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202513:36
제목 : Arm(ARM),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 우수하게 유지될 것 - MS *연합인포맥스*
모간스탠리의 Lee Simpson 애널리스트는 Arm이 반도체 수요 증가를 공략하기 위해 투자지출을 늘리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견고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Arm 실적내용을 종합해보면, 영업비용이 11%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52.8%로 상승했다. 다만 앞으로는 매출 추이가 둔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다시 영업이익률 하방압력이 나타날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Arm이 영업비용을 늘리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Arm이 엔지니어링 기반을 확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Arm 경영진의 주주서한에서는 인공지능용 반도체 설계에서의 성장 모멘텀, 엣지 AI에서의 Arm 반도체 사용 확대 상황 등이 강조되었다.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Arm의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은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Lee Simpson 애널리스트는 Arm이 반도체 수요 증가를 공략하기 위해 투자지출을 늘리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견고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Arm 실적내용을 종합해보면, 영업비용이 11%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52.8%로 상승했다. 다만 앞으로는 매출 추이가 둔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다시 영업이익률 하방압력이 나타날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Arm이 영업비용을 늘리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Arm이 엔지니어링 기반을 확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Arm 경영진의 주주서한에서는 인공지능용 반도체 설계에서의 성장 모멘텀, 엣지 AI에서의 Arm 반도체 사용 확대 상황 등이 강조되었다.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Arm의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은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했다.
08.05.202511:56
제목 : (수정) [실적 속보] 쇼피파이(SHOP), EPS 기대 못 미치며 하락 *연합인포맥스*
쇼피파이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3.6억 달러(+26.9%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억 달러 상회한다. ▲ 매출총이익 11.7억 달러(+22.2% YoY)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2.03억 달러(+13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30만 달러 하회한다. ▲ 비GAAP EPS는 0.25달러(+25%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1달러 하회한다. EPS가 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7.09% 하락 중이다. 총거래액(GMV)은 747.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고, 월간 반복매출은 1.82억 달러로 20.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은 3.63억 달러로 56.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은 15%로 3%p 상승했으며, 이는 7개 분기 연속으로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진은 ‘25년 2분기 매출 증가율이 20% 중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 매출총이익 증가율은 10% 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가는 매출 증가율 컨센서스를 22.4%로 제시하고 있다.
쇼피파이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3.6억 달러(+26.9%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억 달러 상회한다. ▲ 매출총이익 11.7억 달러(+22.2% YoY)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2.03억 달러(+13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30만 달러 하회한다. ▲ 비GAAP EPS는 0.25달러(+25%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1달러 하회한다. EPS가 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7.09% 하락 중이다. 총거래액(GMV)은 747.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고, 월간 반복매출은 1.82억 달러로 20.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은 3.63억 달러로 56.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은 15%로 3%p 상승했으며, 이는 7개 분기 연속으로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진은 ‘25년 2분기 매출 증가율이 20% 중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 매출총이익 증가율은 10% 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가는 매출 증가율 컨센서스를 22.4%로 제시하고 있다.
08.05.202511:30
제목 : [실적 속보] 쇼피파이(SHOP), 영업이익 기대 못 미치며 하락 *연합인포맥스*
쇼피파이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3.6억 달러(+26.9%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억 달러 상회한다. ▲ 매출총이익 11.7억 달러(+22.2% YoY)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2.03억 달러(+13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30만 달러 하회한다. 영업이익이 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7.09% 하락 중이다. 총거래액(GMV)은 747.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고, 월간 반복매출은 1.82억 달러로 20.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은 3.63억 달러로 56.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은 15%로 3%p 상승했으며, 이는 7개 분기 연속으로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진은 ‘25년 2분기 매출 증가율이 20% 중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 매출총이익 증가율은 10% 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가는 매출 증가율 컨센서스를 22.4%로 제시하고 있다.
쇼피파이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3.6억 달러(+26.9%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억 달러 상회한다. ▲ 매출총이익 11.7억 달러(+22.2% YoY)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2.03억 달러(+13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30만 달러 하회한다. 영업이익이 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7.09% 하락 중이다. 총거래액(GMV)은 747.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고, 월간 반복매출은 1.82억 달러로 20.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은 3.63억 달러로 56.5%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은 15%로 3%p 상승했으며, 이는 7개 분기 연속으로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진은 ‘25년 2분기 매출 증가율이 20% 중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 매출총이익 증가율은 10% 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가는 매출 증가율 컨센서스를 22.4%로 제시하고 있다.
08.05.202509:01
제목 : 포드 모터(F), 관세 영향에 멕시코 수입차량 가격 인상할 것 *연합인포맥스*
벤징가는 포드 모터가 멕시코 수입차량에 대한 가격인상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포드 모터가 멕시코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입하는 차량 일부에 대해 가격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ustang Mach-E, Bronco Sport, Maverick 픽업트럭 등이 최대 2,000달러 가격인상 대상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5월 2일부터 생산되는 차량들이 가격인상 대상이며, 포드 모터 대변인은 해당 차량들이 미국으로 수입되어 딜러업체들까지 유통되는 것은 6월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정리했다. “대변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부담을 언급하면서도, 관세 부담을 전부 고객에게 전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포드 모터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관세에 따라 15억 달러 이상의 타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고 전했다.
