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광기 연구실
솔라나는 신이고 난 그 충직한 시종일 뿐이지
룟의 해외직송 웹3 솔라나 비트코인 밈 기타등등 연구하는 광기 연구실
Inquiries: @gmryot | https://x.com/gmr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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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룟의 웹3 광기 연구실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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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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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0%ERR
04.04.202505:02
KAST에서 솔라나 디자인의 크립토 체크카드 수량완료…아 솔라나 가격은 박살나도 이건 좀 이쁘긴 하다 ㅋㅋㅋㅋㅋ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카스트가 뭔지 설명하자면 본인이 가진 크립토를 바로 직불카드처럼 쓸수도 있고 atm에서 뽑을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레드닷이랑 카스트 두 개 사용중인데 다 아무데서나 대부분 잘 먹힙니다. 솔직히 좀 신세계임.
혹시 하나 주문할 솔라나죽돌이 분들은 제 레퍼럴 써주심 캄샤하겠습니다 🫡 참고로 이거 포인트캐시백이 있는데 추후 토큰에드용인듯?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카스트가 뭔지 설명하자면 본인이 가진 크립토를 바로 직불카드처럼 쓸수도 있고 atm에서 뽑을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레드닷이랑 카스트 두 개 사용중인데 다 아무데서나 대부분 잘 먹힙니다. 솔직히 좀 신세계임.
혹시 하나 주문할 솔라나죽돌이 분들은 제 레퍼럴 써주심 캄샤하겠습니다 🫡 참고로 이거 포인트캐시백이 있는데 추후 토큰에드용인듯?
19.04.202505:40
옛날에 경제학부 다닐 때에 한창 경제학에 깊이 빠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심취해서 읽었던 책 중 하나가 밀턴 프리드먼의 화폐 경제학이라는 책임. 비트코인이고 뭐고 만나기 한참 전에 국채 공부하고 화폐의 가치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거시경제학에 비해 미시경제학이 가진 정교함에 매력을 느꼈고, 앞으로 세계 경제 방향성과 그 안에서 인간 선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걸 좋아했음.
그때 언제나 느꼈던 것이, 물리학자들과 달리 사회과학자들에게는 "실험대"가 존재하지 않음에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 밀턴 프리드먼도 그래서 "이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측과 현실의 비교뿐" 이라고 말도 했었고, 폴크루그만 아자씨도 "경제학은 물리학처럼 예측 가능한 과학이 아니다. 인간의 행동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예측불가능성을 가진다" 라고 함.
언제나 시카고의 유수 박사들은 경제학 이론을 제시하고 일이 터진 뒤에 이를 해석하려 노력하지만, 사실상 사회 실험은 현상 관찰에 머물기 때문에 그 한계가 뚜렷하고 사후 정리 정도밖에 할 수가 없는 것임. 추론이 제대로 검증되려면 사회 충격이 필요함. 대표적인 예시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전통금융 파생시장의 붕괴 사태이고, 또 좋은 예시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화폐 무한증식 초유의 이벤트임.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커다란 이벤트를 목도하고 있음. 트럼프가 제공한 이 어마어마한 이벤트는 또 향후 수십 년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이며, 경제학 자들에겐 꿈같은 데이터 주제가 될 것 같음.
내 토큰들 생각만 계속 하다가 갑작스럽게 아 지금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현상을 보면서 참 신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그때 언제나 느꼈던 것이, 물리학자들과 달리 사회과학자들에게는 "실험대"가 존재하지 않음에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 밀턴 프리드먼도 그래서 "이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측과 현실의 비교뿐" 이라고 말도 했었고, 폴크루그만 아자씨도 "경제학은 물리학처럼 예측 가능한 과학이 아니다. 인간의 행동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예측불가능성을 가진다" 라고 함.
언제나 시카고의 유수 박사들은 경제학 이론을 제시하고 일이 터진 뒤에 이를 해석하려 노력하지만, 사실상 사회 실험은 현상 관찰에 머물기 때문에 그 한계가 뚜렷하고 사후 정리 정도밖에 할 수가 없는 것임. 추론이 제대로 검증되려면 사회 충격이 필요함. 대표적인 예시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전통금융 파생시장의 붕괴 사태이고, 또 좋은 예시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화폐 무한증식 초유의 이벤트임.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커다란 이벤트를 목도하고 있음. 트럼프가 제공한 이 어마어마한 이벤트는 또 향후 수십 년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이며, 경제학 자들에겐 꿈같은 데이터 주제가 될 것 같음.
