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04.202503:24
■ 4월 1주차 주간수익율 (3/31 ~ 4/4)
코스피 : -3.62%
코스닥 : -0.92%
■ 주간수익율 상위 섹터
-섹터 내 등락율 상위 종목 : 등락율, 12MF PE
방산 : +7%, 20x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 19x
- LIG넥스원 : +6%, 20x
- 한국항공우주 : +4%, 24x
- 한화시스템 : +4%, 25x
조선 : +4%, 24x
- HD현대미포 : +14%, 17x
- HD현대중공업 : +7%, 26x
- HD현대마린솔루션 : +6%, 22x
- 한화엔진 : +6%, 20x
유통 : +4%, 9x
- 이마트 : +9%, 12x
- 신세계 : +7%, 7x
- 롯데쇼핑 : +4%, 8x
엔터 : +3%, 30x
- 에스엠 : +8%, 25x
미디어 : +3%, 32x
- CJ ENM : +5%, 33x
미용/의료기기 : +3%, 25x
- 휴젤 : +5%, 24x
- 클래시스 : +4%, 26x
*시가총액 1조 이상
*주간수익율,12MF PE : 시가총액 가중평균
코스피 : -3.62%
코스닥 : -0.92%
■ 주간수익율 상위 섹터
-섹터 내 등락율 상위 종목 : 등락율, 12MF PE
방산 : +7%, 20x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 19x
- LIG넥스원 : +6%, 20x
- 한국항공우주 : +4%, 24x
- 한화시스템 : +4%, 25x
조선 : +4%, 24x
- HD현대미포 : +14%, 17x
- HD현대중공업 : +7%, 26x
- HD현대마린솔루션 : +6%, 22x
- 한화엔진 : +6%, 20x
유통 : +4%, 9x
- 이마트 : +9%, 12x
- 신세계 : +7%, 7x
- 롯데쇼핑 : +4%, 8x
엔터 : +3%, 30x
- 에스엠 : +8%, 25x
미디어 : +3%, 32x
- CJ ENM : +5%, 33x
미용/의료기기 : +3%, 25x
- 휴젤 : +5%, 24x
- 클래시스 : +4%, 26x
*시가총액 1조 이상
*주간수익율,12MF PE : 시가총액 가중평균


28.03.202501:02
■ 노머스 프롬 트래픽 추이
24년 01월 : 3.5만
24년 02월 : 4.4만
24년 03월 : 4.5만
24년 04월 : 4.6만
24년 05월 : 4.7만
24년 06월 : 5.7만
24년 07월 : 6.4만
24년 08월 : 5.9만
24년 09월 : 6.0만
24년 10월 : 6.1만
24년 11월 : 7.2만
24년 12월 : 8.7만
25년 01월 : 9.3만
25년 02월 : 9.9만
* 월간 고유 방문자수 (MUV)
* 월에 여러번 방문해도 1명으로 집계
24년 01월 : 3.5만
24년 02월 : 4.4만
24년 03월 : 4.5만
24년 04월 : 4.6만
24년 05월 : 4.7만
24년 06월 : 5.7만
24년 07월 : 6.4만
24년 08월 : 5.9만
24년 09월 : 6.0만
24년 10월 : 6.1만
24년 11월 : 7.2만
24년 12월 : 8.7만
25년 01월 : 9.3만
25년 02월 : 9.9만
* 월간 고유 방문자수 (MUV)
* 월에 여러번 방문해도 1명으로 집계
27.03.202504:45
■ 노머스
■ 미팅 후기
■ 요약
- 가이던스를 믿으면 25F PE 11x
- 엔터 업황이 좋고, 독립IP/중소형 기획사가 늘어나는 흐름에서 노머스의 경쟁력/수혜가 강함
- 팬 플랫폼 프롬을 중심으로 공연/MD 까지 턴키로 진행되는 구조가 소구된다면, 업사이드 커 보임
- 올해 분기 실적을 확인하면서, 내년 성장 가시성까지 보이면서, 중국 모멘텀까지 붙어주기를 기대
■ 프롬
- 중소형 IP들의 코어 팬덤이 구독. 리텐션율이 높고
- 메세지 서비스이외에도 유료 컨텐츠, 팬클럽,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본격화
- 매년 발생하는 독립/중소형 IP의 유입으로 Q 증가, 과금 본격화로 P 증가
- 아티스트의 프롬으로의 유입이 꾸준히 지속되는 것은, 아티스트 입장에서 효용이 좋은 것
- 선제적으로 영업이전에도, 독립/중소 IP들의 프롬 입점 문의가 꾸준히 많음
■ 공연/MD
- 동사 연도별 공연 횟수 추이 23년 71회 > 24년 110회 > 25년 140회 +
- 중소형 IP들의 해외 투어에서, 공연/MD 등을 동사가 외주
- 회사가 강조하는 경쟁력은 레퍼런스, 프롬/공연/MD 까지 동시에 해줄 수 있는 턴키 솔루션
- 개별 세그먼트별로 봤을 때는 경쟁력 없어 보임
- 다만, 동사의 사업현황을 보면 특정 IP와의 협업시, 해가 지날수록 협업범위가 확대되고 있음
- EX) MD만 하다가 > 프롬 입점+공연까지 진행
- 이 점이 회사가 소통하는 경쟁력과 궤를 같이 한다고 판단
- 회사에서 느끼는 업황은 매우 좋고, 지금 인력으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풀
■ 미팅 후기
■ 요약
- 가이던스를 믿으면 25F PE 11x
- 엔터 업황이 좋고, 독립IP/중소형 기획사가 늘어나는 흐름에서 노머스의 경쟁력/수혜가 강함
- 팬 플랫폼 프롬을 중심으로 공연/MD 까지 턴키로 진행되는 구조가 소구된다면, 업사이드 커 보임
- 올해 분기 실적을 확인하면서, 내년 성장 가시성까지 보이면서, 중국 모멘텀까지 붙어주기를 기대
■ 프롬
- 중소형 IP들의 코어 팬덤이 구독. 리텐션율이 높고
- 메세지 서비스이외에도 유료 컨텐츠, 팬클럽,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본격화
- 매년 발생하는 독립/중소형 IP의 유입으로 Q 증가, 과금 본격화로 P 증가
- 아티스트의 프롬으로의 유입이 꾸준히 지속되는 것은, 아티스트 입장에서 효용이 좋은 것
