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202514:34
제목 : 5월 2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연합인포맥스*
▲ 월마트(WMT): D.A. 데이비슨은 월마트 실적발표가 5월 중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 실적발표를 통해 소비재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 엔비디아(NVDA):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5년 실적 전망치 대비 PER 주가배수가 29배로 축소되면서 투자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애플(AAPL): 제프리스는 매출총이익률 하방압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관세 리스크가 실적을 더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 블록(SQ): 시포트 리서치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총결제액(GPV) 등 주요 성장지표들이 실망스러웠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오토존(AZO): 오펜하이머는 견고한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단기 주가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 레딧(RDDT): 번스타인은 기존에 동사에 대해 underperform 의견을 제시했으나,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충격이 크지 않으며 우수한 실행력을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 월마트(WMT): D.A. 데이비슨은 월마트 실적발표가 5월 중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 실적발표를 통해 소비재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 엔비디아(NVDA):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5년 실적 전망치 대비 PER 주가배수가 29배로 축소되면서 투자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애플(AAPL): 제프리스는 매출총이익률 하방압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관세 리스크가 실적을 더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 블록(SQ): 시포트 리서치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총결제액(GPV) 등 주요 성장지표들이 실망스러웠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오토존(AZO): 오펜하이머는 견고한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단기 주가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 레딧(RDDT): 번스타인은 기존에 동사에 대해 underperform 의견을 제시했으나,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충격이 크지 않으며 우수한 실행력을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02.05.202511:48
제목 : 애플(AAPL), 가시성 부족과 이익률 하방압력 등 주의 MS 외 *연합인포맥스*
애플의 FY25 2분기(1~3월) 실적발표 이후, 주요 IB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분명히 중국 익스포저가 큰 기업이지만, FY25 3분기 관세 비용이 9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점은 동남아시아, 인도 등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하는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애플이 제시한 가이던스는 충분한 가시성을 제공해주지 못했으며, Siri 업데이트 등의 일정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35달러를 유지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애플의 매출총이익률 하방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FY25 3분기 이후에도이익률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240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했다. ▲ 반면 바클레이즈의 Tim Long 애널리스트는 Apple Intelligence 업데이트와 지원 기능 확대가 지연되면서 iPhone 판매 증가세가 가속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시장에서의 수요 우려, 앱스토어 정책에 대한 규제 리스크, 인공지능 전략의 혼선 등이 애플 주가를 제한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비중축소와 목표주가 173달러를 유지했다.
애플의 FY25 2분기(1~3월) 실적발표 이후, 주요 IB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분명히 중국 익스포저가 큰 기업이지만, FY25 3분기 관세 비용이 9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점은 동남아시아, 인도 등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하는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애플이 제시한 가이던스는 충분한 가시성을 제공해주지 못했으며, Siri 업데이트 등의 일정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35달러를 유지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애플의 매출총이익률 하방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FY25 3분기 이후에도이익률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240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했다. ▲ 반면 바클레이즈의 Tim Long 애널리스트는 Apple Intelligence 업데이트와 지원 기능 확대가 지연되면서 iPhone 판매 증가세가 가속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시장에서의 수요 우려, 앱스토어 정책에 대한 규제 리스크, 인공지능 전략의 혼선 등이 애플 주가를 제한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비중축소와 목표주가 173달러를 유지했다.
02.05.202510:20
제목 : [실적 속보] 시그나(CI),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속에 상승 *연합인포맥스*
시그나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654.5억 달러(+14.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50.7억 달러 상회한다. ▲ 비GAAP EPS 6.74달러(+4.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9달러 상회한다. 호실적을 발표하고 가이던스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74% 상승 중이다. 부문별로는 Evernorth Health Services 매출 +16% / Cigna Healthcare +9% 등을 기록했다. 또한 총 고객관계는 1억 8,220만 건으로 나타났으며, 제약 사업 고객은 1억 2,230만 건 / 의료 사업 고객은 1,800만 건이었다. 의료비용비율(MCR)은 82.2%로, 전년 동기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은 ‘25년 전체 EPS 가이던스를 29.50달러에서 29.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이다. 연간 의료비용비율 가이던스는 83.2~84.2%로 제시했다.
시그나는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654.5억 달러(+14.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50.7억 달러 상회한다. ▲ 비GAAP EPS 6.74달러(+4.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9달러 상회한다. 호실적을 발표하고 가이던스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74% 상승 중이다. 부문별로는 Evernorth Health Services 매출 +16% / Cigna Healthcare +9% 등을 기록했다. 또한 총 고객관계는 1억 8,220만 건으로 나타났으며, 제약 사업 고객은 1억 2,230만 건 / 의료 사업 고객은 1,800만 건이었다. 의료비용비율(MCR)은 82.2%로, 전년 동기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은 ‘25년 전체 EPS 가이던스를 29.50달러에서 29.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이다. 연간 의료비용비율 가이던스는 83.2~84.2%로 제시했다.