벤징가는 포드 모터가 멕시코 수입차량에 대한 가격인상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포드 모터가 멕시코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입하는 차량 일부에 대해 가격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ustang Mach-E, Bronco Sport, Maverick 픽업트럭 등이 최대 2,000달러 가격인상 대상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5월 2일부터 생산되는 차량들이 가격인상 대상이며, 포드 모터 대변인은 해당 차량들이 미국으로 수입되어 딜러업체들까지 유통되는 것은 6월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정리했다. “대변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부담을 언급하면서도, 관세 부담을 전부 고객에게 전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포드 모터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관세에 따라 15억 달러 이상의 타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고 전했다.
08.05.202507:53
제목 : 슈퍼 마이크로, FY 3 매출 기존 가이던스에 크게 미달 니드햄 외 *연합인포맥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FY25 3분기(’25년 1~3월)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니드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달러 커버리지 개시. “FY 3분기 매출이 사전 발표치에는 부합했지만, 기존 가이던스에는 크게 못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단기 역풍에도 불구하고, 동사가 ’24년 10-K 및 ’25년 1·2분기 10-Q 보고서를 모두 제출했고, 경영진 보강도 이뤄졌으며, 현재 주가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 JP모간: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36달러에서 35달러로 하향 “FY 3분기 실적은 최근 프리어닝 발표 수준과 대체로 일치했다. 하지만 4분기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3분기 고객 배치 지연이 일부 고객에국한된 문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고객들이 여러 플랫폼 중 선택을 고민하고 있고, 데이터센터의 수용 준비 여부 또한 출하 일정에 영향을 주는 지속적 과제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FY25 3분기(’25년 1~3월)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니드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달러 커버리지 개시. “FY 3분기 매출이 사전 발표치에는 부합했지만, 기존 가이던스에는 크게 못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단기 역풍에도 불구하고, 동사가 ’24년 10-K 및 ’25년 1·2분기 10-Q 보고서를 모두 제출했고, 경영진 보강도 이뤄졌으며, 현재 주가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 JP모간: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36달러에서 35달러로 하향 “FY 3분기 실적은 최근 프리어닝 발표 수준과 대체로 일치했다. 하지만 4분기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3분기 고객 배치 지연이 일부 고객에국한된 문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고객들이 여러 플랫폼 중 선택을 고민하고 있고, 데이터센터의 수용 준비 여부 또한 출하 일정에 영향을 주는 지속적 과제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08.05.202506:28
제목 : 테바 CEO “트럼프 의약품 관세 부과 시 복제약 가격 인상 불가피” *연합인포맥스*
테바 파머슈티컬 인더스트리스(TEVA)의 리처드 프랜시스 CEO는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바론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저가 복제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관세를 부과할 경우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당사는 미국 전체 처방의 14건 중 1건을 공급하는 복제약 제조업체이자 공급업체다. 이 정도 물량을 처리하는 상황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매우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세가 부과된다 하더라도 기존 공급 계약이 유효한 상태이기 때문에 당장 가격을 인상할 수는 없다. 계약이 만료되면 가격을 재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테바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재 이미 시행 중인 광범위한 관세는 이번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다. 핵심 변수는 트럼프가 경고한 ‘의약품 특정 부문’에 대한 관세가 실제 부과될 경우의 영향이다”고 강조했다.
테바 파머슈티컬 인더스트리스(TEVA)의 리처드 프랜시스 CEO는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바론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저가 복제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관세를 부과할 경우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당사는 미국 전체 처방의 14건 중 1건을 공급하는 복제약 제조업체이자 공급업체다. 이 정도 물량을 처리하는 상황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매우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세가 부과된다 하더라도 기존 공급 계약이 유효한 상태이기 때문에 당장 가격을 인상할 수는 없다. 계약이 만료되면 가격을 재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테바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재 이미 시행 중인 광범위한 관세는 이번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다. 핵심 변수는 트럼프가 경고한 ‘의약품 특정 부문’에 대한 관세가 실제 부과될 경우의 영향이다”고 강조했다.
08.05.202512:58
제목 : [개장 전 특징주] 앱플로빈, 태피스트리 등 호실적 발표하며 상승 *연합인포맥스*
▲ 앱플로빈(APP): 예상보다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모바일 게임 부문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프리마켓에서 14.43% 급등하고 있다. ▲ 태피스트리(TPR):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프리마켓에서 9.46% 급등하고 있다. ▲ Arm(ARM):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프리마켓에서 6.59% 하락하고 있다. ▲ 반도체 종목들: 인공지능 반도체 수출 규제 철회 가능성이 거론됨에 따라, 엔비디아(NVDA) +1.44%, 브로드컴(AVGO) +1.98%, AMD(AMD) +1.47% 등을 기록 중이다. ▲ 알파벳(GOOGL): 인공지능 검색엔진 경쟁 위협에 7일 7% 이상 급락했지만, 프리마켓에서는 프리마켓에서 2.55 상승 중이다. ▲ 의약품 종목들: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의약품 가격을 인하시킬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라이 릴리(LLY) -1.73%, 애브비(ABBV) -2.17%, 암젠(AMGN) -2.09% 등을 기록 중이다. ▲ 포티넷(FTNT):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프리마켓에서 7.94% 하락하고 있다.
▲ 앱플로빈(APP): 예상보다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모바일 게임 부문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프리마켓에서 14.43% 급등하고 있다. ▲ 태피스트리(TPR):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프리마켓에서 9.46% 급등하고 있다. ▲ Arm(ARM):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프리마켓에서 6.59% 하락하고 있다. ▲ 반도체 종목들: 인공지능 반도체 수출 규제 철회 가능성이 거론됨에 따라, 엔비디아(NVDA) +1.44%, 브로드컴(AVGO) +1.98%, AMD(AMD) +1.47% 등을 기록 중이다. ▲ 알파벳(GOOGL): 인공지능 검색엔진 경쟁 위협에 7일 7% 이상 급락했지만, 프리마켓에서는 프리마켓에서 2.55 상승 중이다. ▲ 의약품 종목들: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의약품 가격을 인하시킬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라이 릴리(LLY) -1.73%, 애브비(ABBV) -2.17%, 암젠(AMGN) -2.09% 등을 기록 중이다. ▲ 포티넷(FTNT):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프리마켓에서 7.94% 하락하고 있다.
