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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Dec 31, 2018
Дадана ў TGlist
Sep 25, 2024Рэкорды
14.04.202523:59
4.1KПадпісчыкаў28.02.202522:49
1200Індэкс цытавання27.03.202515:35
7.7KАхоп 1 паста27.03.202515:11
7.7K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17.04.202516:33
2.82%ER27.03.202515:35
187.86%ERR16.04.202523:45
서진시스템, 관세를 크게 걱정하지 않는 이유 (미국 공장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미국 상호관세 발표 이후 주가 전저점 하회, 서진시스템 주력 생산 시설 자리한 베트남 상호관세 예상보다 크게 발표되었기 때문
- 상호관세 발표 당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집중되었지만, 4/9 기점으로 외국인 순매수 회복하며 주가 반등 성공
- 상호관세 영향 풀이하는데 시간 필요했고,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 협상 의지 표명 및 상호관세 유예 등의 조치 있었기 때문
- 하지만 상호관세가 발표대로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서진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미미할 것으로 예상
① 미국 국경 넘음으로써 관세 부과되는 사업 영역 제한적이기 때문
: 작년 전체 매출의 절반 차지했던 ESS 사업부, 완제품 국내 고객사 통해 납품되는 구조, 궁극적 미국 매출 노출도 약 50%
성장성 나타나기 시작한 반도체 장비 사업부, 대만 및 일본 고객사向 매출이 대부분, 통신장비 사업부도 비슷한 수준
②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준비 체계적으로 진행 중
: 2018년 설립한 Texon USA, 2022년 설립한 Seojin Global은 ESS/반도체 등 미국 현지 사업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중
지난해 현지 가공 업체(RBR Machine) 인수 완료, 올해 4월 Northbelt Industrial 공장 인수 계약, 하반기 본격 가동 예정
고객사 요구에 맞춰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위한 준비도 진행 중, ESS 및 우주항공 관련 제품 생산 우선할 것으로 예상
- 상호관세 부과에도 중국 대비 베트남이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다는 것도 Fact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BwbWqb
SK증권 미드스몰캡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smallcap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미국 상호관세 발표 이후 주가 전저점 하회, 서진시스템 주력 생산 시설 자리한 베트남 상호관세 예상보다 크게 발표되었기 때문
- 상호관세 발표 당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집중되었지만, 4/9 기점으로 외국인 순매수 회복하며 주가 반등 성공
- 상호관세 영향 풀이하는데 시간 필요했고,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 협상 의지 표명 및 상호관세 유예 등의 조치 있었기 때문
- 하지만 상호관세가 발표대로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서진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미미할 것으로 예상
① 미국 국경 넘음으로써 관세 부과되는 사업 영역 제한적이기 때문
: 작년 전체 매출의 절반 차지했던 ESS 사업부, 완제품 국내 고객사 통해 납품되는 구조, 궁극적 미국 매출 노출도 약 50%
성장성 나타나기 시작한 반도체 장비 사업부, 대만 및 일본 고객사向 매출이 대부분, 통신장비 사업부도 비슷한 수준
②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준비 체계적으로 진행 중
: 2018년 설립한 Texon USA, 2022년 설립한 Seojin Global은 ESS/반도체 등 미국 현지 사업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중
지난해 현지 가공 업체(RBR Machine) 인수 완료, 올해 4월 Northbelt Industrial 공장 인수 계약, 하반기 본격 가동 예정
고객사 요구에 맞춰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위한 준비도 진행 중, ESS 및 우주항공 관련 제품 생산 우선할 것으로 예상
- 상호관세 부과에도 중국 대비 베트남이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다는 것도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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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22:50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로보틱스: 나라도 휴머노이드를 키운다
- K-Humanoid 4월 10일 출범식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휴머노이드가 10년 안에 25배 성장하는 산업이라고 발언
-가벼우면서 유연한 차세대 액추에이터(모터+제어기+감속기) 개발에 시장 관심 높아질 것으로 예상
-4월 중국의 여러 이벤트로 로보틱스 발전이 실감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이 하이젠알앤엠 등 부품 업체들에 주목할 가능성 있어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Ezzu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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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유연한 차세대 액추에이터(모터+제어기+감속기) 개발에 시장 관심 높아질 것으로 예상
-4월 중국의 여러 이벤트로 로보틱스 발전이 실감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이 하이젠알앤엠 등 부품 업체들에 주목할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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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23:40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노머스(A473980/KQ/Not Rated)
1Q25: On Track
-엔터업체로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외공연 기획/커머스(MD)/커뮤니티 플랫폼(약 30만 회원) 등의 사업포트 보유
-업계 전체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구간
-노머스의 해외 공연 건수는 24년 대비 올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1H26 콘서트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 기존 대비 더 큰 사이즈 공연될 것
-1Q25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연간 매출액 1,000,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 달성 무리 없음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FR5n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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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5: On Track
