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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이더리움 탐험대 채팅방 https://t.me/thetickeriseth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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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 верифікованийДовіреніс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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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орення каналуЛист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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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ист 01, 2024Прикріплена група

이더리움 탐험대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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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2523:59
640Підписників01.11.202423:59
0Індекс цитування29.01.202501:26
8.4KОхоплення 1 допису29.01.202501:26
8.4KОхоп рекл. допису14.03.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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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слав з:
아무거나 리서치



01.04.202504:51
ℹ️ Celo는 왜 L1에서 L2로 전환했을까? - x
1. 왜 L1은 지속 불가능한 구조인가?
- 트랜잭션 수수료 = 전부 스테이커 보상
- 프로토콜 자체는 잔여 수익이 없음 → R&D, 성장 예산 확보 불가
🔹운영비용이 과도함
- Celo 기준 연간 $15M~$25M 수준이 보안·합의 유지비로 소모됨
- 작은 체인일수록 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
2. 반면, L2는 '수익+유연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 시퀀서 수수료, MEV, 블록 공간 수수료 등 → 개발, 생태계, 퍼블릭 굿즈 재투자 가능
🔹보안은 이더리움에 위임
- 자체 합의 불필요 → 보안 비용 획기적 절감
- Celo는 이 과정에서 아이겐레이어 기반 DA(eigenDA)도 선택함
🔹L1의 메인프레임 vs. L2의 호스팅 서버
→ L2는 "보안 아웃소싱 + UX 커스터마이징"이라는 효율적 구조
3. 이더리움의 장기 전략과 시사점
✍️ 결론: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독립적 L1 유지보다,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할 가능성 높음
지난주 Celo는 자체 Layer 1 체인을 접고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을 공식 발표함. 표면적으론 기술적 이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크립토 생태계의 경제 구조 전환을 시사하는 전략적 선택
1. 왜 L1은 지속 불가능한 구조인가?
🔹 L1 수익 구조 문제
- 트랜잭션 수수료 = 전부 스테이커 보상
- 프로토콜 자체는 잔여 수익이 없음 → R&D, 성장 예산 확보 불가
🔹운영비용이 과도함
- Celo 기준 연간 $15M~$25M 수준이 보안·합의 유지비로 소모됨
- 작은 체인일수록 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
2. 반면, L2는 '수익+유연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L2는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음
- 시퀀서 수수료, MEV, 블록 공간 수수료 등 → 개발, 생태계, 퍼블릭 굿즈 재투자 가능
🔹보안은 이더리움에 위임
- 자체 합의 불필요 → 보안 비용 획기적 절감
- Celo는 이 과정에서 아이겐레이어 기반 DA(eigenDA)도 선택함
🔹L1의 메인프레임 vs. L2의 호스팅 서버
→ L2는 "보안 아웃소싱 + UX 커스터마이징"이라는 효율적 구조
3. 이더리움의 장기 전략과 시사점
-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모든 걸 처리하는 단일 체인'을 지향하지 않음
- 대신, 보안과 합의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베이스 레이어로 진화 (Web2 클라우드 모델)
✔️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의 직접 사용량이 줄더라도, 더 많은 체인들이 자신의 보안 인프라로 선택하면서 간접 지배력을 확보하는 구조
✍️ 결론: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독립적 L1 유지보다, 이더리움 기반 L2로 전환할 가능성 높음
Переслав з:
불패의마법사-web3 기함

21.04.202506:18
https://ethereum-magicians.org/t/long-term-l1-execution-layer-proposal-replace-the-evm-with-risc-v/23617
부테린이 EVM 대신에 RISC 이라는 새로운 기계어를 이더리움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자고 제안 했네요
그 이유는 주로 ZK EVM에서 증명할때 EVM이 워낙 구리니까 원래도 RISC으로 변환해서 계산했는데 이참에 걷어내고 RISC을 네이티브로 쓰자는 얘기 같네요
예전부터 EVM의 설계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 이제 정말로 computation이 많이 들어가는 영역에서 실제로 비효율이 발생하니 이런 얘기를 진지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끼칠진 모르겠지만 (무지성으로 말하면 ZK 가즈아 정도?) 프로토콜 전반을 돌아가게 하는 큰 축을 크게 바꾸는 일이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부테린이 EVM 대신에 RISC 이라는 새로운 기계어를 이더리움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자고 제안 했네요
그 이유는 주로 ZK EVM에서 증명할때 EVM이 워낙 구리니까 원래도 RISC으로 변환해서 계산했는데 이참에 걷어내고 RISC을 네이티브로 쓰자는 얘기 같네요
예전부터 EVM의 설계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 이제 정말로 computation이 많이 들어가는 영역에서 실제로 비효율이 발생하니 이런 얘기를 진지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끼칠진 모르겠지만 (무지성으로 말하면 ZK 가즈아 정도?) 프로토콜 전반을 돌아가게 하는 큰 축을 크게 바꾸는 일이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Переслав з:
아무거나 리서치



