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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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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тобундагы акыркы жазуула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퍼스트바이오)는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자사의 HPK1 저해제인 ‘FB849(개발코드명)’의 다양한 면역세포 조절과 종양미세환경 재구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B849는 ‘HPK1(hematopoietic progenitor kinase 1)’을 억제하고, 기존 면역항암제와 달리 T세포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역세포를 통해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차별화된 기전을 갖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1·2상을 진행 중으로, 경쟁 약물 대비 차별화된 지표와 월등한 약물 프로파일을 확인하며 개발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퍼스트바이오는 FB849의 높은 타깃 선택성, 차별화된 기전, 임상에서의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해당 후보물질이 HPK1 억제제 중 가장 우수한 약물로서 다양한 암종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FB849가 인간 면역세포와 종양침윤림프구(TIL)를 포함한 다양한 면역세포에서 면역 조절 효과와 항암면역 강화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FB849는 인간 T세포에서 인터루킨-2(IL-2) 및 IFNγ 분비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키고, B세포의 IgG, IL-6, IL-8 생산을 유도하며, 단핵세포 유래 수지상세포에서 IL-12 및 IL-1β 분비 및 CD80·CD86 발현을 증가시켜 면역세포 간 상호작용을 촉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33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avatar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2025.04.23(수)
에이프릴바이오 "REMAP ADC 앞세워 기술수출 추가 성과 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3889?sid=101

리제네론, 日 후지필름과 4조원 규모 제조·공급 계약…후지필름 미국 공장의 활용, 제조 역량 2배 확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24

존슨앤드존슨 “리브리반트, 표준치료법 등재 기대”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21

셀트리온그룹, AACR서 다중항체·ADC플랫폼 성과 공개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19

로슈가 관세 정책 대응으로 미국내 연구 및 제조시설 5년간 500억 달러 투입계획 발표, 비만 치료제 공장 부지 8000제곱미터 확보도 포함
https://www.fiercepharma.com/manufacturing/roche-swell-us-footprint-sweeping-50b-investment-joining-herd-us-manufacturing-pushes

GSK·알렉터, 알츠하이머병 신약 물질 ‘AL101’ 임상2상 환자 등록 조기 완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19

트럼프, 미국 내 약값을 국제 가격 수준으로 하락시키는 것을 검토 중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trump-looking-cutting-us-drug-prices-international-levels-sources-say-2025-04-22/

아스트라제네카, 2년 만에 다시 미국 최대 약물 로비 단체에 재가입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astrazeneca-rejoins-leading-us-drug-lobby-group-after-two-year-absence-2025-04-22/

[어제 주요 뉴스]
Immunovant CEO, CFO 해임 및 모회사 Roivant 의 COO롸 CFO가 CEO와 CFO가 취임, IMVT-1402 개발 가속화, 현금 8.5억 달러로 2027년까지 자금 확보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immunovant-narrows-rd-focus-roivant-execs-take-over-c-suite

한올바이오파마서 도입한 FcRn 억제제 ‘IMVT-1402’, 쇼그렌증후군, 루프스 홍반까지 총 6개 적응증 확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485

릴리, 경구용 비만치료제 Orforglipron 미국 내 생산하기로 결정
https://www.biospace.com/business/after-phase-iii-win-lilly-promises-to-manufacture-weight-loss-pill-in-us

노보 노디스크, 올해 초 위고비 경구용 버전 FDA 승인 신청
https://www.biopharmadive.com/news/novo-oral-semaglutide-fda-approval-application-obesity/745882/

길리어드 트로델비-머크 키트루다 병용요법, 1차 삼중 음성 유방암 3상에서 PFS 개선 목표 달성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gilead-trodelvy-keytruda-proposal-hits-goal-first-line-triple-negative-breast-cancer

AZ와 다이이찌 산쿄, 엔허투-퍼제타 병용요법이 1차 유방암 치료에 통계적 유의성 있는 무진행 생존율 혜택 제공했다고 밝힘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astrazeneca-daiichi-say-enhertu-delivers-highly-statistically-significant-efficacy-first

FDA, 고용량 '아일리아' 적응증 추가 심사 개시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03

FDA, 리제네론의 Eylea 투여 빈도 확장 승인 거부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da-rejection-another-dose-bad-news-regenerons-eylea

삼성바이오로직스, 누적 수주액 23조원...성장세 이어간다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69

툴젠, 영국서 버텍스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 제기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2&cat2=121&cat3=&nid=309116&num_start=0

[AACR 2025 프리뷰] 오픈이노베이션 입증의 시간, 리가켐·에이비엘·루닛 주목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180531544160101148&lcode=00&page=7&svccode=00
이제 블록버스터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가 1차치료제 영역까지 넘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10년간 표준치료제(SoC)에 변화가 없었던 영역인,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세팅에서의 진전이 예고되고 있네요.

계속해서 ADC가 표준치료제 영역에서 기존 화학항암제를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데이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HER2 양성 유방암 1차치료제 DESTINY-Breast09 임상3상에서 HER2 ADC 엔허투와 ‘퍼투주맙(pertuzumab, 퍼제타)’ 병용요법이 표준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늘렸습니다.

다만 변수는 부작용 프로파일이네여. 앞서 1차치료제 세팅에서 엔허투와 퍼투주맙을 병용투여한 임상1/2상에서 간질성폐질환(ILD)은 14%로 보고됐고, 메스꺼움, 설사 등 부작용이 높게 발생했습니다.

수잔 갈브레이스(Susan Galbraith) 아스트라제네카 종양학 R&D 총책임자는 “이번 임상 결과는 10년만에 처음으로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1차치료 대비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것”이라며 “환자에게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엔허투와 퍼투주맙이 HER2 1차치료제 세팅에서 중요 옵션으로 자리잡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896
바이오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026년 하반기 출시 합의

특정조건(안알랴줌) 하에서는 좀 더 빨리 출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암젠이 아일리아bs 로는 미국시장 첫 진출하여 ms를 빠르게 넓혀나가는 중입니다

https://www.biocon.com/biocon-biologics-secures-market-entry-date-for-yesafili-an-interchangeable-biosimilar-to-eylea-in-the-u-s/
✅ [속보] 트럼프 "파월 해고할 생각 없다"...금리인하 압박 계속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7299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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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04/23 장 마감 후: 트럼프 발언에 시장은 환호

트럼프가 SEC 의장 취임하며 기자들과의 회견이 있었음. 이곳에서 애킨스는 암화화폐 규제 명확화에 이상적이라고 주장. 애킨스는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자산 규제라고 언급. 관련 발언에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좀더 확대하며 9만 3천달러를 상회.

