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ffer Finance Korea🇰🇷
10.02.202507:47
04.04.202507:35
Переслав з:
The ticker is ETH
19.03.202502:28
이더리움 롤업의 두가지 새로운 방향성 : Based rollup & Native rollup
Native Rollup에 대한 내용이 공유된 김에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트를 끌어올려 보겠습니다.
1. Based rollup : L2의 시퀀싱(트랜잭션 선별 및 정렬)을 L1 이더리움의 밸리데이터에게 넘기는것.
정리
- 현재 이더리움의 PBS 구조에서 블록 빌더들이 L2 시퀀싱을 수행해 L1블록에 이를 포함하고, 사전에 합의된 밸리데이터(proposer)에게 전달해 제안하는 형태.
- 이렇게 되면 L2의 블록 시간이 이더리움의 블록타임인 12초로 제약이 생기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pre-confirmation(Preconf) 프로세스가 필요함.
- Preconf : L1의 proposer가 L2트랜잭션을 포함시킬 것이라는 사전 약속. 이는 EigenLayer나 Symbiotic과 같은 리스테이킹 레이어를 기반으로 구현.
- Taiko는 지금도 Based rollup으로 동작하고 있으며, Puffer의 UniFi가 Based rollup으로 만들어지고 있음
- L2 트랜잭션의 based fee는 L2에서 먹고 priority fee와 시퀀싱으로 인한 MEV 수익은 이더리움 L1에서 가져가게됨.
장점
- L2의 중앙화된 시퀀서가 MEV를 독점하는 문제를 해결
- 중앙화된 시퀀서에 의한 검열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음
- 이더리움 L1이 L2 네트워크 수익을 공유받게됨.
단점
- L2가 독점하고 있는 시퀀싱 수입을 과연 L1과 쉽게 나누려 할지?
- 이더리움 밸리데이터의 더 많은 수가 이를 수용하고 사이드카(Commit-boost)를 도입해야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음.
- L2의 L1 Blob 사용이 과하게 발생하며, 현재의 제한된 이더리움 Blob에서는 빠르게 적용하기 어려움
- 리스테이킹 레이어의 슬래싱을 기반으로 구현될 preconf의 경제적 신뢰 문제 (만약 패널티를 받더라도 MEV를 도둑질해서 얻을수 있는 보상이 더 크다면?)
2. Native rollup: 롤업 트랜잭션을 L1에서 직접 검증 가능하도록 하는것
정리
- 이더리움 L1이 모든 롤업들의 상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수 없기에 상태 없이도 트랜잭션의 검증이 가능하게끔 해야함.
- 즉, 핵심은 "Stateless verification"을 가능하게 하는것.
- 이를 가능하게 하기위해 이더리움의 OPCODE에 EXECUTE를 추가.
- EXECUTE를 사용하면 트랜잭션 실행에 대한 trace와 상태 변화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롤업의 전체 상태 데이터가 없더라도 L1의 밸리데이터들이 L2의 트랜잭션을 직접 검증할수 있음.
- 장기적으로는 이를 SNARK (ZK Proof)기반으로 전환해 더 가볍고 빠르게 구현
장점
- 롤업들의 Real-time settlement가 가능해짐.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1개 슬롯만에 롤업의 입출금이 가능해지며, 이는 이더리움 롤업간의 상호운용성을 달성할수 있게 함.
- 롤업의 검증을 위한 복잡한 절차(Fraud Proof 등)가 필요없어짐
- L2들과 L1이 완전히 동일해지는 EVM-equivalent의 달성.
- L2가 L1의 포크를 자동으로 따라가게됨
- L2의 클라이언트 다변화가 자연스럽게 달성됨
단점
- 아직 개념만 있을 뿐 실제로 구현되기까지는 한참 남았음
- 여러 차례의 L1포크를 동반하는 업그레이드가 필요
- L1의 처리 부담이 증가함
- EVM과 완전히 동일한 롤업들만 적용이 가능함. (StarkNet같은 Non-EVM은 불가능)
정리하자면,
Based rollup은 이더리움 L1이 롤업들의 시퀀싱을 대신 처리.
이를 통해 중앙화된 L2시퀀서의 검열문제와 MEV독점을 해결할수 있고, 이더리움이 L2의 수익을 나눠받을수 있음.
Native rollup은 이더리움 L1에서 롤업의 트랜잭션 실행에 대한 검증을 처리.
이를 통해 롤업은 이더리움과 사실상 한몸처럼 동작할수 있으며, 롤업간 상호운용성도 달성할수 있음.
설명한 것처럼 Based rollup과 Native rollup은 전혀 다른 개념이며, 이를 둘다 적용하는 롤럽을 Ultrasound rollup 이라고 함.
원문 트윗
Native Rollup에 대한 내용이 공유된 김에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트를 끌어올려 보겠습니다.
