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자
리서치와 개발 그리고 가끔 헛소리하는 방
채팅방: https://t.me/heunchat
문의: @heunja
채팅방: https://t.me/heunchat
문의: @heunja
TGlist rating
0
0
TypePublic
Verification
Not verifiedTrust
Not trustedLocation
LanguageOther
Channel creation dateSep 09, 2024
Added to TGlist
Feb 27, 2025Linked chat
Latest posts in group "흔자"
Reposted from: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25.04.202502:10
미니 유니버스 × Walrus 파트너쉽 기념! MININI 쿠폰 받아두기
미션 :
1. minicoin.xyz 방문하기
2. 지갑을 연결하고 빠른 트위터 미션 수행하기
3. 쿠폰 코드 'miniwalrus' 입력
4. TGE 때 $mini를 클레임(FCFS)
#mini #KOL
미션 :
1. minicoin.xyz 방문하기
2. 지갑을 연결하고 빠른 트위터 미션 수행하기
3. 쿠폰 코드 'miniwalrus' 입력
4. TGE 때 $mini를 클레임(FCFS)
미니는 실제 라인프렌즈의 미니니월드가 낸 밈토큰으로, 라인 메신저에서 인기가 많은 브라운, 코니, 샐리와 같은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니니월드의 공식계정에서도 몇번 언급이 된 바가 있으며 (링크) 펏지펭귄과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최근에는 곧 토큰이 나올 Sui의 Walrus와 파트너십을 맺고 minini 버전 월루스 캐릭터가 나오는등 왈루스와 꾸준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ai X IP'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IPX의 디지털 생태계와 라이센스를 블록체인으로 옮겨오려고 한다고.
#mini #KOL


24.04.202508:28
일반 리테일 유저들이 수이를 왜 써야 하는지를 물어본다면, 선뜻 답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완전히 설득하기 위해선 단순히 기술이 뛰어나다거나 TPS가 높다는 식의 수치 중심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써봤을 때 느껴지는 ‘체감’입니다.
“수이를 써보면 확실히 다른데?”라는 경험이 먼저 전달되어야 하며, 그 이후에 기술적인 이해가 따라와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저 역시 이 접근 방식이 완전히 옳다고 단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흐름을 볼 때, 기술적인 우수함보다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오는 차이가 리테일 유저를 설득하는 데 훨씬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 트랜잭션 속도가 빠릅니다 → “지갑에서 눌렀는데 바로 반응하네?”
•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 “아니 이거 진짜 무료네?”
• UX가 우수합니다 → “나 블록체인 잘 모르는데도 이건 쓰겠는데?”
이처럼 체감되는 경험이 먼저 다가와야, 사람들은 그 체인을 계속 쓰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수이 생태계의 앱들이 실제로 리테일 유저에게 설득력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는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실제로 “이걸 리테일이 쓰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이 생태계는 아직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 친화적인 앱들은 점점 더 나올 것일고, 그 중심에 Walrus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 완전히 수이의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미스텐은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팀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자주 느껴서 스티브님이 작성하신 글에 매우 공감되네요.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써봤을 때 느껴지는 ‘체감’입니다.
“수이를 써보면 확실히 다른데?”라는 경험이 먼저 전달되어야 하며, 그 이후에 기술적인 이해가 따라와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저 역시 이 접근 방식이 완전히 옳다고 단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흐름을 볼 때, 기술적인 우수함보다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오는 차이가 리테일 유저를 설득하는 데 훨씬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 트랜잭션 속도가 빠릅니다 → “지갑에서 눌렀는데 바로 반응하네?”
•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 “아니 이거 진짜 무료네?”
• UX가 우수합니다 → “나 블록체인 잘 모르는데도 이건 쓰겠는데?”
이처럼 체감되는 경험이 먼저 다가와야, 사람들은 그 체인을 계속 쓰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수이 생태계의 앱들이 실제로 리테일 유저에게 설득력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는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실제로 “이걸 리테일이 쓰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이 생태계는 아직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 친화적인 앱들은 점점 더 나올 것일고, 그 중심에 Walrus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 완전히 수이의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미스텐은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팀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자주 느껴서 스티브님이 작성하신 글에 매우 공감되네요.
Reposted from:
Steve’s Catallaxy

24.04.202508:11
수이의 분위기가 좋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특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특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24.04.202507:25
수이플레이가 Sold out 되었습니다!
프리 오더 이후 추가 판매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https://www.preorder.suiplay0x1.com
프리 오더 이후 추가 판매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https://www.preorder.suiplay0x1.com


24.04.202504:17
IKA의 최종 인센티브 테스트넷이 곧 시작되네요. 이번 테스트넷은 IKA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시스템 최적화가 진행 중이며, 2PC-MPC v2의 배포도 임박한 상태라고 합니다.
🔗 https://x.com/ikadotxyz/status/1915208785292829148?s=46
현재 시스템 최적화가 진행 중이며, 2PC-MPC v2의 배포도 임박한 상태라고 합니다.
🔗 https://x.com/ikadotxyz/status/1915208785292829148?s=46