한편, 무역분쟁과 관련해서는 트럼프는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와 잘 지내고 있다고 언급. 지금은 전환기이며 전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 10% 기준을 언급. 중국에는 코로나 19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 문제를 언급. 그런 가운데 무역협상 관련해서는 중국 등 다른 나라들도 합의에 이뤄야 한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에 대한 강력한 지원 계획이 있으며, 중국이 기뻐할 것이라고 언급. 중국에 대한 최종 관세는 145%에 가깝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 인하 가능성도 주장. 파월과 관련해서는 해임 계획이 없고 그럴 의도도 없다고 언급.

트럼프 발언 후 미국 시간 외 주가들은 대형 기술주들이 2% 내외 상승을 하고 있으며, 반도체 종목군도 2~3%대 상승, 테슬라와 나이키 등 대부분 종목군이 상승을 하고 있음. 달러화도 강세폭이 확대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avatar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조세은]
4/23 Daily


https://t.me/bioksm

<미국/유럽>
Pfizer(PFE.US): 영국 MHRA, Hympavzi를 12세 이상 혈우병 A 또는 B 환자 대상 출혈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치료제로 승인. Hympavzi는 연간 출혈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기존 예방요법 대비 비열등성 및 통계적 우월성 입증.
https://han.gl/Qfi0f

Bristol Myers Squibb(BMY.US): 조현병 보조 치료제 Cobenfy의 임상3상 ARISE 탑라인 결과, 주요 평가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확보하지 못했다 밝혔음. 다만, 일부 하위군에서 증상 개선 추세가 관찰되었으며, 후속 분석 진행할 계획.
https://han.gl/GQxdv

Roche(ROG.SW): 미 관세 정책에 대응해 향후 5년간 미국에 $50bn을 투자할 계획. 미국은 로슈의 핵심 시장으로, 24년 전체 매출 중 약 48%가 발생. 앞서 노바티스, 릴리, J&J도 최근 미국 투자를 발표한 바 있음.
https://han.gl/2Krss

AstraZeneca(AZN.US): 약 2년 전 탈퇴했던 미국 제약 로비 단체 PhRMA에 재가입했으며, 이번 결정은 미국 내 $3.5bn 규모의 투자 확대 및 관세 대응 전략의 일환. 미국 내 연구, 개발, 제조에 대한 투자 확대 중.
https://han.gl/j9hes

Novo Nordisk(NOVO.DK): 비만 치료제 Wegovy의 경구 제형에 대한 FDA 승인을 신청했다 밝혔음. 지난 23년 발표한 임상3상에서 경구용 semaglutide 50mg 투약 환자들이 64주 후 평균 15% 체중 감량을 보인 바 있음.
https://han.gl/mPlcf

▶ Regeneron, 미국 내 의약품 생산 확대를 위해 Fujifilm과 10년간 $3bn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 Fujifilm은 노스캐롤라이나주 Holly Springs에서 제조 예정이며, 해당 시설은 올해 말 가동을 시작할 계획.
https://han.gl/W2BNl

▶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약가를 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는 국제 기준 약가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제도는 Medicare와 Medicaid를 관할하는 기관에서 도입될 가능성이 크며, 시범사업 형태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
https://han.gl/YCI4U

<한국>
셀트리온(068270.KS): 셀트리온, 美 최대 암학회서 차세대 신약 개발 성과 공개
https://han.gl/decWI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치료제 HL161ANS 추가적응증 2종 공개
https://han.gl/WcWpu

▶ 에이비온, AACR서 바바메킵·레이저티닙 병용 DDI 분석 발표
https://han.gl/whn6S

▶ 오스코텍, AACR서 폐암 내성 신약 비임상 성과 2건 발표
https://han.gl/Lvbsv

▶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거래소 최종 상장 심사 미승인
https://han.gl/BZRNC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바이오스펙테이터 avatar
바이오스펙테이터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4/22, TUE) #전체기사

▶ 마카리 신임 FDA 국장, 자문위에 "제약업계 참여제한"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2

▶ 대웅제약, 씨어스·ACK와 '스마트 병상모니터링' MOU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9

▶ 제노스코, 코스닥 시장위원회서도 결국 "미승인 결정"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3

▶ 사노피 "돌파", '듀피젠트' 10년만에 CSU 新치료옵션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0

▶ 오크힐, ‘로슈 중단’ ASO 사들여.."엔젤만증후군 3상"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74

▶ 길리어드, '트로델비' TNBC 1차 “키트루다 SoC 이겨“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7

▶ 브릿지바이오, 5일 연속 하한가後 "하한가 탈출"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6

▶ 이뮤노반트, ‘후속 FcRn’ 적응증 축소..CEO·CFO 퇴임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5

▶ 입셀, ‘iPSC’ 골관절염 치료제 연구자임상 “첫 투여”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9

▶ 툴젠, 버텍스 '카스게비' 상대 영국서 "특허소송"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10

▶ 부광약품, 1분기 매출 478억 "전년比 39% 증가"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8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4/22, TUE) #전체기사
데일리팜 모닝뉴스 04월 23일(수)
[Web발신]
[데일리팜 모닝뉴스 04월 2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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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개월 처방액 400억...'피타바·에제' 복합제 돌풍
http://m.dailypharm.com/News/322449

2. 에자이-보령, '렌비마' 특허분쟁 난타전과 장기전
http://m.dailypharm.com/News/322479

3. 'RWE'로 임상 데이터 대체할 수 있을까…미 FDA 답변은
http://m.dailypharm.com/News/322483

4. 담즙성 담관염치료제 '아이커보' 국내 허가 임박
http://m.dailypharm.com/News/322482

5. 이제영 부광 대표 "1Q 흑자전환...CNS 사업본부 성과"
http://m.dailypharm.com/News/322474

6. 타겐에프·알코딘, 5월 1일자로 급여삭제…대법 판결 영향
http://m.dailypharm.com/News/32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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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 중국과 긴장 완화 언급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04/22/25)
https://www.vegastooza.com/post/04-22-25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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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4/23)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미중 협상 훈풍에 주요 지수 2%대 강세

# Key Takeaways
- 미국 주요 지수 2%대 강세
-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 기술주 주도 상승
- IMF 세계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발표

