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Анатолий Шарий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Лёха в Short’ах Long’ует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Инсайдер UA

Реальна Війна | Україна | Новини

Лачен пише

Nairaland Pulse | News

Анатолий Шар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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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атолий Шарий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Лёха в Short’ах Long’ует

교보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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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실리콘투 애널리스트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간담회에 이어 대표님과 석식까지, 거의 밤 10시 가까운 시간까지 열띤 이야기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간담회 노트가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연락 주세요!! 😃
1. 유럽, K뷰티 초과 수요 상태
대형 리테일러(부츠, dm 등) 헤드급 인사들이 직접 한국에 출장 와서 K뷰티 물량 달라고 요청하는 상황...!!
과거 유럽 진출 실패 원인은 안정적으로 유통을 공급해주는 밴더가 없었기 때문.
예전엔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등이 입점했지만, 리오더 물량을 제때 못 채워 리테일러들이 브랜드를 철수시켰던 경험이 있었다고 함.
반면, 실리콘투는 유통 속도가 매우 빨라서 놀라워하는 분위기. (거의 3일 만에 배송... 실리콘투 없던 시절엔 2달이 걸려도 안 채워졌다고 함.)
또한, 미국 오프라인보다 공급 난이도는 훨씬 낮다고 함.
2~4분기에도 유럽은 충분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2. 중동 시장에 대한 자신감
현지 분위기는 유럽보다도 수요가 더 강한 것 같다고 함.
대표님은 유럽보다 중동 시장에 훨씬 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셨음. (제일 기대가 크다고 하심.)
중동 지사는 이번 주부터 선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
3. 관세 정책 이후 미국 리테일러의 실리콘투 선호도 증가
관세 정책 이후, 물량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유통사들이 발생.
리테일러들이 실리콘투에 독점 계약을 문의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지는 중.
리테일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재고 공급이 더욱 중요한 상황.
4/9부터 선적이 중단되었다가 4/23부터 재개되었으며, 이 물량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고 함.
간담회에 이어 대표님과 석식까지, 거의 밤 10시 가까운 시간까지 열띤 이야기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간담회 노트가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연락 주세요!! 😃
1. 유럽, K뷰티 초과 수요 상태
대형 리테일러(부츠, dm 등) 헤드급 인사들이 직접 한국에 출장 와서 K뷰티 물량 달라고 요청하는 상황...!!
과거 유럽 진출 실패 원인은 안정적으로 유통을 공급해주는 밴더가 없었기 때문.
예전엔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등이 입점했지만, 리오더 물량을 제때 못 채워 리테일러들이 브랜드를 철수시켰던 경험이 있었다고 함.
반면, 실리콘투는 유통 속도가 매우 빨라서 놀라워하는 분위기. (거의 3일 만에 배송... 실리콘투 없던 시절엔 2달이 걸려도 안 채워졌다고 함.)
또한, 미국 오프라인보다 공급 난이도는 훨씬 낮다고 함.
2~4분기에도 유럽은 충분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2. 중동 시장에 대한 자신감
현지 분위기는 유럽보다도 수요가 더 강한 것 같다고 함.
대표님은 유럽보다 중동 시장에 훨씬 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셨음. (제일 기대가 크다고 하심.)
중동 지사는 이번 주부터 선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
3. 관세 정책 이후 미국 리테일러의 실리콘투 선호도 증가
관세 정책 이후, 물량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유통사들이 발생.
리테일러들이 실리콘투에 독점 계약을 문의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지는 중.
리테일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재고 공급이 더욱 중요한 상황.
4/9부터 선적이 중단되었다가 4/23부터 재개되었으며, 이 물량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고 함.
09.05.202504:11
한국콜마 퀵 업뎃 드립니다. 국내 / 중국 /미국 전반적으로 다 잘나왔습니다. 😃 미국 2공장 준공 시점이 4월 → 6월로 2개월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이던스 하향을 안했습니다. 그만큼 미국 2공장 수주가 잘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4분기 컨콜 대비 톤이 좋아요). 한편, 국내 3위 고객사(선크림) 매출 성장률 YoY 300%..!!! 어마무시하네요. 비미국향 (유럽/중동 등) 으로 선크림 수출이 견조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콜마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6,531억원 (YoY +14%)
영업이익 599억원 (YoY +85%)
[한국]
매출액 2,743억원 (YoY +11%)
영업이익 339억원 (YoY +49%)
매출>
코어 비즈니스 안정적인 우상향 트렌드 지속
고객사별 매출 동향: 국내 1위 고객사는 하이싱글 매출 감소(매출 비중 10% 중반)
2위 레거시브랜드는 30% 가까운 매출감소
3위 선크림 고객사 YoY 300% 달성. 2위고객사와 유사한 비중
이익>
1분기 기준 사상최대 이익률
이익률 개선 요인은 카테고리 믹스+ 고객믹스 +히어로 SKU 발주시기임
선케어 수출브랜드가 1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주문 확대되며 이익률 개선
GPM 19% YoY 3.8%p
협력사 인센티브 비용 12억원 반영
카테고리별> 선 27%, 스킨케어 48%, 메이크업 19% / 가동률 75%
[중국무석]
매출액 416억원 (YoY +20%)
영업이익 31억원 (YoY +73%)
당초 기대했던 태국브랜드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케어 전략 고객들 주문확대 긍정적
카테고리별> 선 26%, 스킨케어 19%, 메이크업 46%, 기타 6% / 가동률 49%
[미국]
매출액 217억원 (YoY +211%)
영업이익 15억원 (흑자 전환)
1공장 이익 +33억원. 기술영업센터 비용 -18억원
써머프라이데이즈 SKU추가 출시로 견조. 4분기 신규 고객사가 안정적 매출처로 정착
카테고리별> 메이크업 97%, 그외 3% /가동률 75%
미국 2공장 준공식 4월에서 6월로 연기됨
4월초 관세발표 이후 이후 한국 및 글로벌 고객사 온슈어 견적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
일부고객은 하반기 부터, 다수브랜드 26년부터 본격 매출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액 87억원 (YoY -3%)
영업이익 -13억원 (적자 지속)
비용절감 노력으로 손실 축소
글로벌고객사 인하우스 생산결정으로 상반기까지는 회복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 붙을 예정
카테고리별> 선 13%, 스킨케어 53%, 색조 29%, 기타 5% / 가동률 24%
*주요 QnA
Q. 2분기 지역별 전망
한국 매출 로우틴~미드틴 증가 / OPM 미드틴 이상
중국 매출 미드싱글 /OPM 로우틴
미국 매출 70%+ 증가/이익 BEP 수준(미국 2공장 가동 관련 비용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 90억/15억 적자 내외
연우 매출 600억 초반/ 소폭 적자
Q. 연간 가이던스 변경 여부
인디브랜드는 수주 가시성이 짧아 1개 분기 실적만으로 가이던스 변경은 어려움. 다만,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했으나, 1공장 운영 성과가 예상보다 긍정적임. 1공장 연간 매출은 800억 원 이상도 무난할 것으로 판단됨.
2공장은 연간 100~120억 원 매출 가능성이 있고, 당초 4월 가동 계획에서 6월로 다소 딜레이되었음에도 견적 문의 증가로 인해 가이던스를 하향할 필요는 없음.
결론적으로 미국 합산 매출은 900억 원 이상 가능하며, 미국 연간 흑자 확실시
Q. 판관비 증가 적었던 이유.(특히 지급수수료)
콜마 상여금 정책은 1분기 협력사에 인센티브 지급함
협력사 인센 1Q24 20억 이상 지급했었고, 이번에 15억원.
콜마는 과거 외주 가공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선제품 계절성 약화로 인하우스 활용 및 고정비 전환 중. 해당 사항으로 판관비 조절 중
한편, 작년 연간 성과급 140억원 예상했었는데, 실제는 160억원 이상이었음. (2Q24 70억원 반영) 올해도 작년 이상 성과급 반영 예상. 2분기 성과급 충당금 비용 증가 가능성 존재
Q. 미국 제2공장 준공시 관련 비용 반영 시점
5월 중하순 임시 준공 예상, 2분기 중 비용 반영 예정.