- 선제적으로 영업이전에도, 독립/중소 IP들의 프롬 입점 문의가 꾸준히 많음
■ 공연/MD
- 동사 연도별 공연 횟수 추이 23년 71회 > 24년 110회 > 25년 140회 +
- 중소형 IP들의 해외 투어에서, 공연/MD 등을 동사가 외주
- 회사가 강조하는 경쟁력은 레퍼런스, 프롬/공연/MD 까지 동시에 해줄 수 있는 턴키 솔루션
- 개별 세그먼트별로 봤을 때는 경쟁력 없어 보임
- 다만, 동사의 사업현황을 보면 특정 IP와의 협업시, 해가 지날수록 협업범위가 확대되고 있음
- EX) MD만 하다가 > 프롬 입점+공연까지 진행
- 이 점이 회사가 소통하는 경쟁력과 궤를 같이 한다고 판단
- 회사에서 느끼는 업황은 매우 좋고, 지금 인력으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풀


25.03.202508:51
■ 노머스 B/D
- 노머스가 올해 가이던스를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면, B/D 별로 나눠서 볼 필요
- 이익 기여도로 보면 판단에 있어 프롬이 메인
25E 매출액 1,045억 (가이던스)
- 공연 443억
- MD 175억
- 플랫폼 및 콘텐츠 (프롬) 290억
- 상품 136억
25E GP 513억 (가이던스)
- 공연 77억
- MD 115억
- 플랫폼 및 콘텐츠 (프롬) 270억
- 상품 50억
플랫폼 및 콘텐츠(프롬) 분기 매출액 추이
- 24년 1Q 25억
- 24년 2Q 33억
- 24년 3Q 37억
- 24년 4Q 40억
- 25년 1QE 50억
-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입점 이후에도 매출 비중 5% 이상 크게 튀는 IP는 X
- 프롬IP 중 하나, 4월 중국 음악 페스티벌 참가
- 3Q25 프롬 중국 전용 앱 출시
*프롬 내 신규 서비스들이 잘 될지 고민
*이까지는 B/D 안해줌
- 노머스가 올해 가이던스를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면, B/D 별로 나눠서 볼 필요
- 이익 기여도로 보면 판단에 있어 프롬이 메인
25E 매출액 1,045억 (가이던스)
- 공연 443억
- MD 175억
- 플랫폼 및 콘텐츠 (프롬) 290억
- 상품 136억
25E GP 513억 (가이던스)
- 공연 77억
- MD 115억
- 플랫폼 및 콘텐츠 (프롬) 270억
- 상품 50억
플랫폼 및 콘텐츠(프롬) 분기 매출액 추이
- 24년 1Q 25억
- 24년 2Q 33억
- 24년 3Q 37억
- 24년 4Q 40억
- 25년 1QE 50억
-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입점 이후에도 매출 비중 5% 이상 크게 튀는 IP는 X
- 프롬IP 중 하나, 4월 중국 음악 페스티벌 참가
- 3Q25 프롬 중국 전용 앱 출시
*프롬 내 신규 서비스들이 잘 될지 고민
*이까지는 B/D 안해줌


05.04.202506:09
■ 노머스 프롬 트래픽 추이
24년 06월 : 4.8만
24년 07월 : 5.2만
24년 08월 : 5.0만
24년 09월 : 4.9만
24년 10월 : 5.1만
24년 11월 : 5.4만
24년 12월 : 6.2만
25년 01월 : 6.3만
25년 02월 : 6.8만
25년 03월 : 6.6만
* 월 사용자 수
* 월에 여러번 방문해도 1명으로 집계
* 안드로이드 OS 기준
* 매월 5일, 전월 데이터 집계
24년 06월 : 4.8만
24년 07월 : 5.2만
24년 08월 : 5.0만
24년 09월 : 4.9만
24년 10월 : 5.1만
24년 11월 : 5.4만
24년 12월 : 6.2만
25년 01월 : 6.3만
25년 02월 : 6.8만
25년 03월 : 6.6만
* 월 사용자 수
* 월에 여러번 방문해도 1명으로 집계
* 안드로이드 OS 기준
* 매월 5일, 전월 데이터 집계
28.03.202500:04
■ 노머스 팔로업
- 25년 가이던스 기준 OP 300억 레인지
- 하반기 공연이 내년으로 밀리는지에 따라 숫자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
- 공연을 노머스가 진행하는 것은 확정되어 있지만, 아티스트 활동이 밀리면 매출 인식도 밀리는 것
- 러프하게 올해 이익의 절반이 프롬, 나머지가 공연/MD
- 개인적으로 동사 펀더멘탈의 핵심은 프롬으로 보임
- 프롬이 되면,해당이슈로 빠지는 것은 매수 기회로 접근할 것 같고
- 프롬이 안되면, 공연이 잘 인식되어도 주가는 안될 것 같음
- 프롬을 어떻게 팔로업할지가 고민
- Q 측면에서, 중소형/독립 IP 들의 유입이 지속되는지
- 그들의 유입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 앨범,공연 모객, 스트리밍 기반 데이터로 기존 입점 IP와 비교
- P 측면에서, 메세지이외의 다른 서비스들이 잘 되는지
> 팬 커뮤니티 후기, 회사 소통
- 또 어떤 방법이 있을지 지속 고민 중
- 25년 가이던스 기준 OP 300억 레인지
- 하반기 공연이 내년으로 밀리는지에 따라 숫자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
- 공연을 노머스가 진행하는 것은 확정되어 있지만, 아티스트 활동이 밀리면 매출 인식도 밀리는 것
- 러프하게 올해 이익의 절반이 프롬, 나머지가 공연/MD
- 개인적으로 동사 펀더멘탈의 핵심은 프롬으로 보임
- 프롬이 되면,해당이슈로 빠지는 것은 매수 기회로 접근할 것 같고
- 프롬이 안되면, 공연이 잘 인식되어도 주가는 안될 것 같음
- 프롬을 어떻게 팔로업할지가 고민
- Q 측면에서, 중소형/독립 IP 들의 유입이 지속되는지
- 그들의 유입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 앨범,공연 모객, 스트리밍 기반 데이터로 기존 입점 IP와 비교
- P 측면에서, 메세지이외의 다른 서비스들이 잘 되는지