08.05.202511:54
제목 : [실적 속보] D-웨이브 퀀텀(QBTS), 매출 대폭 증가하며 주가 급등 *연합인포맥스*
D-웨이브 퀀텀은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1,500만 달러(+507%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50만 달러 상회한다. ▲ GAAP EPS -0.02달러(전년 동기 -0.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3달러 상회한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함에 따라,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9.16% 급등하고 있다. 매출은 역대 최고치로 증가했으며, GAAP 매출총이익은 1,39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시 역대 최고치로 증가했다. GAAP 매출총이익률은 92.5%로 전년 동기 대비 25.2%p 상승했고 /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93.6%로 17.0%p 상승했다. 1분기 수주액은 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지난 4개분기간 누적 고객은 133곳이었으며, 이 중 69개는 기업 / 52개는연구기관 / 12개는 정부기관이었다. 1분기 말 시점에서의 현금보유고도 3.0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였다.
D-웨이브 퀀텀은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1,500만 달러(+507%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50만 달러 상회한다. ▲ GAAP EPS -0.02달러(전년 동기 -0.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3달러 상회한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함에 따라,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9.16% 급등하고 있다. 매출은 역대 최고치로 증가했으며, GAAP 매출총이익은 1,39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시 역대 최고치로 증가했다. GAAP 매출총이익률은 92.5%로 전년 동기 대비 25.2%p 상승했고 /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93.6%로 17.0%p 상승했다. 1분기 수주액은 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지난 4개분기간 누적 고객은 133곳이었으며, 이 중 69개는 기업 / 52개는연구기관 / 12개는 정부기관이었다. 1분기 말 시점에서의 현금보유고도 3.0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였다.
08.05.202510:13
제목 : Arm(ARM), 가시성 악화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씨티 *연합인포맥스*
씨티의 Andrew Gardiner 애널리스트는 Arm 가시성이 떨어지는 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했지만, 장기 성장 펀더멘털에 대해서는 긍정적평가를 유지했다. “Arm은 라이선스 사업, 로열티 인상 등을 통해 견고한 장기 성장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실적발표에서 경영진은 FY26(‘26 년 3월 결산)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고 이는 동사 주가를 큰 폭으로 하락시켰다”고 전했다. “라이선스 사업의 경우에는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나, 로열티 수입의 경우 관세 정책으로 인해 최종 수요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는 배경으로 언급되었다”고 정리했다. “경영진의 이러한 태도는 FY26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되고 주가도 하락하는 원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당사는 Arm의 이러한 하방압력이 단기적일 것이며, 향후 수 년간 견고한 순이익 성장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00달러에서 170달러로 하향했다.
씨티의 Andrew Gardiner 애널리스트는 Arm 가시성이 떨어지는 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했지만, 장기 성장 펀더멘털에 대해서는 긍정적평가를 유지했다. “Arm은 라이선스 사업, 로열티 인상 등을 통해 견고한 장기 성장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실적발표에서 경영진은 FY26(‘26 년 3월 결산)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고 이는 동사 주가를 큰 폭으로 하락시켰다”고 전했다. “라이선스 사업의 경우에는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나, 로열티 수입의 경우 관세 정책으로 인해 최종 수요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는 배경으로 언급되었다”고 정리했다. “경영진의 이러한 태도는 FY26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되고 주가도 하락하는 원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당사는 Arm의 이러한 하방압력이 단기적일 것이며, 향후 수 년간 견고한 순이익 성장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00달러에서 170달러로 하향했다.
08.05.202508:28
제목 : 디즈니(DIS), 매크로 악재 속에 매력적인 펀더멘털 가져 바클레이즈 *연합인포맥스*
월트 디즈니의 FY25 2분기(1~3월) 실적이 강력하게 발표되고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되면서, 주요 IB는 디즈니 투자의견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바클레이즈의 Kannan Venkateshwar 애널리스트는 “타 미디어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디즈니는 구조적 리스크가 덜하며 스트리밍 사업을통한 시장기회가 가장 큰 종목이다”고 발언했다. “이번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디즈니의 성장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매크로 불확실성은 분명히 디즈니에도 타격을 가하겠지만, 그럼에도 디즈니는 당사 커버리지 종목 중에서 특히 매력적인 종목이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15달러를 유지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Jessica Reif Ehrlich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악재들을 고려하면, 디즈니가 언급한 실적 가이던스는 고무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디즈니의 단기 상승촉매제로는 DTC 채널의 수익성 개선, 테마파크 사업 성장세 재가속, 영화 흥행과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주변 사업 성장세 가속 등이 꼽힌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달러를 유지했다.
월트 디즈니의 FY25 2분기(1~3월) 실적이 강력하게 발표되고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되면서, 주요 IB는 디즈니 투자의견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바클레이즈의 Kannan Venkateshwar 애널리스트는 “타 미디어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디즈니는 구조적 리스크가 덜하며 스트리밍 사업을통한 시장기회가 가장 큰 종목이다”고 발언했다. “이번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디즈니의 성장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매크로 불확실성은 분명히 디즈니에도 타격을 가하겠지만, 그럼에도 디즈니는 당사 커버리지 종목 중에서 특히 매력적인 종목이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15달러를 유지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Jessica Reif Ehrlich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악재들을 고려하면, 디즈니가 언급한 실적 가이던스는 고무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디즈니의 단기 상승촉매제로는 DTC 채널의 수익성 개선, 테마파크 사업 성장세 재가속, 영화 흥행과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주변 사업 성장세 가속 등이 꼽힌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달러를 유지했다.
