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05.202513:06
현재 진행 중인 indexer verification은 WL을 주는 걸로 되어있는데 추측하기로는 이전에 사용했던 verify 방식이나 문구를 그대로 가져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WL을 다시 한번 주려고 공지한 건 아닐 것 같아서 추가 안내나 공지를 기다려 보시죠.
WL을 다시 한번 주려고 공지한 건 아닐 것 같아서 추가 안내나 공지를 기다려 보시죠.
Reposted from:
Steve’s Catallaxy



05.05.202509:21
수이는 베이스캠프 이후로도 비교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수이에서는 꽤 재밌는 것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이랜드 파운더가 만든 Attention 토큰도 꽤 재미있는 이니셔티브이고, 수이의 카이토인 GiveRep도 수이 커뮤니티 내에서 큰 웨이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곧 더블업도 TGE 예정이고, 수이랜드도 2차 에어드롭을 앞두고 있습니다. 쿠모캣의 거버넌스 토큰인 KOBAN도 토큰 론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플젝들이 많은데 조만간 좀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할게요.
지금 수이에서는 꽤 재밌는 것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이랜드 파운더가 만든 Attention 토큰도 꽤 재미있는 이니셔티브이고, 수이의 카이토인 GiveRep도 수이 커뮤니티 내에서 큰 웨이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곧 더블업도 TGE 예정이고, 수이랜드도 2차 에어드롭을 앞두고 있습니다. 쿠모캣의 거버넌스 토큰인 KOBAN도 토큰 론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플젝들이 많은데 조만간 좀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할게요.
03.05.202504:45
베이스 캠프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몇몇 팀들을 소개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각 팀이 가진 잠재력과 방향성이 흥미로워 공유드립니다.
1. IKA
부스는 따로 없었지만 사이드 이벤트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확실히 기대감이 느껴졌습니다. 미스텐 랩스를 제외하면 수이 생태계에서 성공한 프로젝트가 아직 없는데, IKA가 첫 번째 성공 사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X: https://x.com/ikadotxyz
David(Founder): https://x.com/d3h3d_
2. Opengraph
한국팀이라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Pitch Day에서도 다른 팀에 비해 퀄리티가 뛰어났습니다. Bradley님의 설명을 빌리면 '수이와 왈루스를 활용한 Web3 기반 MLOps'라는 테마의 프로젝트입니다. 랜딩페이지가 재정비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X: https://x.com/OpenGraph_Labs
3. Aeon_HQ
SuiNS의 NFT Aeon과는 전혀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30개 이상의 체인에서 자산 운용을 자동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AI 기반 MPC 지갑이며, 수이의 고유 기능을 활용해 Web2 수준의 사용성과 Web3의 보안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Dev Stage에서 시연을 보고 Defi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Sooraj와 소개 영상을 찍은게 있으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X: https://x.com/Aeon_HQ
시연 영상 with Sooraj: https://x.com/SoorajKSaju/status/1905703276294930461
소개글: https://x.com/Aeon_HQ/status/1906840401366909389
3. Studio Mirai
원래 OG 프로젝트이며 수이 생태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더욱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생산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다고 느꼈고, 단순히 NFT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중심의 내러티브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X: https://x.com/_StudioMirai
4. ATTN
Rooter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팀입니다. 수이 생태계의 Kaito처럼 활동 점수를 파밍하는 Giverep이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에 따라 $ATTN을 에어드랍해주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X: https://x.com/ATTNtoken
X(GiveRep): https://x.com/GiveRep
1. IKA
부스는 따로 없었지만 사이드 이벤트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확실히 기대감이 느껴졌습니다. 미스텐 랩스를 제외하면 수이 생태계에서 성공한 프로젝트가 아직 없는데, IKA가 첫 번째 성공 사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X: https://x.com/ikadotxyz
David(Founder): https://x.com/d3h3d_
2. Opengraph
한국팀이라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Pitch Day에서도 다른 팀에 비해 퀄리티가 뛰어났습니다. Bradley님의 설명을 빌리면 '수이와 왈루스를 활용한 Web3 기반 MLOps'라는 테마의 프로젝트입니다. 랜딩페이지가 재정비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X: https://x.com/OpenGraph_Labs
3. Aeon_HQ
SuiNS의 NFT Aeon과는 전혀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30개 이상의 체인에서 자산 운용을 자동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AI 기반 MPC 지갑이며, 수이의 고유 기능을 활용해 Web2 수준의 사용성과 Web3의 보안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Dev Stage에서 시연을 보고 Defi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Sooraj와 소개 영상을 찍은게 있으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X: https://x.com/Aeon_HQ
시연 영상 with Sooraj: https://x.com/SoorajKSaju/status/1905703276294930461
소개글: https://x.com/Aeon_HQ/status/1906840401366909389
3. Studio Mirai
원래 OG 프로젝트이며 수이 생태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더욱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생산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다고 느꼈고, 단순히 NFT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중심의 내러티브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X: https://x.com/_StudioMirai
4. ATTN
Rooter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팀입니다. 수이 생태계의 Kaito처럼 활동 점수를 파밍하는 Giverep이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에 따라 $ATTN을 에어드랍해주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X: https://x.com/ATTNtoken
X(GiveRep): https://x.com/GiveRep


