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2512:31
[알파카 매매 복기]
일주일 지났는데 복기함. 지난 일주일은 코접했기 때문.
바낸 알파카 선물에서 놀다가 큰 돈을 날림.
돈이야 상대적인 것이지만, 내 투자이력에서 이런 정도는 처음이다. 롱숏롱숏 놀다가 숏을 몇번 쳤더니 골로 가더라는.
돈좀 날리니 자근자근 벌던 돈이 부질없는것 같아서 코접하고 노니까 나름 괜찮았다. 특히 5월들어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았다. 나에게 소중한 일상을 되돌려준 알파카쌍놈색기야 고마워.
구체적으로 복기 쓰려던건 귀찮아졌고, 그때의 느낌만 떠올려보면...
알파카 매매할때의 느낌은 도박하는 느낌이었다. 코인 세계는 다른 시장보다 변동성이 높다. 이때 변동성에 빠지지 않고 욕심 덜 내고 리스크 관리만 잘 하면 상대적으로 저리스크로 돈을 벌 수 있다 생각해왔고 코인 진입자에게 그렇게 충고해왔었다. 그런데 이번 알파카 매매때는 그 변동성에 뛰어들었다. 찍히고 있는 UPnL의 크기가 다른 코인 한달분 만큼을 몇시간만에 왔다갔다 했으니. 그냥 빠징코를 무한 당기고 있는 느낌이었다. 돈은 계속 잃었지만 조금 더 하면 다 복구하고 수익까지 낼 수 있을것 같은 마음까지 들고. 그냥 몸과 마음 모두 초심자가 되었었음.
봄날씨 계속되는 동안은 코접좀 더 해야겠다. 그리고 공부와 노력도좀 해야겠음.
일주일 지났는데 복기함. 지난 일주일은 코접했기 때문.
바낸 알파카 선물에서 놀다가 큰 돈을 날림.
돈이야 상대적인 것이지만, 내 투자이력에서 이런 정도는 처음이다. 롱숏롱숏 놀다가 숏을 몇번 쳤더니 골로 가더라는.
돈좀 날리니 자근자근 벌던 돈이 부질없는것 같아서 코접하고 노니까 나름 괜찮았다. 특히 5월들어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았다. 나에게 소중한 일상을 되돌려준 알파카쌍놈색기야 고마워.
구체적으로 복기 쓰려던건 귀찮아졌고, 그때의 느낌만 떠올려보면...
알파카 매매할때의 느낌은 도박하는 느낌이었다. 코인 세계는 다른 시장보다 변동성이 높다. 이때 변동성에 빠지지 않고 욕심 덜 내고 리스크 관리만 잘 하면 상대적으로 저리스크로 돈을 벌 수 있다 생각해왔고 코인 진입자에게 그렇게 충고해왔었다. 그런데 이번 알파카 매매때는 그 변동성에 뛰어들었다. 찍히고 있는 UPnL의 크기가 다른 코인 한달분 만큼을 몇시간만에 왔다갔다 했으니. 그냥 빠징코를 무한 당기고 있는 느낌이었다. 돈은 계속 잃었지만 조금 더 하면 다 복구하고 수익까지 낼 수 있을것 같은 마음까지 들고. 그냥 몸과 마음 모두 초심자가 되었었음.
봄날씨 계속되는 동안은 코접좀 더 해야겠다. 그리고 공부와 노력도좀 해야겠음.
