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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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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зидент
메리츠 김준성, Mobilit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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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Жовт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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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овт 24, 2024Рэкорды
25.03.202523:59
10.8KПадпісчыкаў12.09.202423:59
0Індэкс цытавання31.01.202505:17
6.3KАхоп 1 паста27.02.202520:22
2.6K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24.01.202505:17
14.18%ER31.12.202405:17
61.14%ERR02.04.202510:01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준성입니다.
중국과 자동차라는 키워드로 전세계 물리 인공지능 로봇 시장을 진단했던 자료 'Scary Smart China, Xiaomi vs. BYD'의 발표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https://youtu.be/2uVZCL1WtoQ?si=eO4bH3UmCrdXFf5k
중국과 자동차라는 키워드로 전세계 물리 인공지능 로봇 시장을 진단했던 자료 'Scary Smart China, Xiaomi vs. BYD'의 발표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https://youtu.be/2uVZCL1WtoQ?si=eO4bH3UmCrdXFf5k
06.04.202523:25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자동차 산업 Indepth 보고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AI War_hyundAI, 소리와 소음]
Part1. 소리와 소음
길게 보면 보이는 본질
- 증시, 극단적 공포에 매몰
- 금융위기가 한참이던 2008년 9월 중 ‘12’를 기록했고 Covid-19 우려가 팽창하던 2020년 3월에 ‘2’를 기록했던 Fear & Greed Index, 전일 기준 ‘4’ 기록
- 이 보고서는 기술적으로 현 시장 환경이 ‘비관’보다 ‘낙관’이 유효하다는 가정에서 작성. 모든 가정을 극단적 공포에 맞춰 반영하면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가치평가 자체가 무의미
-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저서 이름이기도 한 ‘거래의 기술’ 발현 중. 거래의 중심, 관세
- 관세, 파괴왕의 무기가 아닌 강대국의 협상 수단. 1기, 잠재적인 관세 부과 압력으로 협상 진행. 2기, 최대한의 관세 부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협상 내용에 맞춰 줄여나가는 전략
- 자동차 관세, 단발성 노이즈라고 판단. 장기화 매우 제한적. 경제학 원론 수준 상식에서도 관세 장기화 · 고착화는 미국 포함 모든 국가에 불리
- 현대차 · 기아 · 국내 자동차 업종 가치평가에 있어 관세라는 키워드는 소음일 뿐
- 자동차 업종에 대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벌써 6년째 이어지는 중. 이는 관세와 무관
- 오는 6월 출시될 로보택시, 신차 수요 축소 야기할 것. 로보택시 시장 진입 가속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 이후 등장할 저가 스마트카 범람, 기존 수동차 판매 경쟁력 훼손시킬 것
- 현대차 3.6배 · 기아 3.4배 PER 벗어나기 위한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 이것이 소리
Part2. 소리에 답하다, Pleos 25
현대차그룹 자율 이동 소프트웨어, Atria AI
- 정의선 회장, 경영 일선에 나선 2018년 이후 동일한 메세지 지속 강조
- 메시지의 중심, 스마트카 기술 경쟁력 확보
- 완성된 기술 경쟁력 확보 로드맵, 지난 3월 28일 진행된 Pleos 25 통해 공개
- Pleos AI = Atria AI (물리 인공지능) + Gleo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 Capora AI
- 현대차그룹, Atria AI 완성 통해 디바이스의 자율 이동 역량 구현. 자율 이동은 물리적인 운전 노동 제거 의미. 노동에서 해방된 사용자들은 Gleo AI 활용해 Pleos Connect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내 다양한 컨텐츠 소비 가능.
Pleos Connect라는 사업 공간 함께 일궈나갈 협력 업체들, Pleos Playground에서 제공하는 SDK · API 활용해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 제공. Atria AI 통해 작동되는 디바이스 군집 관리, Capora AI가 담당
- Pleos AI의 알파와 오메가, 현대차그룹 자율 이동 소프트웨어 Atria AI
- Atria AI 개발 위한 이동 데이터 확보 디바이스 수, 현재 38대. 2026년 1,500대로 확장
- 2028-2029년 중 800 TOPS 추론 컴퓨팅 플랫폼 채택한 데이터 디바이스 일반 판매 시작. 2030년까지 누적 113만대 가동 목표
- 현대차 · 기아, 레거시 OEM 중 가장 뚜렷한 기술 로드맵 제시. Peer 대비 밸류에이션 할증 필요.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1만원 · 14만원 (적정 PER 6.0배 적용) 제시. 향후 추론 컴퓨팅 자체 설계 통해, 디바이스 판가 · 원가 경쟁력 개선 확보 여부에 주목
(자료 링크: https://han.gl/CJSKA)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자동차 산업 Indepth 보고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AI War_hyundAI, 소리와 소음]
Part1. 소리와 소음
길게 보면 보이는 본질
- 증시, 극단적 공포에 매몰
- 금융위기가 한참이던 2008년 9월 중 ‘12’를 기록했고 Covid-19 우려가 팽창하던 2020년 3월에 ‘2’를 기록했던 Fear & Greed Index, 전일 기준 ‘4’ 기록
- 이 보고서는 기술적으로 현 시장 환경이 ‘비관’보다 ‘낙관’이 유효하다는 가정에서 작성. 모든 가정을 극단적 공포에 맞춰 반영하면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가치평가 자체가 무의미
-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저서 이름이기도 한 ‘거래의 기술’ 발현 중. 거래의 중심, 관세
- 관세, 파괴왕의 무기가 아닌 강대국의 협상 수단. 1기, 잠재적인 관세 부과 압력으로 협상 진행. 2기, 최대한의 관세 부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협상 내용에 맞춰 줄여나가는 전략
- 자동차 관세, 단발성 노이즈라고 판단. 장기화 매우 제한적. 경제학 원론 수준 상식에서도 관세 장기화 · 고착화는 미국 포함 모든 국가에 불리
- 현대차 · 기아 · 국내 자동차 업종 가치평가에 있어 관세라는 키워드는 소음일 뿐
- 자동차 업종에 대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벌써 6년째 이어지는 중. 이는 관세와 무관
- 오는 6월 출시될 로보택시, 신차 수요 축소 야기할 것. 로보택시 시장 진입 가속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 이후 등장할 저가 스마트카 범람, 기존 수동차 판매 경쟁력 훼손시킬 것
- 현대차 3.6배 · 기아 3.4배 PER 벗어나기 위한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 이것이 소리
Part2. 소리에 답하다, Pleos 25
현대차그룹 자율 이동 소프트웨어, Atria AI
- 정의선 회장, 경영 일선에 나선 2018년 이후 동일한 메세지 지속 강조
- 메시지의 중심, 스마트카 기술 경쟁력 확보
- 완성된 기술 경쟁력 확보 로드맵, 지난 3월 28일 진행된 Pleos 25 통해 공개
- Pleos AI = Atria AI (물리 인공지능) + Gleo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 Capora AI
- 현대차그룹, Atria AI 완성 통해 디바이스의 자율 이동 역량 구현. 자율 이동은 물리적인 운전 노동 제거 의미. 노동에서 해방된 사용자들은 Gleo AI 활용해 Pleos Connect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내 다양한 컨텐츠 소비 가능.
