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05.202503:03
한달 전 진행했던 AWE의 AMA에서 팀측에서 커뮤니티 보상용 비용과 AMA 비용을 지급해주실 때 소액인지라 아무생각없이 국내 거래소 지갑 주소를 말씀드렸는데요. 트레블룰이 100만원 미만에도 적용되기로 바뀌면서 입금받지 못하고 송신자 주소로 반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낸 핫월렛으로 들어가면서 송신자와 수신자 둘의 사이를 증명하라면서 온갖 정보를 요구하더라고요. 시키는대로 다 하는데 갈수록 더 상세하고 어려운 요구를 하는것이 '아 이게 몸캠피싱 당해서 돈을 계속해서 입금해야지 삭제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의 심정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근 한달을 그렇게 AWE의 담당자 Tom Kim님과 시간 날 때마다 만나 초사이언 단계 올리듯 인증하던 끝에 초사이언 GT 정도까지 와서 오늘 드디어 바낸에서 돈 돌려받았습니다. 사실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이미 대금 지급하셨는데 제 병크짓때문에 이리 고생하시게됐는데도 끝까지 귀한 시간 내주시면서 노력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심정이에요.
STP의 AWE로의 토큰스왑이 바이낸스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던데, 어떻게 보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수도 있는 부분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는 프로젝트의 리브랜딩이 스무스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해주신 Tom Kim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절대 국내 거래소 지갑으로 코인을 보내선 안돼
그런데 이게 바낸 핫월렛으로 들어가면서 송신자와 수신자 둘의 사이를 증명하라면서 온갖 정보를 요구하더라고요. 시키는대로 다 하는데 갈수록 더 상세하고 어려운 요구를 하는것이 '아 이게 몸캠피싱 당해서 돈을 계속해서 입금해야지 삭제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의 심정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근 한달을 그렇게 AWE의 담당자 Tom Kim님과 시간 날 때마다 만나 초사이언 단계 올리듯 인증하던 끝에 초사이언 GT 정도까지 와서 오늘 드디어 바낸에서 돈 돌려받았습니다. 사실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이미 대금 지급하셨는데 제 병크짓때문에 이리 고생하시게됐는데도 끝까지 귀한 시간 내주시면서 노력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심정이에요.
STP의 AWE로의 토큰스왑이 바이낸스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던데, 어떻게 보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수도 있는 부분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는 프로젝트의 리브랜딩이 스무스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해주신 Tom Kim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절대 국내 거래소 지갑으로 코인을 보내선 안돼


07.05.202502:56
와 설마 싶었는데 트럼프 공식계정에서 이런거 올리는거 보면 5월 22일 진짜 트럼츠 밈코인 상위홀더 대상으로 갈라디너 하나보네요.
지구 1짱이 공식적으로 자기 밈코 이렇게 밀어주고 하는데 난 진짜 더이상 모르겠네
지구 1짱이 공식적으로 자기 밈코 이렇게 밀어주고 하는데 난 진짜 더이상 모르겠네


02.05.202509:32
“10-15일간 자기위로를 멈추면 서서히 돈이 벌리는 걸 경험하게 될거야”
“나도 19살때 푸씨를 알게되기 전까진 프로 딸잽이었지”
“ㅅㅂ 어젯밤 내가 뭘 트윗한거지?”
안셈 두바이가더니 밤에 거나하게 취하고 다니는듯
“나도 19살때 푸씨를 알게되기 전까진 프로 딸잽이었지”
“ㅅㅂ 어젯밤 내가 뭘 트윗한거지?”
안셈 두바이가더니 밤에 거나하게 취하고 다니는듯


30.04.202513:43
헤다 은계 인후 코생 라엘 험블맨 어찌저찌 모여 한잔 했습니다.
코인은 안하고 사람만 만나고 다니나 싶으실 수 있는데 실제로 그래서 그래요.
사는거 뭐 있습니까, 다 이렇게 먹고 웃고 즐기자고 열심히 사는거죠
코인은 안하고 사람만 만나고 다니나 싶으실 수 있는데 실제로 그래서 그래요.
사는거 뭐 있습니까, 다 이렇게 먹고 웃고 즐기자고 열심히 사는거죠
29.04.202506:26
어이어이 믿고있었다고


28.04.202513:59
미스터비스트가 “남자 100명 vs 고릴라 1명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라는 질문에 영상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댓글을 달면서 이게 지금 밈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여기저기서 00 100명 vs 00 1 마리(또는 개) 라는 식으로 돌아다니네요.
이렇게 얘기가 나오다보면 또 이와 관련된 밈코인이 터지기 마련이니 그런게 뜨는걸 빠르게 보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습니다.
여기저기서 00 100명 vs 00 1 마리(또는 개) 라는 식으로 돌아다니네요.
이렇게 얘기가 나오다보면 또 이와 관련된 밈코인이 터지기 마련이니 그런게 뜨는걸 빠르게 보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습니다.