30.04.202503:32
무심코 유튜브 쇼츠 틀면 1시간 순삭되는데
알파카 차트 키면 2시간 순삭임
알파카 오늘 선물 상폐인데 어서 빨리 상폐되었으면
알파카 차트 키면 2시간 순삭임
알파카 오늘 선물 상폐인데 어서 빨리 상폐되었으면
22.04.202507:03
오늘의 투자일지
- DEEP : 업비트 상장공지 보고 보따리나 해야지 사서 보따리 보냄. 원화상장 기다릴때까지 스물스물 빠지고 있었는데, 원화상장하니 역시 망함
- PUMP : 업비트 망한날에 빗썸도 망하진 않겠지. 마침 봤을때 상장공지 이전 가격까지 왔길래 더 떨어지진 않겠지 하고 구매 -> 완전 망함
- DEEP : 업비트 상장공지 보고 보따리나 해야지 사서 보따리 보냄. 원화상장 기다릴때까지 스물스물 빠지고 있었는데, 원화상장하니 역시 망함
- PUMP : 업비트 망한날에 빗썸도 망하진 않겠지. 마침 봤을때 상장공지 이전 가격까지 왔길래 더 떨어지진 않겠지 하고 구매 -> 완전 망함
18.04.202507:18
[바이낸스 펀딩피 계산기]
바이낸스 선물쪽에는 펀딩피가 있는데, 거래소 UI에는 펀딩피가 나오지 않음. 그냥 잔고에 합산됨.
최근엔 변동성이 심해서 펀비가 +/-2%인 경우도 많이 있고, 펀비 인터벌이 2시간까지 단축되는 경우도 흔함.
그래서 PnL만 보고 이득 구간인줄 생각해도 실제로는 펀비때문에 손해가 나는 경우가 많음.
Dune에서 만든 대시보드인데, 실제로는 바이낸스 API를 이용하는 것임.
특정 코인,기간,주기를 설정하고 몇개의 거래 이력을 입력하면 펀비를 포함한 PnL을 어느정도 차트화 해줌.
https://dune.com/sohwak/binance-funding-fee-calculator
많은 이용 바랍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옛날 블로그에 남은 글이 있습니다.
참고로 Dune에서 파라메터를 넣어 실행하는 것은 회원가입이 필요함. (무료)
바이낸스 선물쪽에는 펀딩피가 있는데, 거래소 UI에는 펀딩피가 나오지 않음. 그냥 잔고에 합산됨.
최근엔 변동성이 심해서 펀비가 +/-2%인 경우도 많이 있고, 펀비 인터벌이 2시간까지 단축되는 경우도 흔함.
그래서 PnL만 보고 이득 구간인줄 생각해도 실제로는 펀비때문에 손해가 나는 경우가 많음.
Dune에서 만든 대시보드인데, 실제로는 바이낸스 API를 이용하는 것임.
특정 코인,기간,주기를 설정하고 몇개의 거래 이력을 입력하면 펀비를 포함한 PnL을 어느정도 차트화 해줌.
https://dune.com/sohwak/binance-funding-fee-calculator
많은 이용 바랍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옛날 블로그에 남은 글이 있습니다.
참고로 Dune에서 파라메터를 넣어 실행하는 것은 회원가입이 필요함. (무료)
15.04.202505:06
폭싹 속았수다 정주행중
절반정도 본 것 같은데 너무 재미있다. 코인말고도 이렇게 재밌는게 있었다니.
아직 끝까지 보지 않아 평을 하긴 그렇지만, 뭔가 어디나 있을법한 평범하지만 어찌보면 이상적인 그런 가정을 그린것 같기도 하고.
여러 세대가 나오고 남편 아내 부모 자식등의 관점이 각각 있으니 시청자가 감동을 받는 포인트가 각각 다르다고는 함.
절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보면 안돼. 곳곳에 눈물 포인트가 많다.
눈물 포인트에서 가슴 속이 아려지는 느낌이 대폭락을 풀포지션으로 맞을때의 가슴이 아려지는 느낌하고 비슷해서 멘탈 소모가 상당하다.
하루에 2편정도가 적당한 듯.
절반정도 본 것 같은데 너무 재미있다. 코인말고도 이렇게 재밌는게 있었다니.
아직 끝까지 보지 않아 평을 하긴 그렇지만, 뭔가 어디나 있을법한 평범하지만 어찌보면 이상적인 그런 가정을 그린것 같기도 하고.
여러 세대가 나오고 남편 아내 부모 자식등의 관점이 각각 있으니 시청자가 감동을 받는 포인트가 각각 다르다고는 함.
절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보면 안돼. 곳곳에 눈물 포인트가 많다.
눈물 포인트에서 가슴 속이 아려지는 느낌이 대폭락을 풀포지션으로 맞을때의 가슴이 아려지는 느낌하고 비슷해서 멘탈 소모가 상당하다.