14.04.202507:05
😁 비탈릭이 말하는 ‘합의 변경 없이 가능한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로드맵’
🪙 비탈릭의 프라이버시 개선 로드맵
🔹 기본 지갑에 프라이버시 옵션 기본 탑재
Railgun, Privacy Pools 같은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을 기존 지갑에 직접 통합
기존 지갑에서 “비공개 잔고(Shielded balance)” 및 "비공개 전송(Shielded transfer)"를 기본 제공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제안
🔹 앱별 주소 체계로 전환
- 같은 주소로 여러 앱을 사용하는 것이 프라이버시를 훼손하는 주요 원인
- 각 앱마다 서로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구조로 UX를 개편하자고 주장함
🔹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트랜잭션도 프라이버시 보장
- 앱별 주소 전환이 현실화되기 위해선, 자기 자신 간 전송도 익명성 유지 필요
🔹 EIP-7701 + FOCIL로 검열 저항성 강화
- EIP-7701은 계정 추상화 관련 제안.
- 여기에 FOCIL(Fully Onchain Censorship-Immune Layer)을 결합하면, 릴레이 없이도 완전한 프라이버시 트랜잭션 가능.
🔹 TEE 기반 RPC 프라이버시 → 장기적으로 PIR
- Automata 같은 TEE(RPC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을 단기적 대안으로 제안
- 궁극적으론 암호학적으로 더 강력한 PIR(Private Information Retrieval) 기술로 전환이 목표
🔹 RPC 다중 접속 + 믹스넷
- 하나의 지갑이 다양한 RPC 노드에 분산 접속
- 앱마다 다른 노드 사용하면 메타데이터 추적 방지에 효과적
🔹 ZK 증명 공유로 비용↓
- 다양한 프라이버시 트랜잭션들을 하나의 ZK 증명으로 묶는 ‘증명 집계(aggregation)’ 기술도 제안.
🔹 프라이버시 중심 키스토어
- 개인키 혹은 계정 로직 업그레이드가 모든 개인 노트에 즉시 반영되는 프라이버시 중심 키스토어 필요.
- 계정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도 모든 L1·L2 자산 관리 가능
단순히 트랜잭션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전반의 UX 자체를 프라이버시 친화적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시도
앱 내 활동은 공개되더라도, 앱 간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 핵심
블록체인만이 아닌 RPC 수준에서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구조
🪙 비탈릭의 프라이버시 개선 로드맵
🔹 기본 지갑에 프라이버시 옵션 기본 탑재
Railgun, Privacy Pools 같은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을 기존 지갑에 직접 통합
기존 지갑에서 “비공개 잔고(Shielded balance)” 및 "비공개 전송(Shielded transfer)"를 기본 제공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제안
🔹 앱별 주소 체계로 전환
- 같은 주소로 여러 앱을 사용하는 것이 프라이버시를 훼손하는 주요 원인
- 각 앱마다 서로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구조로 UX를 개편하자고 주장함
🔹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트랜잭션도 프라이버시 보장
- 앱별 주소 전환이 현실화되기 위해선, 자기 자신 간 전송도 익명성 유지 필요
🔹 EIP-7701 + FOCIL로 검열 저항성 강화
- EIP-7701은 계정 추상화 관련 제안.
- 여기에 FOCIL(Fully Onchain Censorship-Immune Layer)을 결합하면, 릴레이 없이도 완전한 프라이버시 트랜잭션 가능.
🔹 TEE 기반 RPC 프라이버시 → 장기적으로 PIR
- Automata 같은 TEE(RPC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을 단기적 대안으로 제안
- 궁극적으론 암호학적으로 더 강력한 PIR(Private Information Retrieval) 기술로 전환이 목표
🔹 RPC 다중 접속 + 믹스넷
- 하나의 지갑이 다양한 RPC 노드에 분산 접속
- 앱마다 다른 노드 사용하면 메타데이터 추적 방지에 효과적
🔹 ZK 증명 공유로 비용↓
- 다양한 프라이버시 트랜잭션들을 하나의 ZK 증명으로 묶는 ‘증명 집계(aggregation)’ 기술도 제안.
🔹 프라이버시 중심 키스토어
- 개인키 혹은 계정 로직 업그레이드가 모든 개인 노트에 즉시 반영되는 프라이버시 중심 키스토어 필요.
- 계정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도 모든 L1·L2 자산 관리 가능
✍️최종 목표: ‘사용자는 자유롭게, 외부는 알 수 없게’
단순히 트랜잭션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전반의 UX 자체를 프라이버시 친화적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시도
앱 내 활동은 공개되더라도, 앱 간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 핵심
블록체인만이 아닌 RPC 수준에서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구조
Переслав з:
크립토 오프로드 (DYOR)

