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202509:19
[(삼성/조현렬) 롯데정밀화학 4Q24 리뷰]
보고서: bit.ly/3WOP63g
■ 4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4Q OP는 122억원(+18%QoQ)으로
컨센서스(215억원/-43%) 하회.
이는 염소 및 셀룰로스 계열 부진 영향과
일회성 비용에 기인.
염소 계열 OP는 -116억원(+44억원QoQ) 추정.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에도
적자 축소는 예상보다 더디게 발생.
셀룰로스 및 암모니아 OP는
각각 109억원(-41%QoQ) 및
128억원(+81%QoQ)으로 추정.
셀룰로스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 및 수익성 동반 감소.
암모니아는 EUROX 판매량 확대와
전분기 암모니아 트레이딩 발생 비용
소멸되어 이익 크게 회복.
세전 이익은 -403억원(+543억원QoQ)으로
컨센서스(149억원)를 대폭 하회.
이는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하락에 따른
보유지분 평가손실 720억원 추가 인식에 기인
■ 1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1Q OP는 131억원(+8%QoQ)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되나
컨센서스(226억원/-42%, Fnguide)
추가 하회 예상.
염소 계열은 가성소다 국제가격 상승으로
적자 축소 예상.
셀룰로스 계열은 비수기 영향이
1Q까지 지속되고,
산업용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되어
실적 개선 폭은 기대 이하 전망.
암모니아 계열은 트레이딩 부문의
이익 둔화로 실적 일부 감소 예상.
■ View, 단기 이익 눈높이 하향 필요
1Q25 이익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
2025년 영업이익은 1,060억원(+110%YoY)으로
컨센서스(1,303억원/-19%) 하향 전망.
이를 감안하여 ROE-P/B Valuation 상
목표주가도 5% 하향(5.9→5.6만원).
12MF P/B는 현재 0.40배로
2024년 평균(0.48배) 대비 낮지만,
ROE는 2024년 1.5% 대비
2025년 6.2%까지 회복 기대하기에
BUY 투자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3WOP63g
■ 4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4Q OP는 122억원(+18%QoQ)으로
컨센서스(215억원/-43%) 하회.
이는 염소 및 셀룰로스 계열 부진 영향과
일회성 비용에 기인.
염소 계열 OP는 -116억원(+44억원QoQ) 추정.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에도
적자 축소는 예상보다 더디게 발생.
셀룰로스 및 암모니아 OP는
각각 109억원(-41%QoQ) 및
128억원(+81%QoQ)으로 추정.
셀룰로스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 및 수익성 동반 감소.
암모니아는 EUROX 판매량 확대와
전분기 암모니아 트레이딩 발생 비용
소멸되어 이익 크게 회복.
세전 이익은 -403억원(+543억원QoQ)으로
컨센서스(149억원)를 대폭 하회.
이는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하락에 따른
보유지분 평가손실 720억원 추가 인식에 기인
■ 1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1Q OP는 131억원(+8%QoQ)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되나
컨센서스(226억원/-42%, Fnguide)
추가 하회 예상.
염소 계열은 가성소다 국제가격 상승으로
적자 축소 예상.
셀룰로스 계열은 비수기 영향이
1Q까지 지속되고,
산업용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되어
실적 개선 폭은 기대 이하 전망.
암모니아 계열은 트레이딩 부문의
이익 둔화로 실적 일부 감소 예상.
■ View, 단기 이익 눈높이 하향 필요
1Q25 이익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
2025년 영업이익은 1,060억원(+110%YoY)으로
컨센서스(1,303억원/-19%) 하향 전망.
이를 감안하여 ROE-P/B Valuation 상
목표주가도 5% 하향(5.9→5.6만원).
12MF P/B는 현재 0.40배로
2024년 평균(0.48배) 대비 낮지만,
ROE는 2024년 1.5% 대비
2025년 6.2%까지 회복 기대하기에
BUY 투자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04.02.202522:47
[(삼성/조현렬) 2/4일 Daily 화학]
■ 나프타 하락 하에 제품 가격 보합세.
주요 상승제품은 없음.
주요 하락제품은 PX(-0.9%), PTA(-0.6%).
[원자재]
√ 두바이 원유: 74.9달러(-1.3%DoD)
√ 나프타: 652달러(-0.7%DoD)
√ 싱가폴 정제마진: 2.9달러(-69.7%DoD)
[올레핀]
√ 에틸렌: 870달러(Flat DoD)
√ HDPE: 875달러(Flat DoD)
√ LDPE: 1,120달러(Flat DoD)
√ LLDPE: 930달러(Flat DoD)
√ MEG: 551달러(Flat DoD)
√ 프로필렌: 850달러(Flat DoD)
√ PP: 875달러(Flat DoD)
√ 부타디엔: 1,460달러(Flat DoD)
[아로마틱]
√ 벤젠: 895달러(-0.5%DoD)
√ SM: 1,056달러(Flat DoD)
√ 톨루엔: 776달러(+0.1%DoD)
√ 자일렌: 768달러(-0.3%DoD)
√ PX: 837달러(-0.9%DoD)
√ PTA: 652달러(-0.6%DoD)
[금일 발표된 주간가격]
√ AN: 1,310달러(Flat WoW)
√ 가성소다: 452달러(Flat WoW)
√ 페놀: 890달러(Flat WoW)
√ 아세톤: 685달러(Flat WoW)
[Spot 스프레드]
√ 에틸렌: 218달러(+2.0%DoD)
√ HDPE: 223달러(+2.0%DoD)
√ LDPE: 468달러(+0.9%DoD)
√ LLDPE: 278달러(+1.6%DoD)
√ MEG: 160달러(+1.7%DoD)
√ PP: 223달러(+2.0%DoD)
√ 부타디엔: 808달러(+0.5%DoD)
√ 벤젠: 243달러(Flat DoD)
√ PX: 185달러(-1.6%DoD)
[1M래깅 스프레드]
√ 에틸렌: 209달러(-0.5%DoD)
√ HDPE: 214달러(-0.5%DoD)
√ LDPE: 459달러(-0.2%DoD)
√ LLDPE: 269달러(-0.4%DoD)
√ MEG: 154달러(-0.4%DoD)
√ PP: 214달러(-0.5%DoD)
√ 부타디엔: 799달러(-0.1%DoD)
√ 벤젠: 233달러(-2.3%DoD)
√ PX: 176달러(-4.6%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나프타 하락 하에 제품 가격 보합세.
주요 상승제품은 없음.
주요 하락제품은 PX(-0.9%), PTA(-0.6%).
[원자재]
√ 두바이 원유: 74.9달러(-1.3%DoD)
√ 나프타: 652달러(-0.7%DoD)
√ 싱가폴 정제마진: 2.9달러(-69.7%DoD)
[올레핀]
√ 에틸렌: 870달러(Flat DoD)
√ HDPE: 875달러(Flat DoD)
√ LDPE: 1,120달러(Flat DoD)
√ LLDPE: 930달러(Flat DoD)
√ MEG: 551달러(Flat DoD)
√ 프로필렌: 850달러(Flat DoD)
√ PP: 875달러(Flat DoD)
√ 부타디엔: 1,460달러(Flat DoD)
[아로마틱]
√ 벤젠: 895달러(-0.5%DoD)
√ SM: 1,056달러(Flat DoD)
√ 톨루엔: 776달러(+0.1%DoD)
√ 자일렌: 768달러(-0.3%DoD)
√ PX: 837달러(-0.9%DoD)
√ PTA: 652달러(-0.6%DoD)
[금일 발표된 주간가격]
√ AN: 1,310달러(Flat WoW)
√ 가성소다: 452달러(Flat WoW)
√ 페놀: 890달러(Flat WoW)
√ 아세톤: 685달러(Flat WoW)
[Spot 스프레드]
√ 에틸렌: 218달러(+2.0%DoD)
√ HDPE: 223달러(+2.0%DoD)
√ LDPE: 468달러(+0.9%DoD)
√ LLDPE: 278달러(+1.6%DoD)
√ MEG: 160달러(+1.7%DoD)
√ PP: 223달러(+2.0%DoD)
√ 부타디엔: 808달러(+0.5%DoD)
√ 벤젠: 243달러(Flat DoD)
√ PX: 185달러(-1.6%DoD)
[1M래깅 스프레드]
√ 에틸렌: 209달러(-0.5%DoD)
√ HDPE: 214달러(-0.5%DoD)
√ LDPE: 459달러(-0.2%DoD)
√ LLDPE: 269달러(-0.4%DoD)
√ MEG: 154달러(-0.4%DoD)
√ PP: 214달러(-0.5%DoD)
√ 부타디엔: 799달러(-0.1%DoD)
√ 벤젠: 233달러(-2.3%DoD)
√ PX: 176달러(-4.6%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4.01.202506:54
[(삼성/조현렬) LG에너지솔루션 4Q 컨콜 Q&A]
보고서: <bit.ly/4h4WVdu>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연간 수요 전망 및 북미 정책 대응 전략 등이 있었습니다.
(Q&A)
Q. 수요 회복 시기 전망?
: 미국 트럼프 취임하며 정책 변화 예상되고 메이저 OEM 업체들은 이에 따라 보수적 관점에서 수요 예측.
: ESS 및 IT 산업의 수요 약세 영향으로 1Q25는 4Q24 대비 매출 성장 어려울 것으로 전망.
: 손익은 재료비 절감이나 제품력 개선 및 운영 효율화 통해 개선 가능할 것.
: 또한 일회성 요인이 소화가 되는 기저 효과도 있을 것이며, 달러 고환율도 동사에 유리.
: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북미 정책 변동성으로 정교한 예측 어려우나, OEM들과의 논의 통해 보면 1분기 저점으로 점진적 물량 회복 가능할 전망.
: OEM들의 신규 전기차 출시 계획이 순차적으로 있고, 하반기 Stellantis나 Honda JV와 같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북미에 론칭.
: 에너지 안보와 관세 대응 니즈 등이 증가하며 ESS 현지화 요구 급증.
: 동사는 당분간 투자 최소화 및 기존 Capa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향후 상황 바뀌면 민첩하게 대응할 것.
: '26년 이후에는 수요 회복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
Q. 북미 Capa 확장 및 운영 계획?
: 핵심적으로 투자 진행되는 북미에서의 Capa reallocation을 집중적으로 검토 및 진행.
: ESS Capa를 당초 애리조나에 신규 증설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조정해 기존 사이트에서 운휴 Capa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
: 특히 전력망을 중심으로 성장 포텐셜이 큰 ESS 북미 현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LFP 현지 생산은 당초 26년 계획에서 25년 상반기로 앞당겨 전체 생산 준비 중.
: 또한 북미 지역 인프라 투자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이 큰 부담.
: 이에 신규 사이트에서의 신증설 보다는 기존 구축되어 있는 사이트를 분리 활용하고자 함.
: 우선은 GM JV 3기를 매입하여 현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방편 중 하나로 검토.
: 다른 사이트들도 투자 효율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 후 과잉 투자 방지 및 안정적 가동률 확보, 자산 건전화에 방점 두고 진행.
: 하반기 양산 예정인 Stellantis나 Honda JV는 문제 없이 론칭 준비 중이지만 ramp-up은 서두르지 않고 수요에 따라 조절 계획.
Q. Capex 예상 및 자금 조달 방안?
: 고객 수요 상황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Capa 지속 확보해 왔으며, 최근 2년간 Capex 지속 증가.
: 올해는 전년도 대비 약 3조원 정도를 감축할 전망.
: 내년 이후를 보면, 증설 투자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건물 건설이 어느 정도 완성.
