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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증시를 봅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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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р 17, 2024"중국홍콩증시를 봅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 тобундагы акыркы жазуулар
22.04.202506:29
'상하이모터쇼' 4월 23일 개막
중국 증시와 각 전기차 브랜드별 영향 주목
https://naver.me/5T4bFG09
중국 증시와 각 전기차 브랜드별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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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2506:05
21.04.202501:01
2025년 4월 중국 LPR 금리 동결
1년물 3.1%
5년물 3.6%
1년물 3.1%
5년물 3.6%
19.04.202501:47
베이징 이좡 지역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하프마라톤 대회
20개 기업이 참가했고, 베이징휴머노이드 혁신센터의 '천궁'이 선두
CC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 중
20개 기업이 참가했고, 베이징휴머노이드 혁신센터의 '천궁'이 선두
CC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 중


17.04.202511:10
3개월만에 다시 중국 방문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7141152083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7141152083
17.04.202504:32
17.04.202502:27
[중국/홍콩 증시 휴장 안내]
4월 18일(금)~4월 21일(월)
: 홍콩 증시 휴장
(Good Friday/Easter Monday)
중국 본토 증시는 개장하지만 외국인 거래가 중단됩니다.
업무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8일(금)~4월 21일(월)
: 홍콩 증시 휴장
(Good Friday/Easter Monday)
중국 본토 증시는 개장하지만 외국인 거래가 중단됩니다.
업무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6.04.202506:56
중국 증시, 장 마감 10분앞두고 CSI300지수 ETF에 자금 유입 확대.(국가대표자금 투입?!)
상해종합지수 및 CSI300지수 등 상승 전환
(그림은 중국 증시에서 AUM이 가장 큰 Huatai CSI300 ETF 상품입니다)
상해종합지수 및 CSI300지수 등 상승 전환
(그림은 중국 증시에서 AUM이 가장 큰 Huatai CSI300 ETF 상품입니다)


16.04.202502:13
2025년 3월& 1분기 실물지표 발표
서프라이즈. (특히 소비, 생산 중심)
고용지표도 소폭 개선.
지표가 개선되었어도 여전히 외부압력 부담에 따라 4월 정치국회의의 부양정책 주목
1분기 GDP : 5.4%
(예상 5.2% / 전분기 5.4%)
[3월]
- 소매판매 : +5.9%
(예상 4.3% / 1-2월 4.0% )
- 산업생산 : +7.7%
(예상 +5.8% / 1-2월 +5.9%)
- 실업률 5.2%
(예상 5.3% /전월 5.4%)
[분기기준]
- 소매판매 : +4.6% (전분기 4%)
- 산업생산 : 6.5% (전분기 5.9%)
* 주요 품목 생산 증가율 (YoY) :
전기차 45.4%, 3D프린터설비 44.9%, 산업용로봇 26%
- 1-3월고정자산투자 :
+4.2% (예상 +4.0% / 1-2월 +4.1%)
부동산개발투자
-9.9% ( 1-2월 9.8% )
- 실업률: 5.3%
서프라이즈. (특히 소비, 생산 중심)
고용지표도 소폭 개선.
지표가 개선되었어도 여전히 외부압력 부담에 따라 4월 정치국회의의 부양정책 주목
1분기 GDP : 5.4%
(예상 5.2% / 전분기 5.4%)
[3월]
- 소매판매 : +5.9%
(예상 4.3% / 1-2월 4.0% )
- 산업생산 : +7.7%
(예상 +5.8% / 1-2월 +5.9%)
- 실업률 5.2%
(예상 5.3% /전월 5.4%)
[분기기준]
- 소매판매 : +4.6% (전분기 4%)
- 산업생산 : 6.5% (전분기 5.9%)
* 주요 품목 생산 증가율 (YoY) :
전기차 45.4%, 3D프린터설비 44.9%, 산업용로봇 26%
- 1-3월고정자산투자 :
+4.2% (예상 +4.0% / 1-2월 +4.1%)
부동산개발투자
-9.9% ( 1-2월 9.8% )
- 실업률: 5.3%
16.04.202501:59
징동닷컴 Vs 메이투안
외식배달사업 경쟁 심화
징동닷컴(京东)의 창립자 류창둥(刘强东)은 자사 외식 배달 서비스의 순이익률을 5% 이하로 제한하겠다고 발표. 이는 외식 업계의 과도한 수수료 구조로 인한 품질 저하 방지 의도라고 밝힘.