07.04.202523:10
왜 블록체인, 크립토에 투자할까?
이더리움 재단의 저스틴 드레이크의 글이 제가 왜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https://x.com/drakefjustin/status/1909191037161033735
누군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렇게 비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건 좋네요.
이더리움 재단의 저스틴 드레이크의 글이 제가 왜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기억하기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금융의 미래, 인터넷 금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무역 전쟁이 아닌 멈출 수 없는 글로벌 자유 무역을.
기존 이해관계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을.
관료주의가 아닌 허가 없는 혁신을.
통화 남발이 아닌 가치 하락 없는 화폐를.
중개자가 아닌 주권을 가진 개인을.
4년 주기가 아닌 수십 년의 비전을.
제국적 강대국이 아닌 인터넷을.
독점적 이익 추구가 아닌 모두가 이기는 게임을.
전쟁 선동자들이 아닌, 평화로운 혁명을.
항공모함이 아닌 암호화 기술을.
고립주의가 아닌 네트워크 효과를.
온정주의가 아닌 공정하게 설계된 시스템을.
과점이 아닌 열린 경쟁을.
민족주의가 아닌 네트워크 국가를.
관세가 아닌 마찰 없는 시장을.
로비스트가 아닌 혁신가를.
변호사가 아닌 건설자를.
정치인이 아닌 개발자를.
인터넷 금융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무언가를 믿으세요.
-Justin.eth Drake
https://x.com/drakefjustin/status/1909191037161033735
누군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렇게 비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건 좋네요.


11.04.202507:40
잉크, 크라켄 계정을 온체인에 연결
중앙화 거래소 크라켄이 Kraken Verify를 공개했습니다.
Kraken Verify란, 크라켄 계정을 크라켄의 레이어 2인 잉크에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EAS(Ethereum Attestation Service)를 활용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하면서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1. 잉크에서 지갑 연결 후 검증 요청
2. 크라켄 계정 로그인해서 인증
3. 크라켄이 온체인에 인증 정보 게시
온체인 평판 시스템의 좋은 예시가 될 것 같네요!
출처
중앙화 거래소 크라켄이 Kraken Verify를 공개했습니다.
Kraken Verify란, 크라켄 계정을 크라켄의 레이어 2인 잉크에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EAS(Ethereum Attestation Service)를 활용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하면서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1. 잉크에서 지갑 연결 후 검증 요청
2. 크라켄 계정 로그인해서 인증
3. 크라켄이 온체인에 인증 정보 게시
온체인 평판 시스템의 좋은 예시가 될 것 같네요!
출처
Переслав з:
아무거나 리서치



