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02508:02
Repost qilingan:
유진 | 음식료 김진우

14.04.202523:38
유진 김진우 (02-368-6195)
<4월 USDA WASDE Comment>
📕미국의 옥수수 수출량 증가로 재고량 감소폭이 예상을 상회
- 이에 글로벌 옥수수 기말재고가 2015/16연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선물 가격 상승
- 미국 기말재고량이 하향조정되며 대두 선물도 상승세
📕2025/26연도 전망치가 처음으로 발표될 5월 WASDE 보고서가 중요
- 신곡 수급에 영향을 미칠 파종 면적, 기상 여건 등에 주목할 필요
- 특히 관세 이슈로 파종기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어 있는 만큼 향후 미국의 농업/교역활동이 위축되며 곡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링크) https://bit.ly/42xP6XK
★컴플라이언스 검필
<4월 USDA WASDE Comment>
📕미국의 옥수수 수출량 증가로 재고량 감소폭이 예상을 상회
- 이에 글로벌 옥수수 기말재고가 2015/16연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선물 가격 상승
- 미국 기말재고량이 하향조정되며 대두 선물도 상승세
📕2025/26연도 전망치가 처음으로 발표될 5월 WASDE 보고서가 중요
- 신곡 수급에 영향을 미칠 파종 면적, 기상 여건 등에 주목할 필요
- 특히 관세 이슈로 파종기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어 있는 만큼 향후 미국의 농업/교역활동이 위축되며 곡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링크) https://bit.ly/42xP6XK
★컴플라이언스 검필
14.04.202522:11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4.15]
4.14 국내외 주요 뉴스
#화이자(NYSE:PFE) +1.0%
#일라이릴리(NYSE:LLY) +3.0%,
#노보노디스크(NYSE:NVO) +2.1%
#바이킹테라퓨틱스(NASDAQ:VKTX) +10.6%
#멧세라(NASDAQ:MTSR) +29.9%
- 화이자가 일1회 경구 투여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다누글리프론을 간독성 우려로 개발 중단하기로 결정
- 화이자는 GIPR 타겟 경구용 치료제 등 초기 단계 비만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예정
- 한편 릴리는 조만간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의 임상3상 결과 발표할 예정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pfizer-ends-development-weight-loss-pill-danuglipron-2025-04-14/
#일라이릴리(NYSE:LLY) +3.0%,
#노보노디스크(NYSE:NVO) +2.1%
- 일라이릴리가 인도에서 마운자로(Mounjaro)를 출시하자 현지 병원과 클리닉에 문의가 급증하며 대체 유통망이나 해외 구매에 의존하던 환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짐
- 마운자로는 인도에서 5mg 용량 기준 약 $50에 판매되며 이는 암시장 대비 크게 낮은 가격
- 인도는 2050년까지 세계 2위 규모의 비만 인구가 예상되는 시장으로, 마운자로 출시로 인해 위고비의 인도 출시를 준비 중인 노보보다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 제약사들의 복제약 개발 움직임도 가속화될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s-mounjaro-launch-india-ignites-wave-weight-loss-enquiries-2025-04-14/
#셀트리온 +1.5%
- 셀트리온의 유플라이마가 미국 FDA로부터 휴미라와의 상호교환성 변경허가를 획득
- 상호교환성 지위 확보로 교차 처방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위치 확보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62&page=2&total=12236
#브릿지바이오 +0.1%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이 글로벌 임상2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FVC 변화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이지 못하며 효능 입증에 실패함
- 임상 결과, BBT-877 투여군의 FVC 변화는 -75.7mL, 위약군은 -50.2mL로 두 군 간 통계적 유의성 확인되지 않음(p=0.385)
- 브릿지바이오는 하반기 최종 보고서 수령 후 하위그룹 분석, 바이오마커 및 CT 영상 기반 추가 분석을 통해 개발 전략을 재수립할 계획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97
4.14 국내외 주요 뉴스
#화이자(NYSE:PFE) +1.0%
#일라이릴리(NYSE:LLY) +3.0%,
#노보노디스크(NYSE:NVO) +2.1%
#바이킹테라퓨틱스(NASDAQ:VKTX) +10.6%
#멧세라(NASDAQ:MTSR) +29.9%
- 화이자가 일1회 경구 투여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다누글리프론을 간독성 우려로 개발 중단하기로 결정
- 화이자는 GIPR 타겟 경구용 치료제 등 초기 단계 비만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예정
- 한편 릴리는 조만간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의 임상3상 결과 발표할 예정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pfizer-ends-development-weight-loss-pill-danuglipron-2025-04-14/
#일라이릴리(NYSE:LLY) +3.0%,
#노보노디스크(NYSE:NVO) +2.1%
- 일라이릴리가 인도에서 마운자로(Mounjaro)를 출시하자 현지 병원과 클리닉에 문의가 급증하며 대체 유통망이나 해외 구매에 의존하던 환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짐
