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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리포트 요약, 각종 행사에 공식 알림방입니다!
모든 컨텐츠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한 것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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चैनल निर्माण की तिथिNov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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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414.04.202512:53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큐렉소(060280):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통증 싹~ ★
원문링크: https://vo.la/Zxmelx
1. 의료용 수술로봇 제조 전문기업
- 큐렉소는 의료용 로봇 전문기업이며, 사업부는 1) 의료로봇, 2) 임플란트, 3) 무역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음
- 주요 제품은 ①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관절치환수수로봇), ② 큐비스-스파인(Cuvis-Spine, 척추수술로봇) ③ 모닝워크(Morning Walk, 재활로봇)
2. 의료용 로봇 성장 가속화
- 수술로봇 시장규모는 2024년 44.7억 달러에서 2032년 142억 6,000만 달러로 연평균 15.6%의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
- 수술로봇 시장 성장 요인은 1) 최소 침습 수술(MIS) 시스템 고도화, 2) 인구 고령화, 3)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판단
- 2025년 기준 전세계 수술로봇 시술 건수는 약 61.9만건으로 북미 지역이 약 52.5%를 차지하고 있음
- 절대 인구수와 고령화 속도 등 복합적인 요인들을 고려할 때 2025~2030년에는 아시아 지역의 수술로봇 시술 건수가 유럽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3. 제품 라인업 및 국내외 인허가 확대
- 큐렉소의 수술용 로봇 큐비스-조인트의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올해 국내외 인허가 확대가 기대됨
- 큐비스-조인트 1.5는 1분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득했고, 2분기 중으로 미국 FDA 신청이 접수될 예정
- 또한 고관절전치환술(THA) 기능이 추가된 큐비스-조인트 2.0은 하반기 중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됨
- 최근에는 미국 이그젝텍(Exactech)과 어깨 관절 임플란트의 한국 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함
- 기존 Zimmer biomet의 Nexgen과 함께 국내 정형외과 시장 내 입지 확대와 더불어 임플란트 사업부의 성장 또한 기대
4. 인도향 유통망 정상화 기대
- 2024년부터 이어진 주가 하락의 요인은 수술로봇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인도의 메릴라이프와 계약을 끊었던 영향이 가장 컸음
- 하지만 최근에 인도 로컬 현지 유통사 2곳과 신규 계약을 맺으면서 제품 공급이 다시 본격화 될 전망
- 올해 큐렉소의 의료로봇 사업부의 예상 매출액은 약 5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 중에서 인도향 매출이 약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
- 1분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며, 부품 또한 국산화율을 높여 원가 개선과 함께 1분기 흑자전환을 기대
5. 1Q25, 흑자전환 가능성 충분
- 큐렉소의 2025년 1분기 예상 실적 (K-IFRS별도)은 매출액 192억원(YoY+37.7%), 영업이익 4억원(YoY 흑자전환)을 기록할 전망
-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요인은 1) 인도 로컬 현지 2곳과 신규 유통 계약 체결, 2) 주요 부품 국산화율 확대로 원가율 개선으로 판단
-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812억(YoY +46.1%), 영업이익 22억원(YoY 흑자전환, OPM 2.6%)을 기록할 전망
- 인도 메릴라이프와 계약 해지와 실적 부진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바텀 측면에서 접근 유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큐렉소(060280):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통증 싹~ ★
원문링크: https://vo.la/Zxmelx
1. 의료용 수술로봇 제조 전문기업
- 큐렉소는 의료용 로봇 전문기업이며, 사업부는 1) 의료로봇, 2) 임플란트, 3) 무역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음
- 주요 제품은 ①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관절치환수수로봇), ② 큐비스-스파인(Cuvis-Spine, 척추수술로봇) ③ 모닝워크(Morning Walk, 재활로봇)
2. 의료용 로봇 성장 가속화
- 수술로봇 시장규모는 2024년 44.7억 달러에서 2032년 142억 6,000만 달러로 연평균 15.6%의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
- 수술로봇 시장 성장 요인은 1) 최소 침습 수술(MIS) 시스템 고도화, 2) 인구 고령화, 3)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판단
- 2025년 기준 전세계 수술로봇 시술 건수는 약 61.9만건으로 북미 지역이 약 52.5%를 차지하고 있음
- 절대 인구수와 고령화 속도 등 복합적인 요인들을 고려할 때 2025~2030년에는 아시아 지역의 수술로봇 시술 건수가 유럽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3. 제품 라인업 및 국내외 인허가 확대
- 큐렉소의 수술용 로봇 큐비스-조인트의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올해 국내외 인허가 확대가 기대됨
- 큐비스-조인트 1.5는 1분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득했고, 2분기 중으로 미국 FDA 신청이 접수될 예정
- 또한 고관절전치환술(THA) 기능이 추가된 큐비스-조인트 2.0은 하반기 중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됨
- 최근에는 미국 이그젝텍(Exactech)과 어깨 관절 임플란트의 한국 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함
- 기존 Zimmer biomet의 Nexgen과 함께 국내 정형외과 시장 내 입지 확대와 더불어 임플란트 사업부의 성장 또한 기대
4. 인도향 유통망 정상화 기대
- 2024년부터 이어진 주가 하락의 요인은 수술로봇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인도의 메릴라이프와 계약을 끊었던 영향이 가장 컸음
- 하지만 최근에 인도 로컬 현지 유통사 2곳과 신규 계약을 맺으면서 제품 공급이 다시 본격화 될 전망
- 올해 큐렉소의 의료로봇 사업부의 예상 매출액은 약 5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 중에서 인도향 매출이 약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
- 1분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며, 부품 또한 국산화율을 높여 원가 개선과 함께 1분기 흑자전환을 기대
5. 1Q25, 흑자전환 가능성 충분
- 큐렉소의 2025년 1분기 예상 실적 (K-IFRS별도)은 매출액 192억원(YoY+37.7%), 영업이익 4억원(YoY 흑자전환)을 기록할 전망
-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요인은 1) 인도 로컬 현지 2곳과 신규 유통 계약 체결, 2) 주요 부품 국산화율 확대로 원가율 개선으로 판단
-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812억(YoY +46.1%), 영업이익 22억원(YoY 흑자전환, OPM 2.6%)을 기록할 전망
- 인도 메릴라이프와 계약 해지와 실적 부진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바텀 측면에서 접근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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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13:02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쎄크(비상장): 국내 유일의 고사양 전자빔 전문기업 ★
원문링크: https://vo.la/xGyedE
1. 전자빔(E-Beam)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 쎄크는 전자빔(e-beam) 기반의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2000년 3월에 설립
- 주요 제품은 1) X-ray System, 2) LINAC System, 3) Tabletop SEM로 구분
- 약 1,500억원 매출까지 대응 가능한 생산 CAPA (수원 1~2공장)를 갖추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LG에너지솔루션 등 분야 내 Top-tier 기업을 주 고객사로 보유 중
2.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시장 확대 및 기술 내재화 완료
-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시장은 1) 제조업 자동화, 2) 품질 및 안전규제 강화, 3) 비파괴 검사 수요 증가로 인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
- 전세계 시장규모는 2023년 31.5억 달러에서 2031년 54.6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은 약 7.1%를 기록할 전망
- 쎄크는 국내 유일의 E-Beam 발생장치 개발 기업으로 원천기술 내재화에 성공, 기술적으로 높은 시장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음
- 핵심 기술은 1) 고전압 에너지 설계 메커니즘, 2) 집속 궤적 계산에 대한 시뮬레이션 기술, 3) 진공 상태 유지를 위한 용접 기술, 4) 전자총 구동 및 제어 기술 등
3. E-Beam 적용 분야 다각화
- 쎄크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방산, 배터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공급 및 신규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음
- 반도체 부문은 HBM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HBM용 X-ray 검사장비 수주는 2023년 7억원에 불과했으나, 2025년 2월 약 52억원의 수주를 기록 중
- 올해 대만 HBM향과 싱가폴향으로 추가 및 신규수주 가능성이 높음
- 또한 방산 시장 호황은 로켓 및 탄두 불량 검사 수요 증가로 이어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풍산 등으로부터 수주가 확대되고 있음
- 방위 산업용 LINAC 시스템의 백로그는 50% 가까이 증가가 예상되며, 관련 매출액은 160억(YoY+73%)을 기록할 전망
- 배터리 부분은 4680 원통형 배터리 시설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 쎄크는 3D-CT 검사 장비 개발에 성공했고 2021년 16억원에서 2024년 17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
- 이물 검사 신규 장비는 파일럿 테스트 중이며, 2025년 말~ 2026년 초에 본 물량 수주가 기대됨