> 팬 커뮤니티 후기, 회사 소통
- 또 어떤 방법이 있을지 지속 고민 중


26.03.202522:42
■ 아마존 스프링세일 1일차 (3/25 ~ 3/31)
■ 베스트셀러 순위/일 매출 (Beauty & Personal Care)
*TOP 100내 주요 K뷰티 SKU 정리
1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137,465 $
2 바이오던스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129,651 $
3 히어로 마이티 패치 168,534 $
5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96,369 $
8 코스알엑스 뮤신 에센스 (아직 미집계)
23 메디큐브 콜라겐 젤리크림 38,795 $
32 라네즈 립 글로우 밤 58,547 $
50 메디큐브 PDRN 마스크 (아직 미집계)
69 메디큐브 PDRN 펩타이드 세럼 (아직 미집계)
74 티르티르 밀크스킨 토너 (아직 미집계)
83 티르티르 레드 쿠션 (아직 미집계)
94 메디큐브 딥 비타민 C 29,283 $
98 코스알엑스 달팽이 크림 31,527 $
- 스프링세일 1일차, 아직 직전 판매기준 직전 ATH 갱신 SKU X
- 첨부 테이블 : 일매출, 과거 ATH, 2월 일평균 매출
*격일로 데이터 집계. 따라서 미집계된 SKU 있음
*테이블 내에서, 여러 SKU의 ATH 숫자가 동일하게 나오는데, 일정 판매액 이상은 집계가 안되는 듯. 감안해서 볼 필요
■ 베스트셀러 순위/일 매출 (Beauty & Personal Care)
*TOP 100내 주요 K뷰티 SKU 정리
1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137,465 $
2 바이오던스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129,651 $
3 히어로 마이티 패치 168,534 $
5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96,369 $
8 코스알엑스 뮤신 에센스 (아직 미집계)
23 메디큐브 콜라겐 젤리크림 38,795 $
32 라네즈 립 글로우 밤 58,547 $
50 메디큐브 PDRN 마스크 (아직 미집계)
69 메디큐브 PDRN 펩타이드 세럼 (아직 미집계)
74 티르티르 밀크스킨 토너 (아직 미집계)
83 티르티르 레드 쿠션 (아직 미집계)
94 메디큐브 딥 비타민 C 29,283 $
98 코스알엑스 달팽이 크림 31,527 $
- 스프링세일 1일차, 아직 직전 판매기준 직전 ATH 갱신 SKU X
- 첨부 테이블 : 일매출, 과거 ATH, 2월 일평균 매출
*격일로 데이터 집계. 따라서 미집계된 SKU 있음
*테이블 내에서, 여러 SKU의 ATH 숫자가 동일하게 나오는데, 일정 판매액 이상은 집계가 안되는 듯. 감안해서 볼 필요


23.03.202502:13
■ 제로모공패드 아마존 랭킹
- 아마존 Beauty & Personal Care 베스트셀러 랭킹 5위에 진입
- 1위는 Hero Mighty Patch
- Hero Mighty Patch, 일 매출 약 18만$에서 안정화 된 흐름
- 제로모공패드, 최근 일 매출 약 14만~15만$ 수준
- 스프링 세일 전후로, 카테고리 내 1위가 바뀔 가능성도 존재
*에이피알,티앤엘
*Hero Mighty Patch 는 오프라인 확장이 주요 포인트
- 아마존 Beauty & Personal Care 베스트셀러 랭킹 5위에 진입
- 1위는 Hero Mighty Patch
- Hero Mighty Patch, 일 매출 약 18만$에서 안정화 된 흐름
- 제로모공패드, 최근 일 매출 약 14만~15만$ 수준
- 스프링 세일 전후로, 카테고리 내 1위가 바뀔 가능성도 존재
*에이피알,티앤엘
*Hero Mighty Patch 는 오프라인 확장이 주요 포인트
30.03.202508:44
■ 신고가 스터디
■ 골프존뉴딘홀딩스
시가총액
- 1,872억
주주구성
- 최대주주 및 특관인 : 55.36%
>부 : 10.65%, 자 : 43.35%
- 자사주 : 12%
>기보유 : 5.4% + 25년 매입 예정 6.6%
- 플로팅 : 약 33%
최근 5년 배당
- 20년 : 50억
- 21년 : 60억
- 22년 : 70억
- 23년 : 70억
> 24년 : 100억
최근 5년 자사주매입
- 21년 : X
- 22년 X
- 23년 : 50억
- 24년 : 50억
> 25년 : 100억
비과세 배당 재원 마련위한 자본준비금 전입
- 1,200억 규모
- 3/28 주주총회 결과 승인
결론
- 시가총액 : 1,872억
- 25년 주주환원 규모 약 200억
- +@ 비과세 배당 위한 자본준비금 전입 약 1,200억
-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음
- 좋은 쪽으로 상상해보면
>현재 주주환원으로도 수익율이 높고
>향후 2-3년 자사주 매입 통해서 플로팅이 마르면서
>오너가 확보된 재원으로 배당을 왕창할 가능성
*왜 오르는지 스터디 차원
■ 골프존뉴딘홀딩스
시가총액
- 1,872억
주주구성
- 최대주주 및 특관인 : 55.36%
>부 : 10.65%, 자 : 43.35%
- 자사주 : 12%
>기보유 : 5.4% + 25년 매입 예정 6.6%
- 플로팅 : 약 33%
최근 5년 배당
- 20년 : 50억
- 21년 : 60억
- 22년 : 70억
- 23년 : 70억
> 24년 : 100억
최근 5년 자사주매입
- 21년 : X
- 22년 X
- 23년 : 50억
- 24년 : 50억
> 25년 : 100억
비과세 배당 재원 마련위한 자본준비금 전입
- 1,200억 규모
- 3/28 주주총회 결과 승인
결론
- 시가총액 : 1,872억
- 25년 주주환원 규모 약 200억
- +@ 비과세 배당 위한 자본준비금 전입 약 1,200억