Pleos Connect라는 사업 공간 함께 일궈나갈 협력 업체들, Pleos Playground에서 제공하는 SDK · API 활용해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 제공. Atria AI 통해 작동되는 디바이스 군집 관리, Capora AI가 담당
- Pleos AI의 알파와 오메가, 현대차그룹 자율 이동 소프트웨어 Atria AI
- Atria AI 개발 위한 이동 데이터 확보 디바이스 수, 현재 38대. 2026년 1,500대로 확장
- 2028-2029년 중 800 TOPS 추론 컴퓨팅 플랫폼 채택한 데이터 디바이스 일반 판매 시작. 2030년까지 누적 113만대 가동 목표
- 현대차 · 기아, 레거시 OEM 중 가장 뚜렷한 기술 로드맵 제시. Peer 대비 밸류에이션 할증 필요.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1만원 · 14만원 (적정 PER 6.0배 적용) 제시. 향후 추론 컴퓨팅 자체 설계 통해, 디바이스 판가 · 원가 경쟁력 개선 확보 여부에 주목
(자료 링크: https://han.gl/CJSKA)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01.04.202507:26
27.03.202522:47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3.28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BR2eS)
▶ 백악관 "엔진·변속기 등 자동차 핵심부품에도 25% 관세" (SBS)
https://han.gl/anClh
-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25% 외국산 자동차 관세는 승용차와 경트럭뿐만 아니라 엔진, 변속기, 파워트레인, 전기, 부품에도 적용되며, 필요시 관세 대상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힘. USMCA 협정에 따른 수입차는 비미국산 요소에만 관세가 부과됨
▶ Shares of Asia’s automakers fall as Trump announces 25% tariffs on car imports (CNBC)
https://han.gl/ELhz1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외 생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한 후, 아시아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 일본, 한국, 중국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주가는 2~6% 가까이 하락, EU는 여전히 관세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음
▶ 트럼프 車관세 폭탄, 日마쓰다·GM 적자 위기 "현대차도 관세 못 피했다" (파이낸셜뉴스)
https://han.gl/PO5Q2
-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차 관세 25% 부과 발표로 일본 마쓰다와 GM은 연간 510억 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적자 위기에 처함. 현대차는 210억 달러 투자로 관세를 피하려 했으나, 수출차는 여전히 부과 대상. 신차 가격은 최대 20%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됨
▶ Germany slams Trump’s 25% auto tariffs as bad news for U.S., EU and global trade (CNBC)
https://han.gl/wijiW
- 미국향 자동차 수출 1위 국가인 독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25% 관세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 조치가 자유 무역에 "치명적 신호"라고 경고. 독일 경제부 장관과 업계는 EU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 VW, MBG, BMW 등에 추가 타격이 예상됨
▶ Tesla faces Trump’s 25% tariffs as Musk stays silent (Teslarati)
https://han.gl/5sokw
- 트럼프 대통령은 비미국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결정에 일론 머스크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힘. Tesla는 미국 내 공장을 보유 중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일부 부품은 해외 조달 중. 머스크는 자신의 X에 관세가 Tesla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언급
▶ 폭스콘, 미쓰비시와 손잡고 대만서 전기차 생산 추진 (Global Auto News)
https://han.gl/NfiJb
- 폭스콘과 미쓰비시자동차가 BEV 생산 협력에 합의. 폭스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본격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되며, 생산된 차량은 대만 내수 시장과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수출될 계획. 이르면 26년 첫 모델 출시 전망임
▶ Nio plans to issue new shares to raise funds for R&D and strengthen balance sheet (CnEVPost)
https://han.gl/Kkuod
- NIO는 재무 상태 개선을 위해 1억 1,879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 이번 자금은 스마트 전기차 기술 연구개발, 재무 건전성 강화,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 주식은 비미국인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미국 증권법 등록 없이 진행함
▶ Xpeng P7+ deliveries exceed 40,000 units 4 months after launch (CnEVPost)
https://han.gl/Msbqz
- Xpeng의 P7+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만 대를 돌파함. P7+는 2024년 11월 출시된 이후 Xpeng 월간 판매량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매자의 1/3이 내연차에서 전환한 고객, Mona M03도 3개월 연속 1.5만대 이상 판매 중임
▶ Li Auto open-sources its in-house developed car operating system Halo OS (CnEVPost)
https://han.gl/uhRkF
- Li Auto는 자사 개발 차량 운영체제 Halo OS를 오픈소스로 공개, 자동차 업계가 연간 100-200억 위안의 R&D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힘. Halo OS는 AUTOSAR 대비 성능, 비용 효율성이 우수하며 4월 말부터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제공될 것
▶ Rivian Spins Out ‘Micromobility’ EV Startup Called Also (Transport Topics)
https://han.gl/eQ94P
- Rivian이 소형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새로운 마이크로모빌리티 기업 'Also'를 분사함. Also는 Rivian과 벤처캐피털 이클립스로부터 1.5억 달러 투자를 받았으며, Rivian은 소수 지분을 보유하게 됨. 올 가을 첫 제품을 공개, 26년 미국서 첫 출시 계획 중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3.28 (금)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BR2eS)
▶ 백악관 "엔진·변속기 등 자동차 핵심부품에도 25% 관세" (SBS)
https://han.gl/anClh
-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25% 외국산 자동차 관세는 승용차와 경트럭뿐만 아니라 엔진, 변속기, 파워트레인, 전기, 부품에도 적용되며, 필요시 관세 대상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힘. USMCA 협정에 따른 수입차는 비미국산 요소에만 관세가 부과됨
▶ Shares of Asia’s automakers fall as Trump announces 25% tariffs on car imports (CNBC)
https://han.gl/ELhz1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외 생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한 후, 아시아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 일본, 한국, 중국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주가는 2~6% 가까이 하락, EU는 여전히 관세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음
▶ 트럼프 車관세 폭탄, 日마쓰다·GM 적자 위기 "현대차도 관세 못 피했다" (파이낸셜뉴스)
https://han.gl/PO5Q2
-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차 관세 25% 부과 발표로 일본 마쓰다와 GM은 연간 510억 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적자 위기에 처함. 현대차는 210억 달러 투자로 관세를 피하려 했으나, 수출차는 여전히 부과 대상. 신차 가격은 최대 20%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됨
▶ Germany slams Trump’s 25% auto tariffs as bad news for U.S., EU and global trade (CNBC)
https://han.gl/wijiW
- 미국향 자동차 수출 1위 국가인 독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25% 관세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 조치가 자유 무역에 "치명적 신호"라고 경고. 독일 경제부 장관과 업계는 EU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 VW, MBG, BMW 등에 추가 타격이 예상됨
▶ Tesla faces Trump’s 25% tariffs as Musk stays silent (Teslarati)
https://han.gl/5sokw
- 트럼프 대통령은 비미국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결정에 일론 머스크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힘. Tesla는 미국 내 공장을 보유 중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일부 부품은 해외 조달 중. 머스크는 자신의 X에 관세가 Tesla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언급
▶ 폭스콘, 미쓰비시와 손잡고 대만서 전기차 생산 추진 (Global Auto News)
https://han.gl/NfiJb
- 폭스콘과 미쓰비시자동차가 BEV 생산 협력에 합의. 폭스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본격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되며, 생산된 차량은 대만 내수 시장과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수출될 계획. 이르면 26년 첫 모델 출시 전망임
▶ Nio plans to issue new shares to raise funds for R&D and strengthen balance sheet (CnEVPost)
https://han.gl/Kkuod
- NIO는 재무 상태 개선을 위해 1억 1,879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 이번 자금은 스마트 전기차 기술 연구개발, 재무 건전성 강화,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 주식은 비미국인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미국 증권법 등록 없이 진행함
▶ Xpeng P7+ deliveries exceed 40,000 units 4 months after launch (CnEVPost)
https://han.gl/Msbqz
- Xpeng의 P7+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만 대를 돌파함. P7+는 2024년 11월 출시된 이후 Xpeng 월간 판매량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매자의 1/3이 내연차에서 전환한 고객, Mona M03도 3개월 연속 1.5만대 이상 판매 중임
▶ Li Auto open-sources its in-house developed car operating system Halo OS (CnEVPost)
https://han.gl/uhRkF
- Li Auto는 자사 개발 차량 운영체제 Halo OS를 오픈소스로 공개, 자동차 업계가 연간 100-200억 위안의 R&D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힘. Halo OS는 AUTOSAR 대비 성능, 비용 효율성이 우수하며 4월 말부터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제공될 것
▶ Rivian Spins Out ‘Micromobility’ EV Startup Called Also (Transport Topics)
https://han.gl/eQ94P
- Rivian이 소형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새로운 마이크로모빌리티 기업 'Also'를 분사함. Also는 Rivian과 벤처캐피털 이클립스로부터 1.5억 달러 투자를 받았으며, Rivian은 소수 지분을 보유하게 됨. 올 가을 첫 제품을 공개, 26년 미국서 첫 출시 계획 중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02.04.202500:47
25.03.202501:37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준성입니다. 현대차/기아 관세 이후의 방향에 대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전일 현대차그룹의 대미 31조원 투자 결정으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지속된 관세 우려가 해빙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1yr fwd PER 추이 차트 및 Kospi 대비 상대주가 차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금일 주가 상승으로 관세 우려에 의해 발생했던 기업가치 훼손은 모두 회복했다고 판단합니다.