08.05.202502:07
암호화폐 시장에는 항상 세 가지 유형의 대상이 있었습니다:
1. 카지노 인프라 코인(가치 코인) - 전체 '코인 카지노'의 운영을 위한 서비스로, 수익이 있습니다.
2.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 - 내러티브의 방향/선두주자를 대표하며, 실체는 없지만 특정 기간 동안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3. 쓰레기 코인 - 매일같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유동성이 들어올 때는 카지노 인프라 코인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에서 혁신과 재산 효과가 나타나며, 쓰레기 코인이 대량 생산/복제되어 많이 등장합니다.
유동성이 빠져나갈 때는 카지노 인프라 코인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하락하고,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의 공감대가 사라지며, 쓰레기 코인의 양이 줄어들수록 시가총액이 낮아집니다.
이는 항상 그래왔다고 말할 수 있으며, 99.9%의 쓰레기 코인은 전혀 변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유동성이 있을 때는 상승하는 쓰레기,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쓰레기라는 점이 다른 점이겠네요.
반면 유동성이 빠져나갈 때는 하락하는 쓰레기,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쓰레기가 됩니다.
1. 카지노 인프라 코인(가치 코인) - 전체 '코인 카지노'의 운영을 위한 서비스로, 수익이 있습니다.
2.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 - 내러티브의 방향/선두주자를 대표하며, 실체는 없지만 특정 기간 동안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3. 쓰레기 코인 - 매일같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유동성이 들어올 때는 카지노 인프라 코인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에서 혁신과 재산 효과가 나타나며, 쓰레기 코인이 대량 생산/복제되어 많이 등장합니다.
유동성이 빠져나갈 때는 카지노 인프라 코인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하락하고,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의 공감대가 사라지며, 쓰레기 코인의 양이 줄어들수록 시가총액이 낮아집니다.
이는 항상 그래왔다고 말할 수 있으며, 99.9%의 쓰레기 코인은 전혀 변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유동성이 있을 때는 상승하는 쓰레기,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쓰레기라는 점이 다른 점이겠네요.
반면 유동성이 빠져나갈 때는 하락하는 쓰레기,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쓰레기가 됩니다.


05.05.202505:35
• 테더가 미국 달러를 받고 동일한 양의 USDT를 발행한 후, 주요 달러 보유고 중 80%를 미국 국채 구매에 사용함. 이 과정에서 USDT는 무에서 창조된 것이고, 달러는 실구매력이 있는 자산이 되었음
• 이 과정에서 1달러가 사실상 1USDT와 1달러 가치의 국채로 변환됨
• USDT가 암호화폐 시장에서만 유통될 경우 큰 문제 없음
• 그러나 USDT가 미국 경제 순환에 진입하면 문제 발생:
- 테더가 가져간 달러가 USDT 형태로 시장에 재진입
- 동시에 원래 달러로 구매한 국채도 존재
- 결과적으로 1달러로 2달러 가치의 통화 창출 효과
• 이는 알리페이와 앤트 파이낸셜의 과거 금융 조작과 유사함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사실상 "작은 중앙은행" 역할을 하게 됨
• 트럼프가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추진한다면:
- 미국 내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고 국채 구매 가능
- 인플레이션 없이 부채 탕감 효과 창출 가능
- 미국이 블록체인 혁신의 중심국가가 될 수 있음
• : 이것이 효과적인 "부채 탕감" 방안이 될 수 있을까?
여기에 달린 답글
• 스테이블코인의 "그림자 통화" 역할 가능성 분석
• "이중 달러" 창출 효과 확인:
- 사용자: 1달러로 1 USDT 구매
- 테더: 받은 달러로 국채 구매
- 1달러의 신용이 국채와 USDT에 동시 존재
• 부채 탕감 지원 가능성:
- 국채 구매자가 외국 중앙은행에서 민간 시장으로 전환
- USDT가 미국 소비시장에 진입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 압력 없음
- 스테이블코인이 "부채 청소기" 역할 수행
• USDT가 미국 경제에 진입 시 위험:
- 국채 담보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유통
- 통화 기반 팽창과 암묵적 통화 발행 가능성
- 통제권이 연준이 아닌 민간 기업에 있음
• 트럼프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가능성:
- 달러의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버전 유도
- 부채를 코인 보유자에게 분산
- 인플레이션 압력을 글로벌 시장에 아웃소싱
• 결론:
- 이론적으로 가능하며 이미 부분적으로 작동 중
- 현재 스테이블코인 규모 1,500억 달러 초과
- 테더 자산의 80% 이상이 미국 국채
- 진정한 문제는 시스템의 안정성, 투명성, 규제 여부
- 부적절한 관리 시 새로운 금융위기 도화선이 될 수 있음
출처
번역문 전문 보기
• 이 과정에서 1달러가 사실상 1USDT와 1달러 가치의 국채로 변환됨
• USDT가 암호화폐 시장에서만 유통될 경우 큰 문제 없음
• 그러나 USDT가 미국 경제 순환에 진입하면 문제 발생:
- 테더가 가져간 달러가 USDT 형태로 시장에 재진입
- 동시에 원래 달러로 구매한 국채도 존재
- 결과적으로 1달러로 2달러 가치의 통화 창출 효과
• 이는 알리페이와 앤트 파이낸셜의 과거 금융 조작과 유사함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사실상 "작은 중앙은행" 역할을 하게 됨
• 트럼프가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추진한다면:
- 미국 내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고 국채 구매 가능
- 인플레이션 없이 부채 탕감 효과 창출 가능
- 미국이 블록체인 혁신의 중심국가가 될 수 있음
• : 이것이 효과적인 "부채 탕감" 방안이 될 수 있을까?
여기에 달린 답글
• 스테이블코인의 "그림자 통화" 역할 가능성 분석
• "이중 달러" 창출 효과 확인:
- 사용자: 1달러로 1 USDT 구매
- 테더: 받은 달러로 국채 구매
- 1달러의 신용이 국채와 USDT에 동시 존재
• 부채 탕감 지원 가능성:
- 국채 구매자가 외국 중앙은행에서 민간 시장으로 전환
- USDT가 미국 소비시장에 진입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 압력 없음
- 스테이블코인이 "부채 청소기" 역할 수행
• USDT가 미국 경제에 진입 시 위험:
- 국채 담보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유통
- 통화 기반 팽창과 암묵적 통화 발행 가능성
- 통제권이 연준이 아닌 민간 기업에 있음
• 트럼프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가능성:
- 달러의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버전 유도
- 부채를 코인 보유자에게 분산
- 인플레이션 압력을 글로벌 시장에 아웃소싱
• 결론:
- 이론적으로 가능하며 이미 부분적으로 작동 중
- 현재 스테이블코인 규모 1,500억 달러 초과
- 테더 자산의 80% 이상이 미국 국채
- 진정한 문제는 시스템의 안정성, 투명성, 규제 여부
- 부적절한 관리 시 새로운 금융위기 도화선이 될 수 있음
출처
번역문 전문 보기
02.05.202506:53
어제 빌리브 앱에서 Afterhour(AH)라는 토큰이 런칭했습니다. 이미 투자도 받고 실제 구동도 하는 앱이라 굳이 왜 토큰을 내지? 싶은 의문을 사람들이 할 때쯤 파운더가 직접 종이에 CA를 적어 인증하면서 그래도 뭔가 있나보다. 해킹이나 러그는 아니겠구나 하며 신뢰를 심어줍니다.
결론은? 러그났고 파운더 저새끼는 저 게시물도 삭제하고 트위터 프로필에서 CA도 삭제했습니다. Vine때 파운더가 저런식으로 인증하면서 가격이 폭발한 기억이 있어서 비중 실어 들어갔는데 진짜 목 졸라 죽여버리고 싶네요. 아휴 산 내가 병신이지
결론은? 러그났고 파운더 저새끼는 저 게시물도 삭제하고 트위터 프로필에서 CA도 삭제했습니다. Vine때 파운더가 저런식으로 인증하면서 가격이 폭발한 기억이 있어서 비중 실어 들어갔는데 진짜 목 졸라 죽여버리고 싶네요. 아휴 산 내가 병신이지


