인사이트·결론
- 저FDV + 지속 인센티브가 장기 성장에 유리, 단발성 펌핑 방지
- 드랍 설계 투명성·데이터 기반 멀티플로 초기 파머 신뢰 회복 필요
- KOL 의존도 높을수록 가격 변동성·레퓨 리스크 확대
- FDV·토큰 설계는 ‘공정 배분’과 ‘시장 유동성’ 균형이 관건
✍️밭 갈아준 농부가 욕심내도, 종자는 오래 자라야. 저FDV·장기보상 메타가 농부와 프로토콜 모두의 생존 해법?
1. 논쟁 배경
- 인터체인 Hyperlane vs LayerZero 경쟁 속, 저 FDV + 분기 리워드 설계 예고
- 농부·인플루언서 “수수료도 못 건진다” 불만 폭주 → 팀 멤버 @nosleepjon과 설전
- 관전 포인트는 ‘커뮤니티 보상’ vs ‘프로토콜 장수’ 어디에 방점 찍나
2. 쟁점 키포인트
- 고FDV=상장 후 다운온리 vs 저FDV=농부들 리소스 회수 불가
- 수수료 기준 ‘평등’ vs 초기·대량 사용 멀티플 필요
- 원샷 드랍 → 펌프·덤프 / 분기 리워드 → 체류율↑
- Pay me or die 협박 → 브랜드 리스크만 키움
3. 인사이트·결론
- 저FDV + 지속 인센티브가 장기 성장에 유리, 단발성 펌핑 방지
- 드랍 설계 투명성·데이터 기반 멀티플로 초기 파머 신뢰 회복 필요
- KOL 의존도 높을수록 가격 변동성·레퓨 리스크 확대
- FDV·토큰 설계는 ‘공정 배분’과 ‘시장 유동성’ 균형이 관건
✍️밭 갈아준 농부가 욕심내도, 종자는 오래 자라야. 저FDV·장기보상 메타가 농부와 프로토콜 모두의 생존 해법?


18.04.202514:56
🖥앞으로 10년, 바뀌지 않을 9가지 변화 트렌드 source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16.04.202523:45
☝디파이닷앱(Defi App): 로빈후드 UX를 가진 DeFi #sponsored source
1. 요즘 뜨는 디파이닷앱
- CEX보다 편리한 UX. Swap, Earn, Leverage, Lend 등 주요 기능을 원앱으로
- DefiLlama 기준 DEX Aggregator 3위를 기록, 온체인 주요 메트릭이 빠르게 상승 중(일 거래량 약 2억 달러 돌파)
- 입소문으로 글로벌하게 이용자들이 몰리며, 유저 수도 빠르게 성장 중
2. 간편한 UX + 포인트 파밍 = 잠재력
- 이미 UX로 정평이 난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출신들로 구성되어, 사용성에 있어 특히 강점을 보인다는 것이 특징
- 가스 없이 자유롭게 스왑 가능. 체인 간 브릿지 X, 지갑 연결 한 번이면 끝
- 스왑할 때마다 ‘디파이 아레나’ 포인트가 축적, e스포츠 테마의 베타 시즌에서 랭킹 보상도 노려볼 만함
- 토큰 교환·레버리지·스테이킹 등 초보자도 몇 번 클릭이면 끝나는 직관적 UI
3. 왜 Revenue Machine으로 불릴까?
- 별다른 ‘가스 장벽’ 없이 DeFi 본연의 이점을 살리니 사용자들의 수익성도 우상향됨
- 가파른 거래 수수료 수익 기록 중 데이터에서 거래 볼륨 증가→플랫폼 수익도 큼
- 생태계 파트너십 빵빵. Mechanism Capital, Selini Capital 등 묵직한 전략적 투자자들이 백커로
✍️할머니까지 쉽게 쓸 수 있는 디파이 컨셉. 현재 베타 버전을 체험할 수 있음. defi.app에서 코드(
One App, No Bridging or Gas, Instant Trades
1. 요즘 뜨는 디파이닷앱
- CEX보다 편리한 UX. Swap, Earn, Leverage, Lend 등 주요 기능을 원앱으로
- DefiLlama 기준 DEX Aggregator 3위를 기록, 온체인 주요 메트릭이 빠르게 상승 중(일 거래량 약 2억 달러 돌파)
- 입소문으로 글로벌하게 이용자들이 몰리며, 유저 수도 빠르게 성장 중
2. 간편한 UX + 포인트 파밍 = 잠재력
- 이미 UX로 정평이 난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출신들로 구성되어, 사용성에 있어 특히 강점을 보인다는 것이 특징
- 가스 없이 자유롭게 스왑 가능. 체인 간 브릿지 X, 지갑 연결 한 번이면 끝
- 스왑할 때마다 ‘디파이 아레나’ 포인트가 축적, e스포츠 테마의 베타 시즌에서 랭킹 보상도 노려볼 만함
- 토큰 교환·레버리지·스테이킹 등 초보자도 몇 번 클릭이면 끝나는 직관적 UI
3. 왜 Revenue Machine으로 불릴까?
- 별다른 ‘가스 장벽’ 없이 DeFi 본연의 이점을 살리니 사용자들의 수익성도 우상향됨
- 가파른 거래 수수료 수익 기록 중 데이터에서 거래 볼륨 증가→플랫폼 수익도 큼
- 생태계 파트너십 빵빵. Mechanism Capital, Selini Capital 등 묵직한 전략적 투자자들이 백커로
✍️할머니까지 쉽게 쓸 수 있는 디파이 컨셉. 현재 베타 버전을 체험할 수 있음. defi.app에서 코드(
DEGENS
) 입력 후 가입하면 바로 사용 가능

15.04.202513:14
🔹이더리움에게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필요하다 source
→ 비트코인 ETF로 기관자금이 BTC로 집중, 자금 유입 제한적
→ 2024년 4월 이후 ETH 발행량 증가, 디플레 효과 약화
→ 원유 비유는 가격 상승 한계 내포, 매력 감소
→ L2 성장 시 ETH 아닌 L2 토큰으로 가치 유출 우려
→ NFT·디파이 사용 압도적이지만, ETH의 직접적 이익 연결 불확실
✍️결론: 새로운 내러티브 필요
- 기존 내러티브 설득력 약화, 새로운 차별화된 매수 동기 필요
- 시장은 "왜 ETH인가?"에 대한 새로운 답변 요구 중
- ETH 커뮤니티는 새로운 모멘텀과 명확한 투자 가치를 제시해야 할 시점
"BTC 레버리지 베타"
→ 비트코인 ETF로 기관자금이 BTC로 집중, 자금 유입 제한적
"울트라사운드 머니"
→ 2024년 4월 이후 ETH 발행량 증가, 디플레 효과 약화
"디지털 오일"
→ 원유 비유는 가격 상승 한계 내포, 매력 감소
"글로벌 결제·정산 레이어"
→ L2 성장 시 ETH 아닌 L2 토큰으로 가치 유출 우려
"풍부한 온체인 경제활동"
→ NFT·디파이 사용 압도적이지만, ETH의 직접적 이익 연결 불확실
✍️결론: 새로운 내러티브 필요
- 기존 내러티브 설득력 약화, 새로운 차별화된 매수 동기 필요
- 시장은 "왜 ETH인가?"에 대한 새로운 답변 요구 중
- ETH 커뮤니티는 새로운 모멘텀과 명확한 투자 가치를 제시해야 할 시점