-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음
- 좋은 쪽으로 상상해보면
>현재 주주환원으로도 수익율이 높고
>향후 2-3년 자사주 매입 통해서 플로팅이 마르면서
>오너가 확보된 재원으로 배당을 왕창할 가능성
*왜 오르는지 스터디 차원


27.03.202523:00
■ 아마존 스프링세일 2일차 (3/25 ~ 3/31)
- 스프링세일 2일차, 전반적으로 1일차 대비 판매 성장
- 매출 ATH 갱신 SKU
>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 메디큐브 PDRN 마스크
> 메디큐브 PDRN 펩타이드 세럼
- 베스트셀러 TOP 10 SKU
> 바이오던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 히어로 마이티 패치
>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 코스알엑스 뮤신 에센스
■ 베스트셀러 순위/일 매출 (Beauty & Personal Care)
*TOP 100내 주요 K뷰티 SKU 정리
1 바이오던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168,534 $
2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160,026 $
4 히어로 마이티 패치 (아직 미집계)
5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133,368 $
8 코스알엑스 뮤신 에센스 (아직 미집계)
12 메디큐브 콜라겐 젤리크림 (아직 미집계)
34 라네즈 립 글로우 밤 86,456$
41 메디큐브 PDRN 마스크 51,860 $
58 메디큐브 PDRN 펩타이드 세럼 54,164 $
77 메디큐브 딥 비타민 C (아직 미집계)
80 티르티르 레드 쿠션 52,695 $
82 티르티르 밀크스킨 토너 49,310 $
98 코스알엑스 달팽이 크림 49,794 $
- 첨부 테이블 : 일매출, 과거 ATH, 2월 일평균 매출
*격일로 데이터 집계. 따라서 미집계된 SKU 있음
*테이블 내에서, 여러 SKU의 ATH 숫자가 동일하게 나오는데, 일정 판매액 이상은 집계가 안되는 듯. 감안해서 볼 필요
- 스프링세일 2일차, 전반적으로 1일차 대비 판매 성장
- 매출 ATH 갱신 SKU
>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 메디큐브 PDRN 마스크
> 메디큐브 PDRN 펩타이드 세럼
- 베스트셀러 TOP 10 SKU
> 바이오던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 히어로 마이티 패치
>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 코스알엑스 뮤신 에센스
■ 베스트셀러 순위/일 매출 (Beauty & Personal Care)
*TOP 100내 주요 K뷰티 SKU 정리
1 바이오던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168,534 $
2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160,026 $
4 히어로 마이티 패치 (아직 미집계)
5 메디큐브 콜라겐 래핑 마스크 133,368 $
8 코스알엑스 뮤신 에센스 (아직 미집계)
12 메디큐브 콜라겐 젤리크림 (아직 미집계)
34 라네즈 립 글로우 밤 86,456$
41 메디큐브 PDRN 마스크 51,860 $
58 메디큐브 PDRN 펩타이드 세럼 54,164 $
77 메디큐브 딥 비타민 C (아직 미집계)
80 티르티르 레드 쿠션 52,695 $
82 티르티르 밀크스킨 토너 49,310 $
98 코스알엑스 달팽이 크림 49,794 $
- 첨부 테이블 : 일매출, 과거 ATH, 2월 일평균 매출
*격일로 데이터 집계. 따라서 미집계된 SKU 있음
*테이블 내에서, 여러 SKU의 ATH 숫자가 동일하게 나오는데, 일정 판매액 이상은 집계가 안되는 듯. 감안해서 볼 필요


25.03.202523:56
■ 아마존 베스트셀러 랭킹
- 스프링 세일 시작과 함께,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가 항상 1위였던 마이티 패치를 제치고 1위 등극
- 경상적인 마이티 패치 일 매출 감안시, 일매출 ATH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 해당 SKU 일매출은 금일 오후 - 내일 오전 확인할 수 있을 것. 업데이트 예정
- 기존 일매출 ATH 수치
> 마이티패치 18만 $
> 제로모공패드 약 15만 $
* 에이피알
- 스프링 세일 시작과 함께,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가 항상 1위였던 마이티 패치를 제치고 1위 등극
- 경상적인 마이티 패치 일 매출 감안시, 일매출 ATH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 해당 SKU 일매출은 금일 오후 - 내일 오전 확인할 수 있을 것. 업데이트 예정
- 기존 일매출 ATH 수치
> 마이티패치 18만 $
> 제로모공패드 약 15만 $
* 에이피알


23.03.202502:08
■ 메디큐브 아마존 판매
10월 : 1,669,064 $
11월 : 2,440,282 $
12월 : 2,798,006 $
01월 : 3,380,833 $
02월 : 4,291,826 $
~02월 20일 : 3,120,005 $
~03월 20일 : 3,323,653 $
*격일 중 하루 집계
- 아마존 데이터 3월도 긍정적 추이
- 3/25~3/31 아마존 스프링 세일 행사 진행 감안시, 2월 < 3월 흐름일 것으로 보임
- 주목할만한 점은 주요 SKU인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필오프마스크의 트렌드가 계속 좋아지는 부분