2분기 미국 사업은 BEP 수준 전망
Q. 선제품 사재기 현상 여부 및 2분기 매출 영향
1분기 실적에는 영향 없음(관세가 4월부터). 2분기 가이던스에도 공식적으로 사재기 반영은 하지 않았으며, 생산사 입장에서 유통의 사재기 여부를 체감하긴 어려움. 가이던스를 상회할 경우, 그 원인은 선케어 매출일 것으로 추정됨. 한편, 최근 선제품 성장은 미국보다는 비미국향으로 추정
Q.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 구체적인 업데이트
작년 기준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는 총 100여 개였고, 이 중 한국 고객사는 12~13개.실제 생산 결정을 내린 고객사는 단 1곳뿐이었고, 나머지는 생산 협의 중이었음. 하지만 4월 관세 발표 이후, 협업 중이던 모든 고객사들이 미국 생산 결정을 내림.현재 남은 과제는 단가 협상인데, 이를 위해서는 공장 생산 코스트 산출이 먼저 필요. 공장 유틸리티 공사 지연으로 아직 가동이 안되고 있어 단가 협상이 지연 중임.
⚡️한국콜마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6,531억원 (YoY +14%)
영업이익 599억원 (YoY +85%)
[한국]
매출액 2,743억원 (YoY +11%)
영업이익 339억원 (YoY +49%)
매출>
코어 비즈니스 안정적인 우상향 트렌드 지속
고객사별 매출 동향: 국내 1위 고객사는 하이싱글 매출 감소(매출 비중 10% 중반)
2위 레거시브랜드는 30% 가까운 매출감소
3위 선크림 고객사 YoY 300% 달성. 2위고객사와 유사한 비중
이익>
1분기 기준 사상최대 이익률
이익률 개선 요인은 카테고리 믹스+ 고객믹스 +히어로 SKU 발주시기임
선케어 수출브랜드가 1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주문 확대되며 이익률 개선
GPM 19% YoY 3.8%p
협력사 인센티브 비용 12억원 반영
카테고리별> 선 27%, 스킨케어 48%, 메이크업 19% / 가동률 75%
[중국무석]
매출액 416억원 (YoY +20%)
영업이익 31억원 (YoY +73%)
당초 기대했던 태국브랜드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케어 전략 고객들 주문확대 긍정적
카테고리별> 선 26%, 스킨케어 19%, 메이크업 46%, 기타 6% / 가동률 49%
[미국]
매출액 217억원 (YoY +211%)
영업이익 15억원 (흑자 전환)
1공장 이익 +33억원. 기술영업센터 비용 -18억원
써머프라이데이즈 SKU추가 출시로 견조. 4분기 신규 고객사가 안정적 매출처로 정착
카테고리별> 메이크업 97%, 그외 3% /가동률 75%
미국 2공장 준공식 4월에서 6월로 연기됨
4월초 관세발표 이후 이후 한국 및 글로벌 고객사 온슈어 견적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
일부고객은 하반기 부터, 다수브랜드 26년부터 본격 매출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액 87억원 (YoY -3%)
영업이익 -13억원 (적자 지속)
비용절감 노력으로 손실 축소
글로벌고객사 인하우스 생산결정으로 상반기까지는 회복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 붙을 예정
카테고리별> 선 13%, 스킨케어 53%, 색조 29%, 기타 5% / 가동률 24%
*주요 QnA
Q. 2분기 지역별 전망
한국 매출 로우틴~미드틴 증가 / OPM 미드틴 이상
중국 매출 미드싱글 /OPM 로우틴
미국 매출 70%+ 증가/이익 BEP 수준(미국 2공장 가동 관련 비용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 90억/15억 적자 내외
연우 매출 600억 초반/ 소폭 적자
Q. 연간 가이던스 변경 여부
인디브랜드는 수주 가시성이 짧아 1개 분기 실적만으로 가이던스 변경은 어려움. 다만,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했으나, 1공장 운영 성과가 예상보다 긍정적임. 1공장 연간 매출은 800억 원 이상도 무난할 것으로 판단됨.
2공장은 연간 100~120억 원 매출 가능성이 있고, 당초 4월 가동 계획에서 6월로 다소 딜레이되었음에도 견적 문의 증가로 인해 가이던스를 하향할 필요는 없음.
결론적으로 미국 합산 매출은 900억 원 이상 가능하며, 미국 연간 흑자 확실시
Q. 판관비 증가 적었던 이유.(특히 지급수수료)
콜마 상여금 정책은 1분기 협력사에 인센티브 지급함
협력사 인센 1Q24 20억 이상 지급했었고, 이번에 15억원.
콜마는 과거 외주 가공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선제품 계절성 약화로 인하우스 활용 및 고정비 전환 중. 해당 사항으로 판관비 조절 중
한편, 작년 연간 성과급 140억원 예상했었는데, 실제는 160억원 이상이었음. (2Q24 70억원 반영) 올해도 작년 이상 성과급 반영 예상. 2분기 성과급 충당금 비용 증가 가능성 존재
Q. 미국 제2공장 준공시 관련 비용 반영 시점
5월 중하순 임시 준공 예상, 2분기 중 비용 반영 예정.
2분기 미국 사업은 BEP 수준 전망
Q. 선제품 사재기 현상 여부 및 2분기 매출 영향
1분기 실적에는 영향 없음(관세가 4월부터). 2분기 가이던스에도 공식적으로 사재기 반영은 하지 않았으며, 생산사 입장에서 유통의 사재기 여부를 체감하긴 어려움. 가이던스를 상회할 경우, 그 원인은 선케어 매출일 것으로 추정됨. 한편, 최근 선제품 성장은 미국보다는 비미국향으로 추정
Q.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 구체적인 업데이트
작년 기준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는 총 100여 개였고, 이 중 한국 고객사는 12~13개.실제 생산 결정을 내린 고객사는 단 1곳뿐이었고, 나머지는 생산 협의 중이었음. 하지만 4월 관세 발표 이후, 협업 중이던 모든 고객사들이 미국 생산 결정을 내림.현재 남은 과제는 단가 협상인데, 이를 위해서는 공장 생산 코스트 산출이 먼저 필요. 공장 유틸리티 공사 지연으로 아직 가동이 안되고 있어 단가 협상이 지연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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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2501:03
2025.05.12 10:03:41
기업명: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5,90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2,456억(예상치 : 1,941억/ +27%)
영업익 : 477억(예상치 : 387억/ +23%)
순이익 : 387억(예상치 : 313억/ +2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2,456억/ 477억/ 387억
2024.4Q 1,736억/ 266억/ 320억
2024.3Q 1,867억/ 426억/ 299억
2024.2Q 1,814억/ 389억/ 333억
2024.1Q 1,499억/ 294억/ 25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2000093
기업명: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5,90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2,456억(예상치 : 1,941억/ +27%)
영업익 : 477억(예상치 : 387억/ +23%)
순이익 : 387억(예상치 : 313억/ +2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2,456억/ 477억/ 387억
2024.4Q 1,736억/ 266억/ 320억
2024.3Q 1,867억/ 426억/ 299억
2024.2Q 1,814억/ 389억/ 333억
2024.1Q 1,499억/ 294억/ 25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2000093
15.05.202511:49
삼양 퀵 업데이트 드립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서 이번 분기도 글로벌 전 지역 공급 부족 상황이네요🥺 넘나 대단. 마진율도 25%🔥 직전 분기에 못 나간 데 물량 주고, 직전 분기에 나간 데는 물량 못 주게 되는... CAPA 부족으로, 물량 돌려막기 상황입니다. 미국/중국/유럽 전 지역에서 그런 상황 같구요..😳😳 국내 물량 줄여서 대응 중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가 봅니다.. 밀양 2공장은 7월 본격 생산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밀양 2공장 내부 목표는 연말 풀 캐파 가동 🔥🔥
