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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21.04.202523:13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21.04.202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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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리서치

21.04.202503:15
https://blog.naver.com/wild3/223841267832
한투에서 USTR 관련 분석 레폿이 나왔는데, 제목 센스가 직이네요 :)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한투에서 USTR 관련 분석 레폿이 나왔는데, 제목 센스가 직이네요 :)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21.04.202500:50
GLP-1 관련하여 지금은 비만치료제, 인슐린으로 불리지만
만병통치약과 같은 효능으로 향후 적응증 확대 시 부르는 명칭 자체가 바뀌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만병통치약과 같은 효능으로 향후 적응증 확대 시 부르는 명칭 자체가 바뀌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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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ASTERS



22.04.202500:42
[ 무조건 알아야 하는 AI툴 106개 ]
오랜만에 업데이트 된 Choi님의 AI툴 리스트입니다🙏🙏
이제 점점 제가 모르는 서비스들이 리스트에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재밌는건 동일 서비스가 여러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 비율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
✅ 새롭게 추가된 툴은?
▶️ 글쓰기 및 전반적인 작업
- Qwen, DeepSeek, Le Chat
▶️ 리서치 작업
- ChatGPT, Grok, Gemini, 라이너, Storm
▶️ 동영상 생성
- Veo2, Krea, Freepik, Genspark, Qwen
▶️ 바이브 코딩
- Trae, V0, Blot, Lovable, Replit, Rork, Codev, Reweb
▶️ 시각화/PPT
- Claude, Felo
▶️ 이미지 편집
- Grok, AI Studio, Genspark
▶️ 회의록/기록 작성
- Tiro, Felo, Obsidian
▶️ 이미지 생성
- Leonardo, Grok, Freepik, Genspark
▶️ 연구 및 리서치
- AlphaXiv
▶️ AI만화/스토리보드
- Story Tribe
▶️ 자동화
- n8n, Zapier
▶️ 번역
- Genspark
▶️ 로컬AI
- Ollama, LmStudio
▶️ 추론AI
- Cerebras
▶️ AI 에이전트 (신규 카테고리)
- Manus, Genspark
▶️ 유틸리티 (신규 카테고리)
- Firecrawl
▶️ 슬기로운 대학생활 (신규 카테고리)
- 뤼튼, Lilys AI
▶️ 오픈소스
- OpenWebUI, Hunyuan / Wan 2.1
이분이 검증하셨으면 믿고 쓰면 된다 생각하기에 자기 분야와 연결되는 서비스가 있다면 꼭 써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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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제가 모르는 서비스들이 리스트에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재밌는건 동일 서비스가 여러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 비율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
✅ 새롭게 추가된 툴은?
▶️ 글쓰기 및 전반적인 작업
- Qwen, DeepSeek, Le Chat
▶️ 리서치 작업
- ChatGPT, Grok, Gemini, 라이너, Storm
▶️ 동영상 생성
- Veo2, Krea, Freepik, Genspark, Qwen
▶️ 바이브 코딩
- Trae, V0, Blot, Lovable, Replit, Rork, Codev, Reweb
▶️ 시각화/PPT
- Claude, Felo
▶️ 이미지 편집
- Grok, AI Studio, Genspark
▶️ 회의록/기록 작성
- Tiro, Felo, Obsidian
▶️ 이미지 생성
- Leonardo, Grok, Freepik, Genspark
▶️ 연구 및 리서치
- AlphaXiv
▶️ AI만화/스토리보드
- Story Tribe
▶️ 자동화
- n8n, Zapier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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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AI
- Ollama, LmStudio
▶️ 추론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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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에이전트 (신규 카테고리)
- Manus, Genspark
▶️ 유틸리티 (신규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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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대학생활 (신규 카테고리)
- 뤼튼, Lilys AI
▶️ 오픈소스
- OpenWebUI, Hunyuan / Wan 2.1
이분이 검증하셨으면 믿고 쓰면 된다 생각하기에 자기 분야와 연결되는 서비스가 있다면 꼭 써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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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IR노트] 컨콜/탐방/주담통화
![[노다지IR노트] 컨콜/탐방/주담통화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ad38a4d8-78d4-4cd6-b747-8a5299e16343.jpg%3Fw%3D24%26h%3D24&w=48&q=75)
21.04.202508:02
[탐방노트] HJ중공업, 숨겨진 조선계 진주!
