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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에어드랍은 종료되었지만, 커뮤니티 할당 물량이 아직 53% 남아있고, 지속적인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히 에어드랍 종료로 관심을 끄기보다 지속적으로 팔로업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ui 연금처럼 장기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OG를 유지하거나 신규 OG가 되는 것이 핵심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1,888개의 NFT WL을 확보하기 위한 카이토 리더보드 상위 100위 경쟁(PVP)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리더보드의 변동성이 큰 만큼, 본인의 활동량에 따라 충분히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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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디스코드에도 OG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트랜잭션 그라인딩도 중요하지만, 디스코드나 트위터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OG 롤을 획득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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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L2와는 달리, 이더리움 보안 모델을 활용하면서 EigenDA를 통해 확장성을 높인 MegaETH 프로젝트 (여전히 L2 여부에 대한 정체성 논란이 진행 중).
팀이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면 추후 보상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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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AI, 인프라 프로젝트, 최근 Doby NFT 캠페인에 60만 개의 지갑이 참여.
Sentient 또한 최근 디스코드에서 OG 시스템을 도입. 현재까지 팀이 커뮤니티 운영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폐쇄적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OG 롤 획득은 빈집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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