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202514:15
친구비 좀 깎아줘요.....평소에 잘할게요 ㅠ
Reposted from:
YM리서치

04.05.202509:18
삼양식품, 네덜란드 유통 시상식서 3관왕…브랜드 파워 입증
https://m.tf.co.kr/read/economy/2202988.htm
https://m.tf.co.kr/read/economy/2202988.htm
04.05.202501:49
https://m.blog.naver.com/arsjj/223854959479 #세라피나 #samg엔터
03.05.202507:05
부동산 임대업과 국가에서 허가하는 사업권이 주요한 부의 취득 수단인 나라에서는 부의 축적이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된다.
이런 나라에서 일반 대중은 규제에 묶여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사이, 정치인들이나 고위 관료들 그리고 이들과 특수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규제에서 벗어나 부를 축적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많은 사람의 부를 빼앗는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부의 축적이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오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자들이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부가 창출되기도 한다.
#스킨인더게임 #독서
이런 나라에서 일반 대중은 규제에 묶여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사이, 정치인들이나 고위 관료들 그리고 이들과 특수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규제에서 벗어나 부를 축적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많은 사람의 부를 빼앗는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부의 축적이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오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자들이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부가 창출되기도 한다.
#스킨인더게임 #독서
03.05.202503:54
04.05.202510:15
04.05.202501:55
형님 리스펙합니다
Reposted from:
실버만삭스의 메모장

04.05.202501:48
#버핏 #은퇴 #김단테
"누구와 일하는지 매우 조심하라, 왜냐하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의 습관을 닮게 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Lyas4RzTj4M?si=FupdmV33gP41_mLQ
"누구와 일하는지 매우 조심하라, 왜냐하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의 습관을 닮게 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Lyas4RzTj4M?si=FupdmV33gP41_mLQ
Reposted from:
캬오의 공부방

