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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2511:03
포필라스는 리서치 할당량 못채우면 퇴근을 못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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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2506:00
$PENGU listed on Upbit spot (KRW)
08.05.202513:27
바로 체크해보니 개인 거래 내역은 아니고 페어에 대한 분 단위 거래 내역으로 보입니다. 특정 코인 거래량 체크 정도 할 수 있네요.

$stHYPE을 만든 Thunderhead labs에서도 같은 DB로 시각화하는 것 같은데 Hyperliquid 측에서 제공한 건지 Thunderhead Labs가 잘 가공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기존 Hyperliquid의 다양한 대시보드보다 더 디테일한 대시보드를 만들기는 살짝 아쉬운 데이터입니다. 오랜만에 설렜는데 아쉽네요.

쿼리해보고 싶은 분들은 Dune팀이 몰래 미리 테스트해본 쿼리가 있으니 참고용으로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08.05.202503:47
역시 부처님보다는 부모님이다📈
28.04.202516:38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근래 미래지향적 글을 많이 올리네요. 내부 리더십이 바뀌면서 조금 더 타이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 https://blog.ethereum.org/2025/04/28/ef-vision

- https://blog.ethereum.org/2025/04/28/next-chapter
25.04.202515:27
볼때마다 느끼지만 mert는 똑똑한 founder이자 뛰어난 yapper다. 그에게 없는 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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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 : [Issue] Tether USDT, Expanding its Stablecoin Empire Starting with USDT0
Written by Heechang

- USDT has become the dominant stablecoin, growing its market cap from $80 billion to $144 billion in the past year, but its market dominance has declined from 70% to 61% as other stablecoins expand.

- Tether USDT natively supports only about 12 blockchains, while bridged versions of USDT are present on over 80 blockchains, introducing additional risks and management challenges due to reliance on third-party bridges and lack of direct oversight by Tether.

- Tether is addressing expansion challenges through horizontal strategies like USDT0 (a multichain token using LayerZero OFT for cross-chain transfers) and vertical strategies such as backing the Legacy Mesh in Arbitrum and Plasma (a Bitcoin sidechain), aiming to unify liquidity and build a dedicated ecosystem.

- As stablecoin issuers expand, interop has become the first step toward expansion. LayerZero, offering customizable infrastructure and wide blockchain support, serves as the leading entry point for this cross-chain growth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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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2505:22
드디어 발목 뼈 / 인대 적당히 붙었다고 하네요. 아킬레스건염이 오긴했지만 그래도 이제 걸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정말 반등용 액땜이었던걸로🤣
이제 Hyperliquid PerpDEX 데이터를 Dune에서 쿼리할 수 있습니다🔥🔥🔥
06.05.202514:38
- 연휴 전후로 단타 1회. 업비트에서 Sui Basecamp 전날 SUI 구매해서 당일 매도. 하입있는 프로토콜의 행사 전 전날 구매는 나쁘지 않은 베팅이다. 대략 4-5% 수익. 시드도 작을 뿐더러 크게 먹지는 못함. 수이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포필라스랑 디사이퍼 리서치보고 쭉 둘러보는 시간을 가짐.

- 미래 낭만 체인 베팅을 좋아한다면 낭만은 수이랑 하이퍼리퀴드 두 개인 것 같음. HyperEVM은 분명 재밌긴 하다.

- 과거에는 이더리움이 메인이고 나머지가 치고 올라오려고 노력하는 경쟁이었다면 이젠 솔라나도 그 레벨이 되었다고 느낌. 솔라나는 프레그메트릭만 예치중.

- 이후 sKAITO 스테이킹 덕분에 BOOP Airdrop 나와서 밤에 에러 새로고침하다가 결국 받아서 평단가 $0.39 정도에 매도. 오랜만에 의도치 않은 수익에다가 BOOP UX에 실망해서 스테이킹 및 베팅하고 싶은 게 없어 바로 업비트 입금 후 원화 보유.

- 그 외에 현존 Perp들 다 쭉 둘러봤는데 대부분 봇을 통한 볼륨작이 핵심인 것 같아, 내 먹거리는 “일단”은 아니라 리서치만 하고 패스. 그거 말고 Defiapp 등 볼륨작도 내가 잘 할지 모르겠어서 패스. 봇만들거나 퍼프 잘치는 사람이라면 Backpack, Lighter, EdgeX, Ostium은 그래도 좀 잘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 넷 다 잘될지는 모르지만 넷 다 하면 높은 확률로 + 아닐까?

