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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समूह "고투메" में नवीनतम पोस्ट
25.04.202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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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서울 재개발·재건축 진입장벽을 낮춘다…용적률도 상향”
[속보] 이재명 “서울 재개발·재건축 진입장벽을 낮춘다…용적률도 상향”
24.04.202523:42
기안장 보다가 밤샘. 저처럼 할거 없는 백수들에게 추천.
21.04.202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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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티칸 "교황 사인은 뇌졸중과 그에 따른 심부전"
[속보] 바티칸 "교황 사인은 뇌졸중과 그에 따른 심부전"
21.04.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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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2차전지 기업 '금양' 압수수색 [원문링크]
부산세관, 2차전지 기업 '금양' 압수수색 [원문링크]
금양이 몽골 리튬 광산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실제 문제 없이 투자를 진행했는지, 자금을 빼돌리지 않았는지 여부 등을 조사
21.04.202505:11
쌉인정하는 부분. 많이 빠졌으면 주식을 사면 되는데 저런 좆병신같은 상품을 왜 사줘야하는건지?
21.04.202505:10
ELS를 하느니 그돈으로 본주를 산다 한걸레 씹새끼야
21.04.202505:09
상대의 죽음은 곧 나의 기회이군요.
21.0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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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 급락, ELS 투자 새로운 기회일까? [원문링크]
테슬라·엔비디아 급락, ELS 투자 새로운 기회일까? [원문링크]
21.0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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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기초 ELS, 녹인 터치 3000억원...'삼성전자·현대차 ELS도 녹인' [원문링크]
LG화학 기초 ELS, 녹인 터치 3000억원...'삼성전자·현대차 ELS도 녹인' [원문링크]
21.04.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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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기위원회, 한화솔루션 ‘불법 전력 판매’ 혐의로 과태료 부과·경찰 고발 예정 [원문링크]
[단독] 전기위원회, 한화솔루션 ‘불법 전력 판매’ 혐의로 과태료 부과·경찰 고발 예정 [원문링크]
한화에너지로부터 구매한 전력 제3자에게 판매
전기사업법 위반, 과태료 및 형사처벌도 가능
사측 “아직 통보 못받아, 위반 여부 및 내부 법률 검토 진행”
21.04.202505:01
SEJONG📈
21.04.202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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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정위, 빙그레·해태아이스크림 현장조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원문링크]
[단독] 공정위, 빙그레·해태아이스크림 현장조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원문링크]
21.04.202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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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광주 학동 참사’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정지 취소 소송 기각
[속보] 법원, ‘광주 학동 참사’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정지 취소 소송 기각
21.04.202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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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같은 다른 중앙은행들이 급등하는 자국 통화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되어 결국 돈을 찍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된다.
진짜 재미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같은 다른 중앙은행들이 급등하는 자국 통화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되어 결국 돈을 찍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된다.
21.04.202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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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달러 대비 1.1% 상승
엔화, 달러 대비 1.1% 상승
रिकॉर्ड
24.04.202523:59
2.6Kसदस्य11.09.202423:59
0उद्धरण सूचकांक01.10.202423:59
2.4Kप्रति पोस्ट औसत दृश्य17.02.202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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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09.04.202511:51
■ 2차 미중 무역분쟁
- 1차 무역분쟁 때는 중국이 믿는 구석이 있었음. " 얘네(미국)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 어차피 정권은 바뀜. 그런데 우리는 시진핑이 계속 해먹을 집단임. 맷집도 있겠다, 후드려 맞으면서 버티면 우리가 이김". 그래서 협상도 하고 어느정도 양보하는 척을 했던 것
- 지금 중국이 끝이 정해지지 않은 정권이고, 미국은 끝이 확실히 정해진 정권이라는 사실의 장점과 단점이 반대로 작용. 트럼프가 주류 정치인이 아님을 생각해보면 정권 유지든, 정권 교체든 상관이 없음. 그냥 할 일(aka 하고싶은 일) 하고 퇴임한 다음 만약 나중에 본인의 정책이 미국에 이득을 가져와줬다면 그때 SNS에 열심히 자랑하면 됨. 아니더라도 남은 여생 마러라고에서 골프 재밌게 잘 치다가 가면 끝
- 중국은? "어? 내가 잘못했네? 그러니까 우두머리에서 내려올게" 이런 정권교체를 통한 면피가 이제는 불가능함. 여기서 비록 제스처일지라도 숙이고 들어가거나, 양보하는 척이라도 하면 돌이킬 수가 없음. 그러잖아도 자국 경제가 힘든데 가오까지 상하는 상황은 용납되지 않을 것. 필명 '메르'님의 "중국은 고개를 안 숙이는게 아니라 못 숙인다", 현재 중국의 상황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 같음
- 미국은 4년동안 신나게 때려도 아쉬울 것이 없고, 중국은 이제 예전처럼 맞고 있으면 큰일나는데 저쪽(미국)이 내일이 없이 나오는 상황임. 배부른 유한한 권력의 마지막은 무서울 것이 없고, 무한을 지향하는 권력은 조그마한 생채기라도 나는게 싫음. '시간'은 더 이상 중국편이 아닐 수 있음. 지금 미국 정권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으니깐
- 트럼프는 정신나간 말년중위고, 시진핑은 절박한 마지막 진급대상 소령임. 누가 더 내일이 없겠음?