24.04.202501:42
수이 포켓몬(emporium) Waitlist 등록하는 사이트가 있네요.
Mirai의 Kotaro가 프라임머신(로봇) 전용 물타입 미스터리 팩을 줄 수도 있다는 힌트를 주었습니다.
🔗 Waitlist 등록하러 가기 | 출처
Mirai의 Kotaro가 프라임머신(로봇) 전용 물타입 미스터리 팩을 줄 수도 있다는 힌트를 주었습니다.
🔗 Waitlist 등록하러 가기 | 출처


Reposted from:
Steve’s Catallaxy

24.04.202501:40
Pokemon이 수이랑 뭔가를 할건가 보네요. 이번에 프라이버시 정책이 업데이트 되면서 개발자들 목록에 파라솔 테크놀로지가 추가되었는데, 이 회사는 작년에 미스텐 랩스가 인수한 회사입니다.
https://www.mystenlabs.com/blog/mysten-labs-acquires-web3-gaming-infrastructure-startup-parasol
출처: https://x.com/abcboy101/status/1915008624579010917?s=46&t=HsLVoWShV6YaRZiwG2br3Q
https://www.mystenlabs.com/blog/mysten-labs-acquires-web3-gaming-infrastructure-startup-parasol
출처: https://x.com/abcboy101/status/1915008624579010917?s=46&t=HsLVoWShV6YaRZiwG2br3Q


Reposted from:
Steve’s Catallaxy

23.04.202506:50
사실 저는 앱토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앱토스도 블록체인 컨센서스 연구 역량에 관련해서는 수이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리서치 할 때 앱토스의 리서치 헤드인 알렉산더 스파이글맨의 논문을 많이 찾아봅니다.
그런데 수이가 다루는 시장의 규모가 다른 무브 기반 프로젝트와 비교해서 다르다고 하는 이유는,
이제 수이는 단순히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비롯한 전반적인 웹 스택에 다 관여하는 것이 목표이고. 실제로 그걸 월루스, SCION등을 통해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스텐 랩스의 파운더들은 그냥 파운더랍시고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전문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들을 보여주며 수이 스택 전반을 키워내는데 지금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단 한 명도 미스텐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점이 다른 거 같아요.
초창기에 초기 물량이니 뭐니 이슈도 많았고, 네거티브도 많이 맞아서 VC코인을 왜 좋아하냐고도 많이 손가락질 받았지만 처음에 에반을 만나고 수이 팀을 만나서 수이가 빌딩하고자 하는 것들을 들었을 때 수이는 확실히 사고를 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운좋게 제 예상이 맞아떨어진 거 뿐이라서 실력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솔라나 이후로 L1 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너무 기쁠 뿐입니다.
수이가 지금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면 이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https://4pillars.io/ko/articles/all-mighty-sui-full-stack
그런데 수이가 다루는 시장의 규모가 다른 무브 기반 프로젝트와 비교해서 다르다고 하는 이유는,
이제 수이는 단순히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비롯한 전반적인 웹 스택에 다 관여하는 것이 목표이고. 실제로 그걸 월루스, SCION등을 통해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스텐 랩스의 파운더들은 그냥 파운더랍시고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전문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들을 보여주며 수이 스택 전반을 키워내는데 지금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단 한 명도 미스텐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점이 다른 거 같아요.
초창기에 초기 물량이니 뭐니 이슈도 많았고, 네거티브도 많이 맞아서 VC코인을 왜 좋아하냐고도 많이 손가락질 받았지만 처음에 에반을 만나고 수이 팀을 만나서 수이가 빌딩하고자 하는 것들을 들었을 때 수이는 확실히 사고를 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운좋게 제 예상이 맞아떨어진 거 뿐이라서 실력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솔라나 이후로 L1 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너무 기쁠 뿐입니다.
수이가 지금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면 이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https://4pillars.io/ko/articles/all-mighty-sui-full-stack
23.04.202502:08
IKA 팀을 만나게 되면, 언제쯤 TGE하는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23.04.202502:04
Sui Basecamp 아젠다를 쭉 살펴봤는데, 수이 쪽의 주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Mysten Labs의 발표는 물론이고, BTCFi, DeFi, AI, RWA, DePIN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라 기대가 되네요.
발표 시간이 짧게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구체적인 얘기는 듣기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간단히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Four Pillars의 스티브님도 발표에 참여하십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아래 아젠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25 Sui Basecamp Agenda
발표 시간이 짧게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구체적인 얘기는 듣기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간단히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Four Pillars의 스티브님도 발표에 참여하십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아래 아젠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25 Sui Basecamp Agenda


22.04.202523:44
$WAL도 100등안으로 진입했습니다!


Repost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22.04.202505:09
업비트(Upbit) 공지
[거래] 딥북(DEEP) KRW 마켓 디지털 자산 추가
2025-04-22 13:58:32
[거래] 딥북(DEEP) KRW 마켓 디지털 자산 추가
2025-04-22 13:58:32
22.04.202501:38
생각나는 대로 더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cords
25.04.202523:59
783Subscribers31.01.202523:59
0Citation index04.04.202518:09
878Average views per post24.04.202506:17
1.1KAverage views per ad post24.03.202503:48
12.16%ER04.04.202523:59
117.07%ERRGrowth
Subscribers
Citation index
Avg views per post
Avg views per ad post
ER
ERR
History of channel changes
Log in to unlock more functi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