⚡️삼양식품 1Q25 Re
매출액 5,290억원 (YoY 37.1%)
영업익 1,340억원 (YoY 67.2%)
순이익 991억원 (YoY 49.1%)
컨센 대비
매출액 6.2%
영업익 28.3%
<미국>
매출액 1,353억원 (YoY 81%, QoQ 20%)
*매출 QoQ 증가 요인
1) 코스트코 행사 등으로 판매 증가
2) 크로거/타깃 등 신규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수량 증가 (기존 물량 부족으로 MOQ만 입점)
다만, 월마트는 QoQ 소폭 감소. 까르보 불닭 생산 물량 부족으로 공급 부족. 대신 4월에 월마트 물량 많이 들어갈 것
*채널별 비중
메인스트림 56%, 에스닉 31%, 캐나다/멕시코 10%대 (참고로 4Q는 메인스트림 52%, 에스닉 25.6%, 캐나다/멕시코 20%)
<중국>
매출액 1,259억원 (YoY 35%, QoQ 12%)
*매출 QoQ 증가 요인
1) 춘절 효과
2) 권역별 지역 영업 강화
3) 학교 매점 등 입점 강화
과거 대비 지역 영업을 세분화해서 접근 중
현재 2선 도시 커버율 50%가 안되는 상황
2선 도시는 1선 도시와 인구수, 경제력 측면에서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잠재성 큼
<유럽>
매출 640억원 (YoY 50%, QoQ 8%) (참고로, 법인 기준 246억원 QoQ -18%)
1Q 알버트/점보 등 메인스트림 월별 매출액 증가 추세. 다만, 물량이 없어서 못 주는 중
수요는 아직 충분한 상황. 네덜란드에서 제품 컵라면, 봉지면 포함해서 수요 조사 1위 중
<동남아>
동남아 698억원 (YoY 33%, QoQ 27%)
동남아 수출 견조. 1Q 맵 신제품 및 인니/말레이 수출 증가
2Q는 1Q 라마단 기간 끝나고 음식료 소비 증가해 수출 증가
*비용 측면
매출원가율 53.7% (YoY -3.9%p)
판관비율 21.0% (YoY -0.6%p)
맥분 하향 안정화 흐름. 1분기 원가 재계약 긍정적이었음
2Q 코첼라 비용 30~40억원 반영
*밀양 제2공장 가동 관련
6월 준공식 예정. 보수적으로 7월 본격 생산
내부 목표: 연말 가동률 100% 수준 (연 6.9억식)
*CAPA 부족에도 해외매출 QoQ 지속 요인
내수 → 해외 물량 전환 중. 라면 설비가 내수용/수출용 나눠져 있지는 않음
내수용 라인 가동 시간을 줄이고, 수출용 가동 시간 늘림
또한, 정규 라인 가동 시간 20시간 → 23시간으로 증가
⚡️삼양식품 1Q25 Re
매출액 5,290억원 (YoY 37.1%)
영업익 1,340억원 (YoY 67.2%)
순이익 991억원 (YoY 49.1%)
컨센 대비
매출액 6.2%
영업익 28.3%
<미국>
매출액 1,353억원 (YoY 81%, QoQ 20%)
*매출 QoQ 증가 요인
1) 코스트코 행사 등으로 판매 증가
2) 크로거/타깃 등 신규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수량 증가 (기존 물량 부족으로 MOQ만 입점)
다만, 월마트는 QoQ 소폭 감소. 까르보 불닭 생산 물량 부족으로 공급 부족. 대신 4월에 월마트 물량 많이 들어갈 것
*채널별 비중
메인스트림 56%, 에스닉 31%, 캐나다/멕시코 10%대 (참고로 4Q는 메인스트림 52%, 에스닉 25.6%, 캐나다/멕시코 20%)
<중국>
매출액 1,259억원 (YoY 35%, QoQ 12%)
*매출 QoQ 증가 요인
1) 춘절 효과
2) 권역별 지역 영업 강화
3) 학교 매점 등 입점 강화
과거 대비 지역 영업을 세분화해서 접근 중
현재 2선 도시 커버율 50%가 안되는 상황
2선 도시는 1선 도시와 인구수, 경제력 측면에서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잠재성 큼
<유럽>
매출 640억원 (YoY 50%, QoQ 8%) (참고로, 법인 기준 246억원 QoQ -18%)
1Q 알버트/점보 등 메인스트림 월별 매출액 증가 추세. 다만, 물량이 없어서 못 주는 중
수요는 아직 충분한 상황. 네덜란드에서 제품 컵라면, 봉지면 포함해서 수요 조사 1위 중
<동남아>
동남아 698억원 (YoY 33%, QoQ 27%)
동남아 수출 견조. 1Q 맵 신제품 및 인니/말레이 수출 증가
2Q는 1Q 라마단 기간 끝나고 음식료 소비 증가해 수출 증가
*비용 측면
매출원가율 53.7% (YoY -3.9%p)
판관비율 21.0% (YoY -0.6%p)
맥분 하향 안정화 흐름. 1분기 원가 재계약 긍정적이었음
2Q 코첼라 비용 30~40억원 반영
*밀양 제2공장 가동 관련
6월 준공식 예정. 보수적으로 7월 본격 생산
내부 목표: 연말 가동률 100% 수준 (연 6.9억식)
*CAPA 부족에도 해외매출 QoQ 지속 요인
내수 → 해외 물량 전환 중. 라면 설비가 내수용/수출용 나눠져 있지는 않음
내수용 라인 가동 시간을 줄이고, 수출용 가동 시간 늘림
또한, 정규 라인 가동 시간 20시간 → 23시간으로 증가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13.05.202506:40
2025.05.13 15:40:02
기업명: 브이티(시가총액: 1조 3,961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1,004억(예상치 : 1,072억/ -6%)
영업익 : 290억(예상치 : 254억/ +14%)
순이익 : 233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004억/ 290억/ 233억
2024.4Q 1,124억/ 291억/ 363억
2024.3Q 1,041억/ 308억/ 333억
2024.2Q 1,134억/ 270억/ 161억
2024.1Q 1,018억/ 240억/ 18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509
기업명: 브이티(시가총액: 1조 3,961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1,004억(예상치 : 1,072억/ -6%)
영업익 : 290억(예상치 : 254억/ +14%)
순이익 : 233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004억/ 290억/ 233억
2024.4Q 1,124억/ 291억/ 363억
2024.3Q 1,041억/ 308억/ 333억
2024.2Q 1,134억/ 270억/ 161억
2024.1Q 1,018억/ 240억/ 18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509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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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2506:36
2025.05.13 15:34:40
기업명: 코스맥스(시가총액: 2조 1,84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886억(예상치 : 5,763억+/ 2%)
영업익 : 513억(예상치 : 466억/ +10%)
순이익 : 81억(예상치 : 253억/ -68%)
**최근 실적 추이**
2025.1Q 5,886억/ 513억/ 81억
2024.4Q 5,580억/ 398억/ 129억
2024.3Q 5,298억/ 434억/ 206억
2024.2Q 5,515억/ 467억/ 353억
2024.1Q 5,268억/ 455억/ 19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8005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2820
기업명: 코스맥스(시가총액: 2조 1,84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886억(예상치 : 5,763억+/ 2%)
영업익 : 513억(예상치 : 466억/ +10%)
순이익 : 81억(예상치 : 253억/ -68%)
**최근 실적 추이**
2025.1Q 5,886억/ 513억/ 81억
2024.4Q 5,580억/ 398억/ 129억
2024.3Q 5,298억/ 434억/ 206억
2024.2Q 5,515억/ 467억/ 353억
2024.1Q 5,268억/ 455억/ 19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8005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2820
08.05.202502:08
에이피알 퀵 업데이트 드립니다. 2분기 톤도 자신감 있으시네요 😊 맛점하세요!