# Summary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함. 이번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했으며, 특히 기술주 상승이 두드러졌음.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66% 상승한 39,186.98포인트로 마감하였고, S&P 500 지수는 2.51% 오른 5,287.76을 기록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1% 상승한 16,300.42로 거래를 마쳤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 또한 2.71% 상승함. 특히 애플과 테슬라가 각각 3.4%, 4.6% 상승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8%로 하향 조정하며 무역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경기 침체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였으나,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반면 미국 국내에서 발표된 API 원유 재고는 예상을 넘어 456.5만 배럴 감소하며 에너지 섹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 지표들은 시장에 큰 변동성을 주지는 않았으며, 투자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음. 특히, 이번 무역 협상이 실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음. (다우 +2.66%, 나스닥 +2.71%, S&P500 +2.51%, 러셀2000 +2.71%)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23064331307_3533

# 특징종목
에퀴펙스(+14%)는 기대를 초과하는 실적 발표와 새로운 주식 환매 프로그램 및 배당금 인상 발표 덕분에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함. 그레일(+12%)은 혁신적인 다중 암 진단 테스트 Galleri에 대한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로 인해 시장의 관심을 끌며 주가가 급등함. 퍼스트 솔라(+11%)는 미국이 동남아시아 태양광 패널 수입에 대한 높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보임. 테슬라(+4.6%)는 최근 수익과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향후 저가 전기차 출시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아마존(+3.5%)은 데이터 센터 구축에 변화가 없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되었음. 애플(+3.4%)은 AI 및 서비스 분야 투자 증가와 도쿄에 새로운 음악 스튜디오 개설 계획 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상승함. 메타(+3.2%)는 중국 광고주와의 관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와 VR 플랫폼 게임의 성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반면, RTX(-9.8%)는 실적 발표 이후 판매 전망 부진과 관세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함. 이는 해당 기업의 미래 사업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노스럽 그루먼(-13%)은 B-21 스텔스 폭격기의 생산 비용 증가로, 예상보다 저조한 수익과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밑도는 결과가 주된 원인이었음. 할리버튼(-5.6%)은 예상보다 낮은 수익 발표와 에너지 매크로 환경의 압력, 관세 관련 위험이 회사의 향후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경고로 인해 주가가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로 하락했음. 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 국채에 대한 매도 압력이 줄어든 것으로 보임. 독일 10년물 국채는 2.44로 2.8bp 하락했으며, 영국 10년물 역시 4.56로 1bp 감소하였음. 한국 10년물은 2.62로 소폭 상승했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8.92로 0.65%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진정되면서 일부 되돌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됨. 달러/원 환율은 1430.2로 0.53% 상승했으며, 달러/엔 환율도 141.59로 0.54% 상승한 반면, 유로/달러 환율은 1.14로 0.82% 하락했음. 원유시장에서는 WTI 근연 상승세를 보였으며, 브렌트유는 67.33로 1.61%, 크루드 오일은 63.54로 1.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이외에 커피 가격은 3.35% 상승하며 마감했으나, 금과 은 가격은 각각 1.56%, 0.77% 하락했음. 이러한 동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정책적 변수들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큼.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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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4/23) Global Market Snapshot

◆ 미국 증시
- DOW: 39,186.98p (+1,016.57p, +2.66%)
- S&P500: 5,287.76p (+129.56p, +2.51%)
- NASDAQ: 16,300.42p (+429.52p, +2.71%)
- 러셀2000: 1,890.28p (+49.96p, +2.7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81 (+0.42, +0.77%)
- MSCI 이머징지수 ETF: $42.54 (+0.63, +1.50%)
- Eurex kospi 200: 330.55p (+2.00p, +0.61%)
- NDF 환율(1개월물): 1,427.17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32.05 (+80.14, +2.14%)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109 (+0.831, +0.85%)
- 유로/달러: 1.1380 (-0.0041, -0.36%)
- 달러/엔: 142.31 (+0.74, -0.52%)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8190% (+5.7bp)
- 10년물: 4.4008% (-1.0bp)
- 30년물: 4.8775% (-2.5bp)
- 10Y-2Y: 58.18bp (6.65bp 축소)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3.67 (+1.26, +2.02%)
- 브렌트유: 67.44 (+1.54, +2.32%)
- 금: 3,419.40 (-5.90, -0.17%)
- 은: 33.21 (+0.38, +1.16%)
- 구리: 492.80 (+14.80, +3.10%)
- 옥수수: 483.25 (-6.75, -1.38%)
- 밀: 550.25 (-2.00, -0.36%)
- 대두: 1,046.00 (+4.50,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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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경기 둔화 우려 불구 되돌림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0.77%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1.5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강세를 보였고 러셀2000지수는 2.71%, 다우 운송지수도 1.5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6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0.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24.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6.10원을 기록.


*FICC: 미 국채 금리, 단기 금리 상승 Vs. 장기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대한 미국의 신규 제재와 주식시장의 강세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심리, 셰브론 CEO가 미국 경기 침체 징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하자 상승. 결국 공급 감소,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여전히 최근 하락 요인인 사상 최대 생산량과 온화한 날씨의 영향 속 하락. 다만, 3달러에 도달하면 반등하는 등 기술적인 변동성도 특징. 유럽 천연가스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달러화는 지역 제조업 지수의 지속적인 둔화에도 베센트 발언을 빌미로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속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으로 약세. 엔화는 장 초반 7개월내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캐나다 달러 등은 강세. 특히 호주 달러와 함께 브라질 헤알 등 상품 환율은 상품 가격 상승으로 달러 대비 강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 협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하락은 제한. 여전히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점, 관세 협상 진행이 아닌 관련자들의 발언에 그친 점 등을 반영하며 폭은 제한. 오히려 전일과 반대로 장기 금리는 하락하고 단기 금리는 상승하는 변화가 진행.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6배를 하회한 2.52배로, 간접 입찰도 70.1%보다 부진한 56.2%에 그쳐 단기물 수요 둔화가 진행되자 단기 금리 중심으로 상승.

금은 달러 강세, 단기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 및 알루미늄 등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과 미-중 갈등 완화 등을 반영하며 상승. 반면, 니켈과 주석은 LME 시장에서 재고 증가 소식 여파로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 농작물은 달러 강세 여파로 밀이 하락하고 대두는 주간 작물 보고서를 통해 파종 진행률이 5년 평균을 상회했다는 소식에 하락. 옥수수도 파종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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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아마존, 테슬라,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등이 상승 주도

엔비디아(+2.04%)는 딥시크와 손잡고 중국 전용 AI 칩 개발을 추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전일 하락의 원인 중 하나였던 아마존의 AWS 클라우드 축소였는데 AWS 담당 부사장이 일상적인 용량 관리이며 확장 계획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다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브로드컴(+2.03%), TSMC(+2.39%), 마이크론(+5.20%) 등도 강세. 다만, 장중 변동성은 지속. 텍사스 인스트루먼트(+0.79%)는 바클레이즈가 중국 수요 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온 세미컨덕터(+2.04%), NXP 세미컨덕터(+1.84%) 등은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상승.