-엔터업체로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외공연 기획/커머스(MD)/커뮤니티 플랫폼(약 30만 회원) 등의 사업포트 보유
-업계 전체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구간
-노머스의 해외 공연 건수는 24년 대비 올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1H26 콘서트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 기존 대비 더 큰 사이즈 공연될 것
-1Q25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연간 매출액 1,000,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 달성 무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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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202523:42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로보틱스: 미디어엔터 게이트웨이
-로봇 도입에 대한 사회적 불편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로보틱스 업계는 이제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같이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될 것
-로봇의 도입이 불가피한 것이라면 긍정적인 브랜딩이 필요할 것
-미디어/엔터 업계 로보틱스 활용 사례 증가 예상
-WPP(글로벌 미디어 서비스 업체)는 AI가 새로 만드는 시장에 올라타기 위해 공장 밖에서 쓰일 휴머노이드의 사용처를 찾아
-국내 상장 엔터테인먼트 로봇 보유 업체는 케이엔알시스템이 있으며, 로보틱스 외 업종 중에는 SAMG엔터가 K-Tron(가제) 로봇 드라마 제작의 수혜 가능한 업체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sIBg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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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업계는 이제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같이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될 것
-로봇의 도입이 불가피한 것이라면 긍정적인 브랜딩이 필요할 것
-미디어/엔터 업계 로보틱스 활용 사례 증가 예상
-WPP(글로벌 미디어 서비스 업체)는 AI가 새로 만드는 시장에 올라타기 위해 공장 밖에서 쓰일 휴머노이드의 사용처를 찾아
-국내 상장 엔터테인먼트 로봇 보유 업체는 케이엔알시스템이 있으며, 로보틱스 외 업종 중에는 SAMG엔터가 K-Tron(가제) 로봇 드라마 제작의 수혜 가능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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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2523:43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유일로보틱스(A388720/KQ/Not Rated)
휴머노이드를 선언한 기업
- 국내 유일 산업용 다관절, 직교, 협동 로봇을 모두하는 기업
- 인천 청라 부지를 활용해서 생산케파를 2,3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고성장에 대한 기대 높아져
- SK그룹 차원에서 투자의 큰 축을 AI, 반도체, 배터리로 정하면서 AI투자 관점에서 유일로보틱스에 대한 투자 관심이 증가
- SK Battery와 포스코엠텍의 발주 여부는 올해 2분기에 확인될 것으로 예상
- 유일로보틱스는 자동차 전방 고객사향 실적 증가로 올해 매출액이 약 30% 성장 전망. 다만 중장기적인 투자 포인트는 휴머노이드 성과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hNOA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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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를 선언한 기업
- 국내 유일 산업용 다관절, 직교, 협동 로봇을 모두하는 기업
- 인천 청라 부지를 활용해서 생산케파를 2,3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고성장에 대한 기대 높아져
- SK그룹 차원에서 투자의 큰 축을 AI, 반도체, 배터리로 정하면서 AI투자 관점에서 유일로보틱스에 대한 투자 관심이 증가
- SK Battery와 포스코엠텍의 발주 여부는 올해 2분기에 확인될 것으로 예상
- 유일로보틱스는 자동차 전방 고객사향 실적 증가로 올해 매출액이 약 30% 성장 전망. 다만 중장기적인 투자 포인트는 휴머노이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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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202523:40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큐렉소(A060280/KQ/Not Rated)
실적 회복 과정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업체
-2023년 -3억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던 의료로봇사업이 2024년 인도 메릴 헬스케어와 거래가 끊기면서 -71억원 수준으로 크게 적자폭이 확대
-큐렉소는 메릴이 큐렉소의 유사제품을 개발했다고 판단, 큐렉소 제품 독점 판매권을 회수
-1Q25부터 인도 영업이 정상화된 것으로 보이며, Cuvis-Joint 로봇의 판매대수가 1Q23 수준인 약 20대로 회복되었을 것으로 추정
-올해 큐렉소의 의료 로봇 판매대수 목표는 100대 이상(23년 88대, 24년 45대)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TqM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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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회복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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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억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던 의료로봇사업이 2024년 인도 메릴 헬스케어와 거래가 끊기면서 -71억원 수준으로 크게 적자폭이 확대
-큐렉소는 메릴이 큐렉소의 유사제품을 개발했다고 판단, 큐렉소 제품 독점 판매권을 회수
-1Q25부터 인도 영업이 정상화된 것으로 보이며, Cuvis-Joint 로봇의 판매대수가 1Q23 수준인 약 20대로 회복되었을 것으로 추정
-올해 큐렉소의 의료 로봇 판매대수 목표는 100대 이상(23년 88대, 24년 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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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2522:00