03.05.202522:21
투자에서 1.기대감형성 영역이 있고, 1에서 보여준 기대를 숫자로 증명해나가야 하는 영역이 또 있습니다 편의상 2라고 하겠습니다.. 2까지 해내면 이미 대단한 회사입니다.
회사의 실적을 시장에서 신뢰해서 웃돈을 얹어주는 영역이 있는데
1과 2사이에 요단강급 강이 하나 흐르고 있고, 2와 3은 정말 한국의 수천개 회사중에 몇몇회사만 도달한 영역입니다. (최근에 반도체, 바이오회사, 방산회사들 파마리서치, 삼양식품등)
어찌보면 2번은 시장이 크면 해결될 일인데 한국은 언어와 작은 시장을 넘는 중간관문이 존재해서 난이도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관문을 넘어선 회사는 미국에 간 가물치처럼 전세계를 주름잡으며 강렼해지는거 같습니다.
회사의 실적을 시장에서 신뢰해서 웃돈을 얹어주는 영역이 있는데
1과 2사이에 요단강급 강이 하나 흐르고 있고, 2와 3은 정말 한국의 수천개 회사중에 몇몇회사만 도달한 영역입니다. (최근에 반도체, 바이오회사, 방산회사들 파마리서치, 삼양식품등)
어찌보면 2번은 시장이 크면 해결될 일인데 한국은 언어와 작은 시장을 넘는 중간관문이 존재해서 난이도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관문을 넘어선 회사는 미국에 간 가물치처럼 전세계를 주름잡으며 강렼해지는거 같습니다.
03.05.202507:03
https://youtu.be/y-lr8RIHj_4
📌 중국의 미국 국채 딜레마: 팔 수도, 안 팔 수도 없는 ‘달러의 굴레’
🔹 미국채 보유국, 중국의 복잡한 처지
* 중국은 대미 수출로 축적한 달러를 미국 국채에 투자해온 구조
* 국채 가격 폭락 시 수십 년간 축적한 부가 사라질 위험
* 미국 역시 이 상호의존성을 인식
🔹 시장 불안과 '중국 매도설'의 파장
* 중국은 미국채 2대 보유국, 일본이 1위
* 매도 소문만으로 금리 급등, 시장 패닉 가능
* 안정적 보유자 감소, 헤지펀드 등 단기 투기성 자금 비중 증가로 변동성 확대
* 실제로 "중국·일본 매도설" → 시장 금리 급등 사례 발생
🔹 중국의 미국채 매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
1. 자산 손실 리스크: 대량 매도 시 보유 채권 가치 폭락
2. 위안화 초강세: 달러 매도 → 위안화 수요 증가 → 수출 경쟁력 상실
3. 미국 소비 위축: 미국 금리 상승 → 소비 둔화 → 중국 수출 감소
4. 상호 의존성: 미국 경제 붕괴 시, 채권국(중국)도 손해
5. 미국의 대응력: 연준의 무제한 국채 매입(QE) 가능, 위협 무력화
🔹 미국의 대외 정책 부작용
* 관세·강경 기조 반복 시, 미국 국채 신뢰 저하
* 장기적으로 국채 발행 비용 상승
* CPTPP 등 미국 없는 다자협력체 확산 → 미국 소프트파워 약화
* 규칙 기반 무역 시스템 요구 증가
🔹 미국 무역적자 해소 전략: 구조적 리밸런싱
* 환율 카드 한계: 과거처럼 플라자합의 방식 불가능
* 간접 유도 전략: 미국 금리 하향, 상대국 금리 상향 → 달러 약세 유도
* 루브르 합의식 접근: 수출국(중국) 내수 진작 유도
* 트럼프 정부는 중국에 금융시장 개방, 내수 확대 요구
* 목표: 미국은 제조업 부활, 중국은 소비 중심 전환 → 무역 균형 달성
🔹 잠재 리스크: 위안화 절하
* 중국의 대응 카드로 위안화 절하 가능
* 글로벌 무역질서 교란 및 신흥국 수출 경쟁력 훼손
*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 확대 가능성
📍 핵심 변수 요약
* 중국의 국채 매도 여력 vs 자산 손실 리스크
* 미국의 금리 정책과 연준 대응력
* 중국의 위안화 전략과 미중 갈등 심화 여부
* 장기적 구조 개편 협상의 성과
#오건영
📌 중국의 미국 국채 딜레마: 팔 수도, 안 팔 수도 없는 ‘달러의 굴레’
🔹 미국채 보유국, 중국의 복잡한 처지
* 중국은 대미 수출로 축적한 달러를 미국 국채에 투자해온 구조
* 국채 가격 폭락 시 수십 년간 축적한 부가 사라질 위험
* 미국 역시 이 상호의존성을 인식
🔹 시장 불안과 '중국 매도설'의 파장
* 중국은 미국채 2대 보유국, 일본이 1위
* 매도 소문만으로 금리 급등, 시장 패닉 가능
* 안정적 보유자 감소, 헤지펀드 등 단기 투기성 자금 비중 증가로 변동성 확대
* 실제로 "중국·일본 매도설" → 시장 금리 급등 사례 발생
🔹 중국의 미국채 매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
1. 자산 손실 리스크: 대량 매도 시 보유 채권 가치 폭락
2. 위안화 초강세: 달러 매도 → 위안화 수요 증가 → 수출 경쟁력 상실
3. 미국 소비 위축: 미국 금리 상승 → 소비 둔화 → 중국 수출 감소
4. 상호 의존성: 미국 경제 붕괴 시, 채권국(중국)도 손해
5. 미국의 대응력: 연준의 무제한 국채 매입(QE) 가능, 위협 무력화
🔹 미국의 대외 정책 부작용
* 관세·강경 기조 반복 시, 미국 국채 신뢰 저하
* 장기적으로 국채 발행 비용 상승
* CPTPP 등 미국 없는 다자협력체 확산 → 미국 소프트파워 약화
* 규칙 기반 무역 시스템 요구 증가
🔹 미국 무역적자 해소 전략: 구조적 리밸런싱
* 환율 카드 한계: 과거처럼 플라자합의 방식 불가능
* 간접 유도 전략: 미국 금리 하향, 상대국 금리 상향 → 달러 약세 유도
* 루브르 합의식 접근: 수출국(중국) 내수 진작 유도
* 트럼프 정부는 중국에 금융시장 개방, 내수 확대 요구
* 목표: 미국은 제조업 부활, 중국은 소비 중심 전환 → 무역 균형 달성
🔹 잠재 리스크: 위안화 절하
* 중국의 대응 카드로 위안화 절하 가능
* 글로벌 무역질서 교란 및 신흥국 수출 경쟁력 훼손
*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 확대 가능성
📍 핵심 변수 요약
* 중국의 국채 매도 여력 vs 자산 손실 리스크
* 미국의 금리 정책과 연준 대응력
* 중국의 위안화 전략과 미중 갈등 심화 여부
* 장기적 구조 개편 협상의 성과
#오건영
02.05.202514:19
https://m.blog.naver.com/somewhaterror/223853807901
#어느정도오차 #SAMG엔터 #현대차 #티니핑
#어느정도오차 #SAMG엔터 #현대차 #티니핑