하루에 2편정도가 적당한 듯.
09.04.202522:56
비트코인 100k 간다.
30.04.202508:19
만약 4월22일에 $440으로 ALPACA 10k개 롱을 잡았다면:
펀비로 $1,329(+300%)를, 수익으로 $13,026(+3000%)를 먹을 수 있었을 것.
[링크]
펀비로 $1,329(+300%)를, 수익으로 $13,026(+3000%)를 먹을 수 있었을 것.
[링크]
25.04.202505:38
수이 이친구 대단한 친구였군
20.04.202506:33
테라루나 청구했던 사이트가 혹시 스캠은 아니었을까?
테라폼랩스에서 뭐 줄지도 몰라서 청구했던 주소는 claims.terra.money
여기 들어가면 다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되어서 진행시켰죠. 해당 주소는 register-terra.issuer-cloud.com
리다이렉트는 항상 주의해야함.
그때는 ra.kroll.com에서 인증확인메일이 오고 사이트 완성도도 있어 보여서 신청은 했었습니다.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kroll 사이트로 신청된 것이 맞아 보이네요.
kroll.com의 도메인 등록은 markmonitor라는 곳, 30년 전 등록
issuer-cloud.com의 도메인 등록도 markmonitor라는 곳, 6년전 등록
반면 ra-kroll.com은 등록한지 10일 되었네요. 전형적인 스캠. 등록처는 어짜피 가라일듯.
해킹은 언제나 조심
테라폼랩스에서 뭐 줄지도 몰라서 청구했던 주소는 claims.terra.money
여기 들어가면 다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되어서 진행시켰죠. 해당 주소는 register-terra.issuer-cloud.com
리다이렉트는 항상 주의해야함.
그때는 ra.kroll.com에서 인증확인메일이 오고 사이트 완성도도 있어 보여서 신청은 했었습니다.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kroll 사이트로 신청된 것이 맞아 보이네요.
kroll.com의 도메인 등록은 markmonitor라는 곳, 30년 전 등록
issuer-cloud.com의 도메인 등록도 markmonitor라는 곳, 6년전 등록
반면 ra-kroll.com은 등록한지 10일 되었네요. 전형적인 스캠. 등록처는 어짜피 가라일듯.
해킹은 언제나 조심


18.04.202505:03
결론 나버렸나
12.04.202502:04
비트코인 왜 꾸준히 오르는거지? 설마 100k 가진 않겠지?
09.04.202504:40
이번에 80k 한번만 보내주시면 모두 정리하고 다시는 얼씬거리지 않겠습니다
30.04.202503:43
미리 써보는 알파카 매매 복기 요약
- 알파카로 돈을 벌었었다
- 이후 벌었다 잃었다 벌었다 잃었다를 반복
- 최종적으로는 돈을 잃었다
- 그런데 돈을 벌 수도 있었다. 존버만 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다. ~~할껄 한게 많다.
* 내가 돈을 잃어서 안심했다면 뻑큐
* 나와 같은 상황이면 똥
- 알파카로 돈을 벌었었다
- 이후 벌었다 잃었다 벌었다 잃었다를 반복
- 최종적으로는 돈을 잃었다
- 그런데 돈을 벌 수도 있었다. 존버만 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다. ~~할껄 한게 많다.
* 내가 돈을 잃어서 안심했다면 뻑큐
* 나와 같은 상황이면 똥


25.04.202505:38
20.04.202506:15
FTX 파산 청구 대행 = 과거 Kroll -> 현재 PwC
(ChatGPT가 알려주는 내용)
저도 최근 FTX관련해서 제 이름이 써있는 메일이 와서 뭔가 진행되나 싶어서 청구대행 공홈( https://digitalmarketsclaim.pwc.com/ ) 들어가봤는데, 막상 추가 진행상황이 없어서 스캠이거니와 했습니다. 지금 자세히 보니 ra-kroll[dot]com이라는 곳에서 메일이 왔네요. (과거에는 ra[dot]kroll[dot]com에서 왔었습니다.)