29.04.202513:54
온체인 트레이더 Jacknuked 가 졸업하며 작별인사와 함께 자신의 트레이딩 여정에서의 정수를 담은 아티클을 남겼습니다. 온체인 트레이딩을 한다면 그 어떤 글보다 좋은 글인 것 같기에 전문 번역해보았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 여기서는 일부만 발췌하고, 전문은 트위터 링크로 달아두겠습니다.
"주제가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네, 뭘 말하려는 거야?"
당신의 생각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이 게임을 당신 하루의 하이라이트로 만들고 단순한 사이드 퀘스트가 아니게 하라. 당신이 깨어났을 때 처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고, 깨어났을 때 처음 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이기기 위한 한 걸음인가?
당신은 정말로 이기기 위해 모든 시간을 쓰고 있는가?
집착이 당신에게 오지 않는다면, 당신이 집착에게 가야 한다. 깨어 있는 모든 자유로운 순간을 디플로이를 관찰하고, 차트를 관찰하고, 패턴을 걸러내는 데 사용하라.
얼마나 지치고, 얼마나 지루하거나, 그 순간에 얼마나 '쓸모없다'고 느껴지더라도 말이다. 몇 주 동안, 그냥 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알기도 전에 하루는 당신이 거래에 대해 생각하며 시작하고 끝날 것이고, 영화를 보려고 하는 동안 생각하는 것은 모두 디플로이일 것이다.
축하한다, 당신은 집착을 달성했다.
"이봐, 나는 수개월 동안 하루 12시간 온라인이지만 여전히 형편없어! 이건 안 돼!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지 마, 다 도박과 운 뿐이야."
이런 말을 하는 당신은 그저 단순멍청한 병신일 뿐이다.
수개월 동안 모든 디플로이를 검증하고, 모든 러너를 지켜봤는데 당신의 평범하고 실패한 두뇌가 당신이 활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패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생각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당신의 머릿속에 있던 온체인 트레이딩에 대한 모든 멍청한 개념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 돈 자체를 보는 방식을 버려라.
(밈스코프는 도박이다! 운이 유일한 요소다! 이것은 패자의 게임이다! 이것이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이미지고, 쓰레기다, 버려라.)
온체인은 게임이고, 달러는 당신의 점수다.
온체인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경쟁자보다 먼저 비대칭이나 비효율성을 식별하거나, 매우 수요가 높은 특정 틈새 시장의 참가자들에게 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점수를 얻는다.
여기서 당신의 주요 목표는 항상 비효율성을 사냥하고 목표로 삼는 것이다.
전문 보기
"주제가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네, 뭘 말하려는 거야?"
당신의 생각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이 게임을 당신 하루의 하이라이트로 만들고 단순한 사이드 퀘스트가 아니게 하라. 당신이 깨어났을 때 처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고, 깨어났을 때 처음 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이기기 위한 한 걸음인가?
당신은 정말로 이기기 위해 모든 시간을 쓰고 있는가?
집착이 당신에게 오지 않는다면, 당신이 집착에게 가야 한다. 깨어 있는 모든 자유로운 순간을 디플로이를 관찰하고, 차트를 관찰하고, 패턴을 걸러내는 데 사용하라.
얼마나 지치고, 얼마나 지루하거나, 그 순간에 얼마나 '쓸모없다'고 느껴지더라도 말이다. 몇 주 동안, 그냥 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알기도 전에 하루는 당신이 거래에 대해 생각하며 시작하고 끝날 것이고, 영화를 보려고 하는 동안 생각하는 것은 모두 디플로이일 것이다.
축하한다, 당신은 집착을 달성했다.
"이봐, 나는 수개월 동안 하루 12시간 온라인이지만 여전히 형편없어! 이건 안 돼!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지 마, 다 도박과 운 뿐이야."
이런 말을 하는 당신은 그저 단순멍청한 병신일 뿐이다.
수개월 동안 모든 디플로이를 검증하고, 모든 러너를 지켜봤는데 당신의 평범하고 실패한 두뇌가 당신이 활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패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생각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당신의 머릿속에 있던 온체인 트레이딩에 대한 모든 멍청한 개념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 돈 자체를 보는 방식을 버려라.
(밈스코프는 도박이다! 운이 유일한 요소다! 이것은 패자의 게임이다! 이것이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이미지고, 쓰레기다, 버려라.)
온체인은 게임이고, 달러는 당신의 점수다.
온체인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경쟁자보다 먼저 비대칭이나 비효율성을 식별하거나, 매우 수요가 높은 특정 틈새 시장의 참가자들에게 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점수를 얻는다.
여기서 당신의 주요 목표는 항상 비효율성을 사냥하고 목표로 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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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잡이어선 공지방