08.05.202506:57
제목 : 슈퍼 마이크로, FY26까지 점진적 성장 지속될 것 노스랜드 *연합인포맥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FY25 3분기(’25년 1~3월)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노스랜드: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70달러에서 59달러로 하향. 네할 초크시 애널리스트는 “이번 가이던스는 당사의 ‘낙관적 기대치’를 하회했다. 블랙웰 기반 제품의 본격적인 출하에 따라 FY26까지 점진적인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6월 분기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낮았던 만큼 FY26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웨드부시: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40달러에서 30달러로 하향. 최근 실적은 지난주 발표된 하향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에 부합했으나, 경영진은 관세 및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FY26 가이던스를 철회하고 기존의 공격적인 전망을 조정했다”고 분석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FY25 3분기(’25년 1~3월)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노스랜드: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70달러에서 59달러로 하향. 네할 초크시 애널리스트는 “이번 가이던스는 당사의 ‘낙관적 기대치’를 하회했다. 블랙웰 기반 제품의 본격적인 출하에 따라 FY26까지 점진적인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6월 분기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낮았던 만큼 FY26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웨드부시: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40달러에서 30달러로 하향. 최근 실적은 지난주 발표된 하향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에 부합했으나, 경영진은 관세 및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FY26 가이던스를 철회하고 기존의 공격적인 전망을 조정했다”고 분석했다.
08.05.202506:21
제목 : 씨게이트, “‘30년까지 100TB 용량 하드디스크 출시 목표” *연합인포맥스*
CNBC는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30년까지 100테라바이트(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씨게이트의 BS 테 CCO는 CNBC 인터뷰에서 “이번에 개발 중인 100TB 드라이브는 자사 최고 사양 드라이브의 약 3배 용량에 달한다. ‘3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현재 시게이트가 출시 중인 최대 용량 하드디스크는 올해 1월 출시된 36TB 엑소스 M 모델이다. “사람들은 ‘100TB를 누가 필요로 하겠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매우 많다. 시장 성장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필요한 저장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은 이 외에 없다. 이는 업계에 있어 매우 핵심적인 기술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체는 “시게이트는 최근 수년간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L) 등 주요 기업들이 개발 중인 기초 AI 모델의 확산에 발맞춰 자사를 AI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 포지셔닝해 왔다”고 언급했다. “현재 AI 하드웨어 시장은 AI 모델 학습·추론에 필요한 GPU를 공급하는 엔비디아(NVDA)와 같은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나,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저장 인프라도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CNBC는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30년까지 100테라바이트(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씨게이트의 BS 테 CCO는 CNBC 인터뷰에서 “이번에 개발 중인 100TB 드라이브는 자사 최고 사양 드라이브의 약 3배 용량에 달한다. ‘3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현재 시게이트가 출시 중인 최대 용량 하드디스크는 올해 1월 출시된 36TB 엑소스 M 모델이다. “사람들은 ‘100TB를 누가 필요로 하겠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수요는 매우 많다. 시장 성장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필요한 저장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은 이 외에 없다. 이는 업계에 있어 매우 핵심적인 기술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체는 “시게이트는 최근 수년간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L) 등 주요 기업들이 개발 중인 기초 AI 모델의 확산에 발맞춰 자사를 AI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 포지셔닝해 왔다”고 언급했다. “현재 AI 하드웨어 시장은 AI 모델 학습·추론에 필요한 GPU를 공급하는 엔비디아(NVDA)와 같은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나,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저장 인프라도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08.05.202512:38
제목 : [실적 속보] 펠로턴(PTON), EPS 부진과 가입자 이탈 속에 하락 *연합인포맥스*
펠로턴 인터랙티브는 FY25 3분기(1~3월)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6.24억 달러(-13.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67만 달러 상회한다. ▲ GAAP EPS -0.1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6달러 하회한다. EPS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가입자 이탈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6.59% 하락하고 있다. FY25 3분기 말 시점에서 가입자는 6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커넥티드 피트니스 유료 가입자는 288만 명(-6%), 앱 유료 가입자는 57만 명(-15%) 등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FY25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24.3억~24.8억 달러에서 24.6억~24.7억 달러로 범위를 축소했다. 또한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3.3억~3.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FY25 말 시점에서 커넥티드 피트니스 가입자 전망치를 275만~279만 명에서 277만~279만 명으로 하단을 상향했고 / 앱 가입자 전망치를 54만~55만 명으로 하향했다. 이는 모두 가입자 이탈이 계속될 것임을 가리킨다.
펠로턴 인터랙티브는 FY25 3분기(1~3월)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6.24억 달러(-13.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67만 달러 상회한다. ▲ GAAP EPS -0.1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6달러 하회한다. EPS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가입자 이탈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6.59% 하락하고 있다. FY25 3분기 말 시점에서 가입자는 6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커넥티드 피트니스 유료 가입자는 288만 명(-6%), 앱 유료 가입자는 57만 명(-15%) 등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FY25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24.3억~24.8억 달러에서 24.6억~24.7억 달러로 범위를 축소했다. 또한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3.3억~3.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FY25 말 시점에서 커넥티드 피트니스 가입자 전망치를 275만~279만 명에서 277만~279만 명으로 하단을 상향했고 / 앱 가입자 전망치를 54만~55만 명으로 하향했다. 이는 모두 가입자 이탈이 계속될 것임을 가리킨다.