다음 기업가치 설정의 변곡점은 4월 9일 진행될 기아의 CEO Investor day와 여름 중 진행 예정인 현대차의 Tech day (아직 미확정)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0년 이후 실적 방향과 무관한 밸류에이션 de-rating이 지속됐었습니다. 이유는 1) 전기차 시장 경쟁력 약화에 따른 판매 점유율 하락, 2) 스마트카 기술 확보에 대한 의문과 장기 판매 경쟁력 약화 우려입니다. 이 같은 우려는 구간별 주가와 이익의 상관계수 차이에서 극명히 확인됩니다.
현대차/기아 2004년 1분기~2020년 4분기 분기말 시가총액과 분기 순이익 상관계수, 각각 0.85/0.83.
현대차/기아 2021년 1분기~2024년 4분기 분기말 시가총액과 분기 순이익 상관계수, 각각 0.19/0.58.
이에 따라 연내 진행될 CEO Investor day와 Tech day를 통해 정량적인 역량 입증 (추론 컴퓨팅 플랫폼 스팩, 추론 데이터 디바이스 판매 가격 및 판매량 목표, 훈련 컴퓨팅 인프라 스팩 등)에 대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유의미한 경쟁력 지표 확인은 대규모 re-rating 발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선도업체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의 Tesla와 중국의 Xiaomi의 2025E 기준 PER은 각각 100.4배/ 39.9배 입니다.
현대차/기아의 기술 진전과 기업가치 방향에 대해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준성입니다. 현대차/기아 관세 이후의 방향에 대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전일 현대차그룹의 대미 31조원 투자 결정으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지속된 관세 우려가 해빙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1yr fwd PER 추이 차트 및 Kospi 대비 상대주가 차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금일 주가 상승으로 관세 우려에 의해 발생했던 기업가치 훼손은 모두 회복했다고 판단합니다.
다음 기업가치 설정의 변곡점은 4월 9일 진행될 기아의 CEO Investor day와 여름 중 진행 예정인 현대차의 Tech day (아직 미확정)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0년 이후 실적 방향과 무관한 밸류에이션 de-rating이 지속됐었습니다. 이유는 1) 전기차 시장 경쟁력 약화에 따른 판매 점유율 하락, 2) 스마트카 기술 확보에 대한 의문과 장기 판매 경쟁력 약화 우려입니다. 이 같은 우려는 구간별 주가와 이익의 상관계수 차이에서 극명히 확인됩니다.
현대차/기아 2004년 1분기~2020년 4분기 분기말 시가총액과 분기 순이익 상관계수, 각각 0.85/0.83.
현대차/기아 2021년 1분기~2024년 4분기 분기말 시가총액과 분기 순이익 상관계수, 각각 0.19/0.58.
이에 따라 연내 진행될 CEO Investor day와 Tech day를 통해 정량적인 역량 입증 (추론 컴퓨팅 플랫폼 스팩, 추론 데이터 디바이스 판매 가격 및 판매량 목표, 훈련 컴퓨팅 인프라 스팩 등)에 대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유의미한 경쟁력 지표 확인은 대규모 re-rating 발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선도업체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의 Tesla와 중국의 Xiaomi의 2025E 기준 PER은 각각 100.4배/ 39.9배 입니다.
현대차/기아의 기술 진전과 기업가치 방향에 대해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1.03.202522:41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4.1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QS3CZ)
▶ 美 판매 감소에 대비… 현대차, 국내 판매량 목표치 상향 (조선비즈)
https://han.gl/vZFig
- 현대차는 4월 2일부터 부과되는 25% 관세에 대비해 3월 국내 판매 목표를 당초 6.3만대에서 6.6만대로 5% 상향 조정. 이는 미국 판매량 감소를 국내 판매로 만회하려는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되나, 미국 판매 감소 분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려울 전망임
▶ "현대차, 美판매점에 관세 여파 가격인상 가능성 고지" (연합뉴스)
https://han.gl/W4Gwb
- 현대차의 미국 판매법인 CEO는 미국 딜러들에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해 4월 2일 이후 도매되는 차량 가격 인상 가능성을 고지. 4월 3일부터 대미 수출 비용 증가가 예상되며, 지난해 현대차·기아는는 미국에 총 101.5만대를 수출했음
▶ ‘로봇 공장 시대'…로봇이 자동차 조립하고 품질검사까지 (MBN)
https://han.gl/BEGTR
-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80억 달러를 투자해 AI와 로봇을 활용한 첨단 공장을 가동, 공정 자동화율 40%로 생산성을 높임. 자율주행 운반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도 도입 예정이며, 이는 싱가포르 혁신 센터에서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함
▶ Tesla makes 3-year, 0-interest financing available for entire Model Y lineup in China (Teslarati)
https://han.gl/YGmJV
- Tesla는 중국에서 F/L 된 모델 Y Long Range AWD 버전에도 3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배송 시간을 6-10주에서 3-5주로 단축함. 모델Y는 중국 베스트셀러 모델로, 저가형 모델Y 개발을 추진 중, 판매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출시 가능성이 있음
▶ BMW revs up innovation for driving pleasure (China Daily)
https://han.gl/Xfews
- BMW는 알리바바와 협력해 26년까지 AI 기반 개인 비서를 도입하고, 화웨이의 HarmonyOS 생태계와 통합해 중국 소비자 맞춤형 스마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임. 션 그린 CEO는 중국을 글로벌 혁신의 중심으로 보고, 현지 기업과 협력 가속화 하겠다 언급
▶ Huawei faces unexpected loss after US sanctions drive aggressive tech research (NEWS.AZ)
https://han.gl/Ldomt
- Huawei는 4Q24 약 3억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 이는 EV SW와 칩 개발 등 R&D (1797억 위안, +9.1% YoY)에 막대한 투자를 한 결과. 연간 매출은 2760억 위안 (+9.5% YoY)로 자동차 솔루션 사업의 첫 흑자 달성에 힘입어 성장했음
▶ Huawei to unveil 1.5 MW supercharger on April 22, chargers at 20 kWh/minute (CarNewsChina)
https://han.gl/2Zk2Q
- Huawei는 4월 22일 1.5MW급 초고속 충전기를 공개하며 BYD, 디디, Zeekr와 경쟁에 합류. 이 충전기는 15분만에 차량을 완충하며, 주로 대형 트럭을 대상으로 함. Huawei는 또한 무인 로봇 팔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자동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함
▶ Li Auto aims to sell 700,000 cars in 2025,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LRfjC
- Li Auto는 2025년 판매 목표를 70만대로 설정하며, 전년 대비 약 40% 성장을 기대. 이 중 BEV 모델이 14만대 이상, EREV 모델은 56-65만대 판매를 목표. Li Auto는 신차 출시, 제품 업그레이드,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을 도모할 계획임
▶ Dude, where's my car? Toyota buyers face long waits amid hybrid boom (Reuters)
https://han.gl/Frqjv
- Toyota는 HEV 차량 수요가 급증하며 부품 공급 부족과 긴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있음. 주요 문제는 일본과 중국에서 조달되는 인버터 등 HEV 파워트레인 부품의 공급 병목 현상으로, Toyota는 인도에서 인버터 생산을 고려하며 공급망 확충에 나섬
▶ Volvo Cars brings back veteran CEO to tackle tariffs, mounting industry challenges (Reuters)
https://han.gl/9YAlD
- Volvo 차는 전 CEO 하칸 사무엘손을 재임명하며 관세 압박과 산업적 도전에 대응하고자 함.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외 생산 차량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자동차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와중, 사무엘손은 2년간 임기를 맡아 회사를 이끌 예정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4.1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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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QS3CZ)
▶ 美 판매 감소에 대비… 현대차, 국내 판매량 목표치 상향 (조선비즈)
https://han.gl/vZFig
- 현대차는 4월 2일부터 부과되는 25% 관세에 대비해 3월 국내 판매 목표를 당초 6.3만대에서 6.6만대로 5% 상향 조정. 이는 미국 판매량 감소를 국내 판매로 만회하려는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되나, 미국 판매 감소 분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려울 전망임
▶ "현대차, 美판매점에 관세 여파 가격인상 가능성 고지" (연합뉴스)
https://han.gl/W4Gwb
- 현대차의 미국 판매법인 CEO는 미국 딜러들에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해 4월 2일 이후 도매되는 차량 가격 인상 가능성을 고지. 4월 3일부터 대미 수출 비용 증가가 예상되며, 지난해 현대차·기아는는 미국에 총 101.5만대를 수출했음
▶ ‘로봇 공장 시대'…로봇이 자동차 조립하고 품질검사까지 (MBN)
https://han.gl/BEGTR
-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80억 달러를 투자해 AI와 로봇을 활용한 첨단 공장을 가동, 공정 자동화율 40%로 생산성을 높임. 자율주행 운반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도 도입 예정이며, 이는 싱가포르 혁신 센터에서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함
▶ Tesla makes 3-year, 0-interest financing available for entire Model Y lineup in China (Teslarati)
https://han.gl/YGmJV
- Tesla는 중국에서 F/L 된 모델 Y Long Range AWD 버전에도 3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배송 시간을 6-10주에서 3-5주로 단축함. 모델Y는 중국 베스트셀러 모델로, 저가형 모델Y 개발을 추진 중, 판매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출시 가능성이 있음