02.05.202509:29
제목 : 테슬라(TSLA), Waymo 사례 통해 자율주행 제휴 확대 기대돼 *연합인포맥스*
모간스탠리의 Adam Jonas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개발 전략이 타 자동차 기업들과의 제휴에 나서면서 테슬라에 성장동력을 제공할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 알파벳(GOOGL) 산하 Waymo가 ▲ Toyota(일본)과 제휴를 발표하면서, 개인용/기업용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는 카메라를 이용한 시각 데이터 수집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 행동 모델 연구가 강조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 로보택시를 개발하면서 걸었던 길과 일치한다. Gen-AI 기술의 등장 이후 자율주행 행동 모델 연구에는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있어 각종 센서 대신 카메라와 시각 데이터만을 이용하는 것을 강조해왔다. 테슬라, 머스크 CEO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접근이 옳았음이 Waymo 발표를 통해 증명된 것이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약 60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고, 이러한 차량들이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가 자율주행 인공지능 훈련에 활용되고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Toyota가 Waymo 제휴를 결정한 것과 같이, 다른 자동차 기업들도 Waymo, 또는 테슬라와 제휴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 테슬라 투자자들은 이전부터 자율주행 라이선스가 중요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해왔던 바 있으므로, 이러한 제휴가 성사된다면 중요한 상승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0달러를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Adam Jonas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개발 전략이 타 자동차 기업들과의 제휴에 나서면서 테슬라에 성장동력을 제공할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 알파벳(GOOGL) 산하 Waymo가 ▲ Toyota(일본)과 제휴를 발표하면서, 개인용/기업용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는 카메라를 이용한 시각 데이터 수집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 행동 모델 연구가 강조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 로보택시를 개발하면서 걸었던 길과 일치한다. Gen-AI 기술의 등장 이후 자율주행 행동 모델 연구에는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있어 각종 센서 대신 카메라와 시각 데이터만을 이용하는 것을 강조해왔다. 테슬라, 머스크 CEO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접근이 옳았음이 Waymo 발표를 통해 증명된 것이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약 60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고, 이러한 차량들이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가 자율주행 인공지능 훈련에 활용되고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Toyota가 Waymo 제휴를 결정한 것과 같이, 다른 자동차 기업들도 Waymo, 또는 테슬라와 제휴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 테슬라 투자자들은 이전부터 자율주행 라이선스가 중요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해왔던 바 있으므로, 이러한 제휴가 성사된다면 중요한 상승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0달러를 유지했다.
02.05.202508:52
제목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부진 딛고 정상 궤도로 복귀 스티펄 외 *연합인포맥스*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FY25 3분기(1~3월)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스티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75달러에서 500달러 상향 브래드 리백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분기 동안의 부진을 딛고 전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을 기록하며 ‘정상 궤도로 복귀했다’”고 평가했다. “애저(Azure)의 성장률이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300bp 상회했으며, 이는 비AI 부문에서의 기업 고객 수요와 AI 기반 워크로드의 강한 기여덕분이다”고 설명했다. “애저의 성장세가 다시 회복됐고, 비용 통제도 명확하며, 경영진의 자본지출 계획 역시 신뢰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다시 마이크로소프트로돌아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 DA 데이비슨: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마이크로소프트의 FY25 3분기 실적은 애저 성장 재가속에 기반한 것이다. 특히 AI 서비스가 애저 성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매그니피센트 6 커버리지 내 최우선 추천 종목이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FY25 3분기(1~3월)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스티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75달러에서 500달러 상향 브래드 리백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분기 동안의 부진을 딛고 전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을 기록하며 ‘정상 궤도로 복귀했다’”고 평가했다. “애저(Azure)의 성장률이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300bp 상회했으며, 이는 비AI 부문에서의 기업 고객 수요와 AI 기반 워크로드의 강한 기여덕분이다”고 설명했다. “애저의 성장세가 다시 회복됐고, 비용 통제도 명확하며, 경영진의 자본지출 계획 역시 신뢰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다시 마이크로소프트로돌아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 DA 데이비슨: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마이크로소프트의 FY25 3분기 실적은 애저 성장 재가속에 기반한 것이다. 특히 AI 서비스가 애저 성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매그니피센트 6 커버리지 내 최우선 추천 종목이다”고 강조했다.
02.05.202508:27
[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일라이 릴리 (LLY.US): 가이던스 하향 범인 찾기
▶ FY1Q25 실적 Review
- FY1Q25(3 월말) 실적: 매출액 127.3 억달러(YoY +45.2%, QoQ -5.9%, 컨센서스 대비 +0.5%), 영업이익률 30.3%(YoY +0.1%p, QoQ -11.3%p, 컨센서스 대비 +1.8%p), Non-GAAP EPS 3.34 달러(YoY +29.5%, QoQ -37.2%, 컨센서스 대비 +7.7%)
▶ 긍정적 성과를 먼저 보자면
- 처방 건수(TRx) 기준 마운자로, 젭바운드 시장 점유율 각각 39%, 60%(QoQ +4%p, +13%p)
-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시장(Incretin) 점유율 53.3%(QoQ +5%p) vs 노보 노디스크(46.1%)
▶ 가이던스 하향에 따른 주가 급락과 정책 불안
- FY25 EPS 가이던스: 20.14~21.67달러(기존 가이던스 대비 -8.2%)
- IPR&D 비용 15.7억 달러 일시 반영, 현금 흐름 악화로 유연한 시장 변화 대응 어려워질 수 있음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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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일라이 릴리 (LLY.US): 가이던스 하향 범인 찾기
▶ FY1Q25 실적 Review
- FY1Q25(3 월말) 실적: 매출액 127.3 억달러(YoY +45.2%, QoQ -5.9%, 컨센서스 대비 +0.5%), 영업이익률 30.3%(YoY +0.1%p, QoQ -11.3%p, 컨센서스 대비 +1.8%p), Non-GAAP EPS 3.34 달러(YoY +29.5%, QoQ -37.2%, 컨센서스 대비 +7.7%)
▶ 긍정적 성과를 먼저 보자면
- 처방 건수(TRx) 기준 마운자로, 젭바운드 시장 점유율 각각 39%, 60%(QoQ +4%p, +13%p)
-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시장(Incretin) 점유율 53.3%(QoQ +5%p) vs 노보 노디스크(46.1%)
▶ 가이던스 하향에 따른 주가 급락과 정책 불안
- FY25 EPS 가이던스: 20.14~21.67달러(기존 가이던스 대비 -8.2%)
- IPR&D 비용 15.7억 달러 일시 반영, 현금 흐름 악화로 유연한 시장 변화 대응 어려워질 수 있음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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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12:30
제목 : [개장 전 특징주] 애플, 아마존 등 관세 리스크 경계하며 하락 *연합인포맥스*
▲ 애플(AAPL): 경영진은 관세 리스크에 따른 iPhone 판매 타격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프리마켓에서 3.32% 하락하고 있다. ▲ 아마존닷컴(AMZN):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영진이 제시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관세 정책 등의 불확실성 요인을 언급했다. 프리마켓에서 -0.34%를 기록 중이다. ▲ 인스타카트(CART):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견고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프리마켓에서 6.26% 상승 중이다. ▲ 트윌리오(TWLO):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프리마켓에서 7.79% 상승하고 있다. ▲ 블록(SQ): 1분기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프리마켓에서 22.79% 급락하고 있다. ▲ 에어비앤비(ABNB):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다소 상회했지만, 2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프리마켓에서 5.09% 하락하고 있다.