30.04.202510:17
로고 너무 이쁘네요😁👍
Reposted from:
Steve’s Catallaxy

24.04.202508:11
수이의 분위기가 좋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특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특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06.05.202512:42
IKA 디스코드 롤에 따라 지갑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 Keeper of Tides → keeper-of-tides 채널에서 지갑 연결
- Abyssal Masters → abyssal-masters 채널에서만 연결 (두 채널 모두 보일 수 있음, 꼭 해당 채널에서만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출 마감기한은 5월 7일 오후 1시(UTC)입니다. 롤 있으신 분들은 까먹지말고 제출하세요!
🔗 https://discord.com/channels/1209518413697781811/1213110374459777034/1369292771046723704
- Keeper of Tides → keeper-of-tides 채널에서 지갑 연결
- Abyssal Masters → abyssal-masters 채널에서만 연결 (두 채널 모두 보일 수 있음, 꼭 해당 채널에서만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출 마감기한은 5월 7일 오후 1시(UTC)입니다. 롤 있으신 분들은 까먹지말고 제출하세요!
🔗 https://discord.com/channels/1209518413697781811/1213110374459777034/1369292771046723704


05.05.202505:17
수이에서는 GiveRep이 좀 핫한 것 같은데, 혹시 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01.05.202514:43
21Shares가 $SUI 현물 ETF를 미국 SEC에 공식적으로 제출했다고 합니다.
수이 현재 가격은 3.7불이네요
수이 현재 가격은 3.7불이네요


01.05.202505:35
수이플레이 직접 플레이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볍습니다. 버튼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체감상 닌텐도보다 조금 더 큰 느낌입니다!
제 생각보다는 엄청 잘 나왔네요.
제 생각보다는 엄청 잘 나왔네요.