- 버츄얼도 열심히 하는 팀은 맞고 포텐셜도 있는 거 맞는데, 지금 하입을 리드하는 런치패드 내러티브는 작년 말처럼 진짜 유저들이 액티브하게 활동하거나 뇌 빼고 구매하는 게 아니라 그래프 게임 마냥 익절하는 구조라 별로 손이 안가서 관망함. 대신 초기 VADER 0.5eth 구매해서 1eth로 익절함.

- AI 프로토콜들 노드작은 힘들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차주정도에 여력이 되면 해볼 예정. 엄청나게 먹여줄 것 같은 노드작이 안보여서 의욕이 잘 안남.

- 베라 플라이휠 안돌아가서 안타까움. 특히나 보이코 물량도 풀리고 전체적으로는 단기 하락 뷰. 근데 시장은 모두가 기대하는대로 되지 않음. 특히나 보이코 tvl 빠지면서 이율 높아지고 다시 유입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0은 아니라고 봄. 롱이든 숏이든 변동성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일단 관망.

- 스테이블코인은 본인도 예치하고 계속 보고 있긴한데 대부분 예치작은 물론 앞으로 나올 친구들 모두 과연 먹여줄 수 있을지 의문. 일단 큰 시장은 맞는데 토큰 유틸리티가 명확하지 않는 이상 (물론 mm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좀 애매한 포지션이지 않나 싶음. 정체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새러운 이니시에이티브를 불러온 Ethena 팀이 진짜 대단하다 싶음. Converge는 중립에서 약간 긍정에 가깝게 지켜보고 있음.

- 초기에 기존 스마트 월렛 분실 이슈로 바낸 월렛 작업들을 안한게 가장 큰 실수. 지금은 포인트 따라갈 자신도 없어서 포기. 근데 바낸은 월렛 거래량 잡으려고 계속 이런 거 할거란 걸 알아서 너무 얄밉고 부러움.

- 요새 비탈릭의 Simplicity, 신규 리더십, 펙트라, Unichain TEE 도입, R1 등 이더리움 생태계 재밌음. 이런 게 좋다면 The ticker is ETH 텔방을 반드시 구독해.

- 이번 시즌 효율이 좋은,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는 소셜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좋게 생각하지 않는데 Yap Farming은 하고 싶지는 않기도 하고, 다리 다친 후에 정신도 없어서 모든 소셜 잠깐 디톡스 함. (다리는 완치는 아니지만 이제 걸을 수 있음 오예)

- 연휴 전반적으로 자산이 큰 변화는 없어도 +라 만족. 특히나 업비트 원화로 있어서 달러 벌었다고 생각중.
<체인 별 DEX>

- Sui는 최근 상승으로 인해 24시간 DEX 볼륨에 있어 Arbitrum을 넘었습니다. 일단은 밈 자체 볼륨은 적으며 WAL과 DEEP이 주된 페어입니다. 실질적으로 revenue를 가장 많이 버는 DeFi는 Cetus로 24시간 기준 $75k 정도 벌고 있습니다. Raydium이 DEX로 $106k, PumpFun이 Swap으로 $240k 정도 버니 실질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올라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Solana는 주로 밈코인에서 볼륨이 나오는 편이고, 거래량은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밈생태계도 다시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특히 크립토3교대무슨채널에 가시면 밈코인으로 N번 졸업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상대적 박탈감이 들어 알림을 꺼두었습니다.

- Base는 볼륨이 나오긴 하나 대부분의 거래가 스테이블코인과 ETH 제외는 cbBTC, AERO, VIRTUAL입니다. (24년 Q4에도 비슷하긴 했음) 아마 볼륨이 살아난다면 Virtual Protocol을 통해 살아날 가능성이 큽니다. Base는 특히 Aerodrome이 Uniswap의 2배 가까이 볼륨을 보여주고 있어 Base에 대한 베타투자는 AERO입니다. 다만 여기도 토큰 구조가 솔리들리 바탕이라 풀리는 토크노믹스를 보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만 Uniswap은 Unichain의 토큰 인센티브 프로그램 덕분인지 자체 체인에서 급격한 TVL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결국 물량을 인센티브로 뿌리면 토큰 가격에는 부정적이지 않나 생각이 들긴하는데 관련하여는 조금 더 리서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체인 별 DEX가 1개에서 2개 정도만 살아남다보니 Aggregator는 대부분 볼륨이 줄었습니다. 다만 솔라나는 Raydium, Meteora, Pumpswap, Orca 등 생태계가 각각 구성되어 있어 그런지 Jupiter가 압도적입니다. 조금 특이한 점은 근래 KOL 사이에서도 핫한 Defi App이 급격하게 볼륨이 증가하여 1inch, CowSwap 등을 제치고 Aggregator로 2위입니다. 저도 한 번 사용해볼 필요는 있겠네요.