▲ 애플(AAPL): 경영진은 관세 리스크에 따른 iPhone 판매 타격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프리마켓에서 3.32% 하락하고 있다. ▲ 아마존닷컴(AMZN):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영진이 제시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관세 정책 등의 불확실성 요인을 언급했다. 프리마켓에서 -0.34%를 기록 중이다. ▲ 인스타카트(CART):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견고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프리마켓에서 6.26% 상승 중이다. ▲ 트윌리오(TWLO):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프리마켓에서 7.79% 상승하고 있다. ▲ 블록(SQ): 1분기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프리마켓에서 22.79% 급락하고 있다. ▲ 에어비앤비(ABNB):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다소 상회했지만, 2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프리마켓에서 5.09% 하락하고 있다.
02.05.202511:46
[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애플 (AAPL.US): 관세 여파를 이겨낼 돌파구
▶️ FY2Q25 실적 Review
- FY2Q25(3월말) 실적: 매출액 95.4억달러(YoY +5.1%, QoQ -23.3%, 컨센서스 대비 +0.8%), 영업이익률 31.0%(YoY +0.3%p, QoQ -3.4%p, 컨센서스 대비 0.0%p), 희석 EPS 1.65달러(YoY +7.8%, QoQ -31.3%, 컨센서스 대비 +11.3%)
▶️ 긍정적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주가
- 관세 여파 확인 가능한 중국 매출에 집중한 시장
- FY2Q25 중국 매출은 YoY -2.3%, 예상 대비 -4.9% 하락한 160.0억 달러를 기록
- 팀 쿡 CEO는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인해 FY3Q25까지 약 9억 달러의 관세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 언급
▶️ 관세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전략
- 중국 외 기타 국가들의 매출 증가. 인도가 포함되어 있는 아-태 지역 매출은 YoY +8.4% 성장한 72.9억 달러로 집계
- 제조 구매 계약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고를 확보한 것 역시 관세 충격을 일부 완충하는 역할
- 현지화 전략, 선 재고 확보, 양호했던 FY 2Q25 실적 등은 단기적 관세 저항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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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애플 (AAPL.US): 관세 여파를 이겨낼 돌파구
▶️ FY2Q25 실적 Review
- FY2Q25(3월말) 실적: 매출액 95.4억달러(YoY +5.1%, QoQ -23.3%, 컨센서스 대비 +0.8%), 영업이익률 31.0%(YoY +0.3%p, QoQ -3.4%p, 컨센서스 대비 0.0%p), 희석 EPS 1.65달러(YoY +7.8%, QoQ -31.3%, 컨센서스 대비 +11.3%)
▶️ 긍정적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주가
- 관세 여파 확인 가능한 중국 매출에 집중한 시장
- FY2Q25 중국 매출은 YoY -2.3%, 예상 대비 -4.9% 하락한 160.0억 달러를 기록
- 팀 쿡 CEO는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인해 FY3Q25까지 약 9억 달러의 관세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 언급
▶️ 관세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전략
- 중국 외 기타 국가들의 매출 증가. 인도가 포함되어 있는 아-태 지역 매출은 YoY +8.4% 성장한 72.9억 달러로 집계
- 제조 구매 계약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고를 확보한 것 역시 관세 충격을 일부 완충하는 역할
- 현지화 전략, 선 재고 확보, 양호했던 FY 2Q25 실적 등은 단기적 관세 저항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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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10:12
제목 : 아마존(AMZN), 각 부문에서 점유율 확대 이어질 것 시티즌스 JM *연합인포맥스*
시티즌스 JMP의 Nicholas Jones 애널리스트는 아마존닷컴 실적내용을 분석하면서, 다방면에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당사는 아마존의 ‘25년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는 견고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우수했고,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 이익률 가이던스는 월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고 정리했다. “하지만 이번에 언급된 이익률 우려 등이 아마존에 대한 투자전략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은 다양한 필수소비재를 판매하고 있어수요 전망이 견고하며, 광고 사업 성과 또한 향상되고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의 인공지능 시장기회도 주목받을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아마존의 주요 사업들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보여줄 것이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티즌스 JMP의 Nicholas Jones 애널리스트는 아마존닷컴 실적내용을 분석하면서, 다방면에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당사는 아마존의 ‘25년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는 견고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우수했고,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 이익률 가이던스는 월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고 정리했다. “하지만 이번에 언급된 이익률 우려 등이 아마존에 대한 투자전략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은 다양한 필수소비재를 판매하고 있어수요 전망이 견고하며, 광고 사업 성과 또한 향상되고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의 인공지능 시장기회도 주목받을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아마존의 주요 사업들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보여줄 것이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02.05.202509:10
♣ 미국 기업분석_벌칸 머티리얼스(VMC.US) 실적리뷰
[키움 건설 신대현]
♣ 벌칸 머티리얼스(VMC.US): P, Q가 모두 증가할 수 있는 시점
1) FY1Q25 실적 컨센서스 상회