08.05.202511:39
제목 : [실적 속보] 크록스(CROX), 가이던스 철회에도 호실적 바탕으로 상승 *연합인포맥스*
크록스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9억 3,733만 달러(-0.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941만 달러 상회한다. ▲ 비GAAP EPS 3.00달러(-0.7%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51달러 상회한다. 가이던스 제시가 철회되었지만, 호실적을 바탕으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22% 상승 중이다. DTC 채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반면, 도매 채널 매출은 1.6% 감소했다.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DTC 매출이 3.5% 증가했고 도매매출은 전년과 동등한 수준이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57.8%로 1.8%p 상승했다. 경영진은 Crocs 브랜드와 HEYDUDE 브랜드가 모두 이익률 및 현금흐름 개선을 달성하면서 예상보다 우수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관세 정책을 중심으로 한 불확실성 속에, 기존에 제시했던 ‘25년 실적 가이던스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크록스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9억 3,733만 달러(-0.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941만 달러 상회한다. ▲ 비GAAP EPS 3.00달러(-0.7%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51달러 상회한다. 가이던스 제시가 철회되었지만, 호실적을 바탕으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22% 상승 중이다. DTC 채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반면, 도매 채널 매출은 1.6% 감소했다.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DTC 매출이 3.5% 증가했고 도매매출은 전년과 동등한 수준이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57.8%로 1.8%p 상승했다. 경영진은 Crocs 브랜드와 HEYDUDE 브랜드가 모두 이익률 및 현금흐름 개선을 달성하면서 예상보다 우수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관세 정책을 중심으로 한 불확실성 속에, 기존에 제시했던 ‘25년 실적 가이던스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08.05.202509:46
제목 : 알파벳(GOOGL), 검색엔진 사업 인공지능 위협 현실화 씨티 *연합인포맥스*
씨티의 애널리스트는 애플 증언에서 알파벳 Google 검색엔진 사업의 경쟁위협이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 애플(AAPL) Eddy Cue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Safari 브라우저 사용량 자료를 분석했을 때, 4월에 Google 검색엔진 사용이 감소한 것으로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처음 있는 일로, 인공지능 검색엔진과의 경쟁이 Google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또한 Cue 부사장은 Perplexity 등의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Safari 브라우저에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했고, 이는 7일 알파벳 주가하락을 촉발했다”고 언급했다. “알파벳의 Google 검색엔진은 전에 없이 강력한 경쟁환경에 노출되었다”고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은 Gemini 등 알파벳의 인공지능 기능들이 이러한 경쟁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고 발언했다. 이어 “Gemini 2.5에서 보여준 성능과 AI Mode 베타 확장에 대한 사용자들의 호응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소이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다.
씨티의 애널리스트는 애플 증언에서 알파벳 Google 검색엔진 사업의 경쟁위협이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 애플(AAPL) Eddy Cue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Safari 브라우저 사용량 자료를 분석했을 때, 4월에 Google 검색엔진 사용이 감소한 것으로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처음 있는 일로, 인공지능 검색엔진과의 경쟁이 Google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또한 Cue 부사장은 Perplexity 등의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Safari 브라우저에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했고, 이는 7일 알파벳 주가하락을 촉발했다”고 언급했다. “알파벳의 Google 검색엔진은 전에 없이 강력한 경쟁환경에 노출되었다”고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은 Gemini 등 알파벳의 인공지능 기능들이 이러한 경쟁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고 발언했다. 이어 “Gemini 2.5에서 보여준 성능과 AI Mode 베타 확장에 대한 사용자들의 호응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소이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다.
08.05.202508:27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5월 1주차 해외주식 관심종목
아메리칸 타워(AMT): 글로벌 최대 통신 인프라 REITs 주식
우라늄 글로벌엑스 (URA): 원자력발전 자원 우라늄과 원자력발전 부품기업에 투자하는 ETF
태피스트리 (TPR): 글로벌 패션 브랜드사. 여성 핸드백, 의류, 액세서리 판매사 주식
각 종목별 자세한 투자포인트는 아래 유튜브 숏츠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S4NMHqXxPE?si=m5afvfZFSfrEkhSf
더 많은 해외주식 관심종목을 보고싶다면 "영웅문S#>해외주식>리서치>리서치관심" 탭에서 확인하세요!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5월 1주차 해외주식 관심종목
아메리칸 타워(AMT): 글로벌 최대 통신 인프라 REITs 주식
우라늄 글로벌엑스 (URA): 원자력발전 자원 우라늄과 원자력발전 부품기업에 투자하는 ETF
태피스트리 (TPR): 글로벌 패션 브랜드사. 여성 핸드백, 의류, 액세서리 판매사 주식
각 종목별 자세한 투자포인트는 아래 유튜브 숏츠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S4NMHqXxPE?si=m5afvfZFSfrEkhSf
더 많은 해외주식 관심종목을 보고싶다면 "영웅문S#>해외주식>리서치>리서치관심" 탭에서 확인하세요!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08.05.202506:48
