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머스
■ 미팅 후기
■ QnA
#4Q
Q.4Q 특이사항
상장 때 OP 110억 제시 > 실제 82억
일회성 비용 28억 > 주식보상비용 23억, 상장관련비용 5억
#공연 및 MD
Q.신규 IR 자료에 상품 사라지고, 공연/플랫폼 숫자 바뀜? 사입 상품들 공연/MD에 묻은 것?
- 맞음
Q.우리 해외투어하면, MD 대부분 담당?
- 100% 우리가 하고 있음
- 미국 가는데 MD는 누가하고, 공연은 누가하고 이 채널이 일원화가 안되면 소속사도 불편
Q.투어 계약시 투어별? 사이트별?
- 케바케
- 미국만 계약도 있고, 지역 묶어서도 있음
- 우리는 미국/남미는 강점 있어서 잡고 간다는 마인드
- 국내도 많이 늘고는 있음. 에이티즈 4만석하는데 우리 담당
Q.투어 계약은 투어별? 올해 공연 IP 우리가 내년도 끌고 갈 수 있는지? 다시 계약?
- 이것도 케바케. 다년 묶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음
- 잘 보고 정해야함
- 올해 잘되면, 내년도 잘될거니까 묶는게 좋지만
- 올해 망하면? ....
Q.4대 기획사 아이들 연간 활동 스케줄 가시성 있음. 중소형 IP 특징?
- 상대적으로 더 유동적이기는 함
- 그래도 정해져 있는데 우리가 오픈을 못한다
- 우리가 IP를 홀딩하고 있는게 아니니까
- 투어 전에 앨범 내는데, 앨범이 밀리면 투어도 밀리는 것
Q.투어 매출 구조 자세히?
- 아티스트 입장에서
- 판권 보유하고 개런티 먹고 끝나는 구조 하나
- 공동 투자해서 수익 나누는 구조 하나
- 우리는 후자 잘 안하는게, 우리는 공연장 예측 수를 잘함
-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전자가 유리함
- 예를 들어 아이브 8천석 할 것같으면, 아티스트한테 개런티 4-5천석 해당하는 만큼 주고
- 추가 모객분은 우리가 다 먹는 것
- 이 영역에서 소속사와 우리의 정보 비대칭 있음
- 우리가 아이유, 샤이니 다양하게 했지만 적자 나는 공연 없음
- 공연 기획사 대부분 좌석수 예측 잘못하면 크게 부러진다. 회사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
- 우리가 이런걸 잘해서 좀 더 소구되는 점도 있는 듯
Q.보통 투어 5-6개월 전 모객 완료?
- 케바케
- 3달전도 있고 9달 전도 있음
- 아티스트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
- 우리는 그래서 언제 몇회한다 이게 아니라
- 누구랑 투어를 몇회한다 이런식으로 봐야 함
- 지금 인력으로는 26년도 상반기까지는 풀임.. 그래서 사람 더 뽑는 상황
Q.티켓 ASP 대비 인당 MD 구매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 미국이 티켓 약 10만원하면
- 남돌은 3-40%는 쓴다고 봄
- 여돌은 그겅도는 아닌데...
- 여튼 에버리지로 30$ 정도는 나오는 듯
Q.선급금?
- 꼭 줘야하는 것은 아님
- 주면 이득인 IP들이 있음. 백현 같은 애들..
- 이런건 선급금으로 미리 묶어 놓는 것
Q.프롬 순매출 인식.. 공연/MD 소속사 쉐어는 판관비?
- 맞음
Q.국내/해외 투어 마진율 차이?
- 당연히 해외가 높은데, 국내라고 낮지는 않음
- 국내는 개런티 되는게 있고, 해외는 미지의 ㅇ여역
- 국내는 과거 데이터가 있으니 올해 잘 안되도 얼마 이런 감이 있음
- 마진이야 차이 나지만 그래도 국내는 안전빵 느낌..
Q.동사 경쟁사?
- 비상장 비마이프랜드. 재무 어려워짐
- 거기서 개발자 뽑아놓고 영업하는 사람 뽑아둿는데 우리가 아티스트 데려온다?
- 3-4년 계약하니까.. 그 기간 버텨야하는 것
- 컴투스 자회사. 비마이스테이트
- 전반적으로 중소형 소속사들이 미국/해외 공연 나갈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없음
- 복잡함.. 베뉴 잡고 프로모터 끼고 엠디 만드로 현지 물류로 유통까지 하고..
Q.요즘 작은 IP들 해외 많이 나가려고 하나?
- 업황은 엄청 좋다
- 3천석만해도 이익이 많이 남. 이 IP들이 돈이 꽤 된다
Q.가이던스 300억?
- 맞음
- 여기서 흔들릴 수 있는건 연말 공연이 26년 상반기로 이월되거나 이러면 밀린다
- 이런거 0이라고 하면 240-250억 레인지
- 어쩔 수 없는 구조.. 이런걸 올해 다한다고 뻥치면 350억 이런데..
Q.공연 취소 리스크?