✅ 1937년 조선중공업으로 시작하여 업력이 오래됐으며 조선업과 건설업 2가지를 영위하고 있음
✅ 작년 2대주주 매도와 1대주주 일부 매도로 인해 수급 이슈로 주가가 하락했음
✅ LNG 벙커선과 MRO에 강점이 있고 경쟁사 대비 받을 룸이 많은 상황이라 수주 기대
👉 전문보기
https://is.gd/HZsxuA
✅ 1937년 조선중공업으로 시작하여 업력이 오래됐으며 조선업과 건설업 2가지를 영위하고 있음
✅ 작년 2대주주 매도와 1대주주 일부 매도로 인해 수급 이슈로 주가가 하락했음
✅ LNG 벙커선과 MRO에 강점이 있고 경쟁사 대비 받을 룸이 많은 상황이라 수주 기대
👉 전문보기
https://is.gd/HZsx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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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21.04.202502:50
이재명, 尹정부 ‘친원전’ 정책 계승하나...사실상 ‘탈원전 폐기’ 수순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30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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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21.04.202500:49
DUO25에서 볼만한 세션.
GLP-1 적응증 확대 내용 : 알츠하이머,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골관절염, 알코올 중독, 만성 신장질환.
» 이미 적응증 확대된 영역도 있고 임상 중인 영역도 있고
GLP-1 적응증 확대 내용 : 알츠하이머,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골관절염, 알코올 중독, 만성 신장질환.
» 이미 적응증 확대된 영역도 있고 임상 중인 영역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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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21.04.202523:39
[키움 허혜민] 경구용 위고비, FDA 허가 신청
노보, 경구용 위고비 3상 결과 발표한 지 2년 만에 미국 FDA에 경구 버전 승인 요청
2023년 노보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3상, 최고 용량(50mg)에서 64주 후 체중이 약 15% 감소 확인
그러나, 바로 승인 신청하지 않고, 주사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약물 개발에 집중
당시 노보는 포트폴리오 우선순위와 생산 능력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CagriSema의 실망스러운 연구 결과로 노보는 개발 계획을 재수립한 걸로 보임.
그러나 경구용 위고비의 하루 용량 25mg는 위고비 최고 용량의 약 70배에 달하며, 다시한번 노보의 생산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전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novo-oral-semaglutide-fda-approval-application-obesity/745882/
노보, 경구용 위고비 3상 결과 발표한 지 2년 만에 미국 FDA에 경구 버전 승인 요청
2023년 노보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3상, 최고 용량(50mg)에서 64주 후 체중이 약 15% 감소 확인
그러나, 바로 승인 신청하지 않고, 주사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약물 개발에 집중
당시 노보는 포트폴리오 우선순위와 생산 능력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CagriSema의 실망스러운 연구 결과로 노보는 개발 계획을 재수립한 걸로 보임.
그러나 경구용 위고비의 하루 용량 25mg는 위고비 최고 용량의 약 70배에 달하며, 다시한번 노보의 생산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전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novo-oral-semaglutide-fda-approval-application-obesity/74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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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쟁이의 성실한 투자생활⚡️

21.04.202514:53
프레제니우스 카비, AI 모니터링, TIVA 펌프 및 글로벌 확장을 통해 스마트 마취 기능 강화
신흥 시장 확장
신흥 시장에서의 전략적 이니셔티브:
비전 2026 프레임워크: 이 회사는 바이오파마 부문을 확장하고, 메드테크 제품을 확장하며, 영양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레임워크인 비전 2026을 개발했습니다.
이 계획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장하고 신흥 시장의 증가하는 의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바이오파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한국 삼천당제약과의 계약을 통해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미국 및 여러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아프리베셉트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상용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성장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medtechspectrum.com/news/36/24127/fresenius-kabi-powers-smart-anesthesia-with-ai-monitoring-tiva-pumps-and-global-expansion.html
신흥 시장 확장
신흥 시장에서의 전략적 이니셔티브:
비전 2026 프레임워크: 이 회사는 바이오파마 부문을 확장하고, 메드테크 제품을 확장하며, 영양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레임워크인 비전 2026을 개발했습니다.
