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аслаў з:
Buff

07.04.202523:06
유럽 증시 폭락에 EU "대미 협상, 준비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47228?sid=104
=> 기존 보복 준비 스탠스에서 적극 협상 스탠스로
단, 나바로는 최근 계속 “비관세 장벽”까지 철폐하라는 더 강경한 입장 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47228?sid=104
=> 기존 보복 준비 스탠스에서 적극 협상 스탠스로
단, 나바로는 최근 계속 “비관세 장벽”까지 철폐하라는 더 강경한 입장 유지
07.04.202514:32
자.. 제미나이 드가야겠지?
Пераслаў з:
루팡



07.04.202511:20
궈밍치) 저는 트럼프 행정부의 다가오는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해 단기적인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경계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제조업을 미국으로 되돌리기 위한 도구로 일관되게 활용해왔으며, 반도체 산업은 그중에서도 최우선 순위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는 분명히 드러납니다.
애플은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case study)입니다.
트럼프 1기 당시 애플은 중국과의 긴장 가능성을 의식해 공급망을 중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기 시작했고, 미국에 5,0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세를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정도의 노력을 했으면 어느 정도 관세 완화 조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이 사례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접근 방식을 예측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비(非)미국계 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몇 년간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애플보다 더 많은 조치를 취했는가?
비미국계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내 투자에 있어 애플보다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는가?
애플은 미국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 외국계 반도체 기업들이 애플보다 미국 정부와 더 강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향후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치를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명확히 하자면, 이 글은 정치적인 입장이나 관세 자체에 대한 가치 판단이 아닙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분석한 시각입니다.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해 단기적인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경계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제조업을 미국으로 되돌리기 위한 도구로 일관되게 활용해왔으며, 반도체 산업은 그중에서도 최우선 순위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는 분명히 드러납니다.
애플은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case study)입니다.
트럼프 1기 당시 애플은 중국과의 긴장 가능성을 의식해 공급망을 중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기 시작했고, 미국에 5,0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세를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정도의 노력을 했으면 어느 정도 관세 완화 조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이 사례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접근 방식을 예측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비(非)미국계 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몇 년간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애플보다 더 많은 조치를 취했는가?
비미국계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내 투자에 있어 애플보다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는가?
애플은 미국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 외국계 반도체 기업들이 애플보다 미국 정부와 더 강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향후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치를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명확히 하자면, 이 글은 정치적인 입장이나 관세 자체에 대한 가치 판단이 아닙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분석한 시각입니다.
Пераслаў з: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7.04.202502:23
2025.04.07 10:19:30
기업명: LG에너지솔루션(시가총액: 74조 5,29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2,650억(예상치 : 60,189억)
영업익 : 3,747억(예상치 : 672억)
순이익 : -(예상치 : 464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62,650억/ 3,747억/ -
2024.4Q 64,512억/ -2,255억/ -4,110억
2024.3Q 68,778억/ 4,483억/ 5,613억
2024.2Q 61,619억/ 1,953억/ -237억
2024.1Q 61,287억/ 1,573억/ 2,12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78003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3220
