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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가영] 화장품 주식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4389b18c-a676-4466-bd16-e19d3f00e2e1.jpg%3Fw%3D240%26h%3D240&w=640&q=75)
[삼성증권/이가영] 화장품 주식
발간 자료를 공유드리는 공식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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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Бер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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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ер 25, 2025Рэкорды
17.04.202523:59
245Падпісчыкаў19.03.202523:59
0Індэкс цытавання28.03.202517:33
218Ахоп 1 паста26.03.202513:27
117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28.02.202522:25
9.80%ER20.03.202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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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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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
30.03.202522:22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 실리콘투가 투자한 발란, 정산 지연 이슈 심화
- 지난 2월 28일 실리콘투가 사업 카테고리 확장 목적으로 75억원을 투자한 명품 패션 거래 플랫폼 발란(Balaan)이, 심각한 정산 지연 이슈를 겪고 있습니다.
- 발란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면 그 대금은 카드사 > PG사 > 발란 > 입점업체 순으로 이동하는데요.
- 발란이 입점업체에 약속한 대금 정산 기일을 어기자, 카드사 및 PG사도 신규 결제를 막기 시작하면서 이슈가 본격화되었습니다.
- 언론에 따르면, 이를 두고 단순히 시스템적 문제라고 주장하던 발란 측에서도 결국 유동성 위기임을 시인했습니다.
■ 유동성에 지원사격하려 했지만, 예상보다 심각했던 문제
- 당초 실리콘투가 발란에 투자했던 이유는, 발란이 현재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를 해소해주면 사업 잠재력이 더 크게 발휘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유동성에 문제가 있었음을 '어느 정도는'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인데, 그 심각성에 대해 정확하게는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입니다.
- 발란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실리콘투가 매입하려던 전체 금액은 150억원인데, 이 중 지난 28일에 1차 취득금액으로 75억원을 현금으로 납입했습니다.
- 추후 발란이 계약 조건을 충족할 경우 '25.11월~'26.5월 중 2차로 75억원을 추가 투자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정산 이슈로 계약 조건을 맞추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 계약 조건은 1) 발란이 재고 사입 판매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2) 월 영업이익 흑자를 2개월 연속으로 달성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실리콘투가 투자한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기간은 '26.2월~'30.2월이며, 이미 1차로 투자한 전환사채를 전부 전환 시 실리콘투의 지분율(희석 기준)은 20%로 상승하게 됩니다
- 2차 투자까지 진행했다면 지분율은 34%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콜옵션까지 보유하기에 실리콘투의 비중은 최대 약 50%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 참고로, 실리콘투가 계약한 전환가격 61,171원을 통해 역산한 발란의 기업가치는 292억원 수준입니다.
■ 실리콘투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나...
- 이번 사태가 실리콘투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없습니다.
- 실리콘투의 투자 형태는, 아직 전환청구기간조차 도래하지 않은 전환'사채'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실리콘투와 발란이 사업상 협업을 시작한 바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발란 입장에서, 실리콘투라는 채권자가 더 생겼을 뿐이지요.
- 재무적인 관점에서, 이미 투자한 75억원이 실리콘투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큰 액수도 아닙니다. 참고로 실리콘투의 '24년 말 기준 현금성자산 보유액은 860억원이며, 4Q24 분기 free cash flow는 348억원 수준이었습니다.
- 오히려 실리콘투의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 시너지가 크게 공감되지 않았던 발란과의 사업이 무산된 점을 좋게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창업자의 사업 방향성이 회사의 실적을 좌우하는 사업 규모 상, 잘못된 투자라는 실책에 투자자들이 크게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회사가 카테고리 확장을 장기적 방향성으로 내세운 상황에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전까지 밸류에이션 멀티플에는 다소 한계가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결국 본업에서 다시 증명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신시장인 유럽/중동에서 선두주자로서 공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이번 1분기에 증명된다면, 실적 추정치 상향과 더불어 멀티플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실리콘투가 투자한 발란, 정산 지연 이슈 심화
- 지난 2월 28일 실리콘투가 사업 카테고리 확장 목적으로 75억원을 투자한 명품 패션 거래 플랫폼 발란(Balaan)이, 심각한 정산 지연 이슈를 겪고 있습니다.