그런데 PwC로 바뀐 이후에 스캠은 오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왜 갑자기 내 이름이 쓰여져서 메일이 왔을까?
의심가는 부분은 최근 테라루나의 TerraformLabs 관련 청구네요. 얼마전 저도 신청을 했는데, 그 주관사가 kroll이었거든요. 왠지 그쪽에서 이름/이메일등이 털려서 메일을 돌린 느낌. ftx랑 테라루나는 시기도 비슷하고 말이죠.
(ChatGPT가 알려주는 내용)
FTX의 파산 절차에서 청구 대행 업무를 맡았던 “Kroll”은 Kroll Restructuring Administration LLC입니다. 이 회사는 과거 “Prime Clerk”로 알려졌으며, 기업의 파산 및 구조조정 절차에서 채권자 청구 접수, 공지사항 전달, 법원 문서 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미국 기반의 기업입니다.
2022년 11월, FTX는 챕터 11 파산 보호 신청 이후 Kroll을 공식 청구 및 공지 대행사로 지정하여, 채권자들의 청구 접수와 관련 정보를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8월, Kroll은 사이버 보안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Kroll 직원의 휴대전화 번호가 해킹되어, 일부 FTX 채권자의 이름, 주소, 이메일 주소, 계좌 잔액 등의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FTX는 보안 강화를 위해 일부 계정을 일시적으로 동결하고,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이후 FTX는 청구 대행 업무를 PwC(PricewaterhouseCoopers)로 이전했습니다. PwC는 세계적인 회계 및 컨설팅 기업으로, 다양한 기업의 파산 및 구조조정 절차를 지원하는 경험이 풍부한 회사입니다.
요약하자면, “Knoll”은 실제로는 Kroll Restructuring Administration LLC를 지칭하며, FTX의 파산 절차에서 초기 청구 대행 업무를 맡았던 회사입니다. 이후 보안 사고 등을 계기로 FTX는 해당 업무를 PwC로 이전하였습니다.
저도 최근 FTX관련해서 제 이름이 써있는 메일이 와서 뭔가 진행되나 싶어서 청구대행 공홈( https://digitalmarketsclaim.pwc.com/ ) 들어가봤는데, 막상 추가 진행상황이 없어서 스캠이거니와 했습니다. 지금 자세히 보니 ra-kroll[dot]com이라는 곳에서 메일이 왔네요. (과거에는 ra[dot]kroll[dot]com에서 왔었습니다.)
그런데 PwC로 바뀐 이후에 스캠은 오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왜 갑자기 내 이름이 쓰여져서 메일이 왔을까?
의심가는 부분은 최근 테라루나의 TerraformLabs 관련 청구네요. 얼마전 저도 신청을 했는데, 그 주관사가 kroll이었거든요. 왠지 그쪽에서 이름/이메일등이 털려서 메일을 돌린 느낌. ftx랑 테라루나는 시기도 비슷하고 말이죠.


18.04.202501:19
AERGO는 바이낸스 현물 -> 선물까지 갔다가 거래량 없으니 모조리 상폐당했었는데, 최근 거래량 폭발적으로 생기니까 한달도 안돼서 다시 선물 상장.
상장날에는 과거 차트도 함께 보여서 욕심 그득한 바이낸스 잘 표현됐는데, 오늘 보니까 과거 차트는 안보이게 정리했네요. (스샷은 상장날 차트) 마치 과거는 깨끗이 없애려는건지.
국내 거래소는 상장 재상장 눈치보는데 (그래도 할건 하고 리브랜딩도 하고 하지만) 바이낸스는 철면피처럼 하는게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돈벌려면 이렇게 해야하는 거구나 하는.
상장날에는 과거 차트도 함께 보여서 욕심 그득한 바이낸스 잘 표현됐는데, 오늘 보니까 과거 차트는 안보이게 정리했네요. (스샷은 상장날 차트) 마치 과거는 깨끗이 없애려는건지.
국내 거래소는 상장 재상장 눈치보는데 (그래도 할건 하고 리브랜딩도 하고 하지만) 바이낸스는 철면피처럼 하는게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돈벌려면 이렇게 해야하는 거구나 하는.