내 토큰들 생각만 계속 하다가 갑작스럽게 아 지금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현상을 보면서 참 신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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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 Technologies
01.04.202512:55
https://x.com/lookonchain/status/1907037714014515336
현재 정설은, 바이낸스가 정확히 7시 30분에 ACT를 포함한 여러 선물의 포지션 캡을 변경해서 어떤 고래의 롱포지션이 날아가고 연쇄청산이 발생했다? 는 것 같습니다
Maintance Margin Rate(MMR, 유지증거금율)는 항상 이 위로 지켜야 하는 포지션의 담보비율인데, 쉽게 말해 MMR이 5%라는 것은 최소한 내 포지션의 5% 가치만큼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nl이 양음인것과 관계 없이).
선물을 쉽게 설명할 때에는 "2배 롱치면 1불 떨어질때마다 2불씩 잃으니까, 50불 들고 100불 롱치면 50% 빠지면 청산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만, 2배 롱치고 50% 빠지는 것은 내 잔고가 "0" 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청산을 시키면 거래소 입장에서 손해를 봅니다. 계좌가 0이 된 시점에 롱을 청산시키면 숏을 쳐야하고, 그러면 호가가 긁히면서 가격이 내려가니까요(=슬리피지).
그렇기 때문에 거래소, 레버리지, 종목별로 거래소가 유지증거금율을 설정해서, "최소한 이만큼의 여유는 두고 포지션을 유지해라, 이 밑으로 가면 얄짤없다" 라는 기준을 세우는 데 이게 MMR입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유동성이 좋은 편이니까 사실상 매우 작아서 체감이 안 되는데, 포지션이 크고 유동성이 낮은 코인일수록 요구하는 유지증거금율이 커집니다. ACT는 시총 작은 밈코인이니까 훨씬 큰 게 당연하고요.
7시 30분에 일어난 일은, $3~4M에서 허용되던 25% MMR이 $2~3M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4M짜리 포지션 들고 있던 사람은 유지증거금율이 한번에 두배가 뛰어서 청산가가 확 올라갑니다.
제가 저 정도의 포지션을 잡아보지 못해서 실제로 경험해본 것은 아닌데, 이렇게 엄청나게 큰 유지증거금율 변동이 생겼을 때 유예기간 없이 포지션을 청산시키면 7시 30분에 약속이라도 한 것마냥 폭포수가 터진 게 이해가 안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은, 이전에도 많아야 포지션을 $4.5M 잡을 수 있었는데 어떻게 한번에 $72M의 OI가 쓸려나가지? 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낸은 VIP 상대로는 포지션캡을 늘려주기는 합니다만 열배씩 늘려주는지는...모르겠네요. 아마 2배로 롱치던(아마 현물매도의 헷지겠죠) 어떤 MM이 휘말리면서 다른 페어도 교차로 청산되고, 더불어서 연쇄청산이 같이 발생했을 수도?
이번 유지증거금율 변동에 대한 공지는 https://www.binance.com/en/support/announcement/detail/4d5f22d4048345d4b7cbb7920d2af2ee 에서 확인하세요.
현재 정설은, 바이낸스가 정확히 7시 30분에 ACT를 포함한 여러 선물의 포지션 캡을 변경해서 어떤 고래의 롱포지션이 날아가고 연쇄청산이 발생했다? 는 것 같습니다
Before (Leverage, Size, Maintenance Margin Rate)
2x
3,000,000 < Position ≤ 4,000,000
25.00%
1x
4,000,000 < Position ≤ 4,500,000
50.00%
After
2x
2,000,000 < Position ≤ 3,000,000
25.00%
1x
3,000,000 < Position ≤ 3,500,000
50.00%
Maintance Margin Rate(MMR, 유지증거금율)는 항상 이 위로 지켜야 하는 포지션의 담보비율인데, 쉽게 말해 MMR이 5%라는 것은 최소한 내 포지션의 5% 가치만큼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nl이 양음인것과 관계 없이).
