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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2503:47
받) 국민의힘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결과

1.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

국민의힘 지지층 투표
: 한덕수 65% vs 김문수 31%

민주당 지지층 투표
: 한덕수 19% vs 김문수 45%

2. 국민의힘 전당원 대상 여론조사 결과

단일화 필요한가?
: 필요 83% vs 불필요 17%

단일화 시기는?
:후보등록전 87% vs 등록후 13%
08.05.202501:56
[단독] ‘서울 불바다 만들겠다’던 北 방사포, 러-우 전쟁서 사격 모습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3889?rc=N&ntype=RANKING&sid=100
08.05.202500:29
받) 김문수, 긴급 기자회견 열고 단일화 주도… “일주일 미루자” 제안

김문수의 전략 요약:

1. 단일화 시점을 후보 등록일(5/11) 이후인 5/16로 미루는 전략.

2. 이로 인해 한덕수는 기호 13번으로 등록하게 되며, 이는 선거에서 상징적으로 큰 부담이 됨.

3. 대선 2주 전 단일화는 이재명과의 본선 경쟁 기간이 지나치게 짧아지며, 반(反) 이재명 빅텐트에 참여하려던 후보들과 세력들이 크게 당황.

“결국 대선 포기하고 본인만 출마할 명분 쌓으려는 거냐”는 비토 여론 확산 중.

4. 김문수는 ‘극적인 인물’ 프레임을 의도적으로 유지하며, 동시에 한덕수에게 기호 13번이라는 상징적 리스크를 떠넘기려는 견제 전략으로 해석됨.

5. 단일화 이슈를 장악해 여론을 선도하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이미지 전략에 돌입한 상황.

#결론
당 안팎에서는 “김문수로는 필패”라는 점에 모두가 동의하는 상황, 이번 전략은 이재명 대권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임.
24.04.202501:28
받) 이재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오늘 해체 선언할 예정, 해체 후 선대위로 각자 합류
17.04.202507:46
받 / 한덕수 추대 움직임 관련
- 비명계 전직 의원들 (박용진 등)
- 진영 불문 100명 모아서 회견 준비중 (하태경 주도)
08.05.202503:36
받) 차기대선후보 유선 여론조사 (NBS)

=이재명 43%
=한덕수 23%
=김문수 12%
=이준석 5%
=기타 17%
___
인천: 이재명46%/한덕수19%/김문수13%
서울: 이재명47%/한덕수17%/김문수13%,
전라: 이재명69%/한덕수10%/김문수2%
경상: 이재명25%/한덕수40%/김문수14%

https://naver.me/GQ1krdIF
08.05.202501:41
[알림]

SNS와 일부 언론을 통해 한덕수 후보의 일정 관련 국민의힘 사무처의 실무 지원이 있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이 무차별적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포되고 있는 문건은 당에서 작성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드리며, 사실관계 확인 없는 일방적 주장이 기사화되고 있는 것으로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입니다.

이와 관련한 악의적 왜곡 확산 및 보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입니다.

- 국민의힘 -
03.05.202510:48
[공지] 김문수 대통령후보는 오늘 국민의힘 비대위와 협의를 거쳐 아래와 같이 선대위 인사를 발표합니다.

-선거대책위원장 :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 양향자, 주호영, 권영세, 권성동, 황우여
-사무총장 : 장동혁
-비서실장 : 김재원
24.04.202500:51
[속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36373?sid=102
17.04.202507:37
받/ 현재 윤어게인 신당 발표 앞두고 있는 듯, 공보방 생성되면서 기자회견 일자 발표 대기 중

받// 내일 대통령 변호인단 5명 변호사가 신당 관련 기자회견 실시 예정
16.04.202512:26
받/ 지금 대한민국에서 한덕수가 대통령으로 필요한 이유

