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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의 코인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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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оздания каналаЛист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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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пулярные публикации 라키의 코인노트

post.reposted:
종명이의 딸깍 avatar
종명이의 딸깍
Ika - Pre-Mainnet 작업

inksack 페이지를 통해 Pre-Mainnet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과제 1: MF Squid Market NFT를 스테이킹하세요

• NFT 스테이킹 하기 (1계정당 1개, 한번 선택시 변경불가)
• 리더보드 순위에 따른 가중치 존재
+ 현재 예측만 가능하고 스테이킹은 불가능한듯?

과제 2: iSUI 잠금

• 10개의 iSUI를 잠글 때마다 하루에 5개의 드롭릿을 획득
• iiSUI는 수이랜드 예치를 통해 획득 가능
• iSUI는 언제든지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Droplet은 iSUI가 잠긴 상태를 유지한 전체 1일 간격에 따라 계산

과제 3: 오징어 열쇠를 사용하여 잉크 방울 잠금 해제

• NFT 레벨업씩 발생하는 열쇠 nft를 사용해서 포인트 획득
• 한번 넣고나면 추가는 안되는거 같으니깐 한번에 최대갯수 넣기
+ 효율이 크게 좋은것 같지는 않음.

과제 4: 첫 번째 dWallet 사전 생성

• 디월렛 생성하기

과제 5: dWallet에서 서명할 첫 번째 메시지 생성

• dWallet 에서 첫 메세지 작성하기

과제6, 7, 8 은 각각 수이, 비트코인, EVM 지갑을 넣고 10개씩 얻는것.

작업하러가기

#ika #sui
28.03.202514:58
그리고 혹시 중국쪽, 글로벌쪽 KOL 티어리스트를 정리해둔 것이 있는데 리스트가 필요하신 분이 있나요? 중국쪽은 100명, 글로벌 쪽도 한 200명 정도 있습니다. 니즈가 많다면 요것도 각 KOL이 어떤 부분에 강점이 있는지, 특색은 뭔지 공유드릴까 하네요.

P.S. 당연히 제가 손수 정리한 리스트입니다. 뭐 누구 도움을 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30.03.202516:02
내일의 콘텐츠는 작년 3개월 전 에어드랍으로 주목받았던 프로젝트 중, 현재까지 성적이 얼마나 좋은지 대한 컨텐츠입니다.

닐리언처럼 토큰이 빠른 사이클안에 나와준 프로젝트도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그렇지가 않죠.

지금까지 나왔던 프로젝트들을 톺아보며 어떤 VC의 프로젝트가 TGE를 빨리 내줬는지, 대략적인 특징은 무엇인지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03.202504:04
만트라 체인 New 프로젝트: NODE 🔍

새롭게 출시된 프로젝트로 여기저기서 얘기가 나오는 NODE입니다. 아직 자세한 정보나 로드맵이 출시되진 않았지만 등록할 수 있는게 있어 소개드립니다(소량 가스비 필요)

NODE
NODE는 예술을 코드와 문화의 융합으로 보고, 협력적이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예술적 비전을 포용합니다. 팔로알토에서 전 세계에 걸쳐 있는 이 네트워크는 예술가들과 직접 협력하여 디지털 유산을 보존하고 대학과 협력하여 차세대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교육 기반 프로젝트같네요. ⏰

NFT나 프로젝트 이름답게 노드 기능을 하는 프로덕트를 내보일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하단 링크 클릭 후 맨 아래 Sign Mantra 클릭(이메일 또는 지갑으로 등록하기)

➡️ Node 등록하러가기
📌 당고(Dango) 테스트넷-1 라이브!(원문: 링크)

온체인 DEX 이자 자체 체인인 Dango Chain을 운영하는 당고의 테스트넷이 라이브되었습니다.

1. 링크누르고 Sign up
2. 링크에서 Account Creation 만들기
3. Transfer 누르고 아무 주소나 보내기
4. 링크누르고 Claim NFT 하기

뭔가 가스리스처럼 되는 기분인데요? 아무튼 이더리움 가스피가 필요없으니 반드시 빠르게 합시다.

P.S. 테스트넷에서 진행되나, Faucet은 필요없습니다. 계정만드시면 자동으로 몇 개의 토큰이 들어갑니다.
🚨시장 분위기의 변화 및 OG로 가는 길: 1억원을 목표로

1️⃣ 서론
최근 시장의 분위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전형적인 약세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소, 프로젝트팀, 마켓메이커, VC 간의 갈등 표출

운영팀, 기술팀, 미션 플랫폼, 오프라인 밋업 등의 활력이 급감

- 체인 추상화, BTC Layer2, Memecoin, - Crypto AI 같은 트렌드의 침체
- KOL들이 더 이상 투자 인사이트(선택지 사고)를 공유하지 않고, 상업적 콘텐츠, 여성 비하적 콘텐츠 등을 공유


하지만, 이 시장에는 눈에 띄지 않게 돈을 버는 숨은 플레이어들이 존재합니다.