4. 2025년 예상 매출액 725억원 (YoY+34.8%), 영업이익 51억원 (YoY+313.6%)
- 쎄크의 2025년 (K-IFRS연결) 예상 매출액은 725억원 (YoY+34.8%), 영업이익 51억원 (YoY+313.6%, OPM 7.1%), 2026년에는 약 1,0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
- 실적 성장의 주 요인은 1) 반도체, 배터리, 방산 부문에서 신규수주 확대, 2)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일부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 쎄크의 올해 연간 전체 신규수주는 약 850억원, 2025년 말 수주잔고는 약 600억원에 이를 전망
- 공모주식수는 120만주, 총 공모예정금액은 156억원~180억원이며, 예정 시가총액은 상단 1,309억원, 하단 1,13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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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크(비상장): 국내 유일의 고사양 전자빔 전문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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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빔(E-Beam)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 쎄크는 전자빔(e-beam) 기반의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2000년 3월에 설립
- 주요 제품은 1) X-ray System, 2) LINAC System, 3) Tabletop SEM로 구분
- 약 1,500억원 매출까지 대응 가능한 생산 CAPA (수원 1~2공장)를 갖추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LG에너지솔루션 등 분야 내 Top-tier 기업을 주 고객사로 보유 중
2.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시장 확대 및 기술 내재화 완료
-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시장은 1) 제조업 자동화, 2) 품질 및 안전규제 강화, 3) 비파괴 검사 수요 증가로 인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
- 전세계 시장규모는 2023년 31.5억 달러에서 2031년 54.6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은 약 7.1%를 기록할 전망
- 쎄크는 국내 유일의 E-Beam 발생장치 개발 기업으로 원천기술 내재화에 성공, 기술적으로 높은 시장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음
- 핵심 기술은 1) 고전압 에너지 설계 메커니즘, 2) 집속 궤적 계산에 대한 시뮬레이션 기술, 3) 진공 상태 유지를 위한 용접 기술, 4) 전자총 구동 및 제어 기술 등
3. E-Beam 적용 분야 다각화
- 쎄크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방산, 배터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공급 및 신규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음
- 반도체 부문은 HBM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HBM용 X-ray 검사장비 수주는 2023년 7억원에 불과했으나, 2025년 2월 약 52억원의 수주를 기록 중
- 올해 대만 HBM향과 싱가폴향으로 추가 및 신규수주 가능성이 높음
- 또한 방산 시장 호황은 로켓 및 탄두 불량 검사 수요 증가로 이어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풍산 등으로부터 수주가 확대되고 있음
- 방위 산업용 LINAC 시스템의 백로그는 50% 가까이 증가가 예상되며, 관련 매출액은 160억(YoY+73%)을 기록할 전망
- 배터리 부분은 4680 원통형 배터리 시설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 쎄크는 3D-CT 검사 장비 개발에 성공했고 2021년 16억원에서 2024년 17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
- 이물 검사 신규 장비는 파일럿 테스트 중이며, 2025년 말~ 2026년 초에 본 물량 수주가 기대됨
4. 2025년 예상 매출액 725억원 (YoY+34.8%), 영업이익 51억원 (YoY+313.6%)
- 쎄크의 2025년 (K-IFRS연결) 예상 매출액은 725억원 (YoY+34.8%), 영업이익 51억원 (YoY+313.6%, OPM 7.1%), 2026년에는 약 1,0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
- 실적 성장의 주 요인은 1) 반도체, 배터리, 방산 부문에서 신규수주 확대, 2)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일부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 쎄크의 올해 연간 전체 신규수주는 약 850억원, 2025년 말 수주잔고는 약 600억원에 이를 전망
- 공모주식수는 120만주, 총 공모예정금액은 156억원~180억원이며, 예정 시가총액은 상단 1,309억원, 하단 1,13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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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2513:17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메디아나 (041920.KQ): 의료AI 혁신 주도 중, 지나친 저평가 ★
원문링크: https://bit.ly/4lmX3aG
1.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기록하는 의료AI 솔루션 기업
- 메디아나는 1995년 설립된 의료AI 솔루션 전문 기업
- 주력 제품으로 H/W는 환자 감시장치 PMD(Patient Monitor Device)와 응급 의료기기인 자동 심장제세동기(AED, Automatic External Defibrillator)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S/W는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CMS(Central Monitoring System) 등을 보유
- 의료기기 수출 국가 수는 약 80개국에 달하며, 2024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68.7%를 차지하는 만큼 이미 글로벌 진출이 활발한 기업
- 동사를 평가할 수 있는 핵심 지표는 압도적인 실적
- 2024년은 ODM 고객사의 재고 조정 및 일시적인 주식보상비용 발생으로 다소 저조했지만, 2020-2023년 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8억원, 110억원 수준
- 현재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영위 중인 씨어스테크놀로지(시가총액 약 1,500억원)보다 다양한 질병 예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호실적을 기록 중인 동사의 시가총액(약 880억원)은 약 절반 수준으로 투자 매력도가 돋보이는 상황
2. 뷰노, 제이엘케이, 셀바스AI와 실시간 모니터링 AI 예측 진단 솔루션 제품화
- 메디아나의 핵심 사업은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AI 예측 진단 솔루션인 PMD/CMS가 될 전망
- CMS는 환자 감시장치인 PMD를 통해 환자의 생체 신호(심전도,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등)를 24시간동안 실시간으로 관잘하는 시스템
- 여기서 핵심은 실시간 모니터링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
- 동사는 최근 국내 의료 AI 기업 뷰노, 제이엘케이, 셀바스AI와 AI 진단·예측·모니터링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를 출범했으며 향후 심정지, 뇌졸중 등을 동사의 PMD/CMS를 통해 실시간 예측이 가능해질 전망
- 뷰노의 ‘DeepCARS’의 경우 간호사가 수기로 작성한 EMR(전자의무기록)을 통해 심정지를 예측
- 동사의 CMS를 도입하면 수기 측정은 사라지고 실시간 AI 예측이 가능해질 것
- 의료 비즈니스의 핵심은 자사 브랜드의 경쟁력과 병원 네트워크이며, 동사는 현재 국내 100여개 병원(누적 5,200병상)에 자사 PMD를 도입하고 있으며, 의료AI 얼라이언스를 구축
- 동사의 CMS 도입 속도가 가속화 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
- 동사의 차세대 CMS는 2H25 식약처 인허가 신청 등 프로세스를 거쳐 빠르면 내년 출시를 계획 중
3. 2025년 매출액 719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전망
- 메디아나의 2025년 실적은 매출액 719억원(+26.1%, YoY), 영업이익 91억원(+59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PMD의 경우 ODM 고객사 메드트로닉의 일시적 재고 조정 이후 1Q25부터 PO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따라서 PMD의 자사 브랜드, ODM을 합산한 연간 매출액은 309억원(+27.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동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AED는 신규 판매 국가(러시아, 중국, 인도 등) 확대로 매출액 238억원(+44.2%, YoY)을 기록할 전망
- 중장기 성장 전략은 중증 병동으로 국내의 경우 현재 중증 병동은 필립스, GE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인데, 동사는 중증 병동 타겟 PMD(Transport Monitor 내장)도 개발에 착수
- PMD와 CMS의 상호 연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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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아나 (041920.KQ): 의료AI 혁신 주도 중, 지나친 저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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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기록하는 의료AI 솔루션 기업
- 메디아나는 1995년 설립된 의료AI 솔루션 전문 기업
- 주력 제품으로 H/W는 환자 감시장치 PMD(Patient Monitor Device)와 응급 의료기기인 자동 심장제세동기(AED, Automatic External Defibrillator)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S/W는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CMS(Central Monitoring System) 등을 보유
- 의료기기 수출 국가 수는 약 80개국에 달하며, 2024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68.7%를 차지하는 만큼 이미 글로벌 진출이 활발한 기업
- 동사를 평가할 수 있는 핵심 지표는 압도적인 실적
- 2024년은 ODM 고객사의 재고 조정 및 일시적인 주식보상비용 발생으로 다소 저조했지만, 2020-2023년 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8억원, 110억원 수준
- 현재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영위 중인 씨어스테크놀로지(시가총액 약 1,500억원)보다 다양한 질병 예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호실적을 기록 중인 동사의 시가총액(약 880억원)은 약 절반 수준으로 투자 매력도가 돋보이는 상황