24.03.202509:30
🪙 ERC-4337, 이더리움 계정 추상화 2년의 성적표 - 2077 Research
✔️ 계정 추상화가 필요한 이유
- 기존 이더리움 계정(EOA)은 개인 키 분실 시 복구 불가 등 한계 존재
- ERC-4337은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통해 검증 커스터마이징, 수수료 대납, 계정 복구 등의 기능을 가능케 함
✔️ ERC-4337의 구조와 혁신
- 이더리움 프로토콜 레벨 단의 변경 없이 상위 인프라로 구현
- 핵심 구성요소: EntryPoint, Bundler, Paymaster, UserOperation 등
✔️ 2년 간의 주요 성과
- 총 1.15억 건의 User Operation, 2,400만 개 계정 생성 (대부분 폴리곤과 베이스)
- $4.7M 이상의 가스가 Paymaster(가스 후불 계약)로 커버됨
- 베이스는 계정당 사용 빈도가 높고, 폴리곤은 계정 수가 많음
✔️ 생태계 진화와 과제
- Paymaster 및 계정 배포 서비스 경쟁: 초기 Biconomy → 최근 Pimlico & Alchemy 주도
- 문제점: 계정 구조 표준화 부족, 디앱 간 호환성 부족 → 새로운 표준 ERC-6900, 7579 제안 중
- ZeroDev 등 주요 플레이어가 신표준 채택 확산 중
✍️ 결론
✔️ 계정 추상화가 필요한 이유
- 기존 이더리움 계정(EOA)은 개인 키 분실 시 복구 불가 등 한계 존재
- ERC-4337은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통해 검증 커스터마이징, 수수료 대납, 계정 복구 등의 기능을 가능케 함
✔️ ERC-4337의 구조와 혁신
- 이더리움 프로토콜 레벨 단의 변경 없이 상위 인프라로 구현
- 핵심 구성요소: EntryPoint, Bundler, Paymaster, UserOperation 등
✔️ 2년 간의 주요 성과
- 총 1.15억 건의 User Operation, 2,400만 개 계정 생성 (대부분 폴리곤과 베이스)
- $4.7M 이상의 가스가 Paymaster(가스 후불 계약)로 커버됨
- 베이스는 계정당 사용 빈도가 높고, 폴리곤은 계정 수가 많음
✔️ 생태계 진화와 과제
- Paymaster 및 계정 배포 서비스 경쟁: 초기 Biconomy → 최근 Pimlico & Alchemy 주도
- 문제점: 계정 구조 표준화 부족, 디앱 간 호환성 부족 → 새로운 표준 ERC-6900, 7579 제안 중
- ZeroDev 등 주요 플레이어가 신표준 채택 확산 중
✍️ 결론
ERC-4337은 효과적이며 수백만 계정을 온체인에 유입시킴. UX를 대폭 개선했고, 계정 추상화가 Mass Adoption의 실마리 될 가능성 큼
2025년은 계정 추상화의 ‘대중화’ 원년이 될지도 모름


26.03.202507:59
[체크포인트 시리즈📝]
🔍이더리움 재단 블로그에서 nixo.eth의 Checkpoint 시리즈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체크포인트 시리즈는 지난 4-5개의 All Core Devs Call을 요약해
코어 개발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해주는 컨텐츠입니다
📢첫 포스팅인 3월 체크포인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Pectra 포크
🟢Holešky와 Sepolia 두 주요 테스트넷에서 Pectra 포크가 진행되었으나, 테스트넷 설정값 오류로 문제 발생
🟢테스트넷과 메인넷에서 서로 다른 설정값들이 있으나 포크 코드를 메인넷 기준으로 적용한 것이 원인
👉실제 메인넷 포크 때는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
🟢Holešky는 누구나 테스트넷 벨리데이터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조율 작업으로 복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
🟢복구 과정에서 벨리데이터 출금 요청이 다수 발생해 출금 대기열이 최소 1년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길어짐
👉출금 관련 Pectra 기능을 테스트할 수 없는 상황
🟢이를 해결하기 위해 Pectra 환경에서 벨리데이터 출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넷, Hoodi가 런칭됨
🚀 Fusaka 포크
🟢PeerDAS와 EOF가 핵심 기능으로 포함될 예정
🟢많은 EIP들이 제안되었지만, PeerDAS를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 포크의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분위기
📅Fusaka 주요 일정
🟢3월 24일: EIP 제안 마감
🟢3월 31일: 클라이언트 팀의 의견 제출 마감
🟢4월 10일: Fusaka 범위 동결
🔍이더리움 재단 블로그에서 nixo.eth의 Checkpoint 시리즈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체크포인트 시리즈는 지난 4-5개의 All Core Devs Call을 요약해
코어 개발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해주는 컨텐츠입니다
📢첫 포스팅인 3월 체크포인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Pectra 포크
🟢Holešky와 Sepolia 두 주요 테스트넷에서 Pectra 포크가 진행되었으나, 테스트넷 설정값 오류로 문제 발생
🟢테스트넷과 메인넷에서 서로 다른 설정값들이 있으나 포크 코드를 메인넷 기준으로 적용한 것이 원인
👉실제 메인넷 포크 때는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
The issues on both testnets were specific to their configuration as testnets, and would not have been issues on mainnet, i.e. the fork code and configuration was built with mainnet in mind and missed some configuration tweaks that were necessary for the fork to go smoothly on testnets.
🟢Holešky는 누구나 테스트넷 벨리데이터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조율 작업으로 복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
🟢복구 과정에서 벨리데이터 출금 요청이 다수 발생해 출금 대기열이 최소 1년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길어짐
👉출금 관련 Pectra 기능을 테스트할 수 없는 상황
🟢이를 해결하기 위해 Pectra 환경에서 벨리데이터 출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넷, Hoodi가 런칭됨
Holešky is a permissionless testnet with an open validator set and therefore took a lot of coordination among independent operators to come to finalization after a majority of the network forked to a non-canonical chain. Though network finality recovered, it resulted in so many validator exits that the exit queue is a year long and many Pectra features that require exits need a new home for testing.
🚀 Fusaka 포크
🟢PeerDAS와 EOF가 핵심 기능으로 포함될 예정
🟢많은 EIP들이 제안되었지만, PeerDAS를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 포크의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분위기
📅Fusaka 주요 일정
🟢3월 24일: EIP 제안 마감
🟢3월 31일: 클라이언트 팀의 의견 제출 마감
🟢4월 10일: Fusaka 범위 동결