- 다음주는 아마존 스프링 세일 기간
- 틱톡 트렌드상, 블랙프라이데이 이전/이번 스프링 세일 이전, 틱톡 영상수/조회수 모두 급등하는 흐름
- 회사에서 주요 행사를 앞두고 마케팅을 강하게 한 것으로 해석
- 블프때처럼 스프링 세일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연간 추정치 리비젼도 크게 일어나야 할 것
*에이피알
*다만 아마존 스프링 세일의 경우 주문이 몰리면, 출고가 미뤄져 매출인식이 일부 4월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은 인지
10월 : 1,669,064 $
11월 : 2,440,282 $
12월 : 2,798,006 $
01월 : 3,380,833 $
02월 : 4,291,826 $
~02월 20일 : 3,120,005 $
~03월 20일 : 3,323,653 $
*격일 중 하루 집계
- 아마존 데이터 3월도 긍정적 추이
- 3/25~3/31 아마존 스프링 세일 행사 진행 감안시, 2월 < 3월 흐름일 것으로 보임
- 주목할만한 점은 주요 SKU인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필오프마스크의 트렌드가 계속 좋아지는 부분
- 다음주는 아마존 스프링 세일 기간
- 틱톡 트렌드상, 블랙프라이데이 이전/이번 스프링 세일 이전, 틱톡 영상수/조회수 모두 급등하는 흐름
- 회사에서 주요 행사를 앞두고 마케팅을 강하게 한 것으로 해석
- 블프때처럼 스프링 세일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연간 추정치 리비젼도 크게 일어나야 할 것
*에이피알
*다만 아마존 스프링 세일의 경우 주문이 몰리면, 출고가 미뤄져 매출인식이 일부 4월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은 인지


30.03.202507:58
■ 3월 5주차 주간수익율 (3/24 ~ 3/28)
코스피 : -3.2%
코스닥 : -3.6%
■ 주간수익율 상위 섹터
-상위 기여 종목
게임 : +4%
- 크래프톤 : +10%
미디어 : +4%
- 스튜디오드래곤 : +4%
- CJ ENM : +4%
엔터 : +4%
- 에스엠 : +7%
- 하이브 : +4%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3%
*시가총액 1조 이상
*주간수익율,12MF PE : 시가총액 가중평균
코스피 : -3.2%
코스닥 : -3.6%
■ 주간수익율 상위 섹터
-상위 기여 종목
게임 : +4%
- 크래프톤 : +10%
미디어 : +4%
- 스튜디오드래곤 : +4%
- CJ ENM : +4%
엔터 : +4%
- 에스엠 : +7%
- 하이브 : +4%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3%
*시가총액 1조 이상
*주간수익율,12MF PE : 시가총액 가중평균
27.03.202504:46
■ 노머스
■ 미팅 후기
■ QnA
#4Q
Q.4Q 특이사항
상장 때 OP 110억 제시 > 실제 82억
일회성 비용 28억 > 주식보상비용 23억, 상장관련비용 5억
#공연 및 MD
Q.신규 IR 자료에 상품 사라지고, 공연/플랫폼 숫자 바뀜? 사입 상품들 공연/MD에 묻은 것?
- 맞음
Q.우리 해외투어하면, MD 대부분 담당?
- 100% 우리가 하고 있음
- 미국 가는데 MD는 누가하고, 공연은 누가하고 이 채널이 일원화가 안되면 소속사도 불편
Q.투어 계약시 투어별? 사이트별?
- 케바케
- 미국만 계약도 있고, 지역 묶어서도 있음
- 우리는 미국/남미는 강점 있어서 잡고 간다는 마인드
- 국내도 많이 늘고는 있음. 에이티즈 4만석하는데 우리 담당
Q.투어 계약은 투어별? 올해 공연 IP 우리가 내년도 끌고 갈 수 있는지? 다시 계약?
- 이것도 케바케. 다년 묶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음
- 잘 보고 정해야함
- 올해 잘되면, 내년도 잘될거니까 묶는게 좋지만
- 올해 망하면? ....
Q.4대 기획사 아이들 연간 활동 스케줄 가시성 있음. 중소형 IP 특징?
- 상대적으로 더 유동적이기는 함
- 그래도 정해져 있는데 우리가 오픈을 못한다
- 우리가 IP를 홀딩하고 있는게 아니니까
- 투어 전에 앨범 내는데, 앨범이 밀리면 투어도 밀리는 것
Q.투어 매출 구조 자세히?
- 아티스트 입장에서
- 판권 보유하고 개런티 먹고 끝나는 구조 하나
- 공동 투자해서 수익 나누는 구조 하나
- 우리는 후자 잘 안하는게, 우리는 공연장 예측 수를 잘함
-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전자가 유리함
- 예를 들어 아이브 8천석 할 것같으면, 아티스트한테 개런티 4-5천석 해당하는 만큼 주고
- 추가 모객분은 우리가 다 먹는 것
- 이 영역에서 소속사와 우리의 정보 비대칭 있음
- 우리가 아이유, 샤이니 다양하게 했지만 적자 나는 공연 없음
- 공연 기획사 대부분 좌석수 예측 잘못하면 크게 부러진다. 회사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
- 우리가 이런걸 잘해서 좀 더 소구되는 점도 있는 듯
Q.보통 투어 5-6개월 전 모객 완료?
- 케바케
- 3달전도 있고 9달 전도 있음
- 아티스트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
- 우리는 그래서 언제 몇회한다 이게 아니라
- 누구랑 투어를 몇회한다 이런식으로 봐야 함
- 지금 인력으로는 26년도 상반기까지는 풀임.. 그래서 사람 더 뽑는 상황
Q.티켓 ASP 대비 인당 MD 구매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 미국이 티켓 약 10만원하면
- 남돌은 3-40%는 쓴다고 봄
- 여돌은 그겅도는 아닌데...