- 마운자로는 인도에서 5mg 용량 기준 약 $50에 판매되며 이는 암시장 대비 크게 낮은 가격
- 인도는 2050년까지 세계 2위 규모의 비만 인구가 예상되는 시장으로, 마운자로 출시로 인해 위고비의 인도 출시를 준비 중인 노보보다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 제약사들의 복제약 개발 움직임도 가속화될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s-mounjaro-launch-india-ignites-wave-weight-loss-enquiries-2025-04-14/
#셀트리온 +1.5%
- 셀트리온의 유플라이마가 미국 FDA로부터 휴미라와의 상호교환성 변경허가를 획득
- 상호교환성 지위 확보로 교차 처방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위치 확보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62&page=2&total=12236
#브릿지바이오 +0.1%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이 글로벌 임상2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FVC 변화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이지 못하며 효능 입증에 실패함
- 임상 결과, BBT-877 투여군의 FVC 변화는 -75.7mL, 위약군은 -50.2mL로 두 군 간 통계적 유의성 확인되지 않음(p=0.385)
- 브릿지바이오는 하반기 최종 보고서 수령 후 하위그룹 분석, 바이오마커 및 CT 영상 기반 추가 분석을 통해 개발 전략을 재수립할 계획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97


10.04.202506:07
10.04.202503:03
(유가)LS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410800483
2025-04-10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410800483
2025-04-10
Repost qilingan: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09.04.202523:11
[BN] Trump Halts Higher Tariffs on Most Nations, Ups China Rate
- 트럼프 대통령, 자정 이후 수십 개 교역국에 적용된 고율 관세 인상을 9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 단, 중국에 대해서는 관세율을 125%로 인상
- 이 결정은 고율 관세가 56개국과 유럽연합에 발효된 지 약 13시간 만에 나온 것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조금 지나치게 반응했다. 다소 예민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결정 변경 이유를 설명
- S&P 500 9.5% 급등, 약세장에서 반등, 나스닥 100 지수 12% 상승.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기존 전망을 철회
- 국채 시장도 점차 안정세 회복. 트레이더들이 연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줄이면서 2년물 수익률이 일시적으로 4%를 상회
- 트럼프는 고율 관세 결정 당시 국채 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었다고 밝힘. 발표 전 국채 매도세로 장기물 수익률이 급등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채권시장은 매우 까다롭다"며 "어젯밤 시장이 불안해지는 것을 봤다. 지금은 매우 아름답다"고 언급
- 그는 지난 며칠간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과 논의하며 관세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고, 결정은 이날 아침에 최종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56개국 및 EU에 대해 발효된 고율 관세는 철회되며, 이들 국가에는 기존 기본세율인 10%가 적용. 단, 중국은 제외됨.
-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기존 관세는 그대로 유지됨.
-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적용되지 않는 캐나다 및 멕시코 제품에는 25% 관세가 유지
- EU는 철강 보복 관세를 예고했으나 아직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EU 제품에 대해서도 10% 관세만 적용
- 트럼프는 의약품 산업에도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제약사들은 모두 미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질 것"이라고 강조
- 미국 시간 이날 오후 1시 18분경,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세 90일 유예와 10%로의 대폭 인하를 발표. 75개국 이상이 보복 없이 협상 의사를 표명했다고 주장
- 트럼프는 미국 기업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본능(instinct)"에 따라 관세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힘. 산업별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설명
- 중국이 미국 제품에 84% 보복관세를 발표한 것에 대응해, 미국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125%로 인상
- 베센트는 트럼프가 최대 협상 지렛대를 창출했다고 평가하며, 베트남, 일본, 인도, 한국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그는 "이 전략은 원래 계획된 것이며, 지금까지 버틴 것은 대통령의 용기"라고 강조
-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Bill Ackman)은 앞서 관세 인상이 '경제적 핵겨울'을 초래할 수 있다며 3개월 유예를 요청한 바 있음
- 트럼프는 불과 며칠 전 “내 정책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고 소셜미디어에 올렸었음.