04.05.202510:15
주린형 일본에서 본건데 하나 사주면 안될까?!
04.05.202501:51
Reposted from:
캬오의 공부방

03.05.202522:22
#버핏 #은퇴선언 #변동성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이 올해 말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지난달 증시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급락에 관해서는 본인이 버크셔를 인수한 뒤로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주가가 매우 짧은 기간에 반토막 난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면서 "지금은 극적인 베어마켓(약세장)이나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건 그냥 주식시장의 한 부분"이라면서 "시장이 하락할 경우 겁먹고, 시장이 오를 때 흥분하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참여하기에 끔찍한 곳이다. 특별히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감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 감정이 투자를 좌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회는 그 일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3057152071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이 올해 말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지난달 증시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급락에 관해서는 본인이 버크셔를 인수한 뒤로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주가가 매우 짧은 기간에 반토막 난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면서 "지금은 극적인 베어마켓(약세장)이나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건 그냥 주식시장의 한 부분"이라면서 "시장이 하락할 경우 겁먹고, 시장이 오를 때 흥분하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참여하기에 끔찍한 곳이다. 특별히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감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 감정이 투자를 좌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회는 그 일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3057152071
03.05.202507:44
ㅊㅋㅊㅋ합니다🎉
03.05.202507:00
https://youtu.be/h6Yo9bCUJMo
📌 한국 자본시장 저평가 원인 중 하나, 낮은 배당성향과 비효율적 과세 체계
🔹 한국 배당 현실과 제도적 한계
* 한국 상장기업 평균 배당성향 26%, 신흥국 평균(39.6%)보다 낮음
* 배당소득 연 2천만원 초과 시 최고 49.5% 누진세 적용
* 대주주: 세부담으로 배당 기피
* 개인투자자: 장기 보유보다 단기 차익 선호 → 자본시장 왜곡
🔹 해결 방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 배당성향 35% 이상 기업 대상, 조건부 분리과세 적용
* 세율 구조:
* 2천만원 이하: 15.4% (현행 유지)
* 2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 22%
* 3억원 초과: 27.5% (양도소득세율과 동일)
* 목표: 배당 확대 유도, 장기 투자 문화 조성,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구축
🔹 비판에 대한 반론 및 세수 영향 분석
* '부자 감세' 지적 수용하되, 정책 평가는 전체 효익 기준 적용 주장
* 감세 혜택은 배당 확대 조건 충족 시에만 적용
* 초기 세수 감소는 약 2,000억원 수준으로 제한적
* 배당 확대 시 외국인·개인 납세 증가로 순세수 증가 가능성
🔹 추가 입법 및 제도 개선 로드맵
* 상법 개정: 이사의 책임 범위에 '주주 이익' 명시
* 저PBR 기업 규제: 고의적 저평가 방지
* M\&A 시 소액주주 보호 강화: 의무공개매수제 등 검토
📍 핵심 전략 요약
* 배당 확대 유도 + 세제 인센티브로 시장 정상화
* 조건부 감세 설계로 정책 정당성 확보
* 장기적 목표: 주주환원율 제고, 자본시장 선진화, 부동산 의존 구조 탈피
#상법개정 #배당분리과세
📌 한국 자본시장 저평가 원인 중 하나, 낮은 배당성향과 비효율적 과세 체계
🔹 한국 배당 현실과 제도적 한계
* 한국 상장기업 평균 배당성향 26%, 신흥국 평균(39.6%)보다 낮음
* 배당소득 연 2천만원 초과 시 최고 49.5% 누진세 적용
* 대주주: 세부담으로 배당 기피
* 개인투자자: 장기 보유보다 단기 차익 선호 → 자본시장 왜곡
🔹 해결 방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 배당성향 35% 이상 기업 대상, 조건부 분리과세 적용
* 세율 구조:
* 2천만원 이하: 15.4% (현행 유지)
* 2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 22%
* 3억원 초과: 27.5% (양도소득세율과 동일)
* 목표: 배당 확대 유도, 장기 투자 문화 조성,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구축
🔹 비판에 대한 반론 및 세수 영향 분석
* '부자 감세' 지적 수용하되, 정책 평가는 전체 효익 기준 적용 주장
* 감세 혜택은 배당 확대 조건 충족 시에만 적용
* 초기 세수 감소는 약 2,000억원 수준으로 제한적
* 배당 확대 시 외국인·개인 납세 증가로 순세수 증가 가능성
🔹 추가 입법 및 제도 개선 로드맵
* 상법 개정: 이사의 책임 범위에 '주주 이익' 명시
* 저PBR 기업 규제: 고의적 저평가 방지
* M\&A 시 소액주주 보호 강화: 의무공개매수제 등 검토
📍 핵심 전략 요약
* 배당 확대 유도 + 세제 인센티브로 시장 정상화
* 조건부 감세 설계로 정책 정당성 확보
* 장기적 목표: 주주환원율 제고, 자본시장 선진화, 부동산 의존 구조 탈피
#상법개정 #배당분리과세
02.05.202514:16
Reposted from:
루팡