기업명: LG에너지솔루션(시가총액: 74조 5,29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2,650억(예상치 : 60,189억)
영업익 : 3,747억(예상치 : 672억)
순이익 : -(예상치 : 464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62,650억/ 3,747억/ -
2024.4Q 64,512억/ -2,255억/ -4,110억
2024.3Q 68,778억/ 4,483억/ 5,613억
2024.2Q 61,619억/ 1,953억/ -237억
2024.1Q 61,287억/ 1,573억/ 2,12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78003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3220
Пераслаў з: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91b0e8ee-cb15-4fd1-9eb6-c9c180f14e8b.jpg%3Fw%3D24%26h%3D24&w=48&q=75)
06.04.202523:37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비에이치(090460)
1분기 숨고르기 후 하반기 반등 기대
- 1Q25E 연결 매출액(3,104억원)은 기존 당사 추정치를 +3.9% 상회 조정했으나,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적자 전환 예상
- 매출액은 북미 고객사향 보급형 신모델 물량 배정을 반영했으며, 전체 1,800만대 중 약 700만대 전후의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
- 다만 IT OLED 수요 부진으로 인한 일부 선행 생산된 재고의 비용 처리와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전분기에 이어 영업적자가 이어질 전망
- 동사의 실적 부진과 대내외 부정적인 환경이 지속되면서 주가 약세가 이어지는 중
- 다만 올해 역시 상저하고 흐름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어, 하반기 회복 국면에서의 주가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가져볼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
1) 전모델 LTPO 적용: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아이폰은 전 모델에 LTPO가 적용, 동사 입장에서는 점유율 확대와 ASP 상승이 동시에 기대
2) 2. IT OLED 모델 확대: 동사의 디스플레이 주요 고객사는 지난해 수율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13인치 모델에 대해서도 최종 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
- 아울러,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미니 OLED 및 맥북 프로 OLED 등 신규 모델을 고려할 때, IT OLED 부문에서의 비용 부담도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 속 주가의 방향성은 제한적인 하방보다 상방 여력이 더 클 것으로 전망
- 연간 추정치 하향을 반영, 적정 주가는 1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
https://vo.la/nfideX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비에이치(090460)
1분기 숨고르기 후 하반기 반등 기대
- 1Q25E 연결 매출액(3,104억원)은 기존 당사 추정치를 +3.9% 상회 조정했으나,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적자 전환 예상
- 매출액은 북미 고객사향 보급형 신모델 물량 배정을 반영했으며, 전체 1,800만대 중 약 700만대 전후의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
- 다만 IT OLED 수요 부진으로 인한 일부 선행 생산된 재고의 비용 처리와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전분기에 이어 영업적자가 이어질 전망
- 동사의 실적 부진과 대내외 부정적인 환경이 지속되면서 주가 약세가 이어지는 중
- 다만 올해 역시 상저하고 흐름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어, 하반기 회복 국면에서의 주가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가져볼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
1) 전모델 LTPO 적용: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아이폰은 전 모델에 LTPO가 적용, 동사 입장에서는 점유율 확대와 ASP 상승이 동시에 기대
2) 2. IT OLED 모델 확대: 동사의 디스플레이 주요 고객사는 지난해 수율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13인치 모델에 대해서도 최종 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
- 아울러,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미니 OLED 및 맥북 프로 OLED 등 신규 모델을 고려할 때, IT OLED 부문에서의 비용 부담도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 속 주가의 방향성은 제한적인 하방보다 상방 여력이 더 클 것으로 전망
- 연간 추정치 하향을 반영, 적정 주가는 1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
https://vo.la/nfideX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Пераслаў з: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91b0e8ee-cb15-4fd1-9eb6-c9c180f14e8b.jpg%3Fw%3D24%26h%3D24&w=48&q=75)
07.04.202523:41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3월 대만 서버용 베이스보드 관리 컨트롤러(BMC) 공급업체 Aspeed Technology 매출액 755.0백만대만달러(+23.9% MoM, +110.3% YoY) 발표
- 1Q25 매출액 2,065.1백만대만달러(-1.8% QoQ, +103.8% YoY) 기록하며 가이던스(YoY 성장률 70~80%)를 상회