이 계획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장하고 신흥 시장의 증가하는 의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바이오파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한국 삼천당제약과의 계약을 통해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미국 및 여러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아프리베셉트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상용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성장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medtechspectrum.com/news/36/24127/fresenius-kabi-powers-smart-anesthesia-with-ai-monitoring-tiva-pumps-and-global-expansion.html


21.04.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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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IR노트] 컨콜/탐방/주담통화
![[노다지IR노트] 컨콜/탐방/주담통화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ad38a4d8-78d4-4cd6-b747-8a5299e16343.jpg%3Fw%3D24%26h%3D24&w=48&q=75)
21.04.202502:01
[컨콜노트] 동성화인텍, LNG 빅사이클의 수혜를 실적으로 증명하는 중
✅ 25년은 증설분 반영과 ASP 상승효과로 매출액,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
✅ 25년 수주 목표액은 24년과 비슷한 7000억 원이며 전반적으로 상저하고 실적 전망
✅ LNG 빅사이클 초입~중반으로 판단, 다운사이클 대비도 진행 중
👉 전문보기
https://is.gd/IiDMKn
✅ 25년은 증설분 반영과 ASP 상승효과로 매출액,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
✅ 25년 수주 목표액은 24년과 비슷한 7000억 원이며 전반적으로 상저하고 실적 전망
✅ LNG 빅사이클 초입~중반으로 판단, 다운사이클 대비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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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s.gd/IiDMKn
20.04.202523:43
#조선업
노무라에서 조선업 관점을 중립으로 변경한 것은 USTR 제재 조치가 기대치 미만이라는 점이고,
최광식 위원과 강경태 위원님이 주목하는 점은 해당 규제가 실질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라는 점에사 차이가 발생.
개인적으로는 기대치 미만인 것이 납득이 어려움.
해당 규제가 실제적으로 시행될 경우 미국 측에서도 감수해야될 리스크가 큰 데
해당 규제가 액면 그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믿었을까? 라고 생각하고 큰 틀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조치는 유효하다는 점이 더 포인트라고 생각.
노무라에서 조선업 관점을 중립으로 변경한 것은 USTR 제재 조치가 기대치 미만이라는 점이고,
최광식 위원과 강경태 위원님이 주목하는 점은 해당 규제가 실질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라는 점에사 차이가 발생.
개인적으로는 기대치 미만인 것이 납득이 어려움.
해당 규제가 실제적으로 시행될 경우 미국 측에서도 감수해야될 리스크가 큰 데
해당 규제가 액면 그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믿었을까? 라고 생각하고 큰 틀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조치는 유효하다는 점이 더 포인트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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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프

21.04.202523:39
[조선업계, 이익 3배 급증…슈퍼사이클 본격 개막](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42114120397105&NFM)
◦ 조선업계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84배 증가 예상
•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합산 영업이익은 8272억원 전망.
• HD한국조선해양: 전년 대비 3.24배 증가한 5192억원 예상.
• 한화오션: 1574억원(2.97배), 삼성중공업: 1506억원(1.93배) 각각 급증.
◦ 선박 고가 수주 + 헤비테일 계약 → 본격 인도 시작
• 고가에 수주한 선박들이 인도되기 시작하면서 실적 반영 가속.
• ‘헤비테일 계약’ 방식 → 인도 시점에 대금 대부분 수령 → 이익 본격 반영.
• "고가 선박 위주 선별 수주 전략" → 이익 증가에 직접 기여.
◦ 클락슨 신조선가지수 상승 →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 2021년 127에서 지속 상승 → 2023년 하반기 187.98 도달, 현재도 187.41 유지.
• 선박 건조단가 상승세 지속 중 → 조선사들의 높은 수익성 기반.
◦ LNG선 가격 급등 → 향후 3년간 실적 지속 성장 전망
• LNG선 인도 단가: 2023년 1.95~2.18억달러 → 2024년 2.15억달러 이상 → 2026년 최대 2.37억달러로 상승.
• 조선 3사는 이미 3년치 수주 물량 확보 → 이익은 시간차를 두고 지속 증가할 구조.
◦ 미·중 갈등 → 한국 조선업계에 반사이익
• 미국, 한국 조선사에 건조·정비(MRO) 협력 러브콜.
• 중국 군함 확대에 대응 → 한국 조선업 경쟁력 필요성 부각 (CSIS 분석).
• 미국, 중국계 선박에 입항 수수료 인상 → 글로벌 선주들, 중국 발주 포기 조짐.
원문 발췌:
- "올해 1분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합산 영업이익은 82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84배 급증할 전망이다."
- "이익분기점을 넘긴 물량의 인도 규모가 늘어날 수록 이익이 올라가는 구조"
- "2026년엔 2억2730만~2억3680만 달러로 재차 오르기 때문이다."
- "중국향 발주가 줄어드는건 한국 업계에 분명한 이익"
#조선
◦ 조선업계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84배 증가 예상
•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합산 영업이익은 8272억원 전망.
• HD한국조선해양: 전년 대비 3.24배 증가한 5192억원 예상.