04.05.202509:18
Google Gemini 일일 활성 사용자 수
그래프 상의 추세를 보면, 2025년 2월부터 급격한 성장이 시작
전반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상의 추세를 보면, 2025년 2월부터 급격한 성장이 시작
전반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4.05.202501:50
Reposted from:
실버만삭스의 메모장

03.05.202522:22
버핏은 "75억 명이 당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3억 명이 자신들이 얼마나 잘했는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자랑하고 있는 것은 제 생각에 큰 실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옳지도 현명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Reposted from:
실버만삭스의 메모장



03.05.202507:44
<2000명 구독자 달성기념 감사의 말씀>
맨날 불닭소스 가즈아만 외치고 있는 개노답 채널에 들어와서 채널주인 뇌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가즈아를 외쳐보겠습니다.
아래는 배부른(철학적) 고민인데 글읽으시는 분들도 함께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주제입니다.
“나는 왜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사람마다 다양한 답변이 나오겠지만, 저는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로 답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그속에서 돈 벌 기회를 포착하고 내 돈을 직접 스킨인더게임 한다는 관점에서
투자는 정말 저한테 너무 재밌는 게임 같습니다.
제가 헛소리를 많이하는편인데도, 이방에 들어와주셨으니
다른사람들은 알빠노더라도, 꼭 방 구독자분들 만큼은 각자의 게임(투자/사업/근로)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럼 아래는 최근에 제가 썼던 글인데 한번 더 적고 물러나보겠습니다.
다들 성투!
맨날 불닭소스 가즈아만 외치고 있는 개노답 채널에 들어와서 채널주인 뇌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가즈아를 외쳐보겠습니다.
아래는 배부른(철학적) 고민인데 글읽으시는 분들도 함께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주제입니다.
“나는 왜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사람마다 다양한 답변이 나오겠지만, 저는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로 답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그속에서 돈 벌 기회를 포착하고 내 돈을 직접 스킨인더게임 한다는 관점에서
투자는 정말 저한테 너무 재밌는 게임 같습니다.
제가 헛소리를 많이하는편인데도, 이방에 들어와주셨으니
다른사람들은 알빠노더라도, 꼭 방 구독자분들 만큼은 각자의 게임(투자/사업/근로)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럼 아래는 최근에 제가 썼던 글인데 한번 더 적고 물러나보겠습니다.
다들 성투!
#개인적인생각
1. 기업이 자력으로 증익하는건지
2. 시클리컬로 증익하는건지
3. 외생변수로 증익하는건지
는 구분할필요있다고 생각
그리고 내가 도박/투기/투자 중에 무엇을 중점적으로 하고있는지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제일 좋은 조합은 “자력으로 증익+투자“ 조합
2번은 확실히 시장에 오래 생존할수록 사이클보는 눈이 강제로 길러져서 유리해지는 부분이 있는것 같고
3번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의 변수로 인해
투자인줄 알고 했다가 자칫 도박/투기로 변질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성격이 테마주 스러워짐)
특히 나는 1번과 2번으로는 수익금 사이즈 관점에서 번기억이 더 많은데
3번 유형은 잃은 기억이 압도적으로 많은듯 함
따라서 3번 유형은 앞으로 경계하고자 함
03.05.202504:49
02.05.202514:14
Shown 1 - 24 of 1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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