- Aspeed는 올해 AI 서버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유지되며 AI 서버 매출 비중이 작년 15%에서 20~25%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GB300 플랫폼의 BMC 사용량은 GB200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Aspeed는 총 출하량과 및 매출 비중 증가에 집중
- 2분기 대량 출하 예정인 GB200 플랫폼은 약 89개의 BMC를, 하반기 출하될 GB300 NVL72는 약 71개, 맞춤형 AI ASIC 서버는 약 22개의 BMC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
(자료: Aspeed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3월 대만 서버용 베이스보드 관리 컨트롤러(BMC) 공급업체 Aspeed Technology 매출액 755.0백만대만달러(+23.9% MoM, +110.3% YoY) 발표
- 1Q25 매출액 2,065.1백만대만달러(-1.8% QoQ, +103.8% YoY) 기록하며 가이던스(YoY 성장률 70~80%)를 상회
- Aspeed는 올해 AI 서버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유지되며 AI 서버 매출 비중이 작년 15%에서 20~25%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GB300 플랫폼의 BMC 사용량은 GB200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Aspeed는 총 출하량과 및 매출 비중 증가에 집중
- 2분기 대량 출하 예정인 GB200 플랫폼은 약 89개의 BMC를, 하반기 출하될 GB300 NVL72는 약 71개, 맞춤형 AI ASIC 서버는 약 22개의 BMC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
(자료: Aspeed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Пераслаў з:
재야의 고수들



07.04.202522:45
어제 중국은 기존의 기록적인 관세, 비금전적 관세, 기업에 대한 불법 보조금, 그리고 장기적인 통화 조작에 더해 34%의 보복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이는 제가 경고했던 바와 같이, 미국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는 이미 존재하는 장기적인 관세 남용을 넘어 즉시 새롭고 훨씬 더 높은 관세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따라서 중국이 2025년 4월 8일까지 기존의 장기적인 무역 남용에 더한 34% 인상을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4월 9일부터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입니다. 또한 중국이 요청한 우리와의 모든 회담은 종료될 것입니다! 다른 국가들과의 협상은 즉시 시작될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는 제가 경고했던 바와 같이, 미국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는 이미 존재하는 장기적인 관세 남용을 넘어 즉시 새롭고 훨씬 더 높은 관세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따라서 중국이 2025년 4월 8일까지 기존의 장기적인 무역 남용에 더한 34% 인상을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4월 9일부터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입니다. 또한 중국이 요청한 우리와의 모든 회담은 종료될 것입니다! 다른 국가들과의 협상은 즉시 시작될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감사드립니다!
Пераслаў з:
우리는 트윗충



07.04.202514:21
트럼프, 중국 제외한 모든 국가에 대한 관세 90일 일시 중단 고려
※“우리는 트윗충의 모든 게시글은 매수, 매도 등 권유를 구성하지 아니하며 내용의 그 어느 부분도 투자 결정을 위한 기초 또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트윗충의 모든 게시글은 매수, 매도 등 권유를 구성하지 아니하며 내용의 그 어느 부분도 투자 결정을 위한 기초 또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07.04.202510:51
“진짜 말이 존나 많습니다”
06.04.202523:41
Japan's Rapidus in talks with Apple and Google to mass-produce chips: CEO
Company looks to compete with TSMC by speeding up production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Semiconductors/Japan-s-Rapidus-in-talks-with-Apple-and-Google-to-mass-produce-chips-CEO
Company looks to compete with TSMC by speeding up production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Semiconductors/Japan-s-Rapidus-in-talks-with-Apple-and-Google-to-mass-produce-chips-CEO
Пераслаў з: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07.04.202523:32
[삼성전자 1Q25 잠정실적 공시]
매출액: 79.0조원 (QoQ +4.2%)
OP: 6.6조원 (QoQ +1.7%)
OP 컨센서스(1M): 4.9조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8800003
매출액: 79.0조원 (QoQ +4.2%)
OP: 6.6조원 (QoQ +1.7%)
OP 컨센서스(1M): 4.9조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8800003
Пераслаў з: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07.04.202511:32
하워드 막스, 블룸버그 최신 인터뷰 요약 [2분]
https://blog.naver.com/cy2863/223824952582
https://blog.naver.com/cy2863/223824952582
Пераслаў з:
AI MASTERS



07.04.202510:51
[ LLAMA 4: 천만 토큰의 오픈소스 ]
남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뭐 엄청난 마케팅을 하며 소스들을 공개를 하지만, META는 이번에 그냥 토요일에 작업이 완료가 되어서 미국 시간 토요일에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총 3가지 모델 중 2개를 먼저 공개 했으며, 이번에도 놀랍게도 Gemma 3, Gemini 2.0 Flash-Lite, GPT-4o 와 비슷한 성능인 모델들입니다.