25.03.202522:50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 02-3773-8197
▶️아이엠비디엑스 (461030/KQ) / Not Rated
★캔서디텍트, 혁신의료기술 평가 승인 확보
[혁신의료기술 지정으로 본격적인 제품 상용화 시작될 것]
-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 3/25 동사의 캔서 디텍트(재발 모니터링) 제품에 대한 혁신의료기술 평가 승인을 확보
- 혁신의료기술이란 환자의 치료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거나 기존 의료기술로 해결하지 못했던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신기술
- 캔서디텍트의 혁신의료기술 지정은 지금까지 연구용으로만 활용되었던 동사의 캔서 디텍트 제품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비급여 형태로 상용화된다는 것을 의미
- 당장 5월부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등 동사가 이미 확보한 50개의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신속한 의료 현장 진입을 시작할 전망
[캔서디텍트, 암 재발 치료 시장의 넥스트 게임 체인저]
I. 기존 시장의 주요 한계점
- 캔서디텍트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암 재발 시장의 치료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는 NGS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의 암 재발 탐지 플랫폼
- 지난 30년간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암 환자의 생존률은 70%대까지 증가한 반면 암 재발 진단 기술은 여전히 CT, MRI, 내시경 등 전통적인 영상검사에 의존
II. 진단 리드타임 대폭 축소
- 캔서디텍트는 수술 과정에서 확보한 환자의 암 조직을 기반으로 혈액 내 존재하는 미세잔존암을 수술 3주 후부터 63.7% 수준의 민감도로 검출 가능 (시간 경과에 따른 민감도↑: 최대 90% 이상)
- 이를 통해 ①암 재발/전이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영상검사 대비 리드타임 약 12개월 축소) ②환자 맞춤형 전략적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항암치료 필요 여부 판단, 항암제 종류/용량 조절 등)
- 글로벌 재발암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으로 추정되며 글로벌 미세잔존암 탐지 선도 업체(시총/제품명)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Natera (30조원/Signatera)와 Guardant Health (8.6조원/Guardant Reveal)
[주력 제품인 캔서파인드 연간 검사 건수도 대폭 증가할 전망]
- 한번의 혈액 검사를 통해 8개 암종(대장, 위, 간, 폐 등)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캔서파인드는 1Q25기준 세브란스, 하나로의료재단, 차움 건강검진센터 등에 도입되었으며 4월부터는 서울대병원(강남센터)으로 확대될 전망
- 캔서파인드 연간 검사 건수는 24년 약 500건 수준에서 25년 1,500건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
- 2H25에는 암 유전자를 분석해 예후를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법을 추천해주는 캔서DX신제품이 출시될 것. 한 번에 분석가능한 BRCA, EGFR 등 암 관련 돌연변이 개수가 기존 100여개에서 1,000개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경쟁사 약 500개 수준), 이는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질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fCCb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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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 (461030/KQ) / Not Rated
★캔서디텍트, 혁신의료기술 평가 승인 확보
[혁신의료기술 지정으로 본격적인 제품 상용화 시작될 것]
-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 3/25 동사의 캔서 디텍트(재발 모니터링) 제품에 대한 혁신의료기술 평가 승인을 확보
- 혁신의료기술이란 환자의 치료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거나 기존 의료기술로 해결하지 못했던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신기술
- 캔서디텍트의 혁신의료기술 지정은 지금까지 연구용으로만 활용되었던 동사의 캔서 디텍트 제품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비급여 형태로 상용화된다는 것을 의미
- 당장 5월부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등 동사가 이미 확보한 50개의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신속한 의료 현장 진입을 시작할 전망
[캔서디텍트, 암 재발 치료 시장의 넥스트 게임 체인저]
I. 기존 시장의 주요 한계점
- 캔서디텍트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암 재발 시장의 치료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는 NGS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의 암 재발 탐지 플랫폼
- 지난 30년간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암 환자의 생존률은 70%대까지 증가한 반면 암 재발 진단 기술은 여전히 CT, MRI, 내시경 등 전통적인 영상검사에 의존
II. 진단 리드타임 대폭 축소
- 캔서디텍트는 수술 과정에서 확보한 환자의 암 조직을 기반으로 혈액 내 존재하는 미세잔존암을 수술 3주 후부터 63.7% 수준의 민감도로 검출 가능 (시간 경과에 따른 민감도↑: 최대 90% 이상)
- 이를 통해 ①암 재발/전이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영상검사 대비 리드타임 약 12개월 축소) ②환자 맞춤형 전략적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항암치료 필요 여부 판단, 항암제 종류/용량 조절 등)
- 글로벌 재발암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으로 추정되며 글로벌 미세잔존암 탐지 선도 업체(시총/제품명)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Natera (30조원/Signatera)와 Guardant Health (8.6조원/Guardant Reveal)
[주력 제품인 캔서파인드 연간 검사 건수도 대폭 증가할 전망]
- 한번의 혈액 검사를 통해 8개 암종(대장, 위, 간, 폐 등)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캔서파인드는 1Q25기준 세브란스, 하나로의료재단, 차움 건강검진센터 등에 도입되었으며 4월부터는 서울대병원(강남센터)으로 확대될 전망
- 캔서파인드 연간 검사 건수는 24년 약 500건 수준에서 25년 1,500건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
