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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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समूह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में नवीनतम पोस्ट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good momentum). 그러나 운송 같은 일부 산업들은 모멘텀이 둔화 중. 아직 불확실성의 여파가 전체 경제에 전달되지도 않았음

2. 통화정책은 긴축적. 계속해서 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

3. 소비가 소폭 둔화되고 있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의 둔화는 아님

4. 기업들은 투자를 미루고 보수적으로 경영을 하기 시작. 리스크 감내에 소극적오르 나오고 있음. 그러나 해고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큰 틀에서의 투자전략도 바뀌지 않은 것으로 판단

5. 심리지표가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소비자, 기업들은 소비하고 투자 중

6.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연준은 여러 정책과 불확실성이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 서두를 필요가 없는 상황

7. 중립금리는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됨. 그렇기 때문에 연준도 금리 조정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음

8. 금리는 코로나 이전 낮은 수준까지 내려가지 않을 것

9.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 위치. 고정이 풀릴 것을 걱정하지 않지만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함(not worried about inflation anchor, but guarding it)

10. 기준금리 인하 여력은 확보. 그러나 점진적으로 인하할 것(have the room to reduce tates, but it needs to be gradual)

11. 중립금리는 3% 근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불확실.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너무 가까워지지 않도록 조정해 나갈 필요

12. 준비금은 매우 풍부(abundant)한 수준. 대차대조표의 추가 축소 여력도 남아있음. 적정(ample) 수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상당한 거리가 남아있는 것은 사실(still far from ample reserves)

13. 양적긴축 발표 이래 동 정책은 기준금리의 100bp 인상 효과를 보였음

14. 더 이상 양적긴축은 경제 전반에 긴축적인 정책이 아님. 시장에 한해 긴축적인 정책

15. 정확히 어느 수준에서 대차대조표 축소가 종료되어야 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적정(ample) 수준까지는 계속해서 자산 규모를 줄여나가야 함

16. 시장 개입 관련 중앙은행 스탠스는 바뀌었음. 이에 따라 시장도 변동성을 스스로 소화하려고 노력 중. 지금까지 시장은 예상대로 원활하게 작동 중

17. 노동 수요 둔화가 이민정책과 임금 상승을 상쇄하고 있음

18. 물가는 높고 고용은 안정되어 있는 것이 현 상황

19. 3월 SEP 중간값에 동의. SEP 상에서는 연내 2회 인하를 시사하고 있으나 물가 진전이 더디면 횟수가 줄어들 것이고, 성장이 부진할 경우에는 횟수가 늘어날 것

20. 크게 보았을 때 경제는 원하는 경로에 위치. 한동안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tighter for longer)해야 겠으나 영원한 긴축은 있을 수 없음
■ 재정승수 0.4, 목표성장률 1.5%를 가정한 적정 추경 규모 추정

- 재정승수가 0.4라는 것은 정부가 100원을 썼을 때 GDP가 40원 증가한다는 의미. 추경으로 20조원을 지출하면 GDP는 8조원이 증가하고, 30조원 또는 50조원 추경이 편성되면 GDP는 각각 12조, 20조원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음

- 총재의 “합리적인 규모 경기부양을 기대하라”는 언급에 주목, 추경의 목적을 기존 성장률 전망치인 '1.5% 유지'를 가정으로 설정

- 1.2% 성장률(-0.3%p)에 20조원 추경을 가정했을 때 성장률 제고 효과는 0.34%p. 2월 기존 성장률 전망치인 1.5% 수준. 20조원 이상의 추경은 과도

- 성장률이 1.0%까지 떨어졌을 때에는 30조원 규모 추경이 편성(성장률 제고 효과: 0.52%p)되어야 연초 예상했던 성장이 가능

- 극단적으로 성장률이 1.0%를 하회, 0.8%까지 하향 조정되었을 경우 최소 30조원(+0.52%p)과 50조원(+0.87%p) 사이 추경이 필요
정부, 12.2조원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경제는 매우 견조(in a very good place)

2. 통화정책도 적절한 수준에 위치

3. 관세는 금년도 물가를 끌어올리고 성장은 둔화시킬 것

4. 지금은 데이터들을 수집하면서 상황을 파악해야 할 때. 금리정책 운영이 매우 어려운 환경. 개인적으로 통화정책 운영의 거시적 환경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