⚡️에이피알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2,660억원 (YoY +78.6%)
영업이익 546억원 (YoY +96.5%)
OPM 20.5%(YoY 1.9%p)
성수기 4분기 매출을 넘어서 압도적 실적 성장세
브랜드 인지도 상승하며 글로벌 성장에서 성장
[화장품/뷰티 부문]
매출액 1,650억원 (YoY +152.3%)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YoY 203% 폭발적인 성장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액 909억원 (YoY +36.2%)
부스터프로 미니 미국, 일본 글로벌 런칭
[지역별 매출]
해외 전체 1,893억원 (YoY 186%)
한국: 매출액 767억원 (YoY -7.3%)
미국: 매출액 709억원 (YoY +186.5%)
일본: 매출액 293억원 (YoY +198.3%)
중화권: 매출액 284억원 (YoY +39.4%)
기타: 매출액 607억원 (YoY +441.9%)
해외 비중은1Q24 44% -> 1Q25 71%
한국은 뷰티 시장이 성숙해 안정적인 사업이 유지되고 있으며, 패션 부문은 역성장 중임.
미국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진출 이후 제품 효과가 입증되면서 소비자 중심의 자발적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음.
일본은 3월 메가와리 기간 중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함.
중화권은 중국, 홍콩, 대만 전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기타 지역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전년 대비 442%의 폭발적인 성장 기록
#QnA
Q. 패션 부문 손실 금액 / 뷰티와 디바이스 각각 수익성
패션 부문에서는 약 30억 원 중반대 손실이 발생함.
올해부터는 발주량과 스타일 수를 줄이고 있어, 앞으로 패션 부문 매출은 감소하겠지만 손실액도 전체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뷰티와 디바이스의 상세 수익성은 잠정 공시 기준이어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음.
Q. 마케팅비 및 운반비 비중. 미국 & 일본 상세 비용
전사 기준 마케팅비는 매출의 18%, 운반비는 9%를 차지함.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2%p 감소했고, 운반비는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
미국 및 일본의 상세 비중은 공유가 어려움.
Q. 기타 내 유럽 / B2B 성장 비중
기타 부문 내 B2B 비중은 90% 이상임.
유럽향 B2B 매출은 증가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전망
Q. 미국) 월별 1/2/3월 매출 트렌드 및 관세 앞두고 사재기 트렌드 여부
월별 수치는 제공이 어렵지만, 미국 트렌드는 관세 발표 전후 모두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1분기 기준으로는 3월이 프로모션 영향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함.
관세로 인한 사재기 효과는 아님. 2분기 역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Q. 일본) 오프라인 3천 개 입점 목표 중 달성 정도
정확한 수치는 어렵지만, 일본 오프라인 입점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로, 현재 목표 대비 1천 개 미만 매장에 입점된 상태임. 2분기부터 B2B 오프라인 입점을 시도 중임.
매장 수가 늘지 않는 이유는 일본 전략이 느려서가 아니라, 글로벌 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SKU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매장 입점 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임.
Q. B2B 매출 셀스루 데이터 업데이트
현재 셀스루 데이터는 별도로 준비된 것이 없음.
다만, B2B 매출은 글로벌 전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 다양한 오프라인 및 홀세일 채널에서 매출이 증가 중임.
Q. 물류비 감소 원인 – 물류 효율화인지, 선제적 출하 때문인지?
1분기 물류비는 기존 9.5%에서 9.0%로 소폭 감소했으나, 유의미한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매출이 많이 올라가는 만큼 해외에 대량 선적 보내는 중
에어 비용은 1분기에는 많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 중
Q. B2B) 마케팅 비중 감소에 영향 주었는지? 2분기 마케팅 비용 계획
전체 판관비가 레버리지 효과로 감소하면서 마케팅 비중도 낮아진 것으로 보임.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 집행을 지속하고 있음. 마케팅비 비중은 유사하거나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Q. B2B) 4~5월 매출 추이
1분기와 유사하게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B2B 외 다른 부문들도 대부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Q. 달러 노출도 및 금융수익 증가의 달러 영향 여부
미국 매출은 전체의 약 27%를 차지함.
지역별 매출은 대부분 현지 통화 기준으로 발생하며, 환효과는 미국 손익 기준 0.5% 미만으로 추산됨.
매출원가는 한국 기준이지만, 기타 비용은 대부분 달러로 집행되기 때문에 환율에 연동되는 구조임.기타 국가들은 현지 통화로 인식. 금융수익은 환효과 보다는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에 따른 금리 수익이며, 1분기 기타 금융수익은 약 40억 원 발생함.
Q. 연간 가이던스 OPM 17~18%에서 상향 계획
이전 컨콜에서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700~1,800억 원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함.
현재 시점에서 공식적인 변경은 없지만, 하반기 사업 계획을 감안하면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음.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목표를 추진 중임.
Q. 디바이스 판매량 지역별 브레이크다운 및 2분기 전망
1Q25 디바이스 판매량은 59만 대로 분기 기준 최대치 기록.
지역별 상세 판매 데이터는 현재 컨콜에서 제공 어려움.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디바이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
하반기에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 예정이며, 신제품 중심으로 마케팅 진행 예정.
Q. 주요국 일본/미국/한국 전반적인 2분기 전망
2분기 및 3분기는 일반적으로 비수기이지만, 월별 매출 흐름이 양호해 2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Q. 중화권) 매출 성장 배경 및 도우인 샵 메디큐브 판매 관련 소비 트렌드 변화 여부
중국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고, 소비 트렌드도 개선 중임.
다만, 중화권에서 미국·일본처럼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 있음.
⚡️에이피알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2,660억원 (YoY +78.6%)
영업이익 546억원 (YoY +96.5%)
OPM 20.5%(YoY 1.9%p)
성수기 4분기 매출을 넘어서 압도적 실적 성장세
브랜드 인지도 상승하며 글로벌 성장에서 성장
[화장품/뷰티 부문]
매출액 1,650억원 (YoY +152.3%)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YoY 203% 폭발적인 성장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액 909억원 (YoY +36.2%)
부스터프로 미니 미국, 일본 글로벌 런칭
[지역별 매출]
해외 전체 1,893억원 (YoY 186%)
한국: 매출액 767억원 (YoY -7.3%)
미국: 매출액 709억원 (YoY +186.5%)
일본: 매출액 293억원 (YoY +198.3%)
중화권: 매출액 284억원 (YoY +39.4%)
기타: 매출액 607억원 (YoY +441.9%)
해외 비중은1Q24 44% -> 1Q25 71%
한국은 뷰티 시장이 성숙해 안정적인 사업이 유지되고 있으며, 패션 부문은 역성장 중임.
미국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진출 이후 제품 효과가 입증되면서 소비자 중심의 자발적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음.
일본은 3월 메가와리 기간 중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함.
중화권은 중국, 홍콩, 대만 전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기타 지역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전년 대비 442%의 폭발적인 성장 기록
#QnA
Q. 패션 부문 손실 금액 / 뷰티와 디바이스 각각 수익성
패션 부문에서는 약 30억 원 중반대 손실이 발생함.
올해부터는 발주량과 스타일 수를 줄이고 있어, 앞으로 패션 부문 매출은 감소하겠지만 손실액도 전체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뷰티와 디바이스의 상세 수익성은 잠정 공시 기준이어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음.
Q. 마케팅비 및 운반비 비중. 미국 & 일본 상세 비용
전사 기준 마케팅비는 매출의 18%, 운반비는 9%를 차지함.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2%p 감소했고, 운반비는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
미국 및 일본의 상세 비중은 공유가 어려움.
Q. 기타 내 유럽 / B2B 성장 비중
기타 부문 내 B2B 비중은 90% 이상임.
유럽향 B2B 매출은 증가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전망
Q. 미국) 월별 1/2/3월 매출 트렌드 및 관세 앞두고 사재기 트렌드 여부
월별 수치는 제공이 어렵지만, 미국 트렌드는 관세 발표 전후 모두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1분기 기준으로는 3월이 프로모션 영향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함.
관세로 인한 사재기 효과는 아님. 2분기 역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Q. 일본) 오프라인 3천 개 입점 목표 중 달성 정도
정확한 수치는 어렵지만, 일본 오프라인 입점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로, 현재 목표 대비 1천 개 미만 매장에 입점된 상태임. 2분기부터 B2B 오프라인 입점을 시도 중임.
매장 수가 늘지 않는 이유는 일본 전략이 느려서가 아니라, 글로벌 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SKU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매장 입점 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임.