• 한화오션: 1574억원(2.97배), 삼성중공업: 1506억원(1.93배) 각각 급증.
◦ 선박 고가 수주 + 헤비테일 계약 → 본격 인도 시작
• 고가에 수주한 선박들이 인도되기 시작하면서 실적 반영 가속.
• ‘헤비테일 계약’ 방식 → 인도 시점에 대금 대부분 수령 → 이익 본격 반영.
• "고가 선박 위주 선별 수주 전략" → 이익 증가에 직접 기여.
◦ 클락슨 신조선가지수 상승 →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 2021년 127에서 지속 상승 → 2023년 하반기 187.98 도달, 현재도 187.41 유지.
• 선박 건조단가 상승세 지속 중 → 조선사들의 높은 수익성 기반.
◦ LNG선 가격 급등 → 향후 3년간 실적 지속 성장 전망
• LNG선 인도 단가: 2023년 1.95~2.18억달러 → 2024년 2.15억달러 이상 → 2026년 최대 2.37억달러로 상승.
• 조선 3사는 이미 3년치 수주 물량 확보 → 이익은 시간차를 두고 지속 증가할 구조.
◦ 미·중 갈등 → 한국 조선업계에 반사이익
• 미국, 한국 조선사에 건조·정비(MRO) 협력 러브콜.
• 중국 군함 확대에 대응 → 한국 조선업 경쟁력 필요성 부각 (CSIS 분석).
• 미국, 중국계 선박에 입항 수수료 인상 → 글로벌 선주들, 중국 발주 포기 조짐.
원문 발췌:
- "올해 1분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합산 영업이익은 82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84배 급증할 전망이다."
- "이익분기점을 넘긴 물량의 인도 규모가 늘어날 수록 이익이 올라가는 구조"
- "2026년엔 2억2730만~2억3680만 달러로 재차 오르기 때문이다."
- "중국향 발주가 줄어드는건 한국 업계에 분명한 이익"
#조선
Переслал из:
AWAKE 플러스

21.04.202507:51
📌 한화엔진(시가총액: 2조 361억)
📁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1 16:49:40 (현재가 : 24,400원, 0%)
매출액 : 3,182억(예상치 : 3,183억/ 0%)
영업익 : 223억(예상치 : 206억/ +8%)
순이익 : 194억(예상치 : 147억+/ 32%)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3,182억/ 223억/ 194억/ +8%
2024.4Q 3,263억/ 182억/ 394억/ -9%
2024.3Q 2,961억/ 153억/ 106억/ -10%
2024.2Q 2,865억/ 186억/ 143억/ +36%
2024.1Q 2,934억/ 194억/ 149억/ +17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18005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1 16:49:40 (현재가 : 24,400원, 0%)
매출액 : 3,182억(예상치 : 3,183억/ 0%)
영업익 : 223억(예상치 : 206억/ +8%)
순이익 : 194억(예상치 : 147억+/ 32%)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3,182억/ 223억/ 194억/ +8%
2024.4Q 3,263억/ 182억/ 394억/ -9%
2024.3Q 2,961억/ 153억/ 106억/ -10%
2024.2Q 2,865억/ 186억/ 143억/ +36%
2024.1Q 2,934억/ 194억/ 149억/ +17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18005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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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20.04.202523:40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NuZLM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2025년 10월부터 중국 선주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 부과
- 미국이 중국의 해운, 조선업 제재에 관해 실제 행동 방안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9일 만.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지난 1년 간의 조사 끝에, 중국 정부의 해운, 조선 산업 지원 정책이 미국의 상업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결론
- 4가지 부속서로 명시한 조치를 2단계에 걸쳐 시행하겠다고 발표. 4가지 부속서마다 입항료 부과 대상과 부과 기준, 부과 규모가 명시되어 있는데, 4번 부속서를 제외한 모든 대상은 1단계 적용 범주이며, 2025년 10월부터 입항료 부과
- 2단계로 적용할 4번 부속서는 외국산 LNG 운반선에 관한 내용인데, 발표 시점 기준 3년 뒤인 2028년 4월 17일부터 적용
■ 실제안은 기대를 크게 하회, 회피하거나 분산할 수 있는 여지 충분
- 순했음. 기존 계획안에 비해 입항료 부과 규모가 작기 때문. 1번 부속서 상 중국 선주에 부과하는 입항료는 항차(Voyage) 기준 순 톤수(Net Tonnage) 당 50달러로 시작해 2028년 4월 140달러까지 상승하며, 연 최대 5회까지만 부과. 순 톤수 당 최대 1,000달러까지 기항(Port calls)때마다 부과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안 대비 대폭 완화된 것.
