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돌비콩의 코인정복 avatar

돌비콩의 코인정복

함께 크립토 공부를 해보아요.
올라오는 정보는 투자적 조언이 아닙니다.
문의 @bitxrpmax
채팅방 https://t.me/dolbikong2
트위터 https://twitter.com/DBKventures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lbikong
TGlist 评分
0
0
类型公开
验证
未验证
可信度
不可靠
位置
语言其他
频道创建日期Dec 24, 2021
添加到 TGlist 的日期
Sep 09, 2024
关联群组

记录

07.05.202512:00
8.9K订阅者
06.04.202523:59
200引用指数
09.02.202515:01
11.9K每帖平均覆盖率
23.10.202423:59
12.4K广告帖子的平均覆盖率
22.01.202502:03
4.91%ER
10.02.202515:06
137.36%ERR
订阅者
引用指数
每篇帖子的浏览量
每个广告帖子的浏览量
ER
ERR
OCT '24JAN '25APR '25

돌비콩의 코인정복 热门帖子

🤔현재 크립토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 source

1. 스펙 ‘레일’ vs. 실사용
- 크립토 본질은 새로운 ‘머니 레일’—즉, 금융 프로토콜
- 그간 가장 큰 수익원은 여전히 ‘투기·거래’ 관련 → 한실사용 확대 더딘 양면성

2. 스테이블코인의 복합적 전망
- Circle IPO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붐 정점? 금리인하 오면 수익성 떨어질 우려
- 미 달러 기반 경쟁 치열, 규제도 까다로워. 역설적으로, 실리콘밸리 외 창업자들에겐 장벽 큼
- 대신 로컬 핀테크가 암호화 결제 레일로 역기회 잡을 수

3. DePIN은 핫하지만...
- 대규모 AI 수요 감당 가능한 네트워크 극히 드묾 → 대부분 전통 펀딩/PE자본에 의존
- 토큰 경제가 실제 통합된 성공사례는 아직 적음

4. 토큰 희소성 & 시장 구조 변화
- 전형적 “토큰 → 상장 → 빠른 수익 실현” 공식 붕괴
- 유저·기관 모두 “토큰=근본 수익” 기대 낮아.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장벽 높음
- 크립토 내 유동성·자본도 한정, 실 매출+굳건한 유틸 있는 토큰만 남을 가능성

5. VC 모델 재고 필요
- 토큰 상장만 기다리는 3~5년짜리 펀드 구조 힘들어짐
- 엑싯 영원불변 아님. 규제·유저 인식 달라져 → 장기 관점/수익 창출 확실해야
- 그래서 자금 집행 줄이고, 많은 펀드가 문 닫거나 AI로 전환

6. 큰 자금 필요한 단계는 소수만 가능

- 우버급 회사 만들려면 시리즈A~IPO 지원해야 → 그런 역량 있는 크립토 VC 극소수
- 다수 VC는 “토큰 빨리 상장→수익 회수”였는데 이젠 불가 → 대비 못 하면 뒤처짐

7. 크립토×AI?
- 흥미롭지만 AI 발전 속도 너무 빨라. 탈중앙 데이터센터 등은 아직 안착된 모델 희박
- P2E형 “IP 분산” 등 독특한 기회는 있으나, 검증 필요

8. 크립토-네이티브 고소득자용 뱅킹
- 월 20k 벌면서, 크립토 정산·이자·투자·송금 원스톱 ‘네오뱅크’
- 글로벌로 보면 소수지만 니즈 분명. 작지만 알짜 시장 가능

9. Farcaster·커뮤니티 = DAO 재활성
- DAO가 파생·렌딩 등엔 맞지 않았지만, 특정 소셜 커뮤니티가 자산/재정 공유하면 새 DAO 활용처 생길 수
- “밈코인→진짜 커뮤니티 토큰”으로 발전 가능성

10. 크립토 게이밍, 아직 희망
- Axie 몰락 이후 조용하지만, ‘3년’이 지나 프로덕트 나올 때 한 번 더 부상 가능성
- 가장 유망한 소비자앱 후보라는 시각 존재 → 인내심 필요

11. 소규모 알트코인들, 재기 힘들 듯

- 리테일이 다시 옛날처럼 무조건 펌핑해주지 않음. “이 토큰이 진짜 필요한가” 묻기 시작
- 투자자도 “단순 상장 가능?”이 아니라 “실존 의미?”가 관건