- 2H25에는 암 유전자를 분석해 예후를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법을 추천해주는 캔서DX신제품이 출시될 것. 한 번에 분석가능한 BRCA, EGFR 등 암 관련 돌연변이 개수가 기존 100여개에서 1,000개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경쟁사 약 500개 수준), 이는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질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fCCb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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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22:42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02-3773-8197
▶️에스엠씨지 (460870/KQ) / 매수(신규) / TP 7,500원 (신규, Upside 87%)
★화장품 시장의 숨겨진 라이징 스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에스엠씨지 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726억원(+33.1% YoY)과 영업이익 102억원(+130.1% YoY, OPM 14.1%)으로 전망되며, 동사의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다는 판단
- 에스엠씨지는 25년 3월 코스닥 시장에 SPAC 상장한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 ODM업체로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달바, 비나우, 에이피알 등 약 300여개의 국내외 메이저/인디 브랜드사를 고객으로 확보
- 지금 에스엠씨지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①화장품 브랜드사 간 경쟁 심화에 따라 ODM업종에 대한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②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유리용기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될 것]
I. 구조적 시장 성장
- 글로벌 화장품 산업에서의 유리 용기 시장은 ①국내외 플라스틱 규제 강화/친환경 브랜딩 확산 ②K-뷰티의 경쟁심화/고급화 트렌드에 따라 향후 구조적 성장 흐름을 이어갈 전망. 세계 각국은 플라스틱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유리 용기의 상대적 매력도 상승으로 직결되는 중. 특히 이미 유리와 플라스틱간 생산원가 차이가 없어진 상황에서 앞으로는 유리 용기의 친환경성, 안정성, 프리미엄 감성 등이 더욱 부각될 전망
- 실제로 최근 아모레퍼시픽, 비나우, 마녀공장, 디어달리아 등 다양한 브랜드사들의 주력 제품에 유리 용기가 적극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동사의 주요 고객사 비나우의 색조 브랜드 ‘Fwee’는 유리 용기 기반의 제품(푸딩팟)을 통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 (22년 매출 600억> 23년 1.1천억원 > 24년 2.6천억원)
II. 영업 레버리지 효과
- 유리 용기 제조업은 유리물을 녹이는 용해로를 24시간 가동해야 되기 때문에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장치산업. 24년 기준 동사의 고정비 비중은 약 80%에 달하며 향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에 따른 유의미한 영업이익률 상승이 동반될 전망
- 특히 동사는 ①업계 유일 전기 용해로 구축 (2,000억원 캐파) ②70% 수준의 높은 PCR(재활용유리) 투입 기술 ③업계 최다 수준의 프리몰드 금형 라인업(80여개) 등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했고, 주요 경쟁사의 사업 부진 영향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장기간 고수익 사업 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 참고로 동사의 주요 경쟁사 영일유리공업은 19년~21년 평균 OPM 30.4%를 기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XKxy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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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지 (460870/KQ) / 매수(신규) / TP 7,500원 (신규, Upside 87%)
★화장품 시장의 숨겨진 라이징 스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에스엠씨지 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726억원(+33.1% YoY)과 영업이익 102억원(+130.1% YoY, OPM 14.1%)으로 전망되며, 동사의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다는 판단
- 에스엠씨지는 25년 3월 코스닥 시장에 SPAC 상장한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 ODM업체로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달바, 비나우, 에이피알 등 약 300여개의 국내외 메이저/인디 브랜드사를 고객으로 확보
- 지금 에스엠씨지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①화장품 브랜드사 간 경쟁 심화에 따라 ODM업종에 대한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②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유리용기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될 것]
I. 구조적 시장 성장
- 글로벌 화장품 산업에서의 유리 용기 시장은 ①국내외 플라스틱 규제 강화/친환경 브랜딩 확산 ②K-뷰티의 경쟁심화/고급화 트렌드에 따라 향후 구조적 성장 흐름을 이어갈 전망. 세계 각국은 플라스틱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유리 용기의 상대적 매력도 상승으로 직결되는 중. 특히 이미 유리와 플라스틱간 생산원가 차이가 없어진 상황에서 앞으로는 유리 용기의 친환경성, 안정성, 프리미엄 감성 등이 더욱 부각될 전망
- 실제로 최근 아모레퍼시픽, 비나우, 마녀공장, 디어달리아 등 다양한 브랜드사들의 주력 제품에 유리 용기가 적극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동사의 주요 고객사 비나우의 색조 브랜드 ‘Fwee’는 유리 용기 기반의 제품(푸딩팟)을 통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 (22년 매출 600억> 23년 1.1천억원 > 24년 2.6천억원)
II. 영업 레버리지 효과
- 유리 용기 제조업은 유리물을 녹이는 용해로를 24시간 가동해야 되기 때문에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장치산업. 24년 기준 동사의 고정비 비중은 약 80%에 달하며 향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에 따른 유의미한 영업이익률 상승이 동반될 전망
- 특히 동사는 ①업계 유일 전기 용해로 구축 (2,000억원 캐파) ②70% 수준의 높은 PCR(재활용유리) 투입 기술 ③업계 최다 수준의 프리몰드 금형 라인업(80여개) 등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했고, 주요 경쟁사의 사업 부진 영향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장기간 고수익 사업 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 참고로 동사의 주요 경쟁사 영일유리공업은 19년~21년 평균 OPM 30.4%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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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2522:47