2. 뷰노, 제이엘케이, 셀바스AI와 실시간 모니터링 AI 예측 진단 솔루션 제품화
- 메디아나의 핵심 사업은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AI 예측 진단 솔루션인 PMD/CMS가 될 전망
- CMS는 환자 감시장치인 PMD를 통해 환자의 생체 신호(심전도,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등)를 24시간동안 실시간으로 관잘하는 시스템
- 여기서 핵심은 실시간 모니터링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
- 동사는 최근 국내 의료 AI 기업 뷰노, 제이엘케이, 셀바스AI와 AI 진단·예측·모니터링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를 출범했으며 향후 심정지, 뇌졸중 등을 동사의 PMD/CMS를 통해 실시간 예측이 가능해질 전망
- 뷰노의 ‘DeepCARS’의 경우 간호사가 수기로 작성한 EMR(전자의무기록)을 통해 심정지를 예측
- 동사의 CMS를 도입하면 수기 측정은 사라지고 실시간 AI 예측이 가능해질 것
- 의료 비즈니스의 핵심은 자사 브랜드의 경쟁력과 병원 네트워크이며, 동사는 현재 국내 100여개 병원(누적 5,200병상)에 자사 PMD를 도입하고 있으며, 의료AI 얼라이언스를 구축
- 동사의 CMS 도입 속도가 가속화 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
- 동사의 차세대 CMS는 2H25 식약처 인허가 신청 등 프로세스를 거쳐 빠르면 내년 출시를 계획 중
3. 2025년 매출액 719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전망
- 메디아나의 2025년 실적은 매출액 719억원(+26.1%, YoY), 영업이익 91억원(+59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PMD의 경우 ODM 고객사 메드트로닉의 일시적 재고 조정 이후 1Q25부터 PO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따라서 PMD의 자사 브랜드, ODM을 합산한 연간 매출액은 309억원(+27.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동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AED는 신규 판매 국가(러시아, 중국, 인도 등) 확대로 매출액 238억원(+44.2%, YoY)을 기록할 전망
- 중장기 성장 전략은 중증 병동으로 국내의 경우 현재 중증 병동은 필립스, GE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인데, 동사는 중증 병동 타겟 PMD(Transport Monitor 내장)도 개발에 착수
- PMD와 CMS의 상호 연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5.03.202513:08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삼영 (003720.KS): [탐방노트] 정리한 만큼, 이익의 가시성은 올라간다 ★
원문링크: https://bit.ly/4iGwf3x
1. 커패시터 필름에 특화된 소재 전문 기업
- 삼영은 고기능성 산업용 필름을 제조하는 국내 소재 전문 기업
- BOPP 등 범용 필름부터 2차전지, 반도체, 신재생에너지에 이르는 고부가 산업용 필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커패시터용 초박막·고내열 필름을 생산하기 위한 청주공장 내 신라인을 구축
- 저수익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되면서 수익 중심의 체질 개선이 완료된 상태
-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차용 커패시터 필름을 양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점이 동사의 차별화된 경쟁력
2. 구라인 중심 수익 안정화, 다변화되는 제품 포트폴리오
- 삼영은 커패시터 필름을 중심으로 실적 안정성을 다져가고 있으며, 일반 전자기기 및 ESS향 제품만으로도 의미 있는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전력 흐름의 정밀 제어 수요 증가와 고용량화 트렌드에 따라 커패시터의 중요성과 활용도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기 때문
- 3월부터는 국내 2차전지 벤더를 통해 12μm급 전극용 커패시터 필름의 초도 물량이 공급되기 시작
- 독일 발전설비향 11~12μm 제품도 분기 기준 10억원 규모의 안정적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
- 구라인만으로도 실적 기반이 견고해진 가운데, 반도체용 ABF 이형필름과 2차전지용 신규 필름 등 고부가 신시장 진입을 준비 중
3. 신라인 가동 준비, 커패시터 필름 마진 구조의 전환점
- 디자인 CAPA 350톤/월의 신라인은, 지난해 초기 시생산 과정에서 발생했던 모터 제어 및 클립 부품 이슈를 2025년 초까지 전면 개선
- 현재는 BEV용(순수 전기차, 3.5μm)과 PHEV용(하이브리드 전기차, 2.3μm) 제품을 중심으로 시생산이 진행 중
- 관련 필름은 뉴인텍, 성문전자 등 국내 증착업체로 납품되어 완성차 모델 테스트에 활용될 전망
- 전기차 전방 수요의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나, 하이브리드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
- 해당 제품군은 6μm 대비 톤당 2배 이상의 단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가격경쟁력도 갖춘 고수익 제품으로 평가
- 신라인은 3분기부터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자동 설비 기반의 생산 체제를 통해 고정비 부담 역시 최소화된 상태
- 월 3억원 수준의 감가상각비를 감안하더라도 영업이익률 30% 이상이 기대되며, 손익분기점 초과 시점 또한 기존 라인 대비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음
4. 2025년 상저하고 실적 속, 하반기 새로운 시나리오의 시작점
-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260억원(+2.8% YoY), 영업이익 91억원(+51.0% 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턴어라운드를 달성
- 커패시터 필름 비중 확대, 저수익 사업 정리, 평균 판매단가(ASP) 상승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
- 2025년은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되며, 연간 매출액 1,424억원(+13.0% YoY), 영업이익 147억원(+61.8% YoY) 수준의 유의미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구라인만으로도 연간 100억원 내외(BOPP 라인 감가상각 종료, 국내 랩 사업부문 정리 효과 포함)의 이익 시현이 가능한 가운데, 신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면 영업이익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특히 하반기에는 고부가 필름 확대와 반도체 신사업 진출이 맞물리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재평가 가능성이 열리는 시점이 될 수 있음
-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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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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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 (003720.KS): [탐방노트] 정리한 만큼, 이익의 가시성은 올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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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패시터 필름에 특화된 소재 전문 기업
- 삼영은 고기능성 산업용 필름을 제조하는 국내 소재 전문 기업
- BOPP 등 범용 필름부터 2차전지, 반도체, 신재생에너지에 이르는 고부가 산업용 필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커패시터용 초박막·고내열 필름을 생산하기 위한 청주공장 내 신라인을 구축
- 저수익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되면서 수익 중심의 체질 개선이 완료된 상태
-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차용 커패시터 필름을 양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점이 동사의 차별화된 경쟁력
2. 구라인 중심 수익 안정화, 다변화되는 제품 포트폴리오
- 삼영은 커패시터 필름을 중심으로 실적 안정성을 다져가고 있으며, 일반 전자기기 및 ESS향 제품만으로도 의미 있는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전력 흐름의 정밀 제어 수요 증가와 고용량화 트렌드에 따라 커패시터의 중요성과 활용도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기 때문
- 3월부터는 국내 2차전지 벤더를 통해 12μm급 전극용 커패시터 필름의 초도 물량이 공급되기 시작
- 독일 발전설비향 11~12μm 제품도 분기 기준 10억원 규모의 안정적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
- 구라인만으로도 실적 기반이 견고해진 가운데, 반도체용 ABF 이형필름과 2차전지용 신규 필름 등 고부가 신시장 진입을 준비 중
3. 신라인 가동 준비, 커패시터 필름 마진 구조의 전환점
- 디자인 CAPA 350톤/월의 신라인은, 지난해 초기 시생산 과정에서 발생했던 모터 제어 및 클립 부품 이슈를 2025년 초까지 전면 개선
- 현재는 BEV용(순수 전기차, 3.5μm)과 PHEV용(하이브리드 전기차, 2.3μm) 제품을 중심으로 시생산이 진행 중
- 관련 필름은 뉴인텍, 성문전자 등 국내 증착업체로 납품되어 완성차 모델 테스트에 활용될 전망
- 전기차 전방 수요의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나, 하이브리드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
- 해당 제품군은 6μm 대비 톤당 2배 이상의 단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가격경쟁력도 갖춘 고수익 제품으로 평가
- 신라인은 3분기부터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자동 설비 기반의 생산 체제를 통해 고정비 부담 역시 최소화된 상태
- 월 3억원 수준의 감가상각비를 감안하더라도 영업이익률 30% 이상이 기대되며, 손익분기점 초과 시점 또한 기존 라인 대비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음
4. 2025년 상저하고 실적 속, 하반기 새로운 시나리오의 시작점
-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260억원(+2.8% YoY), 영업이익 91억원(+51.0% 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턴어라운드를 달성
- 커패시터 필름 비중 확대, 저수익 사업 정리, 평균 판매단가(ASP) 상승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
- 2025년은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되며, 연간 매출액 1,424억원(+13.0% YoY), 영업이익 147억원(+61.8% YoY) 수준의 유의미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구라인만으로도 연간 100억원 내외(BOPP 라인 감가상각 종료, 국내 랩 사업부문 정리 효과 포함)의 이익 시현이 가능한 가운데, 신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면 영업이익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특히 하반기에는 고부가 필름 확대와 반도체 신사업 진출이 맞물리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재평가 가능성이 열리는 시점이 될 수 있음