11.04.202515:08
[FTX 채권 청구 신청]
FTX 채권자 5만 달러 이상 신청하라는 메일 왔었네요. (4월8일)
귀찮아서 미루다 오늘 진행했습니다.
(저는 바하마 프로세스 선택함)
- 기존처럼 PWC의 FTX클레임포탈에서 진행하면 됨
- Payment Instruction Submission이 활성화 되었는데, 여기서 Payment Detail 추가 입력
- 현재는 BitGo 또는 다른 플랫폼 무한 대기인데 BitGo 선택
- 그럼 특정 16자리 코드를 알려주며 BitGo에서 가입할 때 그 코드를 쓰라고 함
- BitGo의 특정 16자리 코드 입력 후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 BitGo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 (주민증, 여권 + 얼굴인증 등)
- 가입된 BitGo의 이메일 주소를 FTX클레임포탈에 입력하면 신청 끝
다음 단계 기다려보겠습니다.
- 예금은 역시 FTX -
FTX 채권자 5만 달러 이상 신청하라는 메일 왔었네요. (4월8일)
귀찮아서 미루다 오늘 진행했습니다.
(저는 바하마 프로세스 선택함)
- 기존처럼 PWC의 FTX클레임포탈에서 진행하면 됨
- Payment Instruction Submission이 활성화 되었는데, 여기서 Payment Detail 추가 입력
- 현재는 BitGo 또는 다른 플랫폼 무한 대기인데 BitGo 선택
- 그럼 특정 16자리 코드를 알려주며 BitGo에서 가입할 때 그 코드를 쓰라고 함
- BitGo의 특정 16자리 코드 입력 후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 BitGo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 (주민증, 여권 + 얼굴인증 등)
- 가입된 BitGo의 이메일 주소를 FTX클레임포탈에 입력하면 신청 끝
다음 단계 기다려보겠습니다.
- 예금은 역시 FTX -
09.04.202502:56
이렇게 75k 올거면 아예 오르지 말라고. 희망고문 오졌고 비트코인은 3대가 저주를 받을 것. 트럼프 목씻고 기다려.


30.04.202503:34
알파카가 바꿔놓은 코인세계 변동성
다시는 변동성이 없다고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알파카 선물상폐 적극 환영
다시는 변동성이 없다고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알파카 선물상폐 적극 환영
22.04.202523:38
자고 일어나니 비트도 DEEP도 PUMP도 모두 올라있네. 노전략 무지성이 먹히는건 순전 시장이 좋아서인듯 함


18.04.202507:28
17.04.202511:50
예전에 토큰 잔액 트래커 듄 대시보드를 만든게 있었는데 한번 끌올 해봅니다.
상장, 보따리 등등 쓰려고 만든거였지만 실용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지갑찾기, 실행속도, 딜레이 등등) 오히려 끝나고 천천히 보기 그럴듯해 보이는 정도.
이번 AERGO도 거래소별로 왔다갔다 하는것 같았는데 업비트 지갑 찾아서 링크해봅니다.
거래소별 지갑은 듄에 체크되어있는 거래소 주소를 쓰는데 okx것은 업데이트가 안되어 보이는군요.