-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는 하원 청문회 도중 관세 유예 발표 소식을 접했고, 몇 분 전까지도 (관세 유예) 논의가 진행 중이었다고 증언
- 민주당 소속 스티븐 호스포드 의원은 그리어를 비판하며, 이번 결정은 억만장자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시장 조작”이라고 비판
- 그는 “지금 누가 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것이냐”며, “대통령이 당신 발 밑을 걷어찬 셈”이라고 지적함. 그리어는 시장 조작 주장을 부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09/trump-pauses-higher-duties-on-most-nations-hikes-china-tariffs
- 트럼프 대통령, 자정 이후 수십 개 교역국에 적용된 고율 관세 인상을 9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 단, 중국에 대해서는 관세율을 125%로 인상
- 이 결정은 고율 관세가 56개국과 유럽연합에 발효된 지 약 13시간 만에 나온 것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조금 지나치게 반응했다. 다소 예민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결정 변경 이유를 설명
- S&P 500 9.5% 급등, 약세장에서 반등, 나스닥 100 지수 12% 상승.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기존 전망을 철회
- 국채 시장도 점차 안정세 회복. 트레이더들이 연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줄이면서 2년물 수익률이 일시적으로 4%를 상회
- 트럼프는 고율 관세 결정 당시 국채 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었다고 밝힘. 발표 전 국채 매도세로 장기물 수익률이 급등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채권시장은 매우 까다롭다"며 "어젯밤 시장이 불안해지는 것을 봤다. 지금은 매우 아름답다"고 언급
- 그는 지난 며칠간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과 논의하며 관세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고, 결정은 이날 아침에 최종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56개국 및 EU에 대해 발효된 고율 관세는 철회되며, 이들 국가에는 기존 기본세율인 10%가 적용. 단, 중국은 제외됨.
-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기존 관세는 그대로 유지됨.
-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적용되지 않는 캐나다 및 멕시코 제품에는 25% 관세가 유지
- EU는 철강 보복 관세를 예고했으나 아직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EU 제품에 대해서도 10% 관세만 적용
- 트럼프는 의약품 산업에도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제약사들은 모두 미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질 것"이라고 강조
- 미국 시간 이날 오후 1시 18분경,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세 90일 유예와 10%로의 대폭 인하를 발표. 75개국 이상이 보복 없이 협상 의사를 표명했다고 주장
- 트럼프는 미국 기업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본능(instinct)"에 따라 관세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힘. 산업별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설명
- 중국이 미국 제품에 84% 보복관세를 발표한 것에 대응해, 미국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125%로 인상
- 베센트는 트럼프가 최대 협상 지렛대를 창출했다고 평가하며, 베트남, 일본, 인도, 한국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그는 "이 전략은 원래 계획된 것이며, 지금까지 버틴 것은 대통령의 용기"라고 강조
-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Bill Ackman)은 앞서 관세 인상이 '경제적 핵겨울'을 초래할 수 있다며 3개월 유예를 요청한 바 있음
- 트럼프는 불과 며칠 전 “내 정책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고 소셜미디어에 올렸었음.
-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는 하원 청문회 도중 관세 유예 발표 소식을 접했고, 몇 분 전까지도 (관세 유예) 논의가 진행 중이었다고 증언
- 민주당 소속 스티븐 호스포드 의원은 그리어를 비판하며, 이번 결정은 억만장자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시장 조작”이라고 비판
- 그는 “지금 누가 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것이냐”며, “대통령이 당신 발 밑을 걷어찬 셈”이라고 지적함. 그리어는 시장 조작 주장을 부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09/trump-pauses-higher-duties-on-most-nations-hikes-china-tariffs
25.0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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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음식료 뉴스룸

14.04.202523:30
유진 김진우 (02-368-6195)
[4/14/ 국내외 주요 뉴스]
(무역) 美재무 '한국과 내주 무역 협상…먼저 합의하는 국가가 유리'
https://m.sedaily.com/NewsView/2GRJ4QTGLY
(구조개편) 동원F&B, 상장폐지 하고 동원산업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1611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정부) 공정위, 농심·오리온·롯데웰푸드 등 식품회사 5곳 가격 담합 의혹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69189?sid=004