-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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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08:54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넥스틴 (348210.KQ): 1Q25 Preview: 상저하고 구간 진입, 1분기 약세 불가피 ★
원문링크: https://vo.la/PpwHGc
1. 다크필드 기술 기반 검사 솔루션 기업
- 넥스틴은 다크필드(Dark Field) 기술 기반의 반도체 광학 검사 장비를 제공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
- 2020년 코스닥 상장 이후 이지스 시리즈 중심으로 정밀 검사 역량을 고도화해왔으며, 최근 수요 증가에 맞춰 HBM 공정은 크로키, 3D 낸드 공정은 아이리스 장비로 대응 중
- 2024년 전체 매출의 81%가 중화권에서 발생하며, CXMT, SMIC 등 주요 고객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
2. 기저 부담 확대, 1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
- 2025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143억원(-58.2% YoY), 영업이익 19억원(-89.8% 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감소가 예상
- AEGIS 장비는 국내 2대, 해외 1대 수준의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낸드향 IRIS 장비(3D NAND 검사)의 경우 작년 4분기에 매출이 선반영된 영향으로 신규 출하가 부재한 상황
- 이와 함께, 2024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117억원으로 전년보다 축소된 상태
- 지난해 중국 고객사를 중심으로 확대됐던 조기 발주 수요가 일시적으로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주 흐름도 둔화되는 모습
3. 크로키, 2분기부터 실적 반영 예상
- 넥스틴은 AI 반도체 확산과 HBM 적층 공정에서의 정밀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규 장비 ‘크로키(KROKY)’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
- 크로키는 본딩 전 단계에서 웨이퍼 개별 칩의 미세 결함을 정밀 검출할 수 있어, 기존 반사광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장비로 평가됨
- 현재 주요 IDM 고객사를 중심으로 양산 검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전망
- 하반기에는 출하 규모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
4. 리스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한 구간
- 2025년 넥스틴의 예상 실적은 매출 1,291억원(+13.5% YoY), 영업이익 520억원(+10.8% YoY, OPM 40.3%)으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예상
- 중국향 장비는 국내향 대비 단가가 높아 수익성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음
- 또한, JV(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 역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반면, 국내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구조 변화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변수
- 넥스틴은 HBM 대응 장비 출시를 계기로 전공정 중심에서 매크로 검사 장비까지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며 구조적 전환점에 진입하고 있음
- 글로벌 경쟁사인 Onto Innovation, Camtek 등이 24%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넥스틴은 동종업체 대비 약 22~26% 할인된 PER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 상대적 저평가로 판단. 이러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리스크 대비 투자 매력이 유효한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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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크필드 기술 기반 검사 솔루션 기업
- 넥스틴은 다크필드(Dark Field) 기술 기반의 반도체 광학 검사 장비를 제공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
- 2020년 코스닥 상장 이후 이지스 시리즈 중심으로 정밀 검사 역량을 고도화해왔으며, 최근 수요 증가에 맞춰 HBM 공정은 크로키, 3D 낸드 공정은 아이리스 장비로 대응 중
- 2024년 전체 매출의 81%가 중화권에서 발생하며, CXMT, SMIC 등 주요 고객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
2. 기저 부담 확대, 1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
- 2025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143억원(-58.2% YoY), 영업이익 19억원(-89.8% 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감소가 예상
- AEGIS 장비는 국내 2대, 해외 1대 수준의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낸드향 IRIS 장비(3D NAND 검사)의 경우 작년 4분기에 매출이 선반영된 영향으로 신규 출하가 부재한 상황
- 이와 함께, 2024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117억원으로 전년보다 축소된 상태
- 지난해 중국 고객사를 중심으로 확대됐던 조기 발주 수요가 일시적으로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주 흐름도 둔화되는 모습
3. 크로키, 2분기부터 실적 반영 예상
- 넥스틴은 AI 반도체 확산과 HBM 적층 공정에서의 정밀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규 장비 ‘크로키(KROKY)’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
- 크로키는 본딩 전 단계에서 웨이퍼 개별 칩의 미세 결함을 정밀 검출할 수 있어, 기존 반사광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장비로 평가됨
- 현재 주요 IDM 고객사를 중심으로 양산 검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전망
- 하반기에는 출하 규모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
4. 리스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한 구간
- 2025년 넥스틴의 예상 실적은 매출 1,291억원(+13.5% YoY), 영업이익 520억원(+10.8% YoY, OPM 40.3%)으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예상
- 중국향 장비는 국내향 대비 단가가 높아 수익성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음
- 또한, JV(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 역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반면, 국내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구조 변화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변수
- 넥스틴은 HBM 대응 장비 출시를 계기로 전공정 중심에서 매크로 검사 장비까지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며 구조적 전환점에 진입하고 있음
- 글로벌 경쟁사인 Onto Innovation, Camtek 등이 24%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넥스틴은 동종업체 대비 약 22~26% 할인된 PER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 상대적 저평가로 판단. 이러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리스크 대비 투자 매력이 유효한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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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025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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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티즈 (108490.KQ): [Issue Comment] 물적분할로 인한 주가 하락 과도★
원문링크: https://bit.ly/4iv4db2
1. 자율주행 로봇 사업 부문 물적분할 결정
- 로보티즈는 지난 18일 자율주행 로봇 사업 부문인 로보이츠(가칭)를 물적분할하여 신설 법인 설립을 공시
- 분할 존속회사 로보티즈가 종속회사 로보이츠 지분 100%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분할 기일은 2025년 6월 1일로 결정
- 자율주행 관련 R&D 비용이 다수 발생하는 로보이츠와의 분리를 통해, 로보티즈는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액추에이터 등 사업 부문에 집중하면서 그간 자율주행 로봇 사업에 투입되던 자금을 피지컬 AI에 집중할 계획
- 신설 법인 로보이츠는 향후 5년 이내 상장 계획이 없음을 밝혔으며, 비상장을 유지할 계획
- 즉, 로보티즈가 로보이츠 지분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기 때문에 로보이츠의 비상장을 가정하면 기업가치의 변화는 없음
2. 로보티즈의 핵심은 액추에이터라는 부분을 간과하면 안됨
- 로봇 밸류체인 수혜 강도를 살펴봤을 때 모든 로봇의 관절에 사용되는 필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공급자 우위에 위치
- 글로벌 로봇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약 40~50개의 액추에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 흐름은 지속될 전망
- 액추에이터에 포함되는 감속기의 경우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가 글로벌 M/S 약 70%를 차지하는데 로보티즈는 국산화 및 상용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기업
- 2024년 기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매출액 비중은 98.5%로 대부분을 차지
3. 물적분할 발표 이후 주가 하락 과도, 오히려 피지컬 AI 부문 재평가 기대
- 물적분할 발표 이후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 로보티즈의 투자 포인트는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액추에이터 제조 기술이기 때문
-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모든 관절에 대응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고 테슬라, 구글 등 이미 굵직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황