: 또한 설비 원가 경쟁력 확보 통한 투자비 절감 확동, 유휴라인 활용 극대화 통한 신규 투자 최소화 노력을 병행하고 있음.
: 이에 따라 내년부터 Capex는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
: 자금조달 방안으로는 영업 활동으로 창출되는 내부 재원으로 우선 활용.
: 추가 필요 재원은 외부 차입금을 통해 마련할 계획.
: 외부 자금 조달 방안으로는, 본사의 경우 작년 원화 및 외화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경험으로 올해도 작년과 유사한 규모의 회사채 발행통한 자금 조달 검토 중.
: 올해 Capex 투자가 집중되어 있는 북미 joint 법인들의 경우, 정책 자금 지원 은행을 통한 저리의 장기 차입금 조달 예정.
Q. 북미/유럽 가동률 개선 방안 및 실적 회복 시기 전망?
: '24년 4분기 전사 가동률은 주요 OEM들의 연말 재고 조정과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보수적인 생산 계획 운용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핵심 고객사인 GM의 연말 재고 조정에 따라 북미 지역 가동률을 다소 조정.
: 폴란드 공장 가동률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
: 수요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객들도 보수적인 스탠스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
: 이 외 계절적 요인도 있어 1분기까지는 현재 수준의 가동률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얘상.
: 다만 2분기 부터는 점진적 개선 예상.
: 개선 방안은 수요 예측이 어려운 상황 속 기존 유휴 라인들의 수요가 있는 탑 어플리케이션 향으로 전환.
: 또한 기존 라인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실행하여 전사 가동률을 지속 개선하도록 할 것.
Q. GM과의 각형 배터리 사업 진행 상황?
: 핵심 고객사인 GM의 EV 배터리 폼팩터 다변화 전략에 맞추어 공동으로 각형 배터리 개발을 추진.
: 또한 양사 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
: 현재 고객과는 기술 공정, 케미스트리 설계 측면에서 최적의 솔루션 협의하는 단계로 현 시점에서 양산 시점 및 규모 언급은 어려움.
: 다만 당사는 이미 각형 전지를 개발하고 양산한 경험이 있으며, 스태킹 기술 노하우 등 장점을 결합하여 각형에서도 경쟁력 확보 가능할 것.
: 고객사도 각형 기반 EV 설계 노하우 보유하기에 양사 간의 기술 제휴 통해 고객 가치 극대화할 경우 각종 솔루션 조기 확보 가능할 것.
Q. 미국 트럼프 2기 정책 대응 전략?
: 트럼프 정권 하 동사와 영향이 큰 ira 정책은 감세 공약에 필요한 재원 확보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 높음.
: 이에 특히 소비와 관련된 전기차 구매 보조금(30D) 폐지 또는 축소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게 생각.
: 직접적인 생산이나 고요에 영향 미치는 배터리 생산 보조금(45X) 변동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임.
: 관세의 경우 보편 관세보다는 압박이 필요한 특정 국가 대상의 고율 관세 부과 가능성 높아 보임.
: 미국의 관세나 보조금 정책 변화가 단기적으로는 전동화 속도 늦출 수 있으나, 배터리 산업 미래 방향성에는 큰 변화 없을 것.
Q. GM 재고 조정 동향 및 GM 향 배터리 수요 회복 예상 시기?
: GM 물량은 고객 연말 재고조정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
: 금년 1분기도 미국 정책 변동성 등으로 고객이 재고를 타이트하게 운영할 것으로 예상.
: 다만 고객의 EV 판매는 가격 매력도 높은 일부 신모델 출시 등에 힘입어 작년 월별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
: 금년 1분기 지나면 재고 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 최근 유의미한 고객사 매출 증가세 보이며, 일부 모델에 대한 시장 반응 긍정적, 신차모델 출시 예정.
: 이를 종합해 볼때,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는 2분기를 기점으로 물량이 점진적 증가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 수요 회복 기대.
Q. 폼 팩터별 고객 제품화 전략 방향성?
: 케미스트리 기술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맞게 폼팩터별 라인업 확장해 가는 것이 전략 방향성.
: 세부적으로는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는 기존 하이니켈 파우치 전체와 세이프티 코스트 경쟁력을 갖춘 원통형 46시리즈를 기반으로,
: EV 스타트업부터 레거시 업체까지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
: 스탠다드와 Affordable 세그먼트에서는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 케미스트리를 고객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파우치와 각형 전지 개발 예정.
: 고객 니즈에 맞는 최적의 폼팩터 솔루션으로 대응할 것.
: 이와 함께 실리콘 음극재 등과 같은 차세대 소재 개발 및 건식 공정과 같은 공정 혁신 기술들도 지속 개발 진행할 것.
: 케미스트리 폼팩터 기술 역량 지속 강화하고, 세분화된 고객 니즈 충족할 준비 중.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4h4WVdu>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연간 수요 전망 및 북미 정책 대응 전략 등이 있었습니다.
(Q&A)
Q. 수요 회복 시기 전망?
: 미국 트럼프 취임하며 정책 변화 예상되고 메이저 OEM 업체들은 이에 따라 보수적 관점에서 수요 예측.
: ESS 및 IT 산업의 수요 약세 영향으로 1Q25는 4Q24 대비 매출 성장 어려울 것으로 전망.
: 손익은 재료비 절감이나 제품력 개선 및 운영 효율화 통해 개선 가능할 것.
: 또한 일회성 요인이 소화가 되는 기저 효과도 있을 것이며, 달러 고환율도 동사에 유리.
: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북미 정책 변동성으로 정교한 예측 어려우나, OEM들과의 논의 통해 보면 1분기 저점으로 점진적 물량 회복 가능할 전망.
: OEM들의 신규 전기차 출시 계획이 순차적으로 있고, 하반기 Stellantis나 Honda JV와 같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북미에 론칭.
: 에너지 안보와 관세 대응 니즈 등이 증가하며 ESS 현지화 요구 급증.
: 동사는 당분간 투자 최소화 및 기존 Capa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향후 상황 바뀌면 민첩하게 대응할 것.
: '26년 이후에는 수요 회복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
Q. 북미 Capa 확장 및 운영 계획?
: 핵심적으로 투자 진행되는 북미에서의 Capa reallocation을 집중적으로 검토 및 진행.
: ESS Capa를 당초 애리조나에 신규 증설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조정해 기존 사이트에서 운휴 Capa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
: 특히 전력망을 중심으로 성장 포텐셜이 큰 ESS 북미 현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LFP 현지 생산은 당초 26년 계획에서 25년 상반기로 앞당겨 전체 생산 준비 중.
: 또한 북미 지역 인프라 투자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이 큰 부담.
: 이에 신규 사이트에서의 신증설 보다는 기존 구축되어 있는 사이트를 분리 활용하고자 함.
: 우선은 GM JV 3기를 매입하여 현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방편 중 하나로 검토.
: 다른 사이트들도 투자 효율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 후 과잉 투자 방지 및 안정적 가동률 확보, 자산 건전화에 방점 두고 진행.
: 하반기 양산 예정인 Stellantis나 Honda JV는 문제 없이 론칭 준비 중이지만 ramp-up은 서두르지 않고 수요에 따라 조절 계획.
Q. Capex 예상 및 자금 조달 방안?
: 고객 수요 상황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Capa 지속 확보해 왔으며, 최근 2년간 Capex 지속 증가.
: 올해는 전년도 대비 약 3조원 정도를 감축할 전망.
: 내년 이후를 보면, 증설 투자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건물 건설이 어느 정도 완성.
: 또한 설비 원가 경쟁력 확보 통한 투자비 절감 확동, 유휴라인 활용 극대화 통한 신규 투자 최소화 노력을 병행하고 있음.
: 이에 따라 내년부터 Capex는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
: 자금조달 방안으로는 영업 활동으로 창출되는 내부 재원으로 우선 활용.
: 추가 필요 재원은 외부 차입금을 통해 마련할 계획.
: 외부 자금 조달 방안으로는, 본사의 경우 작년 원화 및 외화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경험으로 올해도 작년과 유사한 규모의 회사채 발행통한 자금 조달 검토 중.
: 올해 Capex 투자가 집중되어 있는 북미 joint 법인들의 경우, 정책 자금 지원 은행을 통한 저리의 장기 차입금 조달 예정.
Q. 북미/유럽 가동률 개선 방안 및 실적 회복 시기 전망?
: '24년 4분기 전사 가동률은 주요 OEM들의 연말 재고 조정과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보수적인 생산 계획 운용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핵심 고객사인 GM의 연말 재고 조정에 따라 북미 지역 가동률을 다소 조정.
: 폴란드 공장 가동률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
: 수요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객들도 보수적인 스탠스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
: 이 외 계절적 요인도 있어 1분기까지는 현재 수준의 가동률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얘상.
: 다만 2분기 부터는 점진적 개선 예상.
: 개선 방안은 수요 예측이 어려운 상황 속 기존 유휴 라인들의 수요가 있는 탑 어플리케이션 향으로 전환.
: 또한 기존 라인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실행하여 전사 가동률을 지속 개선하도록 할 것.
Q. GM과의 각형 배터리 사업 진행 상황?
: 핵심 고객사인 GM의 EV 배터리 폼팩터 다변화 전략에 맞추어 공동으로 각형 배터리 개발을 추진.
: 또한 양사 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
: 현재 고객과는 기술 공정, 케미스트리 설계 측면에서 최적의 솔루션 협의하는 단계로 현 시점에서 양산 시점 및 규모 언급은 어려움.
: 다만 당사는 이미 각형 전지를 개발하고 양산한 경험이 있으며, 스태킹 기술 노하우 등 장점을 결합하여 각형에서도 경쟁력 확보 가능할 것.
: 고객사도 각형 기반 EV 설계 노하우 보유하기에 양사 간의 기술 제휴 통해 고객 가치 극대화할 경우 각종 솔루션 조기 확보 가능할 것.
Q. 미국 트럼프 2기 정책 대응 전략?
: 트럼프 정권 하 동사와 영향이 큰 ira 정책은 감세 공약에 필요한 재원 확보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 높음.
: 이에 특히 소비와 관련된 전기차 구매 보조금(30D) 폐지 또는 축소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게 생각.
: 직접적인 생산이나 고요에 영향 미치는 배터리 생산 보조금(45X) 변동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임.
: 관세의 경우 보편 관세보다는 압박이 필요한 특정 국가 대상의 고율 관세 부과 가능성 높아 보임.
: 미국의 관세나 보조금 정책 변화가 단기적으로는 전동화 속도 늦출 수 있으나, 배터리 산업 미래 방향성에는 큰 변화 없을 것.
Q. GM 재고 조정 동향 및 GM 향 배터리 수요 회복 예상 시기?
: GM 물량은 고객 연말 재고조정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
: 금년 1분기도 미국 정책 변동성 등으로 고객이 재고를 타이트하게 운영할 것으로 예상.
: 다만 고객의 EV 판매는 가격 매력도 높은 일부 신모델 출시 등에 힘입어 작년 월별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
: 금년 1분기 지나면 재고 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 최근 유의미한 고객사 매출 증가세 보이며, 일부 모델에 대한 시장 반응 긍정적, 신차모델 출시 예정.
: 이를 종합해 볼때,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는 2분기를 기점으로 물량이 점진적 증가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 수요 회복 기대.
Q. 폼 팩터별 고객 제품화 전략 방향성?
: 케미스트리 기술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맞게 폼팩터별 라인업 확장해 가는 것이 전략 방향성.