- 중국 선주가 아닌 외국 선주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할 경우, 해당 선박에 부과하는 입항료 또한 마찬가지
- 기존 계획안에 순 톤수 당 부과안이 없어서 비교 불가하지만, 요금을 유예 또는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4,000TEU 이하 컨테이너선 등 소형 선박, 미국 항구까지 항해 거리 2,000해리 미만을 운항한 선박)이 있어, 선대 운영 전략을 재편해서 회피할 여지가 큼
■ 결국 미국산 선박을 이용하라는 것, 의무가 된 현지 조선소 투자
- 이제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USTR의 모든 조치가 미국 화물을 미국산 선박으로 실어 나르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 중국산 선박을 운영 중인 선주가 미국산 선박을 발주할 경우, 인도 시점까지 최대 3년 간 입항료를 유예 받을 수 있음
- 더 중요한 것은 2단계 조치인 LNG 운반선인데, 4번 부속서에 따르면 미국 연간 LNG 수출량의 15%(2047년 4월)까지 미국산 선박으로 수출하도록 규정. 승인 예정 터미널까지 합산하면, 미국의 연간 LNG 생산량은 433Mtpa까지 증가. 범용 LNG 운반선 520척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 100척에 가까운 LNG 운반선을 미국 현지에서 현지 서플라이 체인을 이용해 건조해야 하는데, 한국의 LNG 운반선 건조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이미 현지 조선소를 확보한 한화오션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사 모두가 미국 내 LNG 운반선 생산 체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에 나설 것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NuZLM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2025년 10월부터 중국 선주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 부과
- 미국이 중국의 해운, 조선업 제재에 관해 실제 행동 방안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9일 만.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지난 1년 간의 조사 끝에, 중국 정부의 해운, 조선 산업 지원 정책이 미국의 상업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결론
- 4가지 부속서로 명시한 조치를 2단계에 걸쳐 시행하겠다고 발표. 4가지 부속서마다 입항료 부과 대상과 부과 기준, 부과 규모가 명시되어 있는데, 4번 부속서를 제외한 모든 대상은 1단계 적용 범주이며, 2025년 10월부터 입항료 부과
- 2단계로 적용할 4번 부속서는 외국산 LNG 운반선에 관한 내용인데, 발표 시점 기준 3년 뒤인 2028년 4월 17일부터 적용
■ 실제안은 기대를 크게 하회, 회피하거나 분산할 수 있는 여지 충분
- 순했음. 기존 계획안에 비해 입항료 부과 규모가 작기 때문. 1번 부속서 상 중국 선주에 부과하는 입항료는 항차(Voyage) 기준 순 톤수(Net Tonnage) 당 50달러로 시작해 2028년 4월 140달러까지 상승하며, 연 최대 5회까지만 부과. 순 톤수 당 최대 1,000달러까지 기항(Port calls)때마다 부과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안 대비 대폭 완화된 것.
- 중국 선주가 아닌 외국 선주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할 경우, 해당 선박에 부과하는 입항료 또한 마찬가지
- 기존 계획안에 순 톤수 당 부과안이 없어서 비교 불가하지만, 요금을 유예 또는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4,000TEU 이하 컨테이너선 등 소형 선박, 미국 항구까지 항해 거리 2,000해리 미만을 운항한 선박)이 있어, 선대 운영 전략을 재편해서 회피할 여지가 큼
■ 결국 미국산 선박을 이용하라는 것, 의무가 된 현지 조선소 투자
- 이제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USTR의 모든 조치가 미국 화물을 미국산 선박으로 실어 나르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 중국산 선박을 운영 중인 선주가 미국산 선박을 발주할 경우, 인도 시점까지 최대 3년 간 입항료를 유예 받을 수 있음
- 더 중요한 것은 2단계 조치인 LNG 운반선인데, 4번 부속서에 따르면 미국 연간 LNG 수출량의 15%(2047년 4월)까지 미국산 선박으로 수출하도록 규정. 승인 예정 터미널까지 합산하면, 미국의 연간 LNG 생산량은 433Mtpa까지 증가. 범용 LNG 운반선 520척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 100척에 가까운 LNG 운반선을 미국 현지에서 현지 서플라이 체인을 이용해 건조해야 하는데, 한국의 LNG 운반선 건조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이미 현지 조선소를 확보한 한화오션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사 모두가 미국 내 LNG 운반선 생산 체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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