12. AI 붐과 인재 이탈
- AI가 뜨면서 크립토 인재가 빠져나감, 모멘텀·사기 떨어질 우려
- 어쩌면 2018년보다 더 긴 겨울이 될 수도. 기업 문화·조직력이 버팀목 될 것

13. 크립토 리서치·미디어도 재편
- 과거 L2 등서 뿌린 마케팅 예산 축소 → 재정압박
- 결국 “재정(딜 구조)+고품질 내용+배포망” 함께 갖춘 곳만 살아남을 듯

14. PE(사모펀드) 역할↑
- 토큰보단 “10M$↑ 매출” 보유한 실제 비즈니스 인수·투자 가능성 커짐
- 현재는 그런 기업 ~50개 추정→조금씩 늘어날 것

15. 크리에이티브+크립토 융합 펀드?
- 음악·예술·글쓰기 등 창작물에 Web3 도입. 하지만 파트너 역량·미학적 감각 필요한 niche 시장
- 흥미롭지만 실현 난이도 높음

✍️정리
- 크립토 시장은 확실히 바뀌고 있음. 단기 토큰 엑싯 시대 끝나고, “장기 성장·실사용” 요구 커짐
- VC·인재·프로젝트 모두 변해야. 토큰보단 실제 매출·AI연결·기관 PE 투자도 중요해짐
- 만만치 않지만, 진짜 혁신 만들려는 팀에겐 좋은 기회. 이제 “이 코인 필요해?” 질문에 답해야 살아남을 수
😀 Solayer × InfiniSVM: 무한 확장 SVM #sponsored source
Solayer는?

· 솔라나 스택 그대로 가져오되 실행 레이어를 새로 갈아끼운 SVM 2.0 체인
· 목표는 1) 무한 수평 확장 2) 체인 내 브리지 3) 밸리데이터 진입장벽 최소화
· 앱·툴·지갑 그대로 사용 가능. 네트워크 혼잡·중단 트라우마는 해소

1. 왜 또 ‘더 빠른 솔라나’냐고?
- 밈토큰 광풍 때 수수료·지갑·익스플로러 모두 이슈 발생 → 블록 공간 경쟁 현실화
- 과거에도 IDO·NFT 민트 때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 경험 → 구조적 확장 한계 노출

2. InfiniSVM 핵심 업그레이드
- 멀티노드 병렬 클러스터 → 노드를 가로로 늘려 처리 속도 ↑
- Pessimistic + 동적 예측 상태 접근 → 충돌 가능성 먼저 차단 후 실행, 롤백 오버헤드 ↓
- Infiniband RDMA 네트워크 채택 → 100 Gbps+ 초저지연, TCP 한계 돌파
- 목표 스펙은 1M TPS 이상, 100 Gbps 대역폭

3. 밸리데이터 중앙화 해소
- Solana 검증자는 고사양 H/W·대역폭 부담 → 롱테일 탈락·중앙화 우려
- Solayer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 구조+RDMA로 노드 스펙 다양화·진입장벽 완화

4. 다른 SVM들과의 차별점
- 대다수 프로젝트는 기존 SVM 최적화(스레드·네트워크 튜닝) → 근본 처리 한계 남음
- Solayer는 엔진 자체를 교체, 노드 수평 확장·네트워크 스펙 업그레이드·체인 내 브릿지까지 원패키지로 제공

✍️L2·컨센서스 개조보다 실행 레이어 재설계에 베팅한 프로젝트. 성공 시 솔라나 밈·게임 트래픽을 흡수, 헤비 체인 카테고리를 열 수 있음
크립토 VC의 10가지 유형 source

1. 에어드랍을 반대하는 유형
- 실사용 가치 외치지만 베스팅 풀리면 손절 광속
- 토크노믹스 설교하다가 포트폴리오 -80 % 인증 중

2. 사촌 마케팅 에이전시 좀 써줘형

- 5만 달러 투자 → 6만 달러 친척 광고 패키지 강매
- 고객사 3곳 전부 자기 포트폴리오… 가족 비즈 모델 완성
- 전략이라곤 “같은 JPEG 산 인플루언서 트윗”이 끝