- VMC FY 1Q25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 회사의 주요 제품인 골재의 GPM이 예상치인 24.3%를 상회하는 26.7%를 기록한 점이 주요 상회 요인으로 파악
2) 강한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가격 인상 기조 유지
- 회사는 남부지역에서의 높은 MS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격인상을 통해 볼륨 하락을 방어하고 마진을 유지 중
- ‘22년부터 시작된 고인플레이션에도 지속적인 가격 인상을 통해 Cash GP/ton 기준 9개 분기 연속 두자리 수 성장을 지속
- 1Q에도 Freight-Adjusted Price를 $22.03/ton(YoY +7%) 가격 인상을 진행했고, 이는 Cash GP/ton $10.63 (YoY +20%) 수준으로 높은 성장률
- 다음 분기에도 5~7% 수준의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전망
3) 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회사의 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
- 오히려 최근의 유가하락을 고려 시 향후 회사의 추가적인 마진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4) 공공 수요를 시작으로 성장하는 볼륨 성장
- 공공의 경우 수요는 여전히 강한 모습. 특히, (IIJA)에 따라 예산이 집행되고 있고, 작년 투표를 통해 12개주에서 합산 $45bn 수준의 교통 인프라 예산이 통과
- 여전히 67% 수준의 예산이 집행되지 않았다고 한만큼 단기적으로는 공공 수요의 성장이 볼륨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 민간 수요는 여전히 약세. 다만, 미국에선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확충과 전력 부족에 따른 발전 시설 확장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볼륨 성장이 나타날 수 있는 여지가 남은 것으로 파악
- 향후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시 소비자들의 주택 구매 능력이 확대되면서 주택부문에서도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결론적으로 회사는 가격 인상을 지속하면서, 단기적으론 공공 부문의 수요 상승이, 중장기적으론 민간 부문의 수요 상승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 보고서: bbn.kiwoom.com/rfCC943
감사합니다.
▶ [키움리서치_건설] Telegram 주소: t.me/SDH_construction
[키움 건설 신대현]
♣ 벌칸 머티리얼스(VMC.US): P, Q가 모두 증가할 수 있는 시점
1) FY1Q25 실적 컨센서스 상회
- VMC FY 1Q25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 회사의 주요 제품인 골재의 GPM이 예상치인 24.3%를 상회하는 26.7%를 기록한 점이 주요 상회 요인으로 파악
2) 강한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가격 인상 기조 유지
- 회사는 남부지역에서의 높은 MS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격인상을 통해 볼륨 하락을 방어하고 마진을 유지 중
- ‘22년부터 시작된 고인플레이션에도 지속적인 가격 인상을 통해 Cash GP/ton 기준 9개 분기 연속 두자리 수 성장을 지속
- 1Q에도 Freight-Adjusted Price를 $22.03/ton(YoY +7%) 가격 인상을 진행했고, 이는 Cash GP/ton $10.63 (YoY +20%) 수준으로 높은 성장률
- 다음 분기에도 5~7% 수준의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전망
3) 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회사의 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
- 오히려 최근의 유가하락을 고려 시 향후 회사의 추가적인 마진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4) 공공 수요를 시작으로 성장하는 볼륨 성장
- 공공의 경우 수요는 여전히 강한 모습. 특히, (IIJA)에 따라 예산이 집행되고 있고, 작년 투표를 통해 12개주에서 합산 $45bn 수준의 교통 인프라 예산이 통과
- 여전히 67% 수준의 예산이 집행되지 않았다고 한만큼 단기적으로는 공공 수요의 성장이 볼륨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 민간 수요는 여전히 약세. 다만, 미국에선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확충과 전력 부족에 따른 발전 시설 확장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볼륨 성장이 나타날 수 있는 여지가 남은 것으로 파악
- 향후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시 소비자들의 주택 구매 능력이 확대되면서 주택부문에서도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결론적으로 회사는 가격 인상을 지속하면서, 단기적으론 공공 부문의 수요 상승이, 중장기적으론 민간 부문의 수요 상승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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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08:38
제목 : 서드포인트 “US스틸-닛폰제철 인수합병 성사될 것”…트럼프, 조건부 승인 *연합인포맥스*
행동주의 투자자인 서드포인트는 “US스틸(X)과 닛폰제철의 인수합병이 성사될 것이다”고 보았다. “당사는 US스틸에 의미 있는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합병의 배후에 있는 산업 논리와 미국 우선주의 재산업화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시킹알파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양사 인수합병에 대해 국가 안보 검토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US스틸을 주당 55달러에 매각하도록 승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행동주의 투자자인 서드포인트는 “US스틸(X)과 닛폰제철의 인수합병이 성사될 것이다”고 보았다. “당사는 US스틸에 의미 있는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합병의 배후에 있는 산업 논리와 미국 우선주의 재산업화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시킹알파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양사 인수합병에 대해 국가 안보 검토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US스틸을 주당 55달러에 매각하도록 승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02.05.202507:57
[키움증권 보험/증권 안영준]
✅ 로빈훗 마켓츠(HOOD.US) - 토큰을 통해 SpaceX 투자가 가능해질까
◆ 1Q25 영업수익 50% (YoY), 순이익 114% (YoY) 증가
- 1Q25 영업수익/순이익은 각각 50%/114% (YoY) 증가한 9.3억달러/3.4억달러, 기대치 상회
- 실적 발표 후 주가 5% 하락, 1Q 암호화폐 거래량 QoQ 감소와 모건 스탠리 암호화폐 시장 진출 계획 등의 영향
◆ 거래관련수익 큰 폭 증가, 고객 지표도 꾸준한 성장세 지속
- 거래관련수익 77% (YoY) 증가, 주식/암호화폐/옵션 각각 44%/100%/56% (YoY) 증가