(유통) 대형마트 규제 10년, 전통시장도 온라인에 밀렸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136
(신제품) 농심켈로그, '단백질바K'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90260?sid=101
(무역) UK consumers plan to ‘buy British’ as Trump’s trade war bites, survey shows
https://www.ft.com/content/7c3fdb48-93d9-44b4-80f2-2c317333d5a5
[4/14/ 국내외 주요 뉴스]
(무역) 美재무 '한국과 내주 무역 협상…먼저 합의하는 국가가 유리'
https://m.sedaily.com/NewsView/2GRJ4QTGLY
(구조개편) 동원F&B, 상장폐지 하고 동원산업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1611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정부) 공정위, 농심·오리온·롯데웰푸드 등 식품회사 5곳 가격 담합 의혹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69189?sid=004
(유통) 대형마트 규제 10년, 전통시장도 온라인에 밀렸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136
(신제품) 농심켈로그, '단백질바K'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90260?sid=101
(무역) UK consumers plan to ‘buy British’ as Trump’s trade war bites, survey shows
https://www.ft.com/content/7c3fdb48-93d9-44b4-80f2-2c317333d5a5
14.04.202508:52
"한미, 조만간 알래스카 LNG 협력 회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140916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1409165
10.04.202506:05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을 목표로 국내 기업/전문가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연합 출범
<5대 추진 과제>
- 로봇 AI 공용 모델 개발
-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 개발
- AI 반도체, 모빌리티용 배터리 등 개발
- 스타트업, 인력 등 양성
- 공급-수요 기업 간 협력 강화
<참여 기업 중 상장 로봇 전문 기업>
- 로봇 제조사: 레인보우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 로봇 부품사: 로보티즈, SBB테크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을 목표로 국내 기업/전문가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연합 출범
<5대 추진 과제>
- 로봇 AI 공용 모델 개발
-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 개발
- AI 반도체, 모빌리티용 배터리 등 개발
- 스타트업, 인력 등 양성
- 공급-수요 기업 간 협력 강화
<참여 기업 중 상장 로봇 전문 기업>
- 로봇 제조사: 레인보우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 로봇 부품사: 로보티즈, SBB테크
10.04.202500:10
트럼프, IMO 탄소 협상 '보이콧'...해운 탈탄소화 전선 '균열' - 글로벌이코노믹
https://naver.me/GalAACXA
https://naver.me/GalAAC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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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권해순): 제 3 성장기, 시즌2

09.04.202523:05
2025.04. 10. 목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권해순
[ABL바이오 BUY. TP 8만원(상향)]
차세대 CNS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
안녕하세요.
ABL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를 발간하였습니다.
4월 7일 월요일 ABL바이오의 기술이전계약 체결 공시가 있었고
4월 9일 수요일 ABL바이오의 대표이사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ABL바이오의 BBB셔틀 플랫폼인 Grabody B가 차세대 CNS치료제 개발에 있어 패러다임을 전환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념비적인 이벤트들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ABL바이오는 최근 3일간 기업가치가 레벨 업 되었습니다.
하지만 Grabody B플랫폼의 확장성, ABL바이오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감안하면,
당사는 ABL바이오의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Grabody B플랫폼의 가치 상승을 반영하여
ABL바이오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합니다
더불어 당사 바이오업종 Top pick으로 리가켐바이오와 함께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 발간 자료를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권해순
[ABL바이오 BUY. TP 8만원(상향)]
차세대 CNS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
안녕하세요.
ABL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를 발간하였습니다.
4월 7일 월요일 ABL바이오의 기술이전계약 체결 공시가 있었고
4월 9일 수요일 ABL바이오의 대표이사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ABL바이오의 BBB셔틀 플랫폼인 Grabody B가 차세대 CNS치료제 개발에 있어 패러다임을 전환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념비적인 이벤트들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ABL바이오는 최근 3일간 기업가치가 레벨 업 되었습니다.