제목 : 리비안, 수요 전망 다소 부진…PT는 상향 UBS 외 *연합인포맥스*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이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UBS: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12달러에서 13달러로 상향. “리비안이 비용 측면에서 진전을 보였으나, 수요 전망은 여전히 다소 부진하다고 판단된다. 결국 주가는 R2 차량에 달려 있으며, 출시 일정은 유지되고 있지만, 가을 예정된 AI 데이와 ’26년 상반기 R2 출시까지는 일정 기간 주가 모멘텀이 공백 상태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웨드부시: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20달러에서 18달러 하향.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을 진행 중이며,이에 따라 ’25년 연간 인도량 가이던스는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이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UBS: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12달러에서 13달러로 상향. “리비안이 비용 측면에서 진전을 보였으나, 수요 전망은 여전히 다소 부진하다고 판단된다. 결국 주가는 R2 차량에 달려 있으며, 출시 일정은 유지되고 있지만, 가을 예정된 AI 데이와 ’26년 상반기 R2 출시까지는 일정 기간 주가 모멘텀이 공백 상태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웨드부시: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20달러에서 18달러 하향.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을 진행 중이며,이에 따라 ’25년 연간 인도량 가이던스는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08.05.202505:57
제목 : 코스트코, 4월 매출 증가세 전월비 둔화…소비 수요 약화 조짐 *연합인포맥스*
바론스는 “코스트코 홀세일(COST)이 최근 들어 소비 수요 약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4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3월의 8.6% 증가율에 비해 소폭 둔화된 수치다”고 보도했다. 이어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은 4월에 4.4%를 기록하며 3월의 +6.4%보다 둔화됐다”고 밝히며, 동사가 실적 둔화의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지목했다고 전했다. ▲ 올해 4월은 ‘24년보다 영업일이 하루 적었으며, 이로 인해 총매출과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에 각각 1.5~2%p 수준의 하락 영향을 미쳤다. ▲ 환율 악화와 휘발유 가격 하락도 매출 증가를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글로벌 휘발유 평균 판매 단가는 전년 동월 대비 1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휘발유 가격과 환율 변동을 제외한 기준으로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6.7%였으며, 이는 3월의 +9.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세계 고객 트래픽은 4월에 4.2% 증가했고, 3월의 6.1%에서 하락한 수치다”고 언급했다. “두 지표 모두 4월 전반적인 소비 수요가 약화됐음을 시사한다. 코스트코는 앞선 3개월 동안 경쟁업체 대비 뛰어난 트래픽 성장세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바론스는 “코스트코 홀세일(COST)이 최근 들어 소비 수요 약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4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3월의 8.6% 증가율에 비해 소폭 둔화된 수치다”고 보도했다. 이어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은 4월에 4.4%를 기록하며 3월의 +6.4%보다 둔화됐다”고 밝히며, 동사가 실적 둔화의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지목했다고 전했다. ▲ 올해 4월은 ‘24년보다 영업일이 하루 적었으며, 이로 인해 총매출과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에 각각 1.5~2%p 수준의 하락 영향을 미쳤다. ▲ 환율 악화와 휘발유 가격 하락도 매출 증가를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글로벌 휘발유 평균 판매 단가는 전년 동월 대비 1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휘발유 가격과 환율 변동을 제외한 기준으로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6.7%였으며, 이는 3월의 +9.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전세계 고객 트래픽은 4월에 4.2% 증가했고, 3월의 6.1%에서 하락한 수치다”고 언급했다. “두 지표 모두 4월 전반적인 소비 수요가 약화됐음을 시사한다. 코스트코는 앞선 3개월 동안 경쟁업체 대비 뛰어난 트래픽 성장세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08.05.202512:18
제목 : [실적 속보] 워너 브로스(WBD), 모든 부문에서 매출 감소하며 하락 *연합인포맥스*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89.8억 달러(-9.8%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6.1억 달러 하회한다. ▲ GAAP EPS -0.18달러(전년 동기 -0.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5달러 하회한다. 모든 부문에서 매출이 감소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87% 하락 중이다. 배급 / 광고 부문의 매출은 각각 2% / 8% 감소했다. 스트리밍 가입자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유선 TV에서의 가입자 이탈과 이에 따른 광고 수요 감소가 두드러졌다. 컨텐츠 부문 매출은 27% 감소했는데,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이 감소했고 신작 비디오 게임이 출시되지 않은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스트리밍 가입자는 1억 2,23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한편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은 7.11달러로, 전년 동기 7.83달러에서 감소했다. 조정 EBITDA는 21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등했으며,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4% 증가했다. 스트리밍, 스튜디오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기여했다.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89.8억 달러(-9.8%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6.1억 달러 하회한다. ▲ GAAP EPS -0.18달러(전년 동기 -0.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5달러 하회한다. 모든 부문에서 매출이 감소하면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87% 하락 중이다. 배급 / 광고 부문의 매출은 각각 2% / 8% 감소했다. 스트리밍 가입자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유선 TV에서의 가입자 이탈과 이에 따른 광고 수요 감소가 두드러졌다. 컨텐츠 부문 매출은 27% 감소했는데,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이 감소했고 신작 비디오 게임이 출시되지 않은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스트리밍 가입자는 1억 2,23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한편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은 7.11달러로, 전년 동기 7.83달러에서 감소했다. 조정 EBITDA는 21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등했으며,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4% 증가했다. 스트리밍, 스튜디오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기여했다.