24.04.202507:25
수이플레이가 Sold out 되었습니다!
프리 오더 이후 추가 판매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https://www.preorder.suiplay0x1.com
프리 오더 이후 추가 판매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https://www.preorder.suiplay0x1.com
05.05.202505:10
5. SODAX
이전에 Mirai Season 이벤트에서 Hana Wallet과 BalancedDefi로 점수 파밍을 했던걸 기억하시는 분은 아실 수도 있지만, 사이드 이벤트에서 우연히 만난 BalancedDefi의 BD Elsi님께 프로덕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SODAX는 ICON에서 리브랜딩된 크로스체인 DeFi 플랫폼으로, Sonic 위에 구축되어 Arbitrum, Base, Sui, Stellar, Cosmos 등 12개 이상의 체인에서 스왑, 대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저 친화적인 UX와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을 통해 다양한 체인을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연결한다고 합니다.
Balanced도 SODAX 인프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cross-chain 스왑이나 대출 기능이 Sodax 출시로 더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인프라 단계이며, 앞으로 Sodax 브랜드 아래에서 스왑, 대출, 머니마켓 등 다양한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론칭된다고 하네요.
아직 서비스가 나오진 않아서 Defi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추후에 나온다면 다른 서비스와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alancedDefi: https://x.com/balanceddefi?s=21
SODAX: https://x.com/gosodax?s=21
6. OVERTAKE
부스에서 만난 OVERTAKE 팀, 비전 확실했습니다.
“게임 자산은 플레이어의 가치, 진짜 소유권은 유저에게” 높은 수수료나 불안한 P2P 거래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마켓플레이스로 신뢰 없는 안전한 거래와 플레이어 중심 경제를 지향하고 있더라구요.
인기있는 Web2 게임 자산 거래를 Sui 체인 위에서 구현하려 한다니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해볼 만할 것 같습니다.
TGE도 곧 앞두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보세요.
OVERTAKE: https://x.com/overtake_world?s=21
이전에 Mirai Season 이벤트에서 Hana Wallet과 BalancedDefi로 점수 파밍을 했던걸 기억하시는 분은 아실 수도 있지만, 사이드 이벤트에서 우연히 만난 BalancedDefi의 BD Elsi님께 프로덕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SODAX는 ICON에서 리브랜딩된 크로스체인 DeFi 플랫폼으로, Sonic 위에 구축되어 Arbitrum, Base, Sui, Stellar, Cosmos 등 12개 이상의 체인에서 스왑, 대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저 친화적인 UX와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을 통해 다양한 체인을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연결한다고 합니다.
Balanced도 SODAX 인프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cross-chain 스왑이나 대출 기능이 Sodax 출시로 더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인프라 단계이며, 앞으로 Sodax 브랜드 아래에서 스왑, 대출, 머니마켓 등 다양한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론칭된다고 하네요.
아직 서비스가 나오진 않아서 Defi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추후에 나온다면 다른 서비스와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alancedDefi: https://x.com/balanceddefi?s=21
SODAX: https://x.com/gosodax?s=21
6. OVERTAKE
부스에서 만난 OVERTAKE 팀, 비전 확실했습니다.
“게임 자산은 플레이어의 가치, 진짜 소유권은 유저에게” 높은 수수료나 불안한 P2P 거래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마켓플레이스로 신뢰 없는 안전한 거래와 플레이어 중심 경제를 지향하고 있더라구요.
인기있는 Web2 게임 자산 거래를 Sui 체인 위에서 구현하려 한다니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해볼 만할 것 같습니다.
TGE도 곧 앞두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보세요.
OVERTAKE: https://x.com/overtake_world?s=21
01.05.202507:51
IKA의 Founder인 David의 발표를 들었는데, 간단하게 IKA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린 알파는 아마 이번 분기에 IKA가 나온다고 얘기했던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IKA 출시까지는 한달 정도 남았네요.
트위터에 올린 알파는 아마 이번 분기에 IKA가 나온다고 얘기했던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IKA 출시까지는 한달 정도 남았네요.
30.04.202518:40
내일 오피셜한 내용이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Reposted from: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25.04.202502:10
미니 유니버스 × Walrus 파트너쉽 기념! MININI 쿠폰 받아두기
미션 :
1. minicoin.xyz 방문하기
2. 지갑을 연결하고 빠른 트위터 미션 수행하기
3. 쿠폰 코드 'miniwalrus' 입력
4. TGE 때 $mini를 클레임(FCFS)
#mini #KOL
미션 :
1. minicoin.xyz 방문하기
2. 지갑을 연결하고 빠른 트위터 미션 수행하기
3. 쿠폰 코드 'miniwalrus' 입력
4. TGE 때 $mini를 클레임(FCFS)
미니는 실제 라인프렌즈의 미니니월드가 낸 밈토큰으로, 라인 메신저에서 인기가 많은 브라운, 코니, 샐리와 같은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니니월드의 공식계정에서도 몇번 언급이 된 바가 있으며 (링크) 펏지펭귄과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최근에는 곧 토큰이 나올 Sui의 Walrus와 파트너십을 맺고 minini 버전 월루스 캐릭터가 나오는등 왈루스와 꾸준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ai X IP'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IPX의 디지털 생태계와 라이센스를 블록체인으로 옮겨오려고 한다고.
#mini #KOL


24.04.202504:17
IKA의 최종 인센티브 테스트넷이 곧 시작되네요. 이번 테스트넷은 IKA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시스템 최적화가 진행 중이며, 2PC-MPC v2의 배포도 임박한 상태라고 합니다.
🔗 https://x.com/ikadotxyz/status/1915208785292829148?s=46
현재 시스템 최적화가 진행 중이며, 2PC-MPC v2의 배포도 임박한 상태라고 합니다.
🔗 https://x.com/ikadotxyz/status/1915208785292829148?s=46