- 발란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면 그 대금은 카드사 > PG사 > 발란 > 입점업체 순으로 이동하는데요.
- 발란이 입점업체에 약속한 대금 정산 기일을 어기자, 카드사 및 PG사도 신규 결제를 막기 시작하면서 이슈가 본격화되었습니다.
- 언론에 따르면, 이를 두고 단순히 시스템적 문제라고 주장하던 발란 측에서도 결국 유동성 위기임을 시인했습니다.
■ 유동성에 지원사격하려 했지만, 예상보다 심각했던 문제
- 당초 실리콘투가 발란에 투자했던 이유는, 발란이 현재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를 해소해주면 사업 잠재력이 더 크게 발휘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유동성에 문제가 있었음을 '어느 정도는'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인데, 그 심각성에 대해 정확하게는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입니다.
- 발란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실리콘투가 매입하려던 전체 금액은 150억원인데, 이 중 지난 28일에 1차 취득금액으로 75억원을 현금으로 납입했습니다.
- 추후 발란이 계약 조건을 충족할 경우 '25.11월~'26.5월 중 2차로 75억원을 추가 투자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정산 이슈로 계약 조건을 맞추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 계약 조건은 1) 발란이 재고 사입 판매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2) 월 영업이익 흑자를 2개월 연속으로 달성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실리콘투가 투자한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기간은 '26.2월~'30.2월이며, 이미 1차로 투자한 전환사채를 전부 전환 시 실리콘투의 지분율(희석 기준)은 20%로 상승하게 됩니다
- 2차 투자까지 진행했다면 지분율은 34%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콜옵션까지 보유하기에 실리콘투의 비중은 최대 약 50%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 참고로, 실리콘투가 계약한 전환가격 61,171원을 통해 역산한 발란의 기업가치는 292억원 수준입니다.
■ 실리콘투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나...
- 이번 사태가 실리콘투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없습니다.
- 실리콘투의 투자 형태는, 아직 전환청구기간조차 도래하지 않은 전환'사채'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실리콘투와 발란이 사업상 협업을 시작한 바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발란 입장에서, 실리콘투라는 채권자가 더 생겼을 뿐이지요.
- 재무적인 관점에서, 이미 투자한 75억원이 실리콘투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큰 액수도 아닙니다. 참고로 실리콘투의 '24년 말 기준 현금성자산 보유액은 860억원이며, 4Q24 분기 free cash flow는 348억원 수준이었습니다.
- 오히려 실리콘투의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 시너지가 크게 공감되지 않았던 발란과의 사업이 무산된 점을 좋게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창업자의 사업 방향성이 회사의 실적을 좌우하는 사업 규모 상, 잘못된 투자라는 실책에 투자자들이 크게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회사가 카테고리 확장을 장기적 방향성으로 내세운 상황에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전까지 밸류에이션 멀티플에는 다소 한계가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결국 본업에서 다시 증명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신시장인 유럽/중동에서 선두주자로서 공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이번 1분기에 증명된다면, 실적 추정치 상향과 더불어 멀티플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15.04.202505:10
14.04.202512:46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LG생활건강 1Q25 실적발표회가 4/28(월) 16:30에 예정되어 있는데요, 금번부터는 기관투자자 분들께서도 실시간 청취가 가능합니다.
청취를 원하신다면 삼성증권 담당 세일즈 통해 문의주시면 신청해드리겠습니다!
LG생활건강 1Q25 실적발표회가 4/28(월) 16:30에 예정되어 있는데요, 금번부터는 기관투자자 분들께서도 실시간 청취가 가능합니다.
청취를 원하신다면 삼성증권 담당 세일즈 통해 문의주시면 신청해드리겠습니다!