테슬라(+4.60%)는 머스크의 복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예상을 하회한 EPS와 매출을 발표한 데 이어 2025년 가이던스를 다음 분기 실적 발표 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새로운 차량은 2025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며 관세 등 불확실성이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 로보택시는 2026년부터 대량 생산을 할 것이라고 발표. 현재 차량 생산 능력은 전년 대비 60% 성장 가능한 최대 300만대라고 발표. 시간외 실적 부진에도 많은 부분 반영돼 왔던 점을 감안 보합권 등락. 컨퍼런스 콜에 주목. 리비안(+1.88%), 루시드(+0.43%)를 비롯해 퀀텀스케이프(+1.84%), 앨버말(+3.30%)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포드(+1.90%)와 GM(+1.73%)등도 무역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애플(+3.41%)은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갈등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아마존(+3.50%)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에 제품 수급 불안이 완화되지 상승. 월마트(+2.64%)과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 더불어 아마존은 전일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AWS 축소가 아닌 일상적인 용량 관리라는 소식에 상승. 메타 플랫폼(+3.22%)은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제작앱 ‘Edits’ 출시 소식에 상승. MS(+2.14%)와 알파벳(+2.70%)도 강세.

알리바바(+5.20%)는 관세 전쟁에서 기술 발전 등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핀둬둬(+4.22%)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그러나 진둥닷컴(-1.15%)은 중국 음식 배달 시장에서 메이투안과 경쟁이 심화되며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자 하락. 다만, 홍콩 증시에서의 급락과 달리 미 증시에 상장된 ADR은 제한적인 하락. 바이두(+2.51%) 등 기술주, 넷이즈(+2.44%) 등 게임주, 트립닷컴(+2.93%) 등 여행주, KE홀딩스(+3.85%) 등 부동산 관련주, 니오(+4.17%), 샤오펑(+4.78%), 리 오토(+2.46%) 등 중국 전기차 업종등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 및 기술력 확대, 내수 부양정책 등을 반영하며 상승

일라이릴리(+1.16%)는 체중 감량제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등 긍정적인 내용을 발표하자 상승. 그러나, 노보노디스크(+2.71%)가 FDA에 경구용 버전의 약품 승인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상승 축소. 그 외 J&J(+0.53%), 머크(+1.44%)를 비롯해 암젠(+1.72%)등 제약업종과 유나이티드 헬스(+0.43%), CVS헬스(+1.47%) 등 헬스케어 업종은 관세 우려, 보건복지부의 규제 등을 반영하며 상승이 제한되다 장 마감 직전 상승확대. 버라이존(+0.61%)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매출 발표에도 후불 전화 손실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하다 상승 전환. 3M(+8.12%)은 관세로 인한 매출 성장 둔화 우려를 표명했지만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상승.

퍼스트솔라(+10.53%), 콤플렛 솔라리아(+9.70%)등 태양광 업종은 미국이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태양광 업체들이 큰 폭으로 상승. 넥스트라 에너지(+3.03%), 브로드윈드(+2.41%) 등 풍력 발전 기업들도 강세. 아이온큐(+6.37%), 리게티 컴퓨팅(+5.67%)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 로켓랩(+2.09%), 인튜이티브 머신(+4.55%) 등 우주개발 업종, 템퍼스 AI(+5.49%) 등 AI 기반한 바이오테크 테마주들도 위험자산 선호 속 강세. SEC 수장이 신규 취임 속 암호화페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유입되며 비트코인이 큰 폭 상승하자 코인베이스(+8.57%), 마이크로스트레티지(+7.95%) 등도 큰 폭 상승.

팔란티어(+3.51%), 오라클(+3.60%), 세일즈포스(+3.02%)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JP모건(+2.88%), BOA(+3.79%)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웨스턴 얼라이언스(+0.71%) 등 지방 은행들, 골드만삭스(+3.72%), 모건스탠리(+3.84%), 블랙록(+3.89%) 투자회사들, 마스터카드(+3.54%), 비자카드(+3.53%) 등 카드 회사 등은 무역 분쟁 완화 기대에 경기에 대한 우려 완화되자 상승. 엑손모빌(+2.80%) 등 에너지 업종도 국제유가 상승에 기대 강세.

레이시온(-9.81%)는 관세 정책이 유지된다면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8.5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큰 폭 하락. 노스럽 그러먼(-12.66%)도 1분기 이익이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49% 급감하자 급락. 더불어 우크라이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도 록히드 마틴(+0.82%)등 여타 방위 업종과 함께 부진. 하기스 기저귀로 유명한 킴벌리 클락(-1.53%)은 무역 분쟁으로 3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반영하며 연간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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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2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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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17.04.202522:41
『알테오젠(196170.KQ) - NDR요약: 내부 목표 명확하다』 
기업분석부 엄민용  
02-3772-1546


▶️ 신한생각: 내부 목표 및 향후 회사 방향 적극 소통한 NDR
알테오젠 대다수 계약은 비밀 유지 의무가 있어 지금까지는 소극적 소통. 이번 NDR에선 적극적으로 내부 사업 목표, 임상/허가 일정, 추가 L/O 목표, 마일스톤 유입 내부 전망 및 이전 상장 이슈 소통하며 분위기 환기


▶️ 지속적 신규 계약 목표 및 다수의 임상 개시, ALT-B4 사업 더 커진다
매년 2건 이상의 ALT-B4 신규 계약 체결 목표이며 현재 MTA 체결 8건 외 연내 추가 L/O 요구한 빅파마 존재. 2019년 계약한 1차 계약사는 연내 임상 1상 개시 및 기업 공개 예정이며 기존 경쟁사의 계약사도 L/O 접촉

다이이찌 산쿄의 임상 1상 결과 연내 확인 시, 계약 확대 및 타 ADC 기업의 SC 기술이전 가속화 예상. 빠르면 연내 데이터 확인 및 내년 3상 진입도 가능해 엔허투SC 출시 시점은 현재 시장 예상을 추월할 것으로 판단