3. 테제 기반 고대 유물형
- 2021 PPT 그대로 재탕해, ‘메타버스 인프라’ 아직도 읊조림
- 피치 중에 ‘TEE가 뭐죠?’ 구글링, 요즘은 AI 로고만 있으면 바로 투자함

4. 창업자 친화적 고스터즈
- 3주 실사·17폼 작성 → 송금 타이밍엔 증발
- 6개월 뒤, 다른 곳 투자 소식에 축하 멘션 달며 존재감 리마인드

5.골드만 출신입니다만, 링크드인러
- 2022년에 Web2→크립토 점프, 이력 자랑은 평생
- 밸류애드 = 이메일 템플릿 + 캡테이블 엑셀이 끝
- 하드웨어 월렛 써본 적 없고 가스비도 같은 기본 개념도 잘 모름

6. “24시간 안에 답줘” FOMO형
- 몇 달 무시하다 경쟁사 VC 트윗 보고 바로 DM
- 형편없는 조건 + ‘오늘 밤까지 답줘!’ → 정작 계약서는 3주 뒤 발송

7. 장기 투자자 페이퍼핸즈
- 5년 빌드! 외치다 -30 %에 패닉셀 손절 후 시장 탓
- 그래도 이사회 의석은 꼭 챙김 (HODL 아님, HOLD ON)

8. ‘인사이트 복붙왕’ 어드바이저

- 5만 팔로워, 남의 글 인용으로만 성장
- “2 % 토큰 주면 조언해줄게” → 해주는 조언은 고작 트위터에 밈 써봐요~

9. “원래 시드 안 하는데…” VC
- 시드에 시리즈 B급 권한 요구 (보드·일일 리포트·에어드랍?🤔)
- 매일 업데이트·보드 컨트롤·개발팀 직통까지, 일요일 23시 “퀵 퀘스천, wen 람보?” DM

10. 진짜 빌더형 VC (희귀)
- 기술 질문 직구, 답도 바로 챙김
- 시간 안 뺏고 돈+네트워크+피드백 3종 세트 제공
- 여러 사이클 생존 → 비전 제대로 공감
🔹이더리움, RISC‑V 도입: EVM 시대 끝? source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My three crypto x AI predictions for 2025: source

1. 자연어 → 온체인 어시스턴트 대폭발 예상
- 개인화된 LLM 봇이 지갑·디파이·NFT 전부 자동 집행
- 인텐트·체인 추상화 성숙 + 가벼워진 지갑 SDK 덕에 “가스 만 내면 끝” UX 나올 듯
- 사용자 채택 포인트는 보여주기 아닌 진짜 돈 굴려줌 +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2. 관계·심리 상담 니치가 흡수율 1등
- 크립토 코어 유저는 외로움·불안 감수성 높음 → LLM 친구 찾기 수요 큼
- 온체인 프로필·토큰 게이밍 덕에 “대화 = 리워드” 모델까지 붙을 수도 있음
- 결과적으로 고립 ↓ 체류시간 ↑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 흐름

3. 자율 에이전트, 대형 해킹 한방 터뜨린다

- CEX · DEX·거대 스마트컨트랙트 중 하나, AI 툴체인 조합으로 완파 시나리오 현실적
- 완전 자동 침투 + 탈중앙 인출 → 추적 난이도 ↑ 업계 신뢰도 ↓
- 보안 관전 포인트는 에이전트 권한 레벨링·실행 전 시뮬레이션·온체인 감사 자동화

✍️‘편의 vs. 위험’ 간 줄다리기 심화. 1·2번이 시장 키우는 동안 3번이 덤핑·규제 폭탄 불러올 수도
✖️시총은 ATH인데 왜 트위터는 썰렁할까? source
ㆍ BTC 빼면 시총은 아직 고점 한참 아래
ㆍ알트·밈 시즌에서 98%가 마이너스 PnL → 대화량 동반 증발
ㆍOG·메인 캐릭터도, ‘공공의 적’도 없음 → 공동체 내러티브 실종