▶ BMW revs up innovation for driving pleasure (China Daily)
https://han.gl/Xfews
- BMW는 알리바바와 협력해 26년까지 AI 기반 개인 비서를 도입하고, 화웨이의 HarmonyOS 생태계와 통합해 중국 소비자 맞춤형 스마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임. 션 그린 CEO는 중국을 글로벌 혁신의 중심으로 보고, 현지 기업과 협력 가속화 하겠다 언급
▶ Huawei faces unexpected loss after US sanctions drive aggressive tech research (NEWS.AZ)
https://han.gl/Ldomt
- Huawei는 4Q24 약 3억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 이는 EV SW와 칩 개발 등 R&D (1797억 위안, +9.1% YoY)에 막대한 투자를 한 결과. 연간 매출은 2760억 위안 (+9.5% YoY)로 자동차 솔루션 사업의 첫 흑자 달성에 힘입어 성장했음
▶ Huawei to unveil 1.5 MW supercharger on April 22, chargers at 20 kWh/minute (CarNewsChina)
https://han.gl/2Zk2Q
- Huawei는 4월 22일 1.5MW급 초고속 충전기를 공개하며 BYD, 디디, Zeekr와 경쟁에 합류. 이 충전기는 15분만에 차량을 완충하며, 주로 대형 트럭을 대상으로 함. Huawei는 또한 무인 로봇 팔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자동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함
▶ Li Auto aims to sell 700,000 cars in 2025,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LRfjC
- Li Auto는 2025년 판매 목표를 70만대로 설정하며, 전년 대비 약 40% 성장을 기대. 이 중 BEV 모델이 14만대 이상, EREV 모델은 56-65만대 판매를 목표. Li Auto는 신차 출시, 제품 업그레이드,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을 도모할 계획임
▶ Dude, where's my car? Toyota buyers face long waits amid hybrid boom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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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ota는 HEV 차량 수요가 급증하며 부품 공급 부족과 긴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있음. 주요 문제는 일본과 중국에서 조달되는 인버터 등 HEV 파워트레인 부품의 공급 병목 현상으로, Toyota는 인도에서 인버터 생산을 고려하며 공급망 확충에 나섬
▶ Volvo Cars brings back veteran CEO to tackle tariffs, mounting industry challenge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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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vo 차는 전 CEO 하칸 사무엘손을 재임명하며 관세 압박과 산업적 도전에 대응하고자 함.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외 생산 차량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자동차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와중, 사무엘손은 2년간 임기를 맡아 회사를 이끌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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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2523:00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4.8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leMao)
▶ Trump says Japan sending team for talks, Japan urges him to rethink tariffs (Reuters)
https://han.gl/314c1
-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관세 면제를 얻지 못했으나, 양국 장관들이 이 문제를 추가 논의하기로 합의. 이시바는 보복 관세 대신 트럼프와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양국은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기로함
▶ EU seeks unity in first strike back at Trump tariffs (Reuters)
https://han.gl/mhmI8
- EU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응해 최대 280억 달러 규모 미국 수입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계획. 트럼프의 관세는 EU 대미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에 적용, EU는 월요일 추가 대응 방안을 제안하고 수요일 투표를 앞둠
▶ Tesla’s Giga Texas vehicles now drive themselves to outbound lot (Teslarati)
https://han.gl/ARNBV
- Tesla의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Y와 사이버트럭이 자율주행으로 출고장까지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 이어 두 번째 사례. Tesla는 2025년 내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미국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
▶ Trump adviser Navarro dismisses Musk as 'car assembler' after tariff comments (Reuters)
https://han.gl/zBpfE
-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주도한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 고문을 X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함. 머스크는 자유무역을 지지하며 관세가 테슬라의 해외 부품 조달 비용을 높인다고 주장, 반면 나바로는 미국 자동차 산업 우선순위를 더 강조함
▶ British carmaker Jaguar Land Rover pauses U.S. shipments over Trump tariffs (CNBC)
https://han.gl/qu7jC
- 영국의 재규어 랜드로버는 트럼프 대통령의 25% 자동차 수입 관세 영향 평가를 위해 4월 한달 간 미국으로의 선적 중단 발표. 미국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럭셔리 브랜드에 중요한 시장, 이번 관세로 글로벌 공급망과 북미 제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됨
▶ China tells US companies it will protect rights of foreign-funded firms (Reuters)
https://han.gl/oKgjC
- 중국 상무부 차관은 베이징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이 외국 투자자들에게 안전하며 유망한 투자처라 강조. 동시에 미국의 관세 남용이 다자간 무역 체계 손상시켰다고 비판함. 중국은 외국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임
▶ BYD enters Switzerland as it continues European expansion (CnEVPost)
https://han.gl/Dj2jC
- BYD는 스위스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 취리히 중심부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올해 말까지 스위스 내 15개 판매 지점을 확보할 계획. BYD 부사장 스텔라 리는 "지속 가능한 기술을 최대한 많은 소비자에게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힘
▶ BYD to officially launch 5-minute charging Han L sedan, Tang L SUV on Apr 9 (CnEVPost)
https://han.gl/mYzAi
- BYD는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Han L 세단과 Tang L SUV를 4월 9일 출시, 사전 판매가는 27만위안부터 시작함. 1MW 충전기로 5분만에 400km 주행 가능, 0-100km/h 가속은 각각 2.7s, 3.6s 수준으로 기대를 사고 있음
▶ Toyota to boost EV models to 15, targets producing 1 million by 2027, Nikkei says (Reuters)
https://han.gl/TfR6R
- Toyota는 `27년까지 자체 개발한 전기차 모델을 15개로 늘리고 연간 100만대 생산 목표. 현재 일본, 중국에서만 생산 중인 5개 모델을 미국, 태국, 아르헨티나로 확장해 관세 및 환리스크 줄일 계획. `26년 생산량은 당초 계획보다 50% 줄어든 80만대임
▶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항만청, 현대차 HMGMA 물량에 '군침' (더구루)
https://han.gl/ozuCw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항만청이 현대차그룹의 HMGMA 물량 수주에 대한 으지를 표명. 바바라 멜빈 CEO는 현대차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항만청은 5500만 달러를 투입해 인랜드 포트 그리어 확장 프로젝트를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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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mp says Japan sending team for talks, Japan urges him to rethink tariff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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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관세 면제를 얻지 못했으나, 양국 장관들이 이 문제를 추가 논의하기로 합의. 이시바는 보복 관세 대신 트럼프와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양국은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기로함
▶ EU seeks unity in first strike back at Trump tariffs (Reuters)
https://han.gl/mhmI8
- EU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응해 최대 280억 달러 규모 미국 수입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계획. 트럼프의 관세는 EU 대미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에 적용, EU는 월요일 추가 대응 방안을 제안하고 수요일 투표를 앞둠
▶ Tesla’s Giga Texas vehicles now drive themselves to outbound lot (Teslarati)
https://han.gl/ARNBV