Q. B2B 매출 셀스루 데이터 업데이트
현재 셀스루 데이터는 별도로 준비된 것이 없음.
다만, B2B 매출은 글로벌 전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 다양한 오프라인 및 홀세일 채널에서 매출이 증가 중임.
Q. 물류비 감소 원인 – 물류 효율화인지, 선제적 출하 때문인지?
1분기 물류비는 기존 9.5%에서 9.0%로 소폭 감소했으나, 유의미한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매출이 많이 올라가는 만큼 해외에 대량 선적 보내는 중
에어 비용은 1분기에는 많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 중
Q. B2B) 마케팅 비중 감소에 영향 주었는지? 2분기 마케팅 비용 계획
전체 판관비가 레버리지 효과로 감소하면서 마케팅 비중도 낮아진 것으로 보임.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 집행을 지속하고 있음. 마케팅비 비중은 유사하거나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Q. B2B) 4~5월 매출 추이
1분기와 유사하게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B2B 외 다른 부문들도 대부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Q. 달러 노출도 및 금융수익 증가의 달러 영향 여부
미국 매출은 전체의 약 27%를 차지함.
지역별 매출은 대부분 현지 통화 기준으로 발생하며, 환효과는 미국 손익 기준 0.5% 미만으로 추산됨.
매출원가는 한국 기준이지만, 기타 비용은 대부분 달러로 집행되기 때문에 환율에 연동되는 구조임.기타 국가들은 현지 통화로 인식. 금융수익은 환효과 보다는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에 따른 금리 수익이며, 1분기 기타 금융수익은 약 40억 원 발생함.
Q. 연간 가이던스 OPM 17~18%에서 상향 계획
이전 컨콜에서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700~1,800억 원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함.
현재 시점에서 공식적인 변경은 없지만, 하반기 사업 계획을 감안하면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음.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목표를 추진 중임.
Q. 디바이스 판매량 지역별 브레이크다운 및 2분기 전망
1Q25 디바이스 판매량은 59만 대로 분기 기준 최대치 기록.
지역별 상세 판매 데이터는 현재 컨콜에서 제공 어려움.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디바이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
하반기에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 예정이며, 신제품 중심으로 마케팅 진행 예정.
Q. 주요국 일본/미국/한국 전반적인 2분기 전망
2분기 및 3분기는 일반적으로 비수기이지만, 월별 매출 흐름이 양호해 2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Q. 중화권) 매출 성장 배경 및 도우인 샵 메디큐브 판매 관련 소비 트렌드 변화 여부
중국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고, 소비 트렌드도 개선 중임.
다만, 중화권에서 미국·일본처럼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 있음.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08.05.202523:31
[교보증권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에이피알
*1Q25 Re: 메디큐브야, 나 지금 되게 신나 (Q&A 포함)
■1Q25 Re: 메디큐브야, 나 지금 되게 신나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660억원 (YoY +78.6%), 546억원 (YoY +96.5% )으로 높아진 시장기대치 +33% 상회하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메디큐브 인지도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메디큐브 매출은 YoY 203% 성장한 것으로 파악됨. 전체 마케팅비 비중은 YoY 2%p 감소하며 이익률 개선.
1)미국 매출액 709억원(YoY 187%) 시현. 카테고리별로 화장품 YoY 384%, 디바이스 YoY 29% 추산. 4분기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등 성수기 행사 이후에도 QoQ 매출 증가 고무적. 소비자 중심 바이럴 효과로 메디큐브 브랜드력 상승한 것에 기인. 2)일본 매출액 293억원(YoY 198%) 시현. 화장품 YoY 377%, 디바이스 YoY 112% 성장 추산. 3월 메가와리 판매도 견조했지만, 전반적인 월별 매출 트렌드 우상향 흐름인 것으로 파악됨. 현재 오프라인 진출은 초기 단계이며, 연내 3천개 점포 입점 확대를 통해 매출 우상향 전망. 1월 부스터 미니 론칭 효과로 디바이스 매출도 견조했던 것으로 파악됨. 3)중화권 매출 284억원(YoY 39%) 시현.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따른 홍콩/중국/대만 전반적인 매출 상승 긍정적. 4)B2B 및 기타는 607억원(YoY 442%) 시현. 유럽향 B2B 매출 흐름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되며, 4~5월 매출도 1분기와 유사한 흐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됨.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는 13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EPS에 Target P/E 20배를 적용해 산출. 미국 사업은 진출 초기 단계 이며, 월등한 아마존 내 검색 트래픽 감안시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됨. 메디큐브의 월 평균 아마존 검색 트래픽은 35만건으로, 전월 대비 +5만건 증가. 이는 최근 K-뷰티를 주도한 아누아(12만건), 라네즈(17만건), 조선미녀(10만건) 대비 높은 수준임. 2Q24까지만 하더라도 동사의 미국 매출의 80% 이상은 자사몰 매출이었으며, 3Q24부터 아마존/틱톡샵 진출을 본격화한 만큼 미국 사업은 초기 단계로 확장 여력 큼. 이익률 측면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브랜드들의 이익률 감안시 성장 여력 충분함. 참고로, 구다이글로벌 44%, 더파운더즈 34%, 크레이버 23% 수준임.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09/20250509_278470_20240006_118.pdf
에이피알
*1Q25 Re: 메디큐브야, 나 지금 되게 신나 (Q&A 포함)
■1Q25 Re: 메디큐브야, 나 지금 되게 신나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660억원 (YoY +78.6%), 546억원 (YoY +96.5% )으로 높아진 시장기대치 +33% 상회하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메디큐브 인지도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메디큐브 매출은 YoY 203% 성장한 것으로 파악됨. 전체 마케팅비 비중은 YoY 2%p 감소하며 이익률 개선.
1)미국 매출액 709억원(YoY 187%) 시현. 카테고리별로 화장품 YoY 384%, 디바이스 YoY 29% 추산. 4분기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등 성수기 행사 이후에도 QoQ 매출 증가 고무적. 소비자 중심 바이럴 효과로 메디큐브 브랜드력 상승한 것에 기인. 2)일본 매출액 293억원(YoY 198%) 시현. 화장품 YoY 377%, 디바이스 YoY 112% 성장 추산. 3월 메가와리 판매도 견조했지만, 전반적인 월별 매출 트렌드 우상향 흐름인 것으로 파악됨. 현재 오프라인 진출은 초기 단계이며, 연내 3천개 점포 입점 확대를 통해 매출 우상향 전망. 1월 부스터 미니 론칭 효과로 디바이스 매출도 견조했던 것으로 파악됨. 3)중화권 매출 284억원(YoY 39%) 시현.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따른 홍콩/중국/대만 전반적인 매출 상승 긍정적. 4)B2B 및 기타는 607억원(YoY 442%) 시현. 유럽향 B2B 매출 흐름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되며, 4~5월 매출도 1분기와 유사한 흐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됨.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는 13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EPS에 Target P/E 20배를 적용해 산출. 미국 사업은 진출 초기 단계 이며, 월등한 아마존 내 검색 트래픽 감안시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됨. 메디큐브의 월 평균 아마존 검색 트래픽은 35만건으로, 전월 대비 +5만건 증가. 이는 최근 K-뷰티를 주도한 아누아(12만건), 라네즈(17만건), 조선미녀(10만건) 대비 높은 수준임. 2Q24까지만 하더라도 동사의 미국 매출의 80% 이상은 자사몰 매출이었으며, 3Q24부터 아마존/틱톡샵 진출을 본격화한 만큼 미국 사업은 초기 단계로 확장 여력 큼. 이익률 측면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브랜드들의 이익률 감안시 성장 여력 충분함. 참고로, 구다이글로벌 44%, 더파운더즈 34%, 크레이버 23% 수준임.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09/20250509_278470_20240006_118.pdf


13.05.202500:24
CJ제일제당 1Q25 실적 내 라이신 관련 내용 공유드립니다.대형아미노산(라이신+쓰레오닌+메치오닌) 기준 영업이익 YoY 659% 네요! 유럽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이후 이익 개선 좋았네요.