12.04.202505:56
✅모듈러였던 크립토, 이제는 수직 통합 시대로 source
1. 과거엔 모듈러가 대세
- 이더리움이 L1, 그리고 그 위에 앱 깔아 쌓는 “레고 시스템”이 오래된 이상
- 모듈형 롤업·데이터 가용성·각종 인프라가 분리: 기술 실험엔 좋았지만, UX 분산·유동성 분열 + 토큰 가치도 뿔뿔이…
2. 요즘 크립토, 오히려 ‘수직 통합’ 가속
- 전통 테크서 Apple·Amazon이 하드웨어~소프트웨어·물류 등 전부 통합해 유려한 UX·품질 확보
- 크립토에서도 Hyperliquid, Ethena 등 직접 체인+앱+토큰 경제를 ‘원스톱’으로 구성
- 자체 L1 체인 기반의 DEX(파생+스팟)
- 외부 체인 의존 최소화 → 사용자에게 빠르고 저렴한 온체인 거래 제공
- CEX급 체결 경험+자산 자가보관 장점 결합
- 이미 온체인 파생 시장 60% 점유, 유동성 폭발
- 델타중립적 스테이블코인 USDe 발행 → 동시에 sUSDe 같은 이자형 토큰까지 한 묶음
- 담보 구성(스테이킹 ETH 등) + 파생(숏 포지션) + 이자 분배를 전부 자체 프로토콜에서 컨트롤
- 차후 자체 L1 론칭·파생 DEX 구축 등, 마치 “탈중앙은행+자산운용+거래소”가 한 데 뭉친 형태
3. 왜 수직 통합?
- 일관된 UX & 품질: 모듈형 때 발생하던 “인프라 엮기 난이도+가스비+느린 체결” 해결 가능
- 높은 자본 효율+ 유동성 집중: 체인·앱이 따로 안 갈리고 모여 시너지
- 토큰 밸류 확보: 인프라부터 앱까지 한꺼번에 가치 내재화(소위 애플식 접근)
4. 유의점 & 트레이드오프
- 큰 리소스 요구(블록체인 운영+앱 개발+유저 UX 모두 책임)로 역량 분산 우려
- 수직화→폐쇄성↑→컴포저빌리티↓ 문제 발생. 기존 오픈 에코 정신에 배치될 수도
- 그럼에도 인프라가 어느 정도 ‘코모디티’ 되어 가는 현 시점엔 “UX·유동성·차별화”가 관건 → 수직 스택이 유리
1. 과거엔 모듈러가 대세
- 이더리움이 L1, 그리고 그 위에 앱 깔아 쌓는 “레고 시스템”이 오래된 이상
- 모듈형 롤업·데이터 가용성·각종 인프라가 분리: 기술 실험엔 좋았지만, UX 분산·유동성 분열 + 토큰 가치도 뿔뿔이…
2. 요즘 크립토, 오히려 ‘수직 통합’ 가속
- 전통 테크서 Apple·Amazon이 하드웨어~소프트웨어·물류 등 전부 통합해 유려한 UX·품질 확보
- 크립토에서도 Hyperliquid, Ethena 등 직접 체인+앱+토큰 경제를 ‘원스톱’으로 구성
(A) Hyperliquid
- 자체 L1 체인 기반의 DEX(파생+스팟)
- 외부 체인 의존 최소화 → 사용자에게 빠르고 저렴한 온체인 거래 제공
- CEX급 체결 경험+자산 자가보관 장점 결합
- 이미 온체인 파생 시장 60% 점유, 유동성 폭발
(B) Ethena
- 델타중립적 스테이블코인 USDe 발행 → 동시에 sUSDe 같은 이자형 토큰까지 한 묶음
- 담보 구성(스테이킹 ETH 등) + 파생(숏 포지션) + 이자 분배를 전부 자체 프로토콜에서 컨트롤
- 차후 자체 L1 론칭·파생 DEX 구축 등, 마치 “탈중앙은행+자산운용+거래소”가 한 데 뭉친 형태
3. 왜 수직 통합?
- 일관된 UX & 품질: 모듈형 때 발생하던 “인프라 엮기 난이도+가스비+느린 체결” 해결 가능
- 높은 자본 효율+ 유동성 집중: 체인·앱이 따로 안 갈리고 모여 시너지
- 토큰 밸류 확보: 인프라부터 앱까지 한꺼번에 가치 내재화(소위 애플식 접근)
4. 유의점 & 트레이드오프
- 큰 리소스 요구(블록체인 운영+앱 개발+유저 UX 모두 책임)로 역량 분산 우려
- 수직화→폐쇄성↑→컴포저빌리티↓ 문제 발생. 기존 오픈 에코 정신에 배치될 수도
- 그럼에도 인프라가 어느 정도 ‘코모디티’ 되어 가는 현 시점엔 “UX·유동성·차별화”가 관건 → 수직 스택이 유리


23.04.202512:45
💰비트코인 디파이는 불가능하다 source
1. 비트코인의 구조적 한계
- 튜링 완전 VM 부재 →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구현 불가
- L2로 몰아도 L1 용량 부족해 대중적 온보딩 불가능
- 거버넌스 고착 → 코어합의 없인 변화 요원, 기능 추가 논의 어려움
- 결국 ‘De’ 빠진 CeFi 파생,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만 남음
2. 대표 프로젝트 현실
- BitVM: 허가형 검증자 + 무지막지한 연산비 → 두 노드 은행화, 탈중앙 부재
- Rootstock: 연방식 2-way peg, 연방 마음대로 출금·검열 가능 → 사실상 은행
- Sovryn: Rootstock 의존하며 “Bitcoin-native” 세일즈, 실제론 동일 CeFi 구조 복붙
- BitcoinOS: 문서 공백 심각, 400KB 증명 6블록마다 게시 → 속도·비용 폭탄
3. 반복되는 ‘BTC DeFi’ 사이클
- “이번엔 진짜다” 구호로 대규모 모금 → 중앙집중 드러나면 급속 소멸
- 몇 년 뒤 새 이름으로 재등장 → 같은 코드베이스, 같은 한계 재연
- BTC 구조 안 바뀌는 한 실패 반복되며, 투자자만 주기적 피해
✍️본즈 의견으로는 BTC 기반엔 탈중앙 DeFi 실현이 구조적으로 불가능. 화려한 마케팅에 속기보다, 이미 실제 작동 중인 ETH·SOL 생태계에 주목할 것
1. 비트코인의 구조적 한계
- 튜링 완전 VM 부재 →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구현 불가
- L2로 몰아도 L1 용량 부족해 대중적 온보딩 불가능
- 거버넌스 고착 → 코어합의 없인 변화 요원, 기능 추가 논의 어려움
- 결국 ‘De’ 빠진 CeFi 파생,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만 남음
2. 대표 프로젝트 현실
- BitVM: 허가형 검증자 + 무지막지한 연산비 → 두 노드 은행화, 탈중앙 부재
- Rootstock: 연방식 2-way peg, 연방 마음대로 출금·검열 가능 → 사실상 은행
- Sovryn: Rootstock 의존하며 “Bitcoin-native” 세일즈, 실제론 동일 CeFi 구조 복붙
- BitcoinOS: 문서 공백 심각, 400KB 증명 6블록마다 게시 → 속도·비용 폭탄
3. 반복되는 ‘BTC DeFi’ 사이클
- “이번엔 진짜다” 구호로 대규모 모금 → 중앙집중 드러나면 급속 소멸
- 몇 년 뒤 새 이름으로 재등장 → 같은 코드베이스, 같은 한계 재연
- BTC 구조 안 바뀌는 한 실패 반복되며, 투자자만 주기적 피해
✍️본즈 의견으로는 BTC 기반엔 탈중앙 DeFi 실현이 구조적으로 불가능. 화려한 마케팅에 속기보다, 이미 실제 작동 중인 ETH·SOL 생태계에 주목할 것


22.04.202507:43
⚡️Pectra & Fusaka: 이더리움 L2 확장에 올인? source
1. Pectra (5월 예정)
- 스테이킹: MaxEB 32→2,048 ETH(EIP‑7251) → 밸리데이터 수 대폭↓ 네트워크 부하 완화
- 블롭: 타깃/최대 6/9(EIP‑7691) → L2 데이터 비용↓ 사용자 가스비↓
- 계정 추상화: EIP‑7702로 EOA도 스마트 지갑 모드 ON → 가스 스폰서·소셜 복구 가능
- calldata 비용↑(EIP‑7623), BLS precompile 등 ZK·Stateless 준비
2. Fusaka (연말 예정)
- PeerDAS(EIP‑7594) 도입 → 노드가 데이터 1/8만 받아도 OK, DA 4배 확장 기대
- EOF: 바이트코드 구조화·가스 효율↑ 향후 대형 기능 추가용 기반
- 최종 목표는 Full Danksharding(1.36 MB/s)로 DA 용량 40배 업
3. 결론
- “데이터 가용성 체인” 지위 수성 vs Celestia·EigenDA 추격전 본격화
- L1 수익은 블롭 수수료 의존 → Blob Repricing 논쟁 지속, ETH 인플레 유의
- Based Rollup(MEV·수수료 L1 귀속) 확대 시 ETH 가치 회복 카드
- 밸리데이터 통합·DA 확장으로 보안 + 확장성 업, 대신 스테이킹 풀·프리컴파일 디앱은 최적화 재검토 필요
✍️이번 업그레이드는 L2 확장성과 L1 보안 사이의 조화를 목표로 하며, 검증자 운영 최적화, L2 팀 협력, 프로토콜 거버넌스가 성공 관건. 향후 12개월 내 이더리움의 데이터 레이어 리더십을 견고히 할지, 전문 DA 체인에 자리를 내줄지를 판가름함
1. Pectra (5월 예정)
- 스테이킹: MaxEB 32→2,048 ETH(EIP‑7251) → 밸리데이터 수 대폭↓ 네트워크 부하 완화
- 블롭: 타깃/최대 6/9(EIP‑7691) → L2 데이터 비용↓ 사용자 가스비↓
- 계정 추상화: EIP‑7702로 EOA도 스마트 지갑 모드 ON → 가스 스폰서·소셜 복구 가능
- calldata 비용↑(EIP‑7623), BLS precompile 등 ZK·Stateless 준비
2. Fusaka (연말 예정)
- PeerDAS(EIP‑7594) 도입 → 노드가 데이터 1/8만 받아도 OK, DA 4배 확장 기대
- EOF: 바이트코드 구조화·가스 효율↑ 향후 대형 기능 추가용 기반
- 최종 목표는 Full Danksharding(1.36 MB/s)로 DA 용량 40배 업
3. 결론
- “데이터 가용성 체인” 지위 수성 vs Celestia·EigenDA 추격전 본격화
- L1 수익은 블롭 수수료 의존 → Blob Repricing 논쟁 지속, ETH 인플레 유의
- Based Rollup(MEV·수수료 L1 귀속) 확대 시 ETH 가치 회복 카드
- 밸리데이터 통합·DA 확장으로 보안 + 확장성 업, 대신 스테이킹 풀·프리컴파일 디앱은 최적화 재검토 필요
✍️이번 업그레이드는 L2 확장성과 L1 보안 사이의 조화를 목표로 하며, 검증자 운영 최적화, L2 팀 협력, 프로토콜 거버넌스가 성공 관건. 향후 12개월 내 이더리움의 데이터 레이어 리더십을 견고히 할지, 전문 DA 체인에 자리를 내줄지를 판가름함


