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02500:39
https://youtu.be/orecrogDls4?si=9xDBb6UbatM_KSdQ
미취업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3400정도
미취업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3400정도
25.04.202500:13
매일매일 세금 100조가 필요한 발언만함 ㅋㅋ
23.04.202515:59
https://youtube.com/shorts/OBOnNwi7s0Y?si=egJxRZeLDRXMyly1
ㅋㅋㅋ
진짜 화법 심각하네...
ㅋㅋㅋ
진짜 화법 심각하네...
22.04.202504:33
자꾸 한국인들한테 북극곰이 뒤져가요 뭐 이렇게 가스라이팅하는데 , 우리가 실제로 죽이는건 0.1%도 안되고
미국 중국 인도가 전부 죽이는거니까 걱정마셈
미국 중국 인도가 전부 죽이는거니까 걱정마셈
22.04.202504:27
백날 우리가 뭐 플라스틱 아끼고 이지랄해봐야 인도랑 중국, 미국에서
앗차 이거 쓰레기좀 강에 버려볼까? 이거 한방이면 한국에서 열심히 노력하는거 다날아감 ㅋㅋ
앗차 이거 쓰레기좀 강에 버려볼까? 이거 한방이면 한국에서 열심히 노력하는거 다날아감 ㅋㅋ
22.04.202504:19
제가 확실히 말해줌
25.04.202500:27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2157?ntype=RANKING
그냥 생각없이 지르면 일단 뽑아주니까
그냥 생각없이 지르면 일단 뽑아주니까
25.04.202500:12
재매이 햄이 말하는거 다 할려면 세금이 한 1경은 필요할 거 같은데.
혹시 지금 본인이 미국대통령이라고 착각하는건아님?
혹시 지금 본인이 미국대통령이라고 착각하는건아님?


23.04.202500:38
성공하는 프랜차이즈의 조건
본인 회사의 가치를 잘만들고 그걸 잘이해하는 사원을 가맹점주로 만들기
본인 회사의 가치를 잘만들고 그걸 잘이해하는 사원을 가맹점주로 만들기
22.04.202504:30
그냥 전기차한대만드는거자체가 친환경이아닌데 ㅋㅋㅋ
22.04.202504:20
농담같고 이상하지만, 진짜임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Pluto Research

22.04.202504:14
신재생은 쓰레기라는걸 우리가 2022년에 이미 배운 바 있습니다. 인류가 병신이라서 화석연료 쓰는게 아님.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면 2022년에 대한 스터디를 하나도 안 해본거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단소살인마