- 3월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수탁자산 증가에 힘입어 주식/옵션 수익 큰 폭 증가
- 암호화폐 거래량 28% (YoY) 증가, 관련 수익은 선물 서비스 런칭 등으로 100% 증가
- 순이자수익 14% (YoY) 증가, 유잔고고객 8% (YoY) 증가/수탁자산 70% (YoY) 증가 등 영향
◆ 단기 주가는 암호화폐 업황에 좌우되나 중장기 성장 기대 유효
- 향후 수익성 향상/중장기 성장 기대감 유효, 단기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
- 4월 이후 암호화폐 시장 활황, 특히 4월 한 달 동안의 선물 거래는 1Q 전체 거래량보다 많음
- 중장기적으로 RIA(독립 투자 자문사) 대상 금융 솔루션 기업 TradePMR 인수, 사모펀드의 토큰화를 통한 OpenAI나 SpaceX 등 비상장기업 투자 기회 제공 등 사업 다각화를 계획 중이며 글로벌 진출을 통한 시장 확대도 준비 중
- 향후 성장 기대감 여전히 높음
링크: https://bbn.kiwoom.com/rfCC940
채널: https://t.me/yj_financial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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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25 영업수익 50% (YoY), 순이익 114% (YoY) 증가
- 1Q25 영업수익/순이익은 각각 50%/114% (YoY) 증가한 9.3억달러/3.4억달러, 기대치 상회
- 실적 발표 후 주가 5% 하락, 1Q 암호화폐 거래량 QoQ 감소와 모건 스탠리 암호화폐 시장 진출 계획 등의 영향
◆ 거래관련수익 큰 폭 증가, 고객 지표도 꾸준한 성장세 지속
- 거래관련수익 77% (YoY) 증가, 주식/암호화폐/옵션 각각 44%/100%/56% (YoY) 증가
- 3월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수탁자산 증가에 힘입어 주식/옵션 수익 큰 폭 증가
- 암호화폐 거래량 28% (YoY) 증가, 관련 수익은 선물 서비스 런칭 등으로 100% 증가
- 순이자수익 14% (YoY) 증가, 유잔고고객 8% (YoY) 증가/수탁자산 70% (YoY) 증가 등 영향
◆ 단기 주가는 암호화폐 업황에 좌우되나 중장기 성장 기대 유효
- 향후 수익성 향상/중장기 성장 기대감 유효, 단기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
- 4월 이후 암호화폐 시장 활황, 특히 4월 한 달 동안의 선물 거래는 1Q 전체 거래량보다 많음
- 중장기적으로 RIA(독립 투자 자문사) 대상 금융 솔루션 기업 TradePMR 인수, 사모펀드의 토큰화를 통한 OpenAI나 SpaceX 등 비상장기업 투자 기회 제공 등 사업 다각화를 계획 중이며 글로벌 진출을 통한 시장 확대도 준비 중
- 향후 성장 기대감 여전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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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12:03
제목 : 테이크 투(TTWO), 신작 출시 연기하면서 급락 *연합인포맥스*
테이크 투는 오는 5월 15일에 FY25 4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킹 알파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신작 게임 출시가 연기되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이크 투가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신작인 GTA VI 출시 일정을 ‘25년 가을에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일정은 ‘26년 5월 26일이다”고 정리했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최신작인 GTA V는 비디오 게임 역사상 2위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그러나 GTA V가 ‘13년에 출시된 이후, 10년 넘게 신작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비디오 게임 소비자들은 GTA VI 출시 상황을 주시해왔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 테이크 투 주가는 ‘25년 들어 28% 이상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 전반을 대폭 outperform해왔다. 그러나 GTA VI 출시가연기되면서, 주가는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정리했다. 테이크 투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0.1% 급락하고 있다.
테이크 투는 오는 5월 15일에 FY25 4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킹 알파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신작 게임 출시가 연기되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이크 투가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신작인 GTA VI 출시 일정을 ‘25년 가을에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일정은 ‘26년 5월 26일이다”고 정리했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최신작인 GTA V는 비디오 게임 역사상 2위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그러나 GTA V가 ‘13년에 출시된 이후, 10년 넘게 신작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비디오 게임 소비자들은 GTA VI 출시 상황을 주시해왔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 테이크 투 주가는 ‘25년 들어 28% 이상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 전반을 대폭 outperform해왔다. 그러나 GTA VI 출시가연기되면서, 주가는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정리했다. 테이크 투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0.1% 급락하고 있다.
02.05.202510:52
제목 : [실적 속보] 엑슨 모빌(XOM), 생산량 증가했지만 유가 하락에 실적 *연합인포맥스*
엑슨 모빌은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831.3억 달러(+0.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9.6억 달러 하회한다. ▲ 비GAAP EPS 1.76달러(-14.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3달러 상회한다. 생산량 증가와 유가 하락 속에 엑슨 모빌은 실적 혼조를 발표했으며,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0.22%를 기록 중이다. 부문별로는 업스트림 순이익 +19.4% / 에너지 제품 -39.9% / 화학 제품 -65.2% / 특수 제품 -13.9% 등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정제이익 감소가 각 제품 부문들의 실적에 영향을 주었다. 한편 업스트림 부문의 경우에는 생산량 증가를 바탕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 경영진은 ‘25년에 걸쳐 270억~290억 달러의 자본지출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25년 연간 자사주매입 목표는 200억 달러로 유지했다. 반면 2분기 구독 가입자 가이던스 2.73억 명과 / MAU 가이던스 6.89억 명은 컨센서스 2.715억 명과 / 6.849억 명을 상회한다.