데이터 분석 팀, 차익거래(아비트리지) 스튜디오, 마케팅 에이전시, 해커, OG(초기 핵심 기여자)


일반인에게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건 OG 역할입니다. 최근 Story, Starknet, Movement, Bearchain, RedStone 같은 프로젝트의 OG는 5달러 출금 기준, 최대 5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중산층 연봉을 초과하는 수치입니다.


2️⃣ 실전 플랜

1) 기본 정보 수집

- 투자자, 팀, 토크노믹스 확인
- 앰버서더 프로그램 세부 정보 및 역할 구조 파악

2) 정보 분석
- 참여할 가치 있는 프로젝트 판별

3) 콘텐츠 계획 수립
* 기간: 일반적으로 1.5개월 단위
* 목표: 40개 가량 콘텐츠, 트윗 20개, 미디엄/블로그 5개, 영상 1~2개

4) 커뮤니티 활동
- 영어 채널 위주로 활발히 참여
- 절대 롤 구걸 금지 → 콘텐츠로 존재감을 드러내야 함

5) 롤 획득 후 전략
- 상위 롤 목표 지속
- 일정 수준 이상 활동 유지
- 뉴스 및 팀 미팅 참석 필수

6) 기록 남기기
- 본인의 포스팅을 노션이나 구글 드라이빙으로 아카이빙하여 커뮤니티에 계속 공유하기

3️⃣ AI 툴
- 텍스트: ChatGPT, Grok → Grammarly로 문법 교정
- 그래픽: Canva, DALL·E, Midjourney, Leonardo, Remove.bg
- 영상: CapCut, Runway ML, Descript

4️⃣ 프로젝트 분석 요령
1) 방법
- 커뮤니티, 블로그에서 추천받기
- 직접 분석: 웹사이트, Whitepaper, Social, GitHub, 투자사
- Crunchbase, CryptoRank 확인
- VC 등급별 리스트 확인(https://cryptorank.io/ru/funds)

2) 기준
- UI/UX, 기능 정상 여부
- 활동 빈도 및 품질
- 투자자 및 토크노믹스 구조
- Discord/커뮤니티 활성도

원문 출처: https://x.com/JiamigouCn/status/1906611696623640926
06.04.202504:02
개인적으로는 UXLINK가 1등을 차지하더라도 바이낸스 상장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UXLINK 써보신 분 계신가요? 이건 아무리 코인판이라서 WEB3 프리미엄을 붙여준다고 해도 유틸리티가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그냥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데 UXLINK가 쓰이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비즈니스 모델이 없어요. 여긴 숫자 만들기와 온체인 데터 펌핑하는 것에 완전히 미쳐있는 팀입니다.

여기는 이전에 3.5불까지 올리는것 부터 시작해서, 개인적으로 모든 것이 부풀림으로 점철되어있는 프로젝트라고 보고 있습니다. 숫자가 나올만한 텔레그램 미니앱 같은 요소들은 덕지덕지 붙어있지만, 유틸리티는 없습니다. 마케팅 하나는 일품이라 생각하는데, 바이낸스가 BNB 체인도 아닌 이런 프로젝트를 상장시켜줄 것 같진 않습니다.
01.04.202506:14
개인적으로 옛날 코인에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드려보자면, 그냥 MM이나 한탕하기 같은 뻔한 이유가 아닙니다.

아시는 것처럼, 코인시장에 유동성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에 유동성이 주로 증가하고 있죠. 알트코인에 대한 유동성은 증가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추세가 매우 느리다고 보는 것이 정론일 것입니다.

2021년,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주었던 김치코인이 있을 시기에는 베라체인이 없었고, 스토리가 없었고, 수이가 없었으며 솔라나의 시총이 지금보다 몇 배는 낮을 시기였습니다.

