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재·엔터 -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유진 소비재 이해니
# 25년 중국 매출 비중
화장품 : 코스맥스 24.9%, LG생활건강 21.4%, 한국콜마 10.3%, 아모레 9.6%
의류 : F&F 43.9%, 휠라(별도) 21.7%, 브랜드엑스 3.1%
# 한한령, 이전과 이후 1) 화장품
화장품 중화권 수출 비중: 16년 68%→24년 31%. 비중국 비중은 69%까지 상승
중국의 한국 화장품 수입 비중: 16년 26.9%→24년 14.9%
한-중 관계 리스크 후, 중국 외 매출 다각화
# 한한령, 이전과 이후 2) 의류
한한령과 큰 관계 없이 브랜드/제품력 보유 시 시장 침투 가능
* 안정적인 중국 실적 발생
: F&F, 휠라홀딩스, 코오롱인더, LF
* 중국 시장 침투 초기
: 브랜드엑스콥, 감성콥, 더네이쳐홀딩스, 마리떼프랑소와, 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 중국 소비 부양책 효과는? 소비재
저가/온라인 위주로 천천히 회복 예상
소폭의 턴어라운드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
다만 기대감과 실적간 시차 반영 확인 필요
# 중국 소비 부양책 효과는? 1) 화장품
미국/일본 중성장 유지+중국 턴어라운드는 기대감
중대형 브랜드 수주 증가 한국 대형 OEM에서 확인 가능
중국 로컬 화장품 브랜드 비중 19년 43%->23년 50%
한국 화장품의 트렌드 생성 및 팔로우 능력 발휘 필요
# 중국 소비 부양책 효과는? 2) 의류
중국 진출 실적 가시화가 주가 모멘텀
의류는 화장품보다 고가이고 브랜드 저항력 있으므로 전파 속도 더딘 편 감안
한국 의류 중국 진출 멀티플 히스토리: 상단 30배~하단 15배
Top Pick: 코스맥스
차선호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컴플라이언스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