: 세부적으로는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는 기존 하이니켈 파우치 전체와 세이프티 코스트 경쟁력을 갖춘 원통형 46시리즈를 기반으로,
: EV 스타트업부터 레거시 업체까지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
: 스탠다드와 Affordable 세그먼트에서는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 케미스트리를 고객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파우치와 각형 전지 개발 예정.
: 고객 니즈에 맞는 최적의 폼팩터 솔루션으로 대응할 것.
: 이와 함께 실리콘 음극재 등과 같은 차세대 소재 개발 및 건식 공정과 같은 공정 혁신 기술들도 지속 개발 진행할 것.
: 케미스트리 폼팩터 기술 역량 지속 강화하고, 세분화된 고객 니즈 충족할 준비 중.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4.01.202503:21
[(삼성/조현렬) S-Oil 4Q 컨콜 Q&A]
보고서: <bit.ly/3E9LZfU>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S-Oil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영 현황 및 동사 수익성/역내 시황 전망 등이 있었습니다.
(Q&A)
(종합)
Q. '25년 및 '26년 전체 Capex 진행 현황?
: '25년 샤힌프로젝트 Capex 예산 규모는 3조 4,800억 원 수준.
: '25년 GTG 관련 약 1천억 원 수준 Capex 예상하며, '26년 약 1.3천억 원 수준 예상.
: 이 외 보수에 따른 지출 규모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연도별도 T&I 규모에 따라 다소 변동성 높음.
Q. '25년 환율 변동 없다는 가정 하, 환차손익 환입 금액 전망?
: '24년 연말 환율 급등에 따라 환차손실 일부가 시차 두고 '25년 1분기 800억원 수준 해소 가능 예상.
: 이는 작년 날 11, 12월 실린 원유 환차의 원화 밸류가 높은 환율인 금년 1월 투입되어 제품 생산으로 판매 되어서, 해당 기간 동안의 환차.
Q. 기존 차입금 대비 샤힌 프로젝트 파이낸싱 코스트 수준?
: 현재 은행 시설자금 대출 1조원, 쉐어홀더론 6억불 상당 금액 약정 완료.
: 차입 금리는 변동 금리로 현재 기준 적용 금리는 평균 약 3.6% 수준.
: 향후 정부 정책 금리가 인하되는 경우 추가적으로 차입 금리 낮아질 수 있음.
: 나머지 샤힌 프로젝트 조달 자금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일부 조달할 계획인데, 이는 금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순차적으로 시장 금리 수준에서 조달할 계획.
: 회사가 발행한 금리가 평균 3.5% 수준이기에 이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행할 수 있을 것.
Q. 배당 성향 상향 가능성?
: 배당 정책 변화 없음.
: 현재 샤힌 프로젝트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기존 배당성향 유지하며 향후 샤힌 프로젝트 통해 회사 경영 성과 개선 시 배당 성향 상향 검토 예정.
(정유)
Q. 중국 전기차 침투율 상승에 따른 '25년 정유제품 수요 감소세 우려있는 가운데, 역내 시황 전망?
: 수요 관련해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 인도 등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들의 견고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역내 수요 성장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
: 중국의 정유 제품 수요도 중국의 경기 부양책 결과에 따라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중국 수출 물량 관련해서는 최근 중국의 소형 정유사 가동률이 중국 메이저 정유사 가동률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
: 작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중국의 수출에 대한 tax-rebate 축소 및 최근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제재 등은 중국 소형 정유사 구조조정을 촉진시킨 요인으로 판단.
: 이러한 수급 요인들을 종합해 전반적인 역내 시황을 긍정적으로 판단.
Q. 최근 정제마진 약세에 따른 1Q25 가동률 영향?
: 동사는 현재 정제마진을 기준으로도 충분히 경제성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전사적 최적화 차원에서 1분기 정유시설 가동률 최대화할 계획.
Q. 최근 천연가스 강세나 동절기 감안해도 등경유 마진 약한 배경?
: 최근 등경유 스프레드가 다소 하락한 부분은 제품가 하락보다는 최근 원유 가격 다소 강세 보이며 스프레드 축소한 영향.
: 현재 제품 가격 상승이 원유 가격 상승을 다소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시차를 두고 해소될 것.
(석유화학)
Q. 1Q25 PX 공장 가동률 전망?
: 동사는 PX #1 및 PX #2 등 총 2개 시설 보유.
: PX #2는 '24년 7월 화재 이후로 20% 전후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PX #1은 가동을 최대화하여 운영 중.
: PX #2의 정상 가동은 '25년 4월 초로 계획 중이며, '25년 1분기에는 현재 가동 수준 지속 예상.
(윤활기유)
Q. '25년 및 '26년 윤활기유 수익성 전망?
: 윤활기유 제품 스프레드는 2H23 이래 꾸준히 50불대를 안정적으로 유지.
: 윤활기유 손익 역시 안정적인 수요를 기록.
: '25년에도 이러한 수익성 추세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
: 금년에 인도 및 싱가폴 등에서 그룹 2, 3 위주로 증설 예정.
: 다만 이 물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
: 한편 '25년 1분기에는 전통적인 봄철 재고 비축 시즌에 따른 대규모 재고 비축 수요 및 구정 연휴를 앞둔 중국의 수요 반등이 예상.
: 중국 경기 부양 정책에 힘입어 산업유 등 전반적인 윤활기유 수요 개선에 기여.
Q. 윤활기유 그룹 2, 3 신규 유입 물량 및 수요 전망?
: '25년 증설은 인도의 그룹 2, 3 설비 0.8만bpd 정도, 싱가포르 2만bpd 정도 예정.
: 다만 해당 물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
: 수요 측면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중국 경기부양에 힘입어 산업유 등 윤활기유 전반의 수요 개선이 기대.
(신사업)
Q. GTG 프로젝트 진행 배경 및 원가 혁신 가능한 구조?
: 기업 운영 효율성 극대화 위해 꾸준히 신규 아이템들을 발굴해오고, 경제성을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추진.
: GTG 프로젝트는 회사가 지난 '21년부터 모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와 에너지 최적화 스터디를 통해 발굴.
: 이후 지속적인 사우디 아람코와의 협력을 통해 충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 설계를 거쳐 지난 11월 FID 받음.
: 본 GTG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기와 스팀은 기존 공장에 공급 되는 것이며, 샤힌 프로젝트에도 이미 GTG 프로젝트와 유사한 자가발전 설비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최적의 효율성을 추구.
: 본 GTG 프로젝트 완공 시 기존 자가발전 전기 사용량 비중이 약 10%대에서 샤힌 및 GTG 완료 이후에는 약 45% 수준까지 증가 전망.
Q. GTG 프로젝트 원재료 수급 방식 및 벤치마크 가격?
: 기존 사용하던 천연가스는 장기 공급계약에 의해 안정적으로 도입.
: 추가적으로 GTG 프로젝트 및 샤힌 프로젝트에 사용될 천연가스는 장기 구매 계약을 추진 중.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3E9LZfU>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S-Oil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영 현황 및 동사 수익성/역내 시황 전망 등이 있었습니다.
(Q&A)
(종합)
Q. '25년 및 '26년 전체 Capex 진행 현황?
: '25년 샤힌프로젝트 Capex 예산 규모는 3조 4,800억 원 수준.
: '25년 GTG 관련 약 1천억 원 수준 Capex 예상하며, '26년 약 1.3천억 원 수준 예상.
: 이 외 보수에 따른 지출 규모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연도별도 T&I 규모에 따라 다소 변동성 높음.
Q. '25년 환율 변동 없다는 가정 하, 환차손익 환입 금액 전망?
: '24년 연말 환율 급등에 따라 환차손실 일부가 시차 두고 '25년 1분기 800억원 수준 해소 가능 예상.
: 이는 작년 날 11, 12월 실린 원유 환차의 원화 밸류가 높은 환율인 금년 1월 투입되어 제품 생산으로 판매 되어서, 해당 기간 동안의 환차.
Q. 기존 차입금 대비 샤힌 프로젝트 파이낸싱 코스트 수준?
: 현재 은행 시설자금 대출 1조원, 쉐어홀더론 6억불 상당 금액 약정 완료.
: 차입 금리는 변동 금리로 현재 기준 적용 금리는 평균 약 3.6% 수준.
: 향후 정부 정책 금리가 인하되는 경우 추가적으로 차입 금리 낮아질 수 있음.
: 나머지 샤힌 프로젝트 조달 자금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일부 조달할 계획인데, 이는 금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순차적으로 시장 금리 수준에서 조달할 계획.
: 회사가 발행한 금리가 평균 3.5% 수준이기에 이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행할 수 있을 것.
Q. 배당 성향 상향 가능성?
: 배당 정책 변화 없음.
: 현재 샤힌 프로젝트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기존 배당성향 유지하며 향후 샤힌 프로젝트 통해 회사 경영 성과 개선 시 배당 성향 상향 검토 예정.
(정유)
Q. 중국 전기차 침투율 상승에 따른 '25년 정유제품 수요 감소세 우려있는 가운데, 역내 시황 전망?
: 수요 관련해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 인도 등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들의 견고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역내 수요 성장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
: 중국의 정유 제품 수요도 중국의 경기 부양책 결과에 따라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중국 수출 물량 관련해서는 최근 중국의 소형 정유사 가동률이 중국 메이저 정유사 가동률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
: 작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중국의 수출에 대한 tax-rebate 축소 및 최근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제재 등은 중국 소형 정유사 구조조정을 촉진시킨 요인으로 판단.
: 이러한 수급 요인들을 종합해 전반적인 역내 시황을 긍정적으로 판단.
Q. 최근 정제마진 약세에 따른 1Q25 가동률 영향?
: 동사는 현재 정제마진을 기준으로도 충분히 경제성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전사적 최적화 차원에서 1분기 정유시설 가동률 최대화할 계획.
Q. 최근 천연가스 강세나 동절기 감안해도 등경유 마진 약한 배경?
: 최근 등경유 스프레드가 다소 하락한 부분은 제품가 하락보다는 최근 원유 가격 다소 강세 보이며 스프레드 축소한 영향.
: 현재 제품 가격 상승이 원유 가격 상승을 다소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시차를 두고 해소될 것.
(석유화학)
Q. 1Q25 PX 공장 가동률 전망?
: 동사는 PX #1 및 PX #2 등 총 2개 시설 보유.
: PX #2는 '24년 7월 화재 이후로 20% 전후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PX #1은 가동을 최대화하여 운영 중.
: PX #2의 정상 가동은 '25년 4월 초로 계획 중이며, '25년 1분기에는 현재 가동 수준 지속 예상.
(윤활기유)
Q. '25년 및 '26년 윤활기유 수익성 전망?
: 윤활기유 제품 스프레드는 2H23 이래 꾸준히 50불대를 안정적으로 유지.
: 윤활기유 손익 역시 안정적인 수요를 기록.
: '25년에도 이러한 수익성 추세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
: 금년에 인도 및 싱가폴 등에서 그룹 2, 3 위주로 증설 예정.
: 다만 이 물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
: 한편 '25년 1분기에는 전통적인 봄철 재고 비축 시즌에 따른 대규모 재고 비축 수요 및 구정 연휴를 앞둔 중국의 수요 반등이 예상.
: 중국 경기 부양 정책에 힘입어 산업유 등 전반적인 윤활기유 수요 개선에 기여.
Q. 윤활기유 그룹 2, 3 신규 유입 물량 및 수요 전망?
: '25년 증설은 인도의 그룹 2, 3 설비 0.8만bpd 정도, 싱가포르 2만bpd 정도 예정.
: 다만 해당 물량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
: 수요 측면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중국 경기부양에 힘입어 산업유 등 윤활기유 전반의 수요 개선이 기대.