29.04.202506:25
업비트(Upbit) 공지
[거래] 사인(SIGN) 신규 거래지원 안내 (KRW, BTC, USDT 마켓)
2025-04-29 15:25:02
[거래] 사인(SIGN) 신규 거래지원 안내 (KRW, BTC, USDT 마켓)
2025-04-29 15:25:02


28.04.202510:02
이런 텐션의 프로젝트는 이전으로도 후로도 없을듯


07.05.202513:00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감정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주된 이유는 '아류 코인'들이 상승하지 않아 재산 효과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 ICO이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장 내 스캠의 수준 정도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변한 것이 있다면 유동성입니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유동성이 돌아와야 암호화폐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차라리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동성이 돌아올 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적은 자본으로 수백 배의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이 시장은 항상 소액으로 큰 이익을 노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이 시장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재산 효과가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컨빅션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커뮤니티 없이 커뮤니티가 생겨날 수 없고, 내러티브 없이 내러티브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항상 혁신적인 것들이 미친 듯한 상승과 결합되어 모든 사람들이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게 만듭니다. 유동성이 부족한 작년 초기에도 매일 10솔의 자본금으로 펌프펀에서 돈을 찍어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시장의 본질은 여전히 소액으로 큰 이익을 노리는 곳입니다. 그 특성은 극도의 자유와 유동성으로, 전 세계 24시간 언제든지 들어와 한판 승부를 걸 수 있으며, 지금 부족한 것은 단지 한 번의 유동성 공급의 물꼬가 터지는 것입니다.
자본금이 많지 않은 젊은이들에게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더 좋은 출구이며, 이미 자산이 수십억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사실 어디서나 비슷하고,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의 수용력 때문에 미국 주식 시장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본금이 없다면,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기적을 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출처
이더리움 ICO이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장 내 스캠의 수준 정도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변한 것이 있다면 유동성입니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유동성이 돌아와야 암호화폐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차라리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동성이 돌아올 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적은 자본으로 수백 배의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이 시장은 항상 소액으로 큰 이익을 노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이 시장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재산 효과가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컨빅션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커뮤니티 없이 커뮤니티가 생겨날 수 없고, 내러티브 없이 내러티브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항상 혁신적인 것들이 미친 듯한 상승과 결합되어 모든 사람들이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게 만듭니다. 유동성이 부족한 작년 초기에도 매일 10솔의 자본금으로 펌프펀에서 돈을 찍어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시장의 본질은 여전히 소액으로 큰 이익을 노리는 곳입니다. 그 특성은 극도의 자유와 유동성으로, 전 세계 24시간 언제든지 들어와 한판 승부를 걸 수 있으며, 지금 부족한 것은 단지 한 번의 유동성 공급의 물꼬가 터지는 것입니다.
자본금이 많지 않은 젊은이들에게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더 좋은 출구이며, 이미 자산이 수십억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사실 어디서나 비슷하고,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의 수용력 때문에 미국 주식 시장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본금이 없다면,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기적을 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출처


05.05.202504:00
자그마치 허경영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이쯤되면 밈 대통령쯤은 시켜줄게…


02.05.202502:24
크립토로 수십억 버는 법 (개쉬움)
1단계 : 두바이행 이코노미 티켓을 산다. 맨 뒷 좌석이 제일 싸다.
2단계 : 토큰2049 입장권을 산다. (200만원정도)
3단계 : 빈 공간을 찾아서 시드라운드가 필요한 새 토큰 런칭이 있다는 부스를 만든다.
4단계 : 크립토의 미래를 담당할 토큰이라고 소문을 낸다.
5단계 : 이렇게 700억정도를 투자받았다. 하지만 끝난게 아니다.
6단계 : 인도 사람 몇을 고용해서 토큰을 출시하고 거래소 몇개에 상장한다.
7단계 : 하이퍼리퀴드와 여러 DEX를 통해 무자비하게 내가 상장한 토큰에 숏을 친다.
8단계 : 유통량의 많은 부분을 에어드랍하고 동시에 베어리시한 뉴스를 내보내 토큰을 조진다.
9단계 : 당신에게 꽁칠 이삼십억정도가 생겼다. 이젠 투자자들에게 토큰이 실패했다 말하고 남은 투자금을 돌려주면 된다.
10단계 : 이제 두바이에 살면서 조금씩 돈을 빼서 쓰면 된다. 100% 합법이니 인생을 즐기시길!
출처
1단계 : 두바이행 이코노미 티켓을 산다. 맨 뒷 좌석이 제일 싸다.
2단계 : 토큰2049 입장권을 산다. (200만원정도)
3단계 : 빈 공간을 찾아서 시드라운드가 필요한 새 토큰 런칭이 있다는 부스를 만든다.
4단계 : 크립토의 미래를 담당할 토큰이라고 소문을 낸다.
5단계 : 이렇게 700억정도를 투자받았다. 하지만 끝난게 아니다.
6단계 : 인도 사람 몇을 고용해서 토큰을 출시하고 거래소 몇개에 상장한다.
7단계 : 하이퍼리퀴드와 여러 DEX를 통해 무자비하게 내가 상장한 토큰에 숏을 친다.
8단계 : 유통량의 많은 부분을 에어드랍하고 동시에 베어리시한 뉴스를 내보내 토큰을 조진다.
9단계 : 당신에게 꽁칠 이삼십억정도가 생겼다. 이젠 투자자들에게 토큰이 실패했다 말하고 남은 투자금을 돌려주면 된다.
10단계 : 이제 두바이에 살면서 조금씩 돈을 빼서 쓰면 된다. 100% 합법이니 인생을 즐기시길!
출처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인력DAO