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Weekend IPO_2025.04.18.
주목할 만한 기업들이 이어집니다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IPO
월초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IPO 시장이 다시금 북적이기 시작했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울고 관세 부과 유예 가능성 언급에 웃으며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이달 3일 신규 상장했던 에이유브랜즈는 공모가를 다소 하회하고 있지만 주가 선방 중이고, 지난 월요일 수요예측을 마친 쎄크는 1,233대 1의 수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에이유브랜즈의 주가 선방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내 의류/패션 관련주들의 주가 하락이 크게 도드라졌다는 점, 쎄크의 수요예측 흥행은 상장 이후 즉시 매도 가능한 기존 주주들의 유통 물량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최선의 결과를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기업들이 다시금 나타나는 중이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기업들의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IPO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증권 시장 문 두들기는 매력적인 기업들
현재 진행 중인 로킷헬스케어와 나우로보틱스, 그리고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원일티엔아이의 수요예측이 마무리되면, 다음주부터는 유가증권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대어급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 디엔솔루션즈와 롯데그룹 물류 계열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그 주인공이다. 공모금액 규모는 약 400억원 내외로 작지만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달바글로벌도 있다. 디엔솔루션즈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 탈세계화 과정에서 저마다의 금속 제조업 생산 라인을 재편하기 위해서는 머시닝센터의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예상을 밑도는 희망 공모가를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기존 재무적 투자자들의 투자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보다 공격적으로 공모 가격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발적인 몸값 낮추기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부터 주요 경쟁사의 기업가치가 많이 낮아졌고, 높은 구주매출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략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 판단된다. 화장품 브랜드 달바(d'Alba)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은 국내 화장품 관련주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달바글로벌은 IPO 과정에서부터 공모 청약에 참여하는 주주들에게 제공하는 주주우대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국내 상장 기업들이 다양한 주주 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상장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기업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나라 IPO 준비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fCKw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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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기업들이 이어집니다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IPO
월초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IPO 시장이 다시금 북적이기 시작했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울고 관세 부과 유예 가능성 언급에 웃으며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이달 3일 신규 상장했던 에이유브랜즈는 공모가를 다소 하회하고 있지만 주가 선방 중이고, 지난 월요일 수요예측을 마친 쎄크는 1,233대 1의 수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에이유브랜즈의 주가 선방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내 의류/패션 관련주들의 주가 하락이 크게 도드라졌다는 점, 쎄크의 수요예측 흥행은 상장 이후 즉시 매도 가능한 기존 주주들의 유통 물량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최선의 결과를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기업들이 다시금 나타나는 중이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기업들의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IPO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증권 시장 문 두들기는 매력적인 기업들
현재 진행 중인 로킷헬스케어와 나우로보틱스, 그리고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원일티엔아이의 수요예측이 마무리되면, 다음주부터는 유가증권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대어급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 디엔솔루션즈와 롯데그룹 물류 계열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그 주인공이다. 공모금액 규모는 약 400억원 내외로 작지만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달바글로벌도 있다. 디엔솔루션즈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 탈세계화 과정에서 저마다의 금속 제조업 생산 라인을 재편하기 위해서는 머시닝센터의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예상을 밑도는 희망 공모가를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기존 재무적 투자자들의 투자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보다 공격적으로 공모 가격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발적인 몸값 낮추기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부터 주요 경쟁사의 기업가치가 많이 낮아졌고, 높은 구주매출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략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 판단된다. 