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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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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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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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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베스트] 파월! U ARE FIRED! 하지만 불난 건 미국 주식시장이었고... / 위기에 빠진 테슬라를 구할 마지막 희망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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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11:02
[주간베스트] 왜 메타 같은 기업들이 델라웨어를 떠나려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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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9:59
[주간베스트] 가게 앞에서 부상자가 많이 발생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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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8:59
[주간베스트] 중국에 있는 고급 산후조리원 후기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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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7:58
[주간베스트] 치과의사가 10년 만에 깨달은 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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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13:06
[주간베스트] 딥시크 개발자가 시진핑에게 받은 특전.jpg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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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11:46
[FT] House China panel head urges JPMorgan and Bank of America to halt work on CATL listing
- 美 하원 의장, 중국 패널, CATL 홍콩 상장 중단 요청… 中 압박 수위 높아져
✔️ 요청 배경: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의장 마이크 갤러거 의원은 JP모건 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중국 배터리 기업 CATL(닝더시대)의 홍콩 IPO 작업 중단을 공식 촉구.
✔️ 안보·인권 우려: 갤러거 의원은 CATL이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됐고, 신장 위구르 지역 강제노동과도 관련이 있다며, 미국 투자자들이 이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심각한 지정학적 실수'라고 주장.
✔️ 규제 리스크 경고: 상장 주관 은행들이 해당 거래에 계속 참여할 경우, 규제·평판·재무적 리스크가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금융기관에 압박 수위를 높임.
✔️ CATL 입장: CATL은 군사 활동이나 위구르 지역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지정은 '사실 오류'라고 반박.
✔️ 상장 개요: CATL은 홍콩증시에서 약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상장을 추진 중이며,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외에도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UBS 등이 관련.
https://www.ft.com/content/1e988d24-c602-40e2-aed4-bbc6f6056c58
- 美 하원 의장, 중국 패널, CATL 홍콩 상장 중단 요청… 中 압박 수위 높아져
✔️ 요청 배경: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의장 마이크 갤러거 의원은 JP모건 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중국 배터리 기업 CATL(닝더시대)의 홍콩 IPO 작업 중단을 공식 촉구.
✔️ 안보·인권 우려: 갤러거 의원은 CATL이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됐고, 신장 위구르 지역 강제노동과도 관련이 있다며, 미국 투자자들이 이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심각한 지정학적 실수'라고 주장.
✔️ 규제 리스크 경고: 상장 주관 은행들이 해당 거래에 계속 참여할 경우, 규제·평판·재무적 리스크가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금융기관에 압박 수위를 높임.
✔️ CATL 입장: CATL은 군사 활동이나 위구르 지역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지정은 '사실 오류'라고 반박.
✔️ 상장 개요: CATL은 홍콩증시에서 약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상장을 추진 중이며,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외에도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UBS 등이 관련.
https://www.ft.com/content/1e988d24-c602-40e2-aed4-bbc6f6056c58
23.04.202510:50
[WSJ] U.S. Slaps Steep Tariffs on Southeast Asian Solar Imports
- 미국, 동남아 태양광 패널에 최대 3,521% 관세 부과
✔️ 우회수출 적발: 미 상무부는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기존 대중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수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 4개국 수입 태양광 셀에 최대 3,521%의 고율 관세를 부과함. 이는 자국 패널 제조업체들의 청원에 따른 1년간의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임.
✔️ 보조금 문제: 상무부는 중국의 태양광 산업이 막대한 국가 보조금에 기반해 가격을 덤핑하고 있다고 판단, 이는 미국 내 경쟁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평가함.
✔️ 청정에너지 비용 상승 우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재생에너지 보조금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고율 관세로 인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정책 충돌 양상: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관세 캠페인과 석탄산업 부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이뤄져, 미국 내 에너지 전환 정책 전반에 대한 혼선과 무역 긴장을 심화시키고 있음.
https://www.wsj.com/articles/u-s-slaps-steep-tariffs-on-southeast-asian-solar-imports-64f9029f
- 미국, 동남아 태양광 패널에 최대 3,521% 관세 부과
✔️ 우회수출 적발: 미 상무부는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기존 대중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수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 4개국 수입 태양광 셀에 최대 3,521%의 고율 관세를 부과함. 이는 자국 패널 제조업체들의 청원에 따른 1년간의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임.