(신사업)
Q. GTG 프로젝트 진행 배경 및 원가 혁신 가능한 구조?
: 기업 운영 효율성 극대화 위해 꾸준히 신규 아이템들을 발굴해오고, 경제성을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추진.
: GTG 프로젝트는 회사가 지난 '21년부터 모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와 에너지 최적화 스터디를 통해 발굴.
: 이후 지속적인 사우디 아람코와의 협력을 통해 충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 설계를 거쳐 지난 11월 FID 받음.
: 본 GTG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기와 스팀은 기존 공장에 공급 되는 것이며, 샤힌 프로젝트에도 이미 GTG 프로젝트와 유사한 자가발전 설비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최적의 효율성을 추구.
: 본 GTG 프로젝트 완공 시 기존 자가발전 전기 사용량 비중이 약 10%대에서 샤힌 및 GTG 완료 이후에는 약 45% 수준까지 증가 전망.
Q. GTG 프로젝트 원재료 수급 방식 및 벤치마크 가격?
: 기존 사용하던 천연가스는 장기 공급계약에 의해 안정적으로 도입.
: 추가적으로 GTG 프로젝트 및 샤힌 프로젝트에 사용될 천연가스는 장기 구매 계약을 추진 중.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3.01.202512: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6390?sid=101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 미국 공장에 20GWh 규모 배터리를 2028년부터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배터리 셀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전기차 판매 둔화로 적자를 내고 있는 SK온이 오랜만에 ‘수주 잭팟’을 터뜨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닛산은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계약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20GWh는 전기차 약 30만 대에 들어가는 양이다. SK온과 닛산은 지난해 3월 배터리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상 조건을 논의해왔다. 당초 닛산의 전기차 출시 일정을 고려해 2026~2027년께 납품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전기차 판매 둔화가 장기화하자 시기를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 미국 공장에 20GWh 규모 배터리를 2028년부터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배터리 셀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전기차 판매 둔화로 적자를 내고 있는 SK온이 오랜만에 ‘수주 잭팟’을 터뜨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닛산은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계약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20GWh는 전기차 약 30만 대에 들어가는 양이다. SK온과 닛산은 지난해 3월 배터리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상 조건을 논의해왔다. 당초 닛산의 전기차 출시 일정을 고려해 2026~2027년께 납품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전기차 판매 둔화가 장기화하자 시기를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22.01.202523:24
[(삼성/조현렬) 1/22일 Daily 정유]
[원유]
√ 두바이 원유: 82.2달러(-1.1%DoD)
√ WTI 원유: 75.4달러(-0.6%DoD)
√ 브렌트 원유: 79.9달러(-0.6%DoD)
[정유제품]
√ 가솔린: 85.8달러(-0.1%DoD)
√ 등유: 94.8달러(-0.8%DoD)
√ 디젤: 96.1달러(-0.9%DoD)
√ 벙커-C: 77.4달러(-1.1%DoD)
√ 나프타: 72.6달러(-0.8%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3.6달러(+0.8달러DoD)
√ 등유: 12.6달러(+0.1달러DoD)
√ 디젤: 13.9달러(Flat DoD)
√ 벙커-C: -4.9달러(Flat DoD)
√ 나프타: -9.6달러(+0.3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12.4달러(-0.7달러DoD)
√ 등유: 21.5달러(-1.5달러DoD)
√ 디젤: 22.8달러(-1.6달러DoD)
√ 벙커-C: 4달러(-1.6달러DoD)
√ 나프타: -0.7달러(-1.3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원유]
√ 두바이 원유: 82.2달러(-1.1%DoD)
√ WTI 원유: 75.4달러(-0.6%DoD)
√ 브렌트 원유: 79.9달러(-0.6%DoD)
[정유제품]
√ 가솔린: 85.8달러(-0.1%DoD)
√ 등유: 94.8달러(-0.8%DoD)
√ 디젤: 96.1달러(-0.9%DoD)
√ 벙커-C: 77.4달러(-1.1%DoD)
√ 나프타: 72.6달러(-0.8%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3.6달러(+0.8달러DoD)
√ 등유: 12.6달러(+0.1달러DoD)
√ 디젤: 13.9달러(Flat DoD)
√ 벙커-C: -4.9달러(Flat DoD)
√ 나프타: -9.6달러(+0.3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12.4달러(-0.7달러DoD)
√ 등유: 21.5달러(-1.5달러DoD)
√ 디젤: 22.8달러(-1.6달러DoD)
√ 벙커-C: 4달러(-1.6달러DoD)
√ 나프타: -0.7달러(-1.3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05.02.202509:14
[(삼성/조현렬) 엘앤에프 4Q 컨콜 Q&A]
보고서: bit.ly/40HiuK9
(Q&A)
Q. 미 대선 이후 IRA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당사 영향?
: 당사는 IRA 자체가 폐지 수준으로 갈 확률은 낮다고 판단.
: 이는 '26년 미국 국회위원 관련 재선과 관련.
: 하원 상당 부분이 자기 지역구 고려 시, IRA 폐지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공화당 내 반대 가능성 높음.
Q. 관세 정책에 따른 당사 영향?
: 아직 관세 규모 정도가 확실하지 않아 규모를 정확히 알 수 없음.
: 다만 관세 부과시에도 동사에 크게 불리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
: 1) 올해부터 가격 경쟁력 갖추기 위한 생산성/효율성 갖추기 위해 노력.
: 이것이 실질적 실현 시, 판가 경쟁력 확보 통해 IRA 대응 가능할 전망.
2) IRA 축소되어도 동사 고객사는 미국 메이저 OEM사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 이러한 부분에서의 직납 또는 새로운 OEM사와 계약 시, 동사에게는 차별성이 부각될 수 있는 기회.
: 즉, 관세 부과는 동사에게 neutral한 영향 예상.
Q. 4분기 재고자산평가 금액 및 재고 현황 업데이트?
: '24년 4분기는 3분기 대비 메탈 시세 추가 하락으로 충당금 규모가 증가해 약 500억원 가량 평가 손실 추가 인식.
: '25년에는 이미 충당금 규모가 큰 상황.
: 따라서 추가적인 메탈 시세 하락 또는 전기차 시장 추가 급냉에 따른 양극재 판매량 감소가 없다면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급감할 전망.
: 그리고 '24년 연말 기준 재고 현황은 현재와 같이 감소된 매출 수준 고려 시, 3~4개월 정도 보유.
: 특히 탄산리튬 사용하는 재고들이 많은 상황인데 기존 NCM 제품 판매와 고전압 미드니켈, 신규 LFP 제품 판매 통해 빠르게 소진해 나갈 것.
Q. 북미 고객사 향 NCMA95 제품 납품 여부?
: 현재 고객사 원통형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 납품이며, 이를 통해 고객사 내 당사 점유율 회복 기대.
: 신규 제품 출하되며 하이니켈 기준 분기 및 연도별 당사 최고 출하량 달성 예상.
: 북미 EV향 납품 여부는 고객사 관련 정보로 언급 불가.
Q. 북미 고객사 향 '23년 체결한 계약 출하 여부?
: 고객사 제품 개발 어려움으로 납품 일정 순연.
: 다만 고객사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으며, 공유받는 일정은 여전히 배터리 산업의 긍정적 신호로 보임.
: 점차적으로 목표 대비 여러 항목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
Q. 기존 수주건 현황 업데이트 및 향후 수주 활동 계획?
: 현재 정치적/지리적/사회적 급변으로 여러 프로젝트 순연/지연 등 변화.
: 다만 최소한 2~3개 신규 논의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시장 성과 보일 것.
Q. 향후 고객사 및 제품군 다변화 계획?
: 현재 당사 프로젝트들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27년 기준 6~7개 고객사 확보 가능.
: 이는 경쟁사 대비 가장 탄탄한 고객사 포트폴리오.
: 제품군은 프리미엄 제품인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과 중저가 라인 활용하는 LFP 제품을 2개 축으로 진행할 예정.
: '27년 기준 프리미엄 제품인 하이니켈 비중이 약 75%, 중저가 시장 메인인 LFP는 25% 비중.
Q. 음극재, 리튬 톨링, LLBS 등 신규 사업 업데이트?
: (LLBS) 올해 3월 전체적인 생산 시설을 준공 완료 예정이며 2분기 5월 부터는 시생산 예정.
: 실질적인 양산은 '26년부터 2만톤 수준으로 시작할 예정.
: '27년에 추가적으로 2만톤 증설 가능한 자금 및 계획 보유중.
: '27년 말에는 실질적으로 4만톤 생산 가능 규모 확보 예상.
: 이를 통해 탈중국 전구체를 최초로 양산하게 될 것.
: (리튬 톨링) 경남 하동에 약 6만평 규모 부지 확보하고 생산 고려했음.
: 다만 현 시점에서 톨링하기 위한 탄산리튬 가격과 수산화리튬 가격 역전되고 있음.
: 탄산리튬은 작년 11불/kg, 수산화리튬은 10불/kg.
: 향후 메탈가격 변동세 고려 후, 사업 재개 타이밍 재고.
: 탄산리튬 가격이 급격히 오른 것은 LFP 수요 증가에 기인해서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
: (음극재) 일본 회사와 합작사 형태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여러 계약 이슈로 답보 상태.
: 음극재 관련 사업은 순연될 전망으로 자체적인 방안 고려 중.
Q. 파일럿 LFP 제품 구체적 일정 및 목표?
: 투트랙으로 준비 중인데, 1) 국내 생산 우선적 검토, 2) 미국에서 직접 사업화하는 부분도 생각.
: 트럼프 정권 하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 위해서는 투 트랙이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
: 2분기 중에는 구체적 사업 계획 발표 가능할 전망.
Q. 유동성 리스크 대응 전략?
: 기말 현금흐름은 현재 잔액 기준으로 약 2,600억원 확보.
: '23년말에도 2,400억원 수준이었음.
: 당장 운전자금으로 운영 가능한 충분한 현금 수준.
: 미국 진출 위해서도 현재 cash flow로 진행 가능.
: 현재 전체적인 Capa는 다결정으로 한다면 총 21만톤, 단결정 포함시 약 16만톤.
: 현재 7~8만톤 생산 가정해도 이미 2배 넘는 Capa 확보하기에 추가 Capa 투자 필요 없음.
: LFP는 투트랙으로 할 예정인데, 만약 JV가 아닌 자체적으로 한다 해도 필요한 규모는 3천억원 수준.
: 필요시 여러 채널을 통해 자금을 추가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
: 또는 주가 수준이 충분히 유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자사주를 이용할 수도 있음.
: 신사업 진행에 있어 자금 압박으로 순연/지연이 될 가능성은 극히 낮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40HiuK9
(Q&A)
Q. 미 대선 이후 IRA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당사 영향?
: 당사는 IRA 자체가 폐지 수준으로 갈 확률은 낮다고 판단.
: 이는 '26년 미국 국회위원 관련 재선과 관련.
: 하원 상당 부분이 자기 지역구 고려 시, IRA 폐지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공화당 내 반대 가능성 높음.
Q. 관세 정책에 따른 당사 영향?
: 아직 관세 규모 정도가 확실하지 않아 규모를 정확히 알 수 없음.
: 다만 관세 부과시에도 동사에 크게 불리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
: 1) 올해부터 가격 경쟁력 갖추기 위한 생산성/효율성 갖추기 위해 노력.
: 이것이 실질적 실현 시, 판가 경쟁력 확보 통해 IRA 대응 가능할 전망.
2) IRA 축소되어도 동사 고객사는 미국 메이저 OEM사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 이러한 부분에서의 직납 또는 새로운 OEM사와 계약 시, 동사에게는 차별성이 부각될 수 있는 기회.