화장품 브랜드 달바(d'Alba)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은 국내 화장품 관련주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달바글로벌은 IPO 과정에서부터 공모 청약에 참여하는 주주들에게 제공하는 주주우대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국내 상장 기업들이 다양한 주주 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상장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기업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나라 IPO 준비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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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2523:26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에이피알(A278470/KS/Not Rated)
주가 하락은 기회
-기초 화장품 및 미용 디바이스 업체
-지난 4분기에 YoY 기준 성장률은 미국 +130.8%, 일본 +124%, 홍콩 +143.5%, 기타지역 +69.9%, B2B(글로벌) +1,150.0%을 기록
-에이피알이 화장품에 올해 집중한다고 해서 디바이스를 소홀히 할 것으로 보지는 않아
-신규 디바이스를 올해 2분기부터 시작해서 연말까지 최소 3개 출시
-1Q25 수출 흐름은 작년 4분기보다 소폭 강해지는 상황. 주가 하락은 기회로 판단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bGc6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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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은 기회
-기초 화장품 및 미용 디바이스 업체
-지난 4분기에 YoY 기준 성장률은 미국 +130.8%, 일본 +124%, 홍콩 +143.5%, 기타지역 +69.9%, B2B(글로벌) +1,150.0%을 기록
-에이피알이 화장품에 올해 집중한다고 해서 디바이스를 소홀히 할 것으로 보지는 않아
-신규 디바이스를 올해 2분기부터 시작해서 연말까지 최소 3개 출시
-1Q25 수출 흐름은 작년 4분기보다 소폭 강해지는 상황. 주가 하락은 기회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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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2522:23
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먹고, 자고, 노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다시 뛰는 대한민국, 여행 소비 확대를 기대하며
- 지난해 12월부터 하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 올해도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의 여파로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
- 미국 관세 부과,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여파 있겠지만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국면 진입했다는 점에서 반등 기대
세부 항목 중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 보여준 여행비 지출 전망은 긍정적
- 대한국민 출국자 수 올해 3,000만명 넘어설 것으로 예상, 5월에도 10월에도 있는 연휴 효과 기대
- 올해 2월 중국 향하는 우리나라 출국자 59.5% 상승, 일본 3.4%, 베트남 3.1% 대비 압도적
- 1분기 인천국제공항 여객기 운항 편수 YoY 6.0% 상승, 올해 입출국자 최고 기록 달성 전망
- 1분기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도 4.7% 상승, 중국 및 대만 관광객 각각 2.3%, 19.5% 상승하며 중화권 입도객 증가 눈에 띔
- 올해 제주국제공항 기점 국제선 항공편은 4개국 22개 노선, 주 196회 운항 예정
-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일본도 중국인 관광객 수 파르게 증가하는중, YoY 1월 105.4%, 2월 48.8% 상승
- 중국 자국 경기 부양 의지 확대 및 소비 여력 회복의 결과, 동아시아 권역 내 중국 관광객 영향력 확대에 지속적으로 관심
4월 먹.자.놀. Top pick -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JTC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J8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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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여행 소비 확대를 기대하며
- 지난해 12월부터 하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 올해도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의 여파로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
- 미국 관세 부과,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여파 있겠지만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국면 진입했다는 점에서 반등 기대
세부 항목 중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 보여준 여행비 지출 전망은 긍정적
- 대한국민 출국자 수 올해 3,000만명 넘어설 것으로 예상, 5월에도 10월에도 있는 연휴 효과 기대
- 올해 2월 중국 향하는 우리나라 출국자 59.5% 상승, 일본 3.4%, 베트남 3.1% 대비 압도적
- 1분기 인천국제공항 여객기 운항 편수 YoY 6.0% 상승, 올해 입출국자 최고 기록 달성 전망
- 1분기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도 4.7% 상승, 중국 및 대만 관광객 각각 2.3%, 19.5% 상승하며 중화권 입도객 증가 눈에 띔
- 올해 제주국제공항 기점 국제선 항공편은 4개국 22개 노선, 주 196회 운항 예정
-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일본도 중국인 관광객 수 파르게 증가하는중, YoY 1월 105.4%, 2월 48.8% 상승
- 중국 자국 경기 부양 의지 확대 및 소비 여력 회복의 결과, 동아시아 권역 내 중국 관광객 영향력 확대에 지속적으로 관심
4월 먹.자.놀. Top pick -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J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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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2522:27
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Weekend IPO_2025.03.28.
3월 IPO, 고무적인 부분도 있었다