선물을 쉽게 설명할 때에는 "2배 롱치면 1불 떨어질때마다 2불씩 잃으니까, 50불 들고 100불 롱치면 50% 빠지면 청산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만, 2배 롱치고 50% 빠지는 것은 내 잔고가 "0" 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청산을 시키면 거래소 입장에서 손해를 봅니다. 계좌가 0이 된 시점에 롱을 청산시키면 숏을 쳐야하고, 그러면 호가가 긁히면서 가격이 내려가니까요(=슬리피지).
그렇기 때문에 거래소, 레버리지, 종목별로 거래소가 유지증거금율을 설정해서, "최소한 이만큼의 여유는 두고 포지션을 유지해라, 이 밑으로 가면 얄짤없다" 라는 기준을 세우는 데 이게 MMR입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유동성이 좋은 편이니까 사실상 매우 작아서 체감이 안 되는데, 포지션이 크고 유동성이 낮은 코인일수록 요구하는 유지증거금율이 커집니다. ACT는 시총 작은 밈코인이니까 훨씬 큰 게 당연하고요.
7시 30분에 일어난 일은, $3~4M에서 허용되던 25% MMR이 $2~3M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4M짜리 포지션 들고 있던 사람은 유지증거금율이 한번에 두배가 뛰어서 청산가가 확 올라갑니다.
제가 저 정도의 포지션을 잡아보지 못해서 실제로 경험해본 것은 아닌데, 이렇게 엄청나게 큰 유지증거금율 변동이 생겼을 때 유예기간 없이 포지션을 청산시키면 7시 30분에 약속이라도 한 것마냥 폭포수가 터진 게 이해가 안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은, 이전에도 많아야 포지션을 $4.5M 잡을 수 있었는데 어떻게 한번에 $72M의 OI가 쓸려나가지? 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낸은 VIP 상대로는 포지션캡을 늘려주기는 합니다만 열배씩 늘려주는지는...모르겠네요. 아마 2배로 롱치던(아마 현물매도의 헷지겠죠) 어떤 MM이 휘말리면서 다른 페어도 교차로 청산되고, 더불어서 연쇄청산이 같이 발생했을 수도?
이번 유지증거금율 변동에 대한 공지는 https://www.binance.com/en/support/announcement/detail/4d5f22d4048345d4b7cbb7920d2af2ee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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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31.03.202501:09
빌더들에게는 최악의 시장 중 하나인듯 싶습니다.
짱펑이 "BUIDL 하세요. 저희(바이낸스)에서는 무언가를 만들거나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라고 지속적으로 말은 하면서 브로콜리 같은 쉿코인을 밀어주며 4~5개의 PvP가 일어나게끔 부추기고 BNB체인에서 쓰레기 밈들을 바이낸스에 상장시키고 있습니다.
빌딩하고 있는 파운더 중에서 실제로 최근에 바이낸스 상장으로 이득 본 파운더가 어디있나요? 팀이 무엇을 만들었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결국 거래량과 기술, 수익성만 볼 뿐입니다.
빌더들이 무언가를 만들어가기 위한 인센티브가 대체 어디에있나요? 모든 시장이 PvP 뿐인걸요. 유동성이나 유틸리티는 찾아볼수가 없구요. 모두가 카지노에서 하룻밤 새에 부자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팀에게 투자하고 지원할 사람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빌더"들을 보기 원한다면, 만들어진지 24시간 된 쓰레기 밈코인은 상장 수수료 없이 상장해서 거래량을 빨아먹고, 유틸리티 코인에는 탈취적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을 멈추세요.
진정한 빌더들을 지원하지 않을거라면, BUILD라고 말하지도 마세요.
출처
짱펑이 "BUIDL 하세요. 저희(바이낸스)에서는 무언가를 만들거나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라고 지속적으로 말은 하면서 브로콜리 같은 쉿코인을 밀어주며 4~5개의 PvP가 일어나게끔 부추기고 BNB체인에서 쓰레기 밈들을 바이낸스에 상장시키고 있습니다.
빌딩하고 있는 파운더 중에서 실제로 최근에 바이낸스 상장으로 이득 본 파운더가 어디있나요? 팀이 무엇을 만들었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결국 거래량과 기술, 수익성만 볼 뿐입니다.