18.04.202514:33
🪙온체인 볼륨을 어디로 흐르고 있나? source
· 솔라나: 2025년 1월에 45.8%로 정점 찍고 3월에는 21.5%까지 하락. 그래도 평균 25.1%로 1위
· Base: 큰 변동 없이 꾸준히 성장(최대 12.4%), 평균 6.6%
· BSC: 평균 14.7%로 들쭉날쭉 없이 안정
· Blast: 42.3% 찍고 다음 달 바로 증발… 인센티브만 컸던 ‘한방’ 체인
1. DEX 볼륨, 1월에 정점 찍고 2개월 만에 -35%
- 2025년 1월, DEX 월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인 $380B 달성 → 이후 2월엔 $245B로 빠르게 하락
- 짧았던 ‘박스권 돌파’ 뒤엔 신중론이 대세
2. DEX는 상위 10개가 80% 먹음
- 유니스왑 + 팬케이크스왑 둘이서만 전체 볼륨 40% 차지
- 솔라나 기반 DEX 5개가 톱10에 입성 (Orca, Meteora 등), ‘밈코인’ 볼륨이 상승 동력
3. Perps 시장, HyperliquidX가 60%+ 독점
- dYdX의 오랜 1위 체제가 2024년에 붕괴. 지금은 2.7%로 추락
- 하이퍼리퀴드, 빠른 체결 & CEX급 UX로 2025년 3월 현재 퍼프 시장 59% 차지
4. CEX 지배력은 여전
- 2025년 1월 DEX 폭발 시기에도, CEX가 여전히 전체 현물 거래량의 80% 이상 장악
- DEX가 많이 성장했지만, 대다수 트레이더에게 “CEX가 기본값”인 현실은 변함없음
5. 퍼프 체인 판도 뒤집힘
- 예전엔 이더리움·아비트럼이 퍼프 거래량 65% 이상 차지
- 이제는 하이퍼리퀴드 커스텀 체인이 58.9%로 1위. 빠른 체결·낮은 레이턴시로 기관·프로 트레이더 흡수
· 이더리움: 2024년 ~32% → 2025년 1월 15.3%까지 떨어졌다가 3월 26.4%로 회복. 스테디 파워
· 솔라나: 2025년 1월에 45.8%로 정점 찍고 3월에는 21.5%까지 하락. 그래도 평균 25.1%로 1위
· Base: 큰 변동 없이 꾸준히 성장(최대 12.4%), 평균 6.6%
· BSC: 평균 14.7%로 들쭉날쭉 없이 안정
· Blast: 42.3% 찍고 다음 달 바로 증발… 인센티브만 컸던 ‘한방’ 체인
1. DEX 볼륨, 1월에 정점 찍고 2개월 만에 -35%
- 2025년 1월, DEX 월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인 $380B 달성 → 이후 2월엔 $245B로 빠르게 하락
- 짧았던 ‘박스권 돌파’ 뒤엔 신중론이 대세
2. DEX는 상위 10개가 80% 먹음
- 유니스왑 + 팬케이크스왑 둘이서만 전체 볼륨 40% 차지
- 솔라나 기반 DEX 5개가 톱10에 입성 (Orca, Meteora 등), ‘밈코인’ 볼륨이 상승 동력
3. Perps 시장, HyperliquidX가 60%+ 독점
- dYdX의 오랜 1위 체제가 2024년에 붕괴. 지금은 2.7%로 추락
- 하이퍼리퀴드, 빠른 체결 & CEX급 UX로 2025년 3월 현재 퍼프 시장 59% 차지
4. CEX 지배력은 여전
- 2025년 1월 DEX 폭발 시기에도, CEX가 여전히 전체 현물 거래량의 80% 이상 장악
- DEX가 많이 성장했지만, 대다수 트레이더에게 “CEX가 기본값”인 현실은 변함없음
5. 퍼프 체인 판도 뒤집힘
- 예전엔 이더리움·아비트럼이 퍼프 거래량 65% 이상 차지
- 이제는 하이퍼리퀴드 커스텀 체인이 58.9%로 1위. 빠른 체결·낮은 레이턴시로 기관·프로 트레이더 흡수


16.04.202514:16
🐦모든 회사가 크립토 회사가 되는 미래 source
1. 인프라와 보수성이 충돌하는 핀테크/전통 금융
- 과거 FTX 붕괴 때, 전통 핀테크 쪽에선 “역시 크립토=스캠!” 비아냥, 동시에 그들은 낡은 은행 레일에 UI만 덧씌우던 상황
- 하지만 블록체인은 24/7 즉시 결제 가능 & 글로벌 표준; 규제·인식 문제만 풀리면 기존 금융 대비 뛰어난 효율 가능
2. ‘새 밸런스시트’로서의 스테이블코인
- 점점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USDC·USDT 등 스테이블코인 써서 해외 자금이체, 외환 리스크 헷지, 급여 지급 활용
- 기존 은행 대신, “블록체인=회사 재무 운영 기반” 될 수 있음 → 분산·투명·저비용
3. 소비자 측면? ‘돌아와서 우리에게...’ 전략은 실패
- 기존 크립토가 “바로 유저가 지갑설치→디파이”로 오길 기대했으나, 대부분 안 옴
- 대안은 Web2 앱·서비스 속에 “크립토 기능” 자연스럽게 임베드 → 사용자는 모르는 새 안정적·저비용 금융 혜택 누림
- 결국, 금융기능을 직접 장악하려는 기업(임베디드 파이낸스)이, 블록체인 레일로 이윤 최대화·확장 가능
4. zkTLS: Web2 데이터 & 프라이버시 역량을 온체인으로
- zkTLS = 인터넷 표준 TLS에 영지식 증명을 결합 → 사이트 이용정보(혹은 특정 인증)를 프라이버시 유지하며 온체인 증명
- 이건 “거대한 Web2 데이터를, 허가받지 않아도 검증 가능 정보”로 만들 수 있음 → 사용자가 일상 사용하는 플랫폼에서의 활동을 크립토 서비스가 안전하게
- 결과적으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 zkTLS 조합 → 기업들이 손쉽게 “커스토머에게 맞춤 보상, 인센티브” 제공(크립토 배포 등)
5. 모든 회사가 크립토 회사가 되는 길
- (A) 스테이블코인: 즉시, 저비용 글로벌 금융 레일
- (B) 블록체인: 기업 “밸런스시트” 대체 → 자금·결제 인프라
- (C) zkTLS: Web2 사용자 정보 안전 공유 → 기업들이 고객에게 보상(토큰) 지급 가능, 데이터 활용 극대화
- 기존 UX 변경 최소화 + 정말로 편리한 금융 → 자연스럽게 대중은 크립토에 녹아듦
1. 인프라와 보수성이 충돌하는 핀테크/전통 금융
- 과거 FTX 붕괴 때, 전통 핀테크 쪽에선 “역시 크립토=스캠!” 비아냥, 동시에 그들은 낡은 은행 레일에 UI만 덧씌우던 상황
- 하지만 블록체인은 24/7 즉시 결제 가능 & 글로벌 표준; 규제·인식 문제만 풀리면 기존 금융 대비 뛰어난 효율 가능
2. ‘새 밸런스시트’로서의 스테이블코인
- 점점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USDC·USDT 등 스테이블코인 써서 해외 자금이체, 외환 리스크 헷지, 급여 지급 활용
- 기존 은행 대신, “블록체인=회사 재무 운영 기반” 될 수 있음 → 분산·투명·저비용
3. 소비자 측면? ‘돌아와서 우리에게...’ 전략은 실패
- 기존 크립토가 “바로 유저가 지갑설치→디파이”로 오길 기대했으나, 대부분 안 옴
- 대안은 Web2 앱·서비스 속에 “크립토 기능” 자연스럽게 임베드 → 사용자는 모르는 새 안정적·저비용 금융 혜택 누림
- 결국, 금융기능을 직접 장악하려는 기업(임베디드 파이낸스)이, 블록체인 레일로 이윤 최대화·확장 가능
4. zkTLS: Web2 데이터 & 프라이버시 역량을 온체인으로
- zkTLS = 인터넷 표준 TLS에 영지식 증명을 결합 → 사이트 이용정보(혹은 특정 인증)를 프라이버시 유지하며 온체인 증명
- 이건 “거대한 Web2 데이터를, 허가받지 않아도 검증 가능 정보”로 만들 수 있음 → 사용자가 일상 사용하는 플랫폼에서의 활동을 크립토 서비스가 안전하게
- 결과적으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 zkTLS 조합 → 기업들이 손쉽게 “커스토머에게 맞춤 보상, 인센티브” 제공(크립토 배포 등)
5. 모든 회사가 크립토 회사가 되는 길
- (A) 스테이블코인: 즉시, 저비용 글로벌 금융 레일
- (B) 블록체인: 기업 “밸런스시트” 대체 → 자금·결제 인프라
- (C) zkTLS: Web2 사용자 정보 안전 공유 → 기업들이 고객에게 보상(토큰) 지급 가능, 데이터 활용 극대화
- 기존 UX 변경 최소화 + 정말로 편리한 금융 → 자연스럽게 대중은 크립토에 녹아듦