- Tesla의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Y와 사이버트럭이 자율주행으로 출고장까지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 이어 두 번째 사례. Tesla는 2025년 내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미국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
▶ Trump adviser Navarro dismisses Musk as 'car assembler' after tariff comments (Reuters)
https://han.gl/zBpfE
-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주도한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 고문을 X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함. 머스크는 자유무역을 지지하며 관세가 테슬라의 해외 부품 조달 비용을 높인다고 주장, 반면 나바로는 미국 자동차 산업 우선순위를 더 강조함
▶ British carmaker Jaguar Land Rover pauses U.S. shipments over Trump tariffs (CNBC)
https://han.gl/qu7jC
- 영국의 재규어 랜드로버는 트럼프 대통령의 25% 자동차 수입 관세 영향 평가를 위해 4월 한달 간 미국으로의 선적 중단 발표. 미국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럭셔리 브랜드에 중요한 시장, 이번 관세로 글로벌 공급망과 북미 제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됨
▶ China tells US companies it will protect rights of foreign-funded firms (Reuters)
https://han.gl/oKgjC
- 중국 상무부 차관은 베이징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이 외국 투자자들에게 안전하며 유망한 투자처라 강조. 동시에 미국의 관세 남용이 다자간 무역 체계 손상시켰다고 비판함. 중국은 외국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임
▶ BYD enters Switzerland as it continues European expansion (CnEVPost)
https://han.gl/Dj2jC
- BYD는 스위스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 취리히 중심부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올해 말까지 스위스 내 15개 판매 지점을 확보할 계획. BYD 부사장 스텔라 리는 "지속 가능한 기술을 최대한 많은 소비자에게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힘
▶ BYD to officially launch 5-minute charging Han L sedan, Tang L SUV on Apr 9 (CnEVPost)
https://han.gl/mYzAi
- BYD는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Han L 세단과 Tang L SUV를 4월 9일 출시, 사전 판매가는 27만위안부터 시작함. 1MW 충전기로 5분만에 400km 주행 가능, 0-100km/h 가속은 각각 2.7s, 3.6s 수준으로 기대를 사고 있음
▶ Toyota to boost EV models to 15, targets producing 1 million by 2027, Nikkei says (Reuters)
https://han.gl/TfR6R
- Toyota는 `27년까지 자체 개발한 전기차 모델을 15개로 늘리고 연간 100만대 생산 목표. 현재 일본, 중국에서만 생산 중인 5개 모델을 미국, 태국, 아르헨티나로 확장해 관세 및 환리스크 줄일 계획. `26년 생산량은 당초 계획보다 50% 줄어든 80만대임
▶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항만청, 현대차 HMGMA 물량에 '군침' (더구루)
https://han.gl/ozuCw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항만청이 현대차그룹의 HMGMA 물량 수주에 대한 으지를 표명. 바바라 멜빈 CEO는 현대차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항만청은 5500만 달러를 투입해 인랜드 포트 그리어 확장 프로젝트를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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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2507:26
01.04.202507:26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기아 3월 글로벌 도매판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기아 3월 글로벌 도매판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26.03.202522:57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3.27 (목)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R4u9e) ▶ 트럼프 "외국산 자동차 25% 관세 4월2일부터 부과"…韓에도 타격(종합) (연합뉴스) https://han.gl/kiy4o -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조치는 4월 2일부터 발효될 것임. 같은 날부터 상호관세도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음 ▶ Hyundai’s Georgia EV plant is officially open and ready to launch the three-row IONIQ 9 (ELECTREK) https://han.gl/RZI70 - 26일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HMGMA)의 공식 개장식을 가짐. 이 공장에서 2025년형 Ioniq5와 3열 전기 SUV Ioniq9을 포함한 전기차와 HEV를 생산하며, 2030년까지 8,5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임 ▶ 현대차 "中 전기차 열공"…지커 공장 방문·샤오미 전기차 연구 (뉴스1) https://han.gl/g9aq0 - 현대차그룹은 중국 전기차 업체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도로 분석에 나섬. 기아는 4월 개최되는 2025 상해모터쇼에 참관단을 파견 및 Zeekr 공장을 견학할 예정이며, 현대차 관계자들은 Xiaomi SU7을 직접 들여와 연구 중이라 알려짐 ▶ 현대차 자율주행 포티투닷, 1700억 영업손…아직 '죽음의 계곡' (비즈워치) https://han.gl/EkotM -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42dot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 2024년 42dot의 매출은 전년 대비 38.5% 감소한 250억원, 영업손실은 1,761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4,876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임 ▶ 현대차, 美 테슬라 슈퍼차저 본격 이용…NACS 어댑터 제공 (더구루) https://han.gl/r8iVL - 현대차는 미국에서 Tesla의 슈퍼차저 네트워크 이용을 시작. 올해 1월 31일 이전 구매 고객은 마이현대 앱을 통해 무료로 어댑터를 신청 가능하며, 2025년형 Ioniq5와 Ioniq9은 J3400 충전포트가 도입되어 별도 어댑터 없이 슈퍼차저 사용이 가능함 ▶ India eyes tariff cut on more than half of US imports to shield its exports, sources say (Reuters) https://han.gl/9EcHc - 인도는 4월 2일부터 시행될 상호 관세가 미국으로의 수출 660억 달러 중 87%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의 무역 협상 첫 단계에서 230억 달러 규모 미국 수입품 중 절반 이상에 대해 관세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함 ▶ Tesla drops 'FSD' from name of its smart driving software in China (CnEVPost) https://han.gl/xFT0T - Tesla는 중국에서 자사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패키지 명칭을 변경. 가장 비싼 패키지(64,000위안)에서 'FSD'문구를 제거하고 '지능형 보조 주행'으로 변경함. 또한 3우러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계획했던 FSD 무료 체험을 규제 승인 문제로 일시 중단함 ▶ Turkey says Chery Auto's partners to invest $1 bln in plant to make 200,000 cars/year (Reuters) https://han.gl/eXTpP - 터키는 Chery 자동차 파트너들이 연간 20만대 캐파를 갖춘 10억달러 규모 제조시설을 투자할 것이라 발표했으나, Chery는 즉시 터키에 공장 건설 계획이 없다고 부인. 체리는 BYD에 이어 터키에서 생산될 두 번째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될 예정이었음 ▶ BYD's 1st 1,000-kW ultrafast charging stations to be ready for use in early Apr (CnEVPost) https://han.gl/7gegn - BYD는 1MW 급속 충전소 4천개 구축을 추진 중이며, 첫 500개가 4월 초 Han L 세단과 Tang L SUV 출시와 함께 사용 가능해짐. 이 충전기는 1초에 2km, 5분에 400km 주행 거리를 추가할 수 있어 Tesla V4 슈퍼차저의 2배 성능을 자랑함 ▶ Nio signs deal with Beijing state-owned firm to build 100 swap stations (CnEVPost) https://han.gl/2DOgi - NIO는 국영기업 퓨처 사이언스 시티 그룹과 100개의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 이를 통해 자본 지출을 절감하며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25년 말까지 중국 전역에 배터리 스왑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3.03.202522:56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3.24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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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8dQJz)
▶ 삼성전자, 제네시스 탑재 ADAS용 5나노 칩 2030년 양산 (브릿지경제)
https://han.gl/F0rrD
- 현대차는 자체 개발 중인 자율주행용 반도체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5나노미터(SF5A) 공정을 통해 양산하는 방안을 추진중. 2030년 양산 계획이나 디자인하우스 선정 지연으로 일정 연기 가능성도 제기됨
▶ Huawei’s presence in AI is growing every single year, says Nvidia CEO (HuaweiCentral)
https://han.gl/xLGbj
- 젠슨 황은 화웨이가 AI 분야에서 매년 영향력을 키우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고 밝힘. 미국 제재에도 불구, 화웨이는 자체 기술로 AI 칩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ai 경쟁의 주요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을 언급함
▶ Xiaomi’s first extended-range SUV spotted in spy shots, codenamed “Kunlun” (CarNewsChina)