29.04.202513:53
Jack's last article
1. 좆같은 변명 대지 말고 하루 10~16시간씩 모니터 쳐다보면서 트랜스 상태에 돌입하는걸 목표로 해라. 최고의 판단과 패턴 식별은 이때 이뤄진다.
2. 온체인 게임이 훨씬 어려워지긴 했지만 환경이 성숙해질수록 기술적인 요소는 오히려 덜 중요하다. 신경써야할 유일한 요소는 유저들이 코인에 반응하는 방식, 즉 감정이다. 이건 지난 4년 동안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3. 나는 특정 코인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관심을 머릿속에서 차트로 시각할 수 있다. 내러티브를 미리 평가할 수 있는 자기만의 시스템을 구축해라.
4. 의지해야할 것은 스스로 구축한 이 시스템뿐이다. 다른건 모두 방해 요소다. KOL이나 사기꾼한테 상납하지 마라.
5. 의심할 시간에 헌신해라.
걍 완독하셈
https://x.com/jacknuked/status/1914358985043664984
1. 좆같은 변명 대지 말고 하루 10~16시간씩 모니터 쳐다보면서 트랜스 상태에 돌입하는걸 목표로 해라. 최고의 판단과 패턴 식별은 이때 이뤄진다.
2. 온체인 게임이 훨씬 어려워지긴 했지만 환경이 성숙해질수록 기술적인 요소는 오히려 덜 중요하다. 신경써야할 유일한 요소는 유저들이 코인에 반응하는 방식, 즉 감정이다. 이건 지난 4년 동안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3. 나는 특정 코인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관심을 머릿속에서 차트로 시각할 수 있다. 내러티브를 미리 평가할 수 있는 자기만의 시스템을 구축해라.
4. 의지해야할 것은 스스로 구축한 이 시스템뿐이다. 다른건 모두 방해 요소다. KOL이나 사기꾼한테 상납하지 마라.
5. 의심할 시간에 헌신해라.
걍 완독하셈
https://x.com/jacknuked/status/1914358985043664984


28.04.202515:39
우리는 Web3의 "가치 각성"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 자본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프로젝트들은 점차 도태될 것입니다
- 실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재탄생할 것입니다
오늘 @ethsign이 출시되어 FDV가 거의 1B에 육박하며 최근 프로젝트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시그니쳐와 토큰테이블은 가치 있는 제품으로, TGE 이전에 이미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시장이 가치 평가 논리의 재구성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자본을 모아 판을 짜고, 높은 FDV로 내러티브를 과열시킨 다음, 토큰을 덤핑하여 커뮤니티를 수확하는 모델이 점차 효과를 잃고 있습니다. 시장은 본질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죠. 프로젝트는 실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1. 왜 "높은 FDV + 커뮤니티 덤핑" 모델이 붕괴되고 있을까요?
- 토큰 경제와 가치의 분리: 자본은 매우 낮은 비용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가격 상승을 통해 거품을 만들어 FDV가 수백억 달러에 이르지만, 토큰은 프로토콜의 실제 수익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 사용자 ≠ 실제 수요: 에어드롭이 수익만 좇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배경에는 실제로 강력한 수요가 없으며, "가짜 수요"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 시장의 강제: 이번 시즌에서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은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었으며, 알트코인의 플레이 가능성과 가성비는 온체인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시장은 알트코인에 대한 유동성 제공 의지가 감소하고 신뢰가 부족합니다. $alpaca와 같은 특정 이벤트에서만 알트코인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2. Web3 프로젝트의 요새: "실제 사용자 + 실제 커뮤니티 + 실제 수익"
진정성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사실 프로젝트 팀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인지 사용자인지, 사실 느낌으로 판단할 필요 없이 특정 지표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진정성을 어떻게 실현할까요? 먼저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1. 페인 포인트가 존재하는가: 프로젝트가 해결하는 것이 실제 문제인지, 아니면 가짜 수요(예: "온체인 소셜"을 억지로 체인에 올리기)인지?
2. Web3의 필요성: 왜 블록체인을 사용해야 하는가? Web3가 당신에게 무엇을 주며, 당신은 Web3에 무엇을 주는가?
이러한 기반 위에서 토큰을 핵심 제품 중 하나로 활용한다면, 그것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확신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지만, 전부 태그하지는 않겠습니다.
-HyperliquidX
-pumpdotfun
-UseUniversalX
-KaitoAI
-ethsign
많은 우수한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시간과 시장의 검증이 필요하며, 여러분의 추가 의견도 환영합니다.
출처
- 자본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프로젝트들은 점차 도태될 것입니다
- 실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재탄생할 것입니다
오늘 @ethsign이 출시되어 FDV가 거의 1B에 육박하며 최근 프로젝트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시그니쳐와 토큰테이블은 가치 있는 제품으로, TGE 이전에 이미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시장이 가치 평가 논리의 재구성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자본을 모아 판을 짜고, 높은 FDV로 내러티브를 과열시킨 다음, 토큰을 덤핑하여 커뮤니티를 수확하는 모델이 점차 효과를 잃고 있습니다. 시장은 본질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죠. 프로젝트는 실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1. 왜 "높은 FDV + 커뮤니티 덤핑" 모델이 붕괴되고 있을까요?
- 토큰 경제와 가치의 분리: 자본은 매우 낮은 비용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가격 상승을 통해 거품을 만들어 FDV가 수백억 달러에 이르지만, 토큰은 프로토콜의 실제 수익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 사용자 ≠ 실제 수요: 에어드롭이 수익만 좇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배경에는 실제로 강력한 수요가 없으며, "가짜 수요"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 시장의 강제: 이번 시즌에서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은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었으며, 알트코인의 플레이 가능성과 가성비는 온체인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시장은 알트코인에 대한 유동성 제공 의지가 감소하고 신뢰가 부족합니다. $alpaca와 같은 특정 이벤트에서만 알트코인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2. Web3 프로젝트의 요새: "실제 사용자 + 실제 커뮤니티 + 실제 수익"
진정성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사실 프로젝트 팀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인지 사용자인지, 사실 느낌으로 판단할 필요 없이 특정 지표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진정성을 어떻게 실현할까요? 먼저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1. 페인 포인트가 존재하는가: 프로젝트가 해결하는 것이 실제 문제인지, 아니면 가짜 수요(예: "온체인 소셜"을 억지로 체인에 올리기)인지?
2. Web3의 필요성: 왜 블록체인을 사용해야 하는가? Web3가 당신에게 무엇을 주며, 당신은 Web3에 무엇을 주는가?
이러한 기반 위에서 토큰을 핵심 제품 중 하나로 활용한다면, 그것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확신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지만, 전부 태그하지는 않겠습니다.
-HyperliquidX
-pumpdotfun
-UseUniversalX
-KaitoAI
-ethsign
많은 우수한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시간과 시장의 검증이 필요하며, 여러분의 추가 의견도 환영합니다.
출처