✔️ 보조금 문제: 상무부는 중국의 태양광 산업이 막대한 국가 보조금에 기반해 가격을 덤핑하고 있다고 판단, 이는 미국 내 경쟁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평가함.
✔️ 청정에너지 비용 상승 우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재생에너지 보조금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고율 관세로 인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정책 충돌 양상: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관세 캠페인과 석탄산업 부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이뤄져, 미국 내 에너지 전환 정책 전반에 대한 혼선과 무역 긴장을 심화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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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9:33
✍️ 업종별 주요 투자자(외국인, 투신, 개인) 20일 누적순매수와 20일 누적순매수의 60일 평균을 활용한 업종별 빈집·찬집 추적 자료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밴드 상단부터 하단까지의 크기를 100%로 가정할 때, 20% 이하(빈집)는 에너지, 소재, 운송, 자동차와부품, 내구소비재와의류, 소매(유통), 제약과생물공학, 기술하드웨어와장비, 미디어와엔터테인먼트 등 9개 업종으로 외국인의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80% 이상(찬집)은 호텔,레스토랑,레저등, 보험, 전기통신서비스, 유틸리티 등 4개 업종으로 외국인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업종별 투자자 빈집·찬집
https://naver.me/FEUShWXZ
외국인의 경우 밴드 상단부터 하단까지의 크기를 100%로 가정할 때, 20% 이하(빈집)는 에너지, 소재, 운송, 자동차와부품, 내구소비재와의류, 소매(유통), 제약과생물공학, 기술하드웨어와장비, 미디어와엔터테인먼트 등 9개 업종으로 외국인의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80% 이상(찬집)은 호텔,레스토랑,레저등, 보험, 전기통신서비스, 유틸리티 등 4개 업종으로 외국인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섹터분석] 업종별 투자자 빈집·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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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b2984a92-859d-41da-ab24-9a4714f734f3.jpg%3Fw%3D24%26h%3D24&w=48&q=75)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23.04.202508:35
중국 외교부, 미중분쟁에 대해 답변
협상은 시작되었다
중국 외교부가 오늘 미중 분쟁에 대해서 매우 짧고 의미있는 공식답변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밑 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발언에 대한 중국의 공식 답변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결론은
미중 실무회담은 시작되었고 초기 밀당의 화법이 오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탑다운 방식을 중국은 실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접근을 우선 요구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중국은 관세전쟁에 대해서 "싸우고 싶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다."는 냉랭한 초기반응을 유지합니다.
미중 협상, 18개월을 끌었던 지난했던 지난 2018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식답변>
中方早就指出，关税战、贸易战没有赢家，保护主义没有出路，脱钩断链只会孤立自己。对于美国发动的关税战，中方的态度很明确，我们不愿打，也不怕打。打，奉陪到底；谈，大门敞开。如果美方真的想通过对话谈判解决问题，就应该停止威胁讹诈，在平等、尊重、互惠的基础上同中方对话。一边说要同中方达成协议，一边不断搞极限施压，这不是同中方打交道的正确方式，也是行不通的。
<번역>
중국 측은 오래전부터 관세 전쟁과 무역 전쟁에서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는 출구가 없으며, 디커플링과 단절은 자신들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중국 측의 태도는 매우 명확하며, 우리는 싸우고 싶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싸워라, 끝까지 함께하리라, 이야기하라, 문은 열어라.
미국이 정말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위협과 협박을 중단하고 평등하고 존중하며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중국과 대화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중국 측과 합의에 도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극한 압박을 가하는 것은 중국 측과 거래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통하지도 않습니다.
t.me/jkc123
협상은 시작되었다
중국 외교부가 오늘 미중 분쟁에 대해서 매우 짧고 의미있는 공식답변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밑 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발언에 대한 중국의 공식 답변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결론은
미중 실무회담은 시작되었고 초기 밀당의 화법이 오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탑다운 방식을 중국은 실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접근을 우선 요구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중국은 관세전쟁에 대해서 "싸우고 싶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다."는 냉랭한 초기반응을 유지합니다.