: 즉, 관세 부과는 동사에게 neutral한 영향 예상.
Q. 4분기 재고자산평가 금액 및 재고 현황 업데이트?
: '24년 4분기는 3분기 대비 메탈 시세 추가 하락으로 충당금 규모가 증가해 약 500억원 가량 평가 손실 추가 인식.
: '25년에는 이미 충당금 규모가 큰 상황.
: 따라서 추가적인 메탈 시세 하락 또는 전기차 시장 추가 급냉에 따른 양극재 판매량 감소가 없다면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급감할 전망.
: 그리고 '24년 연말 기준 재고 현황은 현재와 같이 감소된 매출 수준 고려 시, 3~4개월 정도 보유.
: 특히 탄산리튬 사용하는 재고들이 많은 상황인데 기존 NCM 제품 판매와 고전압 미드니켈, 신규 LFP 제품 판매 통해 빠르게 소진해 나갈 것.
Q. 북미 고객사 향 NCMA95 제품 납품 여부?
: 현재 고객사 원통형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 납품이며, 이를 통해 고객사 내 당사 점유율 회복 기대.
: 신규 제품 출하되며 하이니켈 기준 분기 및 연도별 당사 최고 출하량 달성 예상.
: 북미 EV향 납품 여부는 고객사 관련 정보로 언급 불가.
Q. 북미 고객사 향 '23년 체결한 계약 출하 여부?
: 고객사 제품 개발 어려움으로 납품 일정 순연.
: 다만 고객사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으며, 공유받는 일정은 여전히 배터리 산업의 긍정적 신호로 보임.
: 점차적으로 목표 대비 여러 항목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
Q. 기존 수주건 현황 업데이트 및 향후 수주 활동 계획?
: 현재 정치적/지리적/사회적 급변으로 여러 프로젝트 순연/지연 등 변화.
: 다만 최소한 2~3개 신규 논의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시장 성과 보일 것.
Q. 향후 고객사 및 제품군 다변화 계획?
: 현재 당사 프로젝트들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27년 기준 6~7개 고객사 확보 가능.
: 이는 경쟁사 대비 가장 탄탄한 고객사 포트폴리오.
: 제품군은 프리미엄 제품인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과 중저가 라인 활용하는 LFP 제품을 2개 축으로 진행할 예정.
: '27년 기준 프리미엄 제품인 하이니켈 비중이 약 75%, 중저가 시장 메인인 LFP는 25% 비중.
Q. 음극재, 리튬 톨링, LLBS 등 신규 사업 업데이트?
: (LLBS) 올해 3월 전체적인 생산 시설을 준공 완료 예정이며 2분기 5월 부터는 시생산 예정.
: 실질적인 양산은 '26년부터 2만톤 수준으로 시작할 예정.
: '27년에 추가적으로 2만톤 증설 가능한 자금 및 계획 보유중.
: '27년 말에는 실질적으로 4만톤 생산 가능 규모 확보 예상.
: 이를 통해 탈중국 전구체를 최초로 양산하게 될 것.
: (리튬 톨링) 경남 하동에 약 6만평 규모 부지 확보하고 생산 고려했음.
: 다만 현 시점에서 톨링하기 위한 탄산리튬 가격과 수산화리튬 가격 역전되고 있음.
: 탄산리튬은 작년 11불/kg, 수산화리튬은 10불/kg.
: 향후 메탈가격 변동세 고려 후, 사업 재개 타이밍 재고.
: 탄산리튬 가격이 급격히 오른 것은 LFP 수요 증가에 기인해서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
: (음극재) 일본 회사와 합작사 형태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여러 계약 이슈로 답보 상태.
: 음극재 관련 사업은 순연될 전망으로 자체적인 방안 고려 중.
Q. 파일럿 LFP 제품 구체적 일정 및 목표?
: 투트랙으로 준비 중인데, 1) 국내 생산 우선적 검토, 2) 미국에서 직접 사업화하는 부분도 생각.
: 트럼프 정권 하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 위해서는 투 트랙이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
: 2분기 중에는 구체적 사업 계획 발표 가능할 전망.
Q. 유동성 리스크 대응 전략?
: 기말 현금흐름은 현재 잔액 기준으로 약 2,600억원 확보.
: '23년말에도 2,400억원 수준이었음.
: 당장 운전자금으로 운영 가능한 충분한 현금 수준.
: 미국 진출 위해서도 현재 cash flow로 진행 가능.
: 현재 전체적인 Capa는 다결정으로 한다면 총 21만톤, 단결정 포함시 약 16만톤.
: 현재 7~8만톤 생산 가정해도 이미 2배 넘는 Capa 확보하기에 추가 Capa 투자 필요 없음.
: LFP는 투트랙으로 할 예정인데, 만약 JV가 아닌 자체적으로 한다 해도 필요한 규모는 3천억원 수준.
: 필요시 여러 채널을 통해 자금을 추가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
: 또는 주가 수준이 충분히 유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자사주를 이용할 수도 있음.
: 신사업 진행에 있어 자금 압박으로 순연/지연이 될 가능성은 극히 낮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02.02.202523:53
[(삼성/조현렬) 2차전지 북미 관세 영향]
보고서: <bit.ly/4hHEprg>
■ News, 북미 관세 부과 발표
2/4일부터 미국은 캐나다/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25% 부과 결정.
캐나다 또한 보복관세 결정했으며,
멕시코는 상응 조치 준비중.
■ Details, 전기차 공급망 영향 점검
2024년 1~11월 기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580만대.
이중 미주 생산 차량은 125.6만대이며,
미국산 104.5만대(83%),
멕시코산 18.6만대(15%),
캐나다산 2.5만대(2%)로 구성.
■ 멕시코산 EV, GM의 핵심 모델 다수
멕시코산 EV(18.6만대)는
Ford Mach-E 6.8만대(37%),
GM Equinox EV 3.2만대(17%),
GM Blazer EV 2.6만대(14%),
Honda Prologue 2.6만대(14%) 등으로 구성.
Mach-E는 CATL/LGES 동반 공급이며,
나머지 모델은 전량 LGES 공급 제품.
총 LGES가 공급 중인 모델은 11.3만대로
2024YTD 총 생산(18.6만대) 중 61% 수준.
■ 캐나다산 EV, 100% LGES 공급
캐나다산 EV(2.5만대)는
Chrysler Pacifica PHEV 2.3만대(93%),
GM Brighdrop 0.2만대(7%)로 구성.
상기 모델은 전량 LGES에서 공급 중.
PHEV 비중이 절대적이기에,
멕시코 대비 물량 관점에서의 영향은 제한적이나,
LGES-Stellantis JV 가동을 앞두고 있어 향후 영향 확대 예상.
■ View, IRA 외 수요 불확실성 대두
트럼프 2.0 개시 후 북미 시장에서의
수요 불확실성은 IRA 정책 변경 가능성에 집중됐다면,
금번 관세로 인해 기존 모델
가격경쟁력 둔화 및
수요 불확실성 추가 발생 가능.
향후 고객사의 공급망 조정이 확인되기 전까진,
수요에 대한 보수적 가정이 합리적.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4hHEprg>
■ News, 북미 관세 부과 발표
2/4일부터 미국은 캐나다/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25% 부과 결정.
캐나다 또한 보복관세 결정했으며,
멕시코는 상응 조치 준비중.
■ Details, 전기차 공급망 영향 점검
2024년 1~11월 기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580만대.
이중 미주 생산 차량은 125.6만대이며,
미국산 104.5만대(83%),
멕시코산 18.6만대(15%),
캐나다산 2.5만대(2%)로 구성.
■ 멕시코산 EV, GM의 핵심 모델 다수
멕시코산 EV(18.6만대)는
Ford Mach-E 6.8만대(37%),
GM Equinox EV 3.2만대(17%),
GM Blazer EV 2.6만대(14%),
Honda Prologue 2.6만대(14%) 등으로 구성.
Mach-E는 CATL/LGES 동반 공급이며,
나머지 모델은 전량 LGES 공급 제품.
총 LGES가 공급 중인 모델은 11.3만대로
2024YTD 총 생산(18.6만대) 중 61% 수준.
■ 캐나다산 EV, 100% LGES 공급
캐나다산 EV(2.5만대)는
Chrysler Pacifica PHEV 2.3만대(93%),
GM Brighdrop 0.2만대(7%)로 구성.
상기 모델은 전량 LGES에서 공급 중.
PHEV 비중이 절대적이기에,
멕시코 대비 물량 관점에서의 영향은 제한적이나,
LGES-Stellantis JV 가동을 앞두고 있어 향후 영향 확대 예상.
■ View, IRA 외 수요 불확실성 대두
트럼프 2.0 개시 후 북미 시장에서의
수요 불확실성은 IRA 정책 변경 가능성에 집중됐다면,
금번 관세로 인해 기존 모델
가격경쟁력 둔화 및
수요 불확실성 추가 발생 가능.
향후 고객사의 공급망 조정이 확인되기 전까진,
수요에 대한 보수적 가정이 합리적.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4.01.202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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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2500:13
23.01.202510:30
[(삼성/조현렬) 주간 태양광 시황 (1/16-1/22)
가격: https://goo.gl/nbgWah
■ 총평: 설 연휴 이전 거래 둔화되며 전 밸류체인 보합.
■ 폴리실리콘 (4.830달러/kg): WoW Flat(+0.0%).
설 연휴 전 거래 둔화로 보합.
■ 웨이퍼 (0.087달러): WoW 보합(+0.0%).
멀티 웨이퍼는 보합.
모노 웨이퍼도 수급 밸런스 개선되었으나, 업스트림 보합세로 가격 인상 실패하며 보합(+0.0%WoW).
■ 셀 (0.031달러/Watt): WoW 보합(+0.0%).
멀티 셀은 보합.
모노 셀은 생산 감축하는 가운데 설 연휴 이전 주문량 감소하며 보합(+0.0%WoW).
■ 모듈 (0.074달러/Watt): WoW Flat(+0.0%).
멀티 모듈은 보합.
모노 모듈은 거래 대부분 연휴 이후 협상 및 납품 위해 연기되며 보합(+0.0%WoW).
[2Q24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360달러(-34.6%QoQ)
√ 웨이퍼: 0.083달러(-28.1%QoQ)
√ 셀: 0.032달러(-20.8%QoQ)
√ 모듈: 0.087달러(-10.3%QoQ)
[3Q24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50달러(-13.4%QoQ)
√ 웨이퍼: 0.078달러(-13.5%QoQ)
√ 셀: 0.030달러(-13.2%QoQ)
√ 모듈: 0.077달러(-8.1%QoQ)
[4Q24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42달러(+2.4%QoQ)
√ 웨이퍼: 0.080달러(-4.5%QoQ)
√ 셀: 0.030달러(-4.2%QoQ)
√ 모듈: 0.074달러(-9.0%QoQ)
[1QTD25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83달러(+4.7%QoQ)
√ 웨이퍼: 0.087달러(+6.9%QoQ)
√ 셀: 0.031달러(+2.0%QoQ)
√ 모듈: 0.074달러(-3.4%QoQ)
[지역별 모듈 가격추이(1/22일 기준)]
√ Mono PERC (India): 0.088달러(Flat WoW)
√ Mono TOPCon (India): 0.088달러(Flat WoW)
√ Mono PERC (US): 0.270달러(Flat WoW)
√ Mono TOPCon (US): 0.270달러(Flat WoW)
√ Mono PERC (EU): 0.088달러(Flat WoW)
√ Mono TOPCon (EU): 0.088달러(Flat WoW)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가격: https://goo.gl/nbgWah
■ 총평: 설 연휴 이전 거래 둔화되며 전 밸류체인 보합.