erc20 토큰 (특정주소):
https://dune.com/sohwak/erc20-balance-tracker?contract_address_t8e4ec=0x91Af0fBB28ABA7E31403Cb457106Ce79397FD4E6&addresses_t9c78a=0x9DAE0aF5D98e3491b986cb179876B507E970cB1b,0xfe51447dD688c0Be5D65746E7823385A901b7953,0xEBa298A037223BD88Bf0d8054394f84032beD0E0,0xFaF151b5Df24E7478C44078B75C1Bdf87d0829f5,0x771635525bB52d19ea4242AEB3AE322F0527BD8f,0x3F1518746418d87424fb0c73b550b0B928A29985,0x0A49152C6E0D492Bdc601CC0EfC1D85156d7C1Cb,0x67fc54D9ded4Ac226a669b4087CB99E263b1c56e,0x66Ab9be7B264382ebCefDC8984FB93bB549c9166,0x1D023259D259143323FF4a863fF2Cf7fc83522f8,0x4814EC62fa6cFe3C0152bed32ca6b3e6c6904c71,0xcd0c890fe91401b858868635abcef5a46d2bba7f
erc20 토큰 (거래소):
https://dune.com/sohwak/erc20-balance-tracker-cex?addresses_t4dfad=0x9DAE0aF5D98e3491b986cb179876B507E970cB1b,0xfe51447dD688c0Be5D65746E7823385A901b7953,0xEBa298A037223BD88Bf0d8054394f84032beD0E0,0xFaF151b5Df24E7478C44078B75C1Bdf87d0829f5,0x771635525bB52d19ea4242AEB3AE322F0527BD8f,0x3F1518746418d87424fb0c73b550b0B928A29985,0x0A49152C6E0D492Bdc601CC0EfC1D85156d7C1Cb,0x67fc54D9ded4Ac226a669b4087CB99E263b1c56e,0x66Ab9be7B264382ebCefDC8984FB93bB549c9166,0x1D023259D259143323FF4a863fF2Cf7fc83522f8,0x4814EC62fa6cFe3C0152bed32ca6b3e6c6904c71,0xcd0c890fe91401b858868635abcef5a46d2bba7f&contract_address_tf20b6=0x91Af0fBB28ABA7E31403Cb457106Ce79397FD4E6
상장, 보따리 등등 쓰려고 만든거였지만 실용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지갑찾기, 실행속도, 딜레이 등등) 오히려 끝나고 천천히 보기 그럴듯해 보이는 정도.
이번 AERGO도 거래소별로 왔다갔다 하는것 같았는데 업비트 지갑 찾아서 링크해봅니다.
거래소별 지갑은 듄에 체크되어있는 거래소 주소를 쓰는데 okx것은 업데이트가 안되어 보이는군요.
erc20 토큰 (특정주소):
https://dune.com/sohwak/erc20-balance-tracker?contract_address_t8e4ec=0x91Af0fBB28ABA7E31403Cb457106Ce79397FD4E6&addresses_t9c78a=0x9DAE0aF5D98e3491b986cb179876B507E970cB1b,0xfe51447dD688c0Be5D65746E7823385A901b7953,0xEBa298A037223BD88Bf0d8054394f84032beD0E0,0xFaF151b5Df24E7478C44078B75C1Bdf87d0829f5,0x771635525bB52d19ea4242AEB3AE322F0527BD8f,0x3F1518746418d87424fb0c73b550b0B928A29985,0x0A49152C6E0D492Bdc601CC0EfC1D85156d7C1Cb,0x67fc54D9ded4Ac226a669b4087CB99E263b1c56e,0x66Ab9be7B264382ebCefDC8984FB93bB549c9166,0x1D023259D259143323FF4a863fF2Cf7fc83522f8,0x4814EC62fa6cFe3C0152bed32ca6b3e6c6904c71,0xcd0c890fe91401b858868635abcef5a46d2bba7f
erc20 토큰 (거래소):
https://dune.com/sohwak/erc20-balance-tracker-cex?addresses_t4dfad=0x9DAE0aF5D98e3491b986cb179876B507E970cB1b,0xfe51447dD688c0Be5D65746E7823385A901b7953,0xEBa298A037223BD88Bf0d8054394f84032beD0E0,0xFaF151b5Df24E7478C44078B75C1Bdf87d0829f5,0x771635525bB52d19ea4242AEB3AE322F0527BD8f,0x3F1518746418d87424fb0c73b550b0B928A29985,0x0A49152C6E0D492Bdc601CC0EfC1D85156d7C1Cb,0x67fc54D9ded4Ac226a669b4087CB99E263b1c56e,0x66Ab9be7B264382ebCefDC8984FB93bB549c9166,0x1D023259D259143323FF4a863fF2Cf7fc83522f8,0x4814EC62fa6cFe3C0152bed32ca6b3e6c6904c71,0xcd0c890fe91401b858868635abcef5a46d2bba7f&contract_address_tf20b6=0x91Af0fBB28ABA7E31403Cb457106Ce79397FD4E6
转发自:
흑우냠냠의 흑우농장

10.04.202502:57
🐄 바이낸스 오르카 파산가격 청산 🐄
저번 원화상장 때, 간 적이 없는 가격에 청산된 이슈에 대해서 방송하면서, CS랑 8시간 동안 채팅 데이트 하면서 모든 문서를 읽고 대화해본 결과를 공유해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정확한 청산 알고리즘에 대해서 이해를 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바이낸스 문서를 전부 다 읽은 결과 청산 알고리즘의 로직은 이렇습니다.