08.05.202511:34
키움증권 WM부문 안석훈 부장
매일 밤 8시30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하는 뉴욕증시 프리뷰 (2025.05.08)
"영국과 무역합의 소식에 초강세.. ARM 홀딩스 -9%"
https://blog.naver.com/101ancha/223859385929
#뉴욕증시 #장전시황 #무역합의 #영국은행 #금리인하 #APP #ARM
매일 밤 8시30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하는 뉴욕증시 프리뷰 (2025.05.08)
"영국과 무역합의 소식에 초강세.. ARM 홀딩스 -9%"
https://blog.naver.com/101ancha/223859385929
#뉴욕증시 #장전시황 #무역합의 #영국은행 #금리인하 #APP #ARM
08.05.202509:37
제목 : 우버(UBER), 성장세 기대할 수 있는 신호들 확인돼 - GS *연합인포맥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우버 테크놀로지스 실적발표에서 성장 전망을 낙관할 수 있는 신호들이 확인되었다고 발언했다. “우버의 1분기 실적내용을 종합해보면, 매출 추이가 견고했으며 운행건수 증가, 가맹점 확대 등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지표들도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제휴를 확대하면서 그 성장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우버는 꾸준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조정 EBITDA 증가세와 이익률 확대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실적발표에서 확인된 성장동력들은 이러한추세가 이어질 것임을 가리킨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96달러에서 1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우버 테크놀로지스 실적발표에서 성장 전망을 낙관할 수 있는 신호들이 확인되었다고 발언했다. “우버의 1분기 실적내용을 종합해보면, 매출 추이가 견고했으며 운행건수 증가, 가맹점 확대 등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지표들도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제휴를 확대하면서 그 성장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우버는 꾸준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조정 EBITDA 증가세와 이익률 확대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실적발표에서 확인된 성장동력들은 이러한추세가 이어질 것임을 가리킨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96달러에서 1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08.05.202508:18
[키움증권 미국 주식 조민주]
액손 엔터프라이즈 (AXON.US) : AI +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 락인 효과 + 마진 확대
▶ FY1Q25 실적 Review
- FY1Q25 실적 : 매출액 6.0억 달러(YoY +31.0%, QoQ +5.0%, 컨센서스 대비 +2.9%), EBITDA 1.6억 달러(YoY +42.5%, QoQ +9.6%, 컨센서스 대비 +12.9%), EBITDA 마진 25.7%(YoY +2.1%p, QoQ +1.1%p, 컨센서스 대비 +2.1%p), 순이익1.2억 달러(YoY +29.4%, QoQ -31.7%, 컨센서스 대비 +10.6%), EPS 1.41달러(YoY +22.6%, QoQ -32.2%, 컨센서스 대비 +0.3%)
- 독보적인 사업 모델과 높은 진입 장벽, 그리고 소프트웨어 고성장을 바탕으로 5분기 연속 30%+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해외 매출도 기록
- FY2025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강한 실적 자신감을 보였고, MAGA 트렌드·AI 통합 락인 효과·해외·민간 수요 확대를 감안할 때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 AI+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솔루션으로 락인 효과 지속
- TASER 10과 Axon Body 4의 교체 및 카트리지 판매 증가 효과, 드론·VR 도입 증가 영향으로 하드웨어 부문 매출은 YoY +26.3%, QoQ +3.3% 성장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은 프리미엄 구독 모델 확대와 Draft One(AI 기능 탑재) 이용 고객 증가로 YoY +39.2%, QoQ +7.3% 성장
- AI 기반 실시간 분석·정찰 기능과 하드웨어 통합을 통한 강력한 락인 효과로 반복 수익 구조 고도화 및 마진 확대 가능성 확보
- 연간 반복 매출(Annual Recurring Revenue, ARR)은 YoY +34% 증가한 11억달러, 순이익 유지율(Net Revenue Retention, NRR)은 123%, 미래 계약 예약(Future contracted bookings)도 99억달러(YoY +41%)로 증가하면서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
- 매크로 우려에 대해서는 “미국 내 생산과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했으며, 국내외 및 민간 수요도 여전히 견조하다”고 언급
▶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민간, 해외 확장 기회 유효
- 이미 방위 시장 내 우위를 확보한 상황에서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추가 성장 여력 존재
- FY1Q25 기준 해외 매출은 사상 최대 분기치를 기록했으나, 미국 비중이 여전히 88%에 달하므로 높은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 미 정부의 예산 우선순위가 폭력범죄 대응·마약 확산 방지·첨단 국경 보안 기술 도입에 있다는 점 역시 수혜 요인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49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액손 엔터프라이즈 (AXON.US) : AI +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 락인 효과 + 마진 확대
▶ FY1Q25 실적 Review
- FY1Q25 실적 : 매출액 6.0억 달러(YoY +31.0%, QoQ +5.0%, 컨센서스 대비 +2.9%), EBITDA 1.6억 달러(YoY +42.5%, QoQ +9.6%, 컨센서스 대비 +12.9%), EBITDA 마진 25.7%(YoY +2.1%p, QoQ +1.1%p, 컨센서스 대비 +2.1%p), 순이익1.2억 달러(YoY +29.4%, QoQ -31.7%, 컨센서스 대비 +10.6%), EPS 1.41달러(YoY +22.6%, QoQ -32.2%, 컨센서스 대비 +0.3%)
- 독보적인 사업 모델과 높은 진입 장벽, 그리고 소프트웨어 고성장을 바탕으로 5분기 연속 30%+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해외 매출도 기록
- FY2025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강한 실적 자신감을 보였고, MAGA 트렌드·AI 통합 락인 효과·해외·민간 수요 확대를 감안할 때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 AI+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솔루션으로 락인 효과 지속