https://han.gl/OvJRX
- 샤오미의 첫 확장형 SUV인 "Kunlun"이 스파이 사진으로 포착됐으며, 2026년 출시 예정임. 연장형 전기 구동 방식을 채택하여 샤오미의 전기차 전략을 다각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임. Li Auto와 Aito 같은 브랜드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됨
▶ 中 고급 전기차 지커, 한국 진출 가속 (전자신문)
https://han.gl/QfjGN
-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Zeekr가 자본금 1억원으로 Zeekr Intelligent Tech. Korea 주식회사를 설립 및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한국 진출을 가속화 중. 7X 모델을 초기 출시 모델로 검토 중이며, 자동차 수입, 유통, 판매, 서비스 사업을 목표함
▶ ‘새우 등’ 신세 BYD…中은 북미 공장 제동, EU는 집중조사 (Zdnet)
https://han.gl/4ZVih
- BYD는 여러 국가에서 집중 조사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확장 계획에 차질이 예상됨. EU는 헝가리 공장에 대한 불공정 보조금 수령 여부를 조사 중, 중국 정부는 미국으로의 기술 유출 가능성을 우려해 BYD의 멕시코 공장 설립 계획을 연기중임
▶ Tesla China ships 1st Megapacks produced at Shanghai Megafactory overseas (CnEVPost)
https://han.gl/38s7d
- Tesla는 상하이 메가팩토리 생산 첫 번째 메가팩을 호주로 수출하기 위한 출항을 완료. 메가팩은 약 3,900 kWh의 전기 저장 가능하며 62대의 Model 3 RWD 차량의 배터리 용량과 동일. 상하이 메가팩토리는 연간 최대 1만개의 메가팩을 생산할 계획
▶ Nova Scotia, Manitoba scrap EV rebates for Tesla (Automotive News)
https://han.gl/C8NlL
-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와 매니토바는 일론 머스크가 미국-캐나다 무역 전쟁에 연류된 이유로 테슬라 차량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 노바스코샤는 테슬라의 보조금 프로그램 제외를 만장일치로 결정, 매니토바는 테슬라와 중국제 전기차를 모두 제외함
▶ Elon Musk teases ‘Tesla Master Plan Part 4’ again, but part 2 is still incomplete (ELECTREK)
https://han.gl/OQKqm
- 일론 머스크는 최근 회의에서 'Master Plan Part 4'를 개발 중이라고 밝힘. Plan4는 자율 주행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태양열 및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결합하는 내용으로 예상됨. 다만, Plan2의 목표를 모두 완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Stellantis offers buyouts, retirement incentives to workers in Detroit, Toledo, Illinois (Automotive News)
https://han.gl/3oui2
- Stellantis는 비용 절감과 전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의 사임 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20개 이상의 시설에서 시간제 근로자에게 최대 7.2만달러의 퇴직금을 제공하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 1년-15년 근속자는 5만 달러를 받을 수 있음
▶ Lyft’s robotaxis will launch in Atlanta this summer (The Verge)
https://han.gl/NfSAR
- Lyft는 올해 여름부터 애틀랜타에서 자율 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May Mobility의 기술을 탑재한 자율 주행 토요타 시에나 미니밴을 사용하며, 내년부터 댈러스에서도 자율 주행 차량을 도입할 예정. 향후 수천대의 차량과 여러 도시로 확대될 예정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3.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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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8dQJz)
▶ 삼성전자, 제네시스 탑재 ADAS용 5나노 칩 2030년 양산 (브릿지경제)
https://han.gl/F0rrD
- 현대차는 자체 개발 중인 자율주행용 반도체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5나노미터(SF5A) 공정을 통해 양산하는 방안을 추진중. 2030년 양산 계획이나 디자인하우스 선정 지연으로 일정 연기 가능성도 제기됨
▶ Huawei’s presence in AI is growing every single year, says Nvidia CEO (HuaweiCentral)
https://han.gl/xLGbj
- 젠슨 황은 화웨이가 AI 분야에서 매년 영향력을 키우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고 밝힘. 미국 제재에도 불구, 화웨이는 자체 기술로 AI 칩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ai 경쟁의 주요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을 언급함
▶ Xiaomi’s first extended-range SUV spotted in spy shots, codenamed “Kunlun” (CarNewsChina)
https://han.gl/OvJRX
- 샤오미의 첫 확장형 SUV인 "Kunlun"이 스파이 사진으로 포착됐으며, 2026년 출시 예정임. 연장형 전기 구동 방식을 채택하여 샤오미의 전기차 전략을 다각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임. Li Auto와 Aito 같은 브랜드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됨
▶ 中 고급 전기차 지커, 한국 진출 가속 (전자신문)
https://han.gl/QfjGN
-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Zeekr가 자본금 1억원으로 Zeekr Intelligent Tech. Korea 주식회사를 설립 및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한국 진출을 가속화 중. 7X 모델을 초기 출시 모델로 검토 중이며, 자동차 수입, 유통, 판매, 서비스 사업을 목표함
▶ ‘새우 등’ 신세 BYD…中은 북미 공장 제동, EU는 집중조사 (Zdnet)
https://han.gl/4ZVih
- BYD는 여러 국가에서 집중 조사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확장 계획에 차질이 예상됨. EU는 헝가리 공장에 대한 불공정 보조금 수령 여부를 조사 중, 중국 정부는 미국으로의 기술 유출 가능성을 우려해 BYD의 멕시코 공장 설립 계획을 연기중임
▶ Tesla China ships 1st Megapacks produced at Shanghai Megafactory overseas (CnEVPost)
https://han.gl/38s7d
- Tesla는 상하이 메가팩토리 생산 첫 번째 메가팩을 호주로 수출하기 위한 출항을 완료. 메가팩은 약 3,900 kWh의 전기 저장 가능하며 62대의 Model 3 RWD 차량의 배터리 용량과 동일. 상하이 메가팩토리는 연간 최대 1만개의 메가팩을 생산할 계획
▶ Nova Scotia, Manitoba scrap EV rebates for Tesla (Automotive News)
https://han.gl/C8NlL
-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와 매니토바는 일론 머스크가 미국-캐나다 무역 전쟁에 연류된 이유로 테슬라 차량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 노바스코샤는 테슬라의 보조금 프로그램 제외를 만장일치로 결정, 매니토바는 테슬라와 중국제 전기차를 모두 제외함
▶ Elon Musk teases ‘Tesla Master Plan Part 4’ again, but part 2 is still incomplete (ELECTREK)
https://han.gl/OQKqm
- 일론 머스크는 최근 회의에서 'Master Plan Part 4'를 개발 중이라고 밝힘. Plan4는 자율 주행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태양열 및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결합하는 내용으로 예상됨. 다만, Plan2의 목표를 모두 완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Stellantis offers buyouts, retirement incentives to workers in Detroit, Toledo, Illinois (Automotive News)
https://han.gl/3oui2
- Stellantis는 비용 절감과 전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의 사임 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20개 이상의 시설에서 시간제 근로자에게 최대 7.2만달러의 퇴직금을 제공하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 1년-15년 근속자는 5만 달러를 받을 수 있음
▶ Lyft’s robotaxis will launch in Atlanta this summer (The Verge)
https://han.gl/NfSAR
- Lyft는 올해 여름부터 애틀랜타에서 자율 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May Mobility의 기술을 탑재한 자율 주행 토요타 시에나 미니밴을 사용하며, 내년부터 댈러스에서도 자율 주행 차량을 도입할 예정. 향후 수천대의 차량과 여러 도시로 확대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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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02.04.202523:09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5.4.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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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7oyGs)
▶ 트럼프, 한국에 상호관세 25%… 中 34%, 日 24%, EU 20% (조선일보)
https://han.gl/t1hut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한국에 25%의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에 50% 관세를 부과한다며 그 절반을 부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함. 상호관세는 4월 9일부터 발효되며, 기본 관세 10%는 4월 5일부터 적용될 예정임
▶ 美 상호관세와 자동차·철강 관세 합산 제외 (서울경제)
https://han.gl/AyVJC
- 백악관은 2일 발표한 상호관세가 기존 자동차·철강 관세와 중복되지 않으며, 철강·알루미늄, 자동차·부품, 의약품, 반도체 등 일부 품목은 상호관세에서 제외된다고 밝힘. 미국은 한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했으나, 자동차 관세는 기존 25%만 적용됨
▶ Kia reportedly planning to use Huawei smart cockpits for new cars (Huawei Central)
https://han.gl/1VkuX