25.04.202500:14
양곡법 개정안은 윤정부 첫 거부권 행사 법안이었음.
당시 올라왔던 법안 저거 디테일 살펴보면 공산주의식 정부가 쌀 사주는 정책인데, 현행은 쌀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해 쌀값이 떨어질 때 정부가 일정량을 매입할 수 있도록 고려하게 되어있음. 당시 개정안 핵심을 보면 이걸 쌀 값이 일정 수준을 건드리면 정부가 그냥 "강제로 매입"하게 하는 조항을 박아버리고 쌀값이 떨어져 농가 수익에 영향을 받으면 그 차액을 정부가 보전하도록 하는 것임.
내용만 들어도 어질어질 하지? 이거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법안인게, 원래 쌀농사를 정부가 일정수준 보호해 준 것은 그래도 식량 안보같은 민감한 주제가 걸려있기 때문임. "에너지 자립" 키워드로 원전 밀었던 것처럼 "식량 안보"도 비슷한 문제임. 식량 안보도 중요하니 농가 지켜줘야 하지 않냐고? 구조적인 문제는 해결하려 하지도 않고 그냥 우리 세금인 정부 재정 갖다가 스테로이드만 꽂아대니 문제인거지. 쌀은 1993년까지만 해도 인당 110.2kg 먹던 작물이지만 2022년 기준으로는 56.4kg 먹음. 국내 쌀 소비량 자체가 반토막이 났는데 이유로는, 고기를 많이 먹기 시작했고 먹거리 메뉴도 다양해 졌고, 건강에 대한 인식이 올라가며 혈당 스파이크 등 문제에 대한 경각심으로 흰쌀밥보다 단백질,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넘어간 것들 때문임. 그니까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임.
당시 올라왔던 법안 저거 디테일 살펴보면 공산주의식 정부가 쌀 사주는 정책인데, 현행은 쌀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해 쌀값이 떨어질 때 정부가 일정량을 매입할 수 있도록 고려하게 되어있음. 당시 개정안 핵심을 보면 이걸 쌀 값이 일정 수준을 건드리면 정부가 그냥 "강제로 매입"하게 하는 조항을 박아버리고 쌀값이 떨어져 농가 수익에 영향을 받으면 그 차액을 정부가 보전하도록 하는 것임.
내용만 들어도 어질어질 하지? 이거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법안인게, 원래 쌀농사를 정부가 일정수준 보호해 준 것은 그래도 식량 안보같은 민감한 주제가 걸려있기 때문임. "에너지 자립" 키워드로 원전 밀었던 것처럼 "식량 안보"도 비슷한 문제임. 식량 안보도 중요하니 농가 지켜줘야 하지 않냐고? 구조적인 문제는 해결하려 하지도 않고 그냥 우리 세금인 정부 재정 갖다가 스테로이드만 꽂아대니 문제인거지. 쌀은 1993년까지만 해도 인당 110.2kg 먹던 작물이지만 2022년 기준으로는 56.4kg 먹음. 국내 쌀 소비량 자체가 반토막이 났는데 이유로는, 고기를 많이 먹기 시작했고 먹거리 메뉴도 다양해 졌고, 건강에 대한 인식이 올라가며 혈당 스파이크 등 문제에 대한 경각심으로 흰쌀밥보다 단백질,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넘어간 것들 때문임. 그니까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임.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25.04.202500:11
✅ [속보] 이재명 "서울 재개발 장벽 낮추고, 용적률 상향·분담금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37185?rc=N&ntype=RANKING&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37185?rc=N&ntype=RANKING&sid=101
23.04.202500:15
22.04.202504:29
전기차가 뭔 친환경임 ㅋㅋ 걍 연료비 싸니까 타는거지
22.04.202504:20
그냥 상상속의 친환경임, 실제 친환경은 인도인과 중국인 살해가 진짜 친환경임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묻따방

22.04.202503:59
└ 이 아저씨 또 시작이네. 찢재명이 대통령될것 같으니깐 심장이 벌렁 거려요?? 신재생 vs 원전 구도는 좌빨들만의 망상이구요.
과거데이터 가져와서 신재생이 대세라고 얘기하는데 원전이 지금 짓는다고 내일 뚝딱하고 전기 생산합니까?? 지난 1년 넘는 기간동안 유럽/미국에서 나온 각종 원전 관련뉴스에는 입꾹닫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뭐하는 짓이에요???
과거데이터 가져와서 신재생이 대세라고 얘기하는데 원전이 지금 짓는다고 내일 뚝딱하고 전기 생산합니까?? 지난 1년 넘는 기간동안 유럽/미국에서 나온 각종 원전 관련뉴스에는 입꾹닫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뭐하는 짓이에요???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단소살인마

25.04.202500:14
내가 7시 농어촌 출신이라 잘 알거든 ㅋㅋ 저 농민이라는 사람들 변화는 두렵고, 혁신은 싫고, 정부에 떼쓰는건 무지 좋아하는 종자들임
25.04.202500:01
22.04.202504:34
그냥 나라에서 쓰레기 매립할돈 없어서 국민들 노동시키는거라고 보면됨
22.04.202504:29
우리가 재활용하는이유?
우린 땅이 작아서 , 매립지가 없으니까 매립지 사는데 돈드니까 국민들한테 가스라이팅하는거고
미국이 재활용안하는이유?
그냥 부왁버리면 다 해결됨 ㅋㅋ 미국재활용안함
우린 땅이 작아서 , 매립지가 없으니까 매립지 사는데 돈드니까 국민들한테 가스라이팅하는거고
미국이 재활용안하는이유?
그냥 부왁버리면 다 해결됨 ㅋㅋ 미국재활용안함
22.04.202504:19
대체적으로 친환경은 쓰레기입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22.04.202503:57
한덕수 유력 후보는 원전
40일 밖에 안남은 분이 차기 정부 얘기를 하신다는 건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도 재생에너지 대 원전의 구도가 은근히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대한민국에만 있는 진풍경입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5/04/22/O5QMES75J5AMNFDBZFWFHDVL6Q/
40일 밖에 안남은 분이 차기 정부 얘기를 하신다는 건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도 재생에너지 대 원전의 구도가 은근히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대한민국에만 있는 진풍경입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5/04/22/O5QMES75J5AMNFDBZFWFHDVL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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