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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avatar

Steve’s Catallaxy

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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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Mar 23, 2024
Дадана ў TGlist
Sep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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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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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апулярныя публікацыі Steve’s Catallaxy

그리고 이건.. 저번에 월루스 에어드롭 받으면 하겠다고 했던 기부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오랜 시간동안 의용소방대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소방관이 꿈이라고 하고 다닐정도로 소방관을 영웅처럼 생각해왔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일들을 하고 있지만, 작게나마 산불로부터 시민과 나라를 지키는 분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고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좋은 예우를 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이런 기부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나머지 수이도 집 가서 뿌리겠습니다. 그건 노동이라 좀 시간이 걸리네요.
제가 수이 베이스캠프에 연사로 참여합니다.

주제는 좀 더 다듬어야 할 거 같긴한데,

Sui Stack: A Generational Shift in How We Think About the Web

가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 에반이 다뤘었던 “수이 스택” 에 대한 글을 좀 더 디벨롭 시켜서 어떻게 수이 생태계가 웹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꿰하고 있는지를 리서처의 관점에서 다뤄볼 거 같아요.

작년엔 그저 참가자로 참여했는데, 이번엔 15분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다는 것이 감회가 굉장히 새롭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예 수친자로써, 좋은 발표 하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무료 티켓을 좀 받았는데, 이 때 두바이 오시는 분들에게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Пераслаў з:
흔자 avatar
흔자
SuiPlay의 Walrus 에어드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전과 같이 소울바운드 형태로 제공되었으며, 추후에 수이플레이를 배송받고나서 클레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등급은 68개고, Mythic 등급은 113개를 받았네요.

🔗 https://x.com/SuiPlay/status/1912926251049775163?t=jDRu8lkpinj9nQY3QVoI_g&s=19
27.03.202503:40
사실 여기에 대해서 할 말이 조금 있기는 한데.

머니불님과 저는 같이 회사도 다녔었고, 그 이후에 다른 회사에 가서도 1년간 오피스를 같이 썼었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업계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때 머니불님과 제가 자주 나눴던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 벨리데이터들이 다 뭐를 하고있는걸까."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이와 제가 따로 시간을 내서 벨리데이터 전수조사도 해보고 그랬었죠. 그런데 꽤 많은 벨리데이터가 사실 제대로 뭘 하는지 모르겠긴 했었습니다(국내 벨리데이터를 대표하고 다방면으로 기여중이신 DSRV, A41, 코스모스테이션, B-Harvest 같은 분들을 제외하면...) 무언가를 해주더라도 체인을 수십개 돌리다보면 체인들을 전부 챙기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저희는 벨리데이터를 돌리더라도 무조건 검증 가능한 기여를 해보자는 생각이었고, 그게 저희가 늘 해왔던 리서치가 되는 겁니다. 저희는 "벨리데이터"라기 보다는 리서치 회사에 가깝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해서 30~40개 체인들을 한번에 돌리거나 그러지 않을거고, 정말로 저희가 좋아하고 꾸준히 컨텐츠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체인들만 선택하게 될 거 같아요. 기여하지 못할거라면 돌리지도 않을겁니다.

앞으로 잘 감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밥 값 못하면 벨리데이터 내리겠습니다.
Пераслаў з:
Four Pillars Research (KR) avatar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Stablecoin: Future of Money
작성자: 김용범

- 글로벌 경제는 디지털, AI 중심의 미래로 나아가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없는 세계에서 화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통화로 부상하고 있다.

- 미국은 현재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어, 정책 입안자들은 증가하는 경제적 도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대안적 금융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 주요 경제국들은 디지털 화폐를 경제적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도구로 점점 더 인식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혁신과 전략적 경제 계획의 중요한 초점이 되고 있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26.03.202510:15
저는 꽤 오랜 시간동안 @Mysten_Labs 의 프로덕트를 좋아하고, 누구보다 빨리 이들의 프로덕트를 리서치 해왔습니다. 2023년도에 수이에 대한 첫 한글 리서치를 작성한 것도 저였습니다.

Four Pillars를 처음 만들었을 때도 zkLogin과 zkSend같은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서 열광해서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아티클을 작성했을 정도로 이들의 프로덕트를 동경하고 좋아해왔습니다.

그 이후에 포필러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수이 생태계와 미스텐 랩스가 만드는 기술들에 대해서 분석하고 알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더 깊은 레벨의 이해를 위해서, Walrus의 제네시스 벨리데이터로 참여합니다.

저희가 엄청 테크니컬 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포필러스는 포필러스의만의 방식대로 월루스/수이 생태계에 기여하겠습니다:

1. 월루스와 월루스 생태계에 대한 더 다양한 리서치 아티클과 컨텐츠를 전달하겠습니다.

2. 서버와 인프라 측면에서도 월루스 네트워크가 더 탈중앙화 되고, 더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약속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기여들을 해 나갈 예정이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감시해주세요.

Walrus.
월러스 전원구출(진)
25.03.202506:10
드디어 이니시아의 CEO인 스탠에게 팔로우를 받았는데, 사실 저는 2021년에 스탠에게 참교육을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팔로우가 더 크게 와닿습니다.