1. Based rollup : L2의 시퀀싱(트랜잭션 선별 및 정렬)을 L1 이더리움의 밸리데이터에게 넘기는것.
정리
- 현재 이더리움의 PBS 구조에서 블록 빌더들이 L2 시퀀싱을 수행해 L1블록에 이를 포함하고, 사전에 합의된 밸리데이터(proposer)에게 전달해 제안하는 형태.
- 이렇게 되면 L2의 블록 시간이 이더리움의 블록타임인 12초로 제약이 생기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pre-confirmation(Preconf) 프로세스가 필요함.
- Preconf : L1의 proposer가 L2트랜잭션을 포함시킬 것이라는 사전 약속. 이는 EigenLayer나 Symbiotic과 같은 리스테이킹 레이어를 기반으로 구현.
- Taiko는 지금도 Based rollup으로 동작하고 있으며, Puffer의 UniFi가 Based rollup으로 만들어지고 있음
- L2 트랜잭션의 based fee는 L2에서 먹고 priority fee와 시퀀싱으로 인한 MEV 수익은 이더리움 L1에서 가져가게됨.
장점
- L2의 중앙화된 시퀀서가 MEV를 독점하는 문제를 해결
- 중앙화된 시퀀서에 의한 검열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음
- 이더리움 L1이 L2 네트워크 수익을 공유받게됨.
단점
- L2가 독점하고 있는 시퀀싱 수입을 과연 L1과 쉽게 나누려 할지?
- 이더리움 밸리데이터의 더 많은 수가 이를 수용하고 사이드카(Commit-boost)를 도입해야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음.
- L2의 L1 Blob 사용이 과하게 발생하며, 현재의 제한된 이더리움 Blob에서는 빠르게 적용하기 어려움
- 리스테이킹 레이어의 슬래싱을 기반으로 구현될 preconf의 경제적 신뢰 문제 (만약 패널티를 받더라도 MEV를 도둑질해서 얻을수 있는 보상이 더 크다면?)
2. Native rollup: 롤업 트랜잭션을 L1에서 직접 검증 가능하도록 하는것
정리
- 이더리움 L1이 모든 롤업들의 상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수 없기에 상태 없이도 트랜잭션의 검증이 가능하게끔 해야함.
- 즉, 핵심은 "Stateless verification"을 가능하게 하는것.
- 이를 가능하게 하기위해 이더리움의 OPCODE에 EXECUTE를 추가.
- EXECUTE를 사용하면 트랜잭션 실행에 대한 trace와 상태 변화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롤업의 전체 상태 데이터가 없더라도 L1의 밸리데이터들이 L2의 트랜잭션을 직접 검증할수 있음.
- 장기적으로는 이를 SNARK (ZK Proof)기반으로 전환해 더 가볍고 빠르게 구현
장점
- 롤업들의 Real-time settlement가 가능해짐.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1개 슬롯만에 롤업의 입출금이 가능해지며, 이는 이더리움 롤업간의 상호운용성을 달성할수 있게 함.
- 롤업의 검증을 위한 복잡한 절차(Fraud Proof 등)가 필요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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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아직 개념만 있을 뿐 실제로 구현되기까지는 한참 남았음
- 여러 차례의 L1포크를 동반하는 업그레이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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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Based rollup은 이더리움 L1이 롤업들의 시퀀싱을 대신 처리.
이를 통해 중앙화된 L2시퀀서의 검열문제와 MEV독점을 해결할수 있고, 이더리움이 L2의 수익을 나눠받을수 있음.
Native rollup은 이더리움 L1에서 롤업의 트랜잭션 실행에 대한 검증을 처리.
이를 통해 롤업은 이더리움과 사실상 한몸처럼 동작할수 있으며, 롤업간 상호운용성도 달성할수 있음.
설명한 것처럼 Based rollup과 Native rollup은 전혀 다른 개념이며, 이를 둘다 적용하는 롤럽을 Ultrasound rollup 이라고 함.
원문 트윗
04.02.202509:43
🥕$CARROT 리워드 에포크 1 시작
시즌 2의 첫 번째 리워드 에포크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에포크 1에는 140만 $CARROT이 할당되었습니다.
더 많은 시즌 2 인센티브를 적립하고자 한다면 $PUFFER 를 스테이킹하고 투표에 참여해보시죠!
👉데일리 리워드 트래킹 : http://app.puffer.fi/defi
👉적립된 리워드 체크 : http://app.puffer.fi/portfolio
*클레임된 $CARROT은 30일 간의 락업 기간을 거칩니다.