하지만 Grabody B플랫폼의 확장성, ABL바이오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감안하면,
당사는 ABL바이오의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Grabody B플랫폼의 가치 상승을 반영하여
ABL바이오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합니다
더불어 당사 바이오업종 Top pick으로 리가켐바이오와 함께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 발간 자료를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14.04.202523:01
유진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불안한 국제유가>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10.5%), 휘발유(-13.0%), 등유(-10.1%), 경유(-10.1%), 고유황중유(-10.7%)
- 화학: PX(-13.7%), 부타디엔(-13.3%), TPA(-11.7%), 톨루엔(-11.4%), 벤젠(-10.5%)
- 태양광: 메탈실리콘(-2.6%), 폴리실리콘(-1.0%), 알루미늄(+0.6%)
*국제유가 급락으로 단기 바닥이나, 추가 하락 가능성 존재
- 최근 국제유가는 관세, OPEC+ 증산, 지정학 이슈 등이 겹치며 변동성 확대. 4월 월간 보고서에서 OPEC, EIA 모두 2025년 수요 전망 하향
- 당사는 WTI 기준 2Q25 국제유가 전망을 65~75달러/배럴, 하반기까지 Non-OPEC 국가를 중심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며 62달러/배럴로 하락할 것이라 전망
- 2015년 OPEC의 공격적인 증산이 시작되며 가격 경쟁력이 낮은 미국 셰일오일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진행. 당시 국제유가는 30달러/배럴까지 하락해 바닥을 확인한 뒤 상승
- 하반기 Non-OPEC 국가들의 공급 계획과 OPEC의 전략 변화를 감안하면 유가의 추가 하락을 감안할 필요 있다고 판단
(링크) https://buly.kr/3NIT6FE
★컴플라이언스 검필
<정유화학 Weekly - 불안한 국제유가>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10.5%), 휘발유(-13.0%), 등유(-10.1%), 경유(-10.1%), 고유황중유(-10.7%)
- 화학: PX(-13.7%), 부타디엔(-13.3%), TPA(-11.7%), 톨루엔(-11.4%), 벤젠(-10.5%)
- 태양광: 메탈실리콘(-2.6%), 폴리실리콘(-1.0%), 알루미늄(+0.6%)
*국제유가 급락으로 단기 바닥이나, 추가 하락 가능성 존재
- 최근 국제유가는 관세, OPEC+ 증산, 지정학 이슈 등이 겹치며 변동성 확대. 4월 월간 보고서에서 OPEC, EIA 모두 2025년 수요 전망 하향
- 당사는 WTI 기준 2Q25 국제유가 전망을 65~75달러/배럴, 하반기까지 Non-OPEC 국가를 중심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며 62달러/배럴로 하락할 것이라 전망
- 2015년 OPEC의 공격적인 증산이 시작되며 가격 경쟁력이 낮은 미국 셰일오일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진행. 당시 국제유가는 30달러/배럴까지 하락해 바닥을 확인한 뒤 상승
- 하반기 Non-OPEC 국가들의 공급 계획과 OPEC의 전략 변화를 감안하면 유가의 추가 하락을 감안할 필요 있다고 판단
(링크) https://buly.kr/3NIT6FE
★컴플라이언스 검필
10.04.202521:58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4.11]
4.10 국내외 주요 뉴스
#노바티스(NYSE:NVS) -0.4%
-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미국 내 입지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23bn을 투자해 10개 시설(6개 제조공장 및 샌디에이고 R&D 센터 포함)을 신설 및 확장한다고 발표
- 특정 항암제 생산 공장 2개를 플로리다, 텍사스에 증설할 계획이며 4개 신규 생산시설의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음
- 노바티스 CEO는 관세 회피가 이번 투자의 주요한 결정 요인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향후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의약품을 수입하지 않고 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
- 노바티스의 미국 영업을 위한 투자액은 5년간 $50bn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한편 최근 릴리, J&J 등의 미국 제약사들도 자국 내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novartis-plans-invest-23-billion-us-plants-trump-renews-drug-tariff-threats-2025-04-10/
#J&J(NYSE:JNJ) -1.5%
- J&J이 개발 중인 first-in-class 경구용 IL-23 수용체 억제제 이코트라킨라(icotrokinra)가 임상 3상 ICONIC-LEAD의 청소년 아형 분석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피부 완전 개선률(IGA 0)을 보임
- 청소년 환자군에서 피부 병변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거의 사라진 상태(IGA 0/1) 도달률이 16주차에 이코트라킨라 84.1% vs. 위약 27.3%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
- ICONIC 프로그램은 판상 건선인 청소년과 성인에 대한 효과를 동시에 평가하는 최초의 글로벌 등록(registrational) 임상으로, J&J는 현재 이코트라킨라의 중등-중증 건선/건선성 관절염 대상 3상(ICONIC)과 중등-중증 궤양성 대장염 대상 2b상(ANTHEM-UC) 진행 중
https://www.investor.jnj.com/news/news-details/2025/Icotrokinra-results-show-75-of-adolescents-with-plaque-psoriasis-achieved-completely-clear-skin-and-demonstrate-favorable-safety-profile-in-a-once-daily-pill/default.aspx
#에이비엘바이오 +8.0%,
#유한양행 +6.3%
- 에이비엘바이오와 유한양행이 4월 29일 AACR 2025에서 공동 개발 중인 ‘ABL104(YH32364)’의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 포스터 제목은 ‘종양의존적 4-1BB 활성화를 통해 강력한 항암 효능을 보여주는 EGFR x 4-1BB 이중항체’