15.04.202511:33
🕳맨틀(Mantle): 온체인 금융 허브를 향한 여정 #sponsored source
1. 새로운 정체성: 종합 금융 허브
- 원래 ‘BitDAO→맨틀 네트워크’, L2로 자리잡았으나, DeFi+전통금융을 통합하는 온체인 금융 허브가 되고자 함
- 6대 주축(맨틀 네트워크·mETH 프로토콜·Function·인덱스 펀드·맨틀 뱅킹·AI분야 MantleX)기반으로 전방위 확장 중
- 단순 L2를 넘어, 기관&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금융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
2. 주요 프로덕트: 맨틀 뱅킹 & 인덱스 펀드
- 맨틀 뱅킹은 법정화폐와 크립토를 단일 계좌에서 다루는 네오뱅크
- 월급 받으면 자동 스테이블코인 변환→디파이 투자나 코인 결제 등 원스톱 가능
- “토스처럼 쉽다”는 컨셉, 복잡했던 온체인 UX를 획기적으로 줄임
3. 인덱스 펀드 MI4(크립토판 S&P500)
- BTC·ETH 등 메이저 코인이 기초자산, 리스테이킹 등 디파이 전략으로 추가 수익 추구
- 맨틀 트레저리가 4억 달러 투입, 기관투자자에 디파이 인덱스 접근성 제공
- 레버리지·리스테이킹 등으로 기존 인덱스펀드 대비 더 높은 리스크-수익 설계가 목표
4. 메인넷 인프라: EigenDA, Succinct ZK 전환
- EigenDA 통합, DA 최적화로 트랜잭션 속도↑, 수수료↓
- ZK 업그레이드(Succinct SP1), 옵티미스틱 롤업→ZK Validity 롤업 전환 → 높은 보안·프라이버시
- 제도권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프라이버시·투명성 달성
- 체인 추상화로 멀티체인 연결 간소화 → 사용자들이 체인 이동 자체를 의식하지 않도록 UX 개선
✍️맨틀은 뱅킹, 인덱스 펀드, BTCFi, AI 디앱 등 온체인 금융 전 분야를 품겠다는 종합 금융 허브를 구상 중. 향후 전통금융과의 융합이 본격화되면, 이런 올인원 플랫폼이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 이 큼
· mETH로 TVL $2.36B 달성, cmETH 리스테이킹까지 성공적
· Function(ƒBTC) 통해 BTC를 멀티체인 자산으로 전환, BTCFi 개척
· NFT·Kaito 등 커뮤니티 차원 인게이지먼트도 활발, 디젠+전통금융 동시 공략
1. 새로운 정체성: 종합 금융 허브
- 원래 ‘BitDAO→맨틀 네트워크’, L2로 자리잡았으나, DeFi+전통금융을 통합하는 온체인 금융 허브가 되고자 함
- 6대 주축(맨틀 네트워크·mETH 프로토콜·Function·인덱스 펀드·맨틀 뱅킹·AI분야 MantleX)기반으로 전방위 확장 중
- 단순 L2를 넘어, 기관&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금융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
2. 주요 프로덕트: 맨틀 뱅킹 & 인덱스 펀드
- 맨틀 뱅킹은 법정화폐와 크립토를 단일 계좌에서 다루는 네오뱅크
- 월급 받으면 자동 스테이블코인 변환→디파이 투자나 코인 결제 등 원스톱 가능
- “토스처럼 쉽다”는 컨셉, 복잡했던 온체인 UX를 획기적으로 줄임
3. 인덱스 펀드 MI4(크립토판 S&P500)
- BTC·ETH 등 메이저 코인이 기초자산, 리스테이킹 등 디파이 전략으로 추가 수익 추구
- 맨틀 트레저리가 4억 달러 투입, 기관투자자에 디파이 인덱스 접근성 제공
- 레버리지·리스테이킹 등으로 기존 인덱스펀드 대비 더 높은 리스크-수익 설계가 목표
4. 메인넷 인프라: EigenDA, Succinct ZK 전환
- EigenDA 통합, DA 최적화로 트랜잭션 속도↑, 수수료↓
- ZK 업그레이드(Succinct SP1), 옵티미스틱 롤업→ZK Validity 롤업 전환 → 높은 보안·프라이버시
- 제도권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프라이버시·투명성 달성
- 체인 추상화로 멀티체인 연결 간소화 → 사용자들이 체인 이동 자체를 의식하지 않도록 UX 개선
✍️맨틀은 뱅킹, 인덱스 펀드, BTCFi, AI 디앱 등 온체인 금융 전 분야를 품겠다는 종합 금융 허브를 구상 중. 향후 전통금융과의 융합이 본격화되면, 이런 올인원 플랫폼이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 이 큼


11.04.202512:13
💳스테이블코인: 중간자 없는 글로벌 결제의 시작 source
1. 인터넷 정보는 무료화, 돈은 왜 여전히 복잡한가
- 인터넷이 콘텐츠·소통을 전 세계에 개방했지만, 금융은 여전히 수많은 중개자가 존재
- 은행·카드사·송금망·FX 등 단계마다 수수료·지연 발생 → 거대한 마찰 비용
- 그 결과, 국경 간 송금 수수료 최대 10%, 저개발국·소규모 결제에 큰 부담
2. 스테이블코인은 ‘초연결 결제’를 위한 리셋
- 안정자산(달러 등)에 페깅된 크립토토큰 → 블록체인 위서 바로 전송 가능, 거의 즉시 & 저비용
- 글로벌 송금 시 기존 SWIFT나 중개은행 없이도 가능
- SpaceX·ScaleAI 등이 해외 법인·인력에게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3. WhatsApp 모멘트 vs 기존 결제 시스템
- 옛날 국제문자(2~3백원/건) → WhatsApp 등 무료메시지 등장에 붕괴
- 지금 결제 환경도 비슷한 상황임. 국경 넘으면 복잡&비싸 →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뀌는 중
4. 새로운 공공재: 오픈 머니 인프라
- 전통 금융은 폐쇄적·독점적. 하지만 인터넷은 TCP/IP 같은 ‘공공 프로토콜’로 폭발적 혁신 달성
- 블록체인은 “인터넷 경제의 토대 레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그 위의 통화” 역할
- 이제 정부, 기업, 개인 모두가 탈중앙 인프라로 실시간 글로벌 거래 가능
- AI 마켓, 마이크로페이먼트, 투명 예산 추적 등 무궁무진한 사용처
✍️스테이블코인은 수많은 중개단계를 건너뛰고, 인터넷처럼 즉각적이고 저렴한 결제·송금·금융을 가능하게 함. 옛 시스템을 땜질할 필요 없이 그냥 더 나은 걸 만들면 됨
1. 인터넷 정보는 무료화, 돈은 왜 여전히 복잡한가
- 인터넷이 콘텐츠·소통을 전 세계에 개방했지만, 금융은 여전히 수많은 중개자가 존재
- 은행·카드사·송금망·FX 등 단계마다 수수료·지연 발생 → 거대한 마찰 비용
- 그 결과, 국경 간 송금 수수료 최대 10%, 저개발국·소규모 결제에 큰 부담
2. 스테이블코인은 ‘초연결 결제’를 위한 리셋
- 안정자산(달러 등)에 페깅된 크립토토큰 → 블록체인 위서 바로 전송 가능, 거의 즉시 & 저비용
- 글로벌 송금 시 기존 SWIFT나 중개은행 없이도 가능
- SpaceX·ScaleAI 등이 해외 법인·인력에게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3. WhatsApp 모멘트 vs 기존 결제 시스템
- 옛날 국제문자(2~3백원/건) → WhatsApp 등 무료메시지 등장에 붕괴
- 지금 결제 환경도 비슷한 상황임. 국경 넘으면 복잡&비싸 →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뀌는 중
4. 새로운 공공재: 오픈 머니 인프라
- 전통 금융은 폐쇄적·독점적. 하지만 인터넷은 TCP/IP 같은 ‘공공 프로토콜’로 폭발적 혁신 달성
- 블록체인은 “인터넷 경제의 토대 레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그 위의 통화” 역할
- 이제 정부, 기업, 개인 모두가 탈중앙 인프라로 실시간 글로벌 거래 가능
- AI 마켓, 마이크로페이먼트, 투명 예산 추적 등 무궁무진한 사용처
✍️스테이블코인은 수많은 중개단계를 건너뛰고, 인터넷처럼 즉각적이고 저렴한 결제·송금·금융을 가능하게 함. 옛 시스템을 땜질할 필요 없이 그냥 더 나은 걸 만들면 됨
23.04.202511:06
🫡Defi.app XP 파밍 + 얍핑 챌린지 도전 #sponsored source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21.04.202511:40
🔹이더리움, RISC‑V 도입: EVM 시대 끝? source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18.04.202511:31
🪙저스틴 본즈, 솔라나(SOL) 전격 지지 선언 source
1. 다운타임 극복
- 과거 심각한 다운타임이 있었지만, 수수료 시장 도입과 기술적 개선으로 2023년 이후 다운타임 제로
-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는 매우 안정적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함
2. 과장된 TPS 논란 해소
- TPS 과장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 중
- 현재 TPS는 경쟁 체인 전체를 합친 것보다 높음(실사용 TPS 약 665 이상)
3. TVL 및 수익 지표의 신뢰성 강화
- 과거 인플레된 TVL 수치는 현재 공정한 비교 기준 적용으로 신뢰성 회복, 지속 성장 중
- 일일 수익 5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실질적 사용성 입증, 가짜 사용량 비판을 해소
4. 설계적 트레이드오프 인정 및 개선
- 속도를 위해 일부 중앙화 리스크가 존재하나, 시장규모와 검증자 수로 실질적 보안성 확보
- 현실적 탈중앙화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며 BTC 및 ETH가 버린 확장 가능한 탈중앙화 비전을 실현 중
5. 탈중앙화 거버넌스 증명
- 다중 클라이언트 지원과 온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손꼽히는 탈중앙화 구현
- 최근 주요 제안(SIMD228)이 솔라나 리더십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투표로 부결, 탈중앙성 입증
6. 과거의 실수들을 극복 중
- 2020년 순환 공급량 허위 공시 등 과거 문제 인정, 그러나 현재 투명성과 신뢰성에서 큰 발전
- 잘못된 리더십과 관계없이,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인 탈중앙화를 통해 새로운 신뢰 기반 구축 가능
✍️솔라나는 현재 실사용, 유틸리티, 수익성에서 업계 선두이며, 사이퍼펑크의 가치인 "확장 가능한 자유"를 실현 중
솔라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 관계에서 벗어나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1. 다운타임 극복
- 과거 심각한 다운타임이 있었지만, 수수료 시장 도입과 기술적 개선으로 2023년 이후 다운타임 제로
-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는 매우 안정적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함
2. 과장된 TPS 논란 해소
- TPS 과장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 중
- 현재 TPS는 경쟁 체인 전체를 합친 것보다 높음(실사용 TPS 약 665 이상)
3. TVL 및 수익 지표의 신뢰성 강화
- 과거 인플레된 TVL 수치는 현재 공정한 비교 기준 적용으로 신뢰성 회복, 지속 성장 중
- 일일 수익 5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실질적 사용성 입증, 가짜 사용량 비판을 해소
4. 설계적 트레이드오프 인정 및 개선
- 속도를 위해 일부 중앙화 리스크가 존재하나, 시장규모와 검증자 수로 실질적 보안성 확보
- 현실적 탈중앙화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며 BTC 및 ETH가 버린 확장 가능한 탈중앙화 비전을 실현 중
5. 탈중앙화 거버넌스 증명
- 다중 클라이언트 지원과 온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손꼽히는 탈중앙화 구현
- 최근 주요 제안(SIMD228)이 솔라나 리더십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투표로 부결, 탈중앙성 입증
6. 과거의 실수들을 극복 중
- 2020년 순환 공급량 허위 공시 등 과거 문제 인정, 그러나 현재 투명성과 신뢰성에서 큰 발전
- 잘못된 리더십과 관계없이,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인 탈중앙화를 통해 새로운 신뢰 기반 구축 가능
✍️솔라나는 현재 실사용, 유틸리티, 수익성에서 업계 선두이며, 사이퍼펑크의 가치인 "확장 가능한 자유"를 실현 중