- 여튼 에버리지로 30$ 정도는 나오는 듯
Q.선급금?
- 꼭 줘야하는 것은 아님
- 주면 이득인 IP들이 있음. 백현 같은 애들..
- 이런건 선급금으로 미리 묶어 놓는 것
Q.프롬 순매출 인식.. 공연/MD 소속사 쉐어는 판관비?
- 맞음
Q.국내/해외 투어 마진율 차이?
- 당연히 해외가 높은데, 국내라고 낮지는 않음
- 국내는 개런티 되는게 있고, 해외는 미지의 ㅇ여역
- 국내는 과거 데이터가 있으니 올해 잘 안되도 얼마 이런 감이 있음
- 마진이야 차이 나지만 그래도 국내는 안전빵 느낌..
Q.동사 경쟁사?
- 비상장 비마이프랜드. 재무 어려워짐
- 거기서 개발자 뽑아놓고 영업하는 사람 뽑아둿는데 우리가 아티스트 데려온다?
- 3-4년 계약하니까.. 그 기간 버텨야하는 것
- 컴투스 자회사. 비마이스테이트
- 전반적으로 중소형 소속사들이 미국/해외 공연 나갈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없음
- 복잡함.. 베뉴 잡고 프로모터 끼고 엠디 만드로 현지 물류로 유통까지 하고..
Q.요즘 작은 IP들 해외 많이 나가려고 하나?
- 업황은 엄청 좋다
- 3천석만해도 이익이 많이 남. 이 IP들이 돈이 꽤 된다
Q.가이던스 300억?
- 맞음
- 여기서 흔들릴 수 있는건 연말 공연이 26년 상반기로 이월되거나 이러면 밀린다
- 이런거 0이라고 하면 240-250억 레인지
- 어쩔 수 없는 구조.. 이런걸 올해 다한다고 뻥치면 350억 이런데..
Q.공연 취소 리스크?
- 30일 이전 캔슬시 개런티 반환
- 이런 위약금 구조가 세팅이 잘 되어 있음
- 공연 완전 캔슬은 드물고, 아티스트 다치거나 이러면 일반적으로 이월
- 이럴 때는 소속사랑 관계상 우리가 취소하거나 하지는 않음
#플랫폼
Q.4Q대비 1Q 플랫폼 좋은데 기사 나온 신규 아티스트 입점 효과?
- 11월에 들어온 아티스트 때문 많은 아님
- 아티스트 추가 + 신규 서비스 효과
- 팬 커뮤니티, 콘텐츠 등 다양한 상품 같이 팔리면서 자연스럽게 올라온 구조
Q.플랫폼 1Q 50억이, 1-2월 데이터 집계 기반?
- 3월까지도 대충 거의 나왔음
Q.더 보이즈 입점 이후 현재 매출 비중 큰 IP?
- 더 보이즈도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지 X
- 최근 프로미스 나인도 들어왔는데 마찬가지
- 매출 비중 7-8% 넘어가는 IP는 현재 없음
- 상위 아티스트들 기준 5% 내외 수준으로 보면 될듯
Q.작은 IP들은 우리가 꾸준히 태핑해서 영입?
- 초기에는 우리가 태핑
- 프롬 유명해지고 만족도 올라가면서, 독립/중소형 IP들이 우리를 먼저 찾아옴
- 샤이니, 엑소 등 영향력 IP들도 독립 이전 우리한테 미리 연락
- 독립 예정인데 이런 니즈가 있는데, 협업 가능한가? 이런식
- 최근 더보이즈, 프로미스 나인도 이런식으로 턴키 계약
- 아티스트 입장에서 만족도 있으니까 쓰는 것. 그런 부분이 소문도 나고
- 그래서 지금은 태핑 보다는, 상대적으로 찾아오는게 많다
- 지금 독립 IP가 10개라고 하면 6개는 우리가 계약을 하고 있는 상황
- 소녀시대, 2AM , 2PM 정도의 수익성 떨어지는것 말고는 우리가 함
- 블핑은 트라이 했는데 실패
- 블핑 정도 되면 우리가 세팅해서 태핑
- 플랫폼 비즈니스는 팬들의 편의보다, 아티스트에게 얼마나 효용 주는지가 중요
- 디어유에서 아티스트가 하나씩 넘어온다는 것이 의미. 레드벨벳 또한 마찬가지
Q.아티스트 프롬 계약시 통상적 기간?
- 3년 정도
Q.프롬에 대한 걱정.. 가이던스 250억인데 여기서 기존 서비스 이외 신규 서비스가 70억.. 서비스 소구 되고 있나? 1Q 숫자보면 잘되고 있다고 봐야할지?
- 맞음
- 그리고 공연 숫자가 늘어나면, 스트리밍권, VOD 같은 것도 잘 팔릴 것
- 그리고 그것을 살려면 팬클럽 가입을 해야하는 것도 있음
- 우선권 같은게 있어서..
Q.프롬 내 블핑 안된 요인?
- 라이브네이션 같은 곳에서 돈 엄청 주면 우리는 못 데려옴
- 이들은 무리해서라도 하는거소, 우리는 레퍼런스 필요한 단계는 아니라서, 굳이 무리 안함
Q.프롬 리텐션 비율?
- 90% 정도. 그리고 협업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고무적
- 비투비 : MD > 공연/플랫폼
- 태민 : 플랫폼 > 공연/MD
- 아티스트 만족도에 따라 협업 범위 확장 되고 있음
- 입점 IP수 순증이 안나와도, 우리는 전사로 봤을 때 성장을 할 수 있는 구조
Q.프롬 지역별 BD?
- 미국 30%
- 한국 25-30%
- 나머지 일본, 중국, 남미 유럽 나눠짐
Q.프롬 입점시 계약금 주는 케이스?
