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Анатолий Шарий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Лёха в Short’ах Long’ует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Инсайдер UA

Реальна Війна | Україна | Новини

Лачен пише

Nairaland Puls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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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ёха в Short’ах Long’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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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력은 재생에너지? 원전?
-대선 토론회에서 나온 주장 팩트 체크
-IEA가 4월 발표한 2024~2035년 데이터센터를 위한 신규 발전 설비 설치량 예상 비중은 재생에너지 65%, ESS 14%, 가스 11%, 원전 6%, 석탄 4% 순
-신규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은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가 주력이고, 여타 발전원이 보조전원 역할하는 것
-재생에너지가 압도적인 이유는 1) 발전원 중 가장 낮은 발전원가 2) 상대적으로 짧은 설치 기간 3) 데이터센터 수요자들이 대부분 RE100 기업들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으로 재생에너지가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거짓
-또한 태풍에 따라 초속 25m 바람이 불면 풍력터빈이 정지하고 전력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과장
-풍력터빈이 cut-out speed를 넘어서면 보호를 위해서 자동 정지되나, 이 경우 ESS 가 저장한 전력을 방출하거나 가스 발전기가 즉시 발전에 들어가게 설계됨. 풍력터빈이나 태양광 패널에만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연계되어있는 경우는 없어
-풍력산업 지원하면 중국만 좋다는 논리도 과장과 편견
-국내 풍력 시장에는 아직 중국업체들의 존재감 없어. 정부도 입찰시 안보규정과 산업기여도를 평가해 중국의 진입을 막는 정책 시작
-국내 풍력 밸류체인 업체들은 중국을 제외하면 글로벌 최고 수준. 해상풍력 기준 생애주기 매출 구성의 약 83%를 국내에서 조달가능. 이는 유럽과 유사한 수준.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 한국업체들이 약 3.5조원의 공급을 완료한 것이 이를 증명. 따라서 해상풍력 지원 정책은 국내업체들이 직수혜
-해상풍력 발전 원가가 비싸다는 주장은 사실. 다만 이는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량이 0.2GW에 불과해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연간 설치량이 대만처럼 GW대로 상승하면 원가 빠르게 떨어질 것
-대선 토론회에서 나온 주장 팩트 체크
-IEA가 4월 발표한 2024~2035년 데이터센터를 위한 신규 발전 설비 설치량 예상 비중은 재생에너지 65%, ESS 14%, 가스 11%, 원전 6%, 석탄 4% 순
-신규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은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가 주력이고, 여타 발전원이 보조전원 역할하는 것
-재생에너지가 압도적인 이유는 1) 발전원 중 가장 낮은 발전원가 2) 상대적으로 짧은 설치 기간 3) 데이터센터 수요자들이 대부분 RE100 기업들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으로 재생에너지가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거짓
-또한 태풍에 따라 초속 25m 바람이 불면 풍력터빈이 정지하고 전력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과장
-풍력터빈이 cut-out speed를 넘어서면 보호를 위해서 자동 정지되나, 이 경우 ESS 가 저장한 전력을 방출하거나 가스 발전기가 즉시 발전에 들어가게 설계됨. 풍력터빈이나 태양광 패널에만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연계되어있는 경우는 없어
-풍력산업 지원하면 중국만 좋다는 논리도 과장과 편견
-국내 풍력 시장에는 아직 중국업체들의 존재감 없어. 정부도 입찰시 안보규정과 산업기여도를 평가해 중국의 진입을 막는 정책 시작
-국내 풍력 밸류체인 업체들은 중국을 제외하면 글로벌 최고 수준. 해상풍력 기준 생애주기 매출 구성의 약 83%를 국내에서 조달가능. 이는 유럽과 유사한 수준.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 한국업체들이 약 3.5조원의 공급을 완료한 것이 이를 증명. 따라서 해상풍력 지원 정책은 국내업체들이 직수혜
-해상풍력 발전 원가가 비싸다는 주장은 사실. 다만 이는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량이 0.2GW에 불과해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연간 설치량이 대만처럼 GW대로 상승하면 원가 빠르게 떨어질 것
12.05.202523:18
미 공화, 태양광 풍력의 기세 인정
-IRA 수정안 초안 공개