02.04.202511:09
15.04.202505:29
15.04.202505:09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상호관세 협상이 어떻게 진전되든,
브랜드파워가 강력한 K-뷰티는 굳건합니다.
💄화장품(OVERWEIGHT)
관세 vs 소비의 가격 민감도: 수혜주 찾기
■ 브랜드파워가 강할수록 소비자는 가격에 둔감
- 유예기간 이후 미국의 상호관세가 예정대로 부과된다면, K-뷰티가 혹시나 타격을 입지는 않을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일단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다른 재화에 비해 가격 민감도가 낮습니다. 소비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데다, 필수재이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더해, 경쟁 브랜드가 대체하기 어려운 독보적 지위, 즉 강한 브랜드파워를 갖출수록 소비자는 가격에 둔감해집니다.
- 실제로 상호관세에 대응하고자 K-뷰티 업체들은 현지 생산 등 여러가지 옵션을 두루 검토 중인데요, 이 중 브랜드파워가 강력한 일부 업체는 오히려 가격 인상을 통해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 전가시키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 단가 상승을 동반해 온 K-뷰티의 서구권 수출 성장
-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전 세계 기초 화장품의 대명사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성장한 ‘코리안 스킨케어’는 지금까지 사실 수출액과 더불어 수출단가도 동반 성장해왔습니다.
- 서구권 중 가장 먼저 성공을 이룬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25년 현재 수출단가는 팬데믹 이전(’19년) 대비 46% 성장한 상황인데, 이는 동기간 미국 화장품 CPI는 19% 성장 성장에 그친 것과 대조됩니다.
- 심지어 동기간 중국 화장품의 미국향 수출단가는 오히려 9% 하락하고, ’24년 수출액도 ’19년 대비 오히려 4% 하락했습니다.
- 합리적 가격이 K-뷰티의 소구점 중 하나지만, K-뷰티 자체의 단가는 오히려 그 브랜드파워를 증명하듯이 상승해 온 것입니다.
■ 관세 전쟁, K-뷰티 강자에겐 오히려 기회
- K-뷰티는 타 국가 브랜드들 대비 그 자체로 독보적인 브랜드파워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호관세의 일부가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더라도 소비량이 크게 둔화되진 않을 것입니다.
- 오히려 무역 전쟁으로 소비여력이 악화된다면, 합리적 가격의 K-뷰티 수요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다만, 업체별로 분명히 희비의 차이는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한마디로 관세 부담은, 화장품 밸류체인 내 각 업체의 협상력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 K-뷰티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 즉 K-뷰티만의 소구점(selling point)을 제시하는 업체는 관세 부담을 소비자 혹은 밸류체인 내 다른 업체에 전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 관세 부담을 짊어지며 오히려 도태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옥석 가리기의 시점, top pick 한국콜마 유지
- 그러니 주식 투자자에게도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K-뷰티만의 소구점을 제시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을 제안드립니다.
- 우선 Top pick으로 한국콜마를 유지합니다. 미국에 ‘사재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한국 선크림의 소구점을 만들어낸 선크림 ODM 절대강자로, 2분기 선 성수기 도래로 실적 추가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 또한 관심종목으로 실리콘투, 펌텍코리아, 에이피알을 유지합니다. 세 종목은 각각 1) 유럽/중동 확장 선두 유통사, 2) K-인디향 스킨케어 용기 선두사, 3) ’25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인데요, K-뷰티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종목들입니다.
상호관세 협상이 어떻게 진전되든,
브랜드파워가 강력한 K-뷰티는 굳건합니다.
💄화장품(OVERWEIGHT)
관세 vs 소비의 가격 민감도: 수혜주 찾기
■ 브랜드파워가 강할수록 소비자는 가격에 둔감
- 유예기간 이후 미국의 상호관세가 예정대로 부과된다면, K-뷰티가 혹시나 타격을 입지는 않을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일단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다른 재화에 비해 가격 민감도가 낮습니다. 소비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데다, 필수재이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더해, 경쟁 브랜드가 대체하기 어려운 독보적 지위, 즉 강한 브랜드파워를 갖출수록 소비자는 가격에 둔감해집니다.