05.05.202512:13
집에 도착해서 짐 정리하면서 맘에 드는 것들 모아 놓고 사진을 좀 찍어봤는데 정말 예쁘네요.
다른 굿즈들도 많지만, 수이랑 월루스 중심으로만 찍어봤습니다!
다른 굿즈들도 많지만, 수이랑 월루스 중심으로만 찍어봤습니다!
Reposted from:
SOL기로운 HODL생활



03.05.202507:48
: : 수이의 게임기 출시는 무엇을 시사할까?
물리적 디바이스는 소프트웨어 경험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소프트웨어와 물리적 기기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이를 잘 구현할 수 있는 물리적 디바이스와 결합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크립토 채택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크립토 네이티브한 별도의 아티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프로토콜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코어 팀이나 재단 주도하에 진행될 때 특히 효과적일 수 있는데 - 이들은 1) 로우레벨 기술 스택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을 뿐 아니라, 2) 생태계 파트너들과의 협업에 있어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수이플레이는 PlaytronOS를 기반으로 Steam Deck, Epic Games, Android, iOS 등 주요 플랫폼을 지원하며, 수이 블록체인의 계정 시스템, 상태 관리 메커니즘, zkLogin, Stashed, Sponsored Transaction 등 다양한 프로토콜 네이티브 기능들을 기본 탑재할 예정이다.
즉,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기존 플랫폼에선 경험할 수 없던 Web3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존의 게임 플랫폼은 물리적 환경에 최적화되어 발전해왔다. 아케이드와 콘솔 게임은 게임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였고, PC 게임은 글로벌 커넥션을 제공했으며, 모바일 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기업들 주도하에 VR/AR을 통해 새로운 몰입 경험을 탐색하는 시도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 이는 게임 플랫폼 시장의 중심축이 더 이상 물리적 하드웨어에만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맥락에서, 수이플레이 기기는 Web2의 친숙함과 Web3의 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전문 : Stack to Sensation: Study Mysten Labs
물리적 디바이스는 소프트웨어 경험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소프트웨어와 물리적 기기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이를 잘 구현할 수 있는 물리적 디바이스와 결합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크립토 채택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크립토 네이티브한 별도의 아티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프로토콜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코어 팀이나 재단 주도하에 진행될 때 특히 효과적일 수 있는데 - 이들은 1) 로우레벨 기술 스택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을 뿐 아니라, 2) 생태계 파트너들과의 협업에 있어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수이플레이는 PlaytronOS를 기반으로 Steam Deck, Epic Games, Android, iOS 등 주요 플랫폼을 지원하며, 수이 블록체인의 계정 시스템, 상태 관리 메커니즘, zkLogin, Stashed, Sponsored Transaction 등 다양한 프로토콜 네이티브 기능들을 기본 탑재할 예정이다.
즉,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기존 플랫폼에선 경험할 수 없던 Web3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존의 게임 플랫폼은 물리적 환경에 최적화되어 발전해왔다. 아케이드와 콘솔 게임은 게임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였고, PC 게임은 글로벌 커넥션을 제공했으며, 모바일 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기업들 주도하에 VR/AR을 통해 새로운 몰입 경험을 탐색하는 시도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 이는 게임 플랫폼 시장의 중심축이 더 이상 물리적 하드웨어에만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맥락에서, 수이플레이 기기는 Web2의 친숙함과 Web3의 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전문 : Stack to Sensation: Study Mysten Labs