웹사이트 | KR트위터 | 디스코드 | 한국 공지방 | 한국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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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2505:56
🐡 Puffer x Sake Finance
- 소니움 생태계 네이티브 렌딩댑
- 차세대 디파이를 위해 크로스체인, AI 에이전트 호환 가능
- 스파르탄, ByteTrade 등 지원
- pufETH를 담보로 대출 가능
- 담보 대출한 자산을 Sonex, Kyo 등에서 활용하여 추가 수익 창출할 수 있음
- Sake 포인트, ACS 인센티브 그리고 추후 $CARROT 인센티브 적립 가능
✍️소니움 네이티브 렌딩댑인 Sake Finance에서도 pufETH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Sake 포인트와 여러 인센티브를 동시에 파밍할 수 있으니 체크해보시죠.
👉소니움 브릿지
👉Sake 풀
웹사이트 | KR트위터 | 디스코드 | 한국 공지방 | 한국 채팅방
1. Sake Finance
- 소니움 생태계 네이티브 렌딩댑
- 차세대 디파이를 위해 크로스체인, AI 에이전트 호환 가능
- 스파르탄, ByteTrade 등 지원
2. pufETH 활용
- pufETH를 담보로 대출 가능
- 담보 대출한 자산을 Sonex, Kyo 등에서 활용하여 추가 수익 창출할 수 있음
- Sake 포인트, ACS 인센티브 그리고 추후 $CARROT 인센티브 적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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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02502:50
🐡 Puffer x Kyo Finanace
- 소니움 생태계에서 ve토큰노믹스를 도입한 DEX
- 인텐트 기반 거래 시스템 + 투표 메커니즘 도입
- 모든 슈퍼체인을 아우르는 것이 목표
- EHT/pufETH 풀 출시
- $CARROT 인센티브 + ACS 리워드
- 현재 기준 APR 약 96%
✍️소니움 Kyo Finance에서도 pufETH풀이 추가되었습니다. ETH와 페어된 풀이랑 비영구적 손실 위험이 적고 ACS 리워드까지 획득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ETH 스테이블 페어 파밍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시죠!
👉ETH/pufETH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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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yo Finance
- 소니움 생태계에서 ve토큰노믹스를 도입한 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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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ufETH 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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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2523:58
📝 Puffer를 활용한 네가지 디파이 옵션
- 최대 1778% APR까지 가능
- 스테이킹을 통해 얻은 vePUFFER로 DAO 거버넌스 참여 가능
- 현재 약 7M 가량의 $PUFFER가 스테이킹되어있음
- 최대 36% APR
- ETH, stETH, swtETH -> pufETH -> UniFi 예치
- 약 15.6M 가량의 unifiETH 존재
- 최대 16.97% APR
- 펜들 PT를 활용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pufETH 가능
- ETH 가격 상승 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 최대 181% APR
- USDC, USDU, lvlUSD, slvlUSD 예치 가능
- 파트너사 포인트 획득 가능 ( Level, Nuclues )
✍️퍼퍼가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덕트를 내놓고 여러 협업을 진행하는 만큼 유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pufETH를 비롯한 여러 퍼퍼 프로덕트에 관심있으시다면 한 번 살펴보시죠!
👉퍼퍼 디파이 페이지
👉원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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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UFFER 스테이킹
- 최대 1778% APR까지 가능
- 스테이킹을 통해 얻은 vePUFFER로 DAO 거버넌스 참여 가능
- 현재 약 7M 가량의 $PUFFER가 스테이킹되어있음
2. unifiETH
- 최대 36% APR
- ETH, stETH, swtETH -> pufETH -> UniFi 예치
- 약 15.6M 가량의 unifiETH 존재
3. PT pufETH
- 최대 16.97% APR
- 펜들 PT를 활용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pufETH 가능
- ETH 가격 상승 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4. unifiUSD
- 최대 181% APR
- USDC, USDU, lvlUSD, slvlUSD 예치 가능
- 파트너사 포인트 획득 가능 ( Level, Nuclues )
✍️퍼퍼가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덕트를 내놓고 여러 협업을 진행하는 만큼 유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pufETH를 비롯한 여러 퍼퍼 프로덕트에 관심있으시다면 한 번 살펴보시죠!
👉퍼퍼 디파이 페이지
👉원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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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202503:49
🐡 Puffer, BTC 및 USD 볼트 지원
✍️퍼퍼에서 이더리움에 BTC, USD 볼트를 런칭했습니다! 이를 위해 같이 협업을 한 Nucleus, Level 포인트까지 획득 가능하니 확인해보시죠!
👉퍼퍼 볼트
👉관련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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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clues와 협업으로 ETH에 이어 BTC, USD 볼트 런칭
- unifiBTC 볼트 : wBTC, LBTC, cbBTC, pumpBTC, solvBTC
- unifiUSD 볼트 : USDC, USDT, lvlUSD, slvlUSD
- 두 볼트 모두 Nucleus 포인트와 $CARROT 인센티브를 적립
- unifiUSD 볼트의 경우, Level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
✍️퍼퍼에서 이더리움에 BTC, USD 볼트를 런칭했습니다! 이를 위해 같이 협업을 한 Nucleus, Level 포인트까지 획득 가능하니 확인해보시죠!