또한 5만명 이상의 전일제 배달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사회보험을 제공, 1년간 100억 위안 규모의 보조금 지원해 소비자 혜택 확대, '품질 외식'을 강조하며, 입점하는 음식점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
이러한 결정은 경쟁사인 Meituan(美团)의 새로운 스핀오프 브랜드 'Meituan Flash Buy(美团闪购)' 출시와 관련된 마케팅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것 해석
메이투안 또한 3년간 외식배달 서비스에 1000억 위안을 투자해 소비자 보조금, 우수 상인 지원, '오픈 키친' 프로젝트 확대 계획을 발표하는 등 외식배달업계 경쟁 심화
외식배달사업 경쟁 심화
징동닷컴(京东)의 창립자 류창둥(刘强东)은 자사 외식 배달 서비스의 순이익률을 5% 이하로 제한하겠다고 발표. 이는 외식 업계의 과도한 수수료 구조로 인한 품질 저하 방지 의도라고 밝힘.
또한 5만명 이상의 전일제 배달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사회보험을 제공, 1년간 100억 위안 규모의 보조금 지원해 소비자 혜택 확대, '품질 외식'을 강조하며, 입점하는 음식점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
이러한 결정은 경쟁사인 Meituan(美团)의 새로운 스핀오프 브랜드 'Meituan Flash Buy(美团闪购)' 출시와 관련된 마케팅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것 해석
메이투안 또한 3년간 외식배달 서비스에 1000억 위안을 투자해 소비자 보조금, 우수 상인 지원, '오픈 키친' 프로젝트 확대 계획을 발표하는 등 외식배달업계 경쟁 심화
16.04.202500:06
14.04.202514:13
중국기업의 미국 상폐 위협은 새로운 리스크도 아니죠..
미국 상장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A주의 대표 종목들도 올해 줄줄이 홍콩 상장 대기 중
http://m.g-enews.com/view.php?ud=2025041216583748210c8c1c064d_1
미국 상장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A주의 대표 종목들도 올해 줄줄이 홍콩 상장 대기 중
http://m.g-enews.com/view.php?ud=2025041216583748210c8c1c064d_1
14.04.202506:12
2025년 3월 중국 무역지표 (달러기준)
* 3월 월간기준
수출: +12.4% YoY
(전월 -3.0%)
수입: -4.3% YoY
(전월 +1.5%)
무역수지 1026.4억 달러
(전월 317.2억 달러)
* 1Q25 기준
수출 +5.8%
수입 -7.0%
무역수지 2729.7억 달러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밀어내기, 선수요 반영되며 수출 서프라이즈
4월 지표부터 관세 부과관련 직접적인 여파 반영 예상.
수입 하락은 소비회복 지연 및 철광석, 석탄, 대두 등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이 원인
* 중국 해관총서, 1분기 수출입 관련 기자브리핑 주요 내용
- 미국의 “关税霸凌行为(관세 폭력)” 강력 비판
- 수출 환경이 어렵지만 ‘하늘이 무너지진 않는다(天塌不下来)’
중국은 시장 다변화, 공급망 협력, 내수 기반을 통해 무역 안정성과 회복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
-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교역 국가 다변화. 특히 일대일로 국가와의 교역 비중 대폭 확대
- 글로벌 수요 회복 : 글로벌 제조업 PMI 평균이 49.9%로 전분기, 작년 동기대비 개선세
- 조선, 해양공정 장비, 풍력발전기, 리튬배터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두자릿수 증가
- 전통 제조 산업의 소량, 고속, 유행 전략 도입 : 소량주문, 빠른 납품
예) 의류, 완구 등의 업종 납품 기간을 1개월에서 1주일로 단축.
유럽향 스포츠용품, 동남아향 화장품 수출 두자릿수 증가
- 내수시장 14억 인구 + 4억 중산층 보유 → 수입·소비 여력 여전
“고수준 개방”을 계속 추진, 단방향 개방도 병행
- 16년 연속 세계 2위 수입국, 연평균 수입 +5.4%, 글로벌 수입 점유율 10.5%
* 3월 월간기준
수출: +12.4% YoY
(전월 -3.0%)
수입: -4.3% YoY
(전월 +1.5%)
무역수지 1026.4억 달러
(전월 317.2억 달러)
* 1Q25 기준
수출 +5.8%
수입 -7.0%
무역수지 2729.7억 달러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밀어내기, 선수요 반영되며 수출 서프라이즈
4월 지표부터 관세 부과관련 직접적인 여파 반영 예상.
수입 하락은 소비회복 지연 및 철광석, 석탄, 대두 등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이 원인
* 중국 해관총서, 1분기 수출입 관련 기자브리핑 주요 내용
- 미국의 “关税霸凌行为(관세 폭력)” 강력 비판
- 수출 환경이 어렵지만 ‘하늘이 무너지진 않는다(天塌不下来)’
중국은 시장 다변화, 공급망 협력, 내수 기반을 통해 무역 안정성과 회복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
-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교역 국가 다변화. 특히 일대일로 국가와의 교역 비중 대폭 확대
- 글로벌 수요 회복 : 글로벌 제조업 PMI 평균이 49.9%로 전분기, 작년 동기대비 개선세
- 조선, 해양공정 장비, 풍력발전기, 리튬배터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두자릿수 증가
- 전통 제조 산업의 소량, 고속, 유행 전략 도입 : 소량주문, 빠른 납품
예) 의류, 완구 등의 업종 납품 기간을 1개월에서 1주일로 단축.