1. 계속되는 정쟁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 대한민국 어른이 바로 잡아줘야 할 시기임
- 이재명, 한동훈, 홍준표 등은 계속해서 정쟁을 만들어내는 정치인. 이에 대한 비호감도와 피로도 누적
2. 한덕수는 49년생으로 평생 비정치적인 공직자로 살아왔으며 경험과 경륜이 풍부함 (참여정부 때도 국무총리를 했으며, 윤 대통령 때도 국무총리를 진행하여 당의 색이 무색무취하다고 볼 수 있음. 대한민국 역사상 서로 다른 정부에서 국무총리직을 두 번 수행한 유일한 인물)
3. 최근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상전문가가 필요.
한덕수는
1) 1993년 김영삼정부 대통령비서실 통산산업비서관으로 시작하여 1997년 통상산업부 차관
2) 김대중정부 1998년 초대 통상교섭본부장
3) 노무현정부 경제부총리,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를 거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통상전문가임. 특히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로 있으면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국 전문가임.

>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한 인재가 바로 한.덕.수.
08.05.202503:28
받) @김문수, 관훈토론회 백블

-다음주 방송토론회와 여론조사 하겠다고 한 거, 당선 직후에 제시했으면 앞당겨졌을텐데 오늘 제시한이유?

=일단 제 주장은 선대위 구성 후 선대위 내에 단일화 추진기구 구성해서 논의하려 했음. 지도부는 내가 출마하면 이재명에 패배할거라고 본 듯. 그러다보니 그사이에 늦어졌다.

-방토랑 여조 제시한거 한덕수쪽에서 부정적 반응 나오는데 4시에 예정대로 만나서 다른 안 제시할 생각 잇는지?

=4시 약속이었나? 4시반에 모임이 있는데.. 만나게 되어있는데 일단은 대화를 어제는 왜 안됐냐면, 한덕수가 11일까지 단일화안되면 후보등록안하겠다고 해서임. 안하겠다는사람과 대화할 수 없잖아?

-당헌당규상 후보교체 가능하다는데?

=가능한거를 내놨나. 전세계 정당 역사상 이런 일이 있나. 공식후보 뽑자마자부터 당에 있지도 않은 사람바깥에 있는 사람과 단일화하라느게 이해가 가나. 내가 너무 어려운 얘기하나. 가능한 이야기냐.

- 권성동 원대랑 상임고문단 단식
= 단식은 이재명하고 싸우는 단식해야지 저하고 싸우는 단식해야겠나

@조용술 = 여기까지
08.05.202500:36
받) 김문수 후보 긴급 기자회견 풀/

2025.05.08. 0830~
대하빌딩 6층

백드롭: 김문수 승리캠프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참석자: 김문수 / 김재원 이용 김행

#0818 김문수 도착 / 대기실로
#0821 원외 인사 지지자들 단체로 도착

#0841 캠프 측에서 당헌 제74조(후보자의 지위), 제74조의2 출력해 배표

당헌제74조(후보자의 지위)
대통령후보자는 선출된 날로부터 대통령선거일까지 선거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필요 범위 내에서 당무 전반에 관한 모든 권하을 우선하여 가진다. → 당무우선권

당헌제74조의2(대통령후보자의 선출에 대한 특례)
제5장(대통령후보자의 선출) 규정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대통령후보자선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가 심의하고, 최고위원회의(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로 정한다. 단, 대통령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대통령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전까지 당 대표, 최고위원(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 포함)을 사퇴해야 한다.

@원외 참석자 1인
당헌당규 더 뽑아오세요

@캠프 측
더 뽑고 있다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갑당협위원장 / 0845
이미 뉴스에 났는데, 저희가 전당대회 개최 중지 가처분신청 어제 냈다. 그래서 오늘 2시반에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기일 잡혀있고, 빠르면 오늘 아니면 내일쯤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과 나올 것으로 에상한다.

- 후보 기자회견 왜 늦어지나

@캠프 측
시간 지체돼 죄송. 좀만 더 기다려달라.

@김행
마지막 문단을 좀 다듬고 계세요 죄송합니다.

@박계동
협상 김문수 측 대표 1인. 후보가 약간 늦어지는 거 같아 그 사이에 오늘 중요한 내용은 좀 전에 변호인단에서도 말했지만, 가처분 신청 미리 받아들여진 상태고, 지금 현재 당 지도부가 하고 있는 행위는 당헌당규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을 넘어서, 불법적인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그런 지경에 이르렀다. 저희들이 보기에는 매수 및 이해유도죄 공선법 230조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이해유도죄에..