머크는 12~18개월 내 30~40%의 키트루다SC 전환 목표 밝혔으나, 알테오젠 내부 목표는 머크보다 빠른 전환. 키트루다SC 마일스톤 1.57조원 중 계약금, 임상 단계별 마일스톤 및 허가 완료 마일스톤 합산 약 1,000억원 추정. 나머지 1.47조원 판매 마일스톤 2026년~2027년 중 모두 수령 가능

주주환원 관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코스피 이전 상장은 증권사 제안 검토 진행했고 내부적 조건 마련 시 이전할 계획. 기타 추가 사업으로 지속형 비만 플랫폼 개발 및 주사기 업체 협업 또는 M&A 등 검토 단계


▶️ Valuation & Risk
엔허투SC, MSD 후속 물질, 1차 계약사 SC, 임핀지SC 및 산도즈 시밀러SC 등 모든 계약사 신규 임상 개시 마일스톤 + 키트루다SC 허가 마일스톤 + 다수 L/O 계약금 등 매출과 이익 큰 폭으로 상승 기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4636
위 내용은 2025년 4월 18일 07시 2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연준 의장 파월 주요 발언

- 정책 입장을 변경하기 전에 더 명확한 상황을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 최대 고용에 가깝거나 최대 고용이며, 인플레이션은 2% 목표보다 약간 높지만 많이 내려왔다

- '높아진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고''

- 2025년 1분기의 성장률, 작년의 견고한 속도에서 둔화될 가능성 높음

- 강한 1분기 수입이 GDP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 노동 시장이 견고하고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인플레이션에 기여하지 않음

- PCE 가격이 12개월 동안 2.3%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핵심 PCE는 2.6%로 추정됨

-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더 지속적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에 달려 있습니다

📌파월의 질의응답 주요 내용

- 관세는 연준의 상향 추정치보다도 더 큽니다.

- 자동차 회사의 공급망이 수년간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은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정부 해고는 아직 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만큼 크지 않다

- 아마도 지속적인 변동성을 보게 될 것이다.

- 연준이 천천히 움직일수록 혼란 없이 축소할 수 있는 대차대조표의 규모가 작아질 수 있다

- 미국 연방 부채는 지속 불가능한 경로에 있습니다.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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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바이오아저씨
26.03.202503:25
오름테라퓨틱 IR 후기

1. SAE 발생 원인 파악 중
최근 발생한 중대한 이상반응(SAE)에 대해서는 현재 원인 파악이 진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 중 결과에 대한 추측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환자의 간부전으로 인한 사망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회사 측에서는 자사의 약물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지는 않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명확한 원인이 규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추가 기술이전 관련 공시
기술이전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회사가 현재 공식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공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향후 공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3. 면역질환 분야 진출 준비 중
오름테라퓨틱은 기존 항암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면역질환 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초기 탐색 단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연구 결과나 임상 개발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이 분야에서의 진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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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avatar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08.04.202508:26
요약

🇨🇳 중국의 바이오 지배 전략과 미국의 위기
❗️ 가상의 경고 시나리오
중국이 획기적인 암 치료제를 개발하나, 대만 문제로 미중 갈등 격화 시 이를 무기화해 미국 공급을 중단
미국 내 치료제 부족, 여론 분열, 지정학과 공중보건 사이의 딜레마 발생

🧬 바이오 기술은 차세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AI, CRISPR, 자동화 덕분에 생물학이 '설계 가능한 기술'**로 진화
생명공학은 국방, 농업, 에너지, 제조업까지 영향력 확대
21세기는
“바이오 기반 설계의 시대”**로 진입

🇨🇳 중국의 전략적 바이오 성장
20년간 국가 전략으로 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
대표적 기업: WuXi AppTec, BioMap
WuXi는 미국 제약사 IP를 중국에 이전한 전력 보유, 2023년 매출 약 60억 달러
미국 바이오기업 중 79%가 중국 위탁생산 업체에 의존
“중국은 기술을 훔치고, 대규모로 생산하며, 시장을 장악한 뒤 목을 죄어온다”

⚠️ 미국의 현재 문제점
민간은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력 보유
그러나 상업화·스케일업·규제 문제로 발목 잡힘
국방부는 바이오 기술 활용에 소극적이며, 공급망 취약성도 심각

🇺🇸 미국의 대응 전략: 6대 Pillars
1.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
대통령 직속 국가 바이오기술 조정 사무국 신설

2. 민간과의 공조 강화
규제 간소화, 공급망 리스크 공개 의무화
10억 달러 규모의 ‘Independence Investment Fund’ 조성

3. 국방 역량 강화
바이오 기반 물자 생산 및 ‘윤리적 병사 강화’ 기준 수립
중국 바이오 기술에 대한 해외 투자 제한

4. 혁신 역량 극대화
생물학 데이터 통합 플랫폼(Web of Biological Data) 구축
국립연구소 내 바이오 센터 설립

5. 바이오 인재 양성
연방 공무원 바이오 기술 교육 확대
민간 기술자 훈련 프로그램 투자 강화

6. 동맹과의 공조
동맹국과의 공동 연구·기술 표준·안보 연대 확대
외교기술혁신기금에 바이오 포함

🔮 미래 청사진: 미국 주도의 바이오 시대
✅ 가능성
2030년: 전 인류가 바이오 제품 사용
2040년대: 세포 치료·3D 장기 프린팅, 만성질환 감소
2050년대: 바이오 마이닝으로 달·화성 희귀광물 채굴

❌ 위험
치명적 질병 치료제 의존도가 중국에 쏠릴 경우, 공급 차단 시 국가 위기
유전자 조작 병사, 기반시설 생물학적 공격, 식량 및 의약품 무기화 가능성

🇺🇸 결론: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영원히 뒤처진다”
최소 150억 달러 투자 필요 (민간 자본 유입 유도 포함)
목표는 “중국 따라잡기”가 아니라 미국의 장점 강화
혁신의 자유와 안보 간 균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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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31.03.202521:50
알테오젠 정기 주주총회 주요 Q&A (1)
https://www.alteogen.com/ir_1/?uid=2472&mod=document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오늘 진행한 주주총회 이후 진행한 Q&A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당사의 현재 및 중장기적인 미래를 포함한 내용들에 대한 질문이기에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총 네 개로 재분류 하여 좀 더 이해가 쉽게 순서를 수정하였습니다

당사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주가 관련

1-1. 주가 부양책

주가는 기업 본질가치 상승에 따라 상승하는 것이라고 본다. 당사가 지난 1년 간 주가 상승이 있었던 것은 본질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부양은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다.