28.04.202509:44
얘 팟캐스트 한다더니 왜 찍 하다 말음? 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요즘 장세도 조금 살아나는 징조를 보이고 해서 어떻게든 게스트 한번 모시고 진행해보고자 감사의 정권지르기 스팸마냥 매일 지르고 있습니다.
첫 게스트가 Req인 바람에 임팩트가 너무 쌔서 이젠 진짜 초대형 트레이더 아니면 입질도 안올거같아 큰일이네요. 그리고 그만한 트레이더들은 사실 하등 이런 자리에 나와 시간을 쓸 이유가 없긴 합니다…
새삼 req이 얼마나 큰 은혜를 베풀어 준건지 느껴지는군요. 각 트레이더마다 어그로도 다르게 해서 끌고있는데 답장 받아낼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요즘 장세도 조금 살아나는 징조를 보이고 해서 어떻게든 게스트 한번 모시고 진행해보고자 감사의 정권지르기 스팸마냥 매일 지르고 있습니다.
첫 게스트가 Req인 바람에 임팩트가 너무 쌔서 이젠 진짜 초대형 트레이더 아니면 입질도 안올거같아 큰일이네요. 그리고 그만한 트레이더들은 사실 하등 이런 자리에 나와 시간을 쓸 이유가 없긴 합니다…
새삼 req이 얼마나 큰 은혜를 베풀어 준건지 느껴지는군요. 각 트레이더마다 어그로도 다르게 해서 끌고있는데 답장 받아낼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07.05.202503:42
요즘 현실 : 뱅어를 놓친자와 코인을 홀딩하는 사람들은 메인 러너를 사는 대신 그 외 모든것을 하려 한다.
Gork의 경우를 보자면, Gork 봇이 이 코인을 런칭한 것이 아니라 '번들'되어 사람이 런칭한 경우다. (뭔 당연한 소리야 븅신아!)
Gork의 내러티브는 기술이지,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는게 내러티브는 아님. 초기 구매자들은 Gork의 팔로워가 3,000명 미만일 때 이미 x의 AI 계정들이 Gork를 팔로우하고 소통하며 사용한다는 점을 보고 구매했음. 트렌치에 충분히 시간을 쏟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바로 실력차이라는 걸 알수 있을 텐데 말이지.
얌마, 모든 런칭 코인은 죄다 번들된게 현실이야. 트렌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면 이건 뇌 빼고도 구매하는게 맞다는 걸 알 수 있을걸? ㅈ같이 들리겠지만 이런 사실들을 고려하는게 트레이더들이 이 내러티브가 찐인지 똥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이야.
초기의 번들들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세번째의 큰 조정이 있었는데도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내가 규칙을 정하는 것도, 그렇다고 다른 그 어떤 사람이 규칙을 정하는 것도 아니지. 그저 우리는 게임을 플레이 할 뿐이야. PvP가 자꾸 일어나는 걸 그만 보고 싶다면 PvP에 뛰어들지 말거나, 거기서 유동성이 빨리는 걸 보고 징징대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하는건 빡쳐서 글을 쓰거나 조회수만 빨아먹으면서 좋아요만 받으려 하는 기술 없는 트레이더들과 다를바가 없거든.
누군가에게 컨빅션을 가르쳐주거나, 다이아몬드 핸드를 하거나, 탑 블래스팅을 하는 법, DCA를 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방법도 마찬가지고.
양은 평생 양으로 남아있기 마련이지. Gork가 신고점을 갱신하기 전에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을게. 빠이
PS: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꿨대! 맥스 베팅 할 시간이다!"
이게 네가 사는 이유의 전부라고? 너 빡대가리야? 바꾸는 순간이 바로 최고로 낮은 고점을 만드는 순간이라고.
예시 : 일론이 대선시기에 PNUT 트윗을 하며 고정해놨을 때 처럼 말이지.
그렇다면 항상 이 질문으로 돌아오는거지. X 에서 다른 촉매제가 될 게 뭐가있을까?
그 촉매재는 바로 내러티브인거야. 그 내러티브가 매력이 떨어져서 더이상 멋져지지 않는다면 다음 플레이로 넘어가라고.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몇번 상호작용한게 네가 베팅하는 이유의 전부라면 넌 게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코인을 너 또한 가지고 있지 않기를 바랄게. 좋은 하루 보내.
출처 : Pow 트윗
Gork의 경우를 보자면, Gork 봇이 이 코인을 런칭한 것이 아니라 '번들'되어 사람이 런칭한 경우다. (뭔 당연한 소리야 븅신아!)
Gork의 내러티브는 기술이지,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는게 내러티브는 아님. 초기 구매자들은 Gork의 팔로워가 3,000명 미만일 때 이미 x의 AI 계정들이 Gork를 팔로우하고 소통하며 사용한다는 점을 보고 구매했음. 트렌치에 충분히 시간을 쏟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바로 실력차이라는 걸 알수 있을 텐데 말이지.
얌마, 모든 런칭 코인은 죄다 번들된게 현실이야. 트렌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면 이건 뇌 빼고도 구매하는게 맞다는 걸 알 수 있을걸? ㅈ같이 들리겠지만 이런 사실들을 고려하는게 트레이더들이 이 내러티브가 찐인지 똥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이야.
초기의 번들들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세번째의 큰 조정이 있었는데도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내가 규칙을 정하는 것도, 그렇다고 다른 그 어떤 사람이 규칙을 정하는 것도 아니지. 그저 우리는 게임을 플레이 할 뿐이야. PvP가 자꾸 일어나는 걸 그만 보고 싶다면 PvP에 뛰어들지 말거나, 거기서 유동성이 빨리는 걸 보고 징징대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하는건 빡쳐서 글을 쓰거나 조회수만 빨아먹으면서 좋아요만 받으려 하는 기술 없는 트레이더들과 다를바가 없거든.
누군가에게 컨빅션을 가르쳐주거나, 다이아몬드 핸드를 하거나, 탑 블래스팅을 하는 법, DCA를 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방법도 마찬가지고.
양은 평생 양으로 남아있기 마련이지. Gork가 신고점을 갱신하기 전에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을게. 빠이
PS: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꿨대! 맥스 베팅 할 시간이다!"
이게 네가 사는 이유의 전부라고? 너 빡대가리야? 바꾸는 순간이 바로 최고로 낮은 고점을 만드는 순간이라고.
예시 : 일론이 대선시기에 PNUT 트윗을 하며 고정해놨을 때 처럼 말이지.
그렇다면 항상 이 질문으로 돌아오는거지. X 에서 다른 촉매제가 될 게 뭐가있을까?
그 촉매재는 바로 내러티브인거야. 그 내러티브가 매력이 떨어져서 더이상 멋져지지 않는다면 다음 플레이로 넘어가라고.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몇번 상호작용한게 네가 베팅하는 이유의 전부라면 넌 게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코인을 너 또한 가지고 있지 않기를 바랄게. 좋은 하루 보내.
출처 : Pow 트윗