미중 협상, 18개월을 끌었던 지난했던 지난 2018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식답변>
中方早就指出，关税战、贸易战没有赢家，保护主义没有出路，脱钩断链只会孤立自己。对于美国发动的关税战，中方的态度很明确，我们不愿打，也不怕打。打，奉陪到底；谈，大门敞开。如果美方真的想通过对话谈判解决问题，就应该停止威胁讹诈，在平等、尊重、互惠的基础上同中方对话。一边说要同中方达成协议，一边不断搞极限施压，这不是同中方打交道的正确方式，也是行不通的。
<번역>
중국 측은 오래전부터 관세 전쟁과 무역 전쟁에서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는 출구가 없으며, 디커플링과 단절은 자신들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중국 측의 태도는 매우 명확하며, 우리는 싸우고 싶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싸워라, 끝까지 함께하리라, 이야기하라, 문은 열어라.
미국이 정말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위협과 협박을 중단하고 평등하고 존중하며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중국과 대화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중국 측과 합의에 도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극한 압박을 가하는 것은 중국 측과 거래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통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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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7:51
LG전자, 인도 IPO '속도조절' 나서나…"속도보다 실리 우선"
-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 전략적 검토 돌입…"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3140300003
-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 전략적 검토 돌입…"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3140300003
23.04.202512:46
[WSJ] Warren Buffett Timed His Apple Stock Sale to Perfection. What’s Next?
- 워런 버핏, 애플 주식 매도 절묘한 타이밍…다음 행보는?
✔️ 사상 최대 현금 보유: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2024년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인 3,18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 이는 자회사 수익과 애플 지분 매각에 따른 결과로, 시장 불확실성 또는 관세로 인한 혼란 속에서 저가 매수를 준비하는 행보로 해석됨.
✔️ 애플 감축의 의미: 애플 지분 일부 매각은 과거 코카콜라 주식을 너무 오래 보유한 것에 대한 버핏의 후회를 반영하며, 방대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보여줌.
✔️ 잠재적 투자처: 일부 시장 관측통은 버크셔가 코카콜라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전량 인수에 나설 수 있다고 추측하며, 위기에 빠진 우량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가능성도 언급됨.
✔️ 현금 보유의 전략: 그러나 버핏의 진짜 전략은 국채 등에서 수익을 얻으며 수십 년에 한 번 나올 만한 ‘거대한 기회’를 기다리는 것일 수 있음. 버크셔의 현재 1조 달러 규모를 고려하면, 그런 기회는 극히 드물다는 점도 시사됨.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arren-buffett-timed-his-apple-stock-sale-to-perfection-whats-next-0402c374
- 워런 버핏, 애플 주식 매도 절묘한 타이밍…다음 행보는?
✔️ 사상 최대 현금 보유: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2024년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인 3,18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 이는 자회사 수익과 애플 지분 매각에 따른 결과로, 시장 불확실성 또는 관세로 인한 혼란 속에서 저가 매수를 준비하는 행보로 해석됨.
✔️ 애플 감축의 의미: 애플 지분 일부 매각은 과거 코카콜라 주식을 너무 오래 보유한 것에 대한 버핏의 후회를 반영하며, 방대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보여줌.
✔️ 잠재적 투자처: 일부 시장 관측통은 버크셔가 코카콜라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전량 인수에 나설 수 있다고 추측하며, 위기에 빠진 우량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가능성도 언급됨.