-태양광, 풍력 보조금 ITC, PTC 2031년까지 유지. 2028년까지 100%, 2029년 80%,2030년 60%, 2031년 40%
-이는 바이든의 2032년까지 100% 지급 대비 낮아진 것이나 최악의 경우 취소될수 있다는 우려와 거리가 먼 초안
-2029년부터 보조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트럼프 재임기에는 오히려 풍력, 태양광 설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
-2024년 기준 신규 발전 설비 증설분의 113%(석탄발전의 감소 때문)를 차지하는 풍력, 태양광 없이는 AI, 리쇼어링에 수반되는 전력 수요 증가를 감당할수 없다는 것을 확인
-풍력, 태양광 업체 전반에 긍정적
https://finance.yahoo.com/news/gop-phase-biden-energy-credits-205941849.html
-IRA 수정안 초안 공개
-태양광, 풍력 보조금 ITC, PTC 2031년까지 유지. 2028년까지 100%, 2029년 80%,2030년 60%, 2031년 40%
-이는 바이든의 2032년까지 100% 지급 대비 낮아진 것이나 최악의 경우 취소될수 있다는 우려와 거리가 먼 초안
-2029년부터 보조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트럼프 재임기에는 오히려 풍력, 태양광 설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
-2024년 기준 신규 발전 설비 증설분의 113%(석탄발전의 감소 때문)를 차지하는 풍력, 태양광 없이는 AI, 리쇼어링에 수반되는 전력 수요 증가를 감당할수 없다는 것을 확인
-풍력, 태양광 업체 전반에 긍정적
https://finance.yahoo.com/news/gop-phase-biden-energy-credits-205941849.html
22.04.202503:01
24.04.202511:41
<엠바고 등 안내>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22.04.202503:01
21.04.202505:54
별도 대본 없이 진행된 토론회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맘 속의 얘기가 나오겠죠
AI, 재생에너지, K컨텐츠를 주요 산업정책으로 언급하셨습니다
4분~5분 사이에 나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Nq58xYHKwc8&t=589s&pp=ygUn7Kad6raM6rCAIOumrOyEnOy5mCDsiJjsnqXrk6Qg7J207J6s66qF
이재명 후보의 맘 속의 얘기가 나오겠죠
AI, 재생에너지, K컨텐츠를 주요 산업정책으로 언급하셨습니다
4분~5분 사이에 나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Nq58xYHKwc8&t=589s&pp=ygUn7Kad6raM6rCAIOumrOyEnOy5mCDsiJjsnqXrk6Qg7J207J6s66qF
16.05.202500:24
미국 태양광 단지에서 중국 킬 스위치 발견
-중국산 인버터 안에서 원격 조정 가능한 장치 확인
-킬 스위치 작동하면 대규모 블랙아웃 유발 가능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 중국업체들의 태양광, 풍력, 전력기기, 전기차, 배터리의 자국 내 확산에 대해 대책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주목
-대한민국 업체들에게 기회 제공할수 있어
https://www.yahoo.com/news/chinese-kill-switches-found-us-122555351.html
-중국산 인버터 안에서 원격 조정 가능한 장치 확인
-킬 스위치 작동하면 대규모 블랙아웃 유발 가능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 중국업체들의 태양광, 풍력, 전력기기, 전기차, 배터리의 자국 내 확산에 대해 대책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주목
-대한민국 업체들에게 기회 제공할수 있어
https://www.yahoo.com/news/chinese-kill-switches-found-us-122555351.html
22.04.202523:42
📕유스(유진스몰캡):Youth - OLD&RICH: 중소형주 리레이팅의 열쇠, 주주환원
미드스몰캡 조태나 02)368-6174
미드스몰캡 허준서02)368-6175
RA 이채은 02)368-6143
📕보고서 링크: https://vo.la/QKGYIW
📕기업가치는 성장과 '환원'으로 구성
- 주주환원은 기업가치와 주가의 상승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 애플의 자사주매입소각 사례와 국내 중소형주의 꾸준한 배당과 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 사례
- 환원의 트리거는 제도변화와 행동주의 펀드 개입
📕일본에서 배우는 모범적인 제도변화
📘정부, 거래소, GPIF(연금)의 삼위일체
- 정부: NISA(한국판 IRA)제도 개정 통해 투자 유도
- 거래소: 3개시장으로 재편성(프라임, 스탠다드, 그로쓰)
- GPIF(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제도적 열악함에도 개선중인 한국 증시
- 미약한 제도변화에도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되며 모범사례 누적 중
📕중소형주 주목 이유
📘국내행동주의 펀드 진화 방향성과 일치
- 과거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들의 대형주 그룹사대상 먹튀식 행동주의와 비교
- 최대주주, 기관투자자, 개인 모두 상생하는 사례 만들며 기업시총 관계없이 사례 누적중
- 대형주 그룹사들은 행동주의에 트라우마 있어 수용 쉽지 않아
📕중소형주 행동주의 CaseStudy
- 트러스톤 vs 태광산업, 얼라인 vs JB금융지주, FCP/안다 vs KT&G, 얼라인 vs SM엔터, VIP vs 아세아
📕스크리닝과 시사점
- 중소형주 대상