1-2. 코스피 이전

패시브 자금 등이 코스피에 많이 집중되어 있어 주가 안정화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알테오젠이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으로서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이를 진행하겠다 말겠다 발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시간을 갖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1-3. 배당 / 자사주 소각

해당 내용은 매출 마일스톤 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창출되면 그렇게 할 계획이다. 그러나 계획상 현재는 회사가 투자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2024년도 영업이익이 났지만 배당을 하지 않았다. 향후에 충분한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진행하고자 한다.

1-4. 애널리스트 커버

다양한 시각을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커버리지는 고민하는 이슈이다. 당사가 급속도로 성장하여, 이를 시작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국내의 영향력있는 애널리스트등을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이 문제는 개선 되라라고 생각한다

해외 애널리스트의 경우 당사 해외투자사 등과 논의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사업상의 비밀을 상당히 공개해야하거나 하는 이슈로 걱정하는 부분도 있다.

1-5. 유상증자 사유

cGMP 수준의 원료 공장을 위해서는 최소한 3천억 원은 필요하고 이는 이전에 유상증자를 하며 예측할 때에 비해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설립 후에도 공장 가동률이 낮으면 감가상각 및 유지비용으로 150억 원 이상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회사에 꼭 당장 필요한지 혹은 건설한다면 건설 규모를 어떻게 할지 등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자체 공장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이기는 하다(4-3 참고).

 

2. 히알루로니다제 파이프라인 관련

2-1. AZ딜의 의미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

기존의 IV 제형 치료제를 SC 제형으로 전환하여, LIFE CYCLE MANAGEMENT를 진행하던 것에서, 처음부터 SC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이런 기회가 더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2-2. ALT-B4의 특허 리스크(답변 : 전태연 부사장/미국 특허변호사)

현재 진행 중인 PGR은 MSD v. HALO의 개념이다. 즉 미국 기업간의 이슈이다. 지난 금요일 아홉번째 PGR이 할로자임에 제기되었다. 첫 번째 PGR은 오는 6월 말경에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

글로벌 제약사 특징은 상업화를 위해서 티끌만한 '신발 안의 돌'이라도 제거하여 리스크를 없애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정말 인구 10만의 소국에도 특허를 각각 다 출원 및 등록했고, PGR도 그런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WSJ 보도에서 MSD는 자신들이 쓰는 히알루로니다제는 할로자임의 것과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우리도 그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ALT-B4는 같은 기능을 한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특허적으로 전혀 다른 물질이기 때문이다.

2-3.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기본적으로 SC제형에 대한 임상은 IV제형과 비교하여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즉, 임상을 진행함에 있어 치료효과를 같게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물론 항체치료제의 특성에 따라 IV제형일 경우 증량을 하지 못하다가, SC로 전환하여 증량에 성공해 치료효과가 개선될 수도 있다.

*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경향성이 PALOMA-3 등에서 발견되었고, 이에 대한 내용을 IR 자료에 수록하였습니다

ADC는 피하주사제형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와 관련한 우선권 출원도 진행했다. 특히 연내 엔허투 임상 1상 결과가 나올텐데,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SC제형의 필요성에 대해 각인이 될 것이다. 그럼 SC제형의 확장성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 역시 당장은 IV로 개발하더라도 그 성격상 궁극적으로 SC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ALT-B4가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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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07.04.202504:41
국내 플랫폼 바이오텍 2025년 들어 3개월 연속 빅파마 L/O 성과

02/07 올릭스-릴리 9,116억원
03/17 알테오젠-AstraZeneka 2조원
04/07 에이비엘바이오-GSK 4.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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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02.04.202522:59
트럼프의 강경한 관세 정책에서 제약사들은 벗어난듯 합니다. 적어도 당장은 그렇습니다.

After market
일라이릴리 -2.47%
노보노디스크 -2.5%
존슨앤존슨 +0.01%
애브비 -0.77%
머크 -0.47%
화이자 -0.81%
아스트라제네카 -1.5%
GSK -0.9%
BMS -0.84%
사노피 +0%

https://sherwood.news/business/trumps-tariffs-on-pharmaceuticals-put-companies-and-consumers-in-unch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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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31.03.202521:50
알테오젠 정기 주주총회 주요 Q&A (2)

2-4. 향후 ALT-B4 계약 체결할 기업 및 제품에 대한 공개 / 로열티 공개

모두 글로벌 기업이고, 공개는 할 수 없다. 이미 이전에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파트너사로부터 경고를 받은 적도 있다. 알테오젠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안 역시 중요하다.

2-5. 산도스 관련 진행사항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신약에 붙이는 ALT-B4와는 다르다. 계약상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큰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2-6. 1차 계약사 관련 진행 사항

좋은 약물이고 개발 시작할 것 같다.

* 사업보고서 내 상세내용과 요약표를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변화한 부분이 있습니다.

2-.7 ALT-B4 STANDALONE PRODUCT 테르가제 관련

현재 적응증 확장을 위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경우 임상이 새로 필요할 수 있다. 동물유래 제품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으로 자리 갖추게 하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에서 나서 종합병원 37개의 DC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100개 병원 DC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원급에서는 강력한 파트너인 파마리서치가 효과적인 영업-마케팅을 진행한다.

3. 다른 파이프라인 관련

3-1. ALT-P7(ADC) 관련

허셉틴 베이스의 ADC는 이미 엔허투 등이 있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다만 병용요법 혹은 피하주사제형으로의 전환이 경쟁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피하주사제형 쪽을 연구하고 있다.

3-2. 1개월형 비만치료제

하이브로자임(ALT-B4) 이후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롱액팅 플랫폼 NexP는 일주형이다. Fusion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새로운 캐리어를 적용해 2~4주를 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였고,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프로토타입이 곧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항암제와 같이 계속 가는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레드오션화 되고 있지만, 4주제형(1개월형)은 두 개 정도 기업만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방향 설정을 잡았고, 서울경제 인터뷰에서 그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물질을 캡슐화하는 방향과는 다른 것이라 생산성은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다른 치료제도 적용하여 하이브로자임 플랫폼과 비슷한 규모의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

4. 회사 성장 방향 등

4-1. 서울 본사 이전 및 인재 수급

유능한 인재 채용은 대전 소재 회사가 겪는 공통된 이슈이다. 그러나 많은 지원을 한 대전시와의 관계 등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서울연구소를 운영 중이고, 서울연구소 인원 확충 할 것을 예상한다.