■ 폴리실리콘 (4.830달러/kg): WoW Flat(+0.0%).
설 연휴 전 거래 둔화로 보합.
■ 웨이퍼 (0.087달러): WoW 보합(+0.0%).
멀티 웨이퍼는 보합.
모노 웨이퍼도 수급 밸런스 개선되었으나, 업스트림 보합세로 가격 인상 실패하며 보합(+0.0%WoW).
■ 셀 (0.031달러/Watt): WoW 보합(+0.0%).
멀티 셀은 보합.
모노 셀은 생산 감축하는 가운데 설 연휴 이전 주문량 감소하며 보합(+0.0%WoW).
■ 모듈 (0.074달러/Watt): WoW Flat(+0.0%).
멀티 모듈은 보합.
모노 모듈은 거래 대부분 연휴 이후 협상 및 납품 위해 연기되며 보합(+0.0%WoW).
[2Q24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360달러(-34.6%QoQ)
√ 웨이퍼: 0.083달러(-28.1%QoQ)
√ 셀: 0.032달러(-20.8%QoQ)
√ 모듈: 0.087달러(-10.3%QoQ)
[3Q24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50달러(-13.4%QoQ)
√ 웨이퍼: 0.078달러(-13.5%QoQ)
√ 셀: 0.030달러(-13.2%QoQ)
√ 모듈: 0.077달러(-8.1%QoQ)
[4Q24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42달러(+2.4%QoQ)
√ 웨이퍼: 0.080달러(-4.5%QoQ)
√ 셀: 0.030달러(-4.2%QoQ)
√ 모듈: 0.074달러(-9.0%QoQ)
[1QTD25 태양광 가격변화]
√ 폴리실리콘: 4.83달러(+4.7%QoQ)
√ 웨이퍼: 0.087달러(+6.9%QoQ)
√ 셀: 0.031달러(+2.0%QoQ)
√ 모듈: 0.074달러(-3.4%QoQ)
[지역별 모듈 가격추이(1/22일 기준)]
√ Mono PERC (India): 0.088달러(Flat WoW)
√ Mono TOPCon (India): 0.088달러(Flat WoW)
√ Mono PERC (US): 0.270달러(Flat WoW)
√ Mono TOPCon (US): 0.270달러(Flat WoW)
√ Mono PERC (EU): 0.088달러(Flat WoW)
√ Mono TOPCon (EU): 0.088달러(Flat WoW)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2.01.202523:17
[(삼성/조현렬) 1/22일 Daily 화학]
■ 나프타 하락 속에 제품 가격 혼조세.
주요 상승제품은 SM(+1.6%), PS(+0.8%).
주요 하락제품은 자일렌(-0.8%), PX(-0.8%).
[원자재]
√ 두바이 원유: 82.1달러(-1.8%DoD)
√ 나프타: 672달러(-0.9%DoD)
√ 싱가폴 정제마진: 0.12달러(RB)
[올레핀]
√ 에틸렌: 870달러(Flat DoD)
√ HDPE: 875달러(Flat DoD)
√ LDPE: 1,120달러(Flat DoD)
√ LLDPE: 930달러(Flat DoD)
√ MEG: 552달러(+0.7%DoD)
√ 프로필렌: 850달러(Flat DoD)
√ PP: 875달러(Flat DoD)
√ 부타디엔: 1,410달러(+0.7%DoD)
[아로마틱]
√ 벤젠: 902달러(Flat DoD)
√ SM: 1,052달러(+1.6%DoD)
√ 톨루엔: 784달러(-0.1%DoD)
√ 자일렌: 789달러(-0.8%DoD)
√ PX: 860달러(-0.8%DoD)
√ PTA: 668달러(-0.7%DoD)
[금일 발표된 주간가격]
√ PVC: 725달러(+0.7%WoW)
√ PET: 800달러(-0.6%WoW)
√ PS: 1,243달러(+0.8% WoW)
√ ABS: 1,410달러(Flat WoW)
[Spot 스프레드]
√ 에틸렌: 199달러(+3.1%DoD)
√ HDPE: 204달러(+3%DoD)
√ LDPE: 449달러(+1.4%DoD)
√ LLDPE: 259달러(+2.4%DoD)
√ MEG: 149달러(+5.4%DoD)
√ PP: 204달러(+3%DoD)
√ 부타디엔: 739달러(+2.2%DoD)
√ 벤젠: 231달러(+2.8%DoD)
√ PX: 189달러(-0.5%DoD)
[1M래깅 스프레드]
√ 에틸렌: 235달러(+2%DoD)
√ HDPE: 240달러(+1.9%DoD)
√ LDPE: 485달러(+0.9%DoD)
√ LLDPE: 295달러(+1.5%DoD)
√ MEG: 171달러(+4.1%DoD)
√ PP: 240달러(+1.9%DoD)
√ 부타디엔: 775달러(+1.9%DoD)
√ 벤젠: 267달러(+1.8%DoD)
√ PX: 225달러(-1.1%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나프타 하락 속에 제품 가격 혼조세.
주요 상승제품은 SM(+1.6%), PS(+0.8%).
주요 하락제품은 자일렌(-0.8%), PX(-0.8%).
[원자재]
√ 두바이 원유: 82.1달러(-1.8%DoD)
√ 나프타: 672달러(-0.9%DoD)
√ 싱가폴 정제마진: 0.12달러(RB)
[올레핀]
√ 에틸렌: 870달러(Flat DoD)
√ HDPE: 875달러(Flat DoD)
√ LDPE: 1,120달러(Flat DoD)
√ LLDPE: 930달러(Flat DoD)
√ MEG: 552달러(+0.7%DoD)
√ 프로필렌: 850달러(Flat DoD)
√ PP: 875달러(Flat DoD)
√ 부타디엔: 1,410달러(+0.7%DoD)
[아로마틱]
√ 벤젠: 902달러(Flat DoD)
√ SM: 1,052달러(+1.6%DoD)
√ 톨루엔: 784달러(-0.1%DoD)
√ 자일렌: 789달러(-0.8%DoD)
√ PX: 860달러(-0.8%DoD)
√ PTA: 668달러(-0.7%DoD)
[금일 발표된 주간가격]
√ PVC: 725달러(+0.7%WoW)
√ PET: 800달러(-0.6%WoW)
√ PS: 1,243달러(+0.8% WoW)
√ ABS: 1,410달러(Flat WoW)
[Spot 스프레드]
√ 에틸렌: 199달러(+3.1%DoD)
√ HDPE: 204달러(+3%DoD)
√ LDPE: 449달러(+1.4%DoD)
√ LLDPE: 259달러(+2.4%DoD)
√ MEG: 149달러(+5.4%DoD)
√ PP: 204달러(+3%DoD)
√ 부타디엔: 739달러(+2.2%DoD)
√ 벤젠: 231달러(+2.8%DoD)
√ PX: 189달러(-0.5%DoD)
[1M래깅 스프레드]
√ 에틸렌: 235달러(+2%DoD)
√ HDPE: 240달러(+1.9%DoD)
√ LDPE: 485달러(+0.9%DoD)
√ LLDPE: 295달러(+1.5%DoD)
√ MEG: 171달러(+4.1%DoD)
√ PP: 240달러(+1.9%DoD)
√ 부타디엔: 775달러(+1.9%DoD)
√ 벤젠: 267달러(+1.8%DoD)
√ PX: 225달러(-1.1%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05.02.202500:07
[(삼성/조현렬) 금호석유 4Q24 리뷰]
보고서: bit.ly/4hohCkL
■ 4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4Q OP는 100억원(-85% QoQ)으로
컨센서스(494억원/-80%) 및 당사 추정치(516억원/-81%) 하회.
차이는 에너지/기타(-159억원) 및
금호피앤비(-134억원)에서 발생.
합성고무 OP는 184억원(OPM 2.4%; +0.9%p QoQ).
원료가 약세로 인한 부정적 래깅효과가 지속에도
규모가 일부 경감되었으며
일부 제품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 추가 회복.
합성수지 OP는 -95억원(OPM -3.0%; -0.2%p QoQ).
전방 사업의 수요 부진 및 수요처 재고 소진 활동으로
수익성 부진 지속.
에너지 및 기타 부문 OP는 28억원(OPM 7.0%; -15.3%p QoQ).
에너지는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량 감소 및
SMP 하락으로 매출 및 수익성 동반 감소.
기타 부문도 일부 일회성 비용 포함된 것으로 추정.
금호피앤비 OP는 -222억원(OPM -5.8%; -6.1%p QoQ).
대 정비로 인한 판매량 감소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적자 전환.
금호폴리켐 OP는 105억원(OPM 6.3%; -2.5%p QoQ).
연말 고객사 재고소진 활동 확대로 스프레드 추가 감소.
■ 1Q25 preview, 컨센서스 부합 전망
1Q OP는 777억원(+680% QoQ)으로
컨센서스(790억원/-2%, Fnguide) 부합 예상.
전 사업부의 QoQ 이익 개선 예상.
전분기 일회성 비용(약 200억원)이 소멸 및
주요 원재료인 부타디엔 상승에 따른
긍정적 래깅효과,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수익성 높은 에너지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 믹스 개선 기대.
■ View, 2025년 증설 효과로 ROE 개선 전망
1Q25 EPDM 증설(24→31만톤) 및
4Q25 SSBR 증설(12.3→15.9만톤)은
영업이익 추가 개선에 기여 전망.
3Q24 MDI 증설(41→61만톤)은
4Q부터 지분법이익 개선에 기여 개시.
이에 따라 2025년 ROE는
전년 대비 개선 전망 유지(5.9→6.8%).
특히 업종 내 차별적 지위
유지 가능성 높을 전망.
업종 내 Top-pick 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4hohCkL
■ 4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4Q OP는 100억원(-85% QoQ)으로
컨센서스(494억원/-80%) 및 당사 추정치(516억원/-81%) 하회.
차이는 에너지/기타(-159억원) 및
금호피앤비(-134억원)에서 발생.
합성고무 OP는 184억원(OPM 2.4%; +0.9%p QoQ).
원료가 약세로 인한 부정적 래깅효과가 지속에도
규모가 일부 경감되었으며
일부 제품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 추가 회복.
합성수지 OP는 -95억원(OPM -3.0%; -0.2%p QoQ).
전방 사업의 수요 부진 및 수요처 재고 소진 활동으로
수익성 부진 지속.
에너지 및 기타 부문 OP는 28억원(OPM 7.0%; -15.3%p QoQ).
에너지는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량 감소 및
SMP 하락으로 매출 및 수익성 동반 감소.
기타 부문도 일부 일회성 비용 포함된 것으로 추정.
금호피앤비 OP는 -222억원(OPM -5.8%; -6.1%p QoQ).
대 정비로 인한 판매량 감소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적자 전환.
금호폴리켐 OP는 105억원(OPM 6.3%; -2.5%p QoQ).
연말 고객사 재고소진 활동 확대로 스프레드 추가 감소.
■ 1Q25 preview, 컨센서스 부합 전망
1Q OP는 777억원(+680% QoQ)으로
컨센서스(790억원/-2%, Fnguide) 부합 예상.
전 사업부의 QoQ 이익 개선 예상.
전분기 일회성 비용(약 200억원)이 소멸 및
주요 원재료인 부타디엔 상승에 따른
긍정적 래깅효과,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수익성 높은 에너지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 믹스 개선 기대.
■ View, 2025년 증설 효과로 ROE 개선 전망
1Q25 EPDM 증설(24→31만톤) 및
4Q25 SSBR 증설(12.3→15.9만톤)은
영업이익 추가 개선에 기여 전망.