01.05.202506:13
부스에도 빈틈이 없습니다! 열기가 장난 아니네요 🔥🔥
30.04.202518:39
미라이 밋업에서 평소 꼭 만나보고 싶었던 IKA의 Founder David를 비롯해 Rooter, Kotaro, Sooraj 등 여러 분들을 직접 뵐 수 있었습니다.
Rooter에게 제가 Rootlets 홀더라고 하니, 내일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 BaseCamp에서 관련 발표가 있을 것 같은데, 주의 깊게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IKA 팀과 리더보드 2등이신 분도 실물로 뵈었는데, 제가 140등이라고 하니까 괜히 작아지는 기분도 들더라고요. TGE 관련 내용은 아쉽게도 따로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내일 IKA 사이드 이벤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Sui 생태계에서 빌딩 중인 다양한 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정말 좋은 팀들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들 열정이 엄청나네요.
아직 BaseCamp는 시작도 안 했지만, 벌써부터 Sui 재단 분들을 비롯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BaseCamp에서도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정보들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ooter에게 제가 Rootlets 홀더라고 하니, 내일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 BaseCamp에서 관련 발표가 있을 것 같은데, 주의 깊게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IKA 팀과 리더보드 2등이신 분도 실물로 뵈었는데, 제가 140등이라고 하니까 괜히 작아지는 기분도 들더라고요. TGE 관련 내용은 아쉽게도 따로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내일 IKA 사이드 이벤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Sui 생태계에서 빌딩 중인 다양한 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정말 좋은 팀들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들 열정이 엄청나네요.
아직 BaseCamp는 시작도 안 했지만, 벌써부터 Sui 재단 분들을 비롯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BaseCamp에서도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정보들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4.04.202508:28
일반 리테일 유저들이 수이를 왜 써야 하는지를 물어본다면, 선뜻 답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완전히 설득하기 위해선 단순히 기술이 뛰어나다거나 TPS가 높다는 식의 수치 중심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써봤을 때 느껴지는 ‘체감’입니다.
“수이를 써보면 확실히 다른데?”라는 경험이 먼저 전달되어야 하며, 그 이후에 기술적인 이해가 따라와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저 역시 이 접근 방식이 완전히 옳다고 단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흐름을 볼 때, 기술적인 우수함보다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오는 차이가 리테일 유저를 설득하는 데 훨씬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 트랜잭션 속도가 빠릅니다 → “지갑에서 눌렀는데 바로 반응하네?”
•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 “아니 이거 진짜 무료네?”
• UX가 우수합니다 → “나 블록체인 잘 모르는데도 이건 쓰겠는데?”
이처럼 체감되는 경험이 먼저 다가와야, 사람들은 그 체인을 계속 쓰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수이 생태계의 앱들이 실제로 리테일 유저에게 설득력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는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실제로 “이걸 리테일이 쓰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이 생태계는 아직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 친화적인 앱들은 점점 더 나올 것일고, 그 중심에 Walrus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 완전히 수이의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미스텐은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팀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자주 느껴서 스티브님이 작성하신 글에 매우 공감되네요.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써봤을 때 느껴지는 ‘체감’입니다.
“수이를 써보면 확실히 다른데?”라는 경험이 먼저 전달되어야 하며, 그 이후에 기술적인 이해가 따라와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저 역시 이 접근 방식이 완전히 옳다고 단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흐름을 볼 때, 기술적인 우수함보다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오는 차이가 리테일 유저를 설득하는 데 훨씬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 트랜잭션 속도가 빠릅니다 → “지갑에서 눌렀는데 바로 반응하네?”
•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 “아니 이거 진짜 무료네?”
• UX가 우수합니다 → “나 블록체인 잘 모르는데도 이건 쓰겠는데?”
이처럼 체감되는 경험이 먼저 다가와야, 사람들은 그 체인을 계속 쓰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수이 생태계의 앱들이 실제로 리테일 유저에게 설득력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는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실제로 “이걸 리테일이 쓰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이 생태계는 아직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 친화적인 앱들은 점점 더 나올 것일고, 그 중심에 Walrus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 완전히 수이의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미스텐은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팀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자주 느껴서 스티브님이 작성하신 글에 매우 공감되네요.


24.04.202501:42
수이 포켓몬(emporium) Waitlist 등록하는 사이트가 있네요.
Mirai의 Kotaro가 프라임머신(로봇) 전용 물타입 미스터리 팩을 줄 수도 있다는 힌트를 주었습니다.
🔗 Waitlist 등록하러 가기 | 출처
Mirai의 Kotaro가 프라임머신(로봇) 전용 물타입 미스터리 팩을 줄 수도 있다는 힌트를 주었습니다.
🔗 Waitlist 등록하러 가기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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