#0851 후보 in

@김문수
많이 오셔서 감사하다. 어제 늦게 취재하느라(안들린다) 안들립니까? 잘 들립니까?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김문수다. 5/3 전대 이후 저는 한시도 마음 편한 시간 없었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제가 직면한 것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저 김문수를 끌어 내리려는 당 지도부의 작업이었고, 그 결정적 사실은 어젯밤 늦게 확인됐다. 저는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싸워왔다. 정당 민주주의는 우리 헌법에서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안타까운 사태는, 민주주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지도부에 묻고 싶다. 본선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후보를 위해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덕수 후보께 묻고 싶다. 이런 시나리오를 사전에 알고 계셨습니까▲ 그래서 우리 당의 치열한 경선이 열리고 있을 때 대행직을 사임하고, 무소속 후보로 등록한 것입니까. 국민의힘 지도부는 사전에 계획한 듯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후보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있었다. 경선 후보들은 모두 들러리였습니까.▲ 한덕수 후보는 당이 하라는대로 하겠다고 한다. 이런 식의 강압적 단일화는 아무런 감동도, 서사도 없다.

단일화는 시너지가 있어야 한다.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 간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합시다▲▲▲ 다음주 수요일에 방송토론, 목요일과 금요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 합시다▲▲▲

지금 이대로 가다간 공멸의 길이다. 단일화해봤자 국민 지지를 얻지도 못한다. 저 김문수 당 지도부에 요구한다. 이 시간 이후 강제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을 정당한 대통령후보인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 떼십쇼▲ 전 어떤 불의에도 굴복하지 않습니다!(목소리 커짐)

지금 진행되는 강제단일화는 강제적 후보교체이자 저 김문수 끌어내리려는 작업이기 때문에 법적 분쟁으로 갈 수 있다 즉시 중단하십쇼 국힘 대통령후보 자격으로 당헌 제74조의 당무우선권 발동한다. 현 시점부터 당지도부의 강압적 단일화 요구를 중단하십쇼.▲▲그리고 이재명의 민주당과 싸움의 전선으로 나갑시다. 저는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하겠다▲▲ 이것은 불법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 그러나 저 김문수는 이시간 이후에도 한덕수 후보와 나라 구하기 위한 합의 도출 위한 진지한 노력 계속할 것이다. 당원동지, 국민 여러분 지켜봐주십쇼. 전 정말 부끄럽다. 이나라 살아갈 미래세대 위해서라도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이 반민주적이고, 강압적인 폭거를 막아내겠다. 저 김문수 정정당당한 대통령 후보다. 싸울 줄 아는 후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지지자들 박수 와~~~ / "김문수" 연호)

#질문 안받고 out
03.05.202506:47
받)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 김문수

[김문수]
선거인단 246,519
여론조사 208,525 (51.81%)
=총 455,044 (56.54%)

[한동훈]
선거인단 155,961
여론조사 193,955 (48.19%)
=총 349,916 (43.47%)
받) 한동훈, 본인 트위터에서 이재명에 패배
17.04.202502:45
[속보] 국힘 1차 토론회 조편성
A조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B조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16.04.202509:11
받 / (언론보도예정)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사건번호 2025헌사399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문은 메일 송부
-헌법재판소 공보관실 드림
08.05.202502:11
[속보] 김문수, 본인이 창당했던 자유통일당(전광훈목사)과 손잡겠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08/2025050800191.html
08.05.202500:36
@권성동
=어제 이재명 또다시 사법부 겨냥 노골적 겁박 퍼부어 이는 공산주의자 겁박하던 장면과 다름없고 37년 공뭔 해임 요구한 히틀러나치 논리와 동일해 민당 형소법과 공선법 개정 기어이 날치기 통과시켜 통 당선되면 형사재판 전면중단하겠단거고 또하나는 공선법 허위사실공표죄 삭제하겠단 내용 법뜯얻고쳐 ㄷ죄 없애려는거 헌법 흔들고 민주주의 무너뜨려 죄 덮기 위해 법 뜯어고치는 통 후보 범죄자 지키겠다며 사법체계 짓밟는 정당.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고 배우라 할수있냐 정직하지 않아도 잘 살수있다 법은 언제든 바뀔수있다 권력만 잡으면 모든 죄사라진단 메시지 아이들에 물려줄수있어 입법부가 권력자 흉기가 됐고 행정부 사법부는 그 흉기 찔렸어 남은 일은 단 하나 주권자 국민 손으로 이재명 독재 멈춰세우는거야 국힘이 많이 부족했어 그 모든 질책과 실망 무겁게 받아들여 그러나 6월3일 무너진 법치 다시세우고 망가진 균형 되찾으며 후퇴한 민주주의 회복해야해 이나라 법 상식이 더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 부끄럽지안ㅇ은 나라 살수잇또록 힘모아주실거 호도드려