- 1차 무역분쟁 때는 중국이 믿는 구석이 있었음. " 얘네(미국)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 어차피 정권은 바뀜. 그런데 우리는 시진핑이 계속 해먹을 집단임. 맷집도 있겠다, 후드려 맞으면서 버티면 우리가 이김". 그래서 협상도 하고 어느정도 양보하는 척을 했던 것
- 지금 중국이 끝이 정해지지 않은 정권이고, 미국은 끝이 확실히 정해진 정권이라는 사실의 장점과 단점이 반대로 작용. 트럼프가 주류 정치인이 아님을 생각해보면 정권 유지든, 정권 교체든 상관이 없음. 그냥 할 일(aka 하고싶은 일) 하고 퇴임한 다음 만약 나중에 본인의 정책이 미국에 이득을 가져와줬다면 그때 SNS에 열심히 자랑하면 됨. 아니더라도 남은 여생 마러라고에서 골프 재밌게 잘 치다가 가면 끝
- 중국은? "어? 내가 잘못했네? 그러니까 우두머리에서 내려올게" 이런 정권교체를 통한 면피가 이제는 불가능함. 여기서 비록 제스처일지라도 숙이고 들어가거나, 양보하는 척이라도 하면 돌이킬 수가 없음. 그러잖아도 자국 경제가 힘든데 가오까지 상하는 상황은 용납되지 않을 것. 필명 '메르'님의 "중국은 고개를 안 숙이는게 아니라 못 숙인다", 현재 중국의 상황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 같음
- 미국은 4년동안 신나게 때려도 아쉬울 것이 없고, 중국은 이제 예전처럼 맞고 있으면 큰일나는데 저쪽(미국)이 내일이 없이 나오는 상황임. 배부른 유한한 권력의 마지막은 무서울 것이 없고, 무한을 지향하는 권력은 조그마한 생채기라도 나는게 싫음. '시간'은 더 이상 중국편이 아닐 수 있음. 지금 미국 정권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으니깐
- 트럼프는 정신나간 말년중위고, 시진핑은 절박한 마지막 진급대상 소령임. 누가 더 내일이 없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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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08.04.202523:42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율 산정 근거로 제시한 논문의 저자가 자신의 연구가 "완전히 잘못 해석됐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영리한 트럼프가 일부러 저러는 거라는 의견이 있는데,
영리하면서 권력도 있는 자는 x신짓을 할 필요가 없다.
똑똑했던 한신도 개뿔 뭐 없던 시절이니 가랑이 밑을 기었던 것.
개인적으로는 트럼프는 그냥 윤석열 버전 2라는 생각.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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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07.04.202501:50
> 중국 증시 개장 코멘트
• 상해종합 -4.46%, 선전성분 -5.96%, 심천창업판 -6.77% 하락 출발. 항셍지수 -9.28%, 항셍테크 -11.15% 하락 출발
• 소비전자, 태양광, 로봇, 샤오미 자동차, AI 응용,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리튬배터리 등 테마가 큰 폭으로 조정. 다만 중국의 대미국 관세 부과와 관련된 가금육, 희토류 테마주와 바이오는 강세
• 금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고시환율 7.1980 제시하며 강한 방어 의지 유지. 다만 역외 위안화 환율은 7.32위안대로 약세 압력 확대
• 중국 국채 선물 일제히 상승세로 개장, 30년물 +1.95%, 10년물 +0.46%
• 상해종합 -4.46%, 선전성분 -5.96%, 심천창업판 -6.77% 하락 출발. 항셍지수 -9.28%, 항셍테크 -11.15% 하락 출발
• 소비전자, 태양광, 로봇, 샤오미 자동차, AI 응용,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리튬배터리 등 테마가 큰 폭으로 조정. 다만 중국의 대미국 관세 부과와 관련된 가금육, 희토류 테마주와 바이오는 강세
• 금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고시환율 7.1980 제시하며 강한 방어 의지 유지. 다만 역외 위안화 환율은 7.32위안대로 약세 압력 확대
• 중국 국채 선물 일제히 상승세로 개장, 30년물 +1.95%, 10년물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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