1. OG 잠수
- SBF·Do Kwon·GCR 같은 ‘드라마 주인공’ 부재

2. BTC.D 폭주
- 알트 대화 소재 자체가 증발

3. X 품질 하락
- 봇·스팸 증가, 유저 이탈

4. 포트 언더퍼폼
- BTC 미보유 <> 알트 -50% → 체감 약세장

5. 새 스토리 부족
- AI·밈 다음 내러티브 공백

6. ‘트렌치’ 시체 수북
- 저유동·고 FDV 토큰 언락 → 매도압 지속

7. 레버리지 생태계 붕괴
- Genesis 등 파산 → 무제한 차입·롱 불가

8. CEX 메타 종료
- 상장→펌프→덤프 패턴 먹히지 않음

9. 시니컬 극대화
- ‘돈 안 되면 관심 없다’ 모드

10. 공공의 적 실종
- 규제 리스크 완화로 反세력 결집 서사 사라짐
🪙온체인 DEX 동향 source
· 1 체인-1 DEX 구조 고착 → 초기 선점이 유동성 경쟁 끝판왕
· 밈·테마 토큰 펌핑 = 체인 트래픽 결정 변수, 인큐베이션 전략 중요
· 애그리게이터는 다DEX·다체인 다양성 없으면 볼륨 증발—Jupiter·De.Fi가 교본


1. 볼륨·수익 TOP
- $WAL, $DEEP 주도로 Sui DEX 24h 거래량 Arbitrum 추월
- Cetus(Sui) 수익 $75k/일 → Raydium $92k, pump.fun $195k
- Base 집중 현상. AERODROME 볼륨 > Uniswap의 2배(cbBTC·AERO·VIRTUAL이 생태계 견인)

2. 생태계 패턴
- Solana 밈코인 → 전체 DEX 매수세 상승, Jupiter 독주
- 대부분 L1은 ‘1-2개 DEX 독식’ → 애그리게이터 침체 ⇢ Solana는 예외
- De.Fi 애그리게이터, 1inch·CowSwap 추월(멀티체인 UX 차별화)

3. 루키·부진 체인
- Berachain·Sonic은 시장 반등에도 볼륨 회복 ↓ (강력 생태계 토큰 부재)
- Avalanche는 밈 잠재력은 있으나 ‘킬러 DEX’ 부재 → 리더십 필요
👀Crypto in 2025: What happens next? source

1. 시장 효율화 가속

- 기관 머니 = BTC 전용 → 알트 유동 안 번짐
- ETH 지지부진 + SOL 약진 → 플리프닝 우려 커짐
- 온체인 지표·수수료 전부 투명화 → ‘스토리’만으론 생존 불가

2.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폭주
- 일 거래 $20B, 공급 +$100B / 1년
- 투기 아닌 실결제·송금 온보딩 완성
- 실수요 커질수록 → 새 유틸리티(결제·RWA 등)로 알트 생태계와 접점 확대 예상

3. 트럼프 변수

- 규제 명확화 기대 = 중장기 호재
- 무역·재정 헤드라인마다 변동성 ↑ = 단기 압박

✍️2025년은 청소의 해? 가짜 내러티브 정리 + 스테이블 실사용 확산 → 쓰지만 건강해지는 구간
Dubai Token2049 현장 톤앤매너 모아보기 source

1. 매크로 → 베어

- 경기·유동성 전반 컨센서스 = “올여름엔 쉽지 않다”

2. $BTC → 여전한 디지털 골드
- 기관·펀드 “리스크 헤지, 결국 비트”

3. $ETH → 중립
- L1 본체 개발 모멘텀은 굿. 가격 트리거는 아직 ?

4. RWA = 단연 화제
- 부동산·원자재·주식 토큰화 로드맵 발표 多
- 키워드는 CeDeFi & 규제 친화 구조

5. 온체인 파생 삼파전
- Ostium <> Lighter <> GTE 비교·벤치 토론 활발

6. DeFi 빌더들은 묵묵히
- ETH 반등 시, TVL·거래액 U자 회복 확신

7. VC 스탠스
- 인프라 > 지겨워도 고밸류 유지
- 컨슈머 앱 > 관심은 有, 실투자 보수적
- AI 토큰 > 증명 전까진 밈

8. 시중 대기 자금 많다
- 타이밍만 노리는 패시브·헤지펀드 대기

9. 단기 베타 플레이어 = $HYPE
- 여러 펀드 “시장 방향 베팅 시 HYPE 활용” 코멘트

✍️BTC 장기 롱 <> 매크로 단기 숏 전략이 주류. RWA·CeDeFi 섹터는 규제 프레이밍이 핵심, ‘진짜 사용자’ 모으는 팀에 주목해야
💰Coinbase Crypto Analyst Call source