15.04.202514:57
🤔현재 크립토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 source
1. 스펙 ‘레일’ vs. 실사용
- 크립토 본질은 새로운 ‘머니 레일’—즉, 금융 프로토콜
- 그간 가장 큰 수익원은 여전히 ‘투기·거래’ 관련 → 한실사용 확대 더딘 양면성
2. 스테이블코인의 복합적 전망
- Circle IPO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붐 정점? 금리인하 오면 수익성 떨어질 우려
- 미 달러 기반 경쟁 치열, 규제도 까다로워. 역설적으로, 실리콘밸리 외 창업자들에겐 장벽 큼
- 대신 로컬 핀테크가 암호화 결제 레일로 역기회 잡을 수
3. DePIN은 핫하지만...
- 대규모 AI 수요 감당 가능한 네트워크 극히 드묾 → 대부분 전통 펀딩/PE자본에 의존
- 토큰 경제가 실제 통합된 성공사례는 아직 적음
4. 토큰 희소성 & 시장 구조 변화
- 전형적 “토큰 → 상장 → 빠른 수익 실현” 공식 붕괴
- 유저·기관 모두 “토큰=근본 수익” 기대 낮아.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장벽 높음
- 크립토 내 유동성·자본도 한정, 실 매출+굳건한 유틸 있는 토큰만 남을 가능성
5. VC 모델 재고 필요
- 토큰 상장만 기다리는 3~5년짜리 펀드 구조 힘들어짐
- 엑싯 영원불변 아님. 규제·유저 인식 달라져 → 장기 관점/수익 창출 확실해야
- 그래서 자금 집행 줄이고, 많은 펀드가 문 닫거나 AI로 전환
6. 큰 자금 필요한 단계는 소수만 가능
- 우버급 회사 만들려면 시리즈A~IPO 지원해야 → 그런 역량 있는 크립토 VC 극소수
- 다수 VC는 “토큰 빨리 상장→수익 회수”였는데 이젠 불가 → 대비 못 하면 뒤처짐
7. 크립토×AI?
- 흥미롭지만 AI 발전 속도 너무 빨라. 탈중앙 데이터센터 등은 아직 안착된 모델 희박
- P2E형 “IP 분산” 등 독특한 기회는 있으나, 검증 필요
8. 크립토-네이티브 고소득자용 뱅킹
- 월 20k 벌면서, 크립토 정산·이자·투자·송금 원스톱 ‘네오뱅크’
- 글로벌로 보면 소수지만 니즈 분명. 작지만 알짜 시장 가능
9. Farcaster·커뮤니티 = DAO 재활성
- DAO가 파생·렌딩 등엔 맞지 않았지만, 특정 소셜 커뮤니티가 자산/재정 공유하면 새 DAO 활용처 생길 수
- “밈코인→진짜 커뮤니티 토큰”으로 발전 가능성
10. 크립토 게이밍, 아직 희망
- Axie 몰락 이후 조용하지만, ‘3년’이 지나 프로덕트 나올 때 한 번 더 부상 가능성
- 가장 유망한 소비자앱 후보라는 시각 존재 → 인내심 필요
11. 소규모 알트코인들, 재기 힘들 듯
- 리테일이 다시 옛날처럼 무조건 펌핑해주지 않음. “이 토큰이 진짜 필요한가” 묻기 시작
- 투자자도 “단순 상장 가능?”이 아니라 “실존 의미?”가 관건
12. AI 붐과 인재 이탈
- AI가 뜨면서 크립토 인재가 빠져나감, 모멘텀·사기 떨어질 우려
- 어쩌면 2018년보다 더 긴 겨울이 될 수도. 기업 문화·조직력이 버팀목 될 것
13. 크립토 리서치·미디어도 재편
- 과거 L2 등서 뿌린 마케팅 예산 축소 → 재정압박
- 결국 “재정(딜 구조)+고품질 내용+배포망” 함께 갖춘 곳만 살아남을 듯
14. PE(사모펀드) 역할↑
- 토큰보단 “10M$↑ 매출” 보유한 실제 비즈니스 인수·투자 가능성 커짐
- 현재는 그런 기업 ~50개 추정→조금씩 늘어날 것
15. 크리에이티브+크립토 융합 펀드?
- 음악·예술·글쓰기 등 창작물에 Web3 도입. 하지만 파트너 역량·미학적 감각 필요한 niche 시장
- 흥미롭지만 실현 난이도 높음
✍️정리
- 크립토 시장은 확실히 바뀌고 있음. 단기 토큰 엑싯 시대 끝나고, “장기 성장·실사용” 요구 커짐
- VC·인재·프로젝트 모두 변해야. 토큰보단 실제 매출·AI연결·기관 PE 투자도 중요해짐
- 만만치 않지만, 진짜 혁신 만들려는 팀에겐 좋은 기회. 이제 “이 코인 필요해?” 질문에 답해야 살아남을 수
1. 스펙 ‘레일’ vs. 실사용
- 크립토 본질은 새로운 ‘머니 레일’—즉, 금융 프로토콜
- 그간 가장 큰 수익원은 여전히 ‘투기·거래’ 관련 → 한실사용 확대 더딘 양면성
2. 스테이블코인의 복합적 전망
- Circle IPO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붐 정점? 금리인하 오면 수익성 떨어질 우려
- 미 달러 기반 경쟁 치열, 규제도 까다로워. 역설적으로, 실리콘밸리 외 창업자들에겐 장벽 큼
- 대신 로컬 핀테크가 암호화 결제 레일로 역기회 잡을 수
3. DePIN은 핫하지만...
- 대규모 AI 수요 감당 가능한 네트워크 극히 드묾 → 대부분 전통 펀딩/PE자본에 의존
- 토큰 경제가 실제 통합된 성공사례는 아직 적음
4. 토큰 희소성 & 시장 구조 변화
- 전형적 “토큰 → 상장 → 빠른 수익 실현” 공식 붕괴
- 유저·기관 모두 “토큰=근본 수익” 기대 낮아.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장벽 높음
- 크립토 내 유동성·자본도 한정, 실 매출+굳건한 유틸 있는 토큰만 남을 가능성
5. VC 모델 재고 필요
- 토큰 상장만 기다리는 3~5년짜리 펀드 구조 힘들어짐
- 엑싯 영원불변 아님. 규제·유저 인식 달라져 → 장기 관점/수익 창출 확실해야
- 그래서 자금 집행 줄이고, 많은 펀드가 문 닫거나 AI로 전환
6. 큰 자금 필요한 단계는 소수만 가능
- 우버급 회사 만들려면 시리즈A~IPO 지원해야 → 그런 역량 있는 크립토 VC 극소수
- 다수 VC는 “토큰 빨리 상장→수익 회수”였는데 이젠 불가 → 대비 못 하면 뒤처짐
7. 크립토×AI?
- 흥미롭지만 AI 발전 속도 너무 빨라. 탈중앙 데이터센터 등은 아직 안착된 모델 희박
- P2E형 “IP 분산” 등 독특한 기회는 있으나, 검증 필요
8. 크립토-네이티브 고소득자용 뱅킹
- 월 20k 벌면서, 크립토 정산·이자·투자·송금 원스톱 ‘네오뱅크’
- 글로벌로 보면 소수지만 니즈 분명. 작지만 알짜 시장 가능
9. Farcaster·커뮤니티 = DAO 재활성
- DAO가 파생·렌딩 등엔 맞지 않았지만, 특정 소셜 커뮤니티가 자산/재정 공유하면 새 DAO 활용처 생길 수
- “밈코인→진짜 커뮤니티 토큰”으로 발전 가능성
10. 크립토 게이밍, 아직 희망
- Axie 몰락 이후 조용하지만, ‘3년’이 지나 프로덕트 나올 때 한 번 더 부상 가능성
- 가장 유망한 소비자앱 후보라는 시각 존재 → 인내심 필요
11. 소규모 알트코인들, 재기 힘들 듯
- 리테일이 다시 옛날처럼 무조건 펌핑해주지 않음. “이 토큰이 진짜 필요한가” 묻기 시작
- 투자자도 “단순 상장 가능?”이 아니라 “실존 의미?”가 관건
12. AI 붐과 인재 이탈
- AI가 뜨면서 크립토 인재가 빠져나감, 모멘텀·사기 떨어질 우려
- 어쩌면 2018년보다 더 긴 겨울이 될 수도. 기업 문화·조직력이 버팀목 될 것
13. 크립토 리서치·미디어도 재편
- 과거 L2 등서 뿌린 마케팅 예산 축소 → 재정압박
- 결국 “재정(딜 구조)+고품질 내용+배포망” 함께 갖춘 곳만 살아남을 듯
14. PE(사모펀드) 역할↑
- 토큰보단 “10M$↑ 매출” 보유한 실제 비즈니스 인수·투자 가능성 커짐
- 현재는 그런 기업 ~50개 추정→조금씩 늘어날 것
15. 크리에이티브+크립토 융합 펀드?
- 음악·예술·글쓰기 등 창작물에 Web3 도입. 하지만 파트너 역량·미학적 감각 필요한 niche 시장
- 흥미롭지만 실현 난이도 높음
✍️정리
- 크립토 시장은 확실히 바뀌고 있음. 단기 토큰 엑싯 시대 끝나고, “장기 성장·실사용” 요구 커짐
- VC·인재·프로젝트 모두 변해야. 토큰보단 실제 매출·AI연결·기관 PE 투자도 중요해짐
- 만만치 않지만, 진짜 혁신 만들려는 팀에겐 좋은 기회. 이제 “이 코인 필요해?” 질문에 답해야 살아남을 수