1️⃣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을 계산하고, 그렇기 때문에 청산가는 Mark Price로 청산이 진행됩니다.
2️⃣ 유지증거금 < 0일 경우 파산가격으로 파산처리를 합니다. 그게 아닐 경우에는 오더북을 통한 IOC 주문으로 청산가격에 포지션을 정리하고, IOC 주문으로 정리되지 않는 남은 취소 잔량은 파산가격으로 정리됩니다.
3️⃣ 청산가에 도달하면, 스마트 청산에 의해 한 번에 청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미체결 주문을 먼저 취소해서 유지증거금을 확보하고, 그 다음 포지션의 일부를 IOC 부분청산 주문으로 정리합니다. 만약 IOC 주문 이후 유지증거금이 부족하지 않다면 청산은 중단됩니다.
여기서 제가 청산당한 이유는,
그 당시 Last Price가 3.57일 때 Mark Price가 4.46으로, Last Price랑 Mark Price 사이에 심한 괴리가 있었고, 제 청산가는 4.1이라서 청산이 진행됐습니다.
제 포지션은 Last Price에서는 간 적도 없는 4.089달러에 평균값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지증거금이 부족해지면서, 부족한 금액을 17시 24분 49초에 IOC 주문으로 부분청산이 진행됐고, 25분 42초에 또 부분청산됐고, 26분 12초에 결국 유지증거금이 0보다 작아지면서 파산가격에 정리된 겁니다.
Last Price 기준으로 오더북에는 충분한 유동성이 있었는데도,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이 0보다 더 낮게 계산되면서, 오더북과 상관없이 파산가격으로 파산처리 돼버려서 예상보다 훨씬 큰 손실을 보게 된 겁니다.
제가 이 로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나서 느낀 건, 바이낸스의 청산 규칙이 유저에게 불공정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입니다.
Last Price 오더북 기준으로는 3.57~3.6 사이에서 충분히 포지션 정리가 가능한 유동성이 있었는데도, 파산가격으로 처리해버렸고, 이 파산가격으로 처리된 3.57 <-> 4.089의 차이는 반대 포지션에게 수익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순전히 거래소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제가 청산 규칙이 사용자에게 불공정하다고 느낀 이유는,
정상적인 케이스에서는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이 0 미만일 때 파산처리가 되는 게 맞지만, 이번처럼 Mark Price와 Last Price의 괴리가 비정상적으로 30% 이상 벌어진 특이 케이스에서는, 반대매매로 충분히 오더북을 통해 정리가 가능한 포지션인데도 Last Price와 괴리가 심한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을 체크해서 파산처리를 해버렸다는 겁니다.
Mark Price 기준으로 청산 트리거가 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매매가 아닌 파산가격에 의한 처리를 할 경우에는 Last Price 기준으로도 유지증거금이 0 미만인지 한 번쯤 더 체크를 하고 파산처리를 했으면 이런 상황은 안 일어났을 것 같습니다.
굳이 사용자가 보지 않아도 되는 손실을, 반대 포지션이 수익을 본 것도 아니고 거래소가 파산처리 명목으로 가져간 거기 때문에, 저는 이건 굉장히 사용자에게 불공정한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바이낸스 피드백 창구에 피드백 요청을 진행했습니다.
* IOC 주문 : 즉시 주문 실행하고, 체결되지 않는 수량을 바로 취소하는 주문
저번 원화상장 때, 간 적이 없는 가격에 청산된 이슈에 대해서 방송하면서, CS랑 8시간 동안 채팅 데이트 하면서 모든 문서를 읽고 대화해본 결과를 공유해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정확한 청산 알고리즘에 대해서 이해를 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바이낸스 문서를 전부 다 읽은 결과 청산 알고리즘의 로직은 이렇습니다.