✔️ 현금 보유의 전략: 그러나 버핏의 진짜 전략은 국채 등에서 수익을 얻으며 수십 년에 한 번 나올 만한 ‘거대한 기회’를 기다리는 것일 수 있음. 버크셔의 현재 1조 달러 규모를 고려하면, 그런 기회는 극히 드물다는 점도 시사됨.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arren-buffett-timed-his-apple-stock-sale-to-perfection-whats-next-0402c374
23.04.202511:36
"옆집 35세 자식은 부모에 얹혀산다"...10명 중 4명이 이렇다
- "다른 국가와 달리 한국에서는 이런 자식과 부모 동거가 빈곤 위험을 높이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 "한국에서는 부모가 다 큰 자식을 부양하는 모습인데 고소득층이 아니면 이는 노후 준비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8304
- "다른 국가와 달리 한국에서는 이런 자식과 부모 동거가 빈곤 위험을 높이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 "한국에서는 부모가 다 큰 자식을 부양하는 모습인데 고소득층이 아니면 이는 노후 준비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8304
23.04.202510:36
✍️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 달러 급락 지속…금융시장 변동성 경계감 확대
상호관세 발표 이후 달러화지수가 약 5.3% 급락하며 올해 누적 하락폭이 약 10%에 달함. 1970년대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달러 약세. 트럼프의 비시장 친화적 정책과 미-중 갈등 격화가 계속된다면 셀 USA 흐름 장기화 및 금융시장 변동성 급등 리스크 존재.
✅ 미국과의 무역 타결 가능성 여전히 높아
무역 협상 불발이 최대 리스크지만, 미국 소비력의 위력(글로벌 소비의 약 1/3)을 고려하면 완전한 단절은 불가능. 중국의 대미 수출과 독일의 대중 수출 간 상관관계도 0.96에 달함. 다극체제로의 전환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협상 재개 가능성 여전.
✅ 이머징 시장 외인 수급은 아직 제한적…반등 여지는 존재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머징 외인 수급은 제한적. 관세 우려로 아시아 수출기업들에 대한 불확실성 반영된 것으로 해석. 다만, 달러 약세 지속과 미국 무역수지 개선, 관세 완화 가능성 등이 현실화된다면 외인 수급 반등 여지도 충분.
✅ 관세 정책, 5가지 차원으로 다층화…산업 전반 압박 지속
보편관세(10%) 유지, 상계관세 협상, 미중 확전, 산업관세 강화, 국경관세 연기 등 다양한 형태로 작동. 2018년과 달리 대상이 광범위하고 세율도 높아 기업 실적과 설비투자에 직접 타격. 반도체 등 민감 산업에는 중장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
✅ 회사채 시장, 발행자 우위 속 투자자 전략 조정 필요
시장금리와 신용스프레드 수준은 아직 매력적이지 않지만, 발행이 지속되는 만큼 타이밍을 조절해 분할 접근이 유리. 특히 패시브 성격의 자금은 현재 흐름에 일정 부분 참여가 필요하며, 여유 있는 자금은 더 나은 조건을 노릴 기회도 존재.
#시그널랩리서치 #달러약세 #무역협상 #관세정책 #외인수급 #회사채전략
- SignalLab Research
- https://t.me/siglab
✅ 달러 급락 지속…금융시장 변동성 경계감 확대
상호관세 발표 이후 달러화지수가 약 5.3% 급락하며 올해 누적 하락폭이 약 10%에 달함. 1970년대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달러 약세. 트럼프의 비시장 친화적 정책과 미-중 갈등 격화가 계속된다면 셀 USA 흐름 장기화 및 금융시장 변동성 급등 리스크 존재.
✅ 미국과의 무역 타결 가능성 여전히 높아
무역 협상 불발이 최대 리스크지만, 미국 소비력의 위력(글로벌 소비의 약 1/3)을 고려하면 완전한 단절은 불가능. 중국의 대미 수출과 독일의 대중 수출 간 상관관계도 0.96에 달함. 다극체제로의 전환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협상 재개 가능성 여전.
✅ 이머징 시장 외인 수급은 아직 제한적…반등 여지는 존재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머징 외인 수급은 제한적. 관세 우려로 아시아 수출기업들에 대한 불확실성 반영된 것으로 해석. 다만, 달러 약세 지속과 미국 무역수지 개선, 관세 완화 가능성 등이 현실화된다면 외인 수급 반등 여지도 충분.