15.04.202503:41
💰월렛커넥트, TGE 임박: 누구나 온체인을 쉽게 #sponsored source
1) 월렛 커넥트란?
- 현재까지 3천만 명 이상 유저의 온체인 상호작용을 도운 지갑-앱 연결 표준 프로토콜
- 간편한 QR 스캔과 모바일 연동 & 암호화 기반의 강력한 보안으로 온체인 UX 혁신을 선두
- 다양한 멀티체인을 지원하며 DeFi, NFT 등 수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음
2) 4월 15일 TGE를 앞둔 $WCT
- 지갑-앱 연결 분야의 주류인 월렛 커넥트, 토큰을 발행해 탈중앙화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주도를 본격화
- 수수료, 거버넌스, 스테이킹, 보상 등 네트워크 성장을 이끄는 용도
- 홀더가 직접 네트워크 발전 방향 결정, 스테이킹 보상도 받는 구조
- 옵티미즘 메인넷 기반으로 이더리움 보안 상속 + 빠른 생태계 확장 기대
3) 인사이트 및 결론
- 월렛 커넥트는 지갑-앱 간 연결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대표 프로토콜
- 수많은 프로젝트가 월렛 커넥트를 핵심 인프라로 채택, 향후 노드 확장 및 디앱과의 호환이 예상
- $WCT가 활성화되면 스테이킹, 보상, 의사결정 등에서 커뮤니티가 큰 역할을 담당
- 이는 네트워크 방향성이 ‘단순한 기업 주도’가 아닌 ‘사용자와 공존’ 형태로 변화함을 의미
✍️한국 커뮤니티 오픈 기념으로 TGE 당일 $WCT 가격 맞히기 챌린지 이벤트 예정. 참여 5분컷이니 딸깍해 두시길!
1) 월렛 커넥트란?
- 현재까지 3천만 명 이상 유저의 온체인 상호작용을 도운 지갑-앱 연결 표준 프로토콜
- 간편한 QR 스캔과 모바일 연동 & 암호화 기반의 강력한 보안으로 온체인 UX 혁신을 선두
- 다양한 멀티체인을 지원하며 DeFi, NFT 등 수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음
2) 4월 15일 TGE를 앞둔 $WCT
- 지갑-앱 연결 분야의 주류인 월렛 커넥트, 토큰을 발행해 탈중앙화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주도를 본격화
- 수수료, 거버넌스, 스테이킹, 보상 등 네트워크 성장을 이끄는 용도
- 홀더가 직접 네트워크 발전 방향 결정, 스테이킹 보상도 받는 구조
- 옵티미즘 메인넷 기반으로 이더리움 보안 상속 + 빠른 생태계 확장 기대
3) 인사이트 및 결론
- 월렛 커넥트는 지갑-앱 간 연결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대표 프로토콜
- 수많은 프로젝트가 월렛 커넥트를 핵심 인프라로 채택, 향후 노드 확장 및 디앱과의 호환이 예상
- $WCT가 활성화되면 스테이킹, 보상, 의사결정 등에서 커뮤니티가 큰 역할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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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뮤니티 오픈 기념으로 TGE 당일 $WCT 가격 맞히기 챌린지 이벤트 예정. 참여 5분컷이니 딸깍해 두시길!


08.04.202515:03
📉개발자 지표 하락 중: 온체인 활동 꺼지는가? source
1. 개발자 활동 그래프가 중요한 이유
- 장기 건강성과 직결된 지표로, 새로운 프로토콜·서비스가 코드를 통해 실현돼야 시장이 살아남음
- 지금은 개발자 지표가 낮아지고, 그만큼 “할 게 없다”는 현실 반영
2. 왜 이런 하락?
- 인센티브·펀딩 줄어듦 → “급등해 빨리 팔아치우는” 단기 자본에 치중
- AI나 다른 트렌드로 눈 돌린 개발자들, 분명 존재
- 결과? 실제 유틸리티보다 투기가 앞서가며 온체인 활동 정체
3. 중요한 건 더 많은 개발자” VS“더 나은 지원
- 단순히 개발자 수만 늘리는 게 아니라, 제품화(UX), 배포·유저 온보딩 등 전방위 협력이 필수
- 인큐베이터·생태계 파운더·엑셀러레이터가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고, 실제 사용자에게 다가가야
- 부족한 건 코드가 아니라, 코드→제품→유저 연결 과정 지원
1. 개발자 활동 그래프가 중요한 이유
- 장기 건강성과 직결된 지표로, 새로운 프로토콜·서비스가 코드를 통해 실현돼야 시장이 살아남음
- 지금은 개발자 지표가 낮아지고, 그만큼 “할 게 없다”는 현실 반영
2. 왜 이런 하락?
- 인센티브·펀딩 줄어듦 → “급등해 빨리 팔아치우는” 단기 자본에 치중
- AI나 다른 트렌드로 눈 돌린 개발자들, 분명 존재
- 결과? 실제 유틸리티보다 투기가 앞서가며 온체인 활동 정체
3. 중요한 건 더 많은 개발자” VS“더 나은 지원
- 단순히 개발자 수만 늘리는 게 아니라, 제품화(UX), 배포·유저 온보딩 등 전방위 협력이 필수
- 인큐베이터·생태계 파운더·엑셀러레이터가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고, 실제 사용자에게 다가가야
- 부족한 건 코드가 아니라, 코드→제품→유저 연결 과정 지원