엑슨 모빌은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831.3억 달러(+0.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9.6억 달러 하회한다. ▲ 비GAAP EPS 1.76달러(-14.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3달러 상회한다. 생산량 증가와 유가 하락 속에 엑슨 모빌은 실적 혼조를 발표했으며,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0.22%를 기록 중이다. 부문별로는 업스트림 순이익 +19.4% / 에너지 제품 -39.9% / 화학 제품 -65.2% / 특수 제품 -13.9% 등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정제이익 감소가 각 제품 부문들의 실적에 영향을 주었다. 한편 업스트림 부문의 경우에는 생산량 증가를 바탕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 경영진은 ‘25년에 걸쳐 270억~290억 달러의 자본지출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25년 연간 자사주매입 목표는 200억 달러로 유지했다. 반면 2분기 구독 가입자 가이던스 2.73억 명과 / MAU 가이던스 6.89억 명은 컨센서스 2.715억 명과 / 6.849억 명을 상회한다.
02.05.202510:05
제목 : 맥도날드(MCD), 4월에 성장 모멘텀 회복 신호 나타나 씨티 *연합인포맥스*
씨티의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의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웠지만, 성장 모멘텀 회복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다. “맥도날드의 ‘25년 1분기 동일매장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4월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1분기를 저점으로 판매 모멘텀이 회복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유율 회복 또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발언했다. “지난 2년간 맥도날드는 미국 내에서 꾸준히 판매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지 못했는데, 경영 구조 개편을 통해 신규 메뉴의 시장 진출을가속시킬 수 있게 되면서 성장세를 제한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25~’26년에 걸쳐 마케팅 효과를 통한 매출, 순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53달러에서 36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씨티의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의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웠지만, 성장 모멘텀 회복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다. “맥도날드의 ‘25년 1분기 동일매장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4월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1분기를 저점으로 판매 모멘텀이 회복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유율 회복 또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발언했다. “지난 2년간 맥도날드는 미국 내에서 꾸준히 판매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지 못했는데, 경영 구조 개편을 통해 신규 메뉴의 시장 진출을가속시킬 수 있게 되면서 성장세를 제한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25~’26년에 걸쳐 마케팅 효과를 통한 매출, 순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53달러에서 36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02.05.202508:52
제목 : 아마존(AMZN), 일부 우려 신호 있지만 펀더멘털은 견고 스티펄 *연합인포맥스*
스티펄의 애널리스트는 아마존닷컴 실적내용을 평가하면서, 일부 우려 신호가 존재하지만 그 성장 펀더멘털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았다. “아마존의 ‘25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지만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AWS 클라우드 부문으로 한정할 경우에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매출 성장세가 기록되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AWS 클라우드의 수요는 강력하다. 클라우드 공급이 증가하면 즉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클라우드 수주잔고 증가율은 약 6%p 상승하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마존의 북미 사업부 소매 이익률은 저조하게 나타났지만, 이는 관세 시행에 대해 사전 대응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아마존 이익률은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을 것이며, 2분기에도 이와 같이 실질 이익률이 높게 나타나는 상황을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 Whole Foods, Amazon Fresh, Amazon Haul 등으로 시장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도아마존 소매 사업부의 성장세와 이익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배경이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48달러에서 24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스티펄의 애널리스트는 아마존닷컴 실적내용을 평가하면서, 일부 우려 신호가 존재하지만 그 성장 펀더멘털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았다. “아마존의 ‘25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지만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AWS 클라우드 부문으로 한정할 경우에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매출 성장세가 기록되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AWS 클라우드의 수요는 강력하다. 클라우드 공급이 증가하면 즉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클라우드 수주잔고 증가율은 약 6%p 상승하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마존의 북미 사업부 소매 이익률은 저조하게 나타났지만, 이는 관세 시행에 대해 사전 대응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아마존 이익률은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을 것이며, 2분기에도 이와 같이 실질 이익률이 높게 나타나는 상황을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 Whole Foods, Amazon Fresh, Amazon Haul 등으로 시장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도아마존 소매 사업부의 성장세와 이익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배경이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48달러에서 24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02.05.202508:38
제목 : 메타 CEO, $1억 6,600만 규모 지분 매각 계획 *연합인포맥스*
바론스는 “메타 플랫폼스(META)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1억 6,6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주커버그는 동사 주식 28만 4,660주를 매각하는 10b5-1 계획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계획은 가격, 거래량, 타이밍 등 미리 설정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매매를 실행한다”고 전했다. “주커버그는 동사 B 클래스 주식 3억 4,260만 주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계획은 11월 22일에 만료된다”고 덧붙였다.
바론스는 “메타 플랫폼스(META)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1억 6,6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주커버그는 동사 주식 28만 4,660주를 매각하는 10b5-1 계획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계획은 가격, 거래량, 타이밍 등 미리 설정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매매를 실행한다”고 전했다. “주커버그는 동사 B 클래스 주식 3억 4,260만 주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계획은 11월 22일에 만료된다”고 덧붙였다.