물론 해외에 좋은 프로젝트는 늘 있었겠으나, 교육의 수준이 낮았던 당시를 감안한다면 내수용 프로젝트도 "꽤 괜찮아 보이는" 수준이었던 거죠. 그래서 유동성은 곧 잘 모였고, 비전이 없던 코인이더라도 거래 수수료가 많이 나왔으니 거래소 입장에선 배척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쟁쟁한 친구들이 많이 나오게 되면서, 기존에 있던 옛날 친구들은 관심을 잃고 유동성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갈 친구들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다지만, 한 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에 섞이기 힘든 내수용 프로젝트의 한계인 것으로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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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Price
🔴 $49,500 @bitcoin_price
📌 2024년 10월경 에어드랍작 선정배경 및 결과

작년 10월 쯤 크립토 펀드레이징을 보고, 대략적으로 어떤 에드작을 고를지 선정을 했었어요. 그게 위 이미지인데요. 사실 이제와서 결과론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 왜 저렇게 티어별로 정리를 했는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1. 섹터
- 전통적으로 게이밍 섹터는 안먹여줍니다. 진짜 열심히 해도 가성비나왔던 적이 기억이안나요. 그래서 Azra, Balance 얼마를 받고 누가 배킹해줬든 가뿐하게 제꼈습니다.
- 그에 비해 AI, DeFi, 그리고 개레어템(zk - Succinct, 닐리언) 등은 걸어볼만 했습니다.

2. 블루오션
- 너도 하고 나도 하는모나드같은거 안합니다. 테넷 지갑 개수 보셨죠? 5천만개 넘습니다. 그런거 하면 인건비도 안나옵니다. (메가이더는 원래 밸류로 1티어인데 2티어로 내린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많을꺼 같아서요.)
- 서신트는 10월에 국내 커뮤니티 아무 바이럴도 없었습니다. 휴마도 몇개 올라왔지만 거의 없었고요. 사하라는 유명했지만, 글쎄 왜그랬는지 실제로 하는 사람은 없어보였습니다.

3. 커뮤니티
- 모나드가 만든 커뮤니티는 혁신적이었지만, 그 커뮤니티는 결국 파머 커뮤니티의 온상으로 남았습니다.
- 흔히들말하는 '모나드 커뮤니티'는 스토리로 갔다가 TGE 이후 메이플로, 솜니아로, 번져가고 있죠. 모나드발 커뮤니티는 그들간 친목이 엄청나기 때문에, 인사이드 서클로 들어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미 커뮤니티에 누구 오셨네요 누구 오셨네요 하면서 엄청난 진입장벽이 생기거든요.
- 따라서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커뮤니티를 볼 때, 이들이 '없는' 커뮤니티를 선점하면 컨텐츠적인, 그리고 디스코드적인 롤에서 그나마 살아남을 확률이 큽니다. 이 과정에서 몇몇개의 프로젝트를 내렸습니다. (모나드 사람 묻은 프로젝트는 아예 리스트에서 삭제했습니다.)
P.S. 이건 모나드 열심히 에드작한 분들은 나쁘게 본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돈을 벌어야하는데 그 분들은 그림도, 글도 너무 잘쓰시고 네트워킹도 이미 형성이 잘되어있어 제가 이길 자신이 없었던 것 뿐입니다.

일단 이 까지가 제 개인적인 기준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기준은 뭔가요?

추신 : 그래서 서신트 열심히 할라 했는데 테넷코드 못받아서 못함 ㅋㅋ;;
모두를 구하러 가는중인 대루스

확실히 미스텐 랩스의 운전은 다르다
🚨 04/01 오늘의 얼리 : 판데믹닷펀. (https://x.com/pandemicdotfun)

아직 어떠한 펀드레이징 소식도 없고, 아무런 소식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뭔가 팔로워 목록이 말도안되게 빵빵한 프로젝트입니다.

상호작용하면 나중에 얼리 억세스 줄수도 있다고 하니 댓글,RT, 좋아요 일단 박고 시작하시죠

https://x.com/pandemicdotfun/status/1906753938910781521
01.04.202505:32
혹시 리서치하고 계신 생태계가 없으시다면, 눈독들여야하실 곳은 SUI입니다.

전 노드가 어쩌고 인프라가 어쩌고 그런건 잘 모릅니다. (사실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SUI 가 낸 코인 라인업인 DEEP, WAL, NS를 보시면 단 한 번도 운전을 못해본 적이 없습니다. 상장후 물려도 다 구조해줍니다. 그냥 이 형님들은 안해주는게 없습니다.

어짜피 코인판은 다 덤핑이고 폰지라고 치면, 형님들의 뜻이 이렇게 확고한 곳에 배팅하는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자기전에 SUI 에어드랍 모음집, 티어리스트 한 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1.04.202505:33
"미스틴 랩스는 합니다"
31.03.202515:31
세상에 이런 시절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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