22.04.202514:48
✖️모듈러 vs. 모놀리틱 논쟁: 이더리움이냐 솔라나냐 source
1) 모놀리틱 = 크립토 사회주의
- 모놀리식 체인은 하나의 시멘트 강제 → 모든 Tx가 같은 보증·가격
- 1억 달러 규모 나스닥 체결, 2천 달러 비자 결제, 밈토큰 민트까지 똑같은 정산 보장? 말 안 됨
- 필요한 건 다양한 보증·수수료 조합. Settlement‑safety, Liveness, 검열저항 등 목적 별로 다름
- L2 세상 = 자유시장. 각 레이어가 성능·비용·MEV 완화 전략을 달리함 → 지저분하나 자생적
2) 0xMert ─ 통합 스택이 더 탈중앙
- 계층 분리가 오히려 노드 인센티브를 갈라 탈중앙↓
- Solana는 Localized Fee Market 존재. 사용자·Tx별 수수료 = 원하는 ‘차등 보증’ 그 자체
- 솔라나가 한 일: 초고속 L1. 필요한 애들만 쓰면 됨, 싫으면 롤업 쓰면 됨
3) Toly ─ “Execution > Settlement”
- 사용자는 ‘실행 + 정산’ 패키지에 비용 지불
- 정산 수익은 DTCC 기준 0.002 bp 수준이라 거의 무시됨 → 싸게 해도 OK, 실행 시장 점유율이 관건
✍️코멘트
- 단일 체인이든 다층 롤업이든, 핵심은 ‘누가 비용·리스크를 떠안고 어떤 UX를 보장하느냐’
- 솔라나가 “초고속 Hub” 포지션 굳히면, 오히려 Sol‑기반 L2도 등장할 가능성 有
- ETH 생태계는 ‘가스 토큰 가치 ↔️ DA 레이어 경쟁’ 딜레마 해소 필요
- 진짜 기관 머니 들어오면 Settlement‑grade 보증이 최대 핫이슈될 것
1) 모놀리틱 = 크립토 사회주의
- 모놀리식 체인은 하나의 시멘트 강제 → 모든 Tx가 같은 보증·가격
- 1억 달러 규모 나스닥 체결, 2천 달러 비자 결제, 밈토큰 민트까지 똑같은 정산 보장? 말 안 됨
- 필요한 건 다양한 보증·수수료 조합. Settlement‑safety, Liveness, 검열저항 등 목적 별로 다름
- L2 세상 = 자유시장. 각 레이어가 성능·비용·MEV 완화 전략을 달리함 → 지저분하나 자생적
2) 0xMert ─ 통합 스택이 더 탈중앙
- 계층 분리가 오히려 노드 인센티브를 갈라 탈중앙↓
- Solana는 Localized Fee Market 존재. 사용자·Tx별 수수료 = 원하는 ‘차등 보증’ 그 자체
- 솔라나가 한 일: 초고속 L1. 필요한 애들만 쓰면 됨, 싫으면 롤업 쓰면 됨
3) Toly ─ “Execution > Settlement”
- 사용자는 ‘실행 + 정산’ 패키지에 비용 지불
- 정산 수익은 DTCC 기준 0.002 bp 수준이라 거의 무시됨 → 싸게 해도 OK, 실행 시장 점유율이 관건
✍️코멘트
- 단일 체인이든 다층 롤업이든, 핵심은 ‘누가 비용·리스크를 떠안고 어떤 UX를 보장하느냐’
- 솔라나가 “초고속 Hub” 포지션 굳히면, 오히려 Sol‑기반 L2도 등장할 가능성 有
- ETH 생태계는 ‘가스 토큰 가치 ↔️ DA 레이어 경쟁’ 딜레마 해소 필요
- 진짜 기관 머니 들어오면 Settlement‑grade 보증이 최대 핫이슈될 것


19.04.202514:06
😮글로벌 유동성이 곧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 source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17.04.202514:27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source
1. TradFi →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차이
- 전통 시장(주식)은 거래소가 알아서 마켓메이커 섭외 → 회사가 직접 비용 안 듦
- 크립토는 거래소에 공식 MM이 없어, 프로젝트가 직접 고용해야 함
2. 보수 구조: “월급+토큰 옵션”
- 예전엔 스테이블코인 & 토큰 지급
- 지금은 성공 시 토큰을 싸게 살 수 있는 옵션 선호
- 프로젝트가 유명할수록 옵션 적게, 불확실할수록 많이 요구
3. 멀티 거래소 상장 & 헷징
- 여러 거래소에 상장돼야 포지션 분산 가능
- 한 거래소만 있으면 헷징 못 해서 리스크 커짐
- 공격적 헷징(바로 반대 포지션 잡기) vs 수동적 헷징(오더북 조절)
4. 토큰 대여 & 옵션 설계
- 마켓메이커가 쓰는 토큰 양은 유동성 vs 매도 리스크 균형 맞춰야 함
- 예전에 많이 줬다가 상장 직후 덤핑 사례 많았음
- CoinWatch, Forge, Glass Markets 등이 계약 조건 표준화로 안정화 기여 중
5. DEX 마켓메이킹도 점차 중요
- 윈터뮤트 같은 업체들이 CEX와 DEX 동시 공략
- 차익거래로 CEX-DEX 가격 괴리 메워주며 시장 효율 향상
✍️결론
·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유동성+수수료+헷징+옵션 구조가 핵심
· 프로젝트는 현명하게 마켓메이커 계약해야 가격 안정 & 거래량 확보 가능
1. TradFi →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차이
- 전통 시장(주식)은 거래소가 알아서 마켓메이커 섭외 → 회사가 직접 비용 안 듦
- 크립토는 거래소에 공식 MM이 없어, 프로젝트가 직접 고용해야 함
2. 보수 구조: “월급+토큰 옵션”
- 예전엔 스테이블코인 & 토큰 지급
- 지금은 성공 시 토큰을 싸게 살 수 있는 옵션 선호
- 프로젝트가 유명할수록 옵션 적게, 불확실할수록 많이 요구
3. 멀티 거래소 상장 & 헷징
- 여러 거래소에 상장돼야 포지션 분산 가능
- 한 거래소만 있으면 헷징 못 해서 리스크 커짐
- 공격적 헷징(바로 반대 포지션 잡기) vs 수동적 헷징(오더북 조절)
4. 토큰 대여 & 옵션 설계
- 마켓메이커가 쓰는 토큰 양은 유동성 vs 매도 리스크 균형 맞춰야 함
- 예전에 많이 줬다가 상장 직후 덤핑 사례 많았음
- CoinWatch, Forge, Glass Markets 등이 계약 조건 표준화로 안정화 기여 중
5. DEX 마켓메이킹도 점차 중요
- 윈터뮤트 같은 업체들이 CEX와 DEX 동시 공략
- 차익거래로 CEX-DEX 가격 괴리 메워주며 시장 효율 향상
✍️결론
·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유동성+수수료+헷징+옵션 구조가 핵심
· 프로젝트는 현명하게 마켓메이커 계약해야 가격 안정 & 거래량 확보 가능


15.04.202514:18
📄OM 사례로 본 취약한 토큰 구조의 리스크 source
1) OM 폭락의 진짜 이유
- 여러 설(해킹·MM조작 등) 있으나 Three Sigma의 조사·분석 결과, 사실은 아닌 것으로 보임
- 이번 사태는 대규모 강제청산이 얇은 호가·거래량을 만나 연쇄적으로 터진 것
- 즉, 코인판 자체가 자칫 뭐 하나 잘못되면 무너질 수 있는 취약한 구조라는 이야기
2) 토큰 락업 ↑ + 유통량 ↓ = 구조적 위험
- 프로젝트 측 주장: “우린 락된 물량 안 팔았으니 영향 없다”
- 그러나 실제 시장서 유통량이 10%뿐이면, 조그만 매도압에도 가격 폭락
3)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나
- (A) 대형 계정들 CEX서 레버 포지션 잡음 → 가격 변동 시 줄줄이 청산
- (B) 시장 유동성 자체가 부족(low-float) → 매수자는 없는데, 물량이 쏟아짐 → 급락
- (C) 시장구조(한두 거래소 집중, MM 불투명, 락물량 많음 등) 취약
4) 토큰이 안전하려면?
- 순간 매도압(청산·오픈세일 등)에도 어느정도 수요·호가가 있어야
- “유통량 적다”는 건 장점처럼 보이지만, 사실 10%만으로 가격 결정되면 변동성 극심
- DEX 유동성도 충분, 보유자 분산, 시장 메커니즘 투명해야 “사소한 충격→죽음의 폭락” 피할 수 있음
5) 교훈 및 결론
- 표면상 펀더멘탈이 좋아도, 시장 구조(유통·잠김·MM·CEX 편중 등) 가 삐끗하면 한 방에 90%↓
- 컨트랙트 보안만으론 부족. 토큰 경제·시장구조 설계에서부터 취약점 없게 해야
- 락업 물량·거래소 집중·MM 정책·체계적 유동성 설계 등 확인 필요
✍️$OM 폭등에 대한 콘텐츠를 써보려고 열심히 리서치를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유를 찾지 못함. 결국, 낮은 유통량 가격 통제 or 수면 아래 전통금융 백커(or MM?)가 막후에서 움직였나로 결론내고 접었는데, 사실 진짜 없어서 못 찾은 거였음
1) OM 폭락의 진짜 이유
- 여러 설(해킹·MM조작 등) 있으나 Three Sigma의 조사·분석 결과, 사실은 아닌 것으로 보임
- 이번 사태는 대규모 강제청산이 얇은 호가·거래량을 만나 연쇄적으로 터진 것
- 즉, 코인판 자체가 자칫 뭐 하나 잘못되면 무너질 수 있는 취약한 구조라는 이야기
2) 토큰 락업 ↑ + 유통량 ↓ = 구조적 위험
- 프로젝트 측 주장: “우린 락된 물량 안 팔았으니 영향 없다”
- 그러나 실제 시장서 유통량이 10%뿐이면, 조그만 매도압에도 가격 폭락
3)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나
- (A) 대형 계정들 CEX서 레버 포지션 잡음 → 가격 변동 시 줄줄이 청산
- (B) 시장 유동성 자체가 부족(low-float) → 매수자는 없는데, 물량이 쏟아짐 → 급락
- (C) 시장구조(한두 거래소 집중, MM 불투명, 락물량 많음 등) 취약
4) 토큰이 안전하려면?
- 순간 매도압(청산·오픈세일 등)에도 어느정도 수요·호가가 있어야
- “유통량 적다”는 건 장점처럼 보이지만, 사실 10%만으로 가격 결정되면 변동성 극심
- DEX 유동성도 충분, 보유자 분산, 시장 메커니즘 투명해야 “사소한 충격→죽음의 폭락” 피할 수 있음
5) 교훈 및 결론
- 표면상 펀더멘탈이 좋아도, 시장 구조(유통·잠김·MM·CEX 편중 등) 가 삐끗하면 한 방에 90%↓
- 컨트랙트 보안만으론 부족. 토큰 경제·시장구조 설계에서부터 취약점 없게 해야
- 락업 물량·거래소 집중·MM 정책·체계적 유동성 설계 등 확인 필요
✍️$OM 폭등에 대한 콘텐츠를 써보려고 열심히 리서치를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유를 찾지 못함. 결국, 낮은 유통량 가격 통제 or 수면 아래 전통금융 백커(or MM?)가 막후에서 움직였나로 결론내고 접었는데, 사실 진짜 없어서 못 찾은 거였음