2021년에 저는 스테이블 코인이 페깅의 기준을 달러로 잡은 것에 대해서 "달러가 인플레이션 자산인데 여기에 페깅한 자산이 어떻게 스테이블 코인이냐."라며 하이에크의 바스켓 통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는데, 이에 스탠은 그렇게 하게 되면 해당 화폐를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바스켓에 페깅을 하면 기존 화폐 대비 금리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그것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더 이상 반박을 못하고 끝났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에도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스탠은 아마 컴공 전공이고, 저는 경제학 전공인데 저보다도 화폐이론에 대해서 더 빠싹해서 자존심 상했었죠), 어느새 시간이 흘러서 이니시아를 만들고 있네요. 저도 그렇고 스탠도 그렇고 오랜 시간 동안 업계에서 어찌저찌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몇 파운더의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매우 재밌습니다. 이니시아 잘 되어야겠지?

https://x.com/sinitias/status/1435224101916839936
18.04.202509:52
진지하게 머니불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프로젝트의 CM으로 시작해서, 프로덕트 업무, 그리고 래디우스 비즈니스 담당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그 순간 순간마다 늘 레벨업을 해왔던 거 같아요.

멀다면 멀고, 가까우면 가까운 거리에서 늘 지켜본 사람으로써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 입니다.

물론 저는 제 걱정부터 해야합니다.
Пераслаў з:
흔자 avatar
흔자
22.04.202501:42
Sui 및 Mysten Labs 쪽에서 진행하는 주요 기술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관련된 GitHub 레포지토리들을 한곳에 정리해봤습니다.

Sui의 프로토콜, 스마트 계약 언어인 Move,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Nautilus와 Seal 같은 보안/프라이버시 관련 도구들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개발하거나 공부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Sui Core (Sui 블록체인의 핵심 프로토콜과 노드 소스코드)
https://github.com/MystenLabs/sui

- Nautilus (TEE 기반의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 도구)
https://github.com/MystenLabs/nautilus

- Seal (키 관리와 암호화된 데이터 접근 제어를 위한 라이브러리)
https://github.com/MystenLabs/seal

- Sui SDKs (TypeScript, Rust 등 다양한 언어용 SDK)
https://github.com/MystenLabs/sui/tree/main/sdk

- deepbookv3 (onchain orderbook dex, 최신버전)
https://github.com/MystenLabs/deepbookv3

- Walrus
https://github.com/MystenLabs/walrus

- Walrus site (Walrus 사이트 배포)
https://github.com/MystenLabs/walrus-sites

- awesome-walrus (Walrus 생태계 내 개발자 도구와 인프라 프로젝트를 정리한 목록)
https://github.com/MystenLabs/awesome-walrus

- SCION (Testnet deploy)
https://github.com/MystenLabs/scion-sui-deploy

- awesome-move (Move 커뮤니티 의 코드와 콘텐츠를 정리한 목록)
https://github.com/MystenLabs/awesome-move
Пераслаў з:
Anecdote (구 Moneybull) avatar
Anecdote (구 Moneybull)
퇴사 후기 : https://moneybullsflag.substack.com/p/cbe

졸업해서 퇴사하는거 아닙니다. 졸업은 커녕 대출 땡겨서 이더 사서 이자 내면서 생활비도 이더 팔아서 충당해야 할 판입니다 😂

에전부터 말해왔던거라 또 말하는게 민망한데, 전 부자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부라는게 돈 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향력, 시간의 가치 등 여러 복합적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일이라는게 그냥 일이 아니라 부에 가까워지게 해주는 수단이고 그래서 저는 일이 항상 재미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한지 딱 2년째 되는 날에 퇴시하는 것 같은데 여러 감정이 들기는 합니다. 프로덕트 데모도 막 만들기 시작할떄 들어갔었고 글로벌 팀들과 협업할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정말 콜 하나 하나에 온 힘을 쏟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그렇게 어케 저케 하다 보니 멀리서만 바라보던 팀들을 직접 만나고 협업하게 되고 글로벌 VC로 부터 투자 받기도 하고, 실제 고객들과 프로덕트도 연동하는 과정에 있네요. 한국 베이스 팀으로써 쉽지 않은 길이긴 했는데 정말 팀 차원에서 뭉쳐 열심히 같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한국에서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못 할 것 같긴 합니다. 회사가 성장하는게 단순 실력이 아니라 사람, 타이밍, 운, 환경 등 여러 요소가 잘 맞물려서 가능하니까요.

퇴시하는건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에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새로운 환경 / 일이 필요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보면 각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퍼즐 조각이들이 필요합니다. 지난 2년은 하나의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조각들을 모으는데에 너무나 필요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는 다른 조각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년 동안 느낀 점 / 배운 점 / 아쉬운 점 너무 많긴 한데 자세한 내용은 위에 글을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랴도 한 가지 여기에 남기고 싶은건 일 하면서 정말 좋은 인연들을 만났다는 점이 정말 지난 2년 동안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점 입니다.