유럽향 스포츠용품, 동남아향 화장품 수출 두자릿수 증가
- 내수시장 14억 인구 + 4억 중산층 보유 → 수입·소비 여력 여전
“고수준 개방”을 계속 추진, 단방향 개방도 병행
- 16년 연속 세계 2위 수입국, 연평균 수입 +5.4%, 글로벌 수입 점유율 10.5%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14.04.202504:38
중국이 미국 국채를 팔고 있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미국 재무부가 매월 발간하는 TIC(국제 자본 거래 통계)에 따르면, 25년 1월 기준 미 국채를 보유한 해외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1) 일본 1조 790억 달러
2) 중국 7,608억 달러
3) 영국 7,400억 달러
4) 룩셈부르크 4,100억 달러
5) 케이맨 제도 4,045억 달러
6) 벨기에 3,777억 달러
7) 캐나다 3,508억 달러
순임.
- 이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18년 중순을 정점(1조 2천억 달러)으로 미 국채 보유 비중을 낮춘 것으로 파악됨. 그러나 TIC 자료는 미국 자산의 보유 현황을 '지리적 거래처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특성이 있음.
- 즉, 최종 투자자의 국적이 아닌, 직접 보유·거래가 이뤄진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국적이 왜곡될 수 있음.
▶️ 벨기에, 룩셈부르크도 '중국 지역'으로 분류
- 그렇기 때문에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보유한 국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함.
- 이를 반영한 '중국 지역(중국+벨기에+룩셈부르크)'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23년 10월 1조 4000억 달러를 저점으로 현재(25년 1월) 1조 5480억 달러로 증가하였음.
▶️ 왜 🇧🇪, 🇱🇺인가?
- 벨기에(🇧🇪)와 룩셈부르크(🇱🇺)까지 포함한 이유는 이들 국가(지역)의 금융 인프라 특성과 국제 자본 흐름의 특징에서 기인.
- 벨기에 브뤼셀에는 Euroclear라는 세계 최대의 증권 결제 기관이 있음. 중국 중앙은행(PBOC)이나 국부펀드(SAFE) 등은 Euroclear를 통해 미국 국채를 보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음. ➡️ 이 경우, 중국이 보유한 국채도 벨기에 보유분으로 집계됨.
- 룩셈부르크는 다국적 펀드, 국부펀드, 금융기관들이 세금·규제상 유리한 구조를 만들어 자산을 간접 보유할 때 자주 쓰는 '글로벌 자산관리 허브'임.
- 위 두 국가가 케이맨제도, 버뮤다보다 '구조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미국 재무부가 매월 발간하는 TIC(국제 자본 거래 통계)에 따르면, 25년 1월 기준 미 국채를 보유한 해외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1) 일본 1조 790억 달러
2) 중국 7,608억 달러
3) 영국 7,400억 달러
4) 룩셈부르크 4,100억 달러
5) 케이맨 제도 4,045억 달러
6) 벨기에 3,777억 달러
7) 캐나다 3,508억 달러
순임.
- 이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18년 중순을 정점(1조 2천억 달러)으로 미 국채 보유 비중을 낮춘 것으로 파악됨. 그러나 TIC 자료는 미국 자산의 보유 현황을 '지리적 거래처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특성이 있음.
- 즉, 최종 투자자의 국적이 아닌, 직접 보유·거래가 이뤄진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국적이 왜곡될 수 있음.
▶️ 벨기에, 룩셈부르크도 '중국 지역'으로 분류
- 그렇기 때문에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보유한 국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함.
- 이를 반영한 '중국 지역(중국+벨기에+룩셈부르크)'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23년 10월 1조 4000억 달러를 저점으로 현재(25년 1월) 1조 5480억 달러로 증가하였음.
▶️ 왜 🇧🇪, 🇱🇺인가?
- 벨기에(🇧🇪)와 룩셈부르크(🇱🇺)까지 포함한 이유는 이들 국가(지역)의 금융 인프라 특성과 국제 자본 흐름의 특징에서 기인.
- 벨기에 브뤼셀에는 Euroclear라는 세계 최대의 증권 결제 기관이 있음. 중국 중앙은행(PBOC)이나 국부펀드(SAFE) 등은 Euroclear를 통해 미국 국채를 보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음. ➡️ 이 경우, 중국이 보유한 국채도 벨기에 보유분으로 집계됨.
- 룩셈부르크는 다국적 펀드, 국부펀드, 금융기관들이 세금·규제상 유리한 구조를 만들어 자산을 간접 보유할 때 자주 쓰는 '글로벌 자산관리 허브'임.
- 위 두 국가가 케이맨제도, 버뮤다보다 '구조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12.04.2025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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