- 30일 이전 캔슬시 개런티 반환
- 이런 위약금 구조가 세팅이 잘 되어 있음
- 공연 완전 캔슬은 드물고, 아티스트 다치거나 이러면 일반적으로 이월
- 이럴 때는 소속사랑 관계상 우리가 취소하거나 하지는 않음
#플랫폼
Q.4Q대비 1Q 플랫폼 좋은데 기사 나온 신규 아티스트 입점 효과?
- 11월에 들어온 아티스트 때문 많은 아님
- 아티스트 추가 + 신규 서비스 효과
- 팬 커뮤니티, 콘텐츠 등 다양한 상품 같이 팔리면서 자연스럽게 올라온 구조
Q.플랫폼 1Q 50억이, 1-2월 데이터 집계 기반?
- 3월까지도 대충 거의 나왔음
Q.더 보이즈 입점 이후 현재 매출 비중 큰 IP?
- 더 보이즈도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지 X
- 최근 프로미스 나인도 들어왔는데 마찬가지
- 매출 비중 7-8% 넘어가는 IP는 현재 없음
- 상위 아티스트들 기준 5% 내외 수준으로 보면 될듯
Q.작은 IP들은 우리가 꾸준히 태핑해서 영입?
- 초기에는 우리가 태핑
- 프롬 유명해지고 만족도 올라가면서, 독립/중소형 IP들이 우리를 먼저 찾아옴
- 샤이니, 엑소 등 영향력 IP들도 독립 이전 우리한테 미리 연락
- 독립 예정인데 이런 니즈가 있는데, 협업 가능한가? 이런식
- 최근 더보이즈, 프로미스 나인도 이런식으로 턴키 계약
- 아티스트 입장에서 만족도 있으니까 쓰는 것. 그런 부분이 소문도 나고
- 그래서 지금은 태핑 보다는, 상대적으로 찾아오는게 많다
- 지금 독립 IP가 10개라고 하면 6개는 우리가 계약을 하고 있는 상황
- 소녀시대, 2AM , 2PM 정도의 수익성 떨어지는것 말고는 우리가 함
- 블핑은 트라이 했는데 실패
- 블핑 정도 되면 우리가 세팅해서 태핑
- 플랫폼 비즈니스는 팬들의 편의보다, 아티스트에게 얼마나 효용 주는지가 중요
- 디어유에서 아티스트가 하나씩 넘어온다는 것이 의미. 레드벨벳 또한 마찬가지
Q.아티스트 프롬 계약시 통상적 기간?
- 3년 정도
Q.프롬에 대한 걱정.. 가이던스 250억인데 여기서 기존 서비스 이외 신규 서비스가 70억.. 서비스 소구 되고 있나? 1Q 숫자보면 잘되고 있다고 봐야할지?
- 맞음
- 그리고 공연 숫자가 늘어나면, 스트리밍권, VOD 같은 것도 잘 팔릴 것
- 그리고 그것을 살려면 팬클럽 가입을 해야하는 것도 있음
- 우선권 같은게 있어서..
Q.프롬 내 블핑 안된 요인?
- 라이브네이션 같은 곳에서 돈 엄청 주면 우리는 못 데려옴
- 이들은 무리해서라도 하는거소, 우리는 레퍼런스 필요한 단계는 아니라서, 굳이 무리 안함
Q.프롬 리텐션 비율?
- 90% 정도. 그리고 협업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고무적
- 비투비 : MD > 공연/플랫폼
- 태민 : 플랫폼 > 공연/MD
- 아티스트 만족도에 따라 협업 범위 확장 되고 있음
- 입점 IP수 순증이 안나와도, 우리는 전사로 봤을 때 성장을 할 수 있는 구조
Q.프롬 지역별 BD?
- 미국 30%
- 한국 25-30%
- 나머지 일본, 중국, 남미 유럽 나눠짐
Q.프롬 입점시 계약금 주는 케이스?
- 종종 있는데 거의 없음
- 작년에 레퍼런스 필요해서 차은우 주고 계약
#중국
Q.중국?
- 4월에 첸백시 중국 공연 할 것. 약 5만명 정도 참가하는 페스티발
- 여러 K팝 아티스트 참가하는데, 그 중 일부 형태로 계약
- 가이던스에는 중국 없는데, 중국 열리면 우리는 공연/MD/팬클럽 모두 수혜 볼 수 있는 구조
Q.한한령? 분위기 다른지?
- 이건 아무도 모름. 시진핑한테 물어봐야..
- 우리도 이번에 계약한 것처럼, 분위기가 다르긴 하다
Q.협업 IP중 중국에서 소구 될만한?
- 많은 아티스트들이 다 작게라도 중국 팬이 있음
- 근데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
- MD 구매해도 배송비 엄청 든다던지
- VPN 껴서 하니까 플랫폼 느리게 된다던지
- 팬들 효용/편리성 떨어지는데, 중국에서 포텐셜은 모든 아티스트가 있음
- 그리고 이건 중구에서 활동을 하면 더 늘어날 것. 지금은 활동을 못하니까
Q.첸백시 중국 가는 계기?
- 중국에서 공연하고 싶은 IP를 찾음
- 가령 첸백시를 하고싶다하면, 거기서 첸백시 판권 어딨는지 찾고
- 우리랑 협업하니까 우리에게 연락. 그걸 디밸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