3Q24 MDI 증설(41→61만톤)은
4Q부터 지분법이익 개선에 기여 개시.
이에 따라 2025년 ROE는
전년 대비 개선 전망 유지(5.9→6.8%).
특히 업종 내 차별적 지위
유지 가능성 높을 전망.
업종 내 Top-pick 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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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2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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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2504:53
23.01.202523:05
[(삼성/조현렬) 1/23일 Daily 정유]
[원유]
√ 두바이 원유: 82.1달러(-0.1%DoD)
√ WTI 원유: 74.6달러(-1.1%DoD)
√ 브렌트 원유: 78.9달러(-1.2%DoD)
[정유제품]
√ 가솔린: 86.3달러(+0.6%DoD)
√ 등유: 93.9달러(-0.9%DoD)
√ 디젤: 94.9달러(-1.3%DoD)
√ 벙커-C: 77.5달러(+0.2%DoD)
√ 나프타: 72.6달러(Flat 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4.2달러(+0.6달러DoD)
√ 등유: 11.8달러(-0.7달러DoD)
√ 디젤: 12.8달러(-1.1달러DoD)
√ 벙커-C: -4.6달러(+0.3달러DoD)
√ 나프타: -9.5달러(+0.1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13달러(+0.6달러DoD)
√ 등유: 20.7달러(-0.8달러DoD)
√ 디젤: 21.6달러(-1.1달러DoD)
√ 벙커-C: 4.3달러(+0.3달러DoD)
√ 나프타: -0.6달러(+0.1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원유]
√ 두바이 원유: 82.1달러(-0.1%DoD)
√ WTI 원유: 74.6달러(-1.1%DoD)
√ 브렌트 원유: 78.9달러(-1.2%DoD)
[정유제품]
√ 가솔린: 86.3달러(+0.6%DoD)
√ 등유: 93.9달러(-0.9%DoD)
√ 디젤: 94.9달러(-1.3%DoD)
√ 벙커-C: 77.5달러(+0.2%DoD)
√ 나프타: 72.6달러(Flat 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4.2달러(+0.6달러DoD)
√ 등유: 11.8달러(-0.7달러DoD)
√ 디젤: 12.8달러(-1.1달러DoD)
√ 벙커-C: -4.6달러(+0.3달러DoD)
√ 나프타: -9.5달러(+0.1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13달러(+0.6달러DoD)
√ 등유: 20.7달러(-0.8달러DoD)
√ 디젤: 21.6달러(-1.1달러DoD)
√ 벙커-C: 4.3달러(+0.3달러DoD)
√ 나프타: -0.6달러(+0.1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3.01.202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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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2511:44
04.02.202523:25
[(삼성/조현렬) 2/4일 Daily 정유]
[원유]
√ 두바이 원유: 77.5달러(-2.0%DoD)
√ WTI 원유: 72.7달러(-0.6%DoD)
√ 브렌트 원유: 76.4달러(+0.4%DoD)
[정유제품]
√ 가솔린: 84.9달러(-3.4%DoD)
√ 등유: 91.9달러(-2.1%DoD)
√ 디젤: 90.9달러(-2.3%DoD)
√ 벙커-C: 74.7달러(-2.3%DoD)
√ 나프타: 70.5달러(-1.0%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7.4달러(-1.4달러DoD)
√ 등유: 14.5달러(-0.4달러DoD)
√ 디젤: 13.5달러(-0.5달러DoD)
√ 벙커-C: -2.7달러(-0.2달러DoD)
√ 나프타: -7달러(+0.9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8.3달러(-3.0달러DoD)
√ 등유: 15.4달러(-2.0달러DoD)
√ 디젤: 14.4달러(-2.1달러DoD)
√ 벙커-C: -1.8달러(-1.8달러DoD)
√ 나프타: -6.1달러(-0.7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원유]
√ 두바이 원유: 77.5달러(-2.0%DoD)
√ WTI 원유: 72.7달러(-0.6%DoD)
√ 브렌트 원유: 76.4달러(+0.4%DoD)
[정유제품]
√ 가솔린: 84.9달러(-3.4%DoD)
√ 등유: 91.9달러(-2.1%DoD)
√ 디젤: 90.9달러(-2.3%DoD)
√ 벙커-C: 74.7달러(-2.3%DoD)
√ 나프타: 70.5달러(-1.0%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7.4달러(-1.4달러DoD)
√ 등유: 14.5달러(-0.4달러DoD)
√ 디젤: 13.5달러(-0.5달러DoD)
√ 벙커-C: -2.7달러(-0.2달러DoD)
√ 나프타: -7달러(+0.9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8.3달러(-3.0달러DoD)
√ 등유: 15.4달러(-2.0달러DoD)
√ 디젤: 14.4달러(-2.1달러DoD)
√ 벙커-C: -1.8달러(-1.8달러DoD)
√ 나프타: -6.1달러(-0.7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4.01.202509:26
[(삼성/조현렬) LGES 4Q24 리뷰]
보고서: <bit.ly/40JxxnO>
■ 4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영업이익은 -2,255억원(-6,738억원QoQ)으로
컨센서스(-1,220억원) 하회.
출하량 감소 및 제품믹스 영향에 따른 수익성 악화,
이 외 연말 불용 재고 처리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 크게 확대.
소형 전지 OP는 -259억원(-1,030억원QoQ)
추정(영업이익률 -1.6%).
자동차 전지 OP는 -5,450억원(-4,501억원QoQ)
추정(영업이익률 -13.0%; -10.9%pQoQ).
ESS 전지 OP는 -319억원(-320억원QoQ)
추정(영업이익률 -5.0%).
IRA AMPC OP는 3,773억원(-19%QoQ)으로,
당사 추정치 상회(3,505억/-25%QoQ).
■ 2025년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2025년 매출 가이던스는
+5~10%YoY의 성장률을 제시.
(26.9~28.2조원).
이는 컨센서스(29.3조원) 대비
4~8% 하회.
Capex는 9.1~10.4조원으로
전년(13.0조원) 대비
20~30% 감축 목표.
IRA AMC는 45GWh~50GWh로
2.18~2.42조원으로 추정.
■ 1Q25 preview, 컨센서스 추가 하회 전망
1Q25 OP는 398억원(+2,653억원QoQ)으로
컨센서스(1,836억원)를
78% 하회 전망.
자동차 부문 판매량 추가 감소 및
ESS 매출 급감에 기인.
소형 및 자동차 부문 ASP는
각각 -11%QoQ 및 -1%QoQ 예상.
소형 전지 출하량은 +10%QoQ로 예상.
자동차 전지 출하량은 8%QoQ
추가 감소 예상.
북미 판매도 추가 감소(-9%QoQ) 전망.
IRA AMPC도 3,491억원(-7%QoQ)으로
고객사 재고 조정 지속 전망
■ View, 1H25 불확실성 지속
북미시장 내 동사 고객사의
배터리 재고는 1Q23 대비 3Q24 17.1GWh 축적.
7개분기 연속 재고 축적 이후
4Q24 고객사 재고 조정 단행했으나,
그 규모는 1.1GWh에 불과.
즉 작년 말 기준 16.0GWh의 재고 보유.
해당 재고는 18.5만대 생산 가능 규모.
즉, 여전히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높으며
미국 전기차 보조금 조정 가능성 또한 감안 시,
1H25까지 불확실성 지속 예상.
따라서 목표주가 및 HOLD 투자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40JxxnO>
■ 4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영업이익은 -2,255억원(-6,738억원QoQ)으로
컨센서스(-1,220억원) 하회.
출하량 감소 및 제품믹스 영향에 따른 수익성 악화,
이 외 연말 불용 재고 처리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 크게 확대.
소형 전지 OP는 -259억원(-1,030억원QoQ)
추정(영업이익률 -1.6%).
자동차 전지 OP는 -5,450억원(-4,501억원QoQ)
추정(영업이익률 -13.0%; -10.9%pQoQ).
ESS 전지 OP는 -319억원(-320억원QoQ)
추정(영업이익률 -5.0%).
IRA AMPC OP는 3,773억원(-19%QoQ)으로,
당사 추정치 상회(3,505억/-25%QoQ).
■ 2025년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2025년 매출 가이던스는
+5~10%YoY의 성장률을 제시.
(26.9~28.2조원).
이는 컨센서스(29.3조원) 대비
4~8% 하회.
Capex는 9.1~10.4조원으로
전년(13.0조원) 대비
20~30% 감축 목표.
IRA AMC는 45GWh~50GWh로
2.18~2.42조원으로 추정.
■ 1Q25 preview, 컨센서스 추가 하회 전망
1Q25 OP는 398억원(+2,653억원QoQ)으로
컨센서스(1,836억원)를
78% 하회 전망.
자동차 부문 판매량 추가 감소 및
ESS 매출 급감에 기인.
소형 및 자동차 부문 ASP는
각각 -11%QoQ 및 -1%QoQ 예상.
소형 전지 출하량은 +10%QoQ로 예상.
자동차 전지 출하량은 8%QoQ
추가 감소 예상.
북미 판매도 추가 감소(-9%QoQ) 전망.
IRA AMPC도 3,491억원(-7%QoQ)으로
고객사 재고 조정 지속 전망
■ View, 1H25 불확실성 지속
북미시장 내 동사 고객사의
배터리 재고는 1Q23 대비 3Q24 17.1GWh 축적.
7개분기 연속 재고 축적 이후
4Q24 고객사 재고 조정 단행했으나,
그 규모는 1.1GWh에 불과.
즉 작년 말 기준 16.0GWh의 재고 보유.
해당 재고는 18.5만대 생산 가능 규모.
즉, 여전히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높으며
미국 전기차 보조금 조정 가능성 또한 감안 시,
1H25까지 불확실성 지속 예상.
따라서 목표주가 및 HOLD 투자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4.01.202504:42
[(삼성/조현렬) S-Oil 4Q24 리뷰]
보고서: <bit.ly/3E5yi1z>
■ 4Q24 review, 시장 기대치 상회
4Q OP는 2,608억원(+6,757억원QoQ)으로
컨센서스(1,790억원) 및
당사 추정치(2,180억원) 모두 상회.
원/달러 환율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 효과로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시현.
정유 OP는 1,729억원(+7,466억원QoQ).
OSP 포함 두바이 원유 도입가격은
9월 평균 대비 12월 평균 소폭 하락.
다만 동 기간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긍정적 재고 효과 발생.
이 외 재고 평가손익 대폭 회복 및
부정적 래깅 효과도 축소.
스팟 정제마진도 등경유 마진 회복으로 개선.
화학 OP는 -281억원(-331억원QoQ).
주요 제품 스프레드 부진 및
일부 설비 가동률 하향으로 적자 전환.
PX 및 벤젠 스프레드는 각각
-34%QoQ 및 -23%QoQ를 기록.
윤활기유 OP는 1,159억원(-25%QoQ).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둔화 및
일부 정기보수 영향으로 수익성 감소.
■ 1Q25 preview, 시장 기대치 추가 상회 전망
1Q OP는 3,156억원(+21%QoQ)으로
컨센서스(2,910억원, Fnguide)
9% 추가 상회 전망.
최근 스팟 정제마진 조정세에도,
그 배경인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 래깅 효과 및
재고 평가이익으로 이익 회복 기대.
■ View, ROE 대비 추가 개선 가능할 밸류에이션
2024년 ROE는 -1.8%(-12.6%pYoY)로 부진.
이는 유가 하락에 따른 부정적 재고 효과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영업외비용 확대 영향.
최근 유가 반등과 환율 안정화 감안 시
2025년 ROE는 8.9%까지 회복 전망.