👉퍼퍼 볼트
👉관련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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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2507:16
📝 $PUFFER 스테이킹 APR 132%
✍️지난 투표 결과에 따라 $PUFFER 스테이킹에 이번 에포크의 두번째로 많은 인센티브 분배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스테이커는 시즌 2 $CARROT 인센티브에 더해 거버넌스 투표 권한도 갖게 되며 매 에포크 인센티브 분배에 관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퍼퍼 스테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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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거버넌스 투포에 따라 인센티브 분배 시작
- $PUFFER 스테이킹은 두번째로 많은 투표를 받음
- 덕분에 현재 $PUFFER의 스테이킹 APR은 약 130%
- PUFFER 스테이커는 거버넌스 투표 권한도 가짐
✍️지난 투표 결과에 따라 $PUFFER 스테이킹에 이번 에포크의 두번째로 많은 인센티브 분배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스테이커는 시즌 2 $CARROT 인센티브에 더해 거버넌스 투표 권한도 갖게 되며 매 에포크 인센티브 분배에 관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퍼퍼 스테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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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02511:40
🥕시장이 불안할 땐 unifiUSD
✍️최근 불안한 매크로 정세 때문에 스테이블 파밍으로 피신하는 분이 많이 보입니다.
Puffer의 USD 볼트는 7% 기본 이율에 더해 $CARROT 인센티브로 세자리수 APR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Nucleus, Level 포인트도 적립되니 한 번 체크해보시죠.
👉퍼퍼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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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cleus, Level과 협업하여 출시한 USD 볼트
- 기본 APY 7.7%
- $CARROT 인센티브 APR은 104%
- Nucleus, Level 포인트까지 적립
✍️최근 불안한 매크로 정세 때문에 스테이블 파밍으로 피신하는 분이 많이 보입니다.
Puffer의 USD 볼트는 7% 기본 이율에 더해 $CARROT 인센티브로 세자리수 APR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Nucleus, Level 포인트도 적립되니 한 번 체크해보시죠.
👉퍼퍼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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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202511:44
📝Based 롤업에 사전확인이 필요한 이유
-Based 롤업은 시퀀싱에 이더리움 벨리데이터를 활용
- 이 덕분에 중앙화 시퀀서의 잠재적 위험 제거
- 벨리데이터 수익성 UP
- 다만 L1 블록시간 12초에 종속됨
*보통의 L2는 중앙화 시퀀서로 해결
- UniFi 시퀀서는 체인 상태에 대해 완벽한 실행 시뮬레이션을 진행
- 이를 통해 결과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거의 즉시 제공 가능
- 이와 같은 방법을 도입 시, 최대 100ms 이내에 컨펌 가능
- UniFi는 아이겐레이어를 활용하여 사전 확인 약속을 불이행할 경우, 패널티 존재
- 중앙화된 L2와 비슷한 속도
- 이더리움 L1의 보안 상속
- MEV로부터의 보호
- 중앙화 시퀀서의 부재
✍️이더리움 롤업의 제 3의 진영으로 떠오르고 있는 Based 롤업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이더리움 L1 블록타임에 종속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퍼퍼의 UniFi는 이와 같은 문제를 사전확인 AVS를 도입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탈중앙화에 대한 타협 없이 이더리움을 확장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관련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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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sed 롤업이 마주한 과제
-Based 롤업은 시퀀싱에 이더리움 벨리데이터를 활용
- 이 덕분에 중앙화 시퀀서의 잠재적 위험 제거
- 벨리데이터 수익성 UP
- 다만 L1 블록시간 12초에 종속됨
*보통의 L2는 중앙화 시퀀서로 해결
2. UniFi의 사전확인 ( Preconfs )
- UniFi 시퀀서는 체인 상태에 대해 완벽한 실행 시뮬레이션을 진행
- 이를 통해 결과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거의 즉시 제공 가능
- 이와 같은 방법을 도입 시, 최대 100ms 이내에 컨펌 가능
- UniFi는 아이겐레이어를 활용하여 사전 확인 약속을 불이행할 경우, 패널티 존재
3. UniFi가 고안한 방법의 장점
- 중앙화된 L2와 비슷한 속도
- 이더리움 L1의 보안 상속
- MEV로부터의 보호
- 중앙화 시퀀서의 부재
✍️이더리움 롤업의 제 3의 진영으로 떠오르고 있는 Based 롤업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이더리움 L1 블록타임에 종속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퍼퍼의 UniFi는 이와 같은 문제를 사전확인 AVS를 도입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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