5. 현안과제는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정은 필수

6. 최근 물가지표는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 무역정책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

7. 관세는 물가에 무조건 영향을 미칠 것(tariffs will definitely impact inflation this year). 그러나 그 여파가 얼마나 갈지는 불명확

8. 연준은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인지, 항구적인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함

9. 연내 성장률은 상당히 낮아(likely significantly lower)질 것이고, 실업률도 상승할 전망. 그럼에도 경기침체는 예상하지 않고 있음

10. 2025년 GDP 성장률, 실업률은 각각 1.0% 미만, 4.5~5.0% 전망

11. 중립금리는 지금도 낮은 수준일 것으로 추정. 장기 기준금리(longer run federal fund rate)는 3% 부근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예외적인 불확실성(exceptional uncertainty)으로 전망도 불명확

2. 소비자들은 지출을 줄일 수 있음. 제조업은 안정을 찾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 방산, 인프라 부문 지출 확대는 제조업에 긍정적

3. 성장의 하방 압력이 증가했지만 1분기 경제는 (+) 성장률을 보일 전망

4. 역내 물가는 둔화. 기대인플레이션은 물가목표 달성을 지지. 임금상승세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

5. 유로화 강세는 물가 둔화 요인 중 하나. 시장의 보수적인 태도(adverse financial market reactions)도 물가에 긍정적

6. 기준금리 인하는 만장일치로 결정. 여러 옵션을 놓고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50bp 인하는 언급만 되었을 뿐 논의는 없었음. 완화적 통화정책(stimulation)도 마찬가지

7.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net impact)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8. 지금 상황에서 긴축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 중립금리는 돌발 이슈가 없는 세상에서나 정상적으로 작동(neutral rate works in shock-free world)

9.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일부 ECB 위원(a number of)들은 기준금리 동결을 선호

10. 지금이 불확실성의 절정인지도 알 수 없음. 6월 회의 때도 불확실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을 것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07

▶ 누가 시장의 고장 소리를 내었는가
▶ QT: 이표채 보유량 증가
▶ 부채: 납세 시즌 맞아 TGA 급증
▶ 금융상황: 문제는 없었다

4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억달러 감소한 6조 7,271억달러. 1주만에 감소세 전환. 재투자 중단은 TIPS 위주로 진행. 이표채 보유량은 2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소득세 납부 기한 영향에 TGA가 크게 증가, RRP와 준비금은 감소. 금융상황은 안정을 되찾은 모습
4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억달러 증가한 6조 7,271억달러. 1주만에 감소세 전환. 재투자 중단은 TIPS 위주로 진행. 이표채 보유량은 2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소득세 납부 기한 영향에 TGA가 크게 증가, RRP와 준비금은 감소. 금융상황은 안정을 되찾은 모습
트럼프가 부러워하는 ECB는 기준금리 2.65%에서 2.40%로 25bp 인하
■ 트럼프와 파월

1.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트럼프 대통령은 옐런 당시 연준 의장이 너무 싫었음

2. 그래서 통상 문제가 없으면 유임되는 연준 의장 임기의 관례를 깨고 옐런을 내보냄

3. 후임자를 몰색하던 중 눈에 들어온 인물이 파월 당시 연준 이사

4. 그 당시 파월은 연준 FOMC에 입성한 이래 단 한번도 소수의견을 개진한 적이 없고, 경제학 박사 학위가 없는 사람이었음

5. 트럼프 생각에 파월은 전문성도 부족할 뿐더러 의견이 없는 회색분자니 의장에 앉히면 자기 맘대로 휘두룰 수 있다고 생각했을법 함

6. 그런데 왠걸, 연준 의장 최초로 박사학위도 없는 파월이 자기 말 안 듣는걸 넘어 2017년부터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함

7. 2018년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이 시진핑보다 더 나쁘다"는 트윗을 올릴 정도로 두 사람은 사이가 좋지 않음

트럼프 입장: 아무것도 모르는 애 나 없었으면 저 자리는 꿈도 못 꾸었을 사람 앉혀놨더니 뒷통수를 친다. 참고로 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눈에 뵈는게 없다