- 환원여력 충분한 기업들 중
- 배당성장한 기업과 배당미비기업 집단 산출
📕기업분석
-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 상승한 A집단: 쿠쿠홀딩스 아세아
- 적극적인 주주환원에도 기업가치 반영안된 B집단: 멀티캠퍼스, 한국단자, 유나이티드제약
- 미진한 주주환원으로 향후 환원개시할 때 업사이드 가장 높은 C집단: 대한해운, 현대코퍼레이션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특함
미드스몰캡 조태나 02)368-6174
미드스몰캡 허준서02)368-6175
RA 이채은 02)368-6143
📕보고서 링크: https://vo.la/QKGYIW
📕기업가치는 성장과 '환원'으로 구성
- 주주환원은 기업가치와 주가의 상승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 애플의 자사주매입소각 사례와 국내 중소형주의 꾸준한 배당과 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 사례
- 환원의 트리거는 제도변화와 행동주의 펀드 개입
📕일본에서 배우는 모범적인 제도변화
📘정부, 거래소, GPIF(연금)의 삼위일체
- 정부: NISA(한국판 IRA)제도 개정 통해 투자 유도
- 거래소: 3개시장으로 재편성(프라임, 스탠다드, 그로쓰)
- GPIF(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제도적 열악함에도 개선중인 한국 증시
- 미약한 제도변화에도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되며 모범사례 누적 중
📕중소형주 주목 이유
📘국내행동주의 펀드 진화 방향성과 일치
- 과거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들의 대형주 그룹사대상 먹튀식 행동주의와 비교
- 최대주주, 기관투자자, 개인 모두 상생하는 사례 만들며 기업시총 관계없이 사례 누적중
- 대형주 그룹사들은 행동주의에 트라우마 있어 수용 쉽지 않아
📕중소형주 행동주의 CaseStudy
- 트러스톤 vs 태광산업, 얼라인 vs JB금융지주, FCP/안다 vs KT&G, 얼라인 vs SM엔터, VIP vs 아세아
📕스크리닝과 시사점
- 중소형주 대상
- 환원여력 충분한 기업들 중
- 배당성장한 기업과 배당미비기업 집단 산출
📕기업분석
-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 상승한 A집단: 쿠쿠홀딩스 아세아
- 적극적인 주주환원에도 기업가치 반영안된 B집단: 멀티캠퍼스, 한국단자, 유나이티드제약
- 미진한 주주환원으로 향후 환원개시할 때 업사이드 가장 높은 C집단: 대한해운, 현대코퍼레이션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특함
13.05.202513:32
대만 해상풍력 3.2라운드 본격화
-5개 낙찰받은 사업자들 모두 계약 신청서 제출
-로컬 컨텐츠룰 변경 관련 혼란으로 지연되어왔던 일정이 정리되는 수순
-3.2라운드 5개 프로젝트 2.7GW 확정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전력공급 계약 감안하면 올 해 부터 기자재 공급 논의 본격화
-3.3 라운드부터는 로컬 컨텐츠룰 완전 폐지
-SK오션플랜트, 씨에스윈드 긍정적
https://www.offshorewind.biz/2025/05/13/all-round-3-2-offshore-wind-contracts-submitted-in-taiwan/
-5개 낙찰받은 사업자들 모두 계약 신청서 제출
-로컬 컨텐츠룰 변경 관련 혼란으로 지연되어왔던 일정이 정리되는 수순
-3.2라운드 5개 프로젝트 2.7GW 확정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전력공급 계약 감안하면 올 해 부터 기자재 공급 논의 본격화
-3.3 라운드부터는 로컬 컨텐츠룰 완전 폐지
-SK오션플랜트, 씨에스윈드 긍정적
https://www.offshorewind.biz/2025/05/13/all-round-3-2-offshore-wind-contracts-submitted-in-taiwan/
06.05.202523:27
체코 원전은 계약 체결 자체보다 조건이 중요합니다
"EDF는 아울러 한수원이 제시한 조건, 즉 원자로 가격을 100% 고정한 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공기 지연, 자재값 상승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사업비가 늘어날 수 있는데 이를 감안하지 않고 고정 금액을 제시해 입찰을 따냈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만약 이런 조건에 계약을 했다면 ㅎㅎ
아닐겁니다. 원전건설의 가장 큰 적은 긴 공기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기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입니다. 이에 노출된다면 치명적입니다
시간을 벌었으니, 정식 계약 전에 치밀하게 계약 조건을 살펴보는게 좋겠습니다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50506072500081
"EDF는 아울러 한수원이 제시한 조건, 즉 원자로 가격을 100% 고정한 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공기 지연, 자재값 상승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사업비가 늘어날 수 있는데 이를 감안하지 않고 고정 금액을 제시해 입찰을 따냈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만약 이런 조건에 계약을 했다면 ㅎㅎ
아닐겁니다. 원전건설의 가장 큰 적은 긴 공기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기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입니다. 이에 노출된다면 치명적입니다