- 종종 있는데 거의 없음
- 작년에 레퍼런스 필요해서 차은우 주고 계약
#중국
Q.중국?
- 4월에 첸백시 중국 공연 할 것. 약 5만명 정도 참가하는 페스티발
- 여러 K팝 아티스트 참가하는데, 그 중 일부 형태로 계약
- 가이던스에는 중국 없는데, 중국 열리면 우리는 공연/MD/팬클럽 모두 수혜 볼 수 있는 구조
Q.한한령? 분위기 다른지?
- 이건 아무도 모름. 시진핑한테 물어봐야..
- 우리도 이번에 계약한 것처럼, 분위기가 다르긴 하다
Q.협업 IP중 중국에서 소구 될만한?
- 많은 아티스트들이 다 작게라도 중국 팬이 있음
- 근데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
- MD 구매해도 배송비 엄청 든다던지
- VPN 껴서 하니까 플랫폼 느리게 된다던지
- 팬들 효용/편리성 떨어지는데, 중국에서 포텐셜은 모든 아티스트가 있음
- 그리고 이건 중구에서 활동을 하면 더 늘어날 것. 지금은 활동을 못하니까
Q.첸백시 중국 가는 계기?
- 중국에서 공연하고 싶은 IP를 찾음
- 가령 첸백시를 하고싶다하면, 거기서 첸백시 판권 어딨는지 찾고
- 우리랑 협업하니까 우리에게 연락. 그걸 디밸롭
■ 미팅 후기
■ QnA
#4Q
Q.4Q 특이사항
상장 때 OP 110억 제시 > 실제 82억
일회성 비용 28억 > 주식보상비용 23억, 상장관련비용 5억
#공연 및 MD
Q.신규 IR 자료에 상품 사라지고, 공연/플랫폼 숫자 바뀜? 사입 상품들 공연/MD에 묻은 것?
- 맞음
Q.우리 해외투어하면, MD 대부분 담당?
- 100% 우리가 하고 있음
- 미국 가는데 MD는 누가하고, 공연은 누가하고 이 채널이 일원화가 안되면 소속사도 불편
Q.투어 계약시 투어별? 사이트별?
- 케바케
- 미국만 계약도 있고, 지역 묶어서도 있음
- 우리는 미국/남미는 강점 있어서 잡고 간다는 마인드
- 국내도 많이 늘고는 있음. 에이티즈 4만석하는데 우리 담당
Q.투어 계약은 투어별? 올해 공연 IP 우리가 내년도 끌고 갈 수 있는지? 다시 계약?
- 이것도 케바케. 다년 묶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음
- 잘 보고 정해야함
- 올해 잘되면, 내년도 잘될거니까 묶는게 좋지만
- 올해 망하면? ....
Q.4대 기획사 아이들 연간 활동 스케줄 가시성 있음. 중소형 IP 특징?
- 상대적으로 더 유동적이기는 함
- 그래도 정해져 있는데 우리가 오픈을 못한다
- 우리가 IP를 홀딩하고 있는게 아니니까
- 투어 전에 앨범 내는데, 앨범이 밀리면 투어도 밀리는 것
Q.투어 매출 구조 자세히?
- 아티스트 입장에서
- 판권 보유하고 개런티 먹고 끝나는 구조 하나
- 공동 투자해서 수익 나누는 구조 하나
- 우리는 후자 잘 안하는게, 우리는 공연장 예측 수를 잘함
-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전자가 유리함
- 예를 들어 아이브 8천석 할 것같으면, 아티스트한테 개런티 4-5천석 해당하는 만큼 주고
- 추가 모객분은 우리가 다 먹는 것
- 이 영역에서 소속사와 우리의 정보 비대칭 있음
- 우리가 아이유, 샤이니 다양하게 했지만 적자 나는 공연 없음
- 공연 기획사 대부분 좌석수 예측 잘못하면 크게 부러진다. 회사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
- 우리가 이런걸 잘해서 좀 더 소구되는 점도 있는 듯
Q.보통 투어 5-6개월 전 모객 완료?
- 케바케
- 3달전도 있고 9달 전도 있음
- 아티스트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
- 우리는 그래서 언제 몇회한다 이게 아니라
- 누구랑 투어를 몇회한다 이런식으로 봐야 함
- 지금 인력으로는 26년도 상반기까지는 풀임.. 그래서 사람 더 뽑는 상황
Q.티켓 ASP 대비 인당 MD 구매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 미국이 티켓 약 10만원하면
- 남돌은 3-40%는 쓴다고 봄
- 여돌은 그겅도는 아닌데...
- 여튼 에버리지로 30$ 정도는 나오는 듯
Q.선급금?
- 꼭 줘야하는 것은 아님
- 주면 이득인 IP들이 있음. 백현 같은 애들..
- 이런건 선급금으로 미리 묶어 놓는 것
Q.프롬 순매출 인식.. 공연/MD 소속사 쉐어는 판관비?
- 맞음
Q.국내/해외 투어 마진율 차이?
- 당연히 해외가 높은데, 국내라고 낮지는 않음
- 국내는 개런티 되는게 있고, 해외는 미지의 ㅇ여역
- 국내는 과거 데이터가 있으니 올해 잘 안되도 얼마 이런 감이 있음
- 마진이야 차이 나지만 그래도 국내는 안전빵 느낌..
Q.동사 경쟁사?
- 비상장 비마이프랜드. 재무 어려워짐
- 거기서 개발자 뽑아놓고 영업하는 사람 뽑아둿는데 우리가 아티스트 데려온다?
- 3-4년 계약하니까.. 그 기간 버텨야하는 것
- 컴투스 자회사. 비마이스테이트
- 전반적으로 중소형 소속사들이 미국/해외 공연 나갈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없음
- 복잡함.. 베뉴 잡고 프로모터 끼고 엠디 만드로 현지 물류로 유통까지 하고..