03.05.202516:06
향후 10년간 가장 과소평가된 두 가지 중요한 능력: 기술도, 돈도, 자원도 아니다
향후 10년간 가장 과소평가된 두 가지 능력은 기술도 아니고 자원도 아니다. 그 두 능력은 듣기에는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희소한 두 가지 자질이다. 바로 용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두 가지는 모두 실천하기 어렵고, AI가 대신해 줄 수 없으며, 소셜 미디어는 이 두 가지를 더욱 희소하게 만들고 있다.
- 용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의 합리적인 비율은 대략 5%와 95%이다.
95%의 시간 동안은 지루함을 참고 실력을 쌓으면, 5%의 시간에 기회가 찾아왔을 때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다.
첫째, 지루함을 견딘다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참는 것이 단순히 지루함 = 기회 놓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인식의 오류다.
우리가 투자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시장에는 승률이 높은 기회가 없다. 굳이 참여하려고 하면 단지 확률에 맞서는 것뿐이다.
이 단계는 인지적 축적, 시스템 개선, 모델 업데이트의 과정이며, "위험 감수성"을 소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루함"을 관리하는 평가 메커니즘은 고차원적 사고 방식이다: 감정 관리는 장기 투자에서 가장 큰 암묵적 비용이다. 만약 감정을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예: 평가 메커니즘 설정), 본질적으로 "작업 임계값" 필터를 구축하는 것이며, 이는 많은 자기 파괴적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용기란 무엇인가?
용기의 본질은 내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신념 검증의 장이다.
내가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할 용기의 본질적 출처는 비트코인에 대한 나의 신념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당신의 신념이 형성되었지만 "비공감대"가 나타날 때 용감하게 진입해야 한다.
좋은 기회는 종종 공포나 극단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나타나며, 당시의 "비공감대" 행동을 지지하기 위해 훈련된 시스템과 심리적 구축에 의존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과거의 FTX 청산이나 붓다빔 같은 상황에서, 만약 행동할 용기가 없었다면 용기가 부족한 것이니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야 한다!
이때의 "용기"는 무모함이 아니라 "오랜 축적 후의 과감함"이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에 대해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인내나 용기는 모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이해가 되는가?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정보→결정→검증→미세 조정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행동 메커니즘의 선순환을 형성하는 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기가 너무 "단번에 결정"되어, 결과가 틀리면 고집을 부리거나, 맞더라도 너무 일찍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는 모두 "동적 조정"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최종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것도 이 시스템이지, 단순히 비율을 보고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남의 것이지, 당신의 것이 아니다!
요약하자면:
"참을 수 있는 것은 능력이고, 과감히 행동하는 것은 자신감이며, 잘 행동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성숙한 투자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리듬감은 장기적 인내 + 단기적 결단력 + 실시간 조정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손실을 불러오는 행동은 바로 장기적 초조함 + 단기적 충동 + 고집스러운 자기 의견이다.
출처
향후 10년간 가장 과소평가된 두 가지 능력은 기술도 아니고 자원도 아니다. 그 두 능력은 듣기에는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희소한 두 가지 자질이다. 바로 용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두 가지는 모두 실천하기 어렵고, AI가 대신해 줄 수 없으며, 소셜 미디어는 이 두 가지를 더욱 희소하게 만들고 있다.
- 용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의 합리적인 비율은 대략 5%와 95%이다.
95%의 시간 동안은 지루함을 참고 실력을 쌓으면, 5%의 시간에 기회가 찾아왔을 때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다.
첫째, 지루함을 견딘다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참는 것이 단순히 지루함 = 기회 놓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인식의 오류다.
우리가 투자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시장에는 승률이 높은 기회가 없다. 굳이 참여하려고 하면 단지 확률에 맞서는 것뿐이다.
이 단계는 인지적 축적, 시스템 개선, 모델 업데이트의 과정이며, "위험 감수성"을 소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루함"을 관리하는 평가 메커니즘은 고차원적 사고 방식이다: 감정 관리는 장기 투자에서 가장 큰 암묵적 비용이다. 만약 감정을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예: 평가 메커니즘 설정), 본질적으로 "작업 임계값" 필터를 구축하는 것이며, 이는 많은 자기 파괴적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용기란 무엇인가?
용기의 본질은 내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신념 검증의 장이다.
내가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할 용기의 본질적 출처는 비트코인에 대한 나의 신념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당신의 신념이 형성되었지만 "비공감대"가 나타날 때 용감하게 진입해야 한다.
좋은 기회는 종종 공포나 극단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나타나며, 당시의 "비공감대" 행동을 지지하기 위해 훈련된 시스템과 심리적 구축에 의존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과거의 FTX 청산이나 붓다빔 같은 상황에서, 만약 행동할 용기가 없었다면 용기가 부족한 것이니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야 한다!
이때의 "용기"는 무모함이 아니라 "오랜 축적 후의 과감함"이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에 대해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인내나 용기는 모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이해가 되는가?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정보→결정→검증→미세 조정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행동 메커니즘의 선순환을 형성하는 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기가 너무 "단번에 결정"되어, 결과가 틀리면 고집을 부리거나, 맞더라도 너무 일찍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는 모두 "동적 조정"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최종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것도 이 시스템이지, 단순히 비율을 보고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남의 것이지, 당신의 것이 아니다!
요약하자면:
"참을 수 있는 것은 능력이고, 과감히 행동하는 것은 자신감이며, 잘 행동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성숙한 투자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리듬감은 장기적 인내 + 단기적 결단력 + 실시간 조정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손실을 불러오는 행동은 바로 장기적 초조함 + 단기적 충동 + 고집스러운 자기 의견이다.
출처