3월 마지막주 IPO 시장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다. 많은 기업들의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 일정이 조정되면서 주간 공모청약 1건(에이유브랜즈), 신규 상장 1건(더즌)에 그쳤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3월 IPO 시장은 충분히 고무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던 상장 직후 주가 하락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3월 한 달간 대진첨단소재부터 더즌까지 총 8개 기업이 신규 상장했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장 직후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 우려를 조금은 덜어낼 수 있는 행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증시 불확실성 커지면
4월에는 일정을 조정했던 기업들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의 순차적인 수요예측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월말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달바글로벌, 디엔솔루션즈, 롯데글로벌로직스의 수요예측이 집중되어 있다. 아직 수요예측 방향성을 속단하기 어렵지만, 어느 때보다 국내 증시 동향에 따라 수요예측 분위기가 좌우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우선 3월 31일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증시 공매도가 전면 재개되고, 4월 2일은 미국이 공언한 보편관세 부과 시점이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IPO 시장 참여자들의 투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증시 불안이 비단 부정적인 요인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3월 한 달간 코스닥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상장한 기업들은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상장 직후 수익률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기존 유통 시장에서의 불안함은 IPO 시장에서는 새로운 투자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결국 핵심은 기업가치와 성장성, 그리고 당위성
신규 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가 망설여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급적 요인에 의한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다. 상장 이후 시장에서의 적정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 당연히 IPO 과정에서 과도한 기업가치를 제시할 경우 상장 직후 주가 흐름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상장의 목적은 다양하다. 좋은 인재의 수급을 위해, 글로벌 거래처 발굴을 위해, 사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상장은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기존 투자자들의 이익실현에 너무 매몰되는 우(愚)가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dsrL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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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end IPO_2025.03.28.
3월 IPO, 고무적인 부분도 있었다
3월 마지막주 IPO 시장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다. 많은 기업들의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 일정이 조정되면서 주간 공모청약 1건(에이유브랜즈), 신규 상장 1건(더즌)에 그쳤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3월 IPO 시장은 충분히 고무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던 상장 직후 주가 하락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3월 한 달간 대진첨단소재부터 더즌까지 총 8개 기업이 신규 상장했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장 직후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 우려를 조금은 덜어낼 수 있는 행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증시 불확실성 커지면
4월에는 일정을 조정했던 기업들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의 순차적인 수요예측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월말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달바글로벌, 디엔솔루션즈, 롯데글로벌로직스의 수요예측이 집중되어 있다. 아직 수요예측 방향성을 속단하기 어렵지만, 어느 때보다 국내 증시 동향에 따라 수요예측 분위기가 좌우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우선 3월 31일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증시 공매도가 전면 재개되고, 4월 2일은 미국이 공언한 보편관세 부과 시점이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IPO 시장 참여자들의 투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증시 불안이 비단 부정적인 요인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3월 한 달간 코스닥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상장한 기업들은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상장 직후 수익률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기존 유통 시장에서의 불안함은 IPO 시장에서는 새로운 투자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결국 핵심은 기업가치와 성장성, 그리고 당위성
신규 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가 망설여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급적 요인에 의한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다. 상장 이후 시장에서의 적정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 당연히 IPO 과정에서 과도한 기업가치를 제시할 경우 상장 직후 주가 흐름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상장의 목적은 다양하다. 좋은 인재의 수급을 위해, 글로벌 거래처 발굴을 위해, 사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상장은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기존 투자자들의 이익실현에 너무 매몰되는 우(愚)가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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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2522:09
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Weekend IPO_2025.04.04.