- TASER 10과 Axon Body 4의 교체 및 카트리지 판매 증가 효과, 드론·VR 도입 증가 영향으로 하드웨어 부문 매출은 YoY +26.3%, QoQ +3.3% 성장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은 프리미엄 구독 모델 확대와 Draft One(AI 기능 탑재) 이용 고객 증가로 YoY +39.2%, QoQ +7.3% 성장
- AI 기반 실시간 분석·정찰 기능과 하드웨어 통합을 통한 강력한 락인 효과로 반복 수익 구조 고도화 및 마진 확대 가능성 확보
- 연간 반복 매출(Annual Recurring Revenue, ARR)은 YoY +34% 증가한 11억달러, 순이익 유지율(Net Revenue Retention, NRR)은 123%, 미래 계약 예약(Future contracted bookings)도 99억달러(YoY +41%)로 증가하면서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
- 매크로 우려에 대해서는 “미국 내 생산과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했으며, 국내외 및 민간 수요도 여전히 견조하다”고 언급
▶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민간, 해외 확장 기회 유효
- 이미 방위 시장 내 우위를 확보한 상황에서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추가 성장 여력 존재
- FY1Q25 기준 해외 매출은 사상 최대 분기치를 기록했으나, 미국 비중이 여전히 88%에 달하므로 높은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 미 정부의 예산 우선순위가 폭력범죄 대응·마약 확산 방지·첨단 국경 보안 기술 도입에 있다는 점 역시 수혜 요인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49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08.05.202506:43
제목 : 아리스타, 공격적 포지셔닝 제공할 수 있는 종목 씨티 외 *연합인포맥스*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가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씨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2달러에서 9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어려운 거시환경 속에서도 기업 및 클라우드 부문 모두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했고, ’25년 연간 가이던스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관련 규제의 영향이 없고 중국 익스포저도 없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투자자들에게 ‘공격적 포지셔닝’을 제공할 수 있는 종목이다”고 덧붙였다. ▲ 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76달러에서 86달러로 상향. “이번 실적은 입력 변수와 당시 기대치를 고려할 때 긍정적으로 예상됐으나, 이후 주가가 33% 상승하면서 이미 많은 호재가 선반영됐고, 연간 및 AI 가이던스 재확인, 수요 선반영, 관세 우려, 경영진 교체 등의 요인이 겹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분기는 투자 논리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었으며, 보수적인 성향의 경영진을 고려할 때 ’25년 가이던스 유지가 유력했고, 약세론자들의 주장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리스타는 주요 고객들과의 리프-스파인 아키텍처 포지션을 방어하고 있으며, 기업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가이던스 역시 리스크가 낮아진 상태다”고 평가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가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씨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2달러에서 9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어려운 거시환경 속에서도 기업 및 클라우드 부문 모두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했고, ’25년 연간 가이던스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관련 규제의 영향이 없고 중국 익스포저도 없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투자자들에게 ‘공격적 포지셔닝’을 제공할 수 있는 종목이다”고 덧붙였다. ▲ 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76달러에서 86달러로 상향. “이번 실적은 입력 변수와 당시 기대치를 고려할 때 긍정적으로 예상됐으나, 이후 주가가 33% 상승하면서 이미 많은 호재가 선반영됐고, 연간 및 AI 가이던스 재확인, 수요 선반영, 관세 우려, 경영진 교체 등의 요인이 겹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분기는 투자 논리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었으며, 보수적인 성향의 경영진을 고려할 때 ’25년 가이던스 유지가 유력했고, 약세론자들의 주장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리스타는 주요 고객들과의 리프-스파인 아키텍처 포지션을 방어하고 있으며, 기업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가이던스 역시 리스크가 낮아진 상태다”고 평가했다.
08.05.202505:48
키움증권 WM부문 안석훈 부장
매일 아침 7시30분 채널K글로벌에서
전하는 뉴욕증시 브리핑 (2025.05.07 미국 기준)
“트럼프는 ‘트럼프’ 했고, 파월은 ‘파월’ 했다”
- 지수 : 상승 출발 후 등락 이어가다 막판 재상승
*다우 +0.70%, 나스닥 +0.27%
*S&P500 +0.43%, 러셀2000 +0.33%
*반도체지수 +1.74%, 비트코인 +1.90%
- 섹터 : 11개 중 8개 상승
*경기소비재 +1.02%, IT +0.91%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84%, 소재 -0.50%
- BIG7 : 2개 하락
*AAPL -1.14%.. 아이폰 내 검색엔진 대체 우려
*GOOGL -7.26%.. 아이폰 내 검색엔진 대체 우려
*NVDA +3.10%.. AI칩 수출통제 철회 가능성
- 종목과 ETF : 실적과 가이던스
*종목 : CRL GOOG AMD UBER ARM
*ETF : DIA HTEC URA
https://youtube.com/live/wybRKmffk-E
매일 아침 7시30분 채널K글로벌에서
전하는 뉴욕증시 브리핑 (2025.05.07 미국 기준)
“트럼프는 ‘트럼프’ 했고, 파월은 ‘파월’ 했다”
- 지수 : 상승 출발 후 등락 이어가다 막판 재상승
*다우 +0.70%, 나스닥 +0.27%
*S&P500 +0.43%, 러셀2000 +0.33%
*반도체지수 +1.74%, 비트코인 +1.90%
- 섹터 : 11개 중 8개 상승
*경기소비재 +1.02%, IT +0.91%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84%, 소재 -0.50%
- BIG7 : 2개 하락
*AAPL -1.14%.. 아이폰 내 검색엔진 대체 우려
*GOOGL -7.26%.. 아이폰 내 검색엔진 대체 우려
*NVDA +3.10%.. AI칩 수출통제 철회 가능성
- 종목과 ETF : 실적과 가이던스
*종목 : CRL GOOG AMD UBER ARM
*ETF : DIA HTEC URA
https://youtube.com/live/wybRKmffk-E
Shown 1 - 24 of 4 020
Log in to unlock more functi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