02.05.202506:45
제목 :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가격 인상…트럼프 관세 여파 *연합인포맥스*
CNBC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엑스박스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다”고 보도했다. “동사는 시장 상황을 이유로 엑스박스 시리즈 S 및 X 콘솔과 컨트롤러에 대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 비용 증가로 인해 연휴 기간 동안 새로운 게임의 가격도 더 높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적인 수입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박스 시리즈 S의 가격은 299.99달러에서 379.99달러로, 시리즈 X의 가격은 499.99달러에서 599.99달러로 각각 인상되었다”고 덧붙였다.
CNBC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엑스박스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다”고 보도했다. “동사는 시장 상황을 이유로 엑스박스 시리즈 S 및 X 콘솔과 컨트롤러에 대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 비용 증가로 인해 연휴 기간 동안 새로운 게임의 가격도 더 높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적인 수입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박스 시리즈 S의 가격은 299.99달러에서 379.99달러로, 시리즈 X의 가격은 499.99달러에서 599.99달러로 각각 인상되었다”고 덧붙였다.
02.05.202511:58
제목 : 아마존(AMZN), 견고한 실적에도 관세 리스크 주의 필요 DB 외 *연합인포맥스*
아마존닷컴의 ‘25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요 IB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1분기 실적은 균형잡힌 수준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이 구축한 배송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 시스템, 방대한 서비스 규모 등은 글로벌 경기둔화에서 더욱 유리한 지위를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향후 12개월간 실적 창출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06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씨티의 Ronald Josey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은 우수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이는 아마존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동시에 “아마존은 관세 리스크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기업이며, 앞으로의 수급 전망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할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5달러를 유지했다. ▲ 한편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은 소비자, 그리고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유리한위치에 있다. 과거 경기둔화기 사례 역시 아마존의 outperform 전망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달러를 유지했다.
아마존닷컴의 ‘25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요 IB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1분기 실적은 균형잡힌 수준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이 구축한 배송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 시스템, 방대한 서비스 규모 등은 글로벌 경기둔화에서 더욱 유리한 지위를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향후 12개월간 실적 창출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06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씨티의 Ronald Josey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은 우수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이는 아마존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동시에 “아마존은 관세 리스크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기업이며, 앞으로의 수급 전망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할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5달러를 유지했다. ▲ 한편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은 소비자, 그리고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유리한위치에 있다. 과거 경기둔화기 사례 역시 아마존의 outperform 전망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달러를 유지했다.
02.05.202510:35
제목 : [실적 속보] 셰브론(CVX), 실적 혼조 속에 주가 하락 *연합인포맥스*
셰브론은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476.1억 달러(-2.3%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7.8억 달러 하회한다. ▲ 비GAAP EPS 2.18달러(-25.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3달러 상회한다. 경영진이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지만, 실적 혼조 속에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0.92%를 기록 중이다. 부문별로는 업스트림 순이익 -28.3% / 다운스트림 -58.5% 등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타격이 나타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감소폭이 컸지만, 다운스트림 부문으로 한정할 경우 전분기 적자에서 벗어나며 흑자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1분기 글로벌 석유 생산량은 일일 335만 원유환산배럴로, 전년 동기 수준으로 나타났다. 셰브론 이사회는 분기배당을 1.71달러로 발표했다. 또한 ‘25년 전체 자사주매입이 115억~1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는 기존 가이던스 100억~200억 달러 범위 내이다. 유가하락 속에 에너지 기업들의 주주환원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것이며, 경영진은 견고한 포트폴리오와 재무상태를 재차 강조했다.
셰브론은 ‘25년 1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476.1억 달러(-2.3%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7.8억 달러 하회한다. ▲ 비GAAP EPS 2.18달러(-25.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3달러 상회한다. 경영진이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지만, 실적 혼조 속에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0.92%를 기록 중이다. 부문별로는 업스트림 순이익 -28.3% / 다운스트림 -58.5% 등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타격이 나타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감소폭이 컸지만, 다운스트림 부문으로 한정할 경우 전분기 적자에서 벗어나며 흑자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1분기 글로벌 석유 생산량은 일일 335만 원유환산배럴로, 전년 동기 수준으로 나타났다. 셰브론 이사회는 분기배당을 1.71달러로 발표했다. 또한 ‘25년 전체 자사주매입이 115억~1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는 기존 가이던스 100억~200억 달러 범위 내이다. 유가하락 속에 에너지 기업들의 주주환원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것이며, 경영진은 견고한 포트폴리오와 재무상태를 재차 강조했다.