김문수에 다시 말해 후보님 지금 우리는 역사 벼랑 끝에 서있어 이번대선은 단순 권력교체아냐 자유민주주의 지켜내느냐 이재명 독주 못막은채 무너지느냐 기로 서있어 당원 가리키는 방향 명확해 어제 여조에서 무려 82. ㅕ8 퍼 당원들이 단일화 필요하다 응답해 86,7퍼는 후보등록이전단일화이뤄져야한다답해 압도적 표현 넘어서는 결과야 수많은 동지들의 염원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야
정당은 당원들의사 받들ㅇ야해 정치적 결사체야 당원들 뜻을 받느는 것이 정치인 숙명이야 당원들의 80퍼 넘은 당원들이 후보등록전에 하라고 준엄한 명령내렸어 그러면 김후보 이에 따르면 돼 그런데도 당원 명령 무시한채 그 알량한 통 후보자리 지키기 위해 오늘 아침 기자회견 하는 모습 보면서 저분이 짐까지 우리가 생각해왔던 민주화 투사인지 세번의 의원과 두번의 경기지사 노동부장관 역임한 우리당의 중견정치인인지 의심들어 *

정말 한심한 모습이어썽 * 정치는 본인의 명예위해하는게 아냐 국가와 국민위한 헌신 봉사정신으로 해야해 당원들의 82퍼 86퍼가 명령한대로 뚜벅뚜벅 걸어가면됩니다 그런 목적의식 없이 단순히 통 후보로 선출됐단 이유하나만으로 핑꼐하나만으로 당원 명령거부하는거 옳지못해 한덕수 누가 끌어냈냐고? 당원과 국민 끌어낸거야 지지율 안나오면 어케 끌어냇어 김문수 지지율이 한덕수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면 나왔겠냐 전대과정에서 스스로 한덕수와 단일화하겠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하지않았냐 * 근데 이제와서 한덕수 끄렁내는게 당지도부 책임이라고? 그케 힘있으면 지도부가 대선 나갔지 그렇게 논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 그런것으로 국민 당원 포기해선 안돼 정말 우리 김후보님 과거에 누구보다 뜨거운 신념으로 이나라 자유지켜온 분이야 그리고 누구보다 용기가 강한 분이야 사회서 많은 헌신기여햇어 젊은시절가졌던 헌신 용기 이성 좀 발휘하십쇼 우리 당원 요구하는 단일화 꼭 좀 하도록 해주십쇼

당의 제안이 일방적인 강요가 아냐 약속한 사항 지키라고 얘기하는게 잘못된거냐 당원과 한 약속 당이 지키라고 한게 잘못입니가 왜 당원들과 국민 절박한 외침 애써 모른척 하십니까 다시한번 용기 있는 선택해줘 그게 당 살리고 나라 국민 살리는길이야 간곡히 부탁해 다시한번 과거 용기 신념 이성 되찾아서 단일화 앞장서줘 ****
받) 이재명 SNS 재조명
22.04.202509:19
받) *출처 불분명

곧 발표될 국힘 경선 4인 진출자
홍준표 한동훈 김문수 나경원 순
17.04.202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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