Llama Scout (Llama 4 의 막내)
- 17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를 사용해 H100 한개에도 돌아갑니다.
- 무려 1,000만 토큰 , 영어 성경 9 ~ 10개 분량도 소화할수 있는 모델입니다
- 성능은 기존 오픈소스들인 Gemma 3, Gemini 2.0 Flash-Lite, Mistral 3.1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Llama 4 Maverick (둘째)
- 128개의 전문가 네트워크 (MoE)를 사용해서 총 4000억 개의 파라미터 중, 170억 개를 활성화 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128명의 AI 전문가 팀이 4000억 TB의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중 170억TB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성능은 GPT -4o 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Llama 4 Behemoth ( 첫째 )
- 아직 개발 중이며, 2조 개의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 좋아보이지만, 치명적인 단점으론 말이 진짜 존나게 많습니다. 단순 Hi 라는 질문 하나에 GPT 4o는 12토큰을 뱉지만, Llama 4는 178 토큰을 뱉는 수다쟁이 모델입니다..
그래도 현재, 허깅페이스에서 사용해보실수 있습니다.
사용해보기
남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뭐 엄청난 마케팅을 하며 소스들을 공개를 하지만, META는 이번에 그냥 토요일에 작업이 완료가 되어서 미국 시간 토요일에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총 3가지 모델 중 2개를 먼저 공개 했으며, 이번에도 놀랍게도 Gemma 3, Gemini 2.0 Flash-Lite, GPT-4o 와 비슷한 성능인 모델들입니다.
Llama Scout (Llama 4 의 막내)
- 17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를 사용해 H100 한개에도 돌아갑니다.
- 무려 1,000만 토큰 , 영어 성경 9 ~ 10개 분량도 소화할수 있는 모델입니다
- 성능은 기존 오픈소스들인 Gemma 3, Gemini 2.0 Flash-Lite, Mistral 3.1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Llama 4 Maverick (둘째)
- 128개의 전문가 네트워크 (MoE)를 사용해서 총 4000억 개의 파라미터 중, 170억 개를 활성화 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128명의 AI 전문가 팀이 4000억 TB의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중 170억TB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성능은 GPT -4o 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Llama 4 Behemoth ( 첫째 )
- 아직 개발 중이며, 2조 개의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 좋아보이지만, 치명적인 단점으론 말이 진짜 존나게 많습니다. 단순 Hi 라는 질문 하나에 GPT 4o는 12토큰을 뱉지만, Llama 4는 178 토큰을 뱉는 수다쟁이 모델입니다..
그래도 현재, 허깅페이스에서 사용해보실수 있습니다.
사용해보기
Пераслаў з:
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07.04.202523:20
* 과잉공급 (이차전지/친환경 등) 산업 보조금은 빼고, 반도체에 집중
=========================
~ D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100건에 육박하는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며, 이 중 30건 가까이가 수십억 위안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칩 설계부터 반도체 재료,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투자라는 분석이다
~ 이번 자금 조달 붐에서는 초기 엔젤 라운드부터 전략적 투자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자금 조달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시리즈 A와 엔젤 라운드 자금 조달이 주를 이루며, 스타트업에 대한 자본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504071957079210fbbec65dfb_1
=========================
~ D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100건에 육박하는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며, 이 중 30건 가까이가 수십억 위안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칩 설계부터 반도체 재료,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투자라는 분석이다
~ 이번 자금 조달 붐에서는 초기 엔젤 라운드부터 전략적 투자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자금 조달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시리즈 A와 엔젤 라운드 자금 조달이 주를 이루며, 스타트업에 대한 자본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504071957079210fbbec65dfb_1
Пераслаў з:
서초동 투자머신

07.04.202514:41
#속보
CNBC에 따르면, ‘백악관 내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90일간 유예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고 함
CNBC에 따르면, ‘백악관 내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90일간 유예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고 함
Пераслаў з: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07.04.202511:21
————————————
하나증권 IT 김록호/김영규
————————————
4/7 (월) 대만 반도체종목 코멘트
금일 대만 반도체 섹터는 전 종목 하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대만은 전주 목요일 및 금요일에 휴장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관세 부과 영향이 금일 일제히 반영됐습니다.