파월 입장: 애초에 그런 생각으로 나를 여기 앉힌게 수치스럽다. 너만 마지막이냐, 나도 마지막이다. 아쉬울거 없다
■ 트럼프 대통령

1. 관세로 미국은 부유해질 것

2. Powell 의장은 언제나 뒤늦게, 그것도 틀린 결정을 내림(always too late and wrong). 심지어 그의 임기도 아직 한참 남았음(termination cannot come fast enough)

3. 연준은 한참 전에(long ago) 기준금리를 인하했어야 함

-> 참고로 트럼프 대통령이 1기 행정부 시절 직접 Powell을 연준 의장으로 앉혔음
어 나는 와이프랑 같이가면 참석 가능하네?
근데 둘 비행기탈 돈은 없네..ㅠ
[금통위 리뷰] 무리한 대응 경계, 상반기 동결 전망

▶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75%)
▶ 기자 간담회: 무리한 경기부양 경계
▶ 기존 전망 유지, 지금까지 해 놓은 것들도 생각해 볼 필요

기존 전망(3, 4분기 각 1회 추가 인하, 연말 기준금리 2.25%) 유지. 3분기 인하 시점은 7월 예상
드럽게 어렵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2월 전망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정책을 고려하면 낙관적. 그러나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인 만큼 5월 전망의 토대도 만들어지지 않았음

2. 금년 성장률은 상당폭 하향 조정될 전망. 관세정책에 1분기 부진도 반영해야하기 때문

3. 정부지출에 대한 재정승수는 0.4~0.5정도. 12조원 추경 편성 시 성장률 0.1%p 제고 효과 예상

4. 환 변동성 완화를 위해서는 1)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2)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이 조금 명확해져야 하며, 3) 국내 정치상황 개선이 필요

5. 성장률이 낮아진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경기 부양정책을 기대해서는 안됨. 잠재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규모와 대응 정도를 고민해야 함

6. 잠재성장률 이상의 경기 부양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

7. 주요국 대비 금리 인하 사이클에 선제적으로 진입했고, 지금까지의 인하 횟수, 앞으로의 인하 가능성 등을 보면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보수적이지 않음

8. 현재 환율 수준은 펀더멘털 대비 절하되어 있는 상황
Forward Guidance: 6명 전원 인하
기준금리(2.75%) 동결 결정: 신성환 위원 인하 소수의견

रिकॉर्ड

20.04.202523:59
13.4Kसदस्य
15.03.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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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के लोकप्रिय पोस्ट

08.04.202505:31
[FI Tariff] 트럼프 매뉴얼

▶ 미국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
▶ 구조적 달러 강세가 불만
▶ 미국을 이용하려면 사용료를 지불해라
▶ 관세, 환율, 안보 세 가지로 상대국 압박
▶ 느리게 가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미국인들도 ‘비정상의 정상화’는 장기전이 될 것이고, 그 여정에 있을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아니면 바꿀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미국은 절박하다. 정책의 수정은 있어도 중단은 없다. 미국인들은 앞으로의 고통을 수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16.04.202521:52
■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 전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2. 지금까지 분석된 것들을 기반으로 보면 예상보다 공격적(larger-than-expected)인 관세정책은 물가의 상승, 성장의 하락 요인

3. 여러 불확실성,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조

4. 1분기 수입 증가는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작년과 같은 강력한 성장세는 보기 힘들 것

5. 고용은 완전고용 또는 그 상태에 근접. 물가는 2%를 소폭 상회(bit above the 2% goal)하나, 지금까지 굉장한 진전을 보였음

6. 3월 PCE, Core PCE는 각각 2.3%, 2.6% 전망

7. 고용은 강력하고 균형잡혀 있으면서도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있음

8. 양대책무 간 상충 가능성을 놓고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할 것(we may find ourselves in a scenario with mandates in tension)

9. 급격한 기업, 가계심리 위축은 무역분쟁과 이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에 기인

10. 정부정책은 지금도 변화 및 발전 중. 이에 따라 매우 불확실한 상황도 지속

1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well-anchored)

12.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끈질길 가능성. 중요한 것은 기대인플레이션 흐름(depending ultimately on inflation expectations)