- 실제로 상호관세에 대응하고자 K-뷰티 업체들은 현지 생산 등 여러가지 옵션을 두루 검토 중인데요, 이 중 브랜드파워가 강력한 일부 업체는 오히려 가격 인상을 통해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 전가시키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 단가 상승을 동반해 온 K-뷰티의 서구권 수출 성장
-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전 세계 기초 화장품의 대명사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성장한 ‘코리안 스킨케어’는 지금까지 사실 수출액과 더불어 수출단가도 동반 성장해왔습니다.
- 서구권 중 가장 먼저 성공을 이룬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25년 현재 수출단가는 팬데믹 이전(’19년) 대비 46% 성장한 상황인데, 이는 동기간 미국 화장품 CPI는 19% 성장 성장에 그친 것과 대조됩니다.
- 심지어 동기간 중국 화장품의 미국향 수출단가는 오히려 9% 하락하고, ’24년 수출액도 ’19년 대비 오히려 4% 하락했습니다.
- 합리적 가격이 K-뷰티의 소구점 중 하나지만, K-뷰티 자체의 단가는 오히려 그 브랜드파워를 증명하듯이 상승해 온 것입니다.
■ 관세 전쟁, K-뷰티 강자에겐 오히려 기회
- K-뷰티는 타 국가 브랜드들 대비 그 자체로 독보적인 브랜드파워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호관세의 일부가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더라도 소비량이 크게 둔화되진 않을 것입니다.
- 오히려 무역 전쟁으로 소비여력이 악화된다면, 합리적 가격의 K-뷰티 수요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다만, 업체별로 분명히 희비의 차이는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한마디로 관세 부담은, 화장품 밸류체인 내 각 업체의 협상력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 K-뷰티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 즉 K-뷰티만의 소구점(selling point)을 제시하는 업체는 관세 부담을 소비자 혹은 밸류체인 내 다른 업체에 전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 관세 부담을 짊어지며 오히려 도태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옥석 가리기의 시점, top pick 한국콜마 유지
- 그러니 주식 투자자에게도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K-뷰티만의 소구점을 제시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을 제안드립니다.
- 우선 Top pick으로 한국콜마를 유지합니다. 미국에 ‘사재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한국 선크림의 소구점을 만들어낸 선크림 ODM 절대강자로, 2분기 선 성수기 도래로 실적 추가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 또한 관심종목으로 실리콘투, 펌텍코리아, 에이피알을 유지합니다. 세 종목은 각각 1) 유럽/중동 확장 선두 유통사, 2) K-인디향 스킨케어 용기 선두사, 3) ’25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인데요, K-뷰티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종목들입니다.
11.04.202508:01
10.04.202505:04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지난달 코스닥에 상장된 화장품 유리용기 제조사 에스엠씨지(460870 KQ)의 그룹 탐방이
4/23(수) 오후 2시에 잡혔습니다. 동행 원하시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상장한지 얼마 안 되었고 아직 작은 회사인지라 탐방을 그룹으로만 받고 있는데, 요즘 투자자분들 문의가 많아서 텔레에도 올려봅니다.
같이 가시기로 한 분들 외에 두 세 분 정도 더 모시고 갈 수 있을듯하고요, 개인 메시지 주시면 선착순으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회사 위치는 경기도 안성이고, 여의도에서 다 같이 차 타고 출발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지난달 코스닥에 상장된 화장품 유리용기 제조사 에스엠씨지(460870 KQ)의 그룹 탐방이
4/23(수) 오후 2시에 잡혔습니다. 동행 원하시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상장한지 얼마 안 되었고 아직 작은 회사인지라 탐방을 그룹으로만 받고 있는데, 요즘 투자자분들 문의가 많아서 텔레에도 올려봅니다.