하나증권 IT 김록호/김영규
————————————
4/7 (월) 대만 반도체종목 코멘트
금일 대만 반도체 섹터는 전 종목 하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대만은 전주 목요일 및 금요일에 휴장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관세 부과 영향이 금일 일제히 반영됐습니다.
Пераслаў з: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07.04.202502:24
[LG전자 1Q25 잠정실적 발표]
하나증권 김록호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저희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실적 상회 요인은 HS(가전)의 우려대비 선방과 VS(전장 부품) 및 ES(에어컨 및 칠러) 부문으로 추정됩니다. VS와 ES는 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그에 따라 수익성 또한 양호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통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출액 22.7조원 (YoY 7.8%, QoQ -0.1%)
하나증권 22.1조원 / 컨센서스 22.1조원
영업이익 1조 2,590억원 (YoY -5.7%, QoQ 829.8%)
하나증권 1조 829억원 / 컨센서스 1조 2,593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7800355
하나증권 김록호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저희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실적 상회 요인은 HS(가전)의 우려대비 선방과 VS(전장 부품) 및 ES(에어컨 및 칠러) 부문으로 추정됩니다. VS와 ES는 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그에 따라 수익성 또한 양호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통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출액 22.7조원 (YoY 7.8%, QoQ -0.1%)
하나증권 22.1조원 / 컨센서스 22.1조원
영업이익 1조 2,590억원 (YoY -5.7%, QoQ 829.8%)
하나증권 1조 829억원 / 컨센서스 1조 2,593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7800355
Пераслаў з: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91b0e8ee-cb15-4fd1-9eb6-c9c180f14e8b.jpg%3Fw%3D24%26h%3D24&w=48&q=75)
06.04.202523:39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3월 대만 CCL 제조사 ITEQ 매출액 2,960.9백만대만달러(+23.7% MoM, +39.0% YoY) 발표
- 1Q25 매출액 7,580.0백만대만달러(-1.1% QoQ, +23.2% YoY) 기록
- 중국 AI 추론 시장 성장의 수혜 외에도, 최근 구리 가격 상승으로 고객들이 비용 상승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재고를 확보함에 따라 수요 증가세 가속화
- ITEQ는 NVIDIA GB200, GB300 서브보드의 주요 공급업체이며, 소재 등급은 M6으로 추정
- 그 외 중국 내 Deepseek가 주요 기업들의 AI 추론 모델의 상업화를 촉진함에 따라 M4~M7 등급 CCL에 대한 수요 또한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3월 대만 CCL 제조사 ITEQ 매출액 2,960.9백만대만달러(+23.7% MoM, +39.0% YoY) 발표
- 1Q25 매출액 7,580.0백만대만달러(-1.1% QoQ, +23.2% YoY) 기록
- 중국 AI 추론 시장 성장의 수혜 외에도, 최근 구리 가격 상승으로 고객들이 비용 상승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재고를 확보함에 따라 수요 증가세 가속화
- ITEQ는 NVIDIA GB200, GB300 서브보드의 주요 공급업체이며, 소재 등급은 M6으로 추정
- 그 외 중국 내 Deepseek가 주요 기업들의 AI 추론 모델의 상업화를 촉진함에 따라 M4~M7 등급 CCL에 대한 수요 또한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Пераслаў з: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b88d0b7d-a0a1-4443-96e4-73ac14c8943f.jpg%3Fw%3D24%26h%3D24&w=48&q=75)


06.04.202522:47
#2024년 외국인 의료관광객 통계의 관전 포인트
1. 피부과 쏠림현상의 심화
- 전체 의료관광객: 23년 68만명으로 팬더믹(19년 59만명)을 넘어섰고, 24년엔 117만명으로 무려 93% 성장.