11.04.202504:57
📶아비트럼 다오, AAE 중심 운영 구조로 전환
아비트럼 재단이 포럼에 “아비트럼의 미래 비전 (A Vision for the Future of Arbitrum)”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은 2년간 DAO의 성과 및 한계를 돌아보고, DAO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AAE(Arbitrum Aligned Entities) 중심의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비트럼 다오는 목표 설정과 자금 할당에 집중하고, AAE는 승인된 제안을 실행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AAE에 포함된 조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비전은 2월 OpCo 프로포절 통과의 넥스트 스텝으로 볼 수 있겠네요.
출처
아비트럼 재단이 포럼에 “아비트럼의 미래 비전 (A Vision for the Future of Arbitrum)”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은 2년간 DAO의 성과 및 한계를 돌아보고, DAO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AAE(Arbitrum Aligned Entities) 중심의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비트럼 다오는 목표 설정과 자금 할당에 집중하고, AAE는 승인된 제안을 실행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AAE에 포함된 조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비트럼 재단: 법률, 마케팅, 교육, 기술, 커뮤니티
-오프체인 랩스: 엔지니어링, 제품, 사업 개발, 연구
-Entropy Advisors: 전략 제안, 파트너 얼라인, 재무 분석, 생태계 지원
-GCP(Gaming Catalyst Program): 게임 관련 투자 및 보조금
-OpCo: AAE 간 조율 및 소통, 성과 추적, 운영
해당 비전은 2월 OpCo 프로포절 통과의 넥스트 스텝으로 볼 수 있겠네요.
출처
04.04.202500:22
Tim Beiko가 이더리움 거버넌스의 핵심인 All Core Devs Call (ACDC) 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이전보다 더욱 이해관계자가 많아졌으며, 더 야심찬 로드맵을 제안하고 달성할 필요가 있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ACDC 구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Tim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안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의 첫 스텝으로, Tim은 ACDC를 다음과 같이 두 개로 쪼개 평행하게 거버넌스를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1. ACD{E|C}
미래에 진행될 포크에 포함될 EIP에 대해 논의하고, 어떤 범위로 포크를 진행할지 결정한다.
2. ACDT
바로 다음에 진행될 포크를 실제로 클라이언트 단에서 구현하고, 테스팅하여 shipping한다.
실제로 작년 EIP-3074 및 EIP-7702에 대한 토론은 구현자들과 리서처들이 뒤섞여 매우 hectic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비효율들이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이렇게 프로세스가 바뀐다면, 구현자들과 리서처들이 나눠져 보다 빠른 로드맵 shipping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더리움은 이전보다 더욱 이해관계자가 많아졌으며, 더 야심찬 로드맵을 제안하고 달성할 필요가 있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ACDC 구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 누가 참여해야 하는지 불분명함
- 일관된 방향성 부족
- 프로세스의 모호함으로 인한 커뮤니티 혼란
이를 개선하기 위해 Tim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안합니다.
1. 보안과 headline feature 등 우선시해야할 가치에 집중해 단기 로드맵을 결정
2. 장기 로드맵의 토론과 리서치를 위한 올바른 프로세스 정립
3. 코어 개발자 및 리서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반영
이러한 방향성의 첫 스텝으로, Tim은 ACDC를 다음과 같이 두 개로 쪼개 평행하게 거버넌스를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1. ACD{E|C}
미래에 진행될 포크에 포함될 EIP에 대해 논의하고, 어떤 범위로 포크를 진행할지 결정한다.
2. ACDT
바로 다음에 진행될 포크를 실제로 클라이언트 단에서 구현하고, 테스팅하여 shipping한다.
실제로 작년 EIP-3074 및 EIP-7702에 대한 토론은 구현자들과 리서처들이 뒤섞여 매우 hectic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비효율들이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이렇게 프로세스가 바뀐다면, 구현자들과 리서처들이 나눠져 보다 빠른 로드맵 shipping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31.03.202501:30
🔹 EIP.Fun, 쉽게 EIP, ERC를 검색하는 툴
EIP 및 ERC를 카테고리별, 상태별로 분류해둔 툴 eip.fun이 있네요
각 제안서에는 전문 뿐만 아니라 다음의 정보가 함께 제공됩니다.
- 1분 요약본
- 관련 유튜브 영상
- 해당 표준을 도입한 프로젝트
- 추가 자료
사진은 예시로 가져온 ERC-4337 입니다.
궁금한 프로포절이 있을 때 EIP.Fun으로 공부하면 편하겠네요!
EIP 및 ERC를 카테고리별, 상태별로 분류해둔 툴 eip.fun이 있네요
각 제안서에는 전문 뿐만 아니라 다음의 정보가 함께 제공됩니다.
- 1분 요약본
- 관련 유튜브 영상
- 해당 표준을 도입한 프로젝트
- 추가 자료
사진은 예시로 가져온 ERC-4337 입니다.
궁금한 프로포절이 있을 때 EIP.Fun으로 공부하면 편하겠네요!