- 시장을 잘못 맞아버린 (3, 3) 기반의 체인 Sonic과 Berachain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장이 약반등했음에도 생태계에 활력이 충분히 돌아오지 않고 있네요. Bera의 경우 분명 가능성은 있으나 Sui의 WAL, DEEP 또는 Base의 AERO, VIRTUAL과 같이 주된 생태계 토큰이 아직 없는게 페인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Avalanche는 분명 밈 생태계가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큰 상승을 보여주는 밈은 없습니다. 굳이 여기서 하기보다는 솔라나, 베이스, 수이에서 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리포트] 수이: 체인을 넘어 모든 스택을 만들다
작성자: 스티브

- 기존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 범용 SDK에 의존해 전략이나 토큰 설계 위주로 차별화를 시도할 때, 수이는 컨센서스, 멤풀, 스토리지, 스마트 컨트랙트 등 블록체인의 핵심 요소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며 기술적으로 완전히 독립적인 길을 선택했다. 특히 수이는 업계에서 거의 사라졌던 DAG 기술을 고도화해 실제 메인넷에서 구현해낸 유일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 사용자 경험(UX)과 개발자 경험(DX)을 기술 수준에서 혁신한 점도 수이의 강점이다. zkLogin, 스폰서 트랜잭션, 패스키 기반 인증, KELP 복구 시스템은 사용자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고, Move Prover, Bugdar, Move Registry, SDK 등은 개발자에게 직관적이고 강력한 도구 환경을 제공하며 생태계 확장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 수이는 현재의 기술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택 전반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Bullshark에서 Mysticeti로, 그리고 Mysticeti V2 및 Remora로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통해 합의 지연, 네트워크 효율성, 밸리데이터 리소스 활용도 측면에서 지속적인 최적화를 달성하고 있다.

- 단순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넘어서 웹 자체의 구조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도 주목할 만하다. Mysten Labs는 실행, 합의, 스토리지, 네트워킹, UX, 개발 도구 전반을 하나의 스택으로 통합해 새로운 인터넷 운영 레이어를 만들고자 하며, 수이는 그 조정 레이어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 이번 포필러스의 수이 리포트는 지난 2년동안 약 3번의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거쳐서 완성된 리포트로, 2025년 5월 현재까지 수이가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아냈다.

▫️ 왜 수이인가?
▫️ 수이의 역사와 배경
▫️ 수이를 빠르게 만든 기술적 배경: 수이의 인프라
▫️ 왜 수이인가: 유저, 개발자, 기업을 동시에 잡는 수이
▫️ 수이 생태계
▫️ 올마이티 수이 풀스택: 포크 불가능한 오픈소스 시스템

리포트 요약 (트위터)
리포트 전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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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2515:29
자고 일어나면 3더리움이길 바란다. (근거X, 논리X, 염치X)
08.05.202508:08
사실은 업비트도 우리처럼 이더리움을 사랑하는 게 아닐까?

셀레스티아가 잘되면 이더리움이 Blob 비용도 못버니까...펙트라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이 더 강해질 때까지 기다려준거지.

아 진짜 낭만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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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Ethereum R1: Neutral Rollup For Ethereum]

이더리움에서 완전히 중립적인 형태의 롤업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름은 Ethereum R1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완전히 기부로만 운영됨.
- 토큰 런칭 계획 없음.
- 런칭 시부터 Stage 2 Based Rollup - 네더마인드와 타이코의 기술 활용
- 얻은 트랜잭션 수수료의 일부는 2030년까지 이더리움 R&D와 앱 개발 지원에 사용되고, 이후 소각.
- 브랜딩이나 별도의 거버넌스 존재하지 않음.

현/전 Taiko, Nethermind, Arrakis 직원들이 시작한 운동이며, 현재 운영 자금 (1000 ETH) 을 위한 기부를 올해 9월 1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신뢰할 만한 중립성'을 추구하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시도인듯 하네요. 완전히 오픈소스로 운영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카이토 탑 야퍼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위 : 펭구애비
2위 : 라이터 애비
3위 : 온체인 애비
4위-5위 : 해시드 애기
6위 : 포필라스 애비

등등등

외국인으로 분류됐던 분들이 다시 귀국했네요.
🏗 솔라나 밸리데이터, 절반이 ‘재단 호흡기’ 의존? source

1. 재단 스테이킹 없으면 57% 노드 꺼진다

- 2024년 8월 Helius 리포트: SFDP(Solana Foundation Delegation Program) 지분 중단 시 전체 밸리데이터의 57%가 운영비 못 내고 정지 전망​
- 프로그램 참가자 73%가 외부 스테이크 1만 SOL도 못 끌어모음, 51%는 고작 1천 SOL 이하​