1. 미래는 온체인이다, DEX > CEX 선언

- 브라이언: 궁극적으론 DEX 거래량이 CEX 추월할 듯
- 해법 = 코베 월렛/프론트: 체결은 온체인, 트래픽·수수료는 우리가 먹는다 = ‘DeFi-CeFi 멀릿’ 전략
- 코베 벤처 포트폴리오에도 DEX 투자 왕창 → 지배하진 않되, 지분으론 찜

2. 벤처 지분? 장부가로 찍혀있다
- 코베 벤처 지분은 코스트(원가) 평가라 숨겨진 업사이드 가능
- 전통 증권 애널리들은 이 가치 제대로 못 본다 → 잠재 α

3. Robinhood·Stripe, USDC·Base·Custody 수요 드라이버
- Stripe, 새 결제 레일 USDC 채택 → 코베 수익 자동 증폭
- 단, 전통금융은 운영 퀄리티 甲 → 맞붙으면 전보다 훨씬 세다는 점도 인정

4. 실탄 100억 달러, M&A‛빵빵
- Deribit 깜짝 인수: 옵션 시장 1위 통째로 흡수 → EBITDA 플러스 기대
- Spindl(온체인 애드·어트리뷰션) 등 스몰 딜도 진행 → 월렛·프론트 수익화 기여 전망

5. 미국 Perp 허들, 인가만 남았다
- 해외에선 이미 파생 서비스 론칭 → US 론칭 대기 = 규제 OK될 시 추가 매출 파이프라인
- 인도 FIU 등록, 아르헨 ‘슈퍼 라이센스’ 확보 → 신흥시장 러브콜
TOKEN2049 Dubai 현장 핵심 체크 source

1. 새 L1? 관심 없음. 자금, 바로 ‘실수요 앱’으로
- VC 딜 플로우 → 매출·DAU 있는 드리프트, Lens + ABS 같은 실사용 제품
- UX 트렌드는 지갑·가스 숨긴 Web2 온보딩, 모바일-퍼스트 하드월렛

2. ZK = 프라이버시 → 퍼포먼스 인프라
- zkSync, 기관용 RWA 모듈 발표
- Berachain zkTLS · 무담보 크레딧라인 준비
- “프라이빗 밸리디움” → Web2 기업 PoC 다수

3. 탈중앙 외치기보다 리스크↓ · 코스트↓ 결과 지향

- 지난 2년 롤업-다운타임 손실 $1.6B
- Espresso: 멀티롤업 공유 시퀀서 → 검증자 분산 + TPS 유지
- Tether: Tron 떠나 제로-수수료 Plasma 레일로 이주 예정

4. RWA · Yield Stable = TradFi 온보딩 열쇠
- 토큰화 T-Bill 지갑 1,300만↑ — 기관 대기 수요 가파름
- Convergence 등 RWA 체인 → Celestia DA 채택 러시
- 새 DA 압축 포맷, 21 MB/s 실측… “실제 확장성 증명”

5. 노드 세일 No, 실행력 Yes
- AI×체인 아직 ‘컨셉 주도’ — 확실한 PMF 없음
- 고평가 FDV·인사이더 토큰 구조 프로젝트 여전, 상장까지 감
- 리테일 상대 노드 분양 = 탈중앙 포장한 캐시그랩 경계

✍️유틸리티 + 수익 → 투자 심사 1순위, ZK·DA 스택, ‘비용·규제 문제 해결’로 스토리 변경 중. 다음 랠리 키워드는 수익형 스테이블·RWA 체인 + 실사용 앱
DeFi.App, 모바일 풀컨트롤 + UX 진심펀치 #sponsored source
· 가스·KYC 제로 = 새 지갑도 바로 온보딩 가능, 디파이 맛보기에 최적
· Arena 시즌 보상이 트레이딩 포인트 + 예치금 기반으로 돌아와 현금 + NFT + 토큰 에어드랍 파이프라인 예고
· MPC 지갑·스마트 월렛 택일 → 키·자산 100 % 본인 소유, 계정 동결 리스크 無