13. 정부정책은 연준의 목표달성을 어려워지게 할 것(will likely move the Fed away from its goals)

14. 연말까지 양대책무의 균형을 잡기 어려울 것(will be moving away from goals for the balance)으로 예상

15.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실업률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16. 관세정책은 연준의 가장 비관적인 예상치보다도 공격적

17. 연준은 당장의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기대인플레이션도 고정시켜야할 의무가 있음

18. 2025년 자동차 산업 공급망은 훼손될 것이고, 이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이어질 전망

19. 관세정책의 궁극적인 효과는 지금도 불명확

20. 그간의 이민자 유입은 지금까지의 강력한 성장에 일부 기여

21. 노동력 공급이 제한되고 있으나, 수요 역시 둔화.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

22. 임금상승률은 지속가능한 수준

23. 장기적으로 이민자 감소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24. 공무원 인력감축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음. 그러나 과학 분야 연방 지원금액 삭감은 고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25. 아직까지는 양대책무가 상충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실업률과 물가의 동반 상승 리스크는 존재

26. 통화정책 조정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함.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의 정책 조정 관련 경험은 없음

27. 이 정도의 관세를 경험한 적도 없음(no modern experience dealing with tariffs of this size)

28.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 미국의 투자 매력 감소는 불가피

29. 시장은 예상범위 안에서 원활하게 작동 중

30. 최근의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많은 이벤트들(processing historically unique events)을 소화하면서 발생.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31. 준비금은 지금도 매우 풍부(still abundant)한 수준

32. 연준의 자산 규모는 양적긴축을 중단해야 할 규모에 근접하지도 않았음(not close to the point where the Fed would stop balance sheet runoff altogether)

33. 자산축소의 속도조절로 노이즈를 줄일 수 있을 것

34. 필요할 경우 연준은 글로벌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음

35. 정부 부채 규모도, 증가 속도도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

36. 재정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연방정부 지출을 조정해야 함

37. 고용이 완전고용 상태에 있는만큼 지금이 재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적기
28.03.202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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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시화] 스팩으로 밸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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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청산 전략
▶청산가격 밑에서 매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대신밸런스 14호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스팩의 평균 예치이율은 3.9%로 내년과 내후년 대비 높습니다. 만기 청산을 가정한 평균 기대수익률은 9.9%입니다. 잔존만기 1년 미만 스팩을 중심으로 안전 마진이 보장된 밸류 플레이를 실행하기 적합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생각 뜯어보기
(스티븐 미란 보고서 참고)
02.04.202520:56
미국의 국가별 상호 관세
(미국산 품목에 부과된 관세 /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

🇨🇳 중국 🇨🇳 : 67% / 34%
🇪🇺 EU 🇪🇺 : 39% / 20%
🇻🇳 베트남 🇻🇳 : 90% / 46%
🇹🇼 대만 🇹🇼 : 64% / 32%
🇯🇵 일본 🇯🇵 : 46% / 24%
🇮🇳 인도 🇮🇳 : 52% / 26%
🇰🇷 한국 🇰🇷 : 50% / 25%
🇹🇭 태국 🇹🇭 : 72% / 36%
🇨🇭 스위스 🇨🇭 : 61% / 31%
🇮🇩 인도네시아 🇮🇩 : 64% / 32%
🇬🇧 영국 🇬🇧 : 10% / 10%
🇿🇦 남아공 🇿🇦 : 60% / 30%
🇧🇷 브라질 🇧🇷 : 10% / 10%
🇦🇺 호주 🇦🇺 : 10% / 10%
🇹🇷 튀르키예 🇹🇷 : 10% / 10%
🇳🇴 노르웨이 🇳🇴 : 30% / 15%
🇦🇪 UAE 🇦🇪 : 10% / 10%
🇳🇿 뉴질랜드 🇳🇿 : 20% / 10%
🇦🇷 아르헨티나 🇦🇷 : 10% / 10%
🇸🇦 사우디 아라비아 🇸🇦 : 10% / 10%