- 그간 자율주행 로봇 사업에 투입되던 자금이 액추에이터 기반 피지컬 AI 부문에 집중되면서 오히려 개발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
- 2대주주인 LG전자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한 상황으로 비즈니스적 협력 관계에 오히려 우호적으로 되어버린 상황
- 올해 5월부터는 액추에이터뿐만 아니라 신규로 협동 로봇인 오픈 매니플레이터-Y(Open Manipulator-Y)의 초도 물량을 공급할 예정으로 실적이 Add-Up될 전망
-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이익 성장, 글로벌 경쟁력 기반 제품 공급 확대, LG전자 로보틱스 사업 계획 발표 등 피지컬 AI 부문의 재평가가 이뤄지는 구간으로 현재 과도한 주가 하락은 피어밸류 대비하여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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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티즈 (108490.KQ): [Issue Comment] 물적분할로 인한 주가 하락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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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율주행 로봇 사업 부문 물적분할 결정
- 로보티즈는 지난 18일 자율주행 로봇 사업 부문인 로보이츠(가칭)를 물적분할하여 신설 법인 설립을 공시
- 분할 존속회사 로보티즈가 종속회사 로보이츠 지분 100%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분할 기일은 2025년 6월 1일로 결정
- 자율주행 관련 R&D 비용이 다수 발생하는 로보이츠와의 분리를 통해, 로보티즈는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액추에이터 등 사업 부문에 집중하면서 그간 자율주행 로봇 사업에 투입되던 자금을 피지컬 AI에 집중할 계획
- 신설 법인 로보이츠는 향후 5년 이내 상장 계획이 없음을 밝혔으며, 비상장을 유지할 계획
- 즉, 로보티즈가 로보이츠 지분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기 때문에 로보이츠의 비상장을 가정하면 기업가치의 변화는 없음
2. 로보티즈의 핵심은 액추에이터라는 부분을 간과하면 안됨
- 로봇 밸류체인 수혜 강도를 살펴봤을 때 모든 로봇의 관절에 사용되는 필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공급자 우위에 위치
- 글로벌 로봇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약 40~50개의 액추에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 흐름은 지속될 전망
- 액추에이터에 포함되는 감속기의 경우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가 글로벌 M/S 약 70%를 차지하는데 로보티즈는 국산화 및 상용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기업
- 2024년 기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매출액 비중은 98.5%로 대부분을 차지
3. 물적분할 발표 이후 주가 하락 과도, 오히려 피지컬 AI 부문 재평가 기대
- 물적분할 발표 이후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 로보티즈의 투자 포인트는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액추에이터 제조 기술이기 때문
-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모든 관절에 대응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고 테슬라, 구글 등 이미 굵직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황
- 그간 자율주행 로봇 사업에 투입되던 자금이 액추에이터 기반 피지컬 AI 부문에 집중되면서 오히려 개발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
- 2대주주인 LG전자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한 상황으로 비즈니스적 협력 관계에 오히려 우호적으로 되어버린 상황
- 올해 5월부터는 액추에이터뿐만 아니라 신규로 협동 로봇인 오픈 매니플레이터-Y(Open Manipulator-Y)의 초도 물량을 공급할 예정으로 실적이 Add-Up될 전망
-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이익 성장, 글로벌 경쟁력 기반 제품 공급 확대, LG전자 로보틱스 사업 계획 발표 등 피지컬 AI 부문의 재평가가 이뤄지는 구간으로 현재 과도한 주가 하락은 피어밸류 대비하여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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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15.04.202511:39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솔루엠 (248070.KS): [NDR 후기] ESL 회복 사이클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3EphRh9
1. IT 부품 전문 제조 업체
-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기업
- 주요 제품은 ESL(Electronic Shelf Label: 전자가격표시기), 파워모듈, 3 in 1보드, 디지털 사이니지, 튜너 등을 보유
- 사업부는 ESL 및 IoT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ICT와 파워모듈, 3IN1 보드를 생산하는 전자부품 부문으로 구분
- 전자부품 부문은 연간 1조원 이상의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ESL 부문은 내재화된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추진 중
- 2023년 기준 글로벌 ESL 시장 점유율은 27%로 2위를 달성했으며, 2024년 매출 비중은 전자부품 72%, ICT 28%를 기록
2. 2024년 실적 Review, 바닥을 지나는 중
-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조 5,944억원(-18.3% YoY), 영업이익 691억원(-55.3%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
- 주요 원인은 ① 대형 고객사의 사양 변경 요청(3컬러 → 4컬러 ESL)으로 제품 납기가 지연되며 매출 인식이 늦춰졌고, ②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함께 해외 거점 확충 및 영업 인력 증원에 따른 비용 부담이 확대된 점
- ESL 부문 매출은 2023년 8,058억원에서 2024년 4,332억원으로 급감했으며, 4분기 전사 영업이익도 13억원(-91.5% YoY)까지 축소
- 일부 비용 부담은 2025년 1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3. ESL 성장 여전히 유효, 본격적 사업확대 개시
- 솔루엠은 ESL 사업부 인력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증원하며,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 중
- 기존 유럽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으로 시장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기술 차별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 하고 있음
- 과거 특정 고객사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도 점차 다변화되는 추세
- 시장 저변 확대에 힘입어 지난 4분기 2,000억원 규모의 수주에 이어 2025년 1분기에도 약 1,500억원의 추가 수주가 이루어졌으며, 누적 수주 잔고는 약 2.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 ESL 부문의 성과는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형 리테일러 고객사 확보 등으로 인한 외형 성장 가능성 또한 여전히 유효
4. 2025년 Preview, 하반기 본격적 반등 기대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 7,690억원(+10.9% YoY), 영업이익 1,130억원(+63.5% YoY)
- ESL 부문은 뚜렷한 회복세가 예상되며, 전자부품 부문도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를 기반으로 1조원 이상의 매출 수준은 유지될 전망
- 수익성은 증가한 고정비 부담을 감안할 때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
- 현재 매크로 환경에 따른 관세 이슈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솔루엠은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 다수의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지역별 관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이미 갖추고 있음
-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 내 대형 리테일러들의 ESL 침투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수량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여력이 실적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한 만큼, 투자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구간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솔루엠 (248070.KS): [NDR 후기] ESL 회복 사이클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3EphRh9
1. IT 부품 전문 제조 업체
-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기업
- 주요 제품은 ESL(Electronic Shelf Label: 전자가격표시기), 파워모듈, 3 in 1보드, 디지털 사이니지, 튜너 등을 보유
- 사업부는 ESL 및 IoT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ICT와 파워모듈, 3IN1 보드를 생산하는 전자부품 부문으로 구분
- 전자부품 부문은 연간 1조원 이상의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ESL 부문은 내재화된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추진 중
- 2023년 기준 글로벌 ESL 시장 점유율은 27%로 2위를 달성했으며, 2024년 매출 비중은 전자부품 72%, ICT 28%를 기록
2. 2024년 실적 Review, 바닥을 지나는 중
-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조 5,944억원(-18.3% YoY), 영업이익 691억원(-55.3%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
- 주요 원인은 ① 대형 고객사의 사양 변경 요청(3컬러 → 4컬러 ESL)으로 제품 납기가 지연되며 매출 인식이 늦춰졌고, ②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함께 해외 거점 확충 및 영업 인력 증원에 따른 비용 부담이 확대된 점
- ESL 부문 매출은 2023년 8,058억원에서 2024년 4,332억원으로 급감했으며, 4분기 전사 영업이익도 13억원(-91.5% YoY)까지 축소
- 일부 비용 부담은 2025년 1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3. ESL 성장 여전히 유효, 본격적 사업확대 개시
- 솔루엠은 ESL 사업부 인력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증원하며,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 중