- 전체 외국인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 19년 2.9% > 23년 5.5% > 24년 7.2%.
- 이중 피부과는 23년 24만건(전체의 35%)에서 24년 71만건(전체의 60%)로 상승.
- 즉, 피부과 진료환자가 나머지 진료과를 전체를 합친것보다도 많음.
- 전체 의료관광객에서 피부과를 제외하면 24년47만명으로 팬더믹이전(51만명)을 아직 넘어서지 못했다는
2. 피부과의 큰손으로 부상한 일본
- 일본인 의료관광객은 44만명으로 작년보다 135%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38%(단일국가비중이 이렇게 높아진 것은 최초. 과거 중국이 2016년 35%를 기록). 그 중 피부과는 31만명으로 일본 진료수요의 70%.를 차지.
- 일본인들이 전체 피부과 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 2등인 중국이 24% 수준임. 거의 2배.
-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전체 일본인 숫자는 2024년 이제 팬더믹 이전 수준과 유사해짐. 그러나 의료관광/전체관광객 비중이 2023년 8.1%에서 13.7%로 증가함. 이제 환율이 일본에게 더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일본인 관광객은 더 늘어날지도.
3. 중국: 2위로 밀렸으나, 전체관광객수도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도 높아질 가능성 충분.
- 중국인 의료관광객은 17만명으로 작년보다 132%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22%로 2위. 팬더믹 이전에는 부동의 1위였으나 팬더믹 기간동안은 미국에 밀렸고, 팬더믹이후에는 일본에 밀림. 그 중 피부과는 26만명으로 중국 진료수요의 66% 차지.
- 중국 외국인 입국자수는 작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확실히 팬더믹 이전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그러나 2024년 의료관광객수는 팬더믹이전보다 10만명이 증가함. 전체관광객대비 의료관광객 비율이 6%수준이라 평균보다 낮음.
- 즉, 전체관광객수와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 모두 높아질 가능성 충분.
4. 의료관광의 목적의 80%가 피부과인 대만과 싱가포르의 폭풍 성장
- 대만의 2024년 의료관광객은 전년대비 무려 551% 상승한 8만명으로 전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 그 중에서도 피부과 진료 비중은 81%. 결국 대만의 의료관광객 수요는 사실상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1.3%에서 2024년 5.7%로 증가. 그러나 전체 평균인 7.2%에 비하면 아직 상승여력이 충분함.
- 대만이 반한 정서가 많다고 들었는데? 가성비앞에 장사없나..
- 싱가포르의 의료관광객도 전년대비 98% 상승한 3만명으로 전체 6위로 상승. 피부과 진료비중은 80%. 역시 대부분 의료관광 수요가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3.9%에서 2024년 7.1%로 증가.
5. 미국, 비행거리를 생각하면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로 비교해야
- 중국과 일본, 태국, 대만 등 대한민국 근거리의 외국인 환자들이 늘어나며 전체 외국인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 20%에서 2024년 9%까지 하락.
- 의료관광객의 피부과 진료 비중이 팬더믹 이전인 19년 11%였으나 2024년 39%로 3배이상 증가.
- 12~15시간 넘는 거리를 미용때문에 온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늘어난게 맞음.
6. 진짜 의료관광때문에 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 2024년 태국인 입국자수는 전년대비 15% 감소. 그러나 의료관광 목적 입국자는 24% 증가함.