이 업계에는 한탕 할려는 사람도 있지만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로부터 뭐라도 조금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게 지난 2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소속 없이 제 이름만으로는 만날 수 가 없었던 사람들이니까요.

너무나 많은 도움과 인사이트를 주신 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천천히 한분씩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물론 후회도 정말 많긴 합니다. 2년전에 같은 선상에서 시작했던 사람들은 정말 더 많이 성장하고 글로벌에서 인정받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되었는데, 저는 열심히 하긴 했는데 과연 진짜 “최선을 다했는가”” 그랬다면 정말 효율적으로 일했는가” 라는 질문을 할 만큼 많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퇴사 고민 / 결정하면서 여러 잡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과연 내가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사람일까. 어떤 팀에 가는게 맞는가 등.

근데 그냥 돌고 돌아 결론은 그냥 글 꾸준히 쓰고 또 앞으로 재미있는거 만들면서 일하자 였습니다. 생각해보면 크립토 일 처음 시작했을때도 뭐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뽑혔던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든 머리 부터 집어넣어서 어떻게든 했습니다. 지난 2년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어떻게든 하겠지가 결론입니다.

뜬금 없지만 채널 명은 Anecdote (일화) 로 바꿀려고 합니다. 사실 요즘 객관적으로 저 조차도 별로 안읽고 싶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명확한 목적성 없이 시작했던 채널이기도 하고 이름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채널이 말하고자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색깔이 매우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3~4년 동안 쓴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결국에는 전 제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 담아내는 걸 가장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 채널은 그 과정에서 나오는 일화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릇이 담긴 내용물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달려나가는 과정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년전에 보잘 것 없던 글쟁이한테 너무 소중한 기회를 주신 라디우스 팀에게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제 베이스캠프 세션이 확정되었습니다. 두바이 시간으로 5월2일 오전 10시 15분이 될 거 같고, 내용은 저번에 말씀드린 것과 거의 동일하나, "수이가 포크 불가능한 스택을 만드는 법"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될 거 같습니다.

영어로 패널은 해봤어도, 솔로 프레젠테이션은 또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되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29.03.202507:14
포필러스에 월루스 리퀴드 스테이킹 하는 법.

커뮤니티에 의해서 만들어진 월루스 리퀴드 스테이킹 서비스인 Winter Walrus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1. https://www.winterwalrus.com/ 에 들어간다.

2. 월렛을 연결한다.

3.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를 누른다.

4. 벨리데이터 란에 있는 포필러스를 선택한다.

스테이킹 락업 때문에 기회비용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유동화를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Пераслаў з:
웹3 광기 연구실 avatar
웹3 광기 연구실
KAST에서 솔라나 디자인의 크립토 체크카드 수량완료…아 솔라나 가격은 박살나도 이건 좀 이쁘긴 하다 ㅋㅋㅋㅋㅋ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카스트가 뭔지 설명하자면 본인이 가진 크립토를 바로 직불카드처럼 쓸수도 있고 atm에서 뽑을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레드닷이랑 카스트 두 개 사용중인데 다 아무데서나 대부분 잘 먹힙니다. 솔직히 좀 신세계임.

혹시 하나 주문할 솔라나죽돌이 분들은 제 레퍼럴 써주심 캄샤하겠습니다 🫡 참고로 이거 포인트캐시백이 있는데 추후 토큰에드용인듯?
Пераслаў з:
Four Pillars Research (KR) avatar
Four Pillars Research (KR)
: : 컬처멘탈이 새로운 펀더멘탈이다
작성자: 재원

- 문화 체인(Culture Chain)은 특정 팬덤 및 문화 산업을 중심으로 설계된 버티컬 블록체인(vertical blockchain)이다. 열성적이고 결속력 있는 팬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뾰족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 크립토 시장에서 강력한 해자 중 하나는 프로젝트를 향한 커뮤니티의 믿음(belief)이다. 문화 체인은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취향을 아키텍처 설계에 녹여냄으로써,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내고 경제적 활동으로 연결시킨다.

- 수많은 범용 블록체인들이 여전히 사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문화 체인은 이미 경제적으로 활발한 팬덤을 기반으로 출발한다. BTS부터 아즈키(Azuki)에 이르기까지, 이들 커뮤니티는 이미 크립토 네이티브한 행태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를 수용할 적절한 인프라가 존재하지 않았을 뿐이다.

- 이러한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다. Story, Animecoin, Abstract와 같은 프로젝트는 기술 스택, 거버넌스 구조, 토크노믹스까지 모두 특정 소비자층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고 있다.

-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기술적 우위만으로는 정의되지 않을 것이다. 문화가 부가 요소가 아닌 핵심 제품이 되는 블록체인이 시장의 중심에 설 것이다.

▫️ 문화가 제품이다
▫️ 코드는 포크할 수 있어도, 문화는 포크할 수 없다
▫️ ‘시장 크기’가 아니라 팬덤 크기를 보아야 한다
▫️ 주요 문화 체인 소개
▫️ 구조적 리스크
▫️ 투자자, 빌더, 그리고 사용자별 고려사항
▫️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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