- 기존 유럽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으로 시장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기술 차별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 하고 있음
- 과거 특정 고객사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도 점차 다변화되는 추세
- 시장 저변 확대에 힘입어 지난 4분기 2,000억원 규모의 수주에 이어 2025년 1분기에도 약 1,500억원의 추가 수주가 이루어졌으며, 누적 수주 잔고는 약 2.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 ESL 부문의 성과는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형 리테일러 고객사 확보 등으로 인한 외형 성장 가능성 또한 여전히 유효
4. 2025년 Preview, 하반기 본격적 반등 기대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 7,690억원(+10.9% YoY), 영업이익 1,130억원(+63.5% YoY)
- ESL 부문은 뚜렷한 회복세가 예상되며, 전자부품 부문도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를 기반으로 1조원 이상의 매출 수준은 유지될 전망
- 수익성은 증가한 고정비 부담을 감안할 때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
- 현재 매크로 환경에 따른 관세 이슈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솔루엠은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 다수의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지역별 관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이미 갖추고 있음
-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 내 대형 리테일러들의 ESL 침투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수량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여력이 실적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한 만큼, 투자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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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2508:45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신테카바이오 (226330.KQ): [탐방노트] 데이터센터 기반 AI 신약 플랫폼의 상업화 ★
원문링크: https://bit.ly/4igsJvP
1.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 신테카바이오는 2019년 12월 기술성장 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 2014년 ETRI로부터 유전자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을 출자받아, 빅데이터 분석과 연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플랫폼 중심의 사업 모델을 구축
- 자체 AI 바이오 슈퍼컴퓨팅센터(ABS Center)와 신약개발 플랫폼(DeepMatcher, NEO-ARS 등)을 활용해 합성신약, 면역항암제, 백신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발굴 가능
-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유효물질 스크리닝 서비스 97.5%, 정밀의료 서비스 2.5%로 구성
2. AI 신약개발의 구심점, ABS 센터 기반의 스크리닝 및 분석 시스템 고도화
- 동사는 AI 신약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슈퍼컴퓨팅 파워를 ABS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보유
- AI 소프트웨어, 고성능 연산 자원, 화합물 라이브러리, 데이터 저장·관리 역량이 통합된 ABS 센터는 동사의 플랫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술적 기반
- LM-VS는 ABS 센터에서 운영되는 언어모델 기반 신약개발 SaaS 서비스로 사용자가 플랫폼에 타겟을 입력하면 평균 2시간 내에 100억개 이상의 화합물 중 적합한 유효물질 1,000개를 추출해 리포트로 제공
- 도출된 물질 리스트는 DeepMatcher의 단백질 기반 예측 알고리즘에 입력돼 결합 안정성, 물성, 독성 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최종 유효물질 후보를 선별하는 고도화된 스크리닝 체계로 이어짐
- DeepMatcher는 스크리닝과 선도물질 발굴에 활용되며, 향후 약동학·독성 예측, CRO를 통한 전임상 단계까지 확장할 전망
3. DeepMatcher 계약 체결, 미국 Pragma Bio 계약 통해 상업화 신뢰도 확보
- 2025년 3월, 신테카바이오는 미국 Pragma Biosciences와 DeepMatcher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상업화를 본격화
- 동사는 최대 45억원 규모의 계약을 통해, 타겟물질에 대한 신규화합물 발굴부터 리드 최적화, 동물실험에 이르는 총 5단계의 용역 업무를 수행할 예정
- 특정 조건 미충족 시 신약개발물에 대한 권리를 지분 형태로 확보할 수 있도록 계약 조항이 구성되어 있어 리스크 대응력도 보유
- 이는 동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
4. 초기 매출 성과와 적자폭 축소 기대
- 상장 이후 동사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고, 지속적인 영업적자는 인건비, 학회·마케팅, 서버 증설 등 CRO 위탁 비용까지 반영되며 영업비용은 140억원 수준으로 확대
- 다만, 2025년에는 DeepMatcher 기반의 수익 가시화를 통해 매출 반등을 도모하고 있으며, ABS 센터의 유휴 연산 자원을 외부에 임대해 고정비 부담을 일부 상쇄하는 전략도 병행할 예정
- DeepMatcher는 TPD 전문 기업인 카이메라(Kymera)와의 3개 타겟 기반 69만달러 규모 계약과 루다큐어·한미약품과의 협업을 통해 약 25억원의 매출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
- LM-VS는 3월 글로벌 론칭을 완료했으며, 영업 인력 확충과 함께 시장 확대 추진 중
- 아울러, 미국 법인을 통한 북미 진출 전략도 가시화되고 있어 글로벌 사업의 점진적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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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테카바이오 (226330.KQ): [탐방노트] 데이터센터 기반 AI 신약 플랫폼의 상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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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 신테카바이오는 2019년 12월 기술성장 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 2014년 ETRI로부터 유전자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을 출자받아, 빅데이터 분석과 연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플랫폼 중심의 사업 모델을 구축
- 자체 AI 바이오 슈퍼컴퓨팅센터(ABS Center)와 신약개발 플랫폼(DeepMatcher, NEO-ARS 등)을 활용해 합성신약, 면역항암제, 백신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발굴 가능
-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유효물질 스크리닝 서비스 97.5%, 정밀의료 서비스 2.5%로 구성
2. AI 신약개발의 구심점, ABS 센터 기반의 스크리닝 및 분석 시스템 고도화
- 동사는 AI 신약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슈퍼컴퓨팅 파워를 ABS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보유
- AI 소프트웨어, 고성능 연산 자원, 화합물 라이브러리, 데이터 저장·관리 역량이 통합된 ABS 센터는 동사의 플랫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술적 기반
- LM-VS는 ABS 센터에서 운영되는 언어모델 기반 신약개발 SaaS 서비스로 사용자가 플랫폼에 타겟을 입력하면 평균 2시간 내에 100억개 이상의 화합물 중 적합한 유효물질 1,000개를 추출해 리포트로 제공
- 도출된 물질 리스트는 DeepMatcher의 단백질 기반 예측 알고리즘에 입력돼 결합 안정성, 물성, 독성 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최종 유효물질 후보를 선별하는 고도화된 스크리닝 체계로 이어짐
- DeepMatcher는 스크리닝과 선도물질 발굴에 활용되며, 향후 약동학·독성 예측, CRO를 통한 전임상 단계까지 확장할 전망
3. DeepMatcher 계약 체결, 미국 Pragma Bio 계약 통해 상업화 신뢰도 확보
- 2025년 3월, 신테카바이오는 미국 Pragma Biosciences와 DeepMatcher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상업화를 본격화
- 동사는 최대 45억원 규모의 계약을 통해, 타겟물질에 대한 신규화합물 발굴부터 리드 최적화, 동물실험에 이르는 총 5단계의 용역 업무를 수행할 예정
- 특정 조건 미충족 시 신약개발물에 대한 권리를 지분 형태로 확보할 수 있도록 계약 조항이 구성되어 있어 리스크 대응력도 보유
- 이는 동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
4. 초기 매출 성과와 적자폭 축소 기대
- 상장 이후 동사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고, 지속적인 영업적자는 인건비, 학회·마케팅, 서버 증설 등 CRO 위탁 비용까지 반영되며 영업비용은 140억원 수준으로 확대
- 다만, 2025년에는 DeepMatcher 기반의 수익 가시화를 통해 매출 반등을 도모하고 있으며, ABS 센터의 유휴 연산 자원을 외부에 임대해 고정비 부담을 일부 상쇄하는 전략도 병행할 예정
- DeepMatcher는 TPD 전문 기업인 카이메라(Kymera)와의 3개 타겟 기반 69만달러 규모 계약과 루다큐어·한미약품과의 협업을 통해 약 25억원의 매출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
- LM-VS는 3월 글로벌 론칭을 완료했으며, 영업 인력 확충과 함께 시장 확대 추진 중
- 아울러, 미국 법인을 통한 북미 진출 전략도 가시화되고 있어 글로벌 사업의 점진적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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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2511:11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성우 (458650.KQ): [탐방노트] 4680 배터리 시장 내 입지 강화 ★
원문링크: https://bit.ly/4jaIsNB
1. 글로벌 원통형 2차전지 부품 제조기업
- 성우는 원통형 2차전지 부품 및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기업
- 사업부문은 1) 2차전지, 2) 자동차 전장부품, 3) 기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실적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2차전지 76.5%, 전장부품 9.3%, 기타 4.2%