01.05.202502:02
조용하던 대형 트레이더들도 슬슬 몸 푸는듯. LOCK THE FUCK IN MAY
29.04.202507:13
한국 거래소에서는 상장 조건 중에 한국에서의 커뮤니티가 얼마나 활성되어있느냐를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싸인같이 그라인딩 빡세게 한 곳이라면 시간의 문제지 결국 한국 거래소 하나쯤은 뚫을 것이라 기대하긴 했었는데요(상장 나오고 나서 이런 말 누군들 못하겠느냐만은)
TGE를 앞둔 프로젝트인데 한국에서 커뮤니티 빌딩을 매우 빡세게 한다던가 하는 곳이 있다면 눈여겨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TGE를 앞둔 프로젝트인데 한국에서 커뮤니티 빌딩을 매우 빡세게 한다던가 하는 곳이 있다면 눈여겨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7.04.202514:18
첫째, 절대 죽지 마라.
성공률이 아무리 높고, 수익률이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단 하나라도 제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하지 말라.
둘째, 안목을 키워라.
"내러티브"를 식별하고, "핫 트렌드"를 구별하며, 자금 흐름을 이해하고, 거시경제와 전체 시장을 이해하며, 차트를 이해하고, 시장 감정을 이해하여 "좋은 투자 대상"을 찾아라.
셋째, 기다려라.
"좋은 투자 대상"이 타격 구역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매수하고, 보유 자산이 매도 구역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매도하라.
넷째,
위의 원칙들을 고수하고 반복해서 실행하라.
출처
성공률이 아무리 높고, 수익률이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단 하나라도 제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하지 말라.
둘째, 안목을 키워라.
"내러티브"를 식별하고, "핫 트렌드"를 구별하며, 자금 흐름을 이해하고, 거시경제와 전체 시장을 이해하며, 차트를 이해하고, 시장 감정을 이해하여 "좋은 투자 대상"을 찾아라.
셋째, 기다려라.
"좋은 투자 대상"이 타격 구역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매수하고, 보유 자산이 매도 구역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매도하라.
넷째,
위의 원칙들을 고수하고 반복해서 실행하라.
출처
Көрсетілген 1 - 24 арасынан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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