한편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MF P/B는 0.75배로
역사적 최저점(0.67배) 대비 소폭 상승.
즉, ROE 회복세 감안 시
밸류에이션은 추가 개선 가능.
목표주가 및 BUY 투자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bit.ly/3E5yi1z>
■ 4Q24 review, 시장 기대치 상회
4Q OP는 2,608억원(+6,757억원QoQ)으로
컨센서스(1,790억원) 및
당사 추정치(2,180억원) 모두 상회.
원/달러 환율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 효과로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시현.
정유 OP는 1,729억원(+7,466억원QoQ).
OSP 포함 두바이 원유 도입가격은
9월 평균 대비 12월 평균 소폭 하락.
다만 동 기간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긍정적 재고 효과 발생.
이 외 재고 평가손익 대폭 회복 및
부정적 래깅 효과도 축소.
스팟 정제마진도 등경유 마진 회복으로 개선.
화학 OP는 -281억원(-331억원QoQ).
주요 제품 스프레드 부진 및
일부 설비 가동률 하향으로 적자 전환.
PX 및 벤젠 스프레드는 각각
-34%QoQ 및 -23%QoQ를 기록.
윤활기유 OP는 1,159억원(-25%QoQ).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둔화 및
일부 정기보수 영향으로 수익성 감소.
■ 1Q25 preview, 시장 기대치 추가 상회 전망
1Q OP는 3,156억원(+21%QoQ)으로
컨센서스(2,910억원, Fnguide)
9% 추가 상회 전망.
최근 스팟 정제마진 조정세에도,
그 배경인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 래깅 효과 및
재고 평가이익으로 이익 회복 기대.
■ View, ROE 대비 추가 개선 가능할 밸류에이션
2024년 ROE는 -1.8%(-12.6%pYoY)로 부진.
이는 유가 하락에 따른 부정적 재고 효과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영업외비용 확대 영향.
최근 유가 반등과 환율 안정화 감안 시
2025년 ROE는 8.9%까지 회복 전망.
한편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MF P/B는 0.75배로
역사적 최저점(0.67배) 대비 소폭 상승.
즉, ROE 회복세 감안 시
밸류에이션은 추가 개선 가능.
목표주가 및 BUY 투자의견 유지.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3.01.202522:51
[(삼성/조현렬) 1/23일 Daily 화학]
■ 나프타 보합 속에 제품 가격 약보합.
주요 상승제품은 부타디엔(+1.4%), VAM(+0.7%).
주요 하락제품은 SM(-1.6%), PX(-1.3%), PTA:(-1.2%).
[원자재]
√ 두바이 원유: 83.2달러(+1.3%DoD)
√ 나프타: 672달러(+0.1%DoD)
√ 싱가폴 정제마진: 0.35달러(-5.4%DoD)
[올레핀]
√ 에틸렌: 870달러(Flat DoD)
√ HDPE: 875달러(Flat DoD)
√ LDPE: 1,120달러(Flat DoD)
√ LLDPE: 930달러(Flat DoD)
√ MEG: 550달러(-0.4%DoD)
√ 프로필렌: 850달러(Flat DoD)
√ PP: 875달러(Flat DoD)
√ 부타디엔: 1,430달러(+1.4%DoD)
[아로마틱]
√ 벤젠: 903달러(+0.1%DoD)
√ SM: 1,035달러(-1.6%DoD)
√ 톨루엔: 778달러(-0.8%DoD)
√ 자일렌: 782달러(-0.9%DoD)
√ PX: 849달러(-1.3%DoD)
√ PTA: 660달러(-1.2%DoD)
[금일 발표된 주간가격]
√ 카프로락탐: 1,490달러(Flat WoW)
√ AA: 445달러(Flat WoW)
√ VAM: 745달러(+0.7%WoW)
[Spot 스프레드]
√ 에틸렌: 198달러(-0.3%DoD)
√ HDPE: 203달러(-0.2%DoD)
√ LDPE: 448달러(-0.1%DoD)
√ LLDPE: 258달러(-0.2%DoD)
√ MEG: 147달러(-1.5%DoD)
√ PP: 203달러(-0.2%DoD)
√ 부타디엔: 758달러(+2.6%DoD)
√ 벤젠: 231달러(+0.2%DoD)
√ PX: 177달러(-6.1%DoD)
[1M래깅 스프레드]
√ 에틸렌: 226달러(-4.0%DoD)
√ HDPE: 231달러(-3.9%DoD)
√ LDPE: 476달러(-1.9%DoD)
√ LLDPE: 286달러(-3.2%DoD)
√ MEG: 163달러(-4.5%DoD)
√ PP: 231달러(-3.9%DoD)
√ 부타디엔: 786달러(+1.4%DoD)
√ 벤젠: 259달러(-3.1%DoD)
√ PX: 205달러(-9.0%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나프타 보합 속에 제품 가격 약보합.
주요 상승제품은 부타디엔(+1.4%), VAM(+0.7%).
주요 하락제품은 SM(-1.6%), PX(-1.3%), PTA:(-1.2%).
[원자재]
√ 두바이 원유: 83.2달러(+1.3%DoD)
√ 나프타: 672달러(+0.1%DoD)
√ 싱가폴 정제마진: 0.35달러(-5.4%DoD)
[올레핀]
√ 에틸렌: 870달러(Flat DoD)
√ HDPE: 875달러(Flat DoD)
√ LDPE: 1,120달러(Flat DoD)
√ LLDPE: 930달러(Flat DoD)
√ MEG: 550달러(-0.4%DoD)
√ 프로필렌: 850달러(Flat DoD)
√ PP: 875달러(Flat DoD)
√ 부타디엔: 1,430달러(+1.4%DoD)
[아로마틱]
√ 벤젠: 903달러(+0.1%DoD)
√ SM: 1,035달러(-1.6%DoD)
√ 톨루엔: 778달러(-0.8%DoD)
√ 자일렌: 782달러(-0.9%DoD)
√ PX: 849달러(-1.3%DoD)
√ PTA: 660달러(-1.2%DoD)
[금일 발표된 주간가격]
√ 카프로락탐: 1,490달러(Flat WoW)
√ AA: 445달러(Flat WoW)
√ VAM: 745달러(+0.7%WoW)
[Spot 스프레드]
√ 에틸렌: 198달러(-0.3%DoD)
√ HDPE: 203달러(-0.2%DoD)
√ LDPE: 448달러(-0.1%DoD)
√ LLDPE: 258달러(-0.2%DoD)
√ MEG: 147달러(-1.5%DoD)
√ PP: 203달러(-0.2%DoD)
√ 부타디엔: 758달러(+2.6%DoD)
√ 벤젠: 231달러(+0.2%DoD)
√ PX: 177달러(-6.1%DoD)
[1M래깅 스프레드]
√ 에틸렌: 226달러(-4.0%DoD)
√ HDPE: 231달러(-3.9%DoD)
√ LDPE: 476달러(-1.9%DoD)
√ LLDPE: 286달러(-3.2%DoD)
√ MEG: 163달러(-4.5%DoD)
√ PP: 231달러(-3.9%DoD)
√ 부타디엔: 786달러(+1.4%DoD)
√ 벤젠: 259달러(-3.1%DoD)
√ PX: 205달러(-9.0%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3.01.202507:20
https://naver.me/Gdyh8BEs
HS효성 계열분리 이후 첫 사업 재편
글로벌 PEF 및 연관 기업들 대거 인수전 뛰어들 듯
1.5조 몸값 주력사업 팔아 신사업 추진
HS효성 계열분리 이후 첫 사업 재편
글로벌 PEF 및 연관 기업들 대거 인수전 뛰어들 듯
1.5조 몸값 주력사업 팔아 신사업 추진
22.01.202504:35
[(삼성/조현렬) 정유/화학 4Q24 실적발표 일정]
*구체적인 일자는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내업체>
■ S-Oil: 1/24(금) 10시 (컨콜)
■ LG에너지솔루션: 1/24(금) 14시 (컨콜)
■ 유니드: 1/31(금) (공시)
■ 효성티앤씨: 2/3(월) (공시)
■ LG화학: 2/3(월) 16시 (컨콜)
■ 금호석유화학: 2/4(화) (공시)
■ 효성첨단소재: 2/4(화) (공시)
■ 엘앤에프: 2/5(수) 16시 (컨콜)
■ 롯데정밀화학: 2/5(수) (공시)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6(목) 10시 (컨콜)
■ SK이노베이션: 2/6(목) 10시 (컨콜)
■ 한화솔루션: 2/6(목) 14시 (컨콜)
■ SK IET: 2/6(목) 16시 (컨콜)
■ DL: 2/6(목) 16:30시 (컨콜)
■ OCI: 2/7(금) 15:30시 (컨콜)
■ 롯데케미칼: 2/7(금) 16시 (컨콜)
■ OCI홀딩스: 2/10(월) 15시 (컨콜)
■ SKC: 2/11(화) 16시 (컨콜)
■ 대한유화: 2/24(월) (공시)
<해외업체> (한국시간 기준)
■ Indian Oil: 1/28(화)
■ Shell: 1/30(목)
■ Dow: 1/30(목)
■ Exxon Mobil: 1/31(금)
■ LyondellBasell: 2/1(토)
■ Enphase: 2/6(목)
■ BP: 2/11(화)
■ PTTGC: 2/12(수)
■ Thai Oil: 2/14(금)
■ Solar Edge: 2/20(목)
■ SEMCORP: 2/20(목)
■ Braskem: 2/26(수)
■ Petronas: 2/26(수)
■ First Solar: 2/27(목)
■ BASF: 2/28(금)
■ LC Titan: tbd
■ Tongwei: tbd
■ LONGi: tb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구체적인 일자는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내업체>
■ S-Oil: 1/24(금) 10시 (컨콜)
■ LG에너지솔루션: 1/24(금) 14시 (컨콜)
■ 유니드: 1/31(금) (공시)
■ 효성티앤씨: 2/3(월) (공시)
■ LG화학: 2/3(월) 16시 (컨콜)
■ 금호석유화학: 2/4(화) (공시)
■ 효성첨단소재: 2/4(화) (공시)
■ 엘앤에프: 2/5(수) 16시 (컨콜)
■ 롯데정밀화학: 2/5(수) (공시)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6(목) 10시 (컨콜)
■ SK이노베이션: 2/6(목) 10시 (컨콜)
■ 한화솔루션: 2/6(목) 14시 (컨콜)
■ SK IET: 2/6(목) 16시 (컨콜)
■ DL: 2/6(목) 16:30시 (컨콜)
■ OCI: 2/7(금) 15:30시 (컨콜)
■ 롯데케미칼: 2/7(금) 16시 (컨콜)
■ OCI홀딩스: 2/10(월) 15시 (컨콜)
■ SKC: 2/11(화) 16시 (컨콜)
■ 대한유화: 2/24(월) (공시)
<해외업체> (한국시간 기준)
■ Indian Oil: 1/28(화)
■ Shell: 1/30(목)
■ Dow: 1/30(목)
■ Exxon Mobil: 1/31(금)
■ LyondellBasell: 2/1(토)
■ Enphase: 2/6(목)
■ BP: 2/11(화)
■ PTTGC: 2/12(수)
■ Thai Oil: 2/14(금)
■ Solar Edge: 2/20(목)
■ SEMCORP: 2/20(목)
■ Braskem: 2/26(수)
■ Petronas: 2/26(수)
■ First Solar: 2/27(목)
■ BASF: 2/28(금)
■ LC Titan: tbd
■ Tongwei: tbd
■ LONGi: tb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Көрсөтүлдү 1 - 24 ичинде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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