- 주요 제품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원통형 2차전지 부품 Topcap Ass’y, 전장 부품에 사용되는 EV-Relay, Motor Housing 이며,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모바일 제조기업 A사, 원통형 배터리 관련 부품은 T, L사 등에 공급 중
- 주주 구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75%, 기타 25%
2. 4680 배터리 시장 확대 전망
- 최근 전기차 케즘에 따른 수요 둔화로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부진한 상황이나, 4680 원통형 배터리의 시장 점유율은 점진적으로 확대가 예상
- SNE 자료에 따르면 4680 배터리는 2023년 10GWh에서 2030년 650GWh로 시장 점유율은 1.5%에서 21.1%로 전망
- 4680 배터리는 기존 2170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 주행거리, 출력, 안전성 등에 기능적으로 앞서기 때문에 수율 안정화 여부에 따라 전기차,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3. 2170 수율 안정화 + 4680 공급 본격화
- 지난해 실적 성장에 발목을 잡았던 주력 제품 2170 배터리 부품의 수율은 안정화 단계에 진입, 글로벌 T사에 안정적으로 공급 중
- 또한 4680 배터리 부품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L사에 일부 물량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젤리롤을 제외한 Topcap Ass’y, 양극/음극집전판, Top Insulator 등 주요 부품 대부분을 독자 제작하여 공급 중이며,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4680 배터리 부품의 공급량은 본격적으로 램프업 될 전망
- 또한 주 고객사인 L사의 북미 시장 진출 타임라인에 맞춰 대응을 위한 신규 공장 증설이 예상되는 만큼 부지 공장부지 선정이 연내에는 확정될 것으로 판단
4. 2025년 1분기 흑자전환 예상
- 성우의 2025년 예상 실적 (K-IFRS연결)은 매출액 1,480억원(YoY+13.1%), 영업이익 218억원(YoY+48.7%, OPM 14.7%)를 기록할 전망
- 성장의 주 요인은 1) 2170 배터리 제품의 수율 안정화, 2) 2170 신규 모델 및 4680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 3) 전장 사업부 매출 증가로 판단
- 2025년 1분기 예상 매출액은 2024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2170 배터리 수율 안정화에 따라 분기 흑자전환이 예상
- 현 주가는 2025년 예상 실적 기준 POR 11배 수준까지 하락, 주가 추가 조정 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이 예상
-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의 시행 강도와 캐즘 완화 시점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실적 변동성 확대에 대해 경계감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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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458650.KQ): [탐방노트] 4680 배터리 시장 내 입지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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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원통형 2차전지 부품 제조기업
- 성우는 원통형 2차전지 부품 및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기업
- 사업부문은 1) 2차전지, 2) 자동차 전장부품, 3) 기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실적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2차전지 76.5%, 전장부품 9.3%, 기타 4.2%
- 주요 제품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원통형 2차전지 부품 Topcap Ass’y, 전장 부품에 사용되는 EV-Relay, Motor Housing 이며,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모바일 제조기업 A사, 원통형 배터리 관련 부품은 T, L사 등에 공급 중
- 주주 구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75%, 기타 25%
2. 4680 배터리 시장 확대 전망
- 최근 전기차 케즘에 따른 수요 둔화로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부진한 상황이나, 4680 원통형 배터리의 시장 점유율은 점진적으로 확대가 예상
- SNE 자료에 따르면 4680 배터리는 2023년 10GWh에서 2030년 650GWh로 시장 점유율은 1.5%에서 21.1%로 전망
- 4680 배터리는 기존 2170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 주행거리, 출력, 안전성 등에 기능적으로 앞서기 때문에 수율 안정화 여부에 따라 전기차,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3. 2170 수율 안정화 + 4680 공급 본격화
- 지난해 실적 성장에 발목을 잡았던 주력 제품 2170 배터리 부품의 수율은 안정화 단계에 진입, 글로벌 T사에 안정적으로 공급 중
- 또한 4680 배터리 부품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L사에 일부 물량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젤리롤을 제외한 Topcap Ass’y, 양극/음극집전판, Top Insulator 등 주요 부품 대부분을 독자 제작하여 공급 중이며,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4680 배터리 부품의 공급량은 본격적으로 램프업 될 전망
- 또한 주 고객사인 L사의 북미 시장 진출 타임라인에 맞춰 대응을 위한 신규 공장 증설이 예상되는 만큼 부지 공장부지 선정이 연내에는 확정될 것으로 판단
4. 2025년 1분기 흑자전환 예상
- 성우의 2025년 예상 실적 (K-IFRS연결)은 매출액 1,480억원(YoY+13.1%), 영업이익 218억원(YoY+48.7%, OPM 14.7%)를 기록할 전망
- 성장의 주 요인은 1) 2170 배터리 제품의 수율 안정화, 2) 2170 신규 모델 및 4680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 3) 전장 사업부 매출 증가로 판단
- 2025년 1분기 예상 매출액은 2024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2170 배터리 수율 안정화에 따라 분기 흑자전환이 예상
- 현 주가는 2025년 예상 실적 기준 POR 11배 수준까지 하락, 주가 추가 조정 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이 예상
-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의 시행 강도와 캐즘 완화 시점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실적 변동성 확대에 대해 경계감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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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4.03.202510:02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레뷰코퍼레이션 (443250.KQ): [Issue Comment] 하반기로 갈수록 Pricing은 높아질 것 ★
원문링크: https://bit.ly/4bVHi6k
1. 키움 PE와 한투파 PE 지분 매각의 건
- 최근 레뷰코퍼레이션의 대주주인 키움프라이빗에퀴티와 한국투자파트너스 PE가 보유한 지분 56.91%에 대한 매각의 건으로 주가 변동성 확대
- 키움-한투파PE는 회계 법인 EY한영을 자문사로 선정하여 매각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
- LG유플러스는 키움-한투파PE가 bnw인베스트먼트로부터 경영권 지분 인수 (약 500억원) 당시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고, 최대주주가 부여한 우선매수권을, 다우기술은 후순위 매수권을 보유 중
-이에 따라 LG유플러스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거론 되고 있음
2. LG유플러스에 인수 가능성 충분히 있어
-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SOHO) 대상 특화 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에 레뷰코퍼레이션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중
- U+우리가게패키지는 매장에 필요한 통신상품(인터넷, 전화, AI예약, 웨이팅, 테이블오더, POS 등) 혜택을 결합 요금으로 제공하는 AX솔루션으로 3년 내 신규 매출 5,000억원을 목표
- LG유플러스는 전략적 투자자이자 우선매수협상자 이고 두 기업간에 사업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지분 인수 가능성과 사업 시너지 발생도 충분할 것으로 판단
3. 궁극적으로 인수 가격이 쟁점이 될 것
- 키움-한투파PE가 회계 자문사를 선정하여 매각 작업에 이미 착수를 했고, 우선매수협상자가 LG유플러스이기 때문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금일까지 핵심 사항 일체에 대해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 등 총체적인 부분들을 고려하여 빠르면 상반기 중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
- 인수 결정에 가격(Pricing)이 가장 큰 결정 요소임을 고려하면 레뷰코퍼레이션의 베타(β)는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
4. 올해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아래보다는 위를 바라봐야
-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시장 내 점유율은 약 66%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고, ㈜숏뜨 인수 효과에 따른 국내외 커머스 시장 진출 확대는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 올해 레뷰코퍼레이션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552.6억원 (YoY+13.0%), 영업이익 94.0억원(YoY+25.8%, OPM 17.0%)으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
- 글로벌 Peer 레딧(티커명: RDDT)의 주가는 2025년 2월 7일 이후 약 50% 가까이 조정을 받았으며, 반등 여부와 시점에 따라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 방향성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레뷰코퍼레이션 (443250.KQ): [Issue Comment] 하반기로 갈수록 Pricing은 높아질 것 ★
원문링크: https://bit.ly/4bVHi6k
1. 키움 PE와 한투파 PE 지분 매각의 건
- 최근 레뷰코퍼레이션의 대주주인 키움프라이빗에퀴티와 한국투자파트너스 PE가 보유한 지분 56.91%에 대한 매각의 건으로 주가 변동성 확대
- 키움-한투파PE는 회계 법인 EY한영을 자문사로 선정하여 매각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
- LG유플러스는 키움-한투파PE가 bnw인베스트먼트로부터 경영권 지분 인수 (약 500억원) 당시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고, 최대주주가 부여한 우선매수권을, 다우기술은 후순위 매수권을 보유 중
-이에 따라 LG유플러스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거론 되고 있음