4-2. 회사 매각/ 경영시스템 구축

전문 경영인을 모셔와서 당사의 이념을 이어받아 잘 경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작년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3년 내 전문경영인이 경영해도 꾸준히 성장하는 체제가 완성될 것 같다.

이미 시총이 20조원이 넘어 국내외에서 우리를 인수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알테오젠이 빅파마로 스스로 성장해야한다.

4-3. 빅파마 성장

FIBCO-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을 다 할 수 있는 바이오제약회사-가 알테오젠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 맥락에서 빅파마가 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영업 마케팅은 알테오젠 헬스케어를 통해서 구축하였다.

생산의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슈 등에서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국내에 구축해도 이것이 미국으로 수출될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생산시설을 내재화해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맥락에서 어느정도의 크기로 할지, 외부환경 변화는 어떻게 될지, 독자적으로 혹은 파트너사를 구해서 할지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론을 짓도록 하겠다.

4-4. 추후 성장 방향

우리회사의 강점은 개발 능력이다.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글로벌 상업 물량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CMO를 운영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특화된 연구 인력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초기물질 창출 등과 같은 연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전임상, 임상 1상 등의 개발단계에서 좋은 제품이 있다면 M&A 혹은 L/I 등을 통해 에셋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회사 인력의 역량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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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25.03.202521:36
03/26 미 증시, 경기 불안에도 대형 기술주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전일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12년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둔화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 됐지만, 영향은 제한. 경기 위축보다는 관세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 심리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기대, 대형 기술주의 강세 등도 우호적인 영향을 준 가운데 장 마감 직전 분기말 효과에 따른 수급 이슈로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다우 +0.01%, 나스닥 +0.46%, S&P500 +0.16%, 러셀2000 -0.6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0%)

*변화요인: 경기에 대한 불안, 우크라이나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100.1에서 92.9로 큰 폭으로 둔화돼 여전히 소비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현행지수는 3.6p 하락한 134.5로, 기대지수가 9.6p나 하락한 65.2로 둔화돼 12년내 최저 수준으로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80을 크게 하회. 결국 소비자들의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세부적인 부분을 보면 풍부한 일자리는 33.6%로 전월과 변함이 없었으나 구직의 어려움은 16.0%에서 15.7로 소폭 개선. 그러나 기대지수로 보면 풍부한 일자리는 2.1%p 감소한 16.7%로 구직의 어려움은 1.9%p증가한 28.5%로 발표. 미래 소득의 증가는 2.5%p 감소한 16.3%로 소득 감소 전망은 2.7%p 증가한 15.5%로 발표돼 소득 전망이 더욱 비관저긍로 전환.

결국 현재 경제지표들이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와 금리 등으로 소비자들은 미래 전망에 대하여 비관적으로 전환 했음을 보여줌. 이는 향후 소비 둔화에 대한 불안을 더욱 자극. 또한 고용시장에 대한 전망 또한 부정적인 부분이 확대돼 미국 소비자들은 경제에 대한 불안이 더욱 확대. 이런 가운데 신규주택 판매건수도 67.6만 건으로 발표돼 지난달 수치인 66.4만 건보다는 증가했지만, 예상했던 68만 건에 비해 소폭 부진. 이러한 지표 불안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가 하락했을 뿐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보합권 등락. 이는 오늘 하루만 보면 금융시장은 지표 보다는 관세에 더 집중한 모습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젤렌스키는 제한적인 휴전을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악관에서는 러시아와 흑해에서 선박의 안전 항행 보장과 합의했으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경향. 미 국방장관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며 긍정적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일부 지정학적 리스크는 완화돼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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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31.03.202522:45
전세계 많은 빅파마들이 넥스트 키트루다를 만들기 위해 LAG-3, TIM-3, TIGIT 등을 개발했지만 실패해왔고

지금은 새로운 짝궁으로 이중항체를 만들어 해답을 얻는 모습니다. PD-1 이중항체로 최근 CTLA-4, VEGF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케소가 카도닐리맙 PD-1 x CTLA-4 이중항체로 자궁경부암 완전관해 85%라는 어마어마한 3상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알테오젠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와 PD-1 x CTLA-4 이중항체인 volrustomig와 CD73 항체를 SC로 개발하고 있을 것으로 제 보고서에서 추정했는데

어제 바이오엔테크가 PD-L1 x VEGF 이중항체로 객관적반응률 85%를 발표했습니다. 이렇게되면 PD-(L)1 x VEGF 이중항체 또한 피하주사 개발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또한 GI-102로 CTLA-4, GI-108로 CD73을 IL2와 이중 타깃하는 후보물질을 가지고 있고

이는 알테오젠과 아스트라제네카가 SC로 개발할 제품들의 경쟁약물이죠.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글로벌 트랜드를 잘 따라오며 개발 중이라는 뜻 입니다.

또한 GI-101이 자궁경부암 완전관해가 나왔던 이력도 아케소 PD-1 x CTLA-4 타깃 카도닐리맙 완전관해 85% 결과를 보았을 때 우연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키트루다' 차기 경쟁자 될까…바이오엔테크 'BNT327', 폐암 임상2상서 성과

- 광범위기 소세포폐암 대상 객관적 반응률 85.4%·질병조절률 97.9% 기록
- 치료 관련 사망 無, 12개월 생존율 72.7% 확인
- 유방암·비소세포폐암 이어 소세포폐암서도 의미 있는 결과 확보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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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IR/PR 공식 채널
안녕하세요, 리가켐바이오 IR/BD팀입니다. 금일 UBS증권 Brandon Suh 위원님께서 당사에 대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는 리포트를 발간해주셨습니다. 목표주가 15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제시해주셨습니다. "Just getting started"라는 제목으로 작성해주셨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원문은 규정상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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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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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
07.04.202522:36
『에이비엘바이오(298380.KQ) - GSK와 뇌투과 플랫폼 4조원 규모 기술이전』
기업분석부 엄민용 ☎️02-3772-1546


▶️
신한생각: GSK와 L/O 체결로 검증된 플랫폼의 가치
이번 GSK와의 기술이전 계약은 사노피에 L/O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 임상 1상 성공의 근거이자 Grabody-B 플랫폼이 빅파마에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음. 뇌투과 플랫폼 피어그룹 드날리(Denali)는 지속된 임상 중단에도 시가총액 약 2.5조원으로 피어그룹 대비 동사 저평가