✅ 관세 정책, 5가지 차원으로 다층화…산업 전반 압박 지속
보편관세(10%) 유지, 상계관세 협상, 미중 확전, 산업관세 강화, 국경관세 연기 등 다양한 형태로 작동. 2018년과 달리 대상이 광범위하고 세율도 높아 기업 실적과 설비투자에 직접 타격. 반도체 등 민감 산업에는 중장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
✅ 회사채 시장, 발행자 우위 속 투자자 전략 조정 필요
시장금리와 신용스프레드 수준은 아직 매력적이지 않지만, 발행이 지속되는 만큼 타이밍을 조절해 분할 접근이 유리. 특히 패시브 성격의 자금은 현재 흐름에 일정 부분 참여가 필요하며, 여유 있는 자금은 더 나은 조건을 노릴 기회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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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alLab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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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9:18
[단독] '마음대로 문 못 닫는다'…은행 점포 폐쇄에 '제동'
"금융당국은 2023년 은행 점포 통폐합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절차를 마련했다. 점포 문을 닫기 전에 외부 전문가 평가, 주민 의견 청취 등의 과정을 거치도록 한 게 골자다. 단 예외 조항을 뒀다. 반경 1㎞ 안에 있는 점포를 통폐합하는 경우다.
금융당국은 은행이 예외 조항을 이용해 무분별하게 점포를 줄였다고 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은행 점포는 2020년 6454개에서 작년 말 5625개로 쪼그라들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314181
"금융당국은 2023년 은행 점포 통폐합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절차를 마련했다. 점포 문을 닫기 전에 외부 전문가 평가, 주민 의견 청취 등의 과정을 거치도록 한 게 골자다. 단 예외 조항을 뒀다. 반경 1㎞ 안에 있는 점포를 통폐합하는 경우다.
금융당국은 은행이 예외 조항을 이용해 무분별하게 점포를 줄였다고 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은행 점포는 2020년 6454개에서 작년 말 5625개로 쪼그라들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314181
23.04.202508:23
[단독]패션·명품 플랫폼 10곳 중 4곳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의문”
- △유동성 위기 △부채 과다 △영업손실 지속 ‘3대 악재’ 겹쳐
- ‘자본잠식→무리한 현금확보 시도→미정산 사태’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0535
- △유동성 위기 △부채 과다 △영업손실 지속 ‘3대 악재’ 겹쳐
- ‘자본잠식→무리한 현금확보 시도→미정산 사태’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0535
23.04.202507:36
요즘 대세 재사용발사체, 우리도 잘 만들 수 있나… 기술 난관 3가지
- ①연료 바꾸면 기존 탱크·배관도 변경해야
- ②엔진 재점화 기술 초기, 실증 경험 부족
- ③역추진 착륙 위해 무게 중 구조비 줄여야
- 일회용→재사용 변경 타당한지 24일 발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2217300001736
- ①연료 바꾸면 기존 탱크·배관도 변경해야
- ②엔진 재점화 기술 초기, 실증 경험 부족
- ③역추진 착륙 위해 무게 중 구조비 줄여야
- 일회용→재사용 변경 타당한지 24일 발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2217300001736
23.04.202512:26
"대기업 女 평균 연봉, 男 70% 처음 넘었다"
- 리더스인덱스 500대 기업 분석
- 2024년 여성연봉 7405만원..남성의 70.1%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999
- 리더스인덱스 500대 기업 분석
- 2024년 여성연봉 7405만원..남성의 70.1%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999
23.04.202511:26
[속보] EU, 애플·메타에 1조원 과징금…디지털시장법 첫 제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787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7870
Reposted from:[시그널랩] 프리미엄 콘텐츠
23.04.202510:20
[시그널랩 리서치] 1Q25 분기 실적 리뷰
4월 23일(수) 기준 2025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현황입니다.
(4월 7일~23일 잠정실적발표 기업 업데이트)
발표기업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0.31%, 종목 수 기준으로 1.23% 진행되었습니다.
● 서프라이즈 업종 (5개)
: 제약과생물공학,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소재, 전자와전기제품, 기술하드웨어와장비
●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50% 상회 업종 (4개)
: 제약과생물공학, 소재, 자본재, 기술하드웨어와장비
● 어닝 쇼크 비율 50% 상회 업종 (2개)
: 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에너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실적리뷰] 1Q25 실적공시 분석
https://naver.me/xrST1TvN
4월 23일(수) 기준 2025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현황입니다.
(4월 7일~23일 잠정실적발표 기업 업데이트)
발표기업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0.31%, 종목 수 기준으로 1.23% 진행되었습니다.