* 미국에 부과된 관세는 미국 주장 + 환율조정 및 비관세 무역장벽 포함
09.04.202511:49
■ 2차 미중 무역분쟁

- 1차 무역분쟁 때 중국은 믿는 구석이 있었음. " 얘네(미국)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 어차피 정권은 바뀜. 그런데 우리는 시진핑이 계속 해먹을 집단임. 맷집도 있겠다, 후드려 맞으면서 버티면 우리가 이김". 그래서 협상도 하고 어느정도 양보하는 척을 했던 것

- 지금 중국이 끝이 정해지지 않은 정권이고, 미국은 끝이 확실히 정해진 정권이라는 사실의 장점과 단점이 반대로 작용. 트럼프가 주류 정치인이 아님을 생각해보면 정권 유지든, 정권 교체든 상관이 없음. 그냥 할 일(aka 하고싶은 일) 하고 퇴임한 다음 만약 나중에 본인의 정책이 미국에 이득을 가져와줬다면 그때 SNS에 열심히 자랑하면 됨. 아니더라도 남은 여생 마러라고에서 골프 재밌게 잘 치다가 가면 끝

- 중국은? "어? 내가 잘못했네? 그러니까 우두머리에서 내려올게" 이런 정권교체를 통한 면피가 이제는 불가능함. 여기서 비록 제스처일지라도 숙이고 들어가거나, 양보하는 척이라도 하면 돌이킬 수가 없음. 그러잖아도 자국 경제가 힘든데 가오까지 상하는 상황은 용납되지 않을 것. 필명 '메르'님의 "중국은 고개를 안 숙이는게 아니라 못 숙인다", 현재 중국의 상황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 같음

- 미국은 4년동안 신나게 때려도 아쉬울 것이 없고, 중국은 이제 예전처럼 맞고 있으면 큰일나는데 저쪽(미국)이 내일 없이 나오는 상황임. 배부른 유한한 권력의 마지막은 무서울 것이 없고, 무한을 지향하는 권력은 조그마한 생채기라도 나는게 싫음. '시간'은 더 이상 중국편이 아닐 수 있음. 지금 미국 정권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으니깐

- 트럼프는 정신나간 말년중위고, 시진핑은 절박한 마지막 진급대상 소령임. 누가 더 무섭겠음?
17.04.202512:00
■ 트럼프와 파월

1.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트럼프 대통령은 옐런 당시 연준 의장이 너무 싫었음

2. 그래서 통상 문제가 없으면 유임되는 연준 의장 임기의 관례를 깨고 옐런을 내보냄

3. 후임자를 몰색하던 중 눈에 들어온 인물이 파월 당시 연준 이사

4. 그 당시 파월은 연준 FOMC에 입성한 이래 단 한번도 소수의견을 개진한 적이 없고, 경제학 박사 학위가 없는 사람이었음

5. 트럼프 생각에 파월은 전문성도 부족할 뿐더러 의견이 없는 회색분자니 의장에 앉히면 자기 맘대로 휘두룰 수 있다고 생각했을법 함

6. 그런데 왠걸, 연준 의장 최초로 박사학위도 없는 파월이 자기 말 안 듣는걸 넘어 2017년부터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함

7. 2018년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이 시진핑보다 더 나쁘다"는 트윗을 올릴 정도로 두 사람은 사이가 좋지 않음

트럼프 입장: 아무것도 모르는 애 나 없었으면 저 자리는 꿈도 못 꾸었을 사람 앉혀놨더니 뒷통수를 친다. 참고로 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눈에 뵈는게 없다

파월 입장: 애초에 그런 생각으로 나를 여기 앉힌게 수치스럽다. 너만 마지막이냐, 나도 마지막이다. 아쉬울거 없다
02.04.202521:05
■ 관세 관련 트럼프 대통령 연설 주요 내용

1. 그들이 우리에게 했듯 우리도 그들에게 관세를 부과

2. 상호관세 부과로 미국 내 일자리는 창출될 것이고, 물가는 낮아질 것

3.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3일 자정부터 모든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4. 국가별로 관세는 차등 부과하겠으나 최소 10%는 모든 국가에 적용

5. 미국에 비협조적인 국가들(treat us badly)에는 관세뿐만 아니라 비금융 관련 장벽(non-monetary barrier) 등으로도 대응할 예정