2. LG유플러스에 인수 가능성 충분히 있어
-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SOHO) 대상 특화 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에 레뷰코퍼레이션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중
- U+우리가게패키지는 매장에 필요한 통신상품(인터넷, 전화, AI예약, 웨이팅, 테이블오더, POS 등) 혜택을 결합 요금으로 제공하는 AX솔루션으로 3년 내 신규 매출 5,000억원을 목표
- LG유플러스는 전략적 투자자이자 우선매수협상자 이고 두 기업간에 사업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지분 인수 가능성과 사업 시너지 발생도 충분할 것으로 판단
3. 궁극적으로 인수 가격이 쟁점이 될 것
- 키움-한투파PE가 회계 자문사를 선정하여 매각 작업에 이미 착수를 했고, 우선매수협상자가 LG유플러스이기 때문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금일까지 핵심 사항 일체에 대해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 등 총체적인 부분들을 고려하여 빠르면 상반기 중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
- 인수 결정에 가격(Pricing)이 가장 큰 결정 요소임을 고려하면 레뷰코퍼레이션의 베타(β)는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
4. 올해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아래보다는 위를 바라봐야
-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시장 내 점유율은 약 66%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고, ㈜숏뜨 인수 효과에 따른 국내외 커머스 시장 진출 확대는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 올해 레뷰코퍼레이션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552.6억원 (YoY+13.0%), 영업이익 94.0억원(YoY+25.8%, OPM 17.0%)으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
- 글로벌 Peer 레딧(티커명: RDDT)의 주가는 2025년 2월 7일 이후 약 50% 가까이 조정을 받았으며, 반등 여부와 시점에 따라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 방향성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01.04.202511:12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재영솔루텍 (049630.KQ): 스마트폰 카메라 고급화 수혜 지속, 역대 실적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4hU8Zhe
1. 카메라 자동 초점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
- 재영솔루텍은 1976년 설립되었으며,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자동 초점(AF: Auto Focus) 액추에이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
- 카메라 모듈 중 액추에이터는 자동으로 렌즈의 위치를 최적의 초점 위치로 이송시키는 구동 장치를 의미하며, 동사가 제조하고 있는 액추에이터 Line-up은 VCM(Voice Coil Motor), Encoder AF,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로 구분
- VCM, Encoder AF, OIS 전부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동사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
- 2016년 8월 베트남 재영 VINA 법인 설립을 통해 월 약 2,200만개(VCM 1,500만개, Encoder 360만개, OIS 360만개)의 생산 CAPA를 보유
- 카메라 대수(Q) 증가 및 고화질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위한 성능 개선으로 부품 Spec이 상향(P)되면서 관련 수혜를 받고 있는 상황
- 따라서 스마트폰 전방 시장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은 2023년 매출액 861억원, 영업이익 67억원에서 2024년 매출액 1,114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더 성장할 전망
2. 스마트폰 내 카메라 성능 고급화 지속, 관련 부품 수혜 전망
-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기준으로 2017년까지 약 2개에 불과했던 카메라는 높은 화질 및 화각 등 촬영 품질 기능 개선과 다양한 촬영 모드 제공 등을 위해 3~5개까지 늘어난 상황이며, 탑재되는 부품 역시 Spec 상향되고 있는 추세
- 동사의 메인 고객사는 삼성전자로 갤럭시 A시리즈 모델 4종 중 3종에 VCM과 OIS를 공급 중이며, S시리즈에는 전 모델에 Encoder와 OIS를 공급 중이다. 폴더블을 제외한 거의 모든 모델에 카메라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는 의미
- 특히, 올해부터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OIS(VCM 대비 단가 약 5~6배)의 공급 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카메라 성능 고급화에 따른 Q, P의 동반 성장이 전망
- 우선 1) A56 모델 향 OIS는 선도 개발 완료로 동사의 OIS 점유율이 약 80%에 달할 것으로 전망(A55 동사 점유율 약 40~50%)
- 2) 또한 동사는 기존 Ball Type의 OIS의 단점을 보완한 신규 공법이 적용된 Spring 구조의 초박형 OIS 개발을 업계 최초로 완료한 것으로 파악
- 신규 OIS는 기존 OIS 대비 부품 수를 줄일 수 있어 약 20% 단가를 낮췄으며, 초박형으로 스마트폰의 두께를 낮출 수 있음
- A26 모델에 Sole-Vendor로 선정되어 공급 중. 주목이 필요한 이유
3. OIS 매출액 2024년 468억원 → 2025년 1,000억원 돌파 전망
-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5 전 모델에 동사의 Encoder 및 OIS가 탑재되면서 1Q25 매출액 400억원 이상, OPM 10%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호실적 향연은 2Q25부터 이뤄질 전망. 제품 공급 리드타임을 고려했을 때, A26 모델 초박형 OIS 단독 공급과 점유율이 급증한 A56 모델 OIS의 공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연간으로는 A시리즈 연간 판매량 1.3억대를 가정했을 때, OIS 매출액은 1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Encoder, VCM 판매량을 Flat하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연간 매출액 1,600억원(+43.6%, YoY), 영업이익 177억원(+77.0%, YoY)을 기록할 전망
- 신규 OIS는 기존 Ball Type 대비 제조 원가가 낮기 때문에 늘어나는 물량에 비례해 OPM은 11.1%(+2.1%p, YoY)로 수익성 개선 또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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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메라 자동 초점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
- 재영솔루텍은 1976년 설립되었으며,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자동 초점(AF: Auto Focus) 액추에이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
- 카메라 모듈 중 액추에이터는 자동으로 렌즈의 위치를 최적의 초점 위치로 이송시키는 구동 장치를 의미하며, 동사가 제조하고 있는 액추에이터 Line-up은 VCM(Voice Coil Motor), Encoder AF,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로 구분
- VCM, Encoder AF, OIS 전부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동사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
- 2016년 8월 베트남 재영 VINA 법인 설립을 통해 월 약 2,200만개(VCM 1,500만개, Encoder 360만개, OIS 360만개)의 생산 CAPA를 보유
- 카메라 대수(Q) 증가 및 고화질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위한 성능 개선으로 부품 Spec이 상향(P)되면서 관련 수혜를 받고 있는 상황
- 따라서 스마트폰 전방 시장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은 2023년 매출액 861억원, 영업이익 67억원에서 2024년 매출액 1,114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더 성장할 전망
2. 스마트폰 내 카메라 성능 고급화 지속, 관련 부품 수혜 전망
-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기준으로 2017년까지 약 2개에 불과했던 카메라는 높은 화질 및 화각 등 촬영 품질 기능 개선과 다양한 촬영 모드 제공 등을 위해 3~5개까지 늘어난 상황이며, 탑재되는 부품 역시 Spec 상향되고 있는 추세
- 동사의 메인 고객사는 삼성전자로 갤럭시 A시리즈 모델 4종 중 3종에 VCM과 OIS를 공급 중이며, S시리즈에는 전 모델에 Encoder와 OIS를 공급 중이다. 폴더블을 제외한 거의 모든 모델에 카메라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는 의미
- 특히, 올해부터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OIS(VCM 대비 단가 약 5~6배)의 공급 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카메라 성능 고급화에 따른 Q, P의 동반 성장이 전망
- 우선 1) A56 모델 향 OIS는 선도 개발 완료로 동사의 OIS 점유율이 약 80%에 달할 것으로 전망(A55 동사 점유율 약 40~50%)
- 2) 또한 동사는 기존 Ball Type의 OIS의 단점을 보완한 신규 공법이 적용된 Spring 구조의 초박형 OIS 개발을 업계 최초로 완료한 것으로 파악
- 신규 OIS는 기존 OIS 대비 부품 수를 줄일 수 있어 약 20% 단가를 낮췄으며, 초박형으로 스마트폰의 두께를 낮출 수 있음
- A26 모델에 Sole-Vendor로 선정되어 공급 중. 주목이 필요한 이유
3. OIS 매출액 2024년 468억원 → 2025년 1,000억원 돌파 전망
-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5 전 모델에 동사의 Encoder 및 OIS가 탑재되면서 1Q25 매출액 400억원 이상, OPM 10%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호실적 향연은 2Q25부터 이뤄질 전망. 제품 공급 리드타임을 고려했을 때, A26 모델 초박형 OIS 단독 공급과 점유율이 급증한 A56 모델 OIS의 공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연간으로는 A시리즈 연간 판매량 1.3억대를 가정했을 때, OIS 매출액은 1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Encoder, VCM 판매량을 Flat하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연간 매출액 1,600억원(+43.6%, YoY), 영업이익 177억원(+77.0%, YoY)을 기록할 전망
- 신규 OIS는 기존 Ball Type 대비 제조 원가가 낮기 때문에 늘어나는 물량에 비례해 OPM은 11.1%(+2.1%p, YoY)로 수익성 개선 또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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