- ABL104는 Grabody-T 플랫폼이 적용된 이중항체로, Grabody-T는 종양미세환경에서만 T세포를 활성화시켜 4-1BB 단일항체 대비 부작용은 줄이고 항암 효능은 강화하도록 개발된 기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10
#셀트리온 +6.3%
- 셀트리온이 호주 의약품청으로부터 아일리아b ‘아이덴젤트’와 프롤리아/엑스지바b ‘스토보클로’, ‘오센벨트’ 품목 허가 획득
- 아이덴젤트는 호주에서 경쟁 바이오시밀러 중 최초로 허가를 받아 퍼스트무버 지위를 확보했으며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오리지널 대비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됨
-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총 11개 제품에 대해 허가 받았거나 판매 중이며, 치료영역 확장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 입지를 강화할 계획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02
4.10 국내외 주요 뉴스
#노바티스(NYSE:NVS) -0.4%
-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미국 내 입지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23bn을 투자해 10개 시설(6개 제조공장 및 샌디에이고 R&D 센터 포함)을 신설 및 확장한다고 발표
- 특정 항암제 생산 공장 2개를 플로리다, 텍사스에 증설할 계획이며 4개 신규 생산시설의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음
- 노바티스 CEO는 관세 회피가 이번 투자의 주요한 결정 요인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향후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의약품을 수입하지 않고 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
- 노바티스의 미국 영업을 위한 투자액은 5년간 $50bn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한편 최근 릴리, J&J 등의 미국 제약사들도 자국 내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novartis-plans-invest-23-billion-us-plants-trump-renews-drug-tariff-threats-2025-04-10/
#J&J(NYSE:JNJ) -1.5%
- J&J이 개발 중인 first-in-class 경구용 IL-23 수용체 억제제 이코트라킨라(icotrokinra)가 임상 3상 ICONIC-LEAD의 청소년 아형 분석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피부 완전 개선률(IGA 0)을 보임
- 청소년 환자군에서 피부 병변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거의 사라진 상태(IGA 0/1) 도달률이 16주차에 이코트라킨라 84.1% vs. 위약 27.3%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
- ICONIC 프로그램은 판상 건선인 청소년과 성인에 대한 효과를 동시에 평가하는 최초의 글로벌 등록(registrational) 임상으로, J&J는 현재 이코트라킨라의 중등-중증 건선/건선성 관절염 대상 3상(ICONIC)과 중등-중증 궤양성 대장염 대상 2b상(ANTHEM-UC) 진행 중
https://www.investor.jnj.com/news/news-details/2025/Icotrokinra-results-show-75-of-adolescents-with-plaque-psoriasis-achieved-completely-clear-skin-and-demonstrate-favorable-safety-profile-in-a-once-daily-pill/default.aspx
#에이비엘바이오 +8.0%,
#유한양행 +6.3%
- 에이비엘바이오와 유한양행이 4월 29일 AACR 2025에서 공동 개발 중인 ‘ABL104(YH32364)’의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 포스터 제목은 ‘종양의존적 4-1BB 활성화를 통해 강력한 항암 효능을 보여주는 EGFR x 4-1BB 이중항체’
- ABL104는 Grabody-T 플랫폼이 적용된 이중항체로, Grabody-T는 종양미세환경에서만 T세포를 활성화시켜 4-1BB 단일항체 대비 부작용은 줄이고 항암 효능은 강화하도록 개발된 기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10
#셀트리온 +6.3%
- 셀트리온이 호주 의약품청으로부터 아일리아b ‘아이덴젤트’와 프롤리아/엑스지바b ‘스토보클로’, ‘오센벨트’ 품목 허가 획득
- 아이덴젤트는 호주에서 경쟁 바이오시밀러 중 최초로 허가를 받아 퍼스트무버 지위를 확보했으며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오리지널 대비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됨
-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총 11개 제품에 대해 허가 받았거나 판매 중이며, 치료영역 확장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 입지를 강화할 계획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02
10.04.202506:04
09.04.202523:56
09.04.202523:02
[방산 프리뷰 주요 내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액 5조 6,731억원, 영업이익 4,808억원(OPM 8.5%)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4,574억원) 부합 전망. 1분기부터 한화오션 실적 연결 반영. 오션 실적 반영에 따라 컨센서스 변동 가능성 큼. 1분기 폴란드 인도량은 K-9 8대, 천무 18대로 추정. 이 외에도 추가 물량 1분기내 출하된 것으로 파악되나, 현지 도착 시점 및 천무의 모듈 결합 시기에 따라 유동적. 유상증자 이슈 있으나, 구조 바꾸고 상세 투자 계획 공개하며 당위성 부여. 직수출 이후 Phase를 위한 선제적/공격적인 해외 생산거점 확보 등 위함. 유럽 외 중동, 미국 시장 새롭게 부각되는 점 긍정적.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글로벌 피어 멀티플 상승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850,000원으로 상향 조정