14.04.202512:25
📝 바닥은 찍은 걸까? 관세 불안 완화 조짐 & 시장 반등 시그널 source
1. 미국 경기: 약하지만 아직은 ‘침체’ 아님
- 최근 3월 PMI 53.5 → 1.9% 실질성장률 전망 (낮긴 해도 ‘침체’ 아닌 수준)
- 소매판매 둔화도 과거 2년간 범위 내 → 갑작스런 붕괴 징후 없음
- Fed 지역연준 조사에선 기업 투자도 여전히 준수
2. 주식 밸류: 좀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음
- S&P 500: 21배, 나스닥: 25배 (10년 평균 대비 각각 +1표준편차, +0.5표준편차)
- 완벽히 싸진 건 아니나, 이전보다 부담은 완화
3. 연준 Put 이미 가격에 반영
- 최근 FOMC서 “경기 둔화 시 금리인하 가능” 시사 → 시장서 올해 3회 인하(70bp+) 반영 → 현재 63bp 수준으로 조정
- 당장 대규모 부양(Fed Put)은 어려울 듯 → 인플레·금리인하 사이 균형
4. 관세 불안 정점?
- 무역정책 불확실성 지수가 사상 최대 근접 → 그러나 트럼프 측 “특정 상황서 관세 ‘면제’ 가능성” 언급
- 재무장관은 “상호 무역장벽 낮출 협상 중”
- 1/2 확률로 4~6월 중 관세협상 완화 기대 → 시장 불안감 다소 해소
5. 종합 관전 포인트
- BTC 모멘텀은 상승 중이나, 아직 완전 ‘risk-on’ 시그널은 아님
- 그럼에도 ETF 자금유입·차트상 200일 이평선 회복 등 “buy the dip” 매수세 있어
- 스테이블코인·기관 유입(ETF, GENIUS Act) 등 내러티브로 BTC·알트에 모멘텀 가능성
✍️결론
- 데이터상 아직 미국 경제가 무너지는 건 아니고, 관세 리스크도 어느 정도 정점론
- “시장이 미리 바닥 다졌나?” 하는 흐름이 강해졌지만, 결정적 불장 사인은 더 관찰 필요
- 그래도 BTC·스테이블코인엔 점진적 자금유입… “지금이 저점 매수 기회일 수도”라는 의견에 힘이 실림
1. 미국 경기: 약하지만 아직은 ‘침체’ 아님
- 최근 3월 PMI 53.5 → 1.9% 실질성장률 전망 (낮긴 해도 ‘침체’ 아닌 수준)
- 소매판매 둔화도 과거 2년간 범위 내 → 갑작스런 붕괴 징후 없음
- Fed 지역연준 조사에선 기업 투자도 여전히 준수
2. 주식 밸류: 좀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음
- S&P 500: 21배, 나스닥: 25배 (10년 평균 대비 각각 +1표준편차, +0.5표준편차)
- 완벽히 싸진 건 아니나, 이전보다 부담은 완화
3. 연준 Put 이미 가격에 반영
- 최근 FOMC서 “경기 둔화 시 금리인하 가능” 시사 → 시장서 올해 3회 인하(70bp+) 반영 → 현재 63bp 수준으로 조정
- 당장 대규모 부양(Fed Put)은 어려울 듯 → 인플레·금리인하 사이 균형
4. 관세 불안 정점?
- 무역정책 불확실성 지수가 사상 최대 근접 → 그러나 트럼프 측 “특정 상황서 관세 ‘면제’ 가능성” 언급
- 재무장관은 “상호 무역장벽 낮출 협상 중”
- 1/2 확률로 4~6월 중 관세협상 완화 기대 → 시장 불안감 다소 해소
5. 종합 관전 포인트
- BTC 모멘텀은 상승 중이나, 아직 완전 ‘risk-on’ 시그널은 아님
- 그럼에도 ETF 자금유입·차트상 200일 이평선 회복 등 “buy the dip” 매수세 있어
- 스테이블코인·기관 유입(ETF, GENIUS Act) 등 내러티브로 BTC·알트에 모멘텀 가능성
✍️결론
- 데이터상 아직 미국 경제가 무너지는 건 아니고, 관세 리스크도 어느 정도 정점론
- “시장이 미리 바닥 다졌나?” 하는 흐름이 강해졌지만, 결정적 불장 사인은 더 관찰 필요
- 그래도 BTC·스테이블코인엔 점진적 자금유입… “지금이 저점 매수 기회일 수도”라는 의견에 힘이 실림


08.04.202514:10
🔹이더리움이 2017년 가격이라니, 기회인가 거품인가? source
1. 2017년 수준에 머무른 ETH, 말이 돼?
- Simon은 지금 ETH 가격이 2017년과 비슷하다는 점을 지적, 그 사이 엄청난 발전을 했는데 저평가라는 주장
- 이더리움은 이제 PoS, L2, EIP-1559, DeFi·NFT 붐, 기관수요 등 굵직한 성과 → ‘세계 최대 탈중앙 결제·정산 레이어’로 자리매김
- 그럼에도 5년 넘게 시세 제자리, “말도 안 되는 기회”라는 낙관론
2. 반론: “예전 월드컴퓨터 내러티브와 달라, 경쟁자 많다”
- Ignas: ETH, 스테이킹 이자 낮고 L2 수수료 지불 등 보안비 회수도 미미. 생산성 떨어져”
- Omar: 시가총액 $1900억. 비슷한 돈으로 우버·로빈후드·코어위브 전부 살 수 있음. 월드컴퓨터 비전은 희미해졌고, 다른 경쟁 체인들도 존재
- 결국 ‘ETH = 글로벌 정산 레이어’가 대체 얼마나 매력적? 라는 의문
3. 결국 핵심은 “장기적 펀더멘털 vs 경쟁·가치 재평가”
- 한편엔 “ETH 개발자·인프라 압도적, L2 확장 지속, 인플레 완화로 디플레 가능성” 낙관
- 반면 “이더 비전 분산, 다른 체인도 빠르게 성장. 시총 대비 미래 성장성 의문” 신중론
- 그런 만큼 가격이 2017년 수준을 지키는 건, 거시 변수·경쟁·새로운 서사가 아직 불충분하다는 방증일 수
1. 2017년 수준에 머무른 ETH, 말이 돼?
- Simon은 지금 ETH 가격이 2017년과 비슷하다는 점을 지적, 그 사이 엄청난 발전을 했는데 저평가라는 주장
- 이더리움은 이제 PoS, L2, EIP-1559, DeFi·NFT 붐, 기관수요 등 굵직한 성과 → ‘세계 최대 탈중앙 결제·정산 레이어’로 자리매김
- 그럼에도 5년 넘게 시세 제자리, “말도 안 되는 기회”라는 낙관론
2. 반론: “예전 월드컴퓨터 내러티브와 달라, 경쟁자 많다”
- Ignas: ETH, 스테이킹 이자 낮고 L2 수수료 지불 등 보안비 회수도 미미. 생산성 떨어져”
- Omar: 시가총액 $1900억. 비슷한 돈으로 우버·로빈후드·코어위브 전부 살 수 있음. 월드컴퓨터 비전은 희미해졌고, 다른 경쟁 체인들도 존재
- 결국 ‘ETH = 글로벌 정산 레이어’가 대체 얼마나 매력적? 라는 의문
3. 결국 핵심은 “장기적 펀더멘털 vs 경쟁·가치 재평가”
- 한편엔 “ETH 개발자·인프라 압도적, L2 확장 지속, 인플레 완화로 디플레 가능성” 낙관
- 반면 “이더 비전 분산, 다른 체인도 빠르게 성장. 시총 대비 미래 성장성 의문” 신중론
- 그런 만큼 가격이 2017년 수준을 지키는 건, 거시 변수·경쟁·새로운 서사가 아직 불충분하다는 방증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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