빌더들이 무언가를 만들어가기 위한 인센티브가 대체 어디에있나요? 모든 시장이 PvP 뿐인걸요. 유동성이나 유틸리티는 찾아볼수가 없구요. 모두가 카지노에서 하룻밤 새에 부자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팀에게 투자하고 지원할 사람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빌더"들을 보기 원한다면, 만들어진지 24시간 된 쓰레기 밈코인은 상장 수수료 없이 상장해서 거래량을 빨아먹고, 유틸리티 코인에는 탈취적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을 멈추세요.
진정한 빌더들을 지원하지 않을거라면, BUILD라고 말하지도 마세요.
출처
19.04.202515:52
솔라나 밈코인 활동은 무려 80%가 감소했지만, 솔라나 체인은 여전히 모든 체인 전부 통틀어서 발생하는 수익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밈코인 체인이다, 카지노 체인이다 멸칭을 붙여가면서 겉만 핥는 사람들이 아직도 즐비하지만 밈코인은 그저 솔라나가 가져오는 변화의 시초였을 뿐인 겁니다. 실상은 솔라나는 트럼프 토큰을 사고자 하는 대중을 문샷으로 받아들이고, 온체인 위에 최대 규모로 financial institutions를 받아들이는 체인입니다.
유일무이하게 수백만의 온체인 트랜잭션을 박아들이고도 뻗지 않은 유일한 역사를 가진 체인이고, 대중에게 제일 빠르게 다가가는 방법을 터득한 체인이기도 하죠. 이런 현상을 한 번 받아들이면, 빌더들은 그 다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은 당연히 전보다 더 나아질 수 밖에 없죠.
솔라나 빌더들이 $8일때도 체인을 바꾸지 않고 머물렀던 이유와, 지금 밈코인의 드라이빙 없이도 어마어마한 양의 온체인 엑티비티를 여전히 만들어내는 이유는, 아마 동일한 이유일 겁니다.
관련된 고로치님 글
밈코인 체인이다, 카지노 체인이다 멸칭을 붙여가면서 겉만 핥는 사람들이 아직도 즐비하지만 밈코인은 그저 솔라나가 가져오는 변화의 시초였을 뿐인 겁니다. 실상은 솔라나는 트럼프 토큰을 사고자 하는 대중을 문샷으로 받아들이고, 온체인 위에 최대 규모로 financial institutions를 받아들이는 체인입니다.
유일무이하게 수백만의 온체인 트랜잭션을 박아들이고도 뻗지 않은 유일한 역사를 가진 체인이고, 대중에게 제일 빠르게 다가가는 방법을 터득한 체인이기도 하죠. 이런 현상을 한 번 받아들이면, 빌더들은 그 다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은 당연히 전보다 더 나아질 수 밖에 없죠.
솔라나 빌더들이 $8일때도 체인을 바꾸지 않고 머물렀던 이유와, 지금 밈코인의 드라이빙 없이도 어마어마한 양의 온체인 엑티비티를 여전히 만들어내는 이유는, 아마 동일한 이유일 겁니다.
관련된 고로치님 글
31.03.202512:54
Kelvio AI라는 링크가 요즘 자주 보이는데, 이거 신종 스캠인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미 월렛 연결했으면 revoke 해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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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09.04.202501:52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관련 주소, $801만 ETH 매도]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30분 전 5,471 ETH(801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평균 매도가는 1,465 달러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앞서 6만7498 ETH(2.1억 달러)를 평균가 3,259 달러에 매수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25258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30분 전 5,471 ETH(801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평균 매도가는 1,465 달러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앞서 6만7498 ETH(2.1억 달러)를 평균가 3,259 달러에 매수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25258
31.03.202510:48
FTX 상환금은 2022년 당시의 가격으로 반환될 예정 - 당시 만약 당신이 1 비트코인이 있었다면 고작 18,000달러, 당시 1 솔라나가 있었다면 고작 15달러를 받게 됨.
그러나 만약 1 이더가 있었다면 현재가격 그대로인 1,700달러를 그대로 받게 됨!
와아!
…?
그러나 만약 1 이더가 있었다면 현재가격 그대로인 1,700달러를 그대로 받게 됨!
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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