대상도 기대..🥺
대상도 기대..🥺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8.05.202507:08
2025.05.08 15:58:58
기업명: 펌텍코리아(시가총액: 7,41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17억(예상치 : 897억+/ 2%)
영업익 : 134억(예상치 : 127억/ +6%)
순이익 : 105억(예상치 : 101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917억/ 134억/ 105억
2024.4Q 899억/ 130억/ 127억
2024.3Q 852억/ 124억/ 100억
2024.2Q 855억/ 127억/ 72억
2024.1Q 769억/ 102억/ 8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90038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1970
기업명: 펌텍코리아(시가총액: 7,41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17억(예상치 : 897억+/ 2%)
영업익 : 134억(예상치 : 127억/ +6%)
순이익 : 105억(예상치 : 101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917억/ 134억/ 105억
2024.4Q 899억/ 130억/ 127억
2024.3Q 852억/ 124억/ 100억
2024.2Q 855억/ 127억/ 72억
2024.1Q 769억/ 102억/ 8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90038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1970
28.04.202509:55
💎LG생건 주요 코멘트 업데이트 드립니다. 1분기는 LG브랜드가 해외에서 견조했고, 중국도 qq 흑자전환이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2분기는 1)전년 중국/면세 높은 기저, 2)중국 618 마케팅비 확대, 3) 북미 마케팅 확대, 4)관세 관련 인수 법인 영향 등으로 다소 아쉬울 듯 합니다 🥲
1. 1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1) 해외사업 성과
일본:CNP, 힌스, 유씨몰 등 LG 브랜드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 기록함. 영업이익률 또한 미드 싱글 수준 이상을 달성함.
북미:2024년에는 역성장이 지속되었으나, 2025년 1분기부터 성장 전환에 성공함. 인수 법인은 외형이 축소되었으나, LG 본업 매출은 30% 성장함. 특히 아마존 채널은 80% 성장을 기록함.
2. 2분기 전망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전년도 중국/면세 고기저, 하반기 마케팅 대응, 원부자재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부담이 존재함.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는 유의미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음.
뷰티 2분기 전망>
국내:전통 채널 매출 감소가 지속되나, 국내 육성 채널 매출 증가 추세는 이어질 전망임.
면세:작년 2분기가 연중 매출 고점이었던 관계로, 1분기 대비 역성장 폭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중국:618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며, 작년 고기저 영향도 존재함.
북미:아마존 3P 사업 구조 전환을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임.LG 브랜드는 지속 성장 중이나, 대중국 관세 부담 축소를 위한 재고 관리 및 채널 재정비에 따라 인수 법인 매출 감소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또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투자 확대로 수익성 부담이 확대될 전망임.
💎QNA
Q. 북미 유상증자 결정
북미 법인에 대해 1,86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함.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1,000억원은 북미 운영 및 재무구조 개선 자금, 860억원은 에이본 컴퍼니 현금 출자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임.
당사의 북미 전략은 LG 브랜드 육성을 통한 사업 확대임. 이에 따라 마케팅 투자 확대를 위해 북미 법인 중심 체제를 강화하고자 함.
전반적인 북미 성장 가속화를 위해 인수 법인도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 금번 증자를 결정함.
본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운영자금을 바탕으로 TFS, CNP, 빌리프, 닥터그루트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투자를 확대해 인지도 제고를 추진할 예정임.
에이본은 2023년 구조조정 진행 영향으로 북미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음. 과거 대비 전반적인 매출 변동성도 안정화되는 추세임
Q. 관세 관련 당사 북미사업 영향
북미 사업 매출은 LG 본업 매출과 더크렘샵, 에이본 등 인수 법인 매출로 구분됨.
북미 법인 매출원가에는 일정 부분 관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LG 브랜드 사업에는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
반면, 인수 법인(에이본, 더크렘샵)의 경우 저가 포지셔닝 색조, 바디케어, 바디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매입 비중이 약 40% 수준이어서 관세 영향이 존재함.
현재 수준의 대중국 관세가 유지된다면, 인수 법인은 매입 물량 조정 등을 통해 관세 부담 축소를 추진할 계획임.
다만, 매출 하락 영향도 일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음. 내부적으로는 경쟁 환경을 고려하여 소비자가, 수출가격을 다각도로 분석 중이며, 필요시 가격 인상 및 소싱처 다변화 등 관세 영향 최소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임
Q. 중국 1분기 및 더후 브랜드 현황, 2분기 마케팅비 전망
1분기 현황
중국 내수 부양 정책은 아직까지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임.1분기 중국 매출은 전년 기저효과로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도와 유사한 한 자릿수 수준을 기록했음.
더후 브랜드 현황
더후는 올해 매출 역성장이 불가피했으나, 38 부녀절 행사 기간 중 주요 플랫폼 상위 랭크 기록. 2025년 더후 브랜드는 천기단, 천율단 라인 중심으로 현지 드라마, 문화유산과 의미 있는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임.
넥스트 히어로 제품인 비첩 에센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했으며, 샤오홍수에서 비첩 검색 지수가 전년 대비 세자릿수 성장을 기록함
마케팅비 추이
상반기 메인 이벤트 시즌을 맞아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음.
이에 따라 2분기 마케팅 투자는 확대될 전망임.
1. 1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1) 해외사업 성과
일본:CNP, 힌스, 유씨몰 등 LG 브랜드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 기록함. 영업이익률 또한 미드 싱글 수준 이상을 달성함.
북미:2024년에는 역성장이 지속되었으나, 2025년 1분기부터 성장 전환에 성공함. 인수 법인은 외형이 축소되었으나, LG 본업 매출은 30% 성장함. 특히 아마존 채널은 80% 성장을 기록함.
2. 2분기 전망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전년도 중국/면세 고기저, 하반기 마케팅 대응, 원부자재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부담이 존재함.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는 유의미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음.
뷰티 2분기 전망>
국내:전통 채널 매출 감소가 지속되나, 국내 육성 채널 매출 증가 추세는 이어질 전망임.
면세:작년 2분기가 연중 매출 고점이었던 관계로, 1분기 대비 역성장 폭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중국:618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며, 작년 고기저 영향도 존재함.
북미:아마존 3P 사업 구조 전환을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임.LG 브랜드는 지속 성장 중이나, 대중국 관세 부담 축소를 위한 재고 관리 및 채널 재정비에 따라 인수 법인 매출 감소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또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투자 확대로 수익성 부담이 확대될 전망임.
💎QNA
Q. 북미 유상증자 결정
북미 법인에 대해 1,86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함.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1,000억원은 북미 운영 및 재무구조 개선 자금, 860억원은 에이본 컴퍼니 현금 출자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임.
당사의 북미 전략은 LG 브랜드 육성을 통한 사업 확대임. 이에 따라 마케팅 투자 확대를 위해 북미 법인 중심 체제를 강화하고자 함.
전반적인 북미 성장 가속화를 위해 인수 법인도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 금번 증자를 결정함.
본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운영자금을 바탕으로 TFS, CNP, 빌리프, 닥터그루트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투자를 확대해 인지도 제고를 추진할 예정임.
에이본은 2023년 구조조정 진행 영향으로 북미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음. 과거 대비 전반적인 매출 변동성도 안정화되는 추세임
Q. 관세 관련 당사 북미사업 영향
북미 사업 매출은 LG 본업 매출과 더크렘샵, 에이본 등 인수 법인 매출로 구분됨.
북미 법인 매출원가에는 일정 부분 관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LG 브랜드 사업에는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
반면, 인수 법인(에이본, 더크렘샵)의 경우 저가 포지셔닝 색조, 바디케어, 바디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매입 비중이 약 40% 수준이어서 관세 영향이 존재함.
현재 수준의 대중국 관세가 유지된다면, 인수 법인은 매입 물량 조정 등을 통해 관세 부담 축소를 추진할 계획임.