2. ‘바’ 하나가 한 노드, 90~100% 지분이 재단발

- Mert(Helius) 측 데이터 시각화에선 다수 노드가 지분의 90% 이상을 재단에서 수혈받는 구조
- 하드웨어·네트워크 비용까지 합치면 실제 의존도는 더 높을 가능성 큼

3. 탈중앙·거버넌스 리스크

- 재단 지분은 전체 스테이크의 ~10%지만, 표결 캐스팅 파워는 특정 제안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준으로 확인​
- 고품질 밸리데이터 육성이 명분이나, 실상은 운영 보조금 역할 → 경쟁력 낮은 노드 존속, 장기 지속 가능성 의문

4. 왜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더 파봐야 하나?
- 솔라나는 이더리움 주요 경쟁 상대로 연구·저격, 반대 방향 분석은 상대적으로 빈약
- L2 팀·리서처가 구조적 의존도·비용 모델·거버넌스 영향 분석하면, 양 진영 모두 분산성 논쟁에 실증 데이터 추가 가능

✍️ 표면적으론 ‘밸리데이터 2천개+’지만, 깊이 파보면 절반 이상이 재단 스테이크 생명줄. 탈중앙 서사 검증 없인 네트워크 건전성 평가는 반쪽짜리라는 평
09.05.202506:07
장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그런건가 셀레스티아도 그렇고 업비트 상장 펌핑도 조금 줄어든 느낌?
08.05.202514:52
2더리움🎉
이번에 상장한 Celestia는 모듈러 인프라에서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iability, 이하 DA)에서는 매우 뛰어난 비즈니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DA 3대장에서 시장 점유율로 따진다면 Celestia > EigenDA > Avail인데요.

다만 최근 Celestia를 DA로 사용하는 SVM L2인 Eclipse의 스냅샷 이후 DA 사용량이 매우 급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Blob 개선 등 이더리움 자체가 DA로 점점 저렴해지는 상황에서 외부 DA의 수요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SVM / MoveVM / Parallel EVM 등 매우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L2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단기적으로는 그런 L2가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L2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더리움의 보안을 상속하고, 이더리움 내 유동성을 빨아오는 것인데 현재 센티멘트 전반적으로 본다면 그냥 Solana 쓰고, Sui 쓰는거죠. 다만 고빈도 거래를 하는 PerpDEX의 경우, L2/L3로 빌딩하는 경우가 다수 있어서 이들의 거래량이 넘쳐나고 궁극적으로 DA 인프라로 잘 넘어간다면 또 다를 수 있긴 합니다.

(장점) (1)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기술/비즈니스적으로 훌륭한 셀레스티아기도 하고, (2) 최적화된 VM의 L2의 수요가 늘거나, PerpDEX가 L2를 만드는 흐름에 DA 인프라가 다시 부상할수도 있지만 (단점) 과거 고점에서 많은 양을 OTC 했고 현재 수요에 비해서는 토큰 가격이 높을 이유는 없어서 저는 중립.

* 데이터는 Blockworks의 데이터 참고
29.04.202509:10
글로벌 웹3 리더, 정·재계 인사 서울에…'이스트포인트:서울 2025' 9월 개최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블루밍비트(Bloomingbit), 한경미디어그룹은 오는 9월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EastPoint:Seoul 2025, 이하 이스트포인트)'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스트포인트는 한국을 디지털자산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이 만나는 글로벌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라이빗 웹3 콘퍼런스다. 이스트포인트는 사전 초청자만 참석 가능한 행사로, 올해는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을 선도하는 프로젝트들과 대기업, 기관 투자자, 글로벌 정책 입안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비투비 매치메이킹(B2B Matchmaking) ▲지식 공유(Knowledge Sharing) ▲소셜 개더링(Social Gathering) 등 4가지 주요 세션으로 구성된다.

가장 핵심적인 '라운드테이블'은 초청자에 한해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비공개 논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비투비 매치메이킹'은 참석자 간 비즈니스 수요와 관심사에 기반한 1대 1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 기사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89585O
- 이스트포인트 웹사이트: www.eastpoint.xyz
25.04.202515:32
Fragmetric은 solv, zeus와 함께 $fragBTC 를 발행하는군요. 솔라나 위 BTCfi 대장이 마땅히 없었는데 좋은 전략으로 보이네요.👍

https://x.com/solzacque/status/1915772629551927354?s=46&t=_9QK1B_9Xfb5kENxfV3x-g
25.04.202511:51
올해 한 번쯤은 AI 불장이 다시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데 기존팀들의 밸류가 다시 돌아올지 아니면 신규 TGE들이 대박날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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