02.05.202509:50
제목 : 엔비디아(NVDA), 메가캡 인공지능 투자 지속되며 수요 자신감 나타나 *연합인포맥스*
엔비디아는 오는 5월 28일에 FY26 1분기(2~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바론스는 IT 메가캡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계획이 재확인되면서, 엔비디아 수요에 대한 낙관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 아마존닷컴(AMZN) 실적발표 이후, 프리마켓에서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 아마존 경영진이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투자지출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언급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1분기 자본지출은 2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139억 달러 대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 또한 ‘25년 전체 자본지출은 1,000억 달러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러한 자본지출은 대부분 AWS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 그리고 여기에 최적화된 자체개발 칩들에 투입될 것이다”고 정리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메타 플랫폼스(META) 등의 실적발표에서도, 이와 같이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투자 계획이 강조되었고, 이는엔비디아 반도체에 대한 수요 전망을 낙관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엔비디아는 오는 5월 28일에 FY26 1분기(2~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바론스는 IT 메가캡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계획이 재확인되면서, 엔비디아 수요에 대한 낙관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 아마존닷컴(AMZN) 실적발표 이후, 프리마켓에서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 아마존 경영진이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투자지출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언급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1분기 자본지출은 2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139억 달러 대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 또한 ‘25년 전체 자본지출은 1,000억 달러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러한 자본지출은 대부분 AWS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 그리고 여기에 최적화된 자체개발 칩들에 투입될 것이다”고 정리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메타 플랫폼스(META) 등의 실적발표에서도, 이와 같이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투자 계획이 강조되었고, 이는엔비디아 반도체에 대한 수요 전망을 낙관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02.05.202508:52
제목 : 메타 플랫폼스, 1Q 실적 우려 대비 양호 키뱅크 외 *연합인포맥스*
메타 플랫폼스(META)가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키뱅크: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45달러에서 655달러로 상향. “메타 플랫폼스가 시장 우려 대비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자본지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와 장기를 아우르는 사업 조합 덕분에 ‘25~26년 동안 매출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동사의 핵심 투자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달러에서 720달러로 상향. “메타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2분기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된 기대치를 웃돌며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전한 수요를입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세 전망의 배경에는 직접반응(DR) 광고주들에게 메타가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 AI 기반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으로광고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메타의 라마 4 모델이 AI, 커머스, 서비스 전반에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메타 플랫폼스(META)가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키뱅크: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45달러에서 655달러로 상향. “메타 플랫폼스가 시장 우려 대비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자본지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와 장기를 아우르는 사업 조합 덕분에 ‘25~26년 동안 매출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동사의 핵심 투자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달러에서 720달러로 상향. “메타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2분기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된 기대치를 웃돌며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전한 수요를입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세 전망의 배경에는 직접반응(DR) 광고주들에게 메타가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 AI 기반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으로광고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메타의 라마 4 모델이 AI, 커머스, 서비스 전반에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02.05.202508:27
[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아마존 닷컴 (AMZN.US):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 성공 여부는?
▶ FY1Q25 실적 Review
- FY1Q25(3 월말) 실적: 매출액 1,556.7 억 달러(YoY +8.6%, QoQ -17.1%, 컨센서스 대비 +0.3%), 영업이익률 11.8%(YoY +1.1%p, QoQ +0.5%p, 컨센서스 대비 +0.5%p), EPS 1.59 달러(YoY +62.2%, QoQ -14.5%, 컨센서스 대비 +17.1%)
▶ 경쟁사와 비교해 본 실적 부진 원인
- AWS 성장률 부진, 2 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 기대치 하회, FCF 급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AWS 의 FY1Q25 매출은 YoY +17%(vs. 구글 클라우드(YoY +28%), Azure 성장률(YoY +33%))
▶ 클라우드 전환의 환경 속 동사가 선택한 전략
- 최근 기업들은 서버 및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온프레미스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진행
- 동사는 자체 칩(Trainium 2) 개발을 통해 비용 효율화 및 성능 개선을 최대한 빠르게 이루겠다는 계산
- 경쟁사의 Azure와 구글 등 물들어올 때 노 젓는 전략으로 클라우드 고객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 중이라 경쟁사 대비 주가 부진 가능성 존재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39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아마존 닷컴 (AMZN.US):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 성공 여부는?
▶ FY1Q25 실적 Review
- FY1Q25(3 월말) 실적: 매출액 1,556.7 억 달러(YoY +8.6%, QoQ -17.1%, 컨센서스 대비 +0.3%), 영업이익률 11.8%(YoY +1.1%p, QoQ +0.5%p, 컨센서스 대비 +0.5%p), EPS 1.59 달러(YoY +62.2%, QoQ -14.5%, 컨센서스 대비 +17.1%)
▶ 경쟁사와 비교해 본 실적 부진 원인
- AWS 성장률 부진, 2 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 기대치 하회, FCF 급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AWS 의 FY1Q25 매출은 YoY +17%(vs. 구글 클라우드(YoY +28%), Azure 성장률(YoY +33%))
▶ 클라우드 전환의 환경 속 동사가 선택한 전략
- 최근 기업들은 서버 및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온프레미스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진행
- 동사는 자체 칩(Trainium 2) 개발을 통해 비용 효율화 및 성능 개선을 최대한 빠르게 이루겠다는 계산
- 경쟁사의 Azure와 구글 등 물들어올 때 노 젓는 전략으로 클라우드 고객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 중이라 경쟁사 대비 주가 부진 가능성 존재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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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06:23
제목 : 메타 플랫폼스, 거시경제 불확실성 잘 헤쳐 나가는 중 칸토 피츠제럴드 *연합인포맥스*
메타 플랫폼스(META)가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칸토 피츠제럴드: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24달러에서 676달러로 상향. “메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EBIT)은 시장 기대치를 각각 2%, 14% 상회했으며,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상단 기준으로 바이사이드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메타는 현재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로스 캐피탈: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80달러에서 620달러로 상향. “메타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2분기 가이던스는 ‘매우 정상적인’ 계절성을 시사했다. 이는 현재 글로벌 거시경제가 심각한 충격 국면에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부족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크 저커버그 CEO는 광고 도구, 크리에이터, 콘텐츠 최적화, 메시징,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AR/VR 등 전방위에 걸친 장기적 AI 비전을 제시했으며, FY25 자본지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메타 플랫폼스(META)가 ’25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칸토 피츠제럴드: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24달러에서 676달러로 상향. “메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EBIT)은 시장 기대치를 각각 2%, 14% 상회했으며,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상단 기준으로 바이사이드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메타는 현재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로스 캐피탈: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80달러에서 620달러로 상향. “메타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2분기 가이던스는 ‘매우 정상적인’ 계절성을 시사했다. 이는 현재 글로벌 거시경제가 심각한 충격 국면에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부족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크 저커버그 CEO는 광고 도구, 크리에이터, 콘텐츠 최적화, 메시징,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AR/VR 등 전방위에 걸친 장기적 AI 비전을 제시했으며, FY25 자본지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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