같이 가시기로 한 분들 외에 두 세 분 정도 더 모시고 갈 수 있을듯하고요, 개인 메시지 주시면 선착순으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회사 위치는 경기도 안성이고, 여의도에서 다 같이 차 타고 출발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10.04.202505:13
마감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따로 탐방 필요하신 경우 말씀주시면 신청해드리겠습니다
혹시 따로 탐방 필요하신 경우 말씀주시면 신청해드리겠습니다
11.04.202508:01
11.04.202508:01
[2025년 4월 1~10일 화장품 수출]
▶ 화장품 전체: 3.05억 달러
(+41% y-y, +68% m-m)
[지역별]
▶ 미국: 0.51억 달러 (+11% y-y, +55% m-m, 지역 비중 15%)
▶ 유럽: 0.50억 달러 (+98% m-m, 지역 비중 16%)
▶ 중동: 0.09억 달러 (+1% m-m, 지역 비중 3%)
▶ 아시아 전체: 1.83억 달러 (+71% m-m, 지역 비중 60%)
▷ 중화권: 0.85억 달러 (+35% y-y, +67% m-m, 지역 비중 28%)
▷ 동남아: 0.35억 달러 (+38% m-m, 지역 비중 11%)
▷ 일본: 0.28억 달러 (+25% y-y, +25% m-m, 지역 비중 9%)
[카테고리별]
▶ 기초: 1.45억 달러 (+53% m-m, 품목 비중 48%)
▶ 색조: 0.43억 달러 (+41% m-m, 품목 비중 14%)
▶ 미분류 (기초&선 위주): 1.17억 달러 (+110% m-m, 품목 비중 38%)
▷ 립: 0.15억 달러 (+33% m-m, 품목 비중 5%)
▷ 아이: 0.05억 달러 (+72% m-m, 품목 비중 2%)
▶ 화장품 전체: 3.05억 달러
(+41% y-y, +68% m-m)
[지역별]
▶ 미국: 0.51억 달러 (+11% y-y, +55% m-m, 지역 비중 15%)
▶ 유럽: 0.50억 달러 (+98% m-m, 지역 비중 16%)
▶ 중동: 0.09억 달러 (+1% m-m, 지역 비중 3%)
▶ 아시아 전체: 1.83억 달러 (+71% m-m, 지역 비중 60%)
▷ 중화권: 0.85억 달러 (+35% y-y, +67% m-m, 지역 비중 28%)
▷ 동남아: 0.35억 달러 (+38% m-m, 지역 비중 11%)
▷ 일본: 0.28억 달러 (+25% y-y, +25% m-m, 지역 비중 9%)
[카테고리별]
▶ 기초: 1.45억 달러 (+53% m-m, 품목 비중 48%)
▶ 색조: 0.43억 달러 (+41% m-m, 품목 비중 14%)
▶ 미분류 (기초&선 위주): 1.17억 달러 (+110% m-m, 품목 비중 38%)
▷ 립: 0.15억 달러 (+33% m-m, 품목 비중 5%)
▷ 아이: 0.05억 달러 (+72% m-m, 품목 비중 2%)
02.04.202511:09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어제 발표된 견고한 수출 데이터에 힘입어, 오랜만에 섹터 전반이 반등했습니다.
세미나 자료인 PT버전을 따로 요청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유럽/중동 최신 데이터를
업데이트한 PT 버전
"마켓 메이커 K-뷰티, 유럽과 중동으로" 송부드립니다.
자료 인용에 필요한 raw data는 삼성증권 세일즈 통해 문의주시면 공유드리겠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어제 발표된 견고한 수출 데이터에 힘입어, 오랜만에 섹터 전반이 반등했습니다.
세미나 자료인 PT버전을 따로 요청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유럽/중동 최신 데이터를
업데이트한 PT 버전
"마켓 메이커 K-뷰티, 유럽과 중동으로" 송부드립니다.
자료 인용에 필요한 raw data는 삼성증권 세일즈 통해 문의주시면 공유드리겠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02.04.202511:16
Гісторыя змяненняў канал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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