IPO 시장 방향 분수령 될 4월
1Q25, 공모금액 늘었지만 수익률은 부진
2025년 1분기 총 23개 기업이 신규 상장하며 공모금액 약 1조 9천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개 기업의 신규 상장과 공모금액 약 5,400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여 크게 증가한 수치다. 연초 대어급 IPO 기업으로 평가받은 LG씨엔에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등이 공모금액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신규 상장 기업의 주가 흐름은 확연히 달랐다. 지난해 1분기에는 신규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을 찾아보기 쉬웠다. 심지어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전무했다. 하지만 올해 1분기의 경우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높은 수익을 기록한 기업도 있지만,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른 세상 속 IPO에 주목하자
공매도 전면 재개와 미국 상호관세 부과 발표 등 혼란스러웠던 증시 분위기 속에서 신규 상장한 에이유브랜즈는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는 IPO 시장 참여자들의 투심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기존 유통 시장에서의 불안함이 IPO 시장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수요예측 일정이 조금씩 조정되고 있지만, 4월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또 다른 대어급 기업들과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의 수요예측이 예정되어 있다. 여전히 상장 직후 과도한 유통물량에 대한 부담이 남아 있는 기업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xXDv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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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시장 방향 분수령 될 4월
1Q25, 공모금액 늘었지만 수익률은 부진
2025년 1분기 총 23개 기업이 신규 상장하며 공모금액 약 1조 9천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개 기업의 신규 상장과 공모금액 약 5,400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여 크게 증가한 수치다. 연초 대어급 IPO 기업으로 평가받은 LG씨엔에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등이 공모금액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신규 상장 기업의 주가 흐름은 확연히 달랐다. 지난해 1분기에는 신규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을 찾아보기 쉬웠다. 심지어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전무했다. 하지만 올해 1분기의 경우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높은 수익을 기록한 기업도 있지만,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른 세상 속 IPO에 주목하자
공매도 전면 재개와 미국 상호관세 부과 발표 등 혼란스러웠던 증시 분위기 속에서 신규 상장한 에이유브랜즈는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는 IPO 시장 참여자들의 투심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기존 유통 시장에서의 불안함이 IPO 시장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수요예측 일정이 조금씩 조정되고 있지만, 4월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또 다른 대어급 기업들과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의 수요예측이 예정되어 있다. 여전히 상장 직후 과도한 유통물량에 대한 부담이 남아 있는 기업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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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2523:22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네오팜(A092730/KQ/Not Rated)
새로운 성장동력, B2C 제로이드
-네오팜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핵심 브랜드는 빨간뚜껑 스킨케어 ‘아토팜’, 피부장벽 ‘리얼베리어’, 바디 ‘더마비’, 메디컬 ‘제로이드’
-기존 병원에서만 판매했던 제로이드 브랜드, 작년 하반기부터 올리브영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확대 중
-제로이드가 성장 견인 역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향후 해외 수출 개시되면 주가 상승 동력될 것
-2-3만원대 가격과, 병원에서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 있어
-2025년은 올리브영 내 제로이드가 20%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관심 필요한 시점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LXxG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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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동력, B2C 제로이드
-네오팜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핵심 브랜드는 빨간뚜껑 스킨케어 ‘아토팜’, 피부장벽 ‘리얼베리어’, 바디 ‘더마비’, 메디컬 ‘제로이드’
-기존 병원에서만 판매했던 제로이드 브랜드, 작년 하반기부터 올리브영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확대 중
-제로이드가 성장 견인 역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향후 해외 수출 개시되면 주가 상승 동력될 것
-2-3만원대 가격과, 병원에서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 있어
-2025년은 올리브영 내 제로이드가 20%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관심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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