- 기아는 Huawei와 협력해 스마트 콕핏 솔루션을 중국 시장 전용 차량에 적용할 계획, 2027년까지 6대의 스마트 콕핏 탑재 차량을 출시할 계획. Huawei를 1차 공급업체로 활용하면서 중국 내 배터리 공급업체와 협력해 차량 내구성을 강화할 예정임
▶ 현대차·기아, 美 3월 판매 신기록…관세 전 '수요 급증' (뉴시스)
https://han.gl/gbuzV
- 현대차와 기아는 3월 미국 시장에서 총 17만 2669대를 판매하며 역대 월간 최다 기록을 세움. 1분기 판매량도 처음으로 40만대 (+10.7% YoY)를 돌파했으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22.2%로 상승함. 특히 투싼과 스포티지 모델이 성장을 견인했음
▶ Tesla China sells 78,828 cars in Mar, up 156.87% from Feb (CnEVPost)
https://han.gl/WaApM
- TESLA China는 3월 중국산 차량 78,828대 (-11.5% YoY, +156.9% YoY)를 판매,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72,754대 (-21.79% YoY)로 감소함. Tesla는 모델Y의 F/L 버전 출시와 가격 조정, 무이자 금융 혜택 등을 통해 수요 회복을 도모
▶ Tesla Energy shines with substantial YoY growth in deployments (Teslarati)
https://han.gl/0rAMU
- Tesla는 1분기 자동차 인도량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에너지 부문에서는 10.4GWh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배치하며 +156% YoY 증가, 역대 두 번째로 좋은 분기 실적을 보임. 테슬라는 지난해 총 31.5GWh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배치했음
▶ BYD cuts prices in Japan - seeks to gain market share (forexlive)
https://vo.la/UeOBBG
- BYD는 일본 시장에서 Dolphin 등 BEV 가격을 약 30만엔 (약 200만원) 인하하며 점유율 확대를 노림. 2025년 해외 판매 목표를 80만대로 설정, 이는 지난해 41.7만대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 현지 조립 전략을 통해 관세 장벽을 극복할 계획
▶ Li Auto sees deliveries of L-series EREVs cross 1 million (CnEVPost)
https://han.gl/4CD76
- Li Auto는 L시리즈 EREV 모델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 L7은 29만대 이상으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25년에는 i8과 i6 등 SUV를 출시하며 본격 BEV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 1Q25 판매량은 92,864대 (+15.5% YoY)로 증가함
▶ Ford and GM report big sales boosts as Trump's tariffs threaten to raise prices and hit their profits (Business Insider)
https://han.gl/8h54z
- GM과 Ford는 1Q25 판매량이 각각 +17%,+19% YoY 증가하며 큰 판매 상승 기록.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피하기 위해 구매를 서두른 것으로 분석. 관세는 차량 가격을 최대 $12,000까지 올릴 가능성으로 산업 전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됨
▶ 볼보, AI 기반 ‘3D 가상 세계’로 자율주행 테스트 본격화 (Global Auto News)
https://han.gl/uNE9J
- Volvo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 기술을 활용해 고정밀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 ADAS 및 자율주행 SW 테스트 효율을 높이는 중. 이 기술은 복잡한 교통 상황과 사고 가능성이 낮은 엣지 케이스를 빠르게 재현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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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한국에 상호관세 25%… 中 34%, 日 24%, EU 20%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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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한국에 25%의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에 50% 관세를 부과한다며 그 절반을 부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함. 상호관세는 4월 9일부터 발효되며, 기본 관세 10%는 4월 5일부터 적용될 예정임
▶ 美 상호관세와 자동차·철강 관세 합산 제외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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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은 2일 발표한 상호관세가 기존 자동차·철강 관세와 중복되지 않으며, 철강·알루미늄, 자동차·부품, 의약품, 반도체 등 일부 품목은 상호관세에서 제외된다고 밝힘. 미국은 한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했으나, 자동차 관세는 기존 25%만 적용됨
▶ Kia reportedly planning to use Huawei smart cockpits for new cars (Huawei Central)
https://han.gl/1VkuX
- 기아는 Huawei와 협력해 스마트 콕핏 솔루션을 중국 시장 전용 차량에 적용할 계획, 2027년까지 6대의 스마트 콕핏 탑재 차량을 출시할 계획. Huawei를 1차 공급업체로 활용하면서 중국 내 배터리 공급업체와 협력해 차량 내구성을 강화할 예정임
▶ 현대차·기아, 美 3월 판매 신기록…관세 전 '수요 급증' (뉴시스)
https://han.gl/gbuzV
- 현대차와 기아는 3월 미국 시장에서 총 17만 2669대를 판매하며 역대 월간 최다 기록을 세움. 1분기 판매량도 처음으로 40만대 (+10.7% YoY)를 돌파했으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22.2%로 상승함. 특히 투싼과 스포티지 모델이 성장을 견인했음
▶ Tesla China sells 78,828 cars in Mar, up 156.87% from Feb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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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 China는 3월 중국산 차량 78,828대 (-11.5% YoY, +156.9% YoY)를 판매,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72,754대 (-21.79% YoY)로 감소함. Tesla는 모델Y의 F/L 버전 출시와 가격 조정, 무이자 금융 혜택 등을 통해 수요 회복을 도모
▶ Tesla Energy shines with substantial YoY growth in deployments (Teslarati)
https://han.gl/0rAMU
- Tesla는 1분기 자동차 인도량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에너지 부문에서는 10.4GWh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배치하며 +156% YoY 증가, 역대 두 번째로 좋은 분기 실적을 보임. 테슬라는 지난해 총 31.5GWh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배치했음
▶ BYD cuts prices in Japan - seeks to gain market share (forex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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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는 일본 시장에서 Dolphin 등 BEV 가격을 약 30만엔 (약 200만원) 인하하며 점유율 확대를 노림. 2025년 해외 판매 목표를 80만대로 설정, 이는 지난해 41.7만대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 현지 조립 전략을 통해 관세 장벽을 극복할 계획
▶ Li Auto sees deliveries of L-series EREVs cross 1 million (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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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Auto는 L시리즈 EREV 모델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 L7은 29만대 이상으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25년에는 i8과 i6 등 SUV를 출시하며 본격 BEV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 1Q25 판매량은 92,864대 (+15.5% YoY)로 증가함
▶ Ford and GM report big sales boosts as Trump's tariffs threaten to raise prices and hit their profits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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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과 Ford는 1Q25 판매량이 각각 +17%,+19% YoY 증가하며 큰 판매 상승 기록.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피하기 위해 구매를 서두른 것으로 분석. 관세는 차량 가격을 최대 $12,000까지 올릴 가능성으로 산업 전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됨
▶ 볼보, AI 기반 ‘3D 가상 세계’로 자율주행 테스트 본격화 (Global Auto News)
https://han.gl/uNE9J
- Volvo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 기술을 활용해 고정밀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 ADAS 및 자율주행 SW 테스트 효율을 높이는 중. 이 기술은 복잡한 교통 상황과 사고 가능성이 낮은 엣지 케이스를 빠르게 재현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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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2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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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준성입니다. 금일 발간한 중국 샤오펑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자료 링크: https://tinyurl.com/3c5a5y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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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02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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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ttps://han.gl/60q1v)