● 서프라이즈 업종 (5개)
: 제약과생물공학,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소재, 전자와전기제품, 기술하드웨어와장비
●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50% 상회 업종 (4개)
: 제약과생물공학, 소재, 자본재, 기술하드웨어와장비
● 어닝 쇼크 비율 50% 상회 업종 (2개)
: 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에너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실적리뷰] 1Q25 실적공시 분석
https://naver.me/xrST1TvN
23.04.202509:11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4월 23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https://t.me/siglab
4월 23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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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8:11
[대한항공]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423000584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 대한항공, 1조원 규모 軍 UH-60 헬기 개량 사업 수주
● 풍문 또는 보도의 발생일자: 2025-04-23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에 대한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5년 4월 23일자 한국경제 등 기사에 보도된 "대한항공, 1조원 규모 軍 UH-60 헬기 개량 사업 수주" 등에 대한 해명 공시입니다.
- 당사는 LIG넥스원,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UH-60 성능 개량 사업 입찰에 참여하여 제안서 평가 결과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방사청 내부 승인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 접수 및 계약을 위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상기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재공시예정일: 2025-05-22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423000584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 대한항공, 1조원 규모 軍 UH-60 헬기 개량 사업 수주
● 풍문 또는 보도의 발생일자: 2025-04-23
●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에 대한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5년 4월 23일자 한국경제 등 기사에 보도된 "대한항공, 1조원 규모 軍 UH-60 헬기 개량 사업 수주" 등에 대한 해명 공시입니다.
- 당사는 LIG넥스원,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UH-60 성능 개량 사업 입찰에 참여하여 제안서 평가 결과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방사청 내부 승인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 접수 및 계약을 위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상기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재공시예정일: 2025-05-22
23.04.202507:12
[시그널랩 리서치] 4/23 (수) 마감 리뷰
https://t.me/siglab
◆ Market
- KOSPI: 2,525.56 (+1.57%)
- KOSDAQ: 726.08 (+1.39%)
- NIKKEI 225: 34,868.63 (+1.89%)
- 상해종합지수: 3,296.36 (-0.10%)
- 대만 가권: 19,639.14 (+4.50%)
- 원달러: 1,424.20 (+0.0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5,484억), 기관(+6,866억), 외국인(-1,970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680억), 기관(+322억), 외국인(+443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1,014억), 기관(-1,108억), 외국인(+2,921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8억), 비차익(-994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점이 주된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5월 회담 가능성이 보도된 것이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을 높인 요인.
- 개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기관이 KOSPI와 KOSDAQ 등 현물 중심으로 순매수, 외국인은 KOSDAQ과 KOSPI200 선물에서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외구인은 전반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은 기계장비, 전기가스, 금속 등 일부 업종을 개인은 음식료담배, 제약 업종 정도를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줃중심으로 제약, 비금속, 금속 업종 등을 순매수. 개인은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유통, 화학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아시아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 대체로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1.89%), 중국 상해종합(-0.10%), 대만 가권(+4.50%) 등.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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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2,525.56 (+1.57%)
- KOSDAQ: 726.08 (+1.39%)
- NIKKEI 225: 34,868.63 (+1.89%)
- 상해종합지수: 3,296.36 (-0.10%)
- 대만 가권: 19,639.14 (+4.50%)
- 원달러: 1,424.20 (+0.0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5,484억), 기관(+6,866억), 외국인(-1,970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680억), 기관(+322억), 외국인(+443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1,014억), 기관(-1,108억), 외국인(+2,921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8억), 비차익(-994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점이 주된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5월 회담 가능성이 보도된 것이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을 높인 요인.
- 개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기관이 KOSPI와 KOSDAQ 등 현물 중심으로 순매수, 외국인은 KOSDAQ과 KOSPI200 선물에서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외구인은 전반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은 기계장비, 전기가스, 금속 등 일부 업종을 개인은 음식료담배, 제약 업종 정도를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줃중심으로 제약, 비금속, 금속 업종 등을 순매수. 개인은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유통, 화학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아시아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 대체로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1.89%), 중국 상해종합(-0.10%), 대만 가권(+4.5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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