6. 이번 상호관세는 매우 관용적인 수준('kind reciprocal' tariffs)

7. 제약기업들은 빠르게 미국에 공장을 지을 예정

8. 상호관세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9일 00시 01분 발효
12.04.202501:39
시장에 연준이 등장하려면

1) 연준 공개시장운영 실적이 급증하고 -> 2) 대출 수요가 크게 늘어나야 하며 -> 3) 레포금리-IORB 스프레드가 (+) 전환된 뒤 계속해서 확대(최소한 장기간 (+) 유지)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1번에서 적절히 관리 중
05.04.202502:17
[한화 최규호] 계산된 미래 시리즈 ① 1,500원

▶ 불확실성은 길어야 1년
▶ 결국은 성장이 중요
▶ 구조적 상승 가능성
▶ 선진국의 경우, 신흥국의 경우

모형을 통해 환율을 분석한 결과, 연내 원/달러 환율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완만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불투명한 장기 성장 전망이 원화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경우, 더 높은 장기 환율 균형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24.03.202502:02
■ 연준 'Net Effect'의 의미

- 'Net Effect'란 트럼프 정부 정책이 경제와 물가의 큰 흐름을 바꾸는지 여부를 이야기함. 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어도 미국 펀더멘털에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는지 확실히 지켜본 뒤에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겠다는 것. 개인적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프레임워크인 'Data Dependent'에 'Policy Dependent'가 추가되었다고 해석함. 이 'Policy Dependent'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구가 'Net Effect'임

- 개념이 조금 난해해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계셔서 쉽게 예를 들어보겠음. 내가 누군가를 싫어함. 맘 속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욕하고 저주를 퍼붓고 있음. 그렇다면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으로 인해 나와 누군가의 관계가 변하였는가? 답은 'No'. 맘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 즉,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의 'Net Effect'는 없는 것임. 그런데 내가 그 누군가를 후려쳤음. 그러면 이 누군가는 그에 대한 내 감정을 알게될 수밖에 없고 뭔가 반응이 나올 것임. 얻어맞은 그에게서 무언가 나올 액션은 'Net Effect'임. 여기서 '나'를 트럼프, '싫어하는 감정'을 정책, '누군가'를 경제와 물가로 보면 됨

- 트럼프의 정책은 확실히 물가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관세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품목들 가격은 상승세가 확대되었고, 고용은 이민정책 강화 영향에 히스패닉 고용이 위축되기 시작함. 그러나 이런 변화가 전체 물가와 고용의 큰 흐름을 바꿀정도로 발전되지 못하고 있음. 헤드라인 물가는 안정적이고, 고용은 흑인이 고용시장에 유입되면서 히스패닉 유출을 상쇄 중. 즉, 아직까지 'Net Effect'가 없는 것임

- 확실한 'Net Effect'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연준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임. 'Data Dependent'의 함의가 비록 한, 두달 늦더라도 상황을 예단하지 않고 숫자를 확인한 다음에 움직이겠다는 것이듯 'Policy Dependent'도 관세가 물가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진짜 물가가 자극되는지, 진짜 경제가 둔화되는지 'Net Effect'를 확인하고 대응하겠다는 것임
02.04.202523:00
이번 관세가 국내 채권시장에도 분명한 강세재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1) 상당부분 선반영된 관세이슈, 2) 경쟁 제조업 선진국(일본: 24%, 대만: 32%) 대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관세(25%), 3) 반도체 등 일부 주력 수출품목의 상호관세 면제, 4) 주요국 대비 미국에 장기간, 많은 규모로 투자해온 국내 기업들을 생각해보면 금리 하락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

국내시장은 오늘보다는 내일 이슈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03.04.202522:1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은행 자산 중 70%가 부동산. 이는 금융시장에 매우 위험

2.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80%까지 내려가도록 노력해야 함. 가계부채 문제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

3.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 등으로 경기 상황이 예상보다 나빠지는 방향인 만큼 경기 부양도 필요하나, 가계부채비율의 꾸준한 감축 등 부채성과도 약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

4. 기준금리를 올리 때는 가계부채가 너무 많아 어렵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는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이 돌아간다는 이야기 등이 나오고 있음. 유효한 통화정책을 운영하기가 어려움