다만, 매출 하락 영향도 일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음. 내부적으로는 경쟁 환경을 고려하여 소비자가, 수출가격을 다각도로 분석 중이며, 필요시 가격 인상 및 소싱처 다변화 등 관세 영향 최소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임
Q. 중국 1분기 및 더후 브랜드 현황, 2분기 마케팅비 전망
1분기 현황
중국 내수 부양 정책은 아직까지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임.1분기 중국 매출은 전년 기저효과로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도와 유사한 한 자릿수 수준을 기록했음.
더후 브랜드 현황
더후는 올해 매출 역성장이 불가피했으나, 38 부녀절 행사 기간 중 주요 플랫폼 상위 랭크 기록. 2025년 더후 브랜드는 천기단, 천율단 라인 중심으로 현지 드라마, 문화유산과 의미 있는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임.
넥스트 히어로 제품인 비첩 에센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했으며, 샤오홍수에서 비첩 검색 지수가 전년 대비 세자릿수 성장을 기록함
마케팅비 추이
상반기 메인 이벤트 시즌을 맞아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음.
이에 따라 2분기 마케팅 투자는 확대될 전망임.
01.05.202505:11
⚡️2025년 4월 화장품 수출
화장품
> 전체 $851.8m (yy 19%, mm 15%)
> 중국 $184.8m (yy 8%, mm 3%)
> 홍콩 $54.5m (yy 18%, mm -24%)
> 미국 $150.5m (yy 5%, mm 20%)
> 일본 $74.5m (yy 5%, mm -6%)
> 동남아 5국 $82.2m (yy 5%, mm -1%)
> 유럽 5국 $59.6m (yy 39%, mm 1%)
> 중동 5국 $35.1m (yy 57%, mm 2%)
기초
> 전체 $432.1m (yy 10%, mm -1%)
> 중국 $97.2m (yy -6%, mm -10%)
> 홍콩 $37.5m (yy 1%, mm -35%)
> 미국 $81.7m (yy -5%, mm 24%)
> 일본 $25.6m (yy 20%, mm 9%)
> 동남아 5국 $33.6m (yy 2%, mm -4%)
> 유럽 5국 $29.7m (yy 38%, mm -12%)
> 중동 5국 $17.2m (yy 48%, mm -2%)
색조
> 전체 $145.7m (yy 24%, mm 8%)
> 중국 $25.8m (yy -3%, mm 23%)
> 홍콩 $2.1m (yy -5%, mm 29%)
> 미국 $26.1m (yy 3%, mm 19%)
> 일본 $30.7m (yy 12%, mm -14%)
> 동남아 5국 $14.5m (yy 9%, mm -6%)
> 유럽 5국 $12.6m (yy 87%, mm -8%)
> 중동 5국 $5.8m (yy 189%, mm 59%)
*색조=메이크업+립+아이 기준
화장품
> 전체 $851.8m (yy 19%, mm 15%)
> 중국 $184.8m (yy 8%, mm 3%)
> 홍콩 $54.5m (yy 18%, mm -24%)
> 미국 $150.5m (yy 5%, mm 20%)
> 일본 $74.5m (yy 5%, mm -6%)
> 동남아 5국 $82.2m (yy 5%, mm -1%)
> 유럽 5국 $59.6m (yy 39%, mm 1%)
> 중동 5국 $35.1m (yy 57%, mm 2%)
기초
> 전체 $432.1m (yy 10%, mm -1%)
> 중국 $97.2m (yy -6%, mm -10%)
> 홍콩 $37.5m (yy 1%, mm -35%)
> 미국 $81.7m (yy -5%, mm 24%)
> 일본 $25.6m (yy 20%, mm 9%)
> 동남아 5국 $33.6m (yy 2%, mm -4%)
> 유럽 5국 $29.7m (yy 38%, mm -12%)
> 중동 5국 $17.2m (yy 48%, mm -2%)
색조
> 전체 $145.7m (yy 24%, mm 8%)
> 중국 $25.8m (yy -3%, mm 23%)
> 홍콩 $2.1m (yy -5%, mm 29%)
> 미국 $26.1m (yy 3%, mm 19%)
> 일본 $30.7m (yy 12%, mm -14%)
> 동남아 5국 $14.5m (yy 9%, mm -6%)
> 유럽 5국 $12.6m (yy 87%, mm -8%)
> 중동 5국 $5.8m (yy 189%, mm 59%)
*색조=메이크업+립+아이 기준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2.05.202523:23
[교보증권 화장품/음식료 권우정]
실리콘투
* 1Q25 Re: 지역 다변화의 초입 구간
■1Q25 Re: 지역 다변화의 초입 구간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457억원 (YoY 63.9%), 477억원 (YoY 62.1%)으로 시장기대치를 각각 +25%/+22%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이번 분기에는 유럽 매출 비중이(별도 기준 약 40%) 북미 비중(약 12~15%)을 크게 상회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중동 비중도 10%까지 확대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임.
브랜드별로 매출 비중은 조선미녀 22%, 메디큐브 10%, 아누아 8%, 바이오던스 8%, 닥터엘시아 6%, 스킨1004 3%, 달바 3%으로 추산되며, 작년 대비 브랜드 순위 변동 유의미함. 특히, 메디큐브/바이오던스/닥터엘시아/달바 등은 작년 Top 10 미포함 브랜드임. 지역별로 미국(연결 기준)은 383억원(YoY -28%, QoQ +18%) 시현. 전년 기저 부담으로 YoY는 감소했지만, 아이허브향 매출의 QoQ 회복된 점 긍정적임. 또한, 비미국 향 매출 급증 긍정적임. 유럽 매출(별도 기준) YoY 200%, QoQ 70% 성장 추산. 조선미녀/메디큐브 등 브랜드 선전한 것으로 파악됨. 중동(별도 기준)은 YoY 170%, QoQ 40% 성장한 것으로 추산. 그 외 캐나다, 파키스탄 등 성장률 고무적 현재 유럽과 중동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쟁 환경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됨. 한편, 재고자산은 QoQ +356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글로벌 전반적인 재고 확대 영향에 기인함.
■지역 다변화로 매출 성장 + 믹스 개선 동시 달성
경쟁사 예스아시아의 24년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39%/미국 34%/중동 6%/라틴아메리카 4% 수준으로, 23년(유럽 35%/미국 44%/중동 4%/라틴아메리카 1%) 대비 의미 있는 변화. 24년 지역별 YoY 성장률은 유럽 +91%/미국 +33%/중동 +154%/라틴아메리카 +491%로, 미국 외 전지역 고성장세를 보임. 특히, 1년 만에 유럽이 미국 비중을 넘어선 점은 고무적임. 한편, 24년 실리콘투의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 22%/유럽 17%/ 중동 7% 수준으로, 여전히 미국 비중이 가장 높았음. 다만,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유럽이 YoY 200%, 중동이 YoY 170%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유럽 매출 비중이 미국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남. 현재 유럽, 중동은 미국 대비 경쟁강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GPM도 미국 대비 3~5%p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또한, 올해 중동 지사 2곳, 멕시코 지사 1곳을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지역에서 지사 기반의 마진 개선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13/20250513_257720_20240006_122.pdf
실리콘투
* 1Q25 Re: 지역 다변화의 초입 구간
■1Q25 Re: 지역 다변화의 초입 구간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457억원 (YoY 63.9%), 477억원 (YoY 62.1%)으로 시장기대치를 각각 +25%/+22%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이번 분기에는 유럽 매출 비중이(별도 기준 약 40%) 북미 비중(약 12~15%)을 크게 상회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중동 비중도 10%까지 확대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임.
브랜드별로 매출 비중은 조선미녀 22%, 메디큐브 10%, 아누아 8%, 바이오던스 8%, 닥터엘시아 6%, 스킨1004 3%, 달바 3%으로 추산되며, 작년 대비 브랜드 순위 변동 유의미함. 특히, 메디큐브/바이오던스/닥터엘시아/달바 등은 작년 Top 10 미포함 브랜드임. 지역별로 미국(연결 기준)은 383억원(YoY -28%, QoQ +18%) 시현. 전년 기저 부담으로 YoY는 감소했지만, 아이허브향 매출의 QoQ 회복된 점 긍정적임. 또한, 비미국 향 매출 급증 긍정적임. 유럽 매출(별도 기준) YoY 200%, QoQ 70% 성장 추산. 조선미녀/메디큐브 등 브랜드 선전한 것으로 파악됨. 중동(별도 기준)은 YoY 170%, QoQ 40% 성장한 것으로 추산. 그 외 캐나다, 파키스탄 등 성장률 고무적 현재 유럽과 중동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쟁 환경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됨. 한편, 재고자산은 QoQ +356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글로벌 전반적인 재고 확대 영향에 기인함.