1️⃣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을 계산하고, 그렇기 때문에 청산가는 Mark Price로 청산이 진행됩니다.
2️⃣ 유지증거금 < 0일 경우 파산가격으로 파산처리를 합니다. 그게 아닐 경우에는 오더북을 통한 IOC 주문으로 청산가격에 포지션을 정리하고, IOC 주문으로 정리되지 않는 남은 취소 잔량은 파산가격으로 정리됩니다.
3️⃣ 청산가에 도달하면, 스마트 청산에 의해 한 번에 청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미체결 주문을 먼저 취소해서 유지증거금을 확보하고, 그 다음 포지션의 일부를 IOC 부분청산 주문으로 정리합니다. 만약 IOC 주문 이후 유지증거금이 부족하지 않다면 청산은 중단됩니다.
여기서 제가 청산당한 이유는,
그 당시 Last Price가 3.57일 때 Mark Price가 4.46으로, Last Price랑 Mark Price 사이에 심한 괴리가 있었고, 제 청산가는 4.1이라서 청산이 진행됐습니다.
제 포지션은 Last Price에서는 간 적도 없는 4.089달러에 평균값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지증거금이 부족해지면서, 부족한 금액을 17시 24분 49초에 IOC 주문으로 부분청산이 진행됐고, 25분 42초에 또 부분청산됐고, 26분 12초에 결국 유지증거금이 0보다 작아지면서 파산가격에 정리된 겁니다.
Last Price 기준으로 오더북에는 충분한 유동성이 있었는데도,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이 0보다 더 낮게 계산되면서, 오더북과 상관없이 파산가격으로 파산처리 돼버려서 예상보다 훨씬 큰 손실을 보게 된 겁니다.
제가 이 로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나서 느낀 건, 바이낸스의 청산 규칙이 유저에게 불공정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입니다.
Last Price 오더북 기준으로는 3.57~3.6 사이에서 충분히 포지션 정리가 가능한 유동성이 있었는데도, 파산가격으로 처리해버렸고, 이 파산가격으로 처리된 3.57 <-> 4.089의 차이는 반대 포지션에게 수익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순전히 거래소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제가 청산 규칙이 사용자에게 불공정하다고 느낀 이유는,
정상적인 케이스에서는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이 0 미만일 때 파산처리가 되는 게 맞지만, 이번처럼 Mark Price와 Last Price의 괴리가 비정상적으로 30% 이상 벌어진 특이 케이스에서는, 반대매매로 충분히 오더북을 통해 정리가 가능한 포지션인데도 Last Price와 괴리가 심한 Mark Price 기준으로 유지증거금을 체크해서 파산처리를 해버렸다는 겁니다.
Mark Price 기준으로 청산 트리거가 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매매가 아닌 파산가격에 의한 처리를 할 경우에는 Last Price 기준으로도 유지증거금이 0 미만인지 한 번쯤 더 체크를 하고 파산처리를 했으면 이런 상황은 안 일어났을 것 같습니다.
굳이 사용자가 보지 않아도 되는 손실을, 반대 포지션이 수익을 본 것도 아니고 거래소가 파산처리 명목으로 가져간 거기 때문에, 저는 이건 굉장히 사용자에게 불공정한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바이낸스 피드백 창구에 피드백 요청을 진행했습니다.
* IOC 주문 : 즉시 주문 실행하고, 체결되지 않는 수량을 바로 취소하는 주문
08.04.202501:55
83k에서 80k를 갔다면 나는 하루종일 불평 불만이 가득했을 것이다.
83k에서 75k를 찍고 80k를 온 지금 나의 마음엔 가진것에 대한 감사와 나대지 말아야겠다는 겸손함이 싹트고 있다.
비트코인님의 큰 뜻, 이제 겨우 조금 알 것 같습니다.
83k에서 75k를 찍고 80k를 온 지금 나의 마음엔 가진것에 대한 감사와 나대지 말아야겠다는 겸손함이 싹트고 있다.
비트코인님의 큰 뜻, 이제 겨우 조금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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