08.04.202511:50
🔴옵티미즘, AI 위임자를 위한 그랜트 오픈
옵티미즘 재단이 AI 위임자 개발을 위한 그랜트를 오픈했습니다.
AI 위임자(AI Delegate)란, OP 토큰을 위임 받아서 옵티미즘 거버넌스에 활발히 참여하고 프로포절에 투표할 AI를 뜻합니다.
-최대 4팀
그랜트 규모가 크진 않은 걸 보니 아직 실험 단계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옵티미즘 거버넌스에서도 Futarchy, AI delegate 등 재밌는 시도가 계속 일어나고 있네요.
AI 고수시면 한번 지원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출처
옵티미즘 재단이 AI 위임자 개발을 위한 그랜트를 오픈했습니다.
AI 위임자(AI Delegate)란, OP 토큰을 위임 받아서 옵티미즘 거버넌스에 활발히 참여하고 프로포절에 투표할 AI를 뜻합니다.
선정 팀 수
-최대 4팀
그랜트 규모
- 팀별 8k - 14k OP
타임라인
-지원: 4월 25일
-선정: 5월 6일
-개발 완료: 6월 25일
그랜트 규모가 크진 않은 걸 보니 아직 실험 단계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옵티미즘 거버넌스에서도 Futarchy, AI delegate 등 재밌는 시도가 계속 일어나고 있네요.
AI 고수시면 한번 지원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출처


25.03.202503:16
🔹이더리움 재단, 예측 펀딩 미니 챌린지 종료
프로젝트가 라운드에서 얼마나 많은 펀딩을 받을지 예측하는 AI 및 기반 모델을 제출한 6개의 팀이 수상했습니다.
총 $20k의 상금을 수여했고, 이는 비탈릭 부테린 개인 돈으로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공공재 펀딩, 예측 모델은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계속 주의깊게 봐야할 것 같네요!
출처
프로젝트가 라운드에서 얼마나 많은 펀딩을 받을지 예측하는 AI 및 기반 모델을 제출한 6개의 팀이 수상했습니다.
총 $20k의 상금을 수여했고, 이는 비탈릭 부테린 개인 돈으로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공공재 펀딩, 예측 모델은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계속 주의깊게 봐야할 것 같네요!
출처