■지역 다변화로 매출 성장 + 믹스 개선 동시 달성
경쟁사 예스아시아의 24년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39%/미국 34%/중동 6%/라틴아메리카 4% 수준으로, 23년(유럽 35%/미국 44%/중동 4%/라틴아메리카 1%) 대비 의미 있는 변화. 24년 지역별 YoY 성장률은 유럽 +91%/미국 +33%/중동 +154%/라틴아메리카 +491%로, 미국 외 전지역 고성장세를 보임. 특히, 1년 만에 유럽이 미국 비중을 넘어선 점은 고무적임. 한편, 24년 실리콘투의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 22%/유럽 17%/ 중동 7% 수준으로, 여전히 미국 비중이 가장 높았음. 다만,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유럽이 YoY 200%, 중동이 YoY 170%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유럽 매출 비중이 미국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남. 현재 유럽, 중동은 미국 대비 경쟁강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GPM도 미국 대비 3~5%p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또한, 올해 중동 지사 2곳, 멕시코 지사 1곳을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지역에서 지사 기반의 마진 개선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13/20250513_257720_20240006_122.pdf
30.04.202500:35
아모레퍼시픽 1Q25 요약
1. 1분기 전사 실적 하이라이트
1) 지역 리밸런싱 순항 중
미주가 2분기 연속 해외 매출 비중 1위 기록. 세포라·아마존 채널 중심으로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고성장.
EMEA +200%, 일본 +70%, 인도 +80%, 중동 +300% 기록.
3월 에스트라 美 세포라 입점 반응 좋음, 5월~6월 신규 브랜드 美 공식 론칭 예정.
2) 중국 사업 흑자전환
8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 매출 감소 속에서도 고정비 축소, 채널 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성 확보. 설화수(진설·자음생), 라네즈, 려 중심 운영. 2분기 흑자 기조 유지 목표.
3) 브랜드별 성과
라네즈: 미국, 일본, 이메아 전역 고성장. 립 카테고리 리더십 강화, 바운시앤펌 등 스킨·메이크업 카테고리도 확장 중
설화수: 매출은 감소 중이지만, 이익은 전년대비 성장 중
에스트라: 3월 美 세포라 입점했는데, 동시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 중 최고 성과. 캐나다(’25), 유럽·호주(’26) 확장 예정.
데일리뷰티: ‘려’ 국내 성장, ‘라보에이치’는 올리브영 채널 중심으로 젊은 층 공략.
4)코스알엑스
1분기 매출 -35%(북미·동남아) / 수익성은 20% 후반대 (QoQ 개선 요인: 마케팅비 통제, 인건비 감소)
스네일뮤신 높은 의존도 및 세럼 경쟁 심화 영향.유통 구조 단순화 및 가격 안정화 6개월 진행함.
2~3분기는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확대 예정으로 실적 나아질 듯. 잔여지분 매매 연기. 이에 따라 창업자 전상훈 대표 경영 지속 예정임.
5) 지역별 본업 성장률
미주: 전체 +79% / AP 본업 +30%
>라네즈 20% 후반(스킨케어 +50%대) / 이니스프리 두자릿수 / 설화수 20%대
>수익성: 전체 DB% / AP 본업 DB%(전년대비 소폭감소, 마케팅비 영향)
EMEA: 전체 +219% / AP본업 +70%
>라네즈 +80%
일본: 전체 +70% / AP 본업 +40%
>라네즈/에스트라/헤라 신규 론칭 브랜드 위주 성장
>수익성: AP 본업 BEP 수준
2. 2분기 가이던스
매출 Mid-teen 성장, 수익성 Mid~High single 예상.
6월 회계연도 마감 영향으로 인센티브 충당금 반영 → 이익은 보수적.
글로벌 리밸런싱, 넥스트 브랜드 확산 전략 지속.
*비용 특이사항
국내 일회성 인건비 250억원 반영(인센티브 충당금).
국내 일회성 제외시 이익률 13% 달성(마케팅비 YoY -9%)
1. 1분기 전사 실적 하이라이트
1) 지역 리밸런싱 순항 중
미주가 2분기 연속 해외 매출 비중 1위 기록. 세포라·아마존 채널 중심으로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고성장.
EMEA +200%, 일본 +70%, 인도 +80%, 중동 +300% 기록.
3월 에스트라 美 세포라 입점 반응 좋음, 5월~6월 신규 브랜드 美 공식 론칭 예정.
2) 중국 사업 흑자전환
8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 매출 감소 속에서도 고정비 축소, 채널 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성 확보. 설화수(진설·자음생), 라네즈, 려 중심 운영. 2분기 흑자 기조 유지 목표.
3) 브랜드별 성과
라네즈: 미국, 일본, 이메아 전역 고성장. 립 카테고리 리더십 강화, 바운시앤펌 등 스킨·메이크업 카테고리도 확장 중
설화수: 매출은 감소 중이지만, 이익은 전년대비 성장 중
에스트라: 3월 美 세포라 입점했는데, 동시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 중 최고 성과. 캐나다(’25), 유럽·호주(’26) 확장 예정.
데일리뷰티: ‘려’ 국내 성장, ‘라보에이치’는 올리브영 채널 중심으로 젊은 층 공략.
4)코스알엑스
1분기 매출 -35%(북미·동남아) / 수익성은 20% 후반대 (QoQ 개선 요인: 마케팅비 통제, 인건비 감소)
스네일뮤신 높은 의존도 및 세럼 경쟁 심화 영향.유통 구조 단순화 및 가격 안정화 6개월 진행함.
2~3분기는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확대 예정으로 실적 나아질 듯. 잔여지분 매매 연기. 이에 따라 창업자 전상훈 대표 경영 지속 예정임.
5) 지역별 본업 성장률
미주: 전체 +79% / AP 본업 +30%
>라네즈 20% 후반(스킨케어 +50%대) / 이니스프리 두자릿수 / 설화수 20%대
>수익성: 전체 DB% / AP 본업 DB%(전년대비 소폭감소, 마케팅비 영향)
EMEA: 전체 +219% / AP본업 +70%
>라네즈 +80%
일본: 전체 +70% / AP 본업 +40%
>라네즈/에스트라/헤라 신규 론칭 브랜드 위주 성장
>수익성: AP 본업 BEP 수준
2. 2분기 가이던스
매출 Mid-teen 성장, 수익성 Mid~High single 예상.
6월 회계연도 마감 영향으로 인센티브 충당금 반영 → 이익은 보수적.
글로벌 리밸런싱, 넥스트 브랜드 확산 전략 지속.
*비용 특이사항
국내 일회성 인건비 250억원 반영(인센티브 충당금).
국내 일회성 제외시 이익률 13% 달성(마케팅비 Yo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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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2506:36
2025.05.14 15:36:02
기업명: 클리오(시가총액: 3,40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23억(예상치 : 924억/ -11%)
영업익 : 11억(예상치 : 71억/ -85%)
순이익 : 27억(예상치 : 60억/ -5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23억/ 11억/ 27억
2024.4Q 783억/ 1억/ 23억
2024.3Q 876억/ 64억/ 60억
2024.2Q 926억/ 96억/ 90억
2024.1Q 930억/ 85억/ 9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490057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880
기업명: 클리오(시가총액: 3,40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23억(예상치 : 924억/ -11%)
영업익 : 11억(예상치 : 71억/ -85%)
순이익 : 27억(예상치 : 60억/ -5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23억/ 11억/ 27억
2024.4Q 783억/ 1억/ 23억
2024.3Q 876억/ 64억/ 60억
2024.2Q 926억/ 96억/ 90억
2024.1Q 930억/ 85억/ 9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490057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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