- 그래서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8.1%에서 2024년 11.8%까지 증가
7.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이 압도적인 몽골과 카자흐스탄
- 몽골: 19년 15.8%> 23년 16.3%> 24년 18.1%
- 카자흐스탄: 19년 25.3% > 23년 25.2% > 24년 26.4%
1. 피부과 쏠림현상의 심화
- 전체 의료관광객: 23년 68만명으로 팬더믹(19년 59만명)을 넘어섰고, 24년엔 117만명으로 무려 93% 성장.
- 전체 외국인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 19년 2.9% > 23년 5.5% > 24년 7.2%.
- 이중 피부과는 23년 24만건(전체의 35%)에서 24년 71만건(전체의 60%)로 상승.
- 즉, 피부과 진료환자가 나머지 진료과를 전체를 합친것보다도 많음.
- 전체 의료관광객에서 피부과를 제외하면 24년47만명으로 팬더믹이전(51만명)을 아직 넘어서지 못했다는
2. 피부과의 큰손으로 부상한 일본
- 일본인 의료관광객은 44만명으로 작년보다 135%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38%(단일국가비중이 이렇게 높아진 것은 최초. 과거 중국이 2016년 35%를 기록). 그 중 피부과는 31만명으로 일본 진료수요의 70%.를 차지.
- 일본인들이 전체 피부과 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 2등인 중국이 24% 수준임. 거의 2배.
-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전체 일본인 숫자는 2024년 이제 팬더믹 이전 수준과 유사해짐. 그러나 의료관광/전체관광객 비중이 2023년 8.1%에서 13.7%로 증가함. 이제 환율이 일본에게 더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일본인 관광객은 더 늘어날지도.
3. 중국: 2위로 밀렸으나, 전체관광객수도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도 높아질 가능성 충분.
- 중국인 의료관광객은 17만명으로 작년보다 132%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22%로 2위. 팬더믹 이전에는 부동의 1위였으나 팬더믹 기간동안은 미국에 밀렸고, 팬더믹이후에는 일본에 밀림. 그 중 피부과는 26만명으로 중국 진료수요의 66% 차지.
- 중국 외국인 입국자수는 작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확실히 팬더믹 이전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그러나 2024년 의료관광객수는 팬더믹이전보다 10만명이 증가함. 전체관광객대비 의료관광객 비율이 6%수준이라 평균보다 낮음.
- 즉, 전체관광객수와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 모두 높아질 가능성 충분.
4. 의료관광의 목적의 80%가 피부과인 대만과 싱가포르의 폭풍 성장
- 대만의 2024년 의료관광객은 전년대비 무려 551% 상승한 8만명으로 전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 그 중에서도 피부과 진료 비중은 81%. 결국 대만의 의료관광객 수요는 사실상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1.3%에서 2024년 5.7%로 증가. 그러나 전체 평균인 7.2%에 비하면 아직 상승여력이 충분함.
- 대만이 반한 정서가 많다고 들었는데? 가성비앞에 장사없나..
- 싱가포르의 의료관광객도 전년대비 98% 상승한 3만명으로 전체 6위로 상승. 피부과 진료비중은 80%. 역시 대부분 의료관광 수요가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3.9%에서 2024년 7.1%로 증가.
5. 미국, 비행거리를 생각하면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로 비교해야
- 중국과 일본, 태국, 대만 등 대한민국 근거리의 외국인 환자들이 늘어나며 전체 외국인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 20%에서 2024년 9%까지 하락.
- 의료관광객의 피부과 진료 비중이 팬더믹 이전인 19년 11%였으나 2024년 39%로 3배이상 증가.
- 12~15시간 넘는 거리를 미용때문에 온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늘어난게 맞음.
6. 진짜 의료관광때문에 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 2024년 태국인 입국자수는 전년대비 15% 감소. 그러나 의료관광 목적 입국자는 24% 증가함.
- 그래서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8.1%에서 2024년 11.8%까지 증가
7.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이 압도적인 몽골과 카자흐스탄
- 몽골: 19년 15.8%> 23년 16.3%> 24년 18.1%
- 카자흐스탄: 19년 25.3% > 23년 25.2% > 24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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