시간을 벌었으니, 정식 계약 전에 치밀하게 계약 조건을 살펴보는게 좋겠습니다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50506072500081
22.04.202502:12
이재명후보, 신안 해상풍력 관제소 방문 예정
이 후보는 경선 승리가 유력하더라도 민주당 텃밭이라는 상징성 탓에 호남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 때문에 호남 방문 시 지역별로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지역별로 방문 대상이 1곳인 점을 미뤄 이 후보가 발표할 메시지를 추정할 수 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 암태도 해상풍력 관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3910?sid=100
이 후보는 경선 승리가 유력하더라도 민주당 텃밭이라는 상징성 탓에 호남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 때문에 호남 방문 시 지역별로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지역별로 방문 대상이 1곳인 점을 미뤄 이 후보가 발표할 메시지를 추정할 수 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 암태도 해상풍력 관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3910?sid=100


19.05.202512:09
18.05.202523:12
[SK오션플랜트(100090.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368-6171]
★ 해상풍력에 미국 MRO 시장까지
☞ 국내 해상풍력 시장 올해부터 발주 싸이클 시작, 2030년내에 중국 제외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성장 예상
☞ SK오션플랜트가 현재 협의 중인 국내 해상풍력 구조물만 약 6GW. 올해 안마도 프로젝트부터 수주 시작
☞ 미국 관세협상과 연계된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로 대형 야드 보유한 관련업체들의 수혜 예상
☞ 동사는 올 3분기에 미 전투함 정비용 MSRA 신청해서 내년 1분기 획득 목표. 연간 4~5척 MRO 수주 목표
☞ 1분기 매출 2,571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전년비 102%, 23% 증가. 컨센서스(매출 2,190억원/영업이익 68억원) 상회
☞ 함정 건조 매출액 급증과 대만 팽미아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시작되면서 지난 4분기 부진 탈피
https://vo.la/UWdxeS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해상풍력에 미국 MRO 시장까지
☞ 국내 해상풍력 시장 올해부터 발주 싸이클 시작, 2030년내에 중국 제외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성장 예상
☞ SK오션플랜트가 현재 협의 중인 국내 해상풍력 구조물만 약 6GW. 올해 안마도 프로젝트부터 수주 시작
☞ 미국 관세협상과 연계된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로 대형 야드 보유한 관련업체들의 수혜 예상
☞ 동사는 올 3분기에 미 전투함 정비용 MSRA 신청해서 내년 1분기 획득 목표. 연간 4~5척 MRO 수주 목표
☞ 1분기 매출 2,571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전년비 102%, 23% 증가. 컨센서스(매출 2,190억원/영업이익 68억원) 상회
☞ 함정 건조 매출액 급증과 대만 팽미아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시작되면서 지난 4분기 부진 탈피
https://vo.la/UWdxeS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2.04.202503:00
글로벌 전력 시장은 재생에너지가 장악한지 오래입니다
2024년 신규 풍력, 태양광 설치량 565.1GW vs 원전 2.8 GW
글로벌 신규 발전설비 풍력, 태양광 비중 89% vs 원전 비중 0.4%
미국과 유럽은 석탄과 원전의 폐쇄가 지속되고 있어서, 풍력, 태양광의 신규 발전 설비 비중이 각각 113%, 233%
편견이 담긴 희망이 아닌, 사실에 입각해서 글로벌 트렌드를 추종하는 에너지 정책을 시행하길 기대합니다
2024년 신규 풍력, 태양광 설치량 565.1GW vs 원전 2.8 GW
글로벌 신규 발전설비 풍력, 태양광 비중 89% vs 원전 비중 0.4%
미국과 유럽은 석탄과 원전의 폐쇄가 지속되고 있어서, 풍력, 태양광의 신규 발전 설비 비중이 각각 113%, 233%
편견이 담긴 희망이 아닌, 사실에 입각해서 글로벌 트렌드를 추종하는 에너지 정책을 시행하길 기대합니다
13.05.202503:00
미 AMPC 조정 초안
-기존 바이든 규정은 2029년까지 100%, 2030년 75%, 2031년 50%, 2032년 25%, 2033년부터 0%
-수정 초안은 2032년부터 0%로 1년 축소시점 당김. 단 풍력은 2027년까지만 100% 유지
-크레딧의 이전 판매는 2027년까지 허용
-AMPC에 FEOC 규정 적용
-AMPC도 Clean Energy Tax Credit과 같은 수준의 제한적인 수정
-다만, 크레딧 이전 판매(Transferability) 규정 변화는 업계들의 반응에 따라 수정 가능성 있어
-풍력 AMPC의 조기 종료도 형평성 이슈가 있어 최종안 지켜봐야. 다만 풍력 최종 개발업체들의 PTC, ITC가 2031년까지 점진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Pre-cut 수요 확대가 예상되어, 2028년부터 기자재업체들의 공급단가 인상이 용이해질 것