▶ Trump auto tariffs are coming, but not all levies will be imposed April 2, sending stocks higher (Reuters)
https://han.gl/1ljan
-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관세가 곧 부과되겠지만, 4월 2일에 예고했던 모든 관세가 부과되지는 않을 것이며, 일부 국가는 예외를 받을 수도 있다고 시사. 미국 대상 주요 무역 흑자 국가 및 높은 관세 장벽을 가진 10-15개국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할 계획
▶ 현대차·기아, 2월 유럽 판매량 7만3천294대…작년보다 7.4％↓ (연합뉴스)
https://han.gl/WvHFf
- 현대차와 기아는 2월 유럽 시장에서 각각 3.7만대 (-7.2% YoY), 3.6만대 (-7.7% YoY)를 판매함. 시장 점유율은 각각 0.2%p씩 하락했으며, 양사의 1-2월 누적 판매량은 156,526대 (-5.5% YoY)로 판매가 감소했음
▶ BYD 아토3, 25일 산업부 '친환경차' 등재…환경부 보조금 책정 시작 (전자신문)
https://han.gl/1G0TI
- BYD의 첫 국내 전기차 '아토3'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친환경차로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게됨. 환경부의 보조금 책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아토3의 출고가 시작될 것으로 보임. 4월 3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Seal과 Sealian7을 공개할 예정임
▶ Xpeng has planned at least 5 EREVs,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0Fs31
- Xpeng은 올해 최소 5개의 EREV 모델을 계획 중이며, 첫 모델은 X9 MPV를 기반으로 2H25 양산 예정. Xpeng은 지난 11월 Kunpeng 확장형 시스템을 발표하며 전략적 전환을 시작, 향후 대부분의 신모델에 EREV와 BEV 버전을 제공할 계획임
▶ Onvo sales were slashed by 30% due to negative public sentiment, Nio CEO said (CarNewsChina)
https://han.gl/z34xQ
- Nio는 4Q24 매출은 +18.2% YoY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224.2억원 (+8.1% YoY)으로 증가함. CEO는 Onvo의 판매가 30-40%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4Q25까지 수익성을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구조조정을 실시한다고 밝힘
▶ Tesla China seems to have overtaken Q1 2024’s registrations with new Model Y ramp (Teslarati)
https://han.gl/nRu7H
- Tesla는 신형 모델 Y 출시로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회복세를 보임. 3월 17-23일 주간 동안 17,400대 (+13.7% YoY)의 신차 등록을 기록, 신형 모델Y는 중국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점유율 회복에 기여하고 있음
▶ Tesla announces launch in Saudi Arabia (ELECTREK)
https://han.gl/PFmLi
- Tesla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전기차를 출시랄 예정, 4월 10일 리야드에서 런칭 이벤트를 개최함. 행사에 인기 라인업, 태양에너지, 배터리, FSD 등을 선보일 것이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연간 약 70만 대의 신차 시장을 갖고 있으며, 주로 SUV가 인기가 높음
▶ Tesla Model Y inventory is going fast, selling out in many U.S. states (Teslarati)
https://han.gl/tERcp
- Tesla의 기존 Model Y 재고가 미국 29개 주에서 완전히 소진됨. 신형 Model Y 출시로 기존 버전의 생산이 중단됐으며, 재고 처리를 위해 5천달러 이상의 할인도 제공했었음. 현재 미국에서는 신형 Model Y의 'Launch Series' 버전만 판매 중임
▶ Tesla's sales and market share in Europe drop again in February (Reuters)
https://han.gl/ASxAM
- 2월 Tesla의 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8% (-1%p YoY),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10.3% (-11.3%p YoY)로 하락. 반면 유럽의 전체 전기차 판매는 +26.1% YoY 증가했으며, Tesla는 새로운 Model Y 출시로 수요 반등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임
▶ Alphabet's Waymo aims for 2026 self-driving ride-hailing launch in Washington, D.C. (Reuters)
https://han.gl/aACbS
- Waymo는 2026년 워싱턴 D.C.에서 완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 애틀란타, 마이애미에 이어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며, 완전 자율주행 법적 체계 마련을 위해 정책 입안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OBILITY at a glance 2025.3.26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60q1v)
▶ Trump auto tariffs are coming, but not all levies will be imposed April 2, sending stocks higher (Reuters)
https://han.gl/1ljan
-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관세가 곧 부과되겠지만, 4월 2일에 예고했던 모든 관세가 부과되지는 않을 것이며, 일부 국가는 예외를 받을 수도 있다고 시사. 미국 대상 주요 무역 흑자 국가 및 높은 관세 장벽을 가진 10-15개국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할 계획
▶ 현대차·기아, 2월 유럽 판매량 7만3천294대…작년보다 7.4％↓ (연합뉴스)
https://han.gl/WvHFf
- 현대차와 기아는 2월 유럽 시장에서 각각 3.7만대 (-7.2% YoY), 3.6만대 (-7.7% YoY)를 판매함. 시장 점유율은 각각 0.2%p씩 하락했으며, 양사의 1-2월 누적 판매량은 156,526대 (-5.5% YoY)로 판매가 감소했음
▶ BYD 아토3, 25일 산업부 '친환경차' 등재…환경부 보조금 책정 시작 (전자신문)
https://han.gl/1G0TI
- BYD의 첫 국내 전기차 '아토3'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친환경차로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게됨. 환경부의 보조금 책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아토3의 출고가 시작될 것으로 보임. 4월 3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Seal과 Sealian7을 공개할 예정임
▶ Xpeng has planned at least 5 EREVs, report says (CnEVPost)
https://han.gl/0Fs31
- Xpeng은 올해 최소 5개의 EREV 모델을 계획 중이며, 첫 모델은 X9 MPV를 기반으로 2H25 양산 예정. Xpeng은 지난 11월 Kunpeng 확장형 시스템을 발표하며 전략적 전환을 시작, 향후 대부분의 신모델에 EREV와 BEV 버전을 제공할 계획임
▶ Onvo sales were slashed by 30% due to negative public sentiment, Nio CEO said (CarNewsChina)
https://han.gl/z34xQ
- Nio는 4Q24 매출은 +18.2% YoY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224.2억원 (+8.1% YoY)으로 증가함. CEO는 Onvo의 판매가 30-40%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4Q25까지 수익성을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구조조정을 실시한다고 밝힘
▶ Tesla China seems to have overtaken Q1 2024’s registrations with new Model Y ramp (Teslarati)
https://han.gl/nRu7H
- Tesla는 신형 모델 Y 출시로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회복세를 보임. 3월 17-23일 주간 동안 17,400대 (+13.7% YoY)의 신차 등록을 기록, 신형 모델Y는 중국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점유율 회복에 기여하고 있음
▶ Tesla announces launch in Saudi Arabia (ELECTREK)
https://han.gl/PFmLi
- Tesla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전기차를 출시랄 예정, 4월 10일 리야드에서 런칭 이벤트를 개최함. 행사에 인기 라인업, 태양에너지, 배터리, FSD 등을 선보일 것이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연간 약 70만 대의 신차 시장을 갖고 있으며, 주로 SUV가 인기가 높음
▶ Tesla Model Y inventory is going fast, selling out in many U.S. states (Teslarati)
https://han.gl/tERcp
- Tesla의 기존 Model Y 재고가 미국 29개 주에서 완전히 소진됨. 신형 Model Y 출시로 기존 버전의 생산이 중단됐으며, 재고 처리를 위해 5천달러 이상의 할인도 제공했었음. 현재 미국에서는 신형 Model Y의 'Launch Series' 버전만 판매 중임
▶ Tesla's sales and market share in Europe drop again in February (Reuters)
https://han.gl/ASxAM
- 2월 Tesla의 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8% (-1%p YoY),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10.3% (-11.3%p YoY)로 하락. 반면 유럽의 전체 전기차 판매는 +26.1% YoY 증가했으며, Tesla는 새로운 Model Y 출시로 수요 반등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임
▶ Alphabet's Waymo aims for 2026 self-driving ride-hailing launch in Washington, D.C. (Reuters)
https://han.gl/aACbS
- Waymo는 2026년 워싱턴 D.C.에서 완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 애틀란타, 마이애미에 이어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며, 완전 자율주행 법적 체계 마련을 위해 정책 입안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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