▶️ 드날리 주가를 살펴보자. 자세한 내용은 수요일에 공개
GSK와 뇌투과플랫폼 Grabody-B에 대해 4.1조원 계약 체결하며 계약금및 단기 마일스톤 합산 약 1,480억원 수령 예정. GSK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라토지네맙 임상 3상 진행 중으로 해당 물질에 뇌투과 플랫폼(Grabody-B) 적용해 신규 임상 진행할 계획인지를 4월 9일(수요일) 예정된 에이비엘바이오 기업설명회 통해 확인 필요

글로벌 뇌투과 플랫폼 피어그룹 드날리는 과거 ‘18년 다케다와 2.4억달러, ‘18년 10월 사노피와 12.2억달러, ‘20년 10월 바이오젠과 16.8억달러 규모 L/O 체결하고 당시 환율 1,095원 기준 시가총액 10조원까지 상승

그러나 바이오젠과 ‘24년 7월에 TV 플랫폼 ATV:Abeta 임상 및 라이선스계약 중단, 사노피와 ‘25년 2월 DNL788 개발 중단, 다케다와 ATV:TREM2 전임상 개발 중단. 최근 주가 지속 하락으로 시가총액 2.5조원까지 하락했으나 여전히 동사 대비 높은 시가총액 유지 중

▶️ Valuation & Risk
아밀로이드-베타 또는 타우를 타깃하는 신규 L/O 계약도 새로운 빅파마와 추가 논의 중으로 기대감 지속. 에이비엘바이오 Grabody-B 관련 L/O 총 계약규모는 5.4조원으로 드날리의 5.2조원을 넘어섰으며 드날리는 대부분 개발이 중단되었으나 시가총액 2.5조원 수준이므로 동사 저평가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308

위 내용은 2025년 4월 8일 07시 2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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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02.04.202522:44
[4/3, 장 시작 전 생각: 초장부터 세다, 상호관세, 키움 한지영]

- 다우 +0.6%(시간 외 -2%), S&P500 +0.7%(시간외 -3%), 나스닥 +0.9%(시간외 -4%)
- 테슬라 +5.3%(시간외 -5%), 엔비디아 +0.2%(시간외 -4%), 애플 +0.3%(시간외 -7%)
- 미 10년물 금리 4.0%, 달러 인덱스 103.3pt, 달러/원 1,467.0원

1.

상호관세는 처음부터 세게 나오네요.

나스닥 선물은 4%대 급락하고 있고, 애플 7%대, 테슬라 5%대, 엔비디아 5%대 등 시간외에서 대부분 종목들이 급락 중에 있습니다.

상호관세는 모든 국가에게 10%의 보편관세가 부과되며, 외국산 자동차에는 25%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고,

이에 더해 중국 +34%, 일본 +24%, EU +20%, 인도 +26%, 한국 +25% 등 60여개 개별 국가들에 추가적인 상호 보복관세가 부과됩니다.

시장이 기대했던 “관대한 관세”랑 트럼프의 “관대한 관세”랑은 상당한 괴리가 있네요.

2.

여기서 현재 트럼프 진영은 지난 1기 시절과는 다르게, “선 관세 부과 후 -> 협상 -> 관세 조정”의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4월 5일 발효되는 보편관세, 4월 9일 발효되는 상호관세가 부과되기 전에 국가들간 개별 협상을 통해 관세율이 변경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스캇 베셋트 장관이 이번에 발표되는 상호관세가 상한선이 될 것이며, 국가들이 관세율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바통은 트럼프에서 한국, 유럽, 중국 등 상대국가의 정책 결정자들에게 넘어갔으며, 주식시장은 이들의 행보에 주시하면서 단기적인 눈치보기 장세에 들어갈 텐데,

오늘은 일단 급락으로 하루를 보낼거 같고, 이후에도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를 여러차례 경험할 듯 합니다.

3.

다른 한편으로는 4월 2일에 업데이트된 블룸버그의 3월 미국 무역정책 불확실성 지수가 5,735pt를 기록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는 2018~2019년 무역분쟁 1기시절의 고점(1,946pt)를 넘어섰을 뿐 만 아니라, 올해 2월(2,446pt)를 상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인데,

3월 이후 트럼프의 기습적인 관세 행보 & 상호관세 불확실성 극대 과정에서 무역정책 불확실성 지수의 레벨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주식시장도 3월 중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가 조정을 몇차례 겪으면서 일정부분 선제적으로 상호관세 리스크를 반영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 시, 단기적인 주가 급락은 불가피하겠으나, 상호관세 발 주가 충격의 장기화, 추세적인 약세장 진입의 확률은 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국과 상대국가간 협상에 따라 관세 수위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저점을 재차 높여가는 경로를 베이스로 상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예상보다 높은 수위로 시작하는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 나스닥 시간외 선물 급락 등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백악관, 관련 당사자 등을 통해 전해지는 관세 뉴스플로우에 영향을 받으면서 낙폭 축소를 시도할 듯 하네요.

업종 단에서는 추후 개별 적용이 되겠으나 이번 상호관세 대상 품목에 반도체, 의약품, 구리, 목재 등 4개의 품목은 면제된 만큼, 국내 관련 업종들의 낙폭은 제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미국 선물시장 반응은 볼수록 살벌하네요.

국장도 만만치 않을 텐데,

다들 컨디션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562
15.04.202523:59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여러 국가의 연구자들을 위해 유지 관리하고 있던 여러 데이터 저장소에 중국 등 우려 국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했습니다. 특히 이 데이터 저장소에는 중국 과학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암 통계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됐습니다.

1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번 금지령은 미국의 민감한 개인 데이터 및 정부 관련 데이터 액세스 방지를 위한 조치로, 지난 4일부터 발효됐습니다. 해당 금지령은 중국, 홍콩, 마카오, 러시아, 이란, 북한, 쿠바, 베네수엘라에 적용됩니다.

NIH는 지난 2일 공지문을 통해 “참가자 데이터의 기밀성, 무결성 및 가용성을 포함한 보안 감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최신 보안 지침을 지원하기 위해 ‘NIH CADR(Controlled-Access Data Repositories)’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둔 보안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 업데이트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지령에 적용을 받는 수많은 CADR에는 암, 알츠하이머병, 정신 건강 장애, 약물 남용 및 청소년 뇌 발달을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특히 새로 접근이 금지된 CADR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는 미국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의 감시, 역학 및 최종 결과(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SEER) 프로그램으로, 여기에는 미국 전역의 암 발생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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