Sec. 112014. Phase-out and restrictions on 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Current Law: Under current law, taxpayers may claim a credit for certain inverters, solar energy components, wind energy components, and battery components manufactured, and critical minerals produced. Credit amounts very by component and are listed in the code section. To the extent a taxpayer does not have the tax liability to absorb a credit, the credits are eligible to be transferred to an unrelated taxpayer. Currently for components sold during calendar year 2030 there is a 25 percent reduction to the credit, for components sold during calendar year 2031 a 50 percent reduction, for components sold during calendar year 2032 a 75 percent reduction, and no credit allowed after December 31, 2032, except for the credit for critical mineral production which is permanent.
Provision: This provision makes modifications to the advanced manufacturing tax credit and accelerates its termination. The provision eliminates wind energy components sold after December 31, 2027, and eliminates the credit for all other components after December 31, 2031. Transferability is repealed for components sold after December 31, 2027. This provision restricts access to the credit for certain prohibited foreign entities.
-기존 바이든 규정은 2029년까지 100%, 2030년 75%, 2031년 50%, 2032년 25%, 2033년부터 0%
-수정 초안은 2032년부터 0%로 1년 축소시점 당김. 단 풍력은 2027년까지만 100% 유지
-크레딧의 이전 판매는 2027년까지 허용
-AMPC에 FEOC 규정 적용
-AMPC도 Clean Energy Tax Credit과 같은 수준의 제한적인 수정
-다만, 크레딧 이전 판매(Transferability) 규정 변화는 업계들의 반응에 따라 수정 가능성 있어
-풍력 AMPC의 조기 종료도 형평성 이슈가 있어 최종안 지켜봐야. 다만 풍력 최종 개발업체들의 PTC, ITC가 2031년까지 점진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Pre-cut 수요 확대가 예상되어, 2028년부터 기자재업체들의 공급단가 인상이 용이해질 것
Sec. 112014. Phase-out and restrictions on 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Current Law: Under current law, taxpayers may claim a credit for certain inverters, solar energy components, wind energy components, and battery components manufactured, and critical minerals produced. Credit amounts very by component and are listed in the code section. To the extent a taxpayer does not have the tax liability to absorb a credit, the credits are eligible to be transferred to an unrelated taxpayer. Currently for components sold during calendar year 2030 there is a 25 percent reduction to the credit, for components sold during calendar year 2031 a 50 percent reduction, for components sold during calendar year 2032 a 75 percent reduction, and no credit allowed after December 31, 2032, except for the credit for critical mineral production which is permanent.
Provision: This provision makes modifications to the advanced manufacturing tax credit and accelerates its termination. The provision eliminates wind energy components sold after December 31, 2027, and eliminates the credit for all other components after December 31, 2031. Transferability is repealed for components sold after December 31, 2027. This provision restricts access to the credit for certain prohibited foreign ent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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