5. 지금 상황은 정책금융이 집값을 올리고, 그에 따라 집 사기가 어려우니까 정책금융을 더 해줘야 하고, 가계부채가 더 늘어나는 등의 악순환이 나타나는 중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정책금리 조정을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음. 현재 통화정책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

2. 물가와 고용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은 현 수준 긴축정책이 오래 가는 것도, 완화하는 것도 가능

3. 최근 지표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주춤(moving sideways)하다는 것을 시사

4. 고용시장은 견조하고 균형잡힌 모습

5. 현재 통화정책은 어느정도(somewhat) 긴축적

6. 상품물가 상승은 관세에 일부 기인하나, 주거물가 둔화가 이를 상쇄할 것

7.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 중

8. 고용시장은 연내 완만하게 둔화될 전망(some modest labour market softening)

9. 소비가 약화될 수 있다는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음

10. 심리지표 위축은 보통 실물경제 활동 약화로 이어지지 않는 편. 다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실물경제도 타격 있을 것

11. 여전히 많은 무역관련 불확실성이 존재.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결정이 어려워질 가능성

12. 통화정책을 조정하기 전 재정과 이민정책 등 여러 정책효과를 확인할 것. 정책들의 순효과(net effect) 확인이 필요

13. QT는 질서있고 꾸준하게 진행 가능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충분한 데이터들을 확인하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현재 통화정책은 경기 변화에 대응하기 좋은 수준. 연준은 인내심을 가지면서도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를 해야 함

3.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물가가 둔화된다면 기준금리도 인하될 것

4. 경제는 불확실성의 영역에 진입. 그러나 여전히 견조한 수준. 고용시장도 안정적

5. 물가는 이미 관세정책에 영향을 받고있음

6. 강력한 경제와 견조한 고용 속에서도 물가가 둔화되었다는 것은 고무적

7.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야기할 부작용에 대해 연구 중

8.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주시하고 있음

9. 관세정책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와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 가능

10. 소비와 투자가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
17.04.202501:53
■ 4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3줄 요약
When 추경?
How much 추경?
How strong 추경?


▶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 -> 미국 관세정책 변화, 정부 경기부양책 추진 등에 따른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이 크고, 환율의 높은 변동성과 가계대출 흐름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

(수정) 경기 하방압력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지켜봐야 함


▶ 세계 경제

(수정) 미 신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 ->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전망) 미국의 관세정책 추진 상황,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것 ->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협상,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 관세, 관세, 관세


▶ 국내 경제

(수정)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약화 -> 내수와 수출이 모두 둔화되면서 성장세가 예상보다 약화

(수정) 경제심리 위축, 미국의 관세정책 등의 영향으로 내수 회복세와 수출 증가세가 당초 예상보다 낮을 것 -> 내수 부진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수출은 통상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

(전망) 금년 성장률은 지난 11월 전망치(1.9%)를 큰 폭 하회하는 1.5%로 전망 -> 지난 2월 전망치(1.5%)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수정)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추경의 시기 및 규모 등과 관련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 추경에 달렸다


▶ 물가

(전망) 금년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전망(1.9%)에 부합하는 1.9%로 전망되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9%)를 소폭 하회하는 1.8%로 예상 -> 지난 전망치(1.9%, 1.8%)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 No Problem


▶ 금융 안정

(수정) 주택가격은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 주택시장에서는 서울 지역의 가격 오름세 및 거래량이 크게 확대되었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둔화

(수정) 가계대출 증가규모도 둔화 추세를 이어갔음 ->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큰 문제 없을 듯


▶ 정책 방향

(수정) 낮은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통상여건 악화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전망경로의 불확실성도 크게 확대된 상황

(수정) 대내외 경제정책 및 국내 정치 상황의 변화, 그간의 금리 인하가 물가, 성장 및 금융안정 상황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 ->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가계부채 및 환율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

※ 추경하는거 봐서
12.04.202501:36
■ 관세 발표 이후 연준 입장

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제일 중요. 이게 풀리면 다시 물가에 집중할 것

2. 시장은 원활하게 작동 중

3. 물가 둔화 지연, 고용 둔화, 성장 둔화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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