- 현대로템: 매출액 1조 2,664억원(+69%yoy), 영업이익 1,740억원(+289%yoy, OPM 13.7%)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1,874억원) 소폭 하회 전망. 폴란드 K-2 연간 인도 목표 96대 달성 위한 연속 생산 진행 중. 1분기 인도량 26대로 추정. 4Q24 디펜스 부문 OPM 33%은 정산 이익 발생 및 조기 생산 영향이며, 1분기는 22% 수준으로 2Q24~3Q24 19%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추정. 폴란드 2차 계약은 현지 양산 관련 논의 진행 중으로 파악됨. 상반기 중 계약 체결 기대하며, 폴란드 외 페루, 루마니아, 중동 추가 수주도 시야에 둠. 레일 부문 성장은 올해가 아닌 내년. 에코플랜트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 확대 일부 낙수 효과 기대.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상향. 글로벌 피어 멀티플 상향 반영. 수출국 다변화 가능성 반영하여 할인율도 축소
-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7,689억원(+4%yoy), 영업이익 560억원(+17%yoy, OPM 7.3%)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680억원 하회 전망. 연간 영업이익 30% 성장 전망하나, 이익은 하반기 집중될 전망. 이라크 CLS 인식,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하반기 예정. 올해는 필리핀 FA-50 계약 기대하며, 내년에 가시화될 풍부한 파이프라인(이집트, 말레이, 사우디 등)을 기다려봄. 최근 미국 UJTS 스케줄 재차 앞당겨지는 것으로 보도(2Q28 → 1Q27). 내년에는 KF-21 인도도 시작. 월 2기 생산 전망. 기체 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여전히 공급망 이슈 있으나, 1분기 인도 전년비 20% 증가. 미국 관세 영향은 예의 주시. 피어 멀티플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 89,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한화시스템: 매출액 7,980억원(+47%yoy), 영업이익 399억원(-12%yoy, OPM 5.0%)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461억원 하회 전망. 적자 구간 통과 중인 필리조선소 실적이 변수. 그러나 내년에는 필리조선소 BEP 달성, 27년은 흑전 전망. NSMV 건조 마치고, 컨테이너선 건조에 따른 이익 확보 기대. 미국 필리조선소 실적을 제외한 본업 영업 이익 체력은 전년비 11% 성장한 것으로 추정. 시장 기대 높아지는 중동 L-SAM 외 다양한 수출 기회들을 더하여 볼 필요(위성, 레이더 등).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 38,000원으로 상향. 피어 멀티플 상승을 반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액 5조 6,731억원, 영업이익 4,808억원(OPM 8.5%)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4,574억원) 부합 전망. 1분기부터 한화오션 실적 연결 반영. 오션 실적 반영에 따라 컨센서스 변동 가능성 큼. 1분기 폴란드 인도량은 K-9 8대, 천무 18대로 추정. 이 외에도 추가 물량 1분기내 출하된 것으로 파악되나, 현지 도착 시점 및 천무의 모듈 결합 시기에 따라 유동적. 유상증자 이슈 있으나, 구조 바꾸고 상세 투자 계획 공개하며 당위성 부여. 직수출 이후 Phase를 위한 선제적/공격적인 해외 생산거점 확보 등 위함. 유럽 외 중동, 미국 시장 새롭게 부각되는 점 긍정적.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글로벌 피어 멀티플 상승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850,000원으로 상향 조정
- 현대로템: 매출액 1조 2,664억원(+69%yoy), 영업이익 1,740억원(+289%yoy, OPM 13.7%)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1,874억원) 소폭 하회 전망. 폴란드 K-2 연간 인도 목표 96대 달성 위한 연속 생산 진행 중. 1분기 인도량 26대로 추정. 4Q24 디펜스 부문 OPM 33%은 정산 이익 발생 및 조기 생산 영향이며, 1분기는 22% 수준으로 2Q24~3Q24 19%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추정. 폴란드 2차 계약은 현지 양산 관련 논의 진행 중으로 파악됨. 상반기 중 계약 체결 기대하며, 폴란드 외 페루, 루마니아, 중동 추가 수주도 시야에 둠. 레일 부문 성장은 올해가 아닌 내년. 에코플랜트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 확대 일부 낙수 효과 기대.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상향. 글로벌 피어 멀티플 상향 반영. 수출국 다변화 가능성 반영하여 할인율도 축소
-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7,689억원(+4%yoy), 영업이익 560억원(+17%yoy, OPM 7.3%)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680억원 하회 전망. 연간 영업이익 30% 성장 전망하나, 이익은 하반기 집중될 전망. 이라크 CLS 인식,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하반기 예정. 올해는 필리핀 FA-50 계약 기대하며, 내년에 가시화될 풍부한 파이프라인(이집트, 말레이, 사우디 등)을 기다려봄. 최근 미국 UJTS 스케줄 재차 앞당겨지는 것으로 보도(2Q28 → 1Q27). 내년에는 KF-21 인도도 시작. 월 2기 생산 전망. 기체 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여전히 공급망 이슈 있으나, 1분기 인도 전년비 20% 증가. 미국 관세 영향은 예의 주시. 피어 멀티플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 89,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한화시스템: 매출액 7,980억원(+47%yoy), 영업이익 399억원(-12%yoy, OPM 5.0%)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461억원 하회 전망. 적자 구간 통과 중인 필리조선소 실적이 변수. 그러나 내년에는 필리조선소 BEP 달성, 27년은 흑전 전망. NSMV 건조 마치고, 컨테이너선 건조에 따른 이익 확보 기대. 미국 필리조선소 실적을 제외한 본업 영업 이익 체력은 전년비 11% 성장한 것으로 추정. 시장 기대 높아지는 중동 L-SAM 외 다양한 수출 기회들을 더하여 볼 필요(위성, 레이더 등).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 38,000원으로 상향. 피어 멀티플 상승을 반영