Q.요즘 작은 IP들 해외 많이 나가려고 하나?
- 업황은 엄청 좋다
- 3천석만해도 이익이 많이 남. 이 IP들이 돈이 꽤 된다
Q.가이던스 300억?
- 맞음
- 여기서 흔들릴 수 있는건 연말 공연이 26년 상반기로 이월되거나 이러면 밀린다
- 이런거 0이라고 하면 240-250억 레인지
- 어쩔 수 없는 구조.. 이런걸 올해 다한다고 뻥치면 350억 이런데..
Q.공연 취소 리스크?
- 30일 이전 캔슬시 개런티 반환
- 이런 위약금 구조가 세팅이 잘 되어 있음
- 공연 완전 캔슬은 드물고, 아티스트 다치거나 이러면 일반적으로 이월
- 이럴 때는 소속사랑 관계상 우리가 취소하거나 하지는 않음
#플랫폼
Q.4Q대비 1Q 플랫폼 좋은데 기사 나온 신규 아티스트 입점 효과?
- 11월에 들어온 아티스트 때문 많은 아님
- 아티스트 추가 + 신규 서비스 효과
- 팬 커뮤니티, 콘텐츠 등 다양한 상품 같이 팔리면서 자연스럽게 올라온 구조
Q.플랫폼 1Q 50억이, 1-2월 데이터 집계 기반?
- 3월까지도 대충 거의 나왔음
Q.더 보이즈 입점 이후 현재 매출 비중 큰 IP?
- 더 보이즈도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지 X
- 최근 프로미스 나인도 들어왔는데 마찬가지
- 매출 비중 7-8% 넘어가는 IP는 현재 없음
- 상위 아티스트들 기준 5% 내외 수준으로 보면 될듯
Q.작은 IP들은 우리가 꾸준히 태핑해서 영입?
- 초기에는 우리가 태핑
- 프롬 유명해지고 만족도 올라가면서, 독립/중소형 IP들이 우리를 먼저 찾아옴
- 샤이니, 엑소 등 영향력 IP들도 독립 이전 우리한테 미리 연락
- 독립 예정인데 이런 니즈가 있는데, 협업 가능한가? 이런식
- 최근 더보이즈, 프로미스 나인도 이런식으로 턴키 계약
- 아티스트 입장에서 만족도 있으니까 쓰는 것. 그런 부분이 소문도 나고
- 그래서 지금은 태핑 보다는, 상대적으로 찾아오는게 많다
- 지금 독립 IP가 10개라고 하면 6개는 우리가 계약을 하고 있는 상황
- 소녀시대, 2AM , 2PM 정도의 수익성 떨어지는것 말고는 우리가 함
- 블핑은 트라이 했는데 실패
- 블핑 정도 되면 우리가 세팅해서 태핑
- 플랫폼 비즈니스는 팬들의 편의보다, 아티스트에게 얼마나 효용 주는지가 중요
- 디어유에서 아티스트가 하나씩 넘어온다는 것이 의미. 레드벨벳 또한 마찬가지
Q.아티스트 프롬 계약시 통상적 기간?
- 3년 정도
Q.프롬에 대한 걱정.. 가이던스 250억인데 여기서 기존 서비스 이외 신규 서비스가 70억.. 서비스 소구 되고 있나? 1Q 숫자보면 잘되고 있다고 봐야할지?
- 맞음
- 그리고 공연 숫자가 늘어나면, 스트리밍권, VOD 같은 것도 잘 팔릴 것
- 그리고 그것을 살려면 팬클럽 가입을 해야하는 것도 있음
- 우선권 같은게 있어서..
Q.프롬 내 블핑 안된 요인?
- 라이브네이션 같은 곳에서 돈 엄청 주면 우리는 못 데려옴
- 이들은 무리해서라도 하는거소, 우리는 레퍼런스 필요한 단계는 아니라서, 굳이 무리 안함
Q.프롬 리텐션 비율?
- 90% 정도. 그리고 협업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고무적
- 비투비 : MD > 공연/플랫폼
- 태민 : 플랫폼 > 공연/MD
- 아티스트 만족도에 따라 협업 범위 확장 되고 있음
- 입점 IP수 순증이 안나와도, 우리는 전사로 봤을 때 성장을 할 수 있는 구조
Q.프롬 지역별 BD?
- 미국 30%
- 한국 25-30%
- 나머지 일본, 중국, 남미 유럽 나눠짐
Q.프롬 입점시 계약금 주는 케이스?
- 종종 있는데 거의 없음
- 작년에 레퍼런스 필요해서 차은우 주고 계약
#중국
Q.중국?
- 4월에 첸백시 중국 공연 할 것. 약 5만명 정도 참가하는 페스티발
- 여러 K팝 아티스트 참가하는데, 그 중 일부 형태로 계약
- 가이던스에는 중국 없는데, 중국 열리면 우리는 공연/MD/팬클럽 모두 수혜 볼 수 있는 구조
Q.한한령? 분위기 다른지?
- 이건 아무도 모름. 시진핑한테 물어봐야..
- 우리도 이번에 계약한 것처럼, 분위기가 다르긴 하다
Q.협업 IP중 중국에서 소구 될만한?
- 많은 아티스트들이 다 작게라도 중국 팬이 있음
- 근데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
- MD 구매해도 배송비 엄청 든다던지
- VPN 껴서 하니까 플랫폼 느리게 된다던지
- 팬들 효용/편리성 떨어지는데, 중국에서 포텐셜은 모든 아티스트가 있음
- 그리고 이건 중구에서 활동을 하면 더 늘어날 것. 지금은 활동을 못하니까
Q.첸백시 중국 가는 계기?
- 중국에서 공연하고 싶은 IP를 찾음
- 가령 첸백시를 하고싶다하면, 거기서 첸백시 판권 어딨는지 찾고
- 우리랑 협업하니까 우리에게 연락. 그걸 디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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