04.04.202504:12
옵티미즘 공공재 펀딩 2025년도 round 7, 데브툴링의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링크
🏗️ 최상위에는 Viem (Typescript interface for Ethereum) , Solidity, Openzeplin, Ether.js 등 우리가 종종 쓰는 인프라 툴등등이 차지했고요
Snapshot, Velodrome등 우리가 알고있는 툴들도 선정이 되었네요.
이번년도 공공재 펀딩의 경우,한번 접수 후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접수를 받고 있기 떄문에 공공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두 잊지말고 신청하세요! 🔴
링크
🏗️ 최상위에는 Viem (Typescript interface for Ethereum) , Solidity, Openzeplin, Ether.js 등 우리가 종종 쓰는 인프라 툴등등이 차지했고요
Snapshot, Velodrome등 우리가 알고있는 툴들도 선정이 되었네요.
이번년도 공공재 펀딩의 경우,한번 접수 후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접수를 받고 있기 떄문에 공공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두 잊지말고 신청하세요! 🔴


17.04.202510:20
🔴옵티미즘, 인센티브 프로그램 SuperStacks 출시
4월 16일 - 6월 30일 사이에 슈퍼체인에 유동성 공급 시 OP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습니다.
1. 유니스왑 ETH / USDT0 풀에 유동성 공급
대상 체인: 유니체인, 월드체인, 베이스
2. 벨로드롬 WETH / USDT0 풀에 유동성 공급
대상 체인: 옵티미즘, 잉크, 소니움
3. 옵티미즘의 WETH / USDT0 풀에 유동성 공급
4. 잉크의 WETH/ kBTC 풀에 유동성 공급
유니체인도 그렇고 레이어제로의 USDT 상호운용성 표준인 USDT0를 엄청 밀어주네요!
출처
4월 16일 - 6월 30일 사이에 슈퍼체인에 유동성 공급 시 OP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습니다.
1. 유니스왑 ETH / USDT0 풀에 유동성 공급
대상 체인: 유니체인, 월드체인, 베이스
2. 벨로드롬 WETH / USDT0 풀에 유동성 공급
대상 체인: 옵티미즘, 잉크, 소니움
3. 옵티미즘의 WETH / USDT0 풀에 유동성 공급
4. 잉크의 WETH/ kBTC 풀에 유동성 공급
유니체인도 그렇고 레이어제로의 USDT 상호운용성 표준인 USDT0를 엄청 밀어주네요!
출처


26.03.202514:05
슈퍼플루이드, 실시간 자산 분배 프로토콜
슈퍼플루이드(Superfluid)는 자산을 매초 단위로 자동 분배할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급여 지급, 구독 과금, DAO 보상, 투자 전략 등 다양한 금융 흐름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Super Token이라는 확장된 ERC20 표준에 기반합니다.
현재 옵티미즘 레트로 펀딩에서도 라운드 3부터 슈퍼플루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운드 6의 경우, 100일 간에 걸쳐 OP 그랜트가 프로젝트들에게 분배됩니다.
해당 링크에 들어가보시면, 옵티미즘 재단으로 추정되는 지갑(0x41b...aa5)에서 실시간으로 다섯 팀에게 OP를 분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자체 토큰 SUP을 발행했는데, 프로토콜 사용량에 따른 에어드랍을 진행 중입니다.
이 때문에 레트로 펀딩 수혜자들은 자동으로 SUP 에어드랍 대상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슈퍼플루이드(Superfluid)는 자산을 매초 단위로 자동 분배할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급여 지급, 구독 과금, DAO 보상, 투자 전략 등 다양한 금융 흐름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Super Token이라는 확장된 ERC20 표준에 기반합니다.
현재 옵티미즘 레트로 펀딩에서도 라운드 3부터 슈퍼플루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운드 6의 경우, 100일 간에 걸쳐 OP 그랜트가 프로젝트들에게 분배됩니다.
해당 링크에 들어가보시면, 옵티미즘 재단으로 추정되는 지갑(0x41b...aa5)에서 실시간으로 다섯 팀에게 OP를 분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자체 토큰 SUP을 발행했는데, 프로토콜 사용량에 따른 에어드랍을 진행 중입니다.
이 때문에 레트로 펀딩 수혜자들은 자동으로 SUP 에어드랍 대상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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