14.04.202522:42
[유진 이유진] POSCO홀딩스 1Q25 Preview(4/15)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점진적 철강 이익 회복세 기대
* 1Q25 Preview: 연결 매출액 17.4조원, 영업이익 4,705억원(OPM 2.7%) 전망
* 철강 부문의 해외사업 확대는 긍정적
* 업종 내 Top-Pick으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가 390,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uly.kr/EziTpoB <- 클릭!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점진적 철강 이익 회복세 기대
* 1Q25 Preview: 연결 매출액 17.4조원, 영업이익 4,705억원(OPM 2.7%) 전망
* 철강 부문의 해외사업 확대는 긍정적
* 업종 내 Top-Pick으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가 390,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uly.kr/EziTpoB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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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09:05
Repost qilingan:
유진 | 음식료 뉴스룸

09.04.202523:13
유진 김진우 (02-368-6195)
[4/9 국내외 주요 뉴스]
(무역) 트럼프 “中제외 상호관세 90일 유예…對中관세는 125%로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73839?sid=104
(증설) 롯데칠성에 러브콜 보낸 카자흐스탄…1500억 투자 생산기지 '만지작'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5652
(신제품) 풀무원, 밀가루 없는 ‘메밀두유면’ 출시…제로면 라인업 확대
https://www.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192733
(신제품) 오리온, 매콤·짭짤 어른 입맛 저격 '포카칩 트리플페퍼' 선봬
https://n.news.naver.com/article/108/0003318969?sid=004
(신제품) 오뚜기, 수출 전용 '보들보들 치즈볶음면 매운맛' 국내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69579?sid=101
(유통) 대기업 횡포라더니...홈플러스 주장 거짓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76072?sid=101
(과징금) 하이트진로, 일감몰아주기 70억 과징금 소송 '최종 패소'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34196?sid=101
[4/9 국내외 주요 뉴스]
(무역) 트럼프 “中제외 상호관세 90일 유예…對中관세는 125%로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73839?sid=104
(증설) 롯데칠성에 러브콜 보낸 카자흐스탄…1500억 투자 생산기지 '만지작'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5652
(신제품) 풀무원, 밀가루 없는 ‘메밀두유면’ 출시…제로면 라인업 확대
https://www.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192733
(신제품) 오리온, 매콤·짭짤 어른 입맛 저격 '포카칩 트리플페퍼' 선봬
https://n.news.naver.com/article/108/0003318969?sid=004
(신제품) 오뚜기, 수출 전용 '보들보들 치즈볶음면 매운맛' 국내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69579?sid=101
(유통) 대기업 횡포라더니...홈플러스 주장 거짓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76072?sid=101
(과징금) 하이트진로, 일감몰아주기 70억 과징금 소송 '최종 패소'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34196?sid=101
09.04.202523:02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로봇/방산/조선/항공 양승윤
▶ 방산 1Q25 Preview: 늘 그렇듯 비수기, 그래도 눈이 가는 이유
- 방산 업종에서 1분기는 비수기. 상저하고의 계절성. 4Q24 높은 마진 기록했으나, 1분기는 물량 감소하는 만큼 이익률 눈높이는 낮추어야 할 것.
- 그러나, 분기 실적에 연연할 필요는 없음. 연간으로 보면 여전히 편안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때문.
- 게다가, 유럽 발 무기 수요 증가에 따른 낙수 효과와 중동/아태 시장의 새로운 기회도 도래 중인 점도 긍정적.
- 한국 방산의 멀티플은 미국 방산을 따라가다, 유럽 방산 멀티플을 쫓아가기 시작. 이를 증명할 수주 필요하며, 파이프라인은 충분.
* 보고서 ->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50410_B2030_syyang0901_221.pdf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방산 1Q25 Preview: 늘 그렇듯 비수기, 그래도 눈이 가는 이유
- 방산 업종에서 1분기는 비수기. 상저하고의 계절성. 4Q24 높은 마진 기록했으나, 1분기는 물량 감소하는 만큼 이익률 눈높이는 낮추어야 할 것.
- 그러나, 분기 실적에 연연할 필요는 없음. 연간으로 보면 여전히 편안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때문.
- 게다가, 유럽 발 무기 수요 증가에 따른 낙수 효과와 중동/아태 시장의 새로운 기회도 도래 중인 점도 긍정적.
- 한국 방산의 멀티플은 미국 방산을 따라가다, 유럽 방산 멀티플을 쫓아가기 시작. 이를 증명할 수주 필요하며, 파이프라인은 충분.
* 보고서 ->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50410_B2030_syyang0901_221.pdf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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