1. No KYC, No Gas, No Stress
- 첫 진입은 이메일 한 줄, 지갑 연결 끝. 여권·셀카 요구 No
- 메타트랜잭션 덕에 가스비 제로 → 스왑 눌러도 지갑 알림이 안 떠서 처음엔 “맞나?” 싶을 정도로 매끄러움
- 체인 간 USDC↔️USDT 왕복해도 잔고 즉시 반영, 모바일에서 완전 자산 컨트롤되는 신세계

2. DEX Aggregator 글로벌 Top 3 진입
- 론칭 2개월 만에 누적 거래량 8조 원 돌파, TVL 대비 거래 회전율이 유난히 높음
- 백그라운드에서 20개 이상 DEX 유동성 풀 스캔→최저 슬리피지 경로 자동 선택

3. Arena = 디파이판 Pokémon GO

- 가입 후 Arena 진입 → 입금·스왑만 딸깍해도 XP 파밍 팍팍
- 50위권 팀에 붙어 USDC<>USDT 스왑으로 매일 XP 적립 → 수수료가 없으니 부담 無
- Tip: 거래량·팀 보너스가 곱연산이라, 중간권 팀이 ROI 최고. 시작은 소액으로 감 잡기

✍️현재 커피 100잔 + 랜덤 치킨 쏘는 한국 커뮤니티 입장 이벤트 진행 중. 가스‧KYC에 질린 디파이 유저라면 DeFi.App으로 월렛 다이어트 하기
💳Visa·Mastercard, ‘AI 카드’ 개방: 에이전트 결제 시대 온다 source

1. 무슨 일?
- Visa Intelligent Commerce 공개 → AI 에이전트가 카드 네트워크 직접 호출
- Mastercard Agent Pay 발표 → 챗봇·GPT 대화 중 결제 삽입
- OpenAI·Anthropic·MS·IBM·Stripe 등과 안전한 AI-상거래 표준 구축

2. 핵심 기능
- AI-Ready Token: 실물 PAN 대신 토큰형 카드번호 발급 → 봇이 대신 결제
- 소비 데이터 opt-in → 맞춤 추천·구매 자동화 (유저 동의 필수)
- 실시간 한도·분쟁 관리: 사용자 설정 > Visa가 즉시 제어·차단

3. 의미
- 기존 금융 레일, ‘풀-온 에이전트’ 난이도 ↓ → 항공권·장보기 자동구매 곧 현실
- 다만 완전 허가형임. 사전 승인·중앙관리 필수 → 자유도 제한

✍️대중 UX는 Visa, 최대 자율성은 온체인. 양쪽 레일 모두 에이전트 수혜 확실 → 카드는 입구, 크립토는 놀이터
17.04.202514:27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source

1. TradFi →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차이

- 전통 시장(주식)은 거래소가 알아서 마켓메이커 섭외 → 회사가 직접 비용 안 듦
- 크립토는 거래소에 공식 MM이 없어, 프로젝트가 직접 고용해야 함

2. 보수 구조: “월급+토큰 옵션”
- 예전엔 스테이블코인 & 토큰 지급
- 지금은 성공 시 토큰을 싸게 살 수 있는 옵션 선호
- 프로젝트가 유명할수록 옵션 적게, 불확실할수록 많이 요구

3. 멀티 거래소 상장 & 헷징
- 여러 거래소에 상장돼야 포지션 분산 가능
- 한 거래소만 있으면 헷징 못 해서 리스크 커짐
- 공격적 헷징(바로 반대 포지션 잡기) vs 수동적 헷징(오더북 조절)

4. 토큰 대여 & 옵션 설계
- 마켓메이커가 쓰는 토큰 양은 유동성 vs 매도 리스크 균형 맞춰야 함
- 예전에 많이 줬다가 상장 직후 덤핑 사례 많았음
- CoinWatch, Forge, Glass Markets 등이 계약 조건 표준화로 안정화 기여 중

5. DEX 마켓메이킹도 점차 중요
- 윈터뮤트 같은 업체들이 CEX와 DEX 동시 공략
- 차익거래로 CEX-DEX 가격 괴리 메워주며 시장 효율 향상

✍️결론
·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유동성+수수료+헷징+옵션 구조가 핵심
· 프로젝트는 현명하게 마켓메이커 계약해야 가격 안정 & 거래량 확보 가능
23.04.202511:06
🫡Defi.app XP 파밍